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허구이며 작가의 상상과 창의로 만들어진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
하지마시고 그냥 야설로만 만들어졌음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짱.돌] 하나를 마음속에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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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 3부
엄마의 엉덩이를 범한날부터 나는 성욕이 이성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옷을
갈아입거나 간간히 팬티나 엄마의 가슴이 노출될때마다 그일이 떠올라졌고
단칸방안에 엄마가 계셔도 욕실에서 자위를 일삼았다
어쩔때는 대범하게 옆으로 돌아누우셔서 주무시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숨죽인체 그날을 떠오르면서 자위를 한적도있었다
채워지지 못하는 마음속깊은 성욕은 자꾸만 엄마를 향해서 표출할려고
애쎴지만 마지막까지 이성의 한줄이 나를 잡았다 자위로도 더이상 채워
지지못하는 텅빈가슴 한켠을 어떻게서는 메꾸고싶었지만 더이상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그날처럼 무엇하나 생기기 힘들었다
1학기가 끝나는 여름방학식날 교실안은 애들의 수다로 시끌벅적했고 서로의
방학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수다에 여념이 없었다 나만 홀로 창가옆인 책상에
서 푸르른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홀로 앉자있었다
성적이 좋아서인지 우등상를 받았다 그래도 내가 노력한 대가를 인정받았
다는 기분에 몇일째 묘한감정에 휩싸인것이 잠시나마 사라졌다
방학식이 토요일이라서 단칸방으로 돌아오자 엄마도 일찍 돌아오셨다 상장을
보여드리자 울아들 잘했다면서 안아주실때는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했지만
엄마의 가슴이 짖눌러지면서 좋은살결이 가슴으로 느껴졌고 자지가 빳빳해지
면서 팬티안으로 강하게 느껴졌다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빼고서는 얼굴을 부비시는 엄마에게서 좋은냄새가
났고 마지막으로 내뺨에 뽀뽀를 해주시고서는 잠깐동안 상장을 처다보셨다
친구들과 농구약속이 있었기때문에 엄마에게 저녁전까지는 오겠다고 말하고
서는 옷만 갈아입은체 약간의 돈을 챙겨서 단칸방을 나섰다 조심히 다녀오라
는 엄마의 말을 끝으로 친구들과 약속한 장소로 빠르게 언덕길을 내려갔다
늦은오후부터 시작한 농구는 해가 저물어가자 각자집으로 친구들과 헤어졌고
온몸에 흐르는 땀과 푹젖은 옷에서는 땀냄새가 진동했다 한손에 들고있는
음료수로 갈증을 해결하면서 단칸방으로 들어서자 맛있는 고기냄새가 풍겨
왔다
"왠 고기예요?"
"울아들이랑 엄마랑 먹을려고 사왔지 어서가서 씻고오렴 다됐으니...."
엄마의 이야기에 허기진배안에서 배고픔과 동시에 두눈으로 엄마의 의상에
눈이갔다 주름진남색치마가 무릎위까지만 가려졌고 회색민소매티를 입으신
모습에 평소에 보지못한옷이였다
"아까 시장가서 민이옷도 몇벌샀는데 입어봐..."
"네에...엄마..."
평소에는 반바지만 즐겨입으셨는데 요몇일 더워서그런것인지 아니면 새옷을
사신것인지는 모르지만 잘어울렸고 특히 민소매티로 보이는 엄마의 큰가슴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빨리 씻으라는 엄마의 말에 서둘러 욕실로 들어갈려고 문앞에 주저앉자서는
신고있던 양말을 벗을때 방안에 펴진 조립식밥상으로 식기와 밥이 담긴 그릇을
내놓을려고 상체만 숙여서인지 뒷모습으로 치마가 올라가면서 엄마의 두꺼운
허벅지와 함께 커다란엉덩이가 눈에들어왔고 살짝 검은색의 팬티가 보인것
같았다
벗은 양말을 들고서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땀에 흠뻑젖은 옷과 팬티를 벗고서
빨래통에 넣고 자지를보자 단단하게 힘이들어가고있었다 얼른씻고 나오라는
엄마의 말이 또다시 들렸고 서둘러 샤워를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에 온몸에 묻은 땀들이 씻어나가는듯했고 머리를 샴푸로 대충
감고서 온몸에 비누칠을 했다 한번에 해결하기위해서 생각해냈을때 갈아입
을 팬티며 옷을 챙기지 않은것이 생각났다
"엄마~~~!! 저기 팬티좀 갔다주세요!!"
어차피 나머지옷은 팬티만 입고 방에가서 재빨리 입으면되니 엄마에게 부탁
했고 아직털이 없는 자지주변를 만지자 부드러운 비누거품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살짝커졌지만 아래로 늘어저있었다
벽에있는 거울을 살짝보면서 더욱더 자지에 힘을주어서 조금더 커지게할때
갑자기 욕실문이 반쯤열리면서 엄마가 상체만 넣으신체 들고있던 팬티를
작은세탁기위로 놓으셨다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는방향으로 몸을돌리자 엄마는 나의 알몸을 정통으로
보셨다 순간 온몸이 거품투성이고 반쯤발기한자지가 덜렁거리면서 아래로
내려갔지만 가릴틈이 없었다
엄마와 내가 눈이 맞추처졌고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 자지를 두손으로 가린
체 화끈거리는 얼굴과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샴푸거품이 눈주변을 따갑게
했다
"어....엄마...문앞에 놓으면되지..."
"아들 몸보는거야 어렸을때부터 봤는데 머가 창피하다고 그래...후훗~!!"
창피한 마음과 반쯤발기된 자지를 정통으로 보여줬다는 생각과 함께 몸을
반대로 돌렸지만 이미 엄마가 다보고 문을닫으셨다 살짝웃는 엄마의 마지막
얼굴을 보면서 너무나 창피해서 그대로 주저않고 말았다
샤워를 다하고서 갈아입은 팬티만 입은체 방으로 돌아오자 이미 맛있는
저녁식사가 준비돼었다 새로사온 반바지와 티셔츠를 건내주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히 화난모습으로 입으면서 맞는지 확인하는 엄마는 그만 화풀라
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꿍한모습으로 밥을 먹었다
"얘는 엄마가 아들 알몸봤다고 삐진거야?"
"그래도 노크라도 할수있자나요...제가 엄마 샤워할때 그렇게 확문열어서
보면 좋으시겠어요...."
"응?!...아들인데 어때서..."
"...에이...엄마도 여자자나요...어떻게 제가 그래요..."
"호호호...민이가 엄마를 여자로 봐주는거야? 에궁~ 귀여운아들...알았다
엄마가 잘못했으니깐 어서 화풀고 밥드세요~ 아들..."
내옆으로 오셔서는 앉자있는 상태로 엉덩이를 툭툭 치시면서 웃으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히 아까전의 말에 묘한 흥분감이 들었다
오랜만에 돼지고기주물럭으로 배를 채우니 과식한 기분이 들었지만 너무나
맛있었기 때문에 포만감이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벽에 기대어서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았고 엄마는 설거지를 끝내시고서는 욕실에서 빨래를
하시는듯했다
한참후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와함께 엄마가 나오셨고 딱맞추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주말드라마가 시작되었다 벽에 기대어 옆으로
누운체 팔로 배개삼아 나는 TV화면을 보았고 엄마는 한쪽에 앉자서
리모콘으로 소리를키우시더니 재미있게 보고계셨다
한동안은 방학이라는 생각과 오후에 격하게한 농구와 저녁먹은 포만감으로
졸음이 몰려왔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얼마나 잠들었는지 모르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는 더위에 눈을뜨자 깜깜한
방안으로 TV화면의 불빛만이 비추어저있었고 엄마는 보다가 주무시는지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둠속에서도 익숙한 걸음으로 욕실로 들어가서 양변기에
소변을 보면서 졸린기운에 앞뒤로 움직이면서 간신히 조준을했다 시도때도
없이 서버린 자지를 보면서 몇번 털고서는 방으로 들어오자 더운기분에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어서 한쪽에 놓고서는 사각팬티와 반팔티만 입고
켜저있는 TV를 끄려고 리모콘을 찾을때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엎드려 주무신체 두손은 머리를 배고있는 배개쪽으로 올리셨고 한쪽
다리는 ㄱ자로만들고 반대쪽 다리는 벌어진체 주무시고계셨는데 엉덩이를
덮고있어서야할 치마가 허리쪽으로 올라가면서 커다란 엉덩이가 팬티에
감싸인체 드러나있었다
어두운방을 비추는 TV의불빛으로 보이는 엄마의 하체에 점점 정신이 들었
고 사각팬티만입은 상태로 거대해지는 자지가 팬티앞면을 볼록하게 만들었다
다감추지도 못하는 검은팬티로 엉덩이의 부드러운살결이 반쯤 나왔고
두터운허벅지와 쭈욱빠진 종아리를 지나서 발끝까지 보였다 엉덩이계곡으로
살짝들어간 팬티때문인지 커다란 동산같은 모습에 엄마의 엉덩이 범한
날이 떠올라졌다
그날처럼 술을 드신것도 아니고 그때처럼 미친듯한 성적욕망에 흥분해서
저지른일을 다시는 하고싶지않다고 생각했지만 성욕은 이성을 점점 짖
누르면서 묘한흥분감을 몸에 퍼트렸다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엄마의 엉덩이계곡과 보지를 만저보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이러면 안된다는 이성은 점점 사라저갔다 성적호기심만이 나의
흥분감을 북돋아주었다
우선은 리모콘을 근처에 놓고서 지난날처럼 엄마의 옆으로 누워서는 가만히
눈으로 우선 엄마의 동태를 살피면서 노출된 하체를 보면서 팬티넘어로 자
지를 매만저주었다
살짝만 만저도 찌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더욱더 강한
용기를 주었고 살며시 손가락 하나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
넘어로 꾸욱눌러보았다
매끄러운 팬티감촉과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엄마의 엉덩이 감촉이 전해젔고
몇번이나 살며시 반복하자 점차 손가락이 늘어나면서 마지막에는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에 손을대었다
두번째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감촉은 너무나 황홀했고 덮고있는 팬티를
밑으로 내려서 다시한번 자지가 엉덩이계곡에 파묻은체 비벼보고싶었다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마음속에서 피어나면서 입고있던 사각팬티를 허벅
지까지 내려서는 단단하게 발기해버린 귀두는 어느새 덮고있던 살집이 뒤로
땡겨졌고 갈라진틈으로 투명한 액체가 잔득묻어서인지 번지르르한모습으로
새빨간색으로 물들어있었다
단단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바짝 붙이고서는 드러난 엉덩이살결에
귀두를 대자 따뜻한 살결과 탱탱하면서 부드러움에 짜릿한 느낌이 하체를
강하게 자극했다
귀두에서 나온 액체로 매끄러움이 강해저서인지 살짝만 움직여도 손으로
자위할때보다 몇배나 좋은 쾌감에 입밖으로 신음이 나올뻔했다 서서히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귀두끝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리 움직이자 사정할뻔한 감각에 잠시동안 움직이지않았다
어느정도 사정감이 사라지자 이번에는 무슨용기인지 엄마의 팬티에 감추
어진 엉덩이 계곡을 따라서 꼬리뼈부터 저깊은곳에 감추어진 밑보지쪽으로
움직여보자 맨살로 할때보다는 기분이 좋치는 않았지만 지금자체로도 그
날의 생각이 떠올라지면서 흥분감은 점점 고조되가고있었다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계곡의선을 타고서 움직였을때 다시한번 사정감을
참았지만 누적된 흥분감을 진정시키기는 힘들었다 이번에는 팬티넘어로
엄마의 보지를 만저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천천히 엉덩이에 한손을 대고서 살며시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 전체를
만지다가 보지쪽으로 좁아지는 통로로 손가락을넣차 팬티 가운데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심장은 터질듯했고 자지로는 금방이라도 사정할듯한 감각이
몰려왔다
지긋이 눌러보자 축축한 느낌이 살짝 들었고 팬티넘어로 엉덩이살과는
차원이 다른 살결이 느껴지면서 매우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가운데쪽을 중심으로 서서히 만지면서 두둠한살결이 살짝 느껴지자
중지로 엄마의 보지선을 따라 움직이면서 약간 힘을주자 작게 움푹들어
가면서 손가락을 감싼팬티로 보지의 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최대한 내엉덩이가 엄마의 엉덩이로 붙어있었기때문에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이성적판단은 사라진지 오래였기때문에 흥분감
이 주는 용기로 상황판단도 더이상 하지않았다
엉덩이를 감싸던 허벅지쪽 팬티안으로 자지를 넣고서 살짝 살짝 움직이자
기분좋은 살결과 팬티의 감촉에 귀두끝에서 시작한 짜릿하면서 표현하기
힘든자극이 하체와 하벅지로 퍼지면서 강한 쾌감만이 머리속으로 파고
들었다
"크윽...윽..."
두입술을 강하게 다물고서는 내엉덩이에 힘을주어서 귀두와 자지에서느끼는
감각을 최대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엄마의 보지부분을 만지던 손가락도
어느새 팬티사이로 들어가서는 직접 만질려고했다
서서히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감촉은 두틈한 살집을 지나서 보지선으로 파고
들면서 점차 따뜻함보다 뜨거운느낌을 받았고 충분히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검지손가락은 여유있게 엄마의 보지안쪽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손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감촉은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이 공존하
면서 어디론가 이끌어 주는듯한 착각을 만들었다 서서히 그토록 상상과
꿈에서 느껴지던 엄마의 보지입구를 찾을때는 이미 하체에서 느껴지는 강
렬한 사정감에 얼릉 빨리 찾아보고싶었다
그리고 만지던 엄지손가락이 항문쪽으로 이동할때 살짝움직임이 보이는곳
으로 가자 손가락 한마디가 푹들어가면서 미끌거리는 살결집으로 뭉처있는
듯한곳에 갇힌체 강한 조임과 함께 뜨거운감촉을 느끼자 그순간 머리속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안이라는 판단이 서면서 강력한 사정감이 하체 저 깊이
솟아오르는것을 느낄때 갑자기 팬티넘어로 보지안쪽을 침범한 내손을 강하게
잡는 엄마의 손이 느껴졌고 너무나 놀랐다
터저나오는 귀두끝으로 정액이 쏟아지면서 엄마의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
주변으로 뿜어저 나왔고 굳어버린 나의 몸과 멈춘듯한 심장 그리고 내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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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계속....
작가의말- 진짜로 짱돌을 던지시지는 않으시겠지요 ^^;; 몇편올리지 않았지만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가장 힘든 지점인 3편이 짧기는
하지만 중요한 시점이기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때보다 표현력이 약할수도
있겠지만 이글을 맨처음 구상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민이의 행동에 저지할려는듯한 엄마의 모습을 기대해주실지....두등!!
p.s 댓글은 힘드시면 안해도 되지만 [추천]이라도 많이 눌러주세요 ㅠㅠ
다음편부터 머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작가를 생각하시면....o ( _ _)o
하지마시고 그냥 야설로만 만들어졌음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짱.돌] 하나를 마음속에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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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 3부
엄마의 엉덩이를 범한날부터 나는 성욕이 이성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옷을
갈아입거나 간간히 팬티나 엄마의 가슴이 노출될때마다 그일이 떠올라졌고
단칸방안에 엄마가 계셔도 욕실에서 자위를 일삼았다
어쩔때는 대범하게 옆으로 돌아누우셔서 주무시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숨죽인체 그날을 떠오르면서 자위를 한적도있었다
채워지지 못하는 마음속깊은 성욕은 자꾸만 엄마를 향해서 표출할려고
애쎴지만 마지막까지 이성의 한줄이 나를 잡았다 자위로도 더이상 채워
지지못하는 텅빈가슴 한켠을 어떻게서는 메꾸고싶었지만 더이상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그날처럼 무엇하나 생기기 힘들었다
1학기가 끝나는 여름방학식날 교실안은 애들의 수다로 시끌벅적했고 서로의
방학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수다에 여념이 없었다 나만 홀로 창가옆인 책상에
서 푸르른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홀로 앉자있었다
성적이 좋아서인지 우등상를 받았다 그래도 내가 노력한 대가를 인정받았
다는 기분에 몇일째 묘한감정에 휩싸인것이 잠시나마 사라졌다
방학식이 토요일이라서 단칸방으로 돌아오자 엄마도 일찍 돌아오셨다 상장을
보여드리자 울아들 잘했다면서 안아주실때는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했지만
엄마의 가슴이 짖눌러지면서 좋은살결이 가슴으로 느껴졌고 자지가 빳빳해지
면서 팬티안으로 강하게 느껴졌다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빼고서는 얼굴을 부비시는 엄마에게서 좋은냄새가
났고 마지막으로 내뺨에 뽀뽀를 해주시고서는 잠깐동안 상장을 처다보셨다
친구들과 농구약속이 있었기때문에 엄마에게 저녁전까지는 오겠다고 말하고
서는 옷만 갈아입은체 약간의 돈을 챙겨서 단칸방을 나섰다 조심히 다녀오라
는 엄마의 말을 끝으로 친구들과 약속한 장소로 빠르게 언덕길을 내려갔다
늦은오후부터 시작한 농구는 해가 저물어가자 각자집으로 친구들과 헤어졌고
온몸에 흐르는 땀과 푹젖은 옷에서는 땀냄새가 진동했다 한손에 들고있는
음료수로 갈증을 해결하면서 단칸방으로 들어서자 맛있는 고기냄새가 풍겨
왔다
"왠 고기예요?"
"울아들이랑 엄마랑 먹을려고 사왔지 어서가서 씻고오렴 다됐으니...."
엄마의 이야기에 허기진배안에서 배고픔과 동시에 두눈으로 엄마의 의상에
눈이갔다 주름진남색치마가 무릎위까지만 가려졌고 회색민소매티를 입으신
모습에 평소에 보지못한옷이였다
"아까 시장가서 민이옷도 몇벌샀는데 입어봐..."
"네에...엄마..."
평소에는 반바지만 즐겨입으셨는데 요몇일 더워서그런것인지 아니면 새옷을
사신것인지는 모르지만 잘어울렸고 특히 민소매티로 보이는 엄마의 큰가슴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빨리 씻으라는 엄마의 말에 서둘러 욕실로 들어갈려고 문앞에 주저앉자서는
신고있던 양말을 벗을때 방안에 펴진 조립식밥상으로 식기와 밥이 담긴 그릇을
내놓을려고 상체만 숙여서인지 뒷모습으로 치마가 올라가면서 엄마의 두꺼운
허벅지와 함께 커다란엉덩이가 눈에들어왔고 살짝 검은색의 팬티가 보인것
같았다
벗은 양말을 들고서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땀에 흠뻑젖은 옷과 팬티를 벗고서
빨래통에 넣고 자지를보자 단단하게 힘이들어가고있었다 얼른씻고 나오라는
엄마의 말이 또다시 들렸고 서둘러 샤워를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에 온몸에 묻은 땀들이 씻어나가는듯했고 머리를 샴푸로 대충
감고서 온몸에 비누칠을 했다 한번에 해결하기위해서 생각해냈을때 갈아입
을 팬티며 옷을 챙기지 않은것이 생각났다
"엄마~~~!! 저기 팬티좀 갔다주세요!!"
어차피 나머지옷은 팬티만 입고 방에가서 재빨리 입으면되니 엄마에게 부탁
했고 아직털이 없는 자지주변를 만지자 부드러운 비누거품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살짝커졌지만 아래로 늘어저있었다
벽에있는 거울을 살짝보면서 더욱더 자지에 힘을주어서 조금더 커지게할때
갑자기 욕실문이 반쯤열리면서 엄마가 상체만 넣으신체 들고있던 팬티를
작은세탁기위로 놓으셨다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는방향으로 몸을돌리자 엄마는 나의 알몸을 정통으로
보셨다 순간 온몸이 거품투성이고 반쯤발기한자지가 덜렁거리면서 아래로
내려갔지만 가릴틈이 없었다
엄마와 내가 눈이 맞추처졌고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 자지를 두손으로 가린
체 화끈거리는 얼굴과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샴푸거품이 눈주변을 따갑게
했다
"어....엄마...문앞에 놓으면되지..."
"아들 몸보는거야 어렸을때부터 봤는데 머가 창피하다고 그래...후훗~!!"
창피한 마음과 반쯤발기된 자지를 정통으로 보여줬다는 생각과 함께 몸을
반대로 돌렸지만 이미 엄마가 다보고 문을닫으셨다 살짝웃는 엄마의 마지막
얼굴을 보면서 너무나 창피해서 그대로 주저않고 말았다
샤워를 다하고서 갈아입은 팬티만 입은체 방으로 돌아오자 이미 맛있는
저녁식사가 준비돼었다 새로사온 반바지와 티셔츠를 건내주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히 화난모습으로 입으면서 맞는지 확인하는 엄마는 그만 화풀라
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꿍한모습으로 밥을 먹었다
"얘는 엄마가 아들 알몸봤다고 삐진거야?"
"그래도 노크라도 할수있자나요...제가 엄마 샤워할때 그렇게 확문열어서
보면 좋으시겠어요...."
"응?!...아들인데 어때서..."
"...에이...엄마도 여자자나요...어떻게 제가 그래요..."
"호호호...민이가 엄마를 여자로 봐주는거야? 에궁~ 귀여운아들...알았다
엄마가 잘못했으니깐 어서 화풀고 밥드세요~ 아들..."
내옆으로 오셔서는 앉자있는 상태로 엉덩이를 툭툭 치시면서 웃으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히 아까전의 말에 묘한 흥분감이 들었다
오랜만에 돼지고기주물럭으로 배를 채우니 과식한 기분이 들었지만 너무나
맛있었기 때문에 포만감이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벽에 기대어서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았고 엄마는 설거지를 끝내시고서는 욕실에서 빨래를
하시는듯했다
한참후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와함께 엄마가 나오셨고 딱맞추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주말드라마가 시작되었다 벽에 기대어 옆으로
누운체 팔로 배개삼아 나는 TV화면을 보았고 엄마는 한쪽에 앉자서
리모콘으로 소리를키우시더니 재미있게 보고계셨다
한동안은 방학이라는 생각과 오후에 격하게한 농구와 저녁먹은 포만감으로
졸음이 몰려왔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얼마나 잠들었는지 모르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는 더위에 눈을뜨자 깜깜한
방안으로 TV화면의 불빛만이 비추어저있었고 엄마는 보다가 주무시는지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둠속에서도 익숙한 걸음으로 욕실로 들어가서 양변기에
소변을 보면서 졸린기운에 앞뒤로 움직이면서 간신히 조준을했다 시도때도
없이 서버린 자지를 보면서 몇번 털고서는 방으로 들어오자 더운기분에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어서 한쪽에 놓고서는 사각팬티와 반팔티만 입고
켜저있는 TV를 끄려고 리모콘을 찾을때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엎드려 주무신체 두손은 머리를 배고있는 배개쪽으로 올리셨고 한쪽
다리는 ㄱ자로만들고 반대쪽 다리는 벌어진체 주무시고계셨는데 엉덩이를
덮고있어서야할 치마가 허리쪽으로 올라가면서 커다란 엉덩이가 팬티에
감싸인체 드러나있었다
어두운방을 비추는 TV의불빛으로 보이는 엄마의 하체에 점점 정신이 들었
고 사각팬티만입은 상태로 거대해지는 자지가 팬티앞면을 볼록하게 만들었다
다감추지도 못하는 검은팬티로 엉덩이의 부드러운살결이 반쯤 나왔고
두터운허벅지와 쭈욱빠진 종아리를 지나서 발끝까지 보였다 엉덩이계곡으로
살짝들어간 팬티때문인지 커다란 동산같은 모습에 엄마의 엉덩이 범한
날이 떠올라졌다
그날처럼 술을 드신것도 아니고 그때처럼 미친듯한 성적욕망에 흥분해서
저지른일을 다시는 하고싶지않다고 생각했지만 성욕은 이성을 점점 짖
누르면서 묘한흥분감을 몸에 퍼트렸다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엄마의 엉덩이계곡과 보지를 만저보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이러면 안된다는 이성은 점점 사라저갔다 성적호기심만이 나의
흥분감을 북돋아주었다
우선은 리모콘을 근처에 놓고서 지난날처럼 엄마의 옆으로 누워서는 가만히
눈으로 우선 엄마의 동태를 살피면서 노출된 하체를 보면서 팬티넘어로 자
지를 매만저주었다
살짝만 만저도 찌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더욱더 강한
용기를 주었고 살며시 손가락 하나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
넘어로 꾸욱눌러보았다
매끄러운 팬티감촉과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엄마의 엉덩이 감촉이 전해젔고
몇번이나 살며시 반복하자 점차 손가락이 늘어나면서 마지막에는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에 손을대었다
두번째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감촉은 너무나 황홀했고 덮고있는 팬티를
밑으로 내려서 다시한번 자지가 엉덩이계곡에 파묻은체 비벼보고싶었다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마음속에서 피어나면서 입고있던 사각팬티를 허벅
지까지 내려서는 단단하게 발기해버린 귀두는 어느새 덮고있던 살집이 뒤로
땡겨졌고 갈라진틈으로 투명한 액체가 잔득묻어서인지 번지르르한모습으로
새빨간색으로 물들어있었다
단단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바짝 붙이고서는 드러난 엉덩이살결에
귀두를 대자 따뜻한 살결과 탱탱하면서 부드러움에 짜릿한 느낌이 하체를
강하게 자극했다
귀두에서 나온 액체로 매끄러움이 강해저서인지 살짝만 움직여도 손으로
자위할때보다 몇배나 좋은 쾌감에 입밖으로 신음이 나올뻔했다 서서히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귀두끝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리 움직이자 사정할뻔한 감각에 잠시동안 움직이지않았다
어느정도 사정감이 사라지자 이번에는 무슨용기인지 엄마의 팬티에 감추
어진 엉덩이 계곡을 따라서 꼬리뼈부터 저깊은곳에 감추어진 밑보지쪽으로
움직여보자 맨살로 할때보다는 기분이 좋치는 않았지만 지금자체로도 그
날의 생각이 떠올라지면서 흥분감은 점점 고조되가고있었다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계곡의선을 타고서 움직였을때 다시한번 사정감을
참았지만 누적된 흥분감을 진정시키기는 힘들었다 이번에는 팬티넘어로
엄마의 보지를 만저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천천히 엉덩이에 한손을 대고서 살며시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 전체를
만지다가 보지쪽으로 좁아지는 통로로 손가락을넣차 팬티 가운데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심장은 터질듯했고 자지로는 금방이라도 사정할듯한 감각이
몰려왔다
지긋이 눌러보자 축축한 느낌이 살짝 들었고 팬티넘어로 엉덩이살과는
차원이 다른 살결이 느껴지면서 매우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가운데쪽을 중심으로 서서히 만지면서 두둠한살결이 살짝 느껴지자
중지로 엄마의 보지선을 따라 움직이면서 약간 힘을주자 작게 움푹들어
가면서 손가락을 감싼팬티로 보지의 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최대한 내엉덩이가 엄마의 엉덩이로 붙어있었기때문에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이성적판단은 사라진지 오래였기때문에 흥분감
이 주는 용기로 상황판단도 더이상 하지않았다
엉덩이를 감싸던 허벅지쪽 팬티안으로 자지를 넣고서 살짝 살짝 움직이자
기분좋은 살결과 팬티의 감촉에 귀두끝에서 시작한 짜릿하면서 표현하기
힘든자극이 하체와 하벅지로 퍼지면서 강한 쾌감만이 머리속으로 파고
들었다
"크윽...윽..."
두입술을 강하게 다물고서는 내엉덩이에 힘을주어서 귀두와 자지에서느끼는
감각을 최대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엄마의 보지부분을 만지던 손가락도
어느새 팬티사이로 들어가서는 직접 만질려고했다
서서히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감촉은 두틈한 살집을 지나서 보지선으로 파고
들면서 점차 따뜻함보다 뜨거운느낌을 받았고 충분히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검지손가락은 여유있게 엄마의 보지안쪽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손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감촉은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이 공존하
면서 어디론가 이끌어 주는듯한 착각을 만들었다 서서히 그토록 상상과
꿈에서 느껴지던 엄마의 보지입구를 찾을때는 이미 하체에서 느껴지는 강
렬한 사정감에 얼릉 빨리 찾아보고싶었다
그리고 만지던 엄지손가락이 항문쪽으로 이동할때 살짝움직임이 보이는곳
으로 가자 손가락 한마디가 푹들어가면서 미끌거리는 살결집으로 뭉처있는
듯한곳에 갇힌체 강한 조임과 함께 뜨거운감촉을 느끼자 그순간 머리속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안이라는 판단이 서면서 강력한 사정감이 하체 저 깊이
솟아오르는것을 느낄때 갑자기 팬티넘어로 보지안쪽을 침범한 내손을 강하게
잡는 엄마의 손이 느껴졌고 너무나 놀랐다
터저나오는 귀두끝으로 정액이 쏟아지면서 엄마의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
주변으로 뿜어저 나왔고 굳어버린 나의 몸과 멈춘듯한 심장 그리고 내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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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계속....
작가의말- 진짜로 짱돌을 던지시지는 않으시겠지요 ^^;; 몇편올리지 않았지만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가장 힘든 지점인 3편이 짧기는
하지만 중요한 시점이기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때보다 표현력이 약할수도
있겠지만 이글을 맨처음 구상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민이의 행동에 저지할려는듯한 엄마의 모습을 기대해주실지....두등!!
p.s 댓글은 힘드시면 안해도 되지만 [추천]이라도 많이 눌러주세요 ㅠㅠ
다음편부터 머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작가를 생각하시면....o ( _ _)o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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