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38
인기척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슬이가 언제 일어 났는지 자고있는 내 옆에 앉아 내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빛에서 다정함과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비비며 억지로 잠에서 깬 나를 보며 환한 모습으로 웃는 모습이 천사같았다.
"일어났어?"
"응...언제 일어났니?"
"방금...너 자는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보고 있었어"
"몸은 어때?...너 시트봤어?"
"응...큰일이야...이모한테 뭐라고 하지?"
"뭐 흘렸다고 해...세탁소에 맡겼다고 둘러대고 찾아보자 똑같은 것으로 "
"그럼 되겠구나"
"몸은 어떠냐니까?"
"뻐근하고 화끈거려!...너무 심하게 했나봐...처음인데 그렇게 하는게 어딨니?...나뻤어!"
"미안해!...나도 잘 모르니까...그런거지 뭐"
"알아...나도 좋았어!...널 더 기쁘게 해주고 싶었는데...정신이 없었어"
"나는 충분히 기뻤어!...너무 좋았고...행복했어...널 전부 다 가질수 있어서!"
"그럼됐어...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이슬아!"
"응?"
"사랑해!"
"나두...사랑해!"
우리는 바닥에 널부러진 속옷과 잠옷을 주어 입었다.
시간이 새벽 2시가 되어있었다.
네시간 정도 잤는데 몸이 너무 개운하고 좋았다.
이슬이도 활기차 보였다.
이슬이가 침대보를 같이 갈자고 해서 같이 방으로 들어갔다.
하얀 침대보 중간에 빨간 이슬이의 흔적이 너무나도 선명했다.
나는 침대보를 정성껏 접어 한쪽으로 놓아 두었다.
이슬이는 버리자고 하였지만 왠지 그렇게 쉽게 버려 버리기는 싫었다.
침대 시트를 갈고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어주었다.
화끈 거린다는 이슬이 보지에는 찬물을 한참동안 대어주며 냉찜질을 해주었다.
배가 출출해 라면을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고 거실에서 이슬이가 좋아하는 음악프로를 보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 다리를 베고 누워 버렸다.
단잠을 자고 깨어난 우리는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며 놀았다.
투닥거리는 이런 장난이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참 재미 있다고 생각했다.
장난으로 이슬이의 젖가슴을 자꾸 만지며 웃던 우리둘 사이에 또다시 교감이 생겨났다.
쇼파에서 우리는 다시 알몸이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나에게 순결을 내어주고 피까지 흘린 이슬이의 보지를 얼마난 정성껏 빨아 주었는지 모른다.
이슬이의 보지에서는 붓기와 함께 원망섞인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이슬이가 너무 겁을 내며 내자지를 경계하고 있었다.
이슬이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을수는 없었지만 이슬이의 뜨거운 보지에 혀를 넣어 식혀 주었다.
이슬이도 입으로 내 자지를 멋지게 농락하며 항복을 받아내고 뜨거운 꿀물 한통을 전리품으로 챙겼다.
우리는 안방 시트를 더럽히기 싫어서 둘이 포개어져 쇼파에서 잠이 들고 있었다.
주방 물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어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먼저 일어나 주방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일어난 나를 보고 다가와 웃으며 서 있었다.
"잘잤어?...잠꾸러기야...나는 아까 일어나서 다 씻고 식사준비 하고 있는데"
"부지런하네...잘잤다...뭐해?...냄새가 좋은데?"
"이모가 불고기 재워 놓은거 볶고있어"
"맛있겠다...먹자"
"일단씻어...머리에 새집은 지어가지고....볼만하거든"
"그래?...그래서 나 미워?"
"누가 밉데?...귀여워...씻고나와...조금 더 해야하니까"
"이슬아...나 씻고 나오면 잠옷은 벗고...그 앞치마만 하고 있으면 안될까?...한번만 해주라...보고싶어"
"암튼 못된것만 시켜!...싫어 안할꺼야!"
"싫으면 할수없고...히히...씻어야지"
나는 이슬이 에게 더이상 내 로망을 어필하지 못하고 다음기회로 넘기며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닦으며 주방쪽을 보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슬이가 내가 부탁했던 모습으로 나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등과 엉덩이 다리가 모두 맨살 이었다.
목에 앞치마 끈이 걸려 있었고 얄상한 허리에도 끈이 묶여 있었다.
이슬이는 나를위해 조그마한 앞치마만 두르고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었다.
팬티가 불거져 올라오고 있었다.
수건을 내 던지고 자석에 끌리듯 이슬이의 뒤에 서 있었다.
이슬이 어깨에 턱을 괴며 이슬이 배를 두손으로 감싸 안으며 백허그를 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찾고 있었다.
이슬이의 맨등과 엉덩이가 내 가슴과 골반에 느껴지고 있었다.
한손을 뒤로돌려 거추장 스러운 내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이슬이 허리를 감으려 안아주었다.
잔뜩 발기한 채 허공에 꺼덕이던 내 자지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엉덩이 골짜기에 뜨거운 내 자지를 길게 맞추어 가두고 압박하며 녀석을 겨우 제압했다.
배를 감쌌던 한손을 아래로 내려 이슬이의 까슬한 보지털을 지나 어제 처음 나를 받아들인 보지에 도착했다.
가운데 손가락이 살틈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며 자리잡고 있었다.
이슬이의 따듯한 느낌의 애액이 손가락을 적셔주고 있었다.
한손은 앞치마 위로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엉덩이 사이의 불같은 내 자지가 가끔 이슬이 가랑이 사이로 탈출해서 이슬이 보지를 만져주는
앞쪽의 내 손에 닿고 있었다.
이슬이 보지 바로 아래까지 대가리를 내민 녀석을 이슬이 보지골짜기에 대고 누르며 앞뒤로 움직였다.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연한 보지살들은 뜨거워 지고 있었다.
조금 더 많은 애액이 배어나와 윤활작용을 하며 돕고 있었다.
바로 이슬이 보지속으로 녀석을 넣어 버리고 싶었지만 이 새로운 자극을 천천히 더 느껴보고 싶었다.
이슬이가 아랫쪽에서 일어나는 자극에 반응하며 더운 입김과 함께 낮은신음을 내입에 불어 넣고 있었다.
호흡이 편해질수 있도록 이슬이의 혀를 놓아주었다.
씽크대에 손을 얹고 자극을 즐기는 이슬이의 모습은 어린 소녀의 모습이 아닌것 같아보였다.
이슬이의 목덜미에서 시작된 내 입술과 혀의 부드러운 터치는 아래로 이어지고 있었다.
등줄기를 지나 볼록하고 탄탄한 엉덩이에 도착했다.
혀를 내어 엉덩이에 크게 원을 그리며 돌려주었다.
이슬이 몸이 움찔움찔 하며 혀의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다리를 두손으로 길게 쓰다듬듯 어루만져 주었다.
엉덩이를 뒤로 조금 당기며 이슬이의 허리를 살며시 밀었다.
이슬이가 허리를 굽히며 씽크대를 두손으로 잡고 있었다.
허리가 꺽이자 이슬이의 뒷모습이 너무나 요염하고 섹시해져 있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양쪽으로 조금 벌려 보았다.
커다란 살덩이가 옆으로 조금씩 일그러지며 물어나자 이슬이의 귀여운 똥꼬가 나타났다.
혀끝이 뾰족하게 말리며 똥꼬의 중심에 가 있었다.
앞으로 도망가려는 이슬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주었다.
도망갈 수 있었지만 이슬이는 순순히 잡혀주었다.
혀가 침을 발라주며 항문주위를 돌고 중심을 찔르며 괴롭히고 있었다.
이슬이가 두다리에 힘을주며 자극을 잘 참고 있었다.
항문주변 엉덩이살을 크게 움켜쥐고 양옆으로 벌려주자 이슬이의 보지가 살며시 열리며 속살을 내 비치고 있었다.
내 혀가 길게 빠져나가 이슬이의 보지 속살을 핥아주고 있었다.
혀가 조금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즈음 이슬이가 앞치마을 풀어버리며 돌아서고 있었다.
싱크대에 허리를 기대고 주저앉아 있는 내 얼굴앞에 까만 보지털이 자라있는 둔덕을 내어주고 있었다.
둔덕아래 보지두덩에 있는 폭신한 살들을 잡아 양쪽으로 벌리자 이슬이의 모든것이 드러나고 있었다.
콩알처럼 단단해 보이는 공알이 반짝이며 윤이나고 있었고 핑크색 연한 살들도 애액을 머금고 빛을내고 있었다.
까맣고 조그마한 구멍이 조금 열려있어 안쪽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구멍에서 조금씩 새어나온 애액이 이슬방울 처럼 맺혀 내 혀를 유인하고 있었다.
혀를 넓고 길게 빼내어 가랑이 사이로 깊이 넣어버렸다.
항문 근처에서 시작해 보지전체를 핥아 올리며 클리을 지나 보지털이 자라나 있는 곳까지 단숨에 쓸어올렸다.
반복되는 내 혀의 자극에 이슬이의 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고 있었다.
혀끝이 보지구멍에 박혀 사방으로 난동을 치듯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응...아아...간지러...아아하읍!....아아....병진아...너무 간지러워...아흐응!...아아..아아응!"
이슬이의 신음이 나를 더욱 자극하며 흥분시키고 있었다.
한참이나 이어진 내 혀의 공격에 이슬이는 충분히 몸을 데워놓을 수 있었다.
이슬이가 내 혀의 자극을 더이상 받아내지 못하며 주저앉아 버렸다.
마주앉은 우리는 다음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슬이 앞에 일어서자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가 반가움에 허공에서 꺼덕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슬이도 반갑게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주며 입술을 대어 뽀뽀해 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입안에 들어간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부풀어 버렸다.
주방에서 내 식사준비를 하다가 내 자지를 웅크리고 앉아 빨고있는 이슬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슬이를 일으켜 세워 뜨겁게 키스를 퍼붓는다.
이슬이가 엉덩이를 싱크대에 기댄채로 다리를 조금 벌려주고 있었다.
이슬이 다리를 들어 내 팔에 걸자 이슬이의 가랑이가 한껏 벌어지며 무장해제 되어 버린다.
한손으로 성난 내 자지를 잡아 이슬이의 구멍에 가져간다.
미끈한 애액을 머금은 구멍에 대가리를 대고 살살 돌리며 문지르고 있었다.
어제의 공포가 이슬이 눈에 나타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슬이는 어떤 부정도 하지않고 새로운 각오로 나를 맞으려는 것 같았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조금더 넓혀지고 있었고 드디어 내 대가리가 들어가 있었다.
대가리만 보지구멍 입구에 넣은채 원을 그리듯 자지를 잡고 구멍을 한참동안 이나 넓혀주고 있었다.
애액이 계속해서 배어나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병진아...이제 넣어봐...안아퍼...오늘은 안아프네"
"매일 아프면 어떻게 하니...그리구 지금은 한참동안 넓혀서 훨씬 낳을꺼야"
"고마워!...천천히 해줘...나도 너처럼 좋은느낌 많이 느끼고 싶어"
"느껴봐...정말 황홀하거든....천천히 할께...아프면 말해"
"응...말해도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어제는 처음이라 그랬지"
"넣어줘...안쪽으로"
"응...사랑해..이슬아"
"나두 사랑해 병진아"
내 자지는 정말 천천히 이슬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는데 몇분이나 걸린것 같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슬이의 고통은 거의 사라졌다.
화끈거리는 이슬이 보지속은 불가마 처럼 뜨거웠다.
연한 속살들도 어제의 침투가 아직도 공포 스러운지 심하게 조여대며 내 피의 보급을 차단하려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들이 도발을 하면 할수록 내 자지는 더욱 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슬이도 한결 강한 마찰이 시작되자 바짝 긴장하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속도가 조금 더 빨리지며 이슬이의 미간이 찌그러 지고 있었지만 날 밀어내지는 않았다.
이슬이를 번쩍 들어 씽크대에 올려 앉혀 주었다.
한결 편해진 이슬이가 뒤로 두팔을 짚어 몸을 지탱하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빡빡한 보지구멍에 박힌 크고 단단한 내 자지가 애액이 잔뜩 뭍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자기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녀석을 이슬이는 신기한듯 내려다 보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에 애액을 뭍혀 이슬이의 공알에 대고 문지르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자기의 클리를 만져주는 내 팔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었다.
입을 맞추고 싶은지 이슬이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슬이를 안아주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이슬이를 번쩍들어 내 몸에 밀착하며 안아주었다.
허공에 뜬채로 내 품에 안긴 이슬이가 내 목을 두팔로 감으며 힘을 분산해 주었다.
내 한손은 허리를 감아들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이슬이의 한쪽 엉덩이를 받쳐들고 있었다.
이슬이도 다리로 내몸을 감으며 내 몸에 달아붙고 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무게가 덜 느껴져서 신기했다.
이슬이는 갑자기 허공에 뜬것이 신기한지 아래를 내려다 보며 웃고 있었다.
여전히 내 자지는 이슬이의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었다.
골반을 튕겨올리듯 펌핑이 시작되었다.
이슬이도 목에 매달려 리듬을 타며 허공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깊은 삽입에도 이슬이는 내 몸에 달라붙어 한덩이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주방에서 걸어나와 거실을 지나 베란다 커다란 창앞에 서서 탁트인 전경을 보며 깊은 삽입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몸에 달아붙은 채로 빠르게 오르내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만큼 마찰은 배가되고 있었고 그만큼의 쾌감도 높아지고 있었다.
어퍼컷을 쳐올리듯 이슬이의 보지가랑이를 내 치골로 쳐올리며 이슬이 몸을 허공에 떠오르게 하고 있었다.
뿌리까지 박히는 듯한 깊은 삽입에 이슬이가 다시 고통을 느끼는 듯 교성이 찢어지고 있었다.
"캬아흡!...아아아...아퍼!....크흑!...아아아항....아아퍼!....살살해줘...아퍼...아아앙...아흐읍!"
"조금만...참아.....나...할것같아!!"
"얼른해!...캬아흑!....아크흑!...아아....빨리해....나 아프단말야!....병진아..빨리해!"
이슬이가 내 몸에 매달리며 아래쪽으로 내려오지 않으려고 필사적 이었다.
하지만 내 목에 감은 팔에 조금씩 힘이 빠지면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더 굵어지고 단단해진 내 자지는 마지막 쾌락을 위해 이슬이 보지를 쑤셔댔다.
가을날 잘 벌어져 있는 밤을 터는 장대처럼 하늘을 향해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조여주는 이슬이의 보지덕에 더 많은 쾌감이 온몸에 퍼지고 있었다.
내 몸속 뜨거운 물이 이슬이 보지속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아크흑!...하으윽!...그만!...병진아!...제발 멈춰줘!...아아악!...아하앙....아프단말야!"
"다...다했어!....크흑!!!...나...싸..안...다!!!!"
이슬이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남은 물들이 애액과 엉켜 내 자지를 타고 배어나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슬이도 멈춰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이 자기몸을 채워주자 몸을 웅크리며 내 몸에 달라 붙었다.
이슬이가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아직도 이슬이 보지속에서 꿈틀대는 내 자지를 이슬이의 구멍이 조여댄다.
이슬이를 안은채로 욕실까지 들어갔다.
이슬이를 욕실 바닥에 내려주자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오줌누는 자세로 주저앉아 버렸다.
자기 얼굴 바로앞에 정액과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내 자지가 덜렁거린다.
이슬이가 입으로 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앉아있는 이슬이의 보지에서는 몽글몽글한 내 정액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샤워를 틀어 이슬이 몸에 뿌려주었다.
내 자지를 물고 빠는 얼굴과 머리에도 뿌려주었다.
샤워물을 뒤집어 쓰며 내 자지를 물고있는 이슬이 모습이 내 머리속에 깊은 잔상을 남길것 같았다.
같이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이슬이가 차려준 식사를 하고 우린 아무것도 하지않고 쇼파에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했다.
짧은 잠을 잤고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었다.
오후늦게야 이모네 집에서 나와 이슬이를 바래다 주었다.
걸음걸이가 조금 이상해 보였지만 크게 표시가 나지는 않았다.
이슬이도 최대한 표를 안내려고 노력하며 걷고 있었다.
오늘은 내 인생의 또하나의 영원한 추억이 될것 같았다.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다.
병진이가 광수네서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 저녁에 돌아왔다.
병진이가 다시 보이고 있었다.
자기 막내딸이 불한당 같은 놈들에게 윤간을 당했는데 합의금을 받아들고 돌아온 남편과 자꾸 비교되었다.
어차피 엎지러진물 잊는게 최선이라고 날 달래주던 남편이 그 당시에는 고마웠었다.
하지만 어제 선애와 함께 본 동영상이 내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가장 원초적인 병진이의 복수는 나를 충분히 위로해 주었고 한톨의 증오도 남겨놓지 않고 없애주었다.
선애가 당한 이후로 이렇게 마음이 홀가분 한 경우는 없었다.
항상 마음이 무겁고 뒤가 찝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던것 같았다.
언제 저렇게 컸는지 대견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저 어린애 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내앞에 있는 병진이는 다 성장한 청년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엄마 내얼굴에 뭐 묻었어요?"
"응?....아니...오늘따라 아들이 멋있어 보여서"
"엄마...이상해...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요?"
"아니!...정말 너무 멋지고 잘생겨서 보는 거라니까"
"갑자기 왜그래요?...엄마 술마셨어?"
"녀석이...술은 무슨?....칭찬을 해줘도 난리야"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그렇지"
"이제 병진이 많이 이뻐해 줄께...우리 막둥이!"
"그럼 나야 좋지!"
"밥먹어!...엄마가 갈비찜 해놨어!"
"예!"
병진이가 집에 들어오며 주려고 해놓았던 갈비찜을 데웠다.
맛있다며 게걸스레 먹는 모습 까지도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
옆에 앉아 같이 식사를 하는 남편의 모습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늙고 작아 보였다.
병진이를 그렇게 미워하던 내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정말 든든한 지원군처럼 믿음직 스러운 아들의 모습에 무척이나 행복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병진이를 위해주는 나를 보며 선애도 행복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식사후에 병진이와 선애가 몸을 부대끼며 쇼파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어제 까지만 하여도 한소리 할 상황 이었지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두 남매가 그렇게 살갑게 지내는 것이 흐뭇했다.
저 두 녀석이 오랜세월 동안 저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더이상 녀석들을 감시하지 않을 것이라 마음먹었다.
설령 다시 두 녀석이 천륜을 역행하며 몸을 섞는다 해도 나는 두 남매의 울타리가 되리라 마음 먹었다.
한결 마음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본 동영상의 장면이 고스란히 머리속에서 재연되고 있었다.
그 짧은 동영상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것 같았다.
의욕이 생기고 희망이 생겨나고 있었다.
모든것에 감사하다.
병진이가 내 아들인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우리집의 행복은 전적으로 병진이가 지켜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진이가 지켜준 이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행복감이 느껴진다.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느낌 이었다.
그날밤.
병진이가 배게를 들고 남편과 자고있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전에는 자주 누나들에게 쫓겨나 안방에서 자곤 하였지만 한동안 없었던 일이었다.
허락을 기다리는 표정으로 서 있었다.
"왜 안자고 왔어?...젖줘?"
"응 엄마...젖줘....그게 아니구...둘째누나 술마시고 들어와서 코골고 술냄새나서 싫어"
"선주 걔는 요새 왜 그렇게 술을 자주 마신다니?...더군다나 계집애가"
"몰라...그전에는 큰누나가 더 마셨는데 요새는 둘째누나가 더 많이 마신다 엄마"
"혼을 한번 내 주어야지...정신들을 못차리고....이리와서 자"
"고맙습니다"
"다큰녀석이...침대가 좁겠다"
"넓은데 뭘...끼어서 자면 돼요"
"여보...조금만 저쪽으로 더 가요"
병진이가 오랫만에 우리부부 사이에 누워 있었다.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병진이가 그전처럼 내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잠이 들려 하고 있었다.
그전과 다른 내 반응에 스스로 놀라며 가슴이 뛰고 있었다.
내 젖가슴을 만져주는 동안 내 머리 속에는 자기 누나 선애의 몸 위에서 다 큰것같은 자지로
선애의 보지를 쑤셔대던 병진이가 떠오르고 있었다.
지금 내 젖가슴을 만지며 잠을 청하는 병진이는 어리게만 보던 예전의 병진이가 아니었다.
젖가슴을 쥐어주는 손도 막내아들의 작은손이 아닌 장성한 청년의 손같이 느껴지고 있었다.
자꾸 마른침이 삼켜지는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
얼굴에 열이나며 달아 오르고 있었다.
손바닥에서 땀이나고 가랑이 사이 깊은곳에서 군불을 때는 것처럼 화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애액이 스물스물 배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축축해 지고 있는 팬티가 느껴지고 있었다.
다리를 꼬아 보았지만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막을 수 없었다.
금방 이라도 불이 붙을것만 같은 열기에 나는 다시 꼬았던 다리를 풀어 버렸다.
그랬더니 오히려 안쪽에 갇혔던 열기가 조금 빠져 나오는지 덜 뜨거웠다.
내 한손이 살며시 팬티 속으로 들어갔다.
보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대어보니 흥건하게 물이 배어나와 있었다.
돌기된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누르며 비벼주고 있었다.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바람에 당황하며 입을 벌려 코와 입으로 호흡을 하여 소리를 줄였다.
팬티속에서 조그맣게 나는 찔걱대는 소리를 남편이나 병진이가 들을까봐 조심 스러웠다.
손가락 하나만을 사용한 자위인데 보짓물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나오고 있었다.
병진이와 선애의 섹스장면을 상상했기 때문인것 같았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나는 섹스를 한것같은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몸도 마치 섹스를 한것처럼 나른해져 금새 잠이 들고 말았다.
옆으로 누워자는 내 뒤에서 엉덩이 골짜기를 무엇인가 쿡쿡 찌르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병진이가 내 등뒤에 붙어서 자면서 발기한 자지를 찌르는 것이었다.
한창때인 병진이의 새벽 자지는 딱딱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이 단단했다.
몸을 조금 움직여 내 보지가 병진이 물건에 닿도록 해 주었다.
마치 뒷치기를 하는 자세처럼 병진이의 꼴린 자지가 내 잠옷위로 내 보지를 찔러대고 있었다.
잠이 번쩍 달아났다.
병진이가 지금 깨어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다행히 잠결에 그러는것 같았다.
몸을 뒤척이는척 하여 병진이와 마주보고 누웠다.
내 예상대로 병진이가 내 보지둔덕에 정확한 찌르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뜨거운 보짓물이 금새 팬티를 푹 적셔놓고 있었다.
사춘기 아들의 새벽발기된 자지에 반응하며 성욕을 느끼는 내모습이 한심했지만 멈추지 못했다.
병진이가 몸을 뒤척이며 돌아누우며 상황은 끝이나고 있었다.
아쉬움이 가슴속 깊이 느껴지며 잠을 설치고 있었다.
잠깐 손등에 느껴진 단단한 아들의 자지는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크기와 굵기였다.
녀석의 성기가 잘 발달 되었다고 생각했다.
팬티가 하도 축축해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식사준비를 시작했다.
걸핏하면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병진이의 몸때문에 아침상을 차려놓고 다시 팬티를 갈아 입어야 했다.
처음 벗어놓은 팬티를 누가 건드린것 같았다.
내 바로뒤에 욕실로 들어간 병진이 짓이라고 판단하고 팬티를 안방 서랍장에 숨겼다.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으로 성원해 주십시요.
힘이 딸립니다.
인기척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슬이가 언제 일어 났는지 자고있는 내 옆에 앉아 내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빛에서 다정함과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비비며 억지로 잠에서 깬 나를 보며 환한 모습으로 웃는 모습이 천사같았다.
"일어났어?"
"응...언제 일어났니?"
"방금...너 자는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보고 있었어"
"몸은 어때?...너 시트봤어?"
"응...큰일이야...이모한테 뭐라고 하지?"
"뭐 흘렸다고 해...세탁소에 맡겼다고 둘러대고 찾아보자 똑같은 것으로 "
"그럼 되겠구나"
"몸은 어떠냐니까?"
"뻐근하고 화끈거려!...너무 심하게 했나봐...처음인데 그렇게 하는게 어딨니?...나뻤어!"
"미안해!...나도 잘 모르니까...그런거지 뭐"
"알아...나도 좋았어!...널 더 기쁘게 해주고 싶었는데...정신이 없었어"
"나는 충분히 기뻤어!...너무 좋았고...행복했어...널 전부 다 가질수 있어서!"
"그럼됐어...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이슬아!"
"응?"
"사랑해!"
"나두...사랑해!"
우리는 바닥에 널부러진 속옷과 잠옷을 주어 입었다.
시간이 새벽 2시가 되어있었다.
네시간 정도 잤는데 몸이 너무 개운하고 좋았다.
이슬이도 활기차 보였다.
이슬이가 침대보를 같이 갈자고 해서 같이 방으로 들어갔다.
하얀 침대보 중간에 빨간 이슬이의 흔적이 너무나도 선명했다.
나는 침대보를 정성껏 접어 한쪽으로 놓아 두었다.
이슬이는 버리자고 하였지만 왠지 그렇게 쉽게 버려 버리기는 싫었다.
침대 시트를 갈고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어주었다.
화끈 거린다는 이슬이 보지에는 찬물을 한참동안 대어주며 냉찜질을 해주었다.
배가 출출해 라면을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고 거실에서 이슬이가 좋아하는 음악프로를 보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 다리를 베고 누워 버렸다.
단잠을 자고 깨어난 우리는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며 놀았다.
투닥거리는 이런 장난이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참 재미 있다고 생각했다.
장난으로 이슬이의 젖가슴을 자꾸 만지며 웃던 우리둘 사이에 또다시 교감이 생겨났다.
쇼파에서 우리는 다시 알몸이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나에게 순결을 내어주고 피까지 흘린 이슬이의 보지를 얼마난 정성껏 빨아 주었는지 모른다.
이슬이의 보지에서는 붓기와 함께 원망섞인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이슬이가 너무 겁을 내며 내자지를 경계하고 있었다.
이슬이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을수는 없었지만 이슬이의 뜨거운 보지에 혀를 넣어 식혀 주었다.
이슬이도 입으로 내 자지를 멋지게 농락하며 항복을 받아내고 뜨거운 꿀물 한통을 전리품으로 챙겼다.
우리는 안방 시트를 더럽히기 싫어서 둘이 포개어져 쇼파에서 잠이 들고 있었다.
주방 물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어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먼저 일어나 주방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일어난 나를 보고 다가와 웃으며 서 있었다.
"잘잤어?...잠꾸러기야...나는 아까 일어나서 다 씻고 식사준비 하고 있는데"
"부지런하네...잘잤다...뭐해?...냄새가 좋은데?"
"이모가 불고기 재워 놓은거 볶고있어"
"맛있겠다...먹자"
"일단씻어...머리에 새집은 지어가지고....볼만하거든"
"그래?...그래서 나 미워?"
"누가 밉데?...귀여워...씻고나와...조금 더 해야하니까"
"이슬아...나 씻고 나오면 잠옷은 벗고...그 앞치마만 하고 있으면 안될까?...한번만 해주라...보고싶어"
"암튼 못된것만 시켜!...싫어 안할꺼야!"
"싫으면 할수없고...히히...씻어야지"
나는 이슬이 에게 더이상 내 로망을 어필하지 못하고 다음기회로 넘기며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닦으며 주방쪽을 보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슬이가 내가 부탁했던 모습으로 나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등과 엉덩이 다리가 모두 맨살 이었다.
목에 앞치마 끈이 걸려 있었고 얄상한 허리에도 끈이 묶여 있었다.
이슬이는 나를위해 조그마한 앞치마만 두르고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었다.
팬티가 불거져 올라오고 있었다.
수건을 내 던지고 자석에 끌리듯 이슬이의 뒤에 서 있었다.
이슬이 어깨에 턱을 괴며 이슬이 배를 두손으로 감싸 안으며 백허그를 하고 있었다.
이슬이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찾고 있었다.
이슬이의 맨등과 엉덩이가 내 가슴과 골반에 느껴지고 있었다.
한손을 뒤로돌려 거추장 스러운 내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이슬이 허리를 감으려 안아주었다.
잔뜩 발기한 채 허공에 꺼덕이던 내 자지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엉덩이 골짜기에 뜨거운 내 자지를 길게 맞추어 가두고 압박하며 녀석을 겨우 제압했다.
배를 감쌌던 한손을 아래로 내려 이슬이의 까슬한 보지털을 지나 어제 처음 나를 받아들인 보지에 도착했다.
가운데 손가락이 살틈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며 자리잡고 있었다.
이슬이의 따듯한 느낌의 애액이 손가락을 적셔주고 있었다.
한손은 앞치마 위로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엉덩이 사이의 불같은 내 자지가 가끔 이슬이 가랑이 사이로 탈출해서 이슬이 보지를 만져주는
앞쪽의 내 손에 닿고 있었다.
이슬이 보지 바로 아래까지 대가리를 내민 녀석을 이슬이 보지골짜기에 대고 누르며 앞뒤로 움직였다.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연한 보지살들은 뜨거워 지고 있었다.
조금 더 많은 애액이 배어나와 윤활작용을 하며 돕고 있었다.
바로 이슬이 보지속으로 녀석을 넣어 버리고 싶었지만 이 새로운 자극을 천천히 더 느껴보고 싶었다.
이슬이가 아랫쪽에서 일어나는 자극에 반응하며 더운 입김과 함께 낮은신음을 내입에 불어 넣고 있었다.
호흡이 편해질수 있도록 이슬이의 혀를 놓아주었다.
씽크대에 손을 얹고 자극을 즐기는 이슬이의 모습은 어린 소녀의 모습이 아닌것 같아보였다.
이슬이의 목덜미에서 시작된 내 입술과 혀의 부드러운 터치는 아래로 이어지고 있었다.
등줄기를 지나 볼록하고 탄탄한 엉덩이에 도착했다.
혀를 내어 엉덩이에 크게 원을 그리며 돌려주었다.
이슬이 몸이 움찔움찔 하며 혀의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이슬이의 다리를 두손으로 길게 쓰다듬듯 어루만져 주었다.
엉덩이를 뒤로 조금 당기며 이슬이의 허리를 살며시 밀었다.
이슬이가 허리를 굽히며 씽크대를 두손으로 잡고 있었다.
허리가 꺽이자 이슬이의 뒷모습이 너무나 요염하고 섹시해져 있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양쪽으로 조금 벌려 보았다.
커다란 살덩이가 옆으로 조금씩 일그러지며 물어나자 이슬이의 귀여운 똥꼬가 나타났다.
혀끝이 뾰족하게 말리며 똥꼬의 중심에 가 있었다.
앞으로 도망가려는 이슬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주었다.
도망갈 수 있었지만 이슬이는 순순히 잡혀주었다.
혀가 침을 발라주며 항문주위를 돌고 중심을 찔르며 괴롭히고 있었다.
이슬이가 두다리에 힘을주며 자극을 잘 참고 있었다.
항문주변 엉덩이살을 크게 움켜쥐고 양옆으로 벌려주자 이슬이의 보지가 살며시 열리며 속살을 내 비치고 있었다.
내 혀가 길게 빠져나가 이슬이의 보지 속살을 핥아주고 있었다.
혀가 조금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즈음 이슬이가 앞치마을 풀어버리며 돌아서고 있었다.
싱크대에 허리를 기대고 주저앉아 있는 내 얼굴앞에 까만 보지털이 자라있는 둔덕을 내어주고 있었다.
둔덕아래 보지두덩에 있는 폭신한 살들을 잡아 양쪽으로 벌리자 이슬이의 모든것이 드러나고 있었다.
콩알처럼 단단해 보이는 공알이 반짝이며 윤이나고 있었고 핑크색 연한 살들도 애액을 머금고 빛을내고 있었다.
까맣고 조그마한 구멍이 조금 열려있어 안쪽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구멍에서 조금씩 새어나온 애액이 이슬방울 처럼 맺혀 내 혀를 유인하고 있었다.
혀를 넓고 길게 빼내어 가랑이 사이로 깊이 넣어버렸다.
항문 근처에서 시작해 보지전체를 핥아 올리며 클리을 지나 보지털이 자라나 있는 곳까지 단숨에 쓸어올렸다.
반복되는 내 혀의 자극에 이슬이의 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고 있었다.
혀끝이 보지구멍에 박혀 사방으로 난동을 치듯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응...아아...간지러...아아하읍!....아아....병진아...너무 간지러워...아흐응!...아아..아아응!"
이슬이의 신음이 나를 더욱 자극하며 흥분시키고 있었다.
한참이나 이어진 내 혀의 공격에 이슬이는 충분히 몸을 데워놓을 수 있었다.
이슬이가 내 혀의 자극을 더이상 받아내지 못하며 주저앉아 버렸다.
마주앉은 우리는 다음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슬이 앞에 일어서자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가 반가움에 허공에서 꺼덕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슬이도 반갑게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주며 입술을 대어 뽀뽀해 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입안에 들어간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고 부풀어 버렸다.
주방에서 내 식사준비를 하다가 내 자지를 웅크리고 앉아 빨고있는 이슬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슬이를 일으켜 세워 뜨겁게 키스를 퍼붓는다.
이슬이가 엉덩이를 싱크대에 기댄채로 다리를 조금 벌려주고 있었다.
이슬이 다리를 들어 내 팔에 걸자 이슬이의 가랑이가 한껏 벌어지며 무장해제 되어 버린다.
한손으로 성난 내 자지를 잡아 이슬이의 구멍에 가져간다.
미끈한 애액을 머금은 구멍에 대가리를 대고 살살 돌리며 문지르고 있었다.
어제의 공포가 이슬이 눈에 나타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슬이는 어떤 부정도 하지않고 새로운 각오로 나를 맞으려는 것 같았다.
이슬이의 보지구멍이 조금더 넓혀지고 있었고 드디어 내 대가리가 들어가 있었다.
대가리만 보지구멍 입구에 넣은채 원을 그리듯 자지를 잡고 구멍을 한참동안 이나 넓혀주고 있었다.
애액이 계속해서 배어나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병진아...이제 넣어봐...안아퍼...오늘은 안아프네"
"매일 아프면 어떻게 하니...그리구 지금은 한참동안 넓혀서 훨씬 낳을꺼야"
"고마워!...천천히 해줘...나도 너처럼 좋은느낌 많이 느끼고 싶어"
"느껴봐...정말 황홀하거든....천천히 할께...아프면 말해"
"응...말해도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어제는 처음이라 그랬지"
"넣어줘...안쪽으로"
"응...사랑해..이슬아"
"나두 사랑해 병진아"
내 자지는 정말 천천히 이슬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는데 몇분이나 걸린것 같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슬이의 고통은 거의 사라졌다.
화끈거리는 이슬이 보지속은 불가마 처럼 뜨거웠다.
연한 속살들도 어제의 침투가 아직도 공포 스러운지 심하게 조여대며 내 피의 보급을 차단하려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들이 도발을 하면 할수록 내 자지는 더욱 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슬이도 한결 강한 마찰이 시작되자 바짝 긴장하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속도가 조금 더 빨리지며 이슬이의 미간이 찌그러 지고 있었지만 날 밀어내지는 않았다.
이슬이를 번쩍 들어 씽크대에 올려 앉혀 주었다.
한결 편해진 이슬이가 뒤로 두팔을 짚어 몸을 지탱하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이슬이의 빡빡한 보지구멍에 박힌 크고 단단한 내 자지가 애액이 잔뜩 뭍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자기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녀석을 이슬이는 신기한듯 내려다 보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에 애액을 뭍혀 이슬이의 공알에 대고 문지르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자기의 클리를 만져주는 내 팔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었다.
입을 맞추고 싶은지 이슬이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슬이를 안아주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이슬이를 번쩍들어 내 몸에 밀착하며 안아주었다.
허공에 뜬채로 내 품에 안긴 이슬이가 내 목을 두팔로 감으며 힘을 분산해 주었다.
내 한손은 허리를 감아들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이슬이의 한쪽 엉덩이를 받쳐들고 있었다.
이슬이도 다리로 내몸을 감으며 내 몸에 달아붙고 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무게가 덜 느껴져서 신기했다.
이슬이는 갑자기 허공에 뜬것이 신기한지 아래를 내려다 보며 웃고 있었다.
여전히 내 자지는 이슬이의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었다.
골반을 튕겨올리듯 펌핑이 시작되었다.
이슬이도 목에 매달려 리듬을 타며 허공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깊은 삽입에도 이슬이는 내 몸에 달라붙어 한덩이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주방에서 걸어나와 거실을 지나 베란다 커다란 창앞에 서서 탁트인 전경을 보며 깊은 삽입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슬이가 내몸에 달아붙은 채로 빠르게 오르내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만큼 마찰은 배가되고 있었고 그만큼의 쾌감도 높아지고 있었다.
어퍼컷을 쳐올리듯 이슬이의 보지가랑이를 내 치골로 쳐올리며 이슬이 몸을 허공에 떠오르게 하고 있었다.
뿌리까지 박히는 듯한 깊은 삽입에 이슬이가 다시 고통을 느끼는 듯 교성이 찢어지고 있었다.
"캬아흡!...아아아...아퍼!....크흑!...아아아항....아아퍼!....살살해줘...아퍼...아아앙...아흐읍!"
"조금만...참아.....나...할것같아!!"
"얼른해!...캬아흑!....아크흑!...아아....빨리해....나 아프단말야!....병진아..빨리해!"
이슬이가 내 몸에 매달리며 아래쪽으로 내려오지 않으려고 필사적 이었다.
하지만 내 목에 감은 팔에 조금씩 힘이 빠지면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더 굵어지고 단단해진 내 자지는 마지막 쾌락을 위해 이슬이 보지를 쑤셔댔다.
가을날 잘 벌어져 있는 밤을 터는 장대처럼 하늘을 향해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조여주는 이슬이의 보지덕에 더 많은 쾌감이 온몸에 퍼지고 있었다.
내 몸속 뜨거운 물이 이슬이 보지속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아크흑!...하으윽!...그만!...병진아!...제발 멈춰줘!...아아악!...아하앙....아프단말야!"
"다...다했어!....크흑!!!...나...싸..안...다!!!!"
이슬이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남은 물들이 애액과 엉켜 내 자지를 타고 배어나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슬이도 멈춰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이 자기몸을 채워주자 몸을 웅크리며 내 몸에 달라 붙었다.
이슬이가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아직도 이슬이 보지속에서 꿈틀대는 내 자지를 이슬이의 구멍이 조여댄다.
이슬이를 안은채로 욕실까지 들어갔다.
이슬이를 욕실 바닥에 내려주자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오줌누는 자세로 주저앉아 버렸다.
자기 얼굴 바로앞에 정액과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내 자지가 덜렁거린다.
이슬이가 입으로 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앉아있는 이슬이의 보지에서는 몽글몽글한 내 정액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샤워를 틀어 이슬이 몸에 뿌려주었다.
내 자지를 물고 빠는 얼굴과 머리에도 뿌려주었다.
샤워물을 뒤집어 쓰며 내 자지를 물고있는 이슬이 모습이 내 머리속에 깊은 잔상을 남길것 같았다.
같이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이슬이가 차려준 식사를 하고 우린 아무것도 하지않고 쇼파에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했다.
짧은 잠을 잤고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었다.
오후늦게야 이모네 집에서 나와 이슬이를 바래다 주었다.
걸음걸이가 조금 이상해 보였지만 크게 표시가 나지는 않았다.
이슬이도 최대한 표를 안내려고 노력하며 걷고 있었다.
오늘은 내 인생의 또하나의 영원한 추억이 될것 같았다.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다.
병진이가 광수네서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 저녁에 돌아왔다.
병진이가 다시 보이고 있었다.
자기 막내딸이 불한당 같은 놈들에게 윤간을 당했는데 합의금을 받아들고 돌아온 남편과 자꾸 비교되었다.
어차피 엎지러진물 잊는게 최선이라고 날 달래주던 남편이 그 당시에는 고마웠었다.
하지만 어제 선애와 함께 본 동영상이 내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가장 원초적인 병진이의 복수는 나를 충분히 위로해 주었고 한톨의 증오도 남겨놓지 않고 없애주었다.
선애가 당한 이후로 이렇게 마음이 홀가분 한 경우는 없었다.
항상 마음이 무겁고 뒤가 찝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던것 같았다.
언제 저렇게 컸는지 대견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저 어린애 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내앞에 있는 병진이는 다 성장한 청년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엄마 내얼굴에 뭐 묻었어요?"
"응?....아니...오늘따라 아들이 멋있어 보여서"
"엄마...이상해...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요?"
"아니!...정말 너무 멋지고 잘생겨서 보는 거라니까"
"갑자기 왜그래요?...엄마 술마셨어?"
"녀석이...술은 무슨?....칭찬을 해줘도 난리야"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그렇지"
"이제 병진이 많이 이뻐해 줄께...우리 막둥이!"
"그럼 나야 좋지!"
"밥먹어!...엄마가 갈비찜 해놨어!"
"예!"
병진이가 집에 들어오며 주려고 해놓았던 갈비찜을 데웠다.
맛있다며 게걸스레 먹는 모습 까지도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
옆에 앉아 같이 식사를 하는 남편의 모습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늙고 작아 보였다.
병진이를 그렇게 미워하던 내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정말 든든한 지원군처럼 믿음직 스러운 아들의 모습에 무척이나 행복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병진이를 위해주는 나를 보며 선애도 행복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식사후에 병진이와 선애가 몸을 부대끼며 쇼파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어제 까지만 하여도 한소리 할 상황 이었지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두 남매가 그렇게 살갑게 지내는 것이 흐뭇했다.
저 두 녀석이 오랜세월 동안 저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더이상 녀석들을 감시하지 않을 것이라 마음먹었다.
설령 다시 두 녀석이 천륜을 역행하며 몸을 섞는다 해도 나는 두 남매의 울타리가 되리라 마음 먹었다.
한결 마음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본 동영상의 장면이 고스란히 머리속에서 재연되고 있었다.
그 짧은 동영상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것 같았다.
의욕이 생기고 희망이 생겨나고 있었다.
모든것에 감사하다.
병진이가 내 아들인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우리집의 행복은 전적으로 병진이가 지켜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진이가 지켜준 이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행복감이 느껴진다.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느낌 이었다.
그날밤.
병진이가 배게를 들고 남편과 자고있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전에는 자주 누나들에게 쫓겨나 안방에서 자곤 하였지만 한동안 없었던 일이었다.
허락을 기다리는 표정으로 서 있었다.
"왜 안자고 왔어?...젖줘?"
"응 엄마...젖줘....그게 아니구...둘째누나 술마시고 들어와서 코골고 술냄새나서 싫어"
"선주 걔는 요새 왜 그렇게 술을 자주 마신다니?...더군다나 계집애가"
"몰라...그전에는 큰누나가 더 마셨는데 요새는 둘째누나가 더 많이 마신다 엄마"
"혼을 한번 내 주어야지...정신들을 못차리고....이리와서 자"
"고맙습니다"
"다큰녀석이...침대가 좁겠다"
"넓은데 뭘...끼어서 자면 돼요"
"여보...조금만 저쪽으로 더 가요"
병진이가 오랫만에 우리부부 사이에 누워 있었다.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병진이가 그전처럼 내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잠이 들려 하고 있었다.
그전과 다른 내 반응에 스스로 놀라며 가슴이 뛰고 있었다.
내 젖가슴을 만져주는 동안 내 머리 속에는 자기 누나 선애의 몸 위에서 다 큰것같은 자지로
선애의 보지를 쑤셔대던 병진이가 떠오르고 있었다.
지금 내 젖가슴을 만지며 잠을 청하는 병진이는 어리게만 보던 예전의 병진이가 아니었다.
젖가슴을 쥐어주는 손도 막내아들의 작은손이 아닌 장성한 청년의 손같이 느껴지고 있었다.
자꾸 마른침이 삼켜지는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
얼굴에 열이나며 달아 오르고 있었다.
손바닥에서 땀이나고 가랑이 사이 깊은곳에서 군불을 때는 것처럼 화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애액이 스물스물 배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축축해 지고 있는 팬티가 느껴지고 있었다.
다리를 꼬아 보았지만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막을 수 없었다.
금방 이라도 불이 붙을것만 같은 열기에 나는 다시 꼬았던 다리를 풀어 버렸다.
그랬더니 오히려 안쪽에 갇혔던 열기가 조금 빠져 나오는지 덜 뜨거웠다.
내 한손이 살며시 팬티 속으로 들어갔다.
보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대어보니 흥건하게 물이 배어나와 있었다.
돌기된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누르며 비벼주고 있었다.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바람에 당황하며 입을 벌려 코와 입으로 호흡을 하여 소리를 줄였다.
팬티속에서 조그맣게 나는 찔걱대는 소리를 남편이나 병진이가 들을까봐 조심 스러웠다.
손가락 하나만을 사용한 자위인데 보짓물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나오고 있었다.
병진이와 선애의 섹스장면을 상상했기 때문인것 같았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나는 섹스를 한것같은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몸도 마치 섹스를 한것처럼 나른해져 금새 잠이 들고 말았다.
옆으로 누워자는 내 뒤에서 엉덩이 골짜기를 무엇인가 쿡쿡 찌르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병진이가 내 등뒤에 붙어서 자면서 발기한 자지를 찌르는 것이었다.
한창때인 병진이의 새벽 자지는 딱딱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이 단단했다.
몸을 조금 움직여 내 보지가 병진이 물건에 닿도록 해 주었다.
마치 뒷치기를 하는 자세처럼 병진이의 꼴린 자지가 내 잠옷위로 내 보지를 찔러대고 있었다.
잠이 번쩍 달아났다.
병진이가 지금 깨어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다행히 잠결에 그러는것 같았다.
몸을 뒤척이는척 하여 병진이와 마주보고 누웠다.
내 예상대로 병진이가 내 보지둔덕에 정확한 찌르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뜨거운 보짓물이 금새 팬티를 푹 적셔놓고 있었다.
사춘기 아들의 새벽발기된 자지에 반응하며 성욕을 느끼는 내모습이 한심했지만 멈추지 못했다.
병진이가 몸을 뒤척이며 돌아누우며 상황은 끝이나고 있었다.
아쉬움이 가슴속 깊이 느껴지며 잠을 설치고 있었다.
잠깐 손등에 느껴진 단단한 아들의 자지는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크기와 굵기였다.
녀석의 성기가 잘 발달 되었다고 생각했다.
팬티가 하도 축축해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식사준비를 시작했다.
걸핏하면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병진이의 몸때문에 아침상을 차려놓고 다시 팬티를 갈아 입어야 했다.
처음 벗어놓은 팬티를 누가 건드린것 같았다.
내 바로뒤에 욕실로 들어간 병진이 짓이라고 판단하고 팬티를 안방 서랍장에 숨겼다.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으로 성원해 주십시요.
힘이 딸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