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45
이주일도 넘게 관계가 없었던 남편과의 섹스가 너무 기대 되었다.
오죽하면 자고있는 막내아들 병진이를 옆에 두고 섹스를 하였다.
뜨거워진 몸을 충분히 식혀주길 너무 기대했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애무해 줄때 까지는 너무 좋았다.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는 정식으로 섹스를 시작한 남편은 무척 피곤해 하였다.
이미 날 꼭대기에 올려 주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었다.
오랫동안 하고 싶다는 나의 애원을 무시하고 금방 사정해 버렸다.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 하는 남편을 더이상 졸라 댈수도 없었다.
너무 아쉽지만 할수없이 샤워를 선택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남편이 침대 한쪽으로 누워 있었다.
방금전만 하여도 중간에 누워있던 남편이 침대 가장자리에 누워 코를골며 자고 있었다.
병진이 자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두근 거린다.
지쳐 쓰러진 남편과 달리 병진이의 편해 보이는 헐렁한 축구바지가 위로 솟아 올라 있었다.
몸이 뜨거워 지고 침이 자꾸 마르고 있었다.
반바지 위로 윤곽만 볼록하게 솟아있지만 크기나 굵기를 대충 알 수 있었다.
대충 보아도 성인 못지않은 아들의 성기에 침을 삼키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선애와 섹스를 해서인지 또래보다 훨씬 더 발달한것 같았다.
가랑이 사이가 뜨거워 지면서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다.
반바지를 벗기고 뜨겁고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어보고 싶었다.
힘들어 하고있는 내 보지를 아들의 싱싱한 자지로 달래어 주고 싶었다.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았고 헐렁한 원피스 안에는 젖은 팬티 뿐이었다.
나는 팬티를 벗어 침대밑에 살짝 넣어두고 불을 끄고 있었다.
병진이와 남편 사이에 들어가 누웠다.
가슴이 진정되지 않고 있었다.
술은 이미 대 깨었지만 병진이를 자극하고 싶어졌다.
선애와 섹스하는 병진이의 우람한 자지가 자꾸 생각나고 있었다.
자고있는 병진이를 흔들어 깨웠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며 어두운 방안을 살피는것 같았다.
"병진아...엄마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러는데...물한잔만 가져다 줄래?"
"예?...알았어요"
병진이를 깨워 물을 달라고 하고는 누워서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가져온 물을 일부러 정신이 없는 척 하며 부축을 받아 일어나 마시고 다시 누웠다.
살짝 마주친 녀석의 눈에서 빛이나고 있었다.
다시 누워 마치 술에 취해 떡실신을 한 사람 처럼 쥐 죽은 듯 누워 있었다.
병진이가 살며시 내 젖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그전부터 자주 하던 행동 이지만 젖꼭지가 근질 거리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녀석도 내 젖꼭지가 커진것을 느꼈는지 손가락 으로 잡아 비틀어 주고 있었다.
이미 팬티도 벗어 놓았기 때문에 내 몸을 감싸고 있는것은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한장 뿐이었다.
얇은 천한장을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에 온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녀석의 손이 가슴위 헐렁한 원피스 속으로 들어와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직접 서로의 피부가 접촉하자 내 피는 더욱 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양쪽 젖가슴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만져주는 아들의 손길이 너무 흥분되고도 부드러웠다.
아들의 머리를 당겨와 젖꼭지를 입에 물려주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젖꼭지를 조금 세게 비틀고 있었다.
내가 낮은 신음을 내었지만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병진이의 손이 드디어 이동하고 있었다.
옷위로 내 배를 쓰다듬어 주듯이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어느새 아들의 손은 내 보지둔덕 위에 와 있었다.
원피스의 얇은 천을 사이에 두고 아들의 손은 내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손이 조금더 밑으로 내려오며 내 살틈을 손가락으로 더듬고 있었다.
원피스가 내 살틈에 끼어들어 애액을 빨아들이며 젖고 있었다.
원피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며 다리를 간지르고 있었다.
순식간에 원피스가 내 배위로 걷어 올려져 있었다.
다리와 보지둔덕이 꺼풀을 벗고 노출되어 있었다.
병진이의 손이 내 한쪽 다리를 살며시 당기며 두다리 사이가 벌어지도록 하고 있었다.
나는 반대쪽 다리까지 조금씩 더 벌려주며 병진이가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녀석의 손가락이 내 살틈으로 들어오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었다.
엄청난 흥분이 온몸 구석구석 까지 퍼져 나가고 있었다.
뜨거운 애액이 아들의 손가락을 흠뻑 적셔주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무엇을 알고 움직이고 있었다.
크리토리스를 만져주길 원하고 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한듯 손가락이 내 음핵을 누르며 돌려댔다.
뜨거운 보짓물이 몸속 깊은 곳에서 밖으로 밀려 나오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내 살틈에서 떠나가고 있었다.
아들은 내 보짓물이 잔뜩 뭍은 자기 손가락을 입에넣어 빨아먹고 있었다.
계속해서 아들의 손가락은 내 달콤한 애액을 훔쳐 달아나고 있었다.
내 보짓물을 빨아먹는 아들의 모습에 정신이 다 혼미할 정도로 흥분을 느껴야 했다.
아들을 숨소리도 거칠어져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고 있었다.
남편이 어설프게 건드려 놓은 속살들이 많은 애액을 내어주며 환영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두개로 바뀌어서 너무나 고마웠다.
찔걱거리는 소리가 조그맣게 내 귀에 들리고 있었다.
다행히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뭍히고 있었다.
내가 자극을 참다가 한번씩 못참고 몸을 움찔 거리면 병진이의 손이 멈추었다.
병진이를 조금 더 안심시켜 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없었다.
때마침 좋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낮은 신음으로 병진이를 안심 시키고 있었다.
"아으흐응!...아앙!...간지러...여보...간지러워!...여보!...음냐...쩝...쩝"
나는 자는척을 계속하며 병진이를 남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연기하고 있었다.
그 후로 내 몸이 조금 들썩여도 병진이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엄마의 몸을 달래주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으로 받아 들이고 애액을 흘려내 주며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
슬쩍 손을 뻗어 아들의 자지를 얇고 부드러운 반바지 위로 만져주고 있었다.
움찔하던 녀석이 답답했는지 잠시후 반바지를 내려주고 있었다.
드디어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손아귀에 넣을수 있었다.
정말 뜨겁고 단단했다.
아니 딱딱했다.
자지의 감촉 만으로도 남편이 아닌것을 골백번 알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오늘밤 술에 취하여 남편과 아들을 착각하는 뜨거운 여자였다.
원피스가 위로 더 걷어져 올라와 목 부근까지 말려 올라와 있었다.
병진이가 내 젖가슴을 크게 한입 배어물고 있었다.
혀가 젖꼭지를 휘감아 돌며 자극하고 있었다.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도 더 빠르게 움직여 주고 있었다.
호흡이 빨라지고 낮은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아읍!...아아앙!...여보...병진이 깨요...아아아하앙!...아아흐으윽!....아아..간지러워"
병진이는 내 신음에 더이상 물러서지 않고 있었다.
아니 더 자극받고 흥분하는것 같았다.
병진이가 내 젖꼭지를 입에서 뱉어내고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내 다리 사이로 몸을 움직여 자리를 잡고 천천히 머리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입술이 내 젖은 보지두덩에 닿고 있었다.
혀가 길게 나오며 내 보지구멍으로 밀려 들어 오는것이 느껴졌다.
정신이 몽롱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구멍에 들어오고 혀는 내 음핵을 집중 공략하고 있었다.
혀끝에 눌려 정신을 차릴수 조차 없을 정도로 커다란 자극을 받는 음핵이 억지로 참으며 물을 내어준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같은 보짓물을 아들의 얼굴에 쏘아대며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이날까지 살면서 가장 빠르게 꼭대기에 오른것 같았다.
병진이가 내 보짓물을 빨아 먹으며 정리를 해주고 있었다.
"여보...하지 말라고 했잖아요...나 취했는데...이렇게 만들면 어떻해?...자기꺼 빨아줄께..입에넣어줘"
조금 기다리자 딱딱한 병진이의 자지가 내 입술을 건드리고 있었다.
입술을 살며시 열어주자 뜨거운 아들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아 빨아주기 시작했다.
힘껏 빨아당기고 살짝 깨물어 주며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아들이 자지를 움직이며 내 입에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입안 가득 아들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가 들어오고 있었다.
얼마가지 못해 아들의 박음질이 멈추고 있었다.
골반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사정이 다가온 모양이었다.
병진이의 뜨거운 정액은 내 목젖을 때리며 끝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싱싱한 아들의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몇번을 삼키고도 아직 끝나지 않은 아들의 사정에 놀라고 있었다.
대단한 생명력을 지닌것 같았다.
병진이의 자지를 힘껏 빨아당겨 마지막 정액까지 자지에서 빼내어 주었다.
아들이 내 입에서 자지를 빼앗아 가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며 마지막 연기를 하고 있었다.
"입에다 하면 어떻해요?...쩝...오늘 유난히 많이 하네요...졸려..쩝!"
나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었다.
내가 오늘 먹은 정액은 남편의 것이라고 되뇌이며 잠을 청했다.
정말 최면에 걸린듯 나는 금방 잠이 들어 버렸다.
내 입에서 나는 아들의 정액냄새가 날 더욱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잘수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회사 연수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전에 계시는는 부모님이 오피스텔에 와 계셨다.
"엄마!..아빠도 오셨네!...언제오셨어요?"
"어제왔다!"
"전화라도 하시지...식사는 하셨어요?"
"너오면 먹으려고 아직 안먹었다"
"잘하셨어요!...나가요 제가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그러자...저 건너편 고깃집이 음식이 입에 맞던데"
"거기로 가요 그러면...아빠도 괜찮으세요?"
"그래...그리로 가자구나"
"여보 당신이 가서 음식좀 먼저 시켜놔요...초희랑 금방 따라서 갈테니까요"
"그러지 뭐...얼른들 와!"
"예 금방갈께요 아빠!"
엄마는 아빠가 문을 나서자 마자 내 등짝을 짝소리가 나도록 몇대나 때리셨다.
피하며 항의하는 나를 무시하고 베란다로 나가 시더니 무엇인가 들고 들어 오셨다.
내 가슴에 돌돌말린 천뭉치를 휙 던지셨다.
얼떨결에 받아 펴보니 여자의 조그마한 삼각팬티 였다.
안쪽을 살펴 보았다.
점액으로 보이는 액이 팬티중심에 잔뜩 뭍어 있었다.
서서히 피어 올라오는 냄새가 남자의 정액이라고 생각했다.
내 팬티는 아니었다.
엄마가 다시 나를 때리시려 달려들고 계셨다.
나는 엄마의 팔을 붙잡으며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다큰 계집애가 행실을 어떻게 하는거야?"
"엄마!...이거 어디서 났어요?...이거 내팬티 아니야!"
"이집 욕실에 있던 팬티가 네것이 아니면 내것이냐?"
"연수 받으러 가 있는 동안 방을 하루 빌려줬었어요"
"방을?...누구한테"
"우리직장 선배 언니한테요!"
"김선주?...그여자 말하는 거니?"
"엉?!...엄마가 선주언니를 어떻게 알아요?"
"어제 왔었다!...팬티를 찾으로 온 모양이구나...쯧쯧...앞으로 그 선배랑 가깝게 지내지 마라!"
"아...알았어요....아빠도 봤어요?"
"아빠가 봤으면 넌 지금 당장 대전으로 가야해!..내가 얼른 치웠기에 망정이지"
"히히..엄마 고마워!...얼른 식사하러 가요...아빠 기다리셔"
"이번에는 믿어주지만 너도 행실 똑바로 해...집 함부로 빌려주지 말고"
"알았어요...그 언니도 결혼할 사람이랑 온걸꺼야...같이 있고 싶으니까"
"그래도 그렇지...칠칠맞게스리...그런것을 흘리고 다니면 어쩐다니"
"그러게나 말이야...그언니 보기보다 칠칠맞네"
엄마을 안심 시켜 드리고 식당으로 모시고 가서 갈비를 배부르게 먹었다.
집에 잠깐 들어오셨다가 밝을때 내려 가신다며 아빠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나셨다.
엄마한테 맞은 등짝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구석구석 말끔하게 대청소가 되어있는 집안을 보고 개운함을 느꼈다.
언뜻 보기는 했지만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선주선배의 팬티가 궁금했다.
선주언니의 팬티를 가져다 펼쳐놓고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젖어있는 중심부에 코를대어 보았다.
아직도 남자의 정액 냄새가 고스란히 나고 있었다.
갑자기 가랑이 사이가 뜨거워지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후 서서히 배어나온 애액이 내 팬티를 음탕하게 적시고 있었다.
내 혼자사는 곳에서 선배가 남자와 섹스하고 남겨놓은 정액이 잔뜩 뭍은 팬티가 날 흥분 시켰다.
한손이 어느새 내 팬티속에 들어가 젖은 속살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선배의 음란함과 나의 음란함이 적당히 섞인 상상을 하며 뜨거운 애액을 팬티가 흥건 하도록 흘렸다.
평소보다 빠르게 정상에 오르며 아찔한 쾌감을 맛 보았다.
문제의 팬티를 팩에다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증거 보존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였다.
이제 이것으로 선배를 몰아부쳐 실리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았다.
선배가 어떤 궁색한 변명을 둘러댈지 궁금했다.
샤워를 하고 슈퍼에 가서 음료선물 셋트를 한박스 샀다.
관리실로 찾아가 언니가 온 날짜의 CCTV를 재생해서 보았다.
역시나 선배는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와 현관을 들어와서 에레베터에 탄 모습이 생생히 잡혀 있었다.
남자가 선배보다 조금 더 어려 보이는것 같았다.
관리실 소장님은 에레베이터 부분을 편집해서 내 메일로 전송해 주셨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몇번이고 그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길에서 마주치면 알아 볼 수 있을것 같았다.
볼수록 잘생기고 체격도 건장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선배의 능력에 마음속으로 찬사를 보냈다.
저 어려보이는 연하의 남자와 내 집에서 벌인 섹스를 상상해 보았다.
다음날 회사에서 선배를 만났다.
팬티를 아무데나 벗어 놓고 간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좀 뻔뻔한것 같았다.
연수는 잘 다녀왔냐며 밝게 웃으며 다가왔다.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우리는 마주앉아 있었다.
부서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선배와 둘이서만 커피 전문점에 가 있었다.
째려보는 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 선배때문에 얼마나 혼났는지 알아요?"
"응?...왜?"
"왜소리가 나와요?...나 대전 집으로 끌려갈지도 몰라요!"
"글쎄 왜?"
"선배 팬티 때문에요...어떻게 된거예요?...부모님이 다 보셨잖아요"
"내 팬티를?...그랬구나...미안해...가다보니까 안입고 나왔잖아"
"그날 누구랑 잤어요?"
"누구랑 자긴 혼자잤지!"
"내가 CCTV 확인 했거든요...어려 보이던데...남자가"
"봤어?...원나잇 이었어"
"정말요?...하여튼 문란해!...음탕녀!"
"야!...너도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니?...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더니"
"그럼 잘 챙겨야죠!...칠칠맞게 팬티나 흘리고 다니니까 그러는거 아니예요"
"그건 내가 잘못했다...야!...술한잔 하면 그럴수도 있지"
"그날 술먹었어요?"
"응...미안하다 집안 어른신들 오셨다고 거짓말해서"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어요"
"여우같은게...하고싶은 말이 뭐야?"
"혼자만 재미보지 말고...같이 놀자구요!...연하남도 좀 분양해 주고요"
"이제 본색을 드러내느군...알았어...신경쓸께"
"언니는 말로만...그남자 연락처 있으면 나 줘요!...내가 가지고 놀게요"
"없어!...원나잇이라고 했잖아"
"오늘 우리 클럽 갈래요?"
"평일인데?"
"조금만 놀고 오자고요!...나 연수갔다 왔잖아요!"
"알았어!...내가 쏠께!"
"역시 선주선배가 최고예요!...선배 짱!"
"여시같아...불여시!"
선배와 같이 퇴근해서 클럽근처에 와 있었다.
요기가 될만한 안주에 간단하게 한잔 하고 있었다.
클럽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몇번의 부킹이 있었지만 오늘은 별로였다.
선배와 클럽에서 나와 내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술생각이 더 나는지 치킨을 한마리 시키면서 맥주까지 넉넉히 시키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는 나보고 속옷하고 편한 티셔츠 한장만 달라고 욕실에서 소리치고 있었다.
저럴때 보면 참 괴퍅한 선배라는 생각이 든다.
입지않은 새팬티와 편한 티셔츠에 핫팬티까지 대령했다.
치맥이 도착하자 계산을 하고는 나보고 차리라고 봉투를 내 밀었다.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고 선포를 하고는 앉아서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대작을 하며 맥주를 제법 마셨다.
냉장고에 있던 맥주까지 꺼내와 마시며 수다를 떨어댔다.
격의없이 날 대해주며 친언니 같이 느껴지는 선배가 참 좋았다.
"캬아!...남자가 있어야 하는데 말야!...남자가 없네...옥에티다!"
"맞아요 언니!...이게 뭐야?...여자들끼리!"
"그럼 어떡하냐?...할수없지...우리둘이 꼭 껴안고 자자!"
"언니 레즈야?"
"그래 레즈다!...오늘 초희너 따먹어야 겠다!....각오해...호호호"
"잘됐네!...나도 레즌데!...히히히히"
"오케바리!"
언니와 마무리로 마시는 맥주가 너무 재미있고 맛있었다.
같이 상을 치우고 서로 엉덩이를 만지며 레즈놀이를 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언니가 내 엉덩이와 젖가슴을 장난으로 만지는데 내 몸이 흥분하고 있었다.
당황스럽다.
하물며 젖어드는 내 가랑이 사이 팬티는 설명할 여지조차 없었다.
조금 혼란 스러웠다.
조금전에 미리씻은 언니는 소변을 보고 양치만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언니가 보이지 않았다.
침실을 올려다 보자 이미 잠이 들어 있었다.
로션만 바르고 나도 침대에 올라 누웠다.
언니가 갑갑 했는지 내가 내어준 티셔츠와 핫팬츠를 벗어 버렸다.
브래지어도 후크가 풀린 채 젖가슴 위에 얹혀져 있었다.
선주언니가 허물벗듯 벗어놓은 옷가지와 브래지어를 걷어내어 협탁 위에 얹어 놓았다.
손바닥 크기의 팬티 한장만 달랑 걸친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같은 여자이지만 자꾸 선배의 젖가슴이 만지고 싶었졌다.
입에 물어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이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도 언니처럼 조그마한 팬티 한장만 입고 나머지를 다 벗어 버렸다.
선배의 옆에 나란히 누워 조금씩 다가갔다.
서로의 팔이 닿았고 엉덩이 살이 돌돌되어 있는 골반이 서로의 손에 닿고 있었다.
언니가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돌아누우며 내 몸에 팔과 다리를 걸쳐놓고 있었다.
내 팔에 선배의 따듯한 젖가슴이 눌려져 있었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온몸에 열기가 퍼지고 있었다.
그 열기가 내 작은 팬티속으로 모여들어 뜨거운 액체를 만들고 있었다.
조금씩 배어나온 애액이 어느새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나도 언니쪽으로 살며시 돌아 누웠다.
내 젖가슴과 언니의 젖기슴이 닿으며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몸을 앞쪽으로 들이밀어 선배의 젖가슴이 내 젖가슴과 좀더 많이 닿도록 해 주었다.
언니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젖가슴의 움직임을 보며 내 손이 살며시 움직여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선배의 따듯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내 손안에서 호흡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선주언니를 살며시 안아주며 더 당겨 주었다.
언니가 내 품에 안기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내 젖가슴 근처에 얼굴을 대고 자는 언니의 호흡이 내 살갗에 따스하게 불어와 날 자극했다.
언니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언니의 입술이 너무 탐스러워 보였다.
남자와 이미 여러번 섹스해 보았지만 이런 흥분은 처음이었다.
살며시 언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갑자기 언니의 따듯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그러면서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었다.
나도 언니를 안아주며 우리는 뜨겁게 키스하고 있었다.
서로의 젖가슴을 만져주며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키스했다.
서로가 얼굴을 보기 두려워서 였을까?
우리는 좀처럼 떨어질 수 없었다.
손이 먼저 서로의 젖가슴을 떠나고 이내 입술이 서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참동안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초희야!...너 경험있어?"
"아니요 언니!...오늘 처음이예요...언니는요?"
"나도 방금 알았어!...내가 같은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것을"
"저도요...죄송해요 선배!...제가 참지를 못했어요!"
"네게 뭐가 죄송해...네덕에 빨리 알아서 오히려 잘된것 같아"
"그럼 우리는 양성애자 인가요?"
"그런것같아...남자에게도 느껴지니까...양성애자가 맞겠지"
"하지만 다른 여자들에게 이런감정 안느껴 졌거든요"
"그건 나도 그래!...이런감정 자체가 나도 처음이야...초희에게만 느껴지나?"
"저도 언니한테만 느꼈거든요...이제까지 이런식의 감정은 없었어요"
"우리 좀더 지내면서 살펴보자...어쨌든 너무 좋았어...초희 너랑의 키스가"
"저도 그랬어요"
"그럼 초희야...우리 조금만 더...가..가볼까?"
"나도...가..가보고 싶어요...불 완전히 끄고 올께요"
"그게 좋겠다"
모든불을 끄고 침대에 선배와 나란히 누웠다.
서로의 얼굴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선배가 나를 더듬어 안아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을 찾아와 포개지며 입술사이로 혀가 오가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만져주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선배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미 많이 젖어있던 내 꽃잎을 언니의 손가락이 만져주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와 구멍입구를 마사지하듯 만져주는 선배의 손길이 너무 감미로웠다.
내 손도 답례를 하기위해 선배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서로 높은곳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한참동안 힘들어 하는 서로의 몸을 달래주었다.
선배의 팬티속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입으로 달래어 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선배의 마음도 나와 비슷할것 같았다.
우리는 알몸이 되어 서로 부둥켜 안고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잠시 서로 어색 했지만 금새 편해졌다.
어제까지 알고 지내던 언니보다 훨씬 더 가깝게 느껴졌다.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 보자고 언니가 제안했다.
내가 바라던 바라고 얘기해 주었다.
언니가 날 다정하게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선주언니와 같이 저녁을 먹으며 술한잔을 곁들이고 있었다.
첫 스킨쉽 이후 우리는 무척이나 더 친해져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의 스킨쉽은 없었다.
선배의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사춘기인 막내동생이 술한잔 먹게 해달라고 부탁한 모양이었다.
남의 눈도 있고해서 내 오피스텔로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오피스텔에 도착하고 얼마 되지않아 선배의 남동생이 왔다.
나는 선배의 동생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 척 하였다.
연수중에 선배와 내 집에 왔던 그 남자가 분명했기 때문 이었다.
원나잇 이라고 말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여기왔던 남자가 선배의 친 남동생 이라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나는 선배와 남동생이 근친을 하는 사이라고 판단했다.
선배의 동생은 제또래의 아이들보다 키도 훨씬 컸고 체격도 다부져 보였다.
얼굴도 잘생긴 미남형에 어린나이 지만 카리스마도 느껴졌다.
나이에 걸맞는 귀염성도 있는것 같아 보였다.
나도 저런 남동생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며 선배가 조금 부러웠다.
맥주몇잔을 마신 동생이 전화를 받고는 급히 일어섰다.
에레베이터 까지 따라가 선배몰래 그날일로 겁을 주며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순진한 선배의 남동생은 잔뜩 겁을먹고 내 말에 순순히 따르고 있었다.
그날 네가 한짓을 안다고 말하는 나에게 선배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내 말을 잘 들으면 절대 이르지 않겠다고 녀석을 안심시키고 보내 주었다.
참 순진하고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토요일 녀석과 통화를 하였다.
내일 오후에 우리집으로 올것을 통보했다.
녀석은 찍소리도 못하고 알았다고 대답했다.
내 가슴이 쿵쾅거리며 이상 야릇한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아침부터 예쁘게 단장을 시작했다.
옷을 몇번이나 갈아 입는 나를보며 스스로 조금 쑥스러웠다.
녀석이 드디어 내 오피스텔에 들어와 있었다.
녀석에게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하며 추궁하듯 그날의 일들을 털어 놓으라고 몰아 부쳤다.
녀석이 섹스를 부인했다.
일이 내 생각처럼 풀려 나가지 않고 있어다.
나는 버렸다고 하고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선배의 팬티를 꺼내 녀석에게 내밀었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선배와 녀석이 근친간의 섹스를 하는 사이라고 단정했던 내 생각이 어긋나고 있었다.
녀석은 선배의 몸을 보며 자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선배의 팬티에 정액을 싸 놓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자위 모습이 너무 보고 싶었다.
녀석을 어르고 달래어 자위를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냥은 못한다며 그날 선배처럼 침대에 누워 내 은밀한 부분을 보여 달라고 조건을 붙였다.
녀석의 당돌한 제안에 오히려 내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것을 느꼈다.
침대에 옆으로 누워 녀석의 자위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훨씬 당당하고 우람해 보이는 녀석의 자지에 깜짝 놀랐다.
나와 섹스했던 남자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완전해 보이는 멋진 자지였다.
녀석이 내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렇게 하기로 했기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녀석은 내 팬티를 들고 거기에 사정을 한다고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녀석은 멋진 자지를 흔들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팬티까지 벗고 녀석에게 엉덩이와 보지를 보여주며 누워있는 내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주고 싶은것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차라리 녀석이 나를 덮쳐 주기를 마음 속으로 바라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엉덩이로 흘러 내리며 살갗을 간지르고 있었다.
쉼없이 새어 나오는 애액을 내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었다.
녀석은 야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많이 흥분한 녀석이 내 이름을 신음속에 섞어 부를때 소름이 돋아났다.
내 보지속에 그 뜨거운 자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다.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내 보지를 시원하게 쑤셔주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
하지만 녀석은 허공을 향해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몇번이나 갈아입다 고른 원피스에 녀석의 정액이 쏟아져 내렸다.
내 다리와 엉덩이 심지어 보지 주변에도 녀석의 사정액이 뿌려졌다.
얼굴과 입 주변에도 많은 정액이 뿌려져 있었다.
혀를 내어 입가의 싱싱한 정액을 입안으로 끌어들였다.
흩어져 버린 녀석의 정액이 너무 아까웠다.
내 보지속이나 내 입안에 흩뿌려진 정액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녀석의 넓은 등을보며 손가락으로 정액을 찍어와 그 맛과 향을 음미하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녀석이 침실에서 내려갔다.
너무 부끄러워 녀석을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였다.
녀석이 능글맞게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우리는 선주 선배에게 비밀로 하자며 뜻을 맞추었다.
살며시 날 안아주고는 문을열고 나가는 녀석을 잡고 싶었다.
내 마음속에 가득 들어와 자리를 차지해버린 녀석이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
어린 병진이는 그렇게 내 가슴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사랑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해 보지만 머리속이 온통 녀석 생각 뿐이었다.
마치 사춘기 소녀가 된것처럼 가슴이 먼저 병진이를 사랑하고 있었다.
분에 넘치는 성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댓글, 추천이 많은 힘을 줍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주일도 넘게 관계가 없었던 남편과의 섹스가 너무 기대 되었다.
오죽하면 자고있는 막내아들 병진이를 옆에 두고 섹스를 하였다.
뜨거워진 몸을 충분히 식혀주길 너무 기대했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애무해 줄때 까지는 너무 좋았다.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는 정식으로 섹스를 시작한 남편은 무척 피곤해 하였다.
이미 날 꼭대기에 올려 주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었다.
오랫동안 하고 싶다는 나의 애원을 무시하고 금방 사정해 버렸다.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 하는 남편을 더이상 졸라 댈수도 없었다.
너무 아쉽지만 할수없이 샤워를 선택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남편이 침대 한쪽으로 누워 있었다.
방금전만 하여도 중간에 누워있던 남편이 침대 가장자리에 누워 코를골며 자고 있었다.
병진이 자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두근 거린다.
지쳐 쓰러진 남편과 달리 병진이의 편해 보이는 헐렁한 축구바지가 위로 솟아 올라 있었다.
몸이 뜨거워 지고 침이 자꾸 마르고 있었다.
반바지 위로 윤곽만 볼록하게 솟아있지만 크기나 굵기를 대충 알 수 있었다.
대충 보아도 성인 못지않은 아들의 성기에 침을 삼키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선애와 섹스를 해서인지 또래보다 훨씬 더 발달한것 같았다.
가랑이 사이가 뜨거워 지면서 팬티가 젖어들고 있었다.
반바지를 벗기고 뜨겁고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어보고 싶었다.
힘들어 하고있는 내 보지를 아들의 싱싱한 자지로 달래어 주고 싶었다.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았고 헐렁한 원피스 안에는 젖은 팬티 뿐이었다.
나는 팬티를 벗어 침대밑에 살짝 넣어두고 불을 끄고 있었다.
병진이와 남편 사이에 들어가 누웠다.
가슴이 진정되지 않고 있었다.
술은 이미 대 깨었지만 병진이를 자극하고 싶어졌다.
선애와 섹스하는 병진이의 우람한 자지가 자꾸 생각나고 있었다.
자고있는 병진이를 흔들어 깨웠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며 어두운 방안을 살피는것 같았다.
"병진아...엄마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러는데...물한잔만 가져다 줄래?"
"예?...알았어요"
병진이를 깨워 물을 달라고 하고는 누워서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가져온 물을 일부러 정신이 없는 척 하며 부축을 받아 일어나 마시고 다시 누웠다.
살짝 마주친 녀석의 눈에서 빛이나고 있었다.
다시 누워 마치 술에 취해 떡실신을 한 사람 처럼 쥐 죽은 듯 누워 있었다.
병진이가 살며시 내 젖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그전부터 자주 하던 행동 이지만 젖꼭지가 근질 거리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녀석도 내 젖꼭지가 커진것을 느꼈는지 손가락 으로 잡아 비틀어 주고 있었다.
이미 팬티도 벗어 놓았기 때문에 내 몸을 감싸고 있는것은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한장 뿐이었다.
얇은 천한장을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에 온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녀석의 손이 가슴위 헐렁한 원피스 속으로 들어와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직접 서로의 피부가 접촉하자 내 피는 더욱 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양쪽 젖가슴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만져주는 아들의 손길이 너무 흥분되고도 부드러웠다.
아들의 머리를 당겨와 젖꼭지를 입에 물려주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젖꼭지를 조금 세게 비틀고 있었다.
내가 낮은 신음을 내었지만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병진이의 손이 드디어 이동하고 있었다.
옷위로 내 배를 쓰다듬어 주듯이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어느새 아들의 손은 내 보지둔덕 위에 와 있었다.
원피스의 얇은 천을 사이에 두고 아들의 손은 내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손이 조금더 밑으로 내려오며 내 살틈을 손가락으로 더듬고 있었다.
원피스가 내 살틈에 끼어들어 애액을 빨아들이며 젖고 있었다.
원피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며 다리를 간지르고 있었다.
순식간에 원피스가 내 배위로 걷어 올려져 있었다.
다리와 보지둔덕이 꺼풀을 벗고 노출되어 있었다.
병진이의 손이 내 한쪽 다리를 살며시 당기며 두다리 사이가 벌어지도록 하고 있었다.
나는 반대쪽 다리까지 조금씩 더 벌려주며 병진이가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녀석의 손가락이 내 살틈으로 들어오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었다.
엄청난 흥분이 온몸 구석구석 까지 퍼져 나가고 있었다.
뜨거운 애액이 아들의 손가락을 흠뻑 적셔주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무엇을 알고 움직이고 있었다.
크리토리스를 만져주길 원하고 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한듯 손가락이 내 음핵을 누르며 돌려댔다.
뜨거운 보짓물이 몸속 깊은 곳에서 밖으로 밀려 나오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내 살틈에서 떠나가고 있었다.
아들은 내 보짓물이 잔뜩 뭍은 자기 손가락을 입에넣어 빨아먹고 있었다.
계속해서 아들의 손가락은 내 달콤한 애액을 훔쳐 달아나고 있었다.
내 보짓물을 빨아먹는 아들의 모습에 정신이 다 혼미할 정도로 흥분을 느껴야 했다.
아들을 숨소리도 거칠어져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고 있었다.
남편이 어설프게 건드려 놓은 속살들이 많은 애액을 내어주며 환영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두개로 바뀌어서 너무나 고마웠다.
찔걱거리는 소리가 조그맣게 내 귀에 들리고 있었다.
다행히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뭍히고 있었다.
내가 자극을 참다가 한번씩 못참고 몸을 움찔 거리면 병진이의 손이 멈추었다.
병진이를 조금 더 안심시켜 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없었다.
때마침 좋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낮은 신음으로 병진이를 안심 시키고 있었다.
"아으흐응!...아앙!...간지러...여보...간지러워!...여보!...음냐...쩝...쩝"
나는 자는척을 계속하며 병진이를 남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연기하고 있었다.
그 후로 내 몸이 조금 들썩여도 병진이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엄마의 몸을 달래주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으로 받아 들이고 애액을 흘려내 주며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
슬쩍 손을 뻗어 아들의 자지를 얇고 부드러운 반바지 위로 만져주고 있었다.
움찔하던 녀석이 답답했는지 잠시후 반바지를 내려주고 있었다.
드디어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손아귀에 넣을수 있었다.
정말 뜨겁고 단단했다.
아니 딱딱했다.
자지의 감촉 만으로도 남편이 아닌것을 골백번 알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오늘밤 술에 취하여 남편과 아들을 착각하는 뜨거운 여자였다.
원피스가 위로 더 걷어져 올라와 목 부근까지 말려 올라와 있었다.
병진이가 내 젖가슴을 크게 한입 배어물고 있었다.
혀가 젖꼭지를 휘감아 돌며 자극하고 있었다.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도 더 빠르게 움직여 주고 있었다.
호흡이 빨라지고 낮은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아읍!...아아앙!...여보...병진이 깨요...아아아하앙!...아아흐으윽!....아아..간지러워"
병진이는 내 신음에 더이상 물러서지 않고 있었다.
아니 더 자극받고 흥분하는것 같았다.
병진이가 내 젖꼭지를 입에서 뱉어내고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내 다리 사이로 몸을 움직여 자리를 잡고 천천히 머리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입술이 내 젖은 보지두덩에 닿고 있었다.
혀가 길게 나오며 내 보지구멍으로 밀려 들어 오는것이 느껴졌다.
정신이 몽롱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구멍에 들어오고 혀는 내 음핵을 집중 공략하고 있었다.
혀끝에 눌려 정신을 차릴수 조차 없을 정도로 커다란 자극을 받는 음핵이 억지로 참으며 물을 내어준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같은 보짓물을 아들의 얼굴에 쏘아대며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이날까지 살면서 가장 빠르게 꼭대기에 오른것 같았다.
병진이가 내 보짓물을 빨아 먹으며 정리를 해주고 있었다.
"여보...하지 말라고 했잖아요...나 취했는데...이렇게 만들면 어떻해?...자기꺼 빨아줄께..입에넣어줘"
조금 기다리자 딱딱한 병진이의 자지가 내 입술을 건드리고 있었다.
입술을 살며시 열어주자 뜨거운 아들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아 빨아주기 시작했다.
힘껏 빨아당기고 살짝 깨물어 주며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아들이 자지를 움직이며 내 입에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입안 가득 아들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가 들어오고 있었다.
얼마가지 못해 아들의 박음질이 멈추고 있었다.
골반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사정이 다가온 모양이었다.
병진이의 뜨거운 정액은 내 목젖을 때리며 끝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싱싱한 아들의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몇번을 삼키고도 아직 끝나지 않은 아들의 사정에 놀라고 있었다.
대단한 생명력을 지닌것 같았다.
병진이의 자지를 힘껏 빨아당겨 마지막 정액까지 자지에서 빼내어 주었다.
아들이 내 입에서 자지를 빼앗아 가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며 마지막 연기를 하고 있었다.
"입에다 하면 어떻해요?...쩝...오늘 유난히 많이 하네요...졸려..쩝!"
나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었다.
내가 오늘 먹은 정액은 남편의 것이라고 되뇌이며 잠을 청했다.
정말 최면에 걸린듯 나는 금방 잠이 들어 버렸다.
내 입에서 나는 아들의 정액냄새가 날 더욱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잘수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회사 연수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전에 계시는는 부모님이 오피스텔에 와 계셨다.
"엄마!..아빠도 오셨네!...언제오셨어요?"
"어제왔다!"
"전화라도 하시지...식사는 하셨어요?"
"너오면 먹으려고 아직 안먹었다"
"잘하셨어요!...나가요 제가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그러자...저 건너편 고깃집이 음식이 입에 맞던데"
"거기로 가요 그러면...아빠도 괜찮으세요?"
"그래...그리로 가자구나"
"여보 당신이 가서 음식좀 먼저 시켜놔요...초희랑 금방 따라서 갈테니까요"
"그러지 뭐...얼른들 와!"
"예 금방갈께요 아빠!"
엄마는 아빠가 문을 나서자 마자 내 등짝을 짝소리가 나도록 몇대나 때리셨다.
피하며 항의하는 나를 무시하고 베란다로 나가 시더니 무엇인가 들고 들어 오셨다.
내 가슴에 돌돌말린 천뭉치를 휙 던지셨다.
얼떨결에 받아 펴보니 여자의 조그마한 삼각팬티 였다.
안쪽을 살펴 보았다.
점액으로 보이는 액이 팬티중심에 잔뜩 뭍어 있었다.
서서히 피어 올라오는 냄새가 남자의 정액이라고 생각했다.
내 팬티는 아니었다.
엄마가 다시 나를 때리시려 달려들고 계셨다.
나는 엄마의 팔을 붙잡으며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다큰 계집애가 행실을 어떻게 하는거야?"
"엄마!...이거 어디서 났어요?...이거 내팬티 아니야!"
"이집 욕실에 있던 팬티가 네것이 아니면 내것이냐?"
"연수 받으러 가 있는 동안 방을 하루 빌려줬었어요"
"방을?...누구한테"
"우리직장 선배 언니한테요!"
"김선주?...그여자 말하는 거니?"
"엉?!...엄마가 선주언니를 어떻게 알아요?"
"어제 왔었다!...팬티를 찾으로 온 모양이구나...쯧쯧...앞으로 그 선배랑 가깝게 지내지 마라!"
"아...알았어요....아빠도 봤어요?"
"아빠가 봤으면 넌 지금 당장 대전으로 가야해!..내가 얼른 치웠기에 망정이지"
"히히..엄마 고마워!...얼른 식사하러 가요...아빠 기다리셔"
"이번에는 믿어주지만 너도 행실 똑바로 해...집 함부로 빌려주지 말고"
"알았어요...그 언니도 결혼할 사람이랑 온걸꺼야...같이 있고 싶으니까"
"그래도 그렇지...칠칠맞게스리...그런것을 흘리고 다니면 어쩐다니"
"그러게나 말이야...그언니 보기보다 칠칠맞네"
엄마을 안심 시켜 드리고 식당으로 모시고 가서 갈비를 배부르게 먹었다.
집에 잠깐 들어오셨다가 밝을때 내려 가신다며 아빠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나셨다.
엄마한테 맞은 등짝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구석구석 말끔하게 대청소가 되어있는 집안을 보고 개운함을 느꼈다.
언뜻 보기는 했지만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선주선배의 팬티가 궁금했다.
선주언니의 팬티를 가져다 펼쳐놓고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젖어있는 중심부에 코를대어 보았다.
아직도 남자의 정액 냄새가 고스란히 나고 있었다.
갑자기 가랑이 사이가 뜨거워지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후 서서히 배어나온 애액이 내 팬티를 음탕하게 적시고 있었다.
내 혼자사는 곳에서 선배가 남자와 섹스하고 남겨놓은 정액이 잔뜩 뭍은 팬티가 날 흥분 시켰다.
한손이 어느새 내 팬티속에 들어가 젖은 속살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선배의 음란함과 나의 음란함이 적당히 섞인 상상을 하며 뜨거운 애액을 팬티가 흥건 하도록 흘렸다.
평소보다 빠르게 정상에 오르며 아찔한 쾌감을 맛 보았다.
문제의 팬티를 팩에다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증거 보존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였다.
이제 이것으로 선배를 몰아부쳐 실리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았다.
선배가 어떤 궁색한 변명을 둘러댈지 궁금했다.
샤워를 하고 슈퍼에 가서 음료선물 셋트를 한박스 샀다.
관리실로 찾아가 언니가 온 날짜의 CCTV를 재생해서 보았다.
역시나 선배는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와 현관을 들어와서 에레베터에 탄 모습이 생생히 잡혀 있었다.
남자가 선배보다 조금 더 어려 보이는것 같았다.
관리실 소장님은 에레베이터 부분을 편집해서 내 메일로 전송해 주셨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몇번이고 그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길에서 마주치면 알아 볼 수 있을것 같았다.
볼수록 잘생기고 체격도 건장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선배의 능력에 마음속으로 찬사를 보냈다.
저 어려보이는 연하의 남자와 내 집에서 벌인 섹스를 상상해 보았다.
다음날 회사에서 선배를 만났다.
팬티를 아무데나 벗어 놓고 간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좀 뻔뻔한것 같았다.
연수는 잘 다녀왔냐며 밝게 웃으며 다가왔다.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우리는 마주앉아 있었다.
부서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선배와 둘이서만 커피 전문점에 가 있었다.
째려보는 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 선배때문에 얼마나 혼났는지 알아요?"
"응?...왜?"
"왜소리가 나와요?...나 대전 집으로 끌려갈지도 몰라요!"
"글쎄 왜?"
"선배 팬티 때문에요...어떻게 된거예요?...부모님이 다 보셨잖아요"
"내 팬티를?...그랬구나...미안해...가다보니까 안입고 나왔잖아"
"그날 누구랑 잤어요?"
"누구랑 자긴 혼자잤지!"
"내가 CCTV 확인 했거든요...어려 보이던데...남자가"
"봤어?...원나잇 이었어"
"정말요?...하여튼 문란해!...음탕녀!"
"야!...너도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니?...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더니"
"그럼 잘 챙겨야죠!...칠칠맞게 팬티나 흘리고 다니니까 그러는거 아니예요"
"그건 내가 잘못했다...야!...술한잔 하면 그럴수도 있지"
"그날 술먹었어요?"
"응...미안하다 집안 어른신들 오셨다고 거짓말해서"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어요"
"여우같은게...하고싶은 말이 뭐야?"
"혼자만 재미보지 말고...같이 놀자구요!...연하남도 좀 분양해 주고요"
"이제 본색을 드러내느군...알았어...신경쓸께"
"언니는 말로만...그남자 연락처 있으면 나 줘요!...내가 가지고 놀게요"
"없어!...원나잇이라고 했잖아"
"오늘 우리 클럽 갈래요?"
"평일인데?"
"조금만 놀고 오자고요!...나 연수갔다 왔잖아요!"
"알았어!...내가 쏠께!"
"역시 선주선배가 최고예요!...선배 짱!"
"여시같아...불여시!"
선배와 같이 퇴근해서 클럽근처에 와 있었다.
요기가 될만한 안주에 간단하게 한잔 하고 있었다.
클럽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몇번의 부킹이 있었지만 오늘은 별로였다.
선배와 클럽에서 나와 내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술생각이 더 나는지 치킨을 한마리 시키면서 맥주까지 넉넉히 시키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는 나보고 속옷하고 편한 티셔츠 한장만 달라고 욕실에서 소리치고 있었다.
저럴때 보면 참 괴퍅한 선배라는 생각이 든다.
입지않은 새팬티와 편한 티셔츠에 핫팬티까지 대령했다.
치맥이 도착하자 계산을 하고는 나보고 차리라고 봉투를 내 밀었다.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고 선포를 하고는 앉아서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대작을 하며 맥주를 제법 마셨다.
냉장고에 있던 맥주까지 꺼내와 마시며 수다를 떨어댔다.
격의없이 날 대해주며 친언니 같이 느껴지는 선배가 참 좋았다.
"캬아!...남자가 있어야 하는데 말야!...남자가 없네...옥에티다!"
"맞아요 언니!...이게 뭐야?...여자들끼리!"
"그럼 어떡하냐?...할수없지...우리둘이 꼭 껴안고 자자!"
"언니 레즈야?"
"그래 레즈다!...오늘 초희너 따먹어야 겠다!....각오해...호호호"
"잘됐네!...나도 레즌데!...히히히히"
"오케바리!"
언니와 마무리로 마시는 맥주가 너무 재미있고 맛있었다.
같이 상을 치우고 서로 엉덩이를 만지며 레즈놀이를 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언니가 내 엉덩이와 젖가슴을 장난으로 만지는데 내 몸이 흥분하고 있었다.
당황스럽다.
하물며 젖어드는 내 가랑이 사이 팬티는 설명할 여지조차 없었다.
조금 혼란 스러웠다.
조금전에 미리씻은 언니는 소변을 보고 양치만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언니가 보이지 않았다.
침실을 올려다 보자 이미 잠이 들어 있었다.
로션만 바르고 나도 침대에 올라 누웠다.
언니가 갑갑 했는지 내가 내어준 티셔츠와 핫팬츠를 벗어 버렸다.
브래지어도 후크가 풀린 채 젖가슴 위에 얹혀져 있었다.
선주언니가 허물벗듯 벗어놓은 옷가지와 브래지어를 걷어내어 협탁 위에 얹어 놓았다.
손바닥 크기의 팬티 한장만 달랑 걸친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같은 여자이지만 자꾸 선배의 젖가슴이 만지고 싶었졌다.
입에 물어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이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도 언니처럼 조그마한 팬티 한장만 입고 나머지를 다 벗어 버렸다.
선배의 옆에 나란히 누워 조금씩 다가갔다.
서로의 팔이 닿았고 엉덩이 살이 돌돌되어 있는 골반이 서로의 손에 닿고 있었다.
언니가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돌아누우며 내 몸에 팔과 다리를 걸쳐놓고 있었다.
내 팔에 선배의 따듯한 젖가슴이 눌려져 있었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온몸에 열기가 퍼지고 있었다.
그 열기가 내 작은 팬티속으로 모여들어 뜨거운 액체를 만들고 있었다.
조금씩 배어나온 애액이 어느새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나도 언니쪽으로 살며시 돌아 누웠다.
내 젖가슴과 언니의 젖기슴이 닿으며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몸을 앞쪽으로 들이밀어 선배의 젖가슴이 내 젖가슴과 좀더 많이 닿도록 해 주었다.
언니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젖가슴의 움직임을 보며 내 손이 살며시 움직여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선배의 따듯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내 손안에서 호흡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선주언니를 살며시 안아주며 더 당겨 주었다.
언니가 내 품에 안기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내 젖가슴 근처에 얼굴을 대고 자는 언니의 호흡이 내 살갗에 따스하게 불어와 날 자극했다.
언니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언니의 입술이 너무 탐스러워 보였다.
남자와 이미 여러번 섹스해 보았지만 이런 흥분은 처음이었다.
살며시 언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갑자기 언니의 따듯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그러면서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었다.
나도 언니를 안아주며 우리는 뜨겁게 키스하고 있었다.
서로의 젖가슴을 만져주며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키스했다.
서로가 얼굴을 보기 두려워서 였을까?
우리는 좀처럼 떨어질 수 없었다.
손이 먼저 서로의 젖가슴을 떠나고 이내 입술이 서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참동안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초희야!...너 경험있어?"
"아니요 언니!...오늘 처음이예요...언니는요?"
"나도 방금 알았어!...내가 같은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것을"
"저도요...죄송해요 선배!...제가 참지를 못했어요!"
"네게 뭐가 죄송해...네덕에 빨리 알아서 오히려 잘된것 같아"
"그럼 우리는 양성애자 인가요?"
"그런것같아...남자에게도 느껴지니까...양성애자가 맞겠지"
"하지만 다른 여자들에게 이런감정 안느껴 졌거든요"
"그건 나도 그래!...이런감정 자체가 나도 처음이야...초희에게만 느껴지나?"
"저도 언니한테만 느꼈거든요...이제까지 이런식의 감정은 없었어요"
"우리 좀더 지내면서 살펴보자...어쨌든 너무 좋았어...초희 너랑의 키스가"
"저도 그랬어요"
"그럼 초희야...우리 조금만 더...가..가볼까?"
"나도...가..가보고 싶어요...불 완전히 끄고 올께요"
"그게 좋겠다"
모든불을 끄고 침대에 선배와 나란히 누웠다.
서로의 얼굴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선배가 나를 더듬어 안아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을 찾아와 포개지며 입술사이로 혀가 오가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만져주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선배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미 많이 젖어있던 내 꽃잎을 언니의 손가락이 만져주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와 구멍입구를 마사지하듯 만져주는 선배의 손길이 너무 감미로웠다.
내 손도 답례를 하기위해 선배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서로 높은곳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한참동안 힘들어 하는 서로의 몸을 달래주었다.
선배의 팬티속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입으로 달래어 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선배의 마음도 나와 비슷할것 같았다.
우리는 알몸이 되어 서로 부둥켜 안고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잠시 서로 어색 했지만 금새 편해졌다.
어제까지 알고 지내던 언니보다 훨씬 더 가깝게 느껴졌다.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 보자고 언니가 제안했다.
내가 바라던 바라고 얘기해 주었다.
언니가 날 다정하게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선주언니와 같이 저녁을 먹으며 술한잔을 곁들이고 있었다.
첫 스킨쉽 이후 우리는 무척이나 더 친해져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의 스킨쉽은 없었다.
선배의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사춘기인 막내동생이 술한잔 먹게 해달라고 부탁한 모양이었다.
남의 눈도 있고해서 내 오피스텔로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오피스텔에 도착하고 얼마 되지않아 선배의 남동생이 왔다.
나는 선배의 동생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 척 하였다.
연수중에 선배와 내 집에 왔던 그 남자가 분명했기 때문 이었다.
원나잇 이라고 말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여기왔던 남자가 선배의 친 남동생 이라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나는 선배와 남동생이 근친을 하는 사이라고 판단했다.
선배의 동생은 제또래의 아이들보다 키도 훨씬 컸고 체격도 다부져 보였다.
얼굴도 잘생긴 미남형에 어린나이 지만 카리스마도 느껴졌다.
나이에 걸맞는 귀염성도 있는것 같아 보였다.
나도 저런 남동생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며 선배가 조금 부러웠다.
맥주몇잔을 마신 동생이 전화를 받고는 급히 일어섰다.
에레베이터 까지 따라가 선배몰래 그날일로 겁을 주며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순진한 선배의 남동생은 잔뜩 겁을먹고 내 말에 순순히 따르고 있었다.
그날 네가 한짓을 안다고 말하는 나에게 선배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내 말을 잘 들으면 절대 이르지 않겠다고 녀석을 안심시키고 보내 주었다.
참 순진하고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토요일 녀석과 통화를 하였다.
내일 오후에 우리집으로 올것을 통보했다.
녀석은 찍소리도 못하고 알았다고 대답했다.
내 가슴이 쿵쾅거리며 이상 야릇한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아침부터 예쁘게 단장을 시작했다.
옷을 몇번이나 갈아 입는 나를보며 스스로 조금 쑥스러웠다.
녀석이 드디어 내 오피스텔에 들어와 있었다.
녀석에게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하며 추궁하듯 그날의 일들을 털어 놓으라고 몰아 부쳤다.
녀석이 섹스를 부인했다.
일이 내 생각처럼 풀려 나가지 않고 있어다.
나는 버렸다고 하고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선배의 팬티를 꺼내 녀석에게 내밀었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선배와 녀석이 근친간의 섹스를 하는 사이라고 단정했던 내 생각이 어긋나고 있었다.
녀석은 선배의 몸을 보며 자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선배의 팬티에 정액을 싸 놓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자위 모습이 너무 보고 싶었다.
녀석을 어르고 달래어 자위를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냥은 못한다며 그날 선배처럼 침대에 누워 내 은밀한 부분을 보여 달라고 조건을 붙였다.
녀석의 당돌한 제안에 오히려 내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것을 느꼈다.
침대에 옆으로 누워 녀석의 자위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훨씬 당당하고 우람해 보이는 녀석의 자지에 깜짝 놀랐다.
나와 섹스했던 남자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완전해 보이는 멋진 자지였다.
녀석이 내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렇게 하기로 했기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녀석은 내 팬티를 들고 거기에 사정을 한다고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녀석은 멋진 자지를 흔들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팬티까지 벗고 녀석에게 엉덩이와 보지를 보여주며 누워있는 내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주고 싶은것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차라리 녀석이 나를 덮쳐 주기를 마음 속으로 바라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엉덩이로 흘러 내리며 살갗을 간지르고 있었다.
쉼없이 새어 나오는 애액을 내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었다.
녀석은 야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많이 흥분한 녀석이 내 이름을 신음속에 섞어 부를때 소름이 돋아났다.
내 보지속에 그 뜨거운 자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다.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내 보지를 시원하게 쑤셔주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
하지만 녀석은 허공을 향해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몇번이나 갈아입다 고른 원피스에 녀석의 정액이 쏟아져 내렸다.
내 다리와 엉덩이 심지어 보지 주변에도 녀석의 사정액이 뿌려졌다.
얼굴과 입 주변에도 많은 정액이 뿌려져 있었다.
혀를 내어 입가의 싱싱한 정액을 입안으로 끌어들였다.
흩어져 버린 녀석의 정액이 너무 아까웠다.
내 보지속이나 내 입안에 흩뿌려진 정액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녀석의 넓은 등을보며 손가락으로 정액을 찍어와 그 맛과 향을 음미하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녀석이 침실에서 내려갔다.
너무 부끄러워 녀석을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였다.
녀석이 능글맞게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우리는 선주 선배에게 비밀로 하자며 뜻을 맞추었다.
살며시 날 안아주고는 문을열고 나가는 녀석을 잡고 싶었다.
내 마음속에 가득 들어와 자리를 차지해버린 녀석이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
어린 병진이는 그렇게 내 가슴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사랑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해 보지만 머리속이 온통 녀석 생각 뿐이었다.
마치 사춘기 소녀가 된것처럼 가슴이 먼저 병진이를 사랑하고 있었다.
분에 넘치는 성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댓글, 추천이 많은 힘을 줍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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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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