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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7 3,122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전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꾸며진 야.설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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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4부






















"민아...."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엄마의 말에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정액때문인지
불편한 자세로 앉자계시면서 올라간 치마와 엉덩이 그리고 팬티에 묻은
정액을 보고는 나를 바라보시고 계셨다

"어....어....엄...마..."

"후~우..."

작은 한숨을 쉬시던 엄마는 화장대에있는 각티슈를 들고서는 엉덩이와 팬티
주변에 묻은 정액을 닦고 계셨다 나는 내이름이 불리는 순간부터 주체못할
정도로 떨고있는 몸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두팔로 버틴체 점점 작아
지면서 마지막 정액을 토해내고있는 자지를 가리지도 못한체 엄마의 행동만
지켜보고있었다

"허....억!! 어....엄마...제가...할깨요..."

"가만히...있어..."

엄마는 정액처리가 얼추 됐는지 이제는 내쪽의 하체를 바라보시고서는 자지
주변에 묻은 정액을 티슈로 닦아주셨다 너무나 놀란나머지 두손으로 가릴려
고했지만 두팔로 상체를 버티고있었기때문에 바로 저지하기 힘들었다

온몸이 긴장과 죄책감으로 움직임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판단능력과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막막했기때문이였다 그저 엄마가
해주시는 상황만 보고 너무나 두렵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이상한기분이
들었지만 지금 당장은 죽고싶을정도로 창피하고 죄책감이 가슴을 옥조여왔다

"으...음....아야....웁!!"

"..........!!"

엄마가 자지를 두손가락으로 잡은체 불알주변과 밑기둥쪽을 닦아주시다가 끈적
한 정액때문에 티슈조각이 묻어서인지 손톱으로 집으실려고했다가 살까지 집
으시는 바람에 통증이 입으로 나오고 말았다

살짝놀라시는 엄마를 보면서 재빨리 입을 닫았지만 더욱더 민망해지고 죄스러
움에 미칠것같았다 당장이라도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릴것같았다 어느새
처리를 다하셨는지 엄마는 내옆에서 살짝 떨어지시고는 조용히 나를 바라보
신체 내옆으로 누우셨다

나의 가슴에 손을 얻고서 조용히 눕게 만드시더니 사시나무처럼 떨고있는 내
몸을 보시면서 조용히 가슴위로 손을 가볍게 위아래로 쓸어내려주시자 그만
눈물이 흐르고말았다

"흑...흐흑...죄...죄송해요 엄마...그게..."

"괜찬아....울지마 민아..."

"어...엄마 으...으앙~!!!"

알수없는 감정과 죄책감이 마음속에서 터지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나왔고 떨면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나의 몸을 안아주시
면서 괜찮다고 울지말라고 하셨지만 엄마의 품에서 끝없이 죄송하다고만 할수
밖에 없었다

횡성수설하면서 울었고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고 옆으로 누워서 두손 가득 비비
면서 죄송하다고를 몇백번이나 한것같았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안될것같아
서였다

더욱더 꽉안아주시면서 머리와 허리에 두르신 손으로 쓸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더욱 복받처서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쉴정도였다 끝없이
쏟아저 나오던 말도 점차 줄어들면서 진정시켜주는 엄마를 보고서야 겨우
울음을 멈췄다

"이제 그만 울어....민이가 잘못했다고 했으니깐..."

"죄..죄송해요...엄마...흑...."

연신 온몸을 떨면서 두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내렸고 엄마는 어느새
들고있던 티슈로 내눈주변과 뺨에 흐르는 물방울을 닦아내시고 계셨다 점차
안정되가는 몸과 마음으로 여전히 강한 죄책감과 긴장감으로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처다보지는 못했다 새우자세로 엄마의 품에 안긴체 고개를 밑으로
숙일뿐이였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자 진정된 마음과 긴장된 마음을 가진체 심하게 떨던
육체도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가고있었다

"민아....그나이때는 성에대해서 호기심이 드는것은 당연한거야..."

"그...그게....."

"민이는 엄마가 여자로 보인거야?"

"그....러....니...깐.....그게...어...엄마가...어느 순간부터..이뻐보여서"

"어디가 이뻐서 그랬어?"

"어..엉덩이하고...가...가슴요...."

"그래....? 자아..."

엄마는 잡고있던 내손들을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엉덩이에 놓아주셨다 순간
놀라서 손을 빼려고했지만 엄마는 그대로 힘을주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셨다

"괜찬아...만져도 돼....대신 엄마가 하는 말에 대답해줄래?"

"예.....에..."

어쩔수없이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에 손만 댄체 엄마의 이야기에 대답을했다
상당히 진정된 몸과 마음에서는 여전히 불안함을 지울수없지만 너무나 부드
럽게 이야기하시는 엄마의 말과 행동에 긴장감은 조금씩 풀어저갔다

"엉덩이하고 가슴을 봤는데 막 가슴이 뛰고 그래서 엄마를 그렇게 몰래 훔처
본거야?"

"그...그게.....예에..."

왠지 야동을 봐서 그렇다고는 도저히 말할수없었기때문에 엄마의 말에 대답
만했다 엄마는 한손으로 내얼굴을 쓸어주시면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갔다

"자위도 하니?"

".......!!!!"

엄마의 말에서 자위까지 이야기가 나오자 불안감에 그대로 고개만 끄덕이면서
대답을 대신했다 엄마는 나의 행동에 대한 답이 나오자 작은 한숨을 내쉬면서
계속 말을 꺼내셨다

"저번에 시험못본것도 이것때문인거야....?"

"그게....시험은 진짜 어려워서...공부는 열심히 했어요 엄마...믿어주세요"

"진짜로....?"

"네에..거짓말아니예요...엄마...제발 믿어주세요"

엄마의 말에 진심으로 이야기하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불안감은 다시 고조
되고말았다 솔직히 자위와 엄마를 훔처보느라 몇일동안만 공부했고 운이
따라준 성적이였지만 최대한 지금상황에서는 믿게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민이가 요즘에 이상하다고 하시던데...수업중에 다른
생각을 하는것같다고..."

"!!!!!!!!!!!!!!!!!!!!!"

"저번 모의고사후 엄마한테 전화왔어...민이가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고 요즘
따라 이상하다고...."

완전 망친 모의고사의 성적이 떠올라지자 아마도 담임선생님이 엄마에게 직
접전화를 하신것같았다 모자가정이다보니 담임이 신경써주는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때에는 자위에 빠저서 수업시간에서도 멍하니 엄마의 노출된 육체를 생각
했기때문에 여러선생님한테도 혼났기때문이였다

"민이가 솔직히 말해주니깐 넘어가겠고 성적표며 상장도 확인했으니 이해
하겠지만....또 엄마가 자면 이렇게 할거야?"

"아..아니요...다시는 안그럴께요...."

두려움에 엄마의 몸에 대고있던 손을 다시 가슴으로 몸아서는 싹싹 빌었다
살짝 화난표정의 엄마를 보면서 또 눈물이 나올려고했고 불안감과 죄책감에
최대한 엄마에게 용서를 비는 모습을 보였다

"저번에도 엄마에게 손대더니....오늘도 그렇고....매번 엄마가 옷갈아입
을때마다 몰래 훔처보고...."

한번더 강한 말투로 모든것을 알고계신 엄마의 말에 쥐구멍이 보인다면 당장
이라도 숨고 싶었다 나는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모든것을 알아체시고서
는 현장을 잡으신것이였다

"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엄마..."

"휴우....그래...그래...이제는 힘들면 엄마한테 말해...이러지말고...혹시
다른여자애한테 이런거는 아니지?"

"안해요....절대...나는 엄마가 가장 좋고 섹시해보이니깐....그게...섹시하
다는 말은 그런뜻이 아니라...아우...."

"후후....이녀석....나이든 엄마한테 섹시하다니..."

"그런뜻이 아니라....그게....그러니깐...."

횡설수설한 나의 말에 엄마는 살짝웃으셨고 그모습만 봐도 나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점차 사라지는듯했다 하지만 죄책감만은 벗어날수가없었다 떨림도
점차 안정되갔고 포근한 엄마의 품에서 계속 이야기가 이어저 갔다

"우리 민이가 이제 어른이 됐는데 엄마만 모른것같구나..."

"...엄..마.."

빰주변을 만지던 엄마의 손길이 잠시멈추면서 얼굴가까이 엄마가 다가오셔서
는 내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주셨다 나는 떨림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엄마에게
는 내가 떨면서 긴장한 얼굴을 보이셨나보다

"민아 엄마 사랑해?..."

"그...그럼요...사랑해요...엄마..."

"엄마로써...? 아니면 여자로써....?"

"그...그게...엄마도 여자니깐 둘다요..."

"무슨말이 그래...."

"그러니깐....흐음..."

"그럼 민이가 엄마를 여자로도 사랑해주니깐 다시는 이렇게 엄마가 자는데
범하는 행동 안할거지...?"

"범...하다니요?!....아우....죄송해요...다시는 안그럴께요...정말이예요."

너무나 부끄러운 상황이였고 죄책감에 더욱더 내모습이 쪼그라들어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멈춰있던 엄마의 손길이 다시 움직였고 머리위로
움겨지면서 천천히 머리결을따라 움직이셨다

"그럼 다시는 그러지마...엄마는 무서웠어 민이가 이렇게하니깐...."

"죄송해요...진짜 다시는 안그럴께요..."

"그래 알았다...근데..민이에게는 엄마가 여자로 보였나보네...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

풀려버리는 긴장감과 살짝 놀리시는 엄마의말과 표정에 더욱더 부끄러워저서
얼굴이 심하게 빨개진것같았다 옆으로 돌아서 누워있던 나를 보면서 갑자기
두손으로 나를 끌어올리시더니 똑바로 천장을 보시는 상태로 옆으로돌자
나도 모르게 엄마의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안기고 말았다

"어...엄마..."

"휴우...이제는 무겁네...예전에는 가뿐했는데...."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기때문에 엄마의 가슴과 배 그리고 자지주변으로 느껴지
는 엄마의 치골부위를 느끼면서 다리는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들어갔다 한동안
그런 나를 꽉안아주시면서 뒷통수주변의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쓸어주시면서
한손으로는 등주변까지 천천히 쓸어주셨다

부드럽고 탱탱한 엄마의 가슴과 자지부근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치골부근이
눌려지면서 지금상황에 맞지 않게 자지로 신호가 왔다 마음속으로는 죄책감
과 당혹감으로 어떻게든 발기가 안되게 하기위해서 머리속으로 온갖방법을
생각해내면서 저지할려고했다

이러는 나의 상황도 모르신건지 머리에있던 손마저 허리부분으로 가저가시
면서 엄마위에 누워있는 나의 허리를 꽉누르신체 내얼굴을 바라보셨다

그순간 너무나 이뻐보이는 엄마의 얼굴에 그만 자지로 힘이 들어갔고
치골주변으로 느껴지는 감각이 더욱더 강해졌다 어쩔줄모르는 내얼굴을
보시면서 엄마는 약간은 짓굿게 웃으시면서 나의 엉덩이를 치셨다

"이녀석이....또...."

"아니예요 이거는 그게...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

"휴우...정말 잘못한거 맞아?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

"그게 엄마 얼굴을 보는데 너무 이쁘고 이렇게 있으니깐 가...가슴이...닿고
여러가지로 그만....아우...죄송해요 엄마...."

너무나 민망해서 그만 엄마의 위에서 빠저나올려고 했지만 엄마는 나를
안고서옆으로 다시 누워서는 허리에있던 손을 얼굴로 가저왔다

"엄마가 이뻐?"

"....."

아무말못한체 그냥 그대로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다시 내빰을 만지면서
천천히 사각팬티안으로 손을 넣으셨다 너무나 놀란나머지 나는 두손으로
저지할려고했지만 이미 서서히 발기하는 자지가 엄마의 손에 잡혀있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엄마의 손길에 자지는 금세 단단해진체 발기했고 나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에구...또 엄마를 보고 이렇게 만들다니...응큼한 아들이네...아까전에는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했으면서..."

"어...엄마...그게...그러면....안돼...는데.."

"엄마꺼는 마구 만지고 봤으면서...엄마는 이러면 안돼?"

"그러니깐...아흑..."

순간 엄마의 손바닥으로 귀두주변을 스치자 짜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서
온몸을 자극했다 어느새 내자지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사각팬티 밖으로
빠저나왔고 불알밑으로 팬티의 밴드부분이 걸려있었다

자연스럽게 자지를 잡으셔서 주물르시는바람에 더욱더 커지면서 빳빳해진
자지와 엄마의 고운 손이 눈으로 보이자 놀란 심장이 터질듯이 뛰어올랐고
흥분감은 평소보다 몇배나 휩싸여왔다

"어...엄마...아...안돼요...그..만...그만..."

옆으로 누운체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아서는 위 아래로 움직이시는데 정말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렸다 나도모르게 한손이 엄마의 가슴
으로 향했는지 물컹한 살결이 손끝에 눌렸고 엄마는 그런 나의 행동에 민소매
티를 목까지 올리시고서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게 해주셨다

내손으로 자위할때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엄마의 손바닥은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것을 한방에 정리할정도로 금세 사정할것같았다

엄마의 가슴에 있던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나도 모르게 만지면서 물컹거리는
부드러운 살결과 탱탱함이 느껴지면서 내손은 점점 묻혀갔고 귀두끝으로 자위
를 할때마다 흘러나오는 액체가 더해지면서 엄마의 손을 젖시고서는 귀두주변
을 만질때 나도모르게 정액이 분출되고말았다

"어...엄마...그만...그만..나와요...!!"

"괜찮아...."


엄마의 손바닥안으로 정액이 끝없이 흘러나오면서 내 배위로 조금은 정액이
흘러내린듯했다 두눈을 감은체 엄마의 손으로 가득사정하고나서 한참후에야
눈을 뜨자 엄마의 손바닥은 정액으로 범벅이 돼있었다

엄마는 티슈를 몇장 꺼내서는 손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시고서는 정리하셨고
나의 배와 자지주변에 묻은 정액도 티슈로 어느정도 처리해주셨다

거친숨을 내쉬던 나는 놀라움과 엄마의 행동에 이해를 하지못했고 그저 엄마
의 손길에 자위를 해주신거에 무슨뜻이 숨어있는지 몰랐다 그저 너무나 황홀
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나른해지는 육체와 정신을 잠시후에야 원위치
로 돌아왔다

어느새 다시 옆으로 누워서 나를 바라보는 엄마는 천천히 입을 열으셨다

"민아...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이것뿐이야...그러니깐 자위도 많이하면
몸에도 안좋고 공부도 안되니깐...엄마가 가끔씩 이렇게 해줄께...어때?"

"그게...제가 알아서...."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매번 몰래 엄마를 훔처보면서 잘때 그렇게 할거야?"

".......!!.......그게..."

"엄마는 민이가 지금할수있는것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까지만 나왔
으면해..."

"어...엄마...."

엄마는 비어있는 내손을 민소매티가 올라가서 드러난 뽀얀가슴에 올려주셨고
다른손은 엄마의 치마로 거려져있는 엉덩이로 올리셨다 그리고 내목 밑으로
한팔을 넣고서 다른손으로 나의 허리를 앞으로 땡기자 아직까지 단단한 자지가
엄마의 배주변에 닿은체 얼굴가까이 다가왔다

"엄마....사랑해?"

"그..그럼요...세상 누구보다 좋아하고 사랑해요..."

"그럼 이렇게 가슴이나 엉덩이 만저도 좋아...다만 엄마랑 방에있을때만이다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비밀만 지켜준다면 알았지?"

"......"

나는 엄마의 분위기에 그만 자동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두손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와 가슴에 살짝 힘이들어갔다 다시 엄마의 입이 열려지면서 말씀을 하셨다

"엄마 한테는 민이뿐이고...민이만 있으면되 ...그러니깐 이제 엄마몰래
그러지말고...그리고 대학졸업할때까지만 힘들더라도 공부열심히해...알았지"


"네.....저도...엄마뿐이예요..."

엉덩이에있던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감고서는 더욱더 세개안아보았다 엄마는
내뺨에 다시 뽀뽀를 하고서는 이제 그만 자자고 하셨다 마음속에서 뻥뚤린
가슴이 무엇인가에 채워지면서 엄청난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 되가고있었다
















그날이후 나는 자위와 엄마를 바라보던 응큼한 시선은 사라졌다 평소에 만
저보고싶던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도 장난을 틈타서 만질때면 엄마는 살짝
짖굿다고 하시면서 거부하시지는 않았다

다만 엄마의 보지부분은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했다 몇번이나 만저볼려고
했지만 엄마는 손으로 막으신체 안됀다고 하셨기때문이였다

할수없이 옷위로나 속옷안으로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졌고 가끔 참을수없는
표정을 지으면 엄마는 어떻게 아셨는지 손으로 자위를 해주셨다 내가할때
보다 몇배나 흥분되었기때문에 금방 사정해버렸지만 그느낌만은 비교조차
할수없을 정도였다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애기처럼 나는 한동안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에
정신이 팔렸지만 엄마는 한번도 거부하시지 않았지만 몇일동안은 엉덩이부분
을 만지지 못하게 하셨다

아마도 생리라는 것을 하시는것같았다 성교육시간에 배운것이 떠올라졌기
때문이였다 가슴만이라도 만질라고하면 약간 신경질적인 모습이 보였기때문
이였다

그러나 생리가 끝나셨는지 직접 손을잡아서 가슴에 대주시면서 이제는 괜
찬다고 할때는 기분이 풀리면서 퇴근하고 오신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를
잘때까지 만젔다

점점 이런생활이 될수록 또다시 마음한켠에서 알수없는 허전함이 몰려왔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것과 자위도 도와주시는 엄마의 손길이 좋았지만
자꾸만 엄마의 보지쪽으로 시선이가고 엉덩이 뒤로 밑보지부분을 팬티넘어
로 몇번이나 만졌다

엄마는 거기는 안됀다고 말씀하시면서 손을 치우게 했지만 나의 성욕은
그곳으로 자꾸만 인도하게 만들었다

시간은 흘러 여름방학도 2주정도 남았고 그동안 방학과제며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요새 관심사는 엄마의 보지였다 절대 허락해주시지 않는것 때문인지
오기인지 아니면 호기심인지 모르는 강렬한 감정에 자꾸만 머리속으로 예전
에보았던 엄마의 보지가 자꾸만 떠올라졌다

그리고 주말이 다가오자 평소대로 퇴근하신 엄마를 포옹하면서 엉덩이를 두손
으로 주물르면서 엄마의 품에서 흘러나오는 좋은향기와 땀냄새를 맡으면서 애
교를 부렸다

"녀석 더운데 왜이리 붙어데...땀흘려서 냄새도 날건데..."

"그래도 엄마의 냄새가 좋은걸요..."

"에구...덥다 아들아...엄마 샤워좀 하고 얼릉 밥먹자..."

"네에..."

무더운날씨 때문에 밤에도 더웠고 오랫동안 엄마를 안고싶었지만 퇴근하시고
집에오신 엄마를 생각해서 만지던 손도 치운체 들고오신 검은봉지를 대신 들
어서 몇걸음 안되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이제는 엄마의 옷갈아입는것을 응큼하게 처다보지도 않았고 자연스럽게 이야
기하면서 오늘 있었던일을 말해드렸다 매일 반복되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엄마
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것을 좋아하시는것같았다

이제는 속옷차림으로 갈아입을 옷들을 챙기고서 욕실로 들어가시는 엄마를
보면서 심하게 흥분은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흥분되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한참후 샤워를 맞치신 엄마는 반찬가게에서 사온것과 참외몇개를 정리하시고
서는 저녁준비를 하셨다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어느새
저녁을 맛있게 먹고는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하면서 엄마는 이제 쉬시라고
했다

능숙하게 설거지와 주변정리를 마치고서는 왠지 땀을 많이 흘린것같아서
샤워를 한번더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옆으로 누워서 주말드라마
를 보고계셨다

"엄마....그렇게 재미있어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후후...너도 엄마 나이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아잉...엄마나이때가 되면 나는 아저씨인데요..."

"그럼..엄마는 할머니가 돼있겠지...."

왠지 쓸쓸하게 웃으시는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괜히 말한것같아서 재빨리엄마
의 옆으로 다가가서는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드리면서 애교있게 해처나갔다

"아웅....울엄마는 나이먹으면 안되요...이대로 쭉~ 이쁘신모습으로 남아
주세요...."

"이녀석이...또 사탕발림하네...에구..."

엄마는 뒤에서 다리를 안마하는 내얼굴을 보시면서 한손으로 뺨을잡아서 땡기
셨지만 아픈느낌은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내가 아픈척 하면서 아프다고 하자
환하게 웃는 모습에 그제야 기분이 풀리신것같았다

허리부분부터 엉덩이쪽으로 이어진 허벅지며 발목까지 안마를 해드렸지만 가끔
은 엄마의 엉덩이만 조물딱거렸고 그런 나의 행동에 엄마는 살짝 홀기셨지만
거부하시지는 않았다


헐렁한 주름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서는 팬티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자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 가득 느껴졌고 매번 만질때마다
신기하게 너무나 좋았다

이번에는 옆으로 누워서는 엄마의 허리로 손을 뻗어서 민소매티안으로 손을
넣어서는 손에 잡히지 않는 엄마의 큰가슴을 잡고서는 살짝 주물르자 탱탱하
면서 부드러운 물풍선처럼 내손을 삼기는것 같았다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유방과 유두까지 손가락에 넣고서 살살 돌릴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고 흥분되었다 발기해버린 자지가 반바지 밖으로 볼록 튀어나오자
지긋이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서는 계곡을 따라 움직이자 엄마는 손으로 내엉덩
이를 때리시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

할수없이 엉덩이를 때고서는 가슴만 주물딱거리면서 드라마가 끝이나자 엄마
는 나를 보면서 돌아누우시고는 한손으로 내뺨을 땡기시면서 그러면 못만지게
하신다고 엄포를 놓으셨다

"이녀석이...자꾸 엄마를 가지고 노네..."

"아이참...엄마 실수였어요..실수..."

"실수가 아닌것같은데...자꾸 그러면 엄마 화낼꺼야..."

"아웅...죄송해요..."

내 사과에 엄마는 그제야 잡고있던 뺨을 풀어주시고는 내머리에 꿀밤을 한번
때리시고 반바지로 손길이 가시면서 자연스럽게 자지를 꺼내서 만저주셨다

이제는 익숙하게 반바지를 내가 엉덩이밑으로 내리자 엄마는 매번 하던대로
민소매티를 올려주셨고 내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서서히 자지를 위아래로
매만지셨다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와 이미 뒤로 자연스럽게 벗겨진 귀두는 씨뻘게진체
엄마의 손길에 강한 자극을 받으면서 살짝 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너무나
기분좋은 감각이 하체와 허리를 타고 흐르는 느낌을 받으면서 얼릉 사정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참으면서 버텨내었다

오늘은 꼭 가슴깊이 말하고 싶은것과 행동을 하기위해서 자지를 잡고있는
엄마의 손에 내손을 대고 때어냈다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엄마는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옆으로 일어나 자리에 앉자서는 바지도 다시 올렸다 자지가 어색하게
들어가서인지 조금아팠지만 참을만 했다 나의 행동에 엄마는 이내 어색하게
상체를 일으켜서 앉자계셨다

"왜그래?...민아 이제는 엄마가 해주는것도 실증난거야?"

"아니요...그게...엄마...."

대놓고 엄마를 보면서 가슴속 깊은곳에있는것을 말할려니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자꾸만 가슴이 터질듯이 뛰었고 그생각을 할때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가늘게 떨고있었다

"흠... 할말이 있는거야?"

"네?!...네에...저기...엄마..."

"응...?"

"저...저기...나...엄마의....그러니깐...저기..."

"먼데 그래? 그렇게 떨면서 말할려고 하는거야? 무슨 잘못했어?"

약간은 걱정하듯이 말하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왠지 모르게 전혀다른 흥분감
과 두려움에 우선은 대답을 했다

"아니요...절대 그런일은 없어요...그게...그러니깐..."

"그럼....왜 그러는데..."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빰과 머리카락을 번갈아 가면서 쓸어주시는 엄마의
손길에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걸어보고 싶었기때문
이였다

"그게...엄마...저...그게...엄마의...보...보...보지를 만저보고싶어요.."

"............!!!!!...."


두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체 정말 작게 엄마가 들리도록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순간 엄마의 얼굴이 보이지도 못했지만 두눈을 꽉 감은체 정막한
방안의 분위기를 느낀체 살짝 떨리는 몸을 느끼면서 기다렸다

"머....머라고?"

"그...그러...니깐..엄마의...보...보..보지를...한번만 만저보고싶어요."

"미...민아...그게...그러니깐...가슴이나 엉덩이정도는 되지만...거기는..."

"엄마...제발 딱 한번만요....이렇게 빌께요...한번만요...네에...이제는
엄마의 가슴도 엉덩이도 안만질때니깐...."

"............"

초강수로 나서면서 최대한 애절하게 말하면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심
하게 갈등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내가 시도해봤지만 거칠게
거부하신 그곳을 내입에서 직접 말하면서 애처롭게 빌자 엄마도 난감해하시
는것 같았다

"민아...엄마가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가슴이랑 엉덩이도 만질수있자나..."

"제발요...엄마...네에....."

"거...거기는....그게...에효...."

난간한듯한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더욱더 불쌍하고 애처롭게 만들면서 엄마
를 바라보았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엄마의 의중을 어느정도
파악했지만 거의 도박에 가까운 오늘을 기다리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생각
과 복잡한 감정을 가진체 지금의 기회를 노렸는지는 엄마는 모를것이였다


그리고 한참동안 또 시간이 흘렀고 TV에서 나오는 광고소리만이 방안에서
울려퍼졌다 그리고 아주 작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내귀로는 확성기
를 놓은것처럼 크게 들렸다



"하...하...한번...만이야...다시는...안돼...알았지..."

그러시면서 천천히 치마안으로 두손을 넣으시고는 양쪽 골반에서부터
검은팬티가 말려 나오면서 살짝 엉덩이를 들고서는 허벅지밑으로 내리
시면서 발끝으로 빼셨다

"자...잠깐...만이다...알았지...민아..."

말하시는 동시에 그대로 똑바로 누우신체 한손으로 눈을 가리시고서는
살짝 떠시는 모습이 내눈과 귀로 들려왔다

천천히 엄마의 옆으로 누워서는 나도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엄마의
검은치마 위로 살짝 튀어나온 치골부위에 손을 얹고서 지긋이눌러보자
가슴이나 엉덩이와는 또다른 살집이 잡히면서 희미하게 엄마의보지털이
잡히는것같았다

"민..아......살..살..해야되...거기는..."

"네?!...네에..."

나와 엄마는 정말 조용히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배위로
올리자 그토록 보고팠던 엄마의 보지언덕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


5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탈도 많고 어색하게 이어진 부분이 있을것이지만 [초보작가]인점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많은 호응에 보답도 못하는것 같아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ㅠㅠ

많은 댓글과 추천을 보면서 항상 더 야하고 재미있게 쓰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과 [추천]주신 모든분께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을 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절단신공은 먼지 몰라요 ^^;; 댓글은 달기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p.s- 예고편 기다리는분들....위에 상황 보시면 대충 다음편은 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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