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길들이기 04
DancingQueen013: 그래서 오늘 어땠어???
BlackAngel91: 오늘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발이… ^^
DancingQueen013: 발이??
BlackAngel91: 예.. 선생님이 빨아 주시니까 넘 흥분되고… >..<
DancingQueen013: 그랬어?? 우리 예진이 발이 약점이었구나?? 여태까지 몰랐었네.. 호호호
BlackAngel91: 예.. 저도 처음 알았어요. 넘 흥분되더라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그래서 오늘은 4번이나 간것 같아요… 히힛… *..*
DancingQueen013: 이구~ 우리 예진이… 귀여워 죽겠어… 예진이처럼 착하고 귀여운 애를 어디가서 만나… 내가 참 복받았지… 정말 사랑한다…
BlackAngel91: 히힛, 저두요… 정말 사랑해요. 선생님 아시죠? 전 세상에서 선생님뿐이 없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
DancingQueen013: 그래, 예진아. 나도 사랑한단다. 내 목숨보다 더….
BlackAngel91: 예.. 저두요… ^^
DancingQueen013: 그래, 그럼 오늘 피곤할테니 일찍자고, 내일 또 보자꾸나. 내일은 내가 특별 서비스를 해 줄께… 특히 발을 집중적으로…
BlackAngel91: ㅋㅋㅋ 예 선생님 그럼 내일 뵙기로 해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DancingQueen013: 그래 좋은 꿈 꿔~
DancingQueen013님이 퇴장하였습니다.
허걱~~ 이건 뭔소리지??? 한참동안 무슨 무용에 대해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이런 전개가 되다니. 이건 누구나 추측해도 누나한테 그렇고 그런 놈팽이가 생겼다는 이야긴데, 그건 거의 말이 안 된다. 이 보좌관이 어떤 아저씬데, 어느 놈팽이가 누나한테 접근하게 내버려 둬…. 나는 해킹프로그램이 알려주는 정보를 토대로 상대방 아이피 추적에 들어갔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직접 설치한 무선 인터넷 망이 있다. 국정원의 시스템과 거의 맞 먹을 정도로. 그 선을 사용하고 내가 맘만 먹는다면 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어디든 침입할수 있다. 물론 미국 CIA같은 곳은 좀 힘들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이런 놈팽이 정도는 아이피 주소만 가지고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한 십여분이 지났을까… 내 컴퓨터가 열심히 추적해서 한 주소를 토해냈다. 다행이 PC방이 아니라 가정집이었다. 강남 도곡동의 타워펠리스… 꽤 사는 놈팽이인가 보군… 그 주소를 통해서 누가 사나 검색했더니…. 음… 충격이군…. 선생님이 진짜 선생님이군…. 그리고, 놈팽이가 아니라 미친년이었군….
프로필 사진에는 내가 6학년때 본 그 유명한 선생님의 약간 나이 든 모습과 함께 엄청난 경력이 나왔다. 무슨 무슨 대회 금상, 입상. 발음도 하기 힘든 대회들을 석권한 경력. 그리고 한 귀퉁이에 미혼이라는 단어… 미혼??? 이렇게 성공하고 예쁜 여자가 미혼???. 뭔가 좀 이상했다. 아무래도, 이년은 로리타 레즈비언인것 같았다. 쯧쯧쯧… 걸려도 정말 잘못 걸렸지, 우리 아버지한테 걸리면, 그 수많은 경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질텐데… 어쩌면, 멀쩡히 정신병원에 감금될지도, 혹은 아무도 모르게 창녀촌에 팔려가던지. 우리 아버지의 무서움을 모르고 누나를 건드린 것같은데… 내가 아무리 잘나고 세상 무서운것 없이 느껴져도, 아버지 말씀 한번이면 끔뻑 죽는척을 하는데…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우리 누나를 건드렸을꼬… 아무래도, 무용 개인 교습이니까, 이 보좌관 아저씨를 따돌릴 수 있었던것 같은데, 4~5년을 숨긴 것도 정말 용하다 용해… 하지만, 지금 나한테 들킨 것을 보면, 언젠가는 아버지한테 들킬것이 뻔한데…
하지만, 지금 문제는 그 미친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나한테 유리하게 몰고 올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다… 지금 누나와 미친년의 대화 내용을 당연히 저장을 해 놓고, 천천히 누나 컴퓨터를 검색해 보기 시작했다. 누나 컴퓨터가 무리를 가지 않을 정도-다행이 누나 컴퓨터는 사양이 좋다-로 천천히 그림파일과 텍스트파일 워드파일등을 내 컴퓨터로 옮겼다. 다행이 누나는 채팅을 종료후 계속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밤 11시가 넘어서 누나는 컴퓨터를 종료시켰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내 컴퓨터로 넘어 왔다. 사진이 정말 많았고, 텍스트 파일은 얼마 없었고, 워드 파일이 좀 많이있었다.
사진을 차례 차례 열어 보며 확인을 해 보기 시작했다…
허걱~~
대분분의 사진이 다 레즈비언의 사진이었다. 날씬한 여자들이 서로 부등켜 안고, 이상한고 요상한 포즈로 서로를 탐닉해 가는 사진…. 근데, 하나같이 여자들의 가슴이 작았다. 역시 누난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아… 그 중에 좋은 것 몇개는 건질 수 있었다. 그 미친년과 누나가 애정행각을 하는 사진. 서로 벌거벗고 하는 것까지는 없지만, 키스하고 연인처럼 껴안고 찍은 사진들이 5~6장 발견했다.
텍스트 파일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들이고, 워드 파일을 열어보니, 일기 비슷한 것들이 있었다.
내용을 읽어 보니, 참 외롭다로 시작해서,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서 외로움을 많이 덜어낼수 있었고, 선생님을 사랑하게 瑛만?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모든 여성의 적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그 신념에 상당이 공감을 하고 가슴 큰 여자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장난감 취급하단다고 생각하고 가슴 큰 여자들도 싫어한다는 내용….
꽤 어렸을 때 부터 쓴것 같은데, 누나가 그 미친년을 만나고 성격이 변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그 때서 부터 시작해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심술이 났고, 내가 괴로운 것을 보고 있으면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지는 너무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아버지 명으로 다른사람들한테는 착한 아이여야 하니까 표현을 못하고, 결국 만만한게 나 뿐이 없다는 얘기다.
흠… 이거 어떻게하지??? 우선 그 미친년은 처절히 응징을 하긴 해야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누나다. 누나가 왜 그렇게 榮쩝?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나를 괴롭힌 것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귀여운(?) 투정의 표현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경멸해서 그랬다는 것이 나를 더 화나게 했다. 아버지를 닮은 나는 당하고는 못 산다. 당하면 그 몇배는 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심보…
그 미친년도 미친년이지만, 그 미친년에 동조하고 나를 우습게 본 누나를 가만둘 수가 없었다. 아버지를 닮은 나,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누나를 괴롭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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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절단인가요??? 오늘 휴일이라 좀 시간이 남아서 조금 더 썼습니다. 스토리가 진전이 별로 없어서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ㅜ.ㅜ 저의 한계입니다. ^^;;; 그냥 이해 해 주시고.... 맛있는 반찬 아껴서 나중에 먹는다는 심정으로.... ^^ㅋ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__)
DancingQueen013: 그래서 오늘 어땠어???
BlackAngel91: 오늘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발이… ^^
DancingQueen013: 발이??
BlackAngel91: 예.. 선생님이 빨아 주시니까 넘 흥분되고… >..<
DancingQueen013: 그랬어?? 우리 예진이 발이 약점이었구나?? 여태까지 몰랐었네.. 호호호
BlackAngel91: 예.. 저도 처음 알았어요. 넘 흥분되더라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그래서 오늘은 4번이나 간것 같아요… 히힛… *..*
DancingQueen013: 이구~ 우리 예진이… 귀여워 죽겠어… 예진이처럼 착하고 귀여운 애를 어디가서 만나… 내가 참 복받았지… 정말 사랑한다…
BlackAngel91: 히힛, 저두요… 정말 사랑해요. 선생님 아시죠? 전 세상에서 선생님뿐이 없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
DancingQueen013: 그래, 예진아. 나도 사랑한단다. 내 목숨보다 더….
BlackAngel91: 예.. 저두요… ^^
DancingQueen013: 그래, 그럼 오늘 피곤할테니 일찍자고, 내일 또 보자꾸나. 내일은 내가 특별 서비스를 해 줄께… 특히 발을 집중적으로…
BlackAngel91: ㅋㅋㅋ 예 선생님 그럼 내일 뵙기로 해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DancingQueen013: 그래 좋은 꿈 꿔~
DancingQueen013님이 퇴장하였습니다.
허걱~~ 이건 뭔소리지??? 한참동안 무슨 무용에 대해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이런 전개가 되다니. 이건 누구나 추측해도 누나한테 그렇고 그런 놈팽이가 생겼다는 이야긴데, 그건 거의 말이 안 된다. 이 보좌관이 어떤 아저씬데, 어느 놈팽이가 누나한테 접근하게 내버려 둬…. 나는 해킹프로그램이 알려주는 정보를 토대로 상대방 아이피 추적에 들어갔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직접 설치한 무선 인터넷 망이 있다. 국정원의 시스템과 거의 맞 먹을 정도로. 그 선을 사용하고 내가 맘만 먹는다면 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어디든 침입할수 있다. 물론 미국 CIA같은 곳은 좀 힘들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이런 놈팽이 정도는 아이피 주소만 가지고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한 십여분이 지났을까… 내 컴퓨터가 열심히 추적해서 한 주소를 토해냈다. 다행이 PC방이 아니라 가정집이었다. 강남 도곡동의 타워펠리스… 꽤 사는 놈팽이인가 보군… 그 주소를 통해서 누가 사나 검색했더니…. 음… 충격이군…. 선생님이 진짜 선생님이군…. 그리고, 놈팽이가 아니라 미친년이었군….
프로필 사진에는 내가 6학년때 본 그 유명한 선생님의 약간 나이 든 모습과 함께 엄청난 경력이 나왔다. 무슨 무슨 대회 금상, 입상. 발음도 하기 힘든 대회들을 석권한 경력. 그리고 한 귀퉁이에 미혼이라는 단어… 미혼??? 이렇게 성공하고 예쁜 여자가 미혼???. 뭔가 좀 이상했다. 아무래도, 이년은 로리타 레즈비언인것 같았다. 쯧쯧쯧… 걸려도 정말 잘못 걸렸지, 우리 아버지한테 걸리면, 그 수많은 경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질텐데… 어쩌면, 멀쩡히 정신병원에 감금될지도, 혹은 아무도 모르게 창녀촌에 팔려가던지. 우리 아버지의 무서움을 모르고 누나를 건드린 것같은데… 내가 아무리 잘나고 세상 무서운것 없이 느껴져도, 아버지 말씀 한번이면 끔뻑 죽는척을 하는데…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우리 누나를 건드렸을꼬… 아무래도, 무용 개인 교습이니까, 이 보좌관 아저씨를 따돌릴 수 있었던것 같은데, 4~5년을 숨긴 것도 정말 용하다 용해… 하지만, 지금 나한테 들킨 것을 보면, 언젠가는 아버지한테 들킬것이 뻔한데…
하지만, 지금 문제는 그 미친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나한테 유리하게 몰고 올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다… 지금 누나와 미친년의 대화 내용을 당연히 저장을 해 놓고, 천천히 누나 컴퓨터를 검색해 보기 시작했다. 누나 컴퓨터가 무리를 가지 않을 정도-다행이 누나 컴퓨터는 사양이 좋다-로 천천히 그림파일과 텍스트파일 워드파일등을 내 컴퓨터로 옮겼다. 다행이 누나는 채팅을 종료후 계속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밤 11시가 넘어서 누나는 컴퓨터를 종료시켰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내 컴퓨터로 넘어 왔다. 사진이 정말 많았고, 텍스트 파일은 얼마 없었고, 워드 파일이 좀 많이있었다.
사진을 차례 차례 열어 보며 확인을 해 보기 시작했다…
허걱~~
대분분의 사진이 다 레즈비언의 사진이었다. 날씬한 여자들이 서로 부등켜 안고, 이상한고 요상한 포즈로 서로를 탐닉해 가는 사진…. 근데, 하나같이 여자들의 가슴이 작았다. 역시 누난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아… 그 중에 좋은 것 몇개는 건질 수 있었다. 그 미친년과 누나가 애정행각을 하는 사진. 서로 벌거벗고 하는 것까지는 없지만, 키스하고 연인처럼 껴안고 찍은 사진들이 5~6장 발견했다.
텍스트 파일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들이고, 워드 파일을 열어보니, 일기 비슷한 것들이 있었다.
내용을 읽어 보니, 참 외롭다로 시작해서,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서 외로움을 많이 덜어낼수 있었고, 선생님을 사랑하게 瑛만?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모든 여성의 적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그 신념에 상당이 공감을 하고 가슴 큰 여자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장난감 취급하단다고 생각하고 가슴 큰 여자들도 싫어한다는 내용….
꽤 어렸을 때 부터 쓴것 같은데, 누나가 그 미친년을 만나고 성격이 변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그 때서 부터 시작해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심술이 났고, 내가 괴로운 것을 보고 있으면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지는 너무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아버지 명으로 다른사람들한테는 착한 아이여야 하니까 표현을 못하고, 결국 만만한게 나 뿐이 없다는 얘기다.
흠… 이거 어떻게하지??? 우선 그 미친년은 처절히 응징을 하긴 해야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누나다. 누나가 왜 그렇게 榮쩝?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나를 괴롭힌 것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귀여운(?) 투정의 표현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경멸해서 그랬다는 것이 나를 더 화나게 했다. 아버지를 닮은 나는 당하고는 못 산다. 당하면 그 몇배는 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심보…
그 미친년도 미친년이지만, 그 미친년에 동조하고 나를 우습게 본 누나를 가만둘 수가 없었다. 아버지를 닮은 나,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누나를 괴롭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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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절단인가요??? 오늘 휴일이라 좀 시간이 남아서 조금 더 썼습니다. 스토리가 진전이 별로 없어서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ㅜ.ㅜ 저의 한계입니다. ^^;;; 그냥 이해 해 주시고.... 맛있는 반찬 아껴서 나중에 먹는다는 심정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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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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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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