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저는 일단 한국 사람이지만..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문법이나 어법에 조금 어긋나는 단어들이 있어도 이해하며 봐주시길..
이내용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으로 장편에 도전을 해볼까...
하던중 생각한 내용이라 내용은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르지만.
잘 써나갈수있을지...걱정이 됩니다.
재미있는지 없는지..또는 계속 연재를 할지 안할지는 리플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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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서 남자로..친구에서 주인님으로
1.프롤로그 & 1화
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를 먼저 소개 하자면
내이름은 민호
나이는 18세 //176Cm //72kg 의 약간은 날카롭게 생긴
호남형 인상을 가진 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날 일이 있기전까진..
먼저 우리집은 해외 주제관으로 파견나가 있는 아빠가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인 엄마 그리고 현대 무용 특기생 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있는 누나
이렇게 4가족이 있다
.
우리집은 서울 중심가에서 약간 벗어간 곳에 2층 집이다.
1층에 안방은 엄마가 주로 생활을 하고 아빠는 1층에 마련된 서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있다 해외 주제관 업무를 하다 보니 한국과의 시차 덕에
따로 서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2층은 누나방과 내방이 있고 따로 컴퓨터와 기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다용도 실이 있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한 아빠 와 젊은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엄마 덕에
집안 문화는 많이 개방적이며 , 전문직을 가진 부모님 덕에
남부럽지 않게 살수있고 또래들 보다 항상많은 돈을 가지고 다닐수 있었다.
내 나이가 18살이 되던 생일날
그때까진 아직 아빠가 장기 파견 가시기전이고 누나는 기숙사와 집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 동생~생일 축하해~ "
비록 기숙사에 있어서 직접 축하해 주지는 못하지만 평소 동생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누나 (유미)는
전화로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 아들~ 생일 축하해~ 오늘 뭐 먹고 싶은거 있니? "
평소 일이 바쁜단 핑계로 아들을 잘 챙기지 못한 (영미)가 한껏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있었다
" 아 괜찮아요~ 뭐 생일이 별건가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 (성일) 과 엄마 (영미) 에게 머쩍은듯 인사를 하는 민호 였다.
"아참 그리고 나 오늘은 친구들 만나서 놀기로 해서 집에서 저녁 못먹어요~"
"아 그리고 아빠 저 오늘 친구들한대 밥사게 용돈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성일은 뒷주머니에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를 몇장 집어 민호에게 주었다.
내심 생일 선물 걱정 과 저녁에 있을 부부동반 모임 참석 걱정으로 생일파티가 걱정이었는데
아들 민호가 알아서 저녁 약속과 선물을 해결해준 게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토요일 점심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
그날 저녁
민호는친구들과 동내 허름한 호프집에서 청소년 신분을 겨우겨우 우겨가며,웃돈까지 주기로하며
호프집 주인에게 사정사정 하여~ 조용히 먹고 가겠단약속을 받고
구석진 곳 자리를 잡고 덧없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시시껄렁한 여자 이야기를 하며 술잔을 주고 받고
있었다.
"야 씨발 3반 에 지혜 존나 이쁘지 않냐?"
"내가 씨발 야~ 와~ 체육복 갈아 입을때 몰래 봤는데 가슴이 씨발 와~ "
"보지에 도끼 자국도 존나 선명한대 나 집에가서 그 상상 하면서 딸쳤잖아 ~"
븅신~
야 지혜 그 기집에 눈 존나 높아~ 너같은 놈 처다도 안본다~
고백했다 차인얘들이 한둘이냐??
민호야~ 너 지혜가 너한대 관심있단 소문 돌더라?
"글쎄 난 그런 소문 못들었는데?"
아냐 3반에 내친구 선영이 있잖아 ~ 걔가 그러던데
너한대 관심있는것 같다고??
민호는 학교에서 공부도 상위에 속하며 , 집도 잘사는 걸로 소문이 났고
가끔씩 수련회 같은 곳에서 장기 자랑으로 기타 연주를 하곤했다.
딱히 학교에서 양아치 짓을 하는것도 아닌 편에 호감가는 얼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인기가 있었다.
"야~ 모르겠다~ 오늘 엄마 아빠도 모임가서 늦게 들어올꺼 같으니깐 오늘은 그냥 먹자~"
그렇게 술맛도 모르는 청춘들은 누가 누가 술을더 잘마시나 내기라도 하는냥~
참이슬 한병 한병을 비워 나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친구들도 한명 두명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오늘의 안주내용을 확인하고 생일주에 벌주 축하주 까지
받아 먹은 민호는 초장에 쓰러져있다 슬슬 술이 께고 있었다.
"야~ 야~ 10:30분이야~ 너 엄마 들어오기전에 집에가야지~"
" 일어나봐~ 니들 집에 안가냐 ~ 다들 집에 가서자~ ~~"
친구들 중 정신이 가장 멀쩡한 선호가 아이들을 부축이며 집에 귀가를 서둘렀다.
술이 께어 가고는 있지만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담벼락을 버팀목삼아 겨우겨우 집까지
도착한 민호는 초인종을 눌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췌,, 시간이 몇신데~ 엄마 아빠는 아직도 안들어 오는거야~"
볼멘 소리를 한 민호는 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왔다.
냉수 한잔을 마시고난 민호는 어지러움에 2층 방까지 가지도 못하고 1층 거실에서
큰 대자로 뻣어 버렸다..
얼마 후 약간에 웅성거림에 잠에서껜 민호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고 아직 어지러운 정신에
몽롱하게 실눈을 뜨고 있었다.
"거 이놈자식 이거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평소 약간의 술냄세가 나서 들어오긴 했지만 쿨하게 이해하고 넘기던 성일은
눈앞에서 인사불성이 되어있는 민호 모습에 약간의 화가 낫지만 생일이니
쿨하게 넘어 가기로 한다.
부부동반 모임에서 와인을 마셔 적당히 기분이 좋은 성일은 영미를 불렀다
"거~ 여보 잠깐 이리와봐~"
-나 아직 화장도 못지웠는데 왜 불르고 그래요?
모임에 다녀오며 입었던 불편한 옷을 갈아입던 영미가 다가온다.
" 여보 봐봐 우리가 어떻게 키우나~ 걱정하던 녀석이 이만큼이나 컷어~"
- 호호 그러게요~ 쪼끔한녀석 젖물리던게 바로 어제 처럼 느껴지는데
성일과 영미는 거실에 널브러저 있는 민호의 볼도 찔러보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미 잠이 껜 민호였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조금더 잠든척을 하기로 한다.
그때 영미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한곳을 가르친다.
"어머 ~ 어머~ 여보 여보 이거봐요 "
영미가 바라본 곳은 다름아닌 민호의 자지였다.
살짝 잠이 들었다 일어난 민호의 자지는
평상시 야동을 볼때보다도 더욱더 힘차게 발기한 상태였다.
하필 호프집을 가기위해 대학생 처럼 옷을 입겠다고
헐렁한 추리링을 입은게 화근이었다.
민호는 창피하기도 했지만 살짝 마려운 오줌덕분에 더욱더 자지는 성을 내고있었다.
영미와 성일은 아들이 만취 상태로 잠든줄만 알고 장난을 계속 이어갔다.
"허허 이녀석 나닮아서 여자좀 울리겠는걸"
-당신도 참 살짝봐도 당신보다 훠씬 두껍고 크겠는걸?
영미의 말에 민호는 알게 모를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때였다.
성일의 놀라운 행동에 민호는 움찔했지만 다행이 영미와 성일은 눈치 채지 못했다.
성일이 민호의 추리링 바지 앞 부분을 살짝 내린것이다.
그 바람에 성이 날대로 난 민호의 귀두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기세로
영미와 성일을 바라보고 있었다.
-당신은 참~ 민호 깨어나면 어쩔려고 그래요~
" 당신도 걱정도 팔자야 이녀석은 나 닮아서 한번 잠들면 엎어가도 몰라 "
" 술냄세가 이정도로 날때까지 먹은 녀석이? 절대 못일어나"
-하긴 당신도 한번 술취해서 자면 옆에서 때려도 모르더라니~
"뭐야? 날 때린적이있어?"
-호호호 비밀이에요~
말을 이어가며 영미는 민호의 귀두를 뚫어지게 처다 보고 있었다.
"한번 잡아봐~ "
이어진 성일에 말에 영미는 손사래를 치며 거부하는가 십더니
이네 손끝으로 귀두를 지긋이 눌러본다.
손끝에 전해지는 성일의 것과는 또다른 느낌에 영미는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거봐 ? 꿈쩍도 안하지?"
-당신도참 이제 그만해요~
"왜 그래~ 오늘 이 기회 아니면 우리가 다큰 아들 자지를 볼 기회나 있을꺼 같아?"
성일은 자신의 와이프가 아들의 좆에서 눈을 때지 못하는것에 알게 모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왜 한번 잡아만봐~ 내 자지보다 더 굵어 보인다면서?"
이네 성일은 영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들 좆에 올려 버린다.
흠칫 놀란 영미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아들의 좆을 살짝 감아 잡아 보며
다시한번 놀란다.
- 어머 민호 자지가 언제 이렇게 컷지?
"이녀석이 날 닮아서 대물이 될꺼 같아~ "
평소 민호가 야동을 보며 자위할때 호기심에 싸이즈를 제본적이 있었다.
보통 사람보다 굵기 길이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는걸 알고있었다.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들으며 민호 또한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더군다나 평소 얌전하기만 하고 커리어 우먼 모습을 보이던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좆을 잡고 아빠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지가 터져 버릴것 같았다.
아들의 좆을 잡고 있는 영미의 모습을 본 성일의 오른 손은 어느센가.
영미의 원피스 치마 속으로 들어가 팬티 라인 을 살짝 들춰낸후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질액을 바른후
보지 옆살을 살살 문질러 주고 있었다.
"아~ 여보~ 민호 깨면 어쩔려구 아~ 방에 들어가요~"
-이 녀석은 날 닮아서 절대 안깨어 난다니깐 그러네~
성일은 민호가 만취해 쓰러져 있는 줄로만 알고
민호 앞에서 영미의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영미의 보지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에 잡고있던 민호의 자지를 위아래로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살짝 실눈을 뜬 민호는 자신의 눈앞에 벌어져있는 영미의 보지에 다시한번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간걸 느낀 영미는
"여보 민호 자지가 더 커진것 같아요"
보지에 손가락을 처박고 애무에 집중하던 성일은
-원래 남자들은 자면서도 발기하면 자기도 모르게 커지고 그래~
-당신이 자지를 만저주니 저녀석도 꿈에서 꾀나 좋은 꿈을 꾸고 있겠어~
-당신 민호 생일선물도 제대로 챙겨 주지 않았잖아
- 자지라도 한번 빨아 주는게 어때?
"네? 당신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
-뭐 어때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리고 저녀석은 모를꺼야~당신이 자지를 빨아준것도
이미 성일의 손가락 좆질에 흥분이된 영미는 살짝 고민을 하는 눈치 였다.
" 아 ...아무리 그래도 아들좆을 빠는 엄마가 어딧어요?
-참 당신도 당신이 나말고 언제 다른사람 좆을 입에 물어 보겠어~
-당신이 다른놈 좆을 물고있는건 상상 할수도 없지만 내 아들이면 그래도 괜찮지~
"참 당신도 못말린다니깐 "
이네 영미는 고개를 숙여 민호의 좆앞까지 얼굴을 가져갔다.
이 상황을 다 듣고있는 민호는 극도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따듯한 감촉이 자신의 귀두에 닿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영미가 완전히 자지를 빨진않았지만 성일쪽을 바라보며 혓 바닥으로 민호의 좆을 살짝 살짝
애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흥분한 성일은 바지를 벗는동시에 영미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이내 영미의 보지에 혓바닥을 가져가 침을 흥건히 바른후 성이난 자지를 그대로 영미에게 박아 버렸다.
"윽" 짧은 신음 소리에 이네 성일의 좆질은 거침없이 시작되었고 영미는 좆질의 반동덕에
민호의 좆이 입에 들어 오게 되었다.
영미는 이네 민호의 얼굴을 자세히 봤지만
미동도 없이 편안한 꿈을 꾸는 모습을 하고 있는 민호를 보곤 안심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들 민호의 좆을 입에 삼키고 있었다.
" 하..하..여보..여보.. 오늘따라 왜이렇게 과격하게 해요"
-당신이 민호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걸
"아...아.. 여보.. 나 미칠것 같아요
-당신 보지도 평소보다 물이 많이 나오잖아~
-아들 좆이나 빨면서 흥분느끼는거 아냐 ?
" 아.. 몰라요~ 당신이~ ..아~ 당신이 때문에 이렇게 된거 아냐~
성일의 좆질이 한참 이어지고 있는 순간 영미는 갑자기 말이 없어지며, 움찔움찔 하며
성일의 팔을 툭툭툭 치며 좆질을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미는 민호가 아들이란 생각을 잊고 사카시에 너무 집중을 한나머지
민호가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민호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좆을 머금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입에 싸버린것이다.
당황한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좆물을 꿀꺽 하고 삼킨후 성일을 처다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민호가 사정을 했잖아요!!!"
성일은 별일아니라는듯 ~ 자다보면 몽정도 하고 그러는데 뭘 놀라고 그러냐며
지긋이 민호를 바라보았다.
미동도 없이 추리링 바지가 반쯤 벗겨진 상태로 누워있는 민호의 모습은 영락없는 만취 상태 모습이었다.
이내 성일은 아무일아니라는듯 좆질을 시작했고
영미의 보지깊숙한 곳에 자신의 좆물을 시원하게 뿌렸다.
"당신 오늘 아주 위로 아래로 행복하겠어?
-몰라요!! 민호가 일어나면 어쩌나 얼마나 조마조마 했다구요!!
"이 녀석 모르긴 몰라도 꿈속에서~ 좋은 꿈 꿧겠어~ 허허"
- 당신도 참!!
" 당신은 저녀석 한대 좋은 선물 해준거야~ 허허"
이내 영미는 옷을 치켜 올리며 안방으로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옷을 마져 다 입은 성일은 민호의 팬티와바지를 올린후 민호를 번쩍 안고
2층 민호방으로 대려가 눞혀 주었다.
성일이 문을 닫고 나간후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를 들은 후에야
민호는 큰 숨을 몰아쉬며 , 방금있었던 놀라운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술은 이미 다 깬지는 오래이며, 언제나 인자하던 아빠의 변태 적인 모습
도도한 커리어 우먼, 병원 전문의 의 단아하던 자신의 엄마가
한마리 암케 처럼 남편의 좆을 받으며 자신의 좆을 빨던 모습을 상상하니
다시한번 자지가 불러져 오는것을 느꼇다 이내 추리링을 내리고
힘차게 딸따리를 친후 민호는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민호는 여전히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며, 영미는 어제일은 마치 없었던냥 상냥한 모습으로
접시에 냉수까지 들고와선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를 깨우고 있었다.
"아들~ 아들 ~ 일어나야지~ 어제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아..엄마...어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몇잔먹은게....
"그래그래~ 요즘 고등학생들 다 술먹는다곤 하더라 그래도 그렇게 많이 먹으면안되지!
-죄송해요..근대...??저 ...어제?? 어떻게 들어와서 잣어요??
영미는 어제라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흠칫 놀랐으나..
"어..어~엄마 아빠 모임다녀오니깐 거실에 잠들어 있길래"
"아빠가 방까지 엎어서 침대에 눞혀 줬어~
-아~ 그랬구나 어제 집에 들어 오는 길부터 전~~혀 기억이 안나서요~
"으이그 기억을 못할때까지 술을 먹으면 어쩌니~ 아들!! 혼나야겠어
민호의 말을 듣고는 은근 안도에 미소를 짓는 영미였다.
민호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계단을 내려와 영미가 차려놓은 아침 밥상에 어제의 광란의 섹스파티를 즐긴 세명의 주인공이
모두 모여 둘러 앉아 있었다.
"아..아빠.. 죄송해요~ 앞으론 술안마실께요~"
-이녀석 아직 고등학생인 녀석이 술을 그렇게 마시니!!
"죄..죄송해요 아! 참 어제 저 방까지 엎어 주셨다면서요? 그것도 죄송해요
-녀석 생일이었으니깐 아빠가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
-참 그리고 어제 엄마가 좋은 선물 준것도 잊지마!!
"네??
민호는 어리둥절 하다는듯 연기를했고, 영미는 흠칫 놀라 눈치를 재빠르게 보냈다
- 녀석 엄마가 어제 너 침대에 눞혀주고 우리 아들이쁘다고 볼에 뽀뽀해줬다~
"아..참 엄마도 내가 몇살인데 뽀뽀를 해요~
-호호..우리 아들자는 모습이 이뻐서 그랬지요~
성일은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고
영미는 당황한듯 미소를 지었고
민호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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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가 마무리 되었내요
장편이 될것 같은 예감이 스믈 스믈 들어 불길하지만
머리속에 신선한 소재들이 계속 튀어 나와
계속 써볼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끝을 낼지 고민중입니다
독자님들의 리플은 작가의 힘이 됩니다 !
문법이나 어법에 조금 어긋나는 단어들이 있어도 이해하며 봐주시길..
이내용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으로 장편에 도전을 해볼까...
하던중 생각한 내용이라 내용은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르지만.
잘 써나갈수있을지...걱정이 됩니다.
재미있는지 없는지..또는 계속 연재를 할지 안할지는 리플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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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서 남자로..친구에서 주인님으로
1.프롤로그 & 1화
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를 먼저 소개 하자면
내이름은 민호
나이는 18세 //176Cm //72kg 의 약간은 날카롭게 생긴
호남형 인상을 가진 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날 일이 있기전까진..
먼저 우리집은 해외 주제관으로 파견나가 있는 아빠가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인 엄마 그리고 현대 무용 특기생 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있는 누나
이렇게 4가족이 있다
.
우리집은 서울 중심가에서 약간 벗어간 곳에 2층 집이다.
1층에 안방은 엄마가 주로 생활을 하고 아빠는 1층에 마련된 서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있다 해외 주제관 업무를 하다 보니 한국과의 시차 덕에
따로 서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2층은 누나방과 내방이 있고 따로 컴퓨터와 기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다용도 실이 있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한 아빠 와 젊은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엄마 덕에
집안 문화는 많이 개방적이며 , 전문직을 가진 부모님 덕에
남부럽지 않게 살수있고 또래들 보다 항상많은 돈을 가지고 다닐수 있었다.
내 나이가 18살이 되던 생일날
그때까진 아직 아빠가 장기 파견 가시기전이고 누나는 기숙사와 집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 동생~생일 축하해~ "
비록 기숙사에 있어서 직접 축하해 주지는 못하지만 평소 동생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누나 (유미)는
전화로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 아들~ 생일 축하해~ 오늘 뭐 먹고 싶은거 있니? "
평소 일이 바쁜단 핑계로 아들을 잘 챙기지 못한 (영미)가 한껏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있었다
" 아 괜찮아요~ 뭐 생일이 별건가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 (성일) 과 엄마 (영미) 에게 머쩍은듯 인사를 하는 민호 였다.
"아참 그리고 나 오늘은 친구들 만나서 놀기로 해서 집에서 저녁 못먹어요~"
"아 그리고 아빠 저 오늘 친구들한대 밥사게 용돈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성일은 뒷주머니에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를 몇장 집어 민호에게 주었다.
내심 생일 선물 걱정 과 저녁에 있을 부부동반 모임 참석 걱정으로 생일파티가 걱정이었는데
아들 민호가 알아서 저녁 약속과 선물을 해결해준 게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토요일 점심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
그날 저녁
민호는친구들과 동내 허름한 호프집에서 청소년 신분을 겨우겨우 우겨가며,웃돈까지 주기로하며
호프집 주인에게 사정사정 하여~ 조용히 먹고 가겠단약속을 받고
구석진 곳 자리를 잡고 덧없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시시껄렁한 여자 이야기를 하며 술잔을 주고 받고
있었다.
"야 씨발 3반 에 지혜 존나 이쁘지 않냐?"
"내가 씨발 야~ 와~ 체육복 갈아 입을때 몰래 봤는데 가슴이 씨발 와~ "
"보지에 도끼 자국도 존나 선명한대 나 집에가서 그 상상 하면서 딸쳤잖아 ~"
븅신~
야 지혜 그 기집에 눈 존나 높아~ 너같은 놈 처다도 안본다~
고백했다 차인얘들이 한둘이냐??
민호야~ 너 지혜가 너한대 관심있단 소문 돌더라?
"글쎄 난 그런 소문 못들었는데?"
아냐 3반에 내친구 선영이 있잖아 ~ 걔가 그러던데
너한대 관심있는것 같다고??
민호는 학교에서 공부도 상위에 속하며 , 집도 잘사는 걸로 소문이 났고
가끔씩 수련회 같은 곳에서 장기 자랑으로 기타 연주를 하곤했다.
딱히 학교에서 양아치 짓을 하는것도 아닌 편에 호감가는 얼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인기가 있었다.
"야~ 모르겠다~ 오늘 엄마 아빠도 모임가서 늦게 들어올꺼 같으니깐 오늘은 그냥 먹자~"
그렇게 술맛도 모르는 청춘들은 누가 누가 술을더 잘마시나 내기라도 하는냥~
참이슬 한병 한병을 비워 나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친구들도 한명 두명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오늘의 안주내용을 확인하고 생일주에 벌주 축하주 까지
받아 먹은 민호는 초장에 쓰러져있다 슬슬 술이 께고 있었다.
"야~ 야~ 10:30분이야~ 너 엄마 들어오기전에 집에가야지~"
" 일어나봐~ 니들 집에 안가냐 ~ 다들 집에 가서자~ ~~"
친구들 중 정신이 가장 멀쩡한 선호가 아이들을 부축이며 집에 귀가를 서둘렀다.
술이 께어 가고는 있지만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담벼락을 버팀목삼아 겨우겨우 집까지
도착한 민호는 초인종을 눌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췌,, 시간이 몇신데~ 엄마 아빠는 아직도 안들어 오는거야~"
볼멘 소리를 한 민호는 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왔다.
냉수 한잔을 마시고난 민호는 어지러움에 2층 방까지 가지도 못하고 1층 거실에서
큰 대자로 뻣어 버렸다..
얼마 후 약간에 웅성거림에 잠에서껜 민호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고 아직 어지러운 정신에
몽롱하게 실눈을 뜨고 있었다.
"거 이놈자식 이거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평소 약간의 술냄세가 나서 들어오긴 했지만 쿨하게 이해하고 넘기던 성일은
눈앞에서 인사불성이 되어있는 민호 모습에 약간의 화가 낫지만 생일이니
쿨하게 넘어 가기로 한다.
부부동반 모임에서 와인을 마셔 적당히 기분이 좋은 성일은 영미를 불렀다
"거~ 여보 잠깐 이리와봐~"
-나 아직 화장도 못지웠는데 왜 불르고 그래요?
모임에 다녀오며 입었던 불편한 옷을 갈아입던 영미가 다가온다.
" 여보 봐봐 우리가 어떻게 키우나~ 걱정하던 녀석이 이만큼이나 컷어~"
- 호호 그러게요~ 쪼끔한녀석 젖물리던게 바로 어제 처럼 느껴지는데
성일과 영미는 거실에 널브러저 있는 민호의 볼도 찔러보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미 잠이 껜 민호였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조금더 잠든척을 하기로 한다.
그때 영미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한곳을 가르친다.
"어머 ~ 어머~ 여보 여보 이거봐요 "
영미가 바라본 곳은 다름아닌 민호의 자지였다.
살짝 잠이 들었다 일어난 민호의 자지는
평상시 야동을 볼때보다도 더욱더 힘차게 발기한 상태였다.
하필 호프집을 가기위해 대학생 처럼 옷을 입겠다고
헐렁한 추리링을 입은게 화근이었다.
민호는 창피하기도 했지만 살짝 마려운 오줌덕분에 더욱더 자지는 성을 내고있었다.
영미와 성일은 아들이 만취 상태로 잠든줄만 알고 장난을 계속 이어갔다.
"허허 이녀석 나닮아서 여자좀 울리겠는걸"
-당신도 참 살짝봐도 당신보다 훠씬 두껍고 크겠는걸?
영미의 말에 민호는 알게 모를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때였다.
성일의 놀라운 행동에 민호는 움찔했지만 다행이 영미와 성일은 눈치 채지 못했다.
성일이 민호의 추리링 바지 앞 부분을 살짝 내린것이다.
그 바람에 성이 날대로 난 민호의 귀두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기세로
영미와 성일을 바라보고 있었다.
-당신은 참~ 민호 깨어나면 어쩔려고 그래요~
" 당신도 걱정도 팔자야 이녀석은 나 닮아서 한번 잠들면 엎어가도 몰라 "
" 술냄세가 이정도로 날때까지 먹은 녀석이? 절대 못일어나"
-하긴 당신도 한번 술취해서 자면 옆에서 때려도 모르더라니~
"뭐야? 날 때린적이있어?"
-호호호 비밀이에요~
말을 이어가며 영미는 민호의 귀두를 뚫어지게 처다 보고 있었다.
"한번 잡아봐~ "
이어진 성일에 말에 영미는 손사래를 치며 거부하는가 십더니
이네 손끝으로 귀두를 지긋이 눌러본다.
손끝에 전해지는 성일의 것과는 또다른 느낌에 영미는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거봐 ? 꿈쩍도 안하지?"
-당신도참 이제 그만해요~
"왜 그래~ 오늘 이 기회 아니면 우리가 다큰 아들 자지를 볼 기회나 있을꺼 같아?"
성일은 자신의 와이프가 아들의 좆에서 눈을 때지 못하는것에 알게 모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왜 한번 잡아만봐~ 내 자지보다 더 굵어 보인다면서?"
이네 성일은 영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들 좆에 올려 버린다.
흠칫 놀란 영미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아들의 좆을 살짝 감아 잡아 보며
다시한번 놀란다.
- 어머 민호 자지가 언제 이렇게 컷지?
"이녀석이 날 닮아서 대물이 될꺼 같아~ "
평소 민호가 야동을 보며 자위할때 호기심에 싸이즈를 제본적이 있었다.
보통 사람보다 굵기 길이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는걸 알고있었다.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들으며 민호 또한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더군다나 평소 얌전하기만 하고 커리어 우먼 모습을 보이던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좆을 잡고 아빠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지가 터져 버릴것 같았다.
아들의 좆을 잡고 있는 영미의 모습을 본 성일의 오른 손은 어느센가.
영미의 원피스 치마 속으로 들어가 팬티 라인 을 살짝 들춰낸후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질액을 바른후
보지 옆살을 살살 문질러 주고 있었다.
"아~ 여보~ 민호 깨면 어쩔려구 아~ 방에 들어가요~"
-이 녀석은 날 닮아서 절대 안깨어 난다니깐 그러네~
성일은 민호가 만취해 쓰러져 있는 줄로만 알고
민호 앞에서 영미의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영미의 보지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에 잡고있던 민호의 자지를 위아래로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살짝 실눈을 뜬 민호는 자신의 눈앞에 벌어져있는 영미의 보지에 다시한번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간걸 느낀 영미는
"여보 민호 자지가 더 커진것 같아요"
보지에 손가락을 처박고 애무에 집중하던 성일은
-원래 남자들은 자면서도 발기하면 자기도 모르게 커지고 그래~
-당신이 자지를 만저주니 저녀석도 꿈에서 꾀나 좋은 꿈을 꾸고 있겠어~
-당신 민호 생일선물도 제대로 챙겨 주지 않았잖아
- 자지라도 한번 빨아 주는게 어때?
"네? 당신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
-뭐 어때 내가 보고 있는데~ 그리고 저녀석은 모를꺼야~당신이 자지를 빨아준것도
이미 성일의 손가락 좆질에 흥분이된 영미는 살짝 고민을 하는 눈치 였다.
" 아 ...아무리 그래도 아들좆을 빠는 엄마가 어딧어요?
-참 당신도 당신이 나말고 언제 다른사람 좆을 입에 물어 보겠어~
-당신이 다른놈 좆을 물고있는건 상상 할수도 없지만 내 아들이면 그래도 괜찮지~
"참 당신도 못말린다니깐 "
이네 영미는 고개를 숙여 민호의 좆앞까지 얼굴을 가져갔다.
이 상황을 다 듣고있는 민호는 극도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따듯한 감촉이 자신의 귀두에 닿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영미가 완전히 자지를 빨진않았지만 성일쪽을 바라보며 혓 바닥으로 민호의 좆을 살짝 살짝
애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흥분한 성일은 바지를 벗는동시에 영미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이내 영미의 보지에 혓바닥을 가져가 침을 흥건히 바른후 성이난 자지를 그대로 영미에게 박아 버렸다.
"윽" 짧은 신음 소리에 이네 성일의 좆질은 거침없이 시작되었고 영미는 좆질의 반동덕에
민호의 좆이 입에 들어 오게 되었다.
영미는 이네 민호의 얼굴을 자세히 봤지만
미동도 없이 편안한 꿈을 꾸는 모습을 하고 있는 민호를 보곤 안심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들 민호의 좆을 입에 삼키고 있었다.
" 하..하..여보..여보.. 오늘따라 왜이렇게 과격하게 해요"
-당신이 민호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걸
"아...아.. 여보.. 나 미칠것 같아요
-당신 보지도 평소보다 물이 많이 나오잖아~
-아들 좆이나 빨면서 흥분느끼는거 아냐 ?
" 아.. 몰라요~ 당신이~ ..아~ 당신이 때문에 이렇게 된거 아냐~
성일의 좆질이 한참 이어지고 있는 순간 영미는 갑자기 말이 없어지며, 움찔움찔 하며
성일의 팔을 툭툭툭 치며 좆질을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미는 민호가 아들이란 생각을 잊고 사카시에 너무 집중을 한나머지
민호가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민호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좆을 머금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입에 싸버린것이다.
당황한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좆물을 꿀꺽 하고 삼킨후 성일을 처다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민호가 사정을 했잖아요!!!"
성일은 별일아니라는듯 ~ 자다보면 몽정도 하고 그러는데 뭘 놀라고 그러냐며
지긋이 민호를 바라보았다.
미동도 없이 추리링 바지가 반쯤 벗겨진 상태로 누워있는 민호의 모습은 영락없는 만취 상태 모습이었다.
이내 성일은 아무일아니라는듯 좆질을 시작했고
영미의 보지깊숙한 곳에 자신의 좆물을 시원하게 뿌렸다.
"당신 오늘 아주 위로 아래로 행복하겠어?
-몰라요!! 민호가 일어나면 어쩌나 얼마나 조마조마 했다구요!!
"이 녀석 모르긴 몰라도 꿈속에서~ 좋은 꿈 꿧겠어~ 허허"
- 당신도 참!!
" 당신은 저녀석 한대 좋은 선물 해준거야~ 허허"
이내 영미는 옷을 치켜 올리며 안방으로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옷을 마져 다 입은 성일은 민호의 팬티와바지를 올린후 민호를 번쩍 안고
2층 민호방으로 대려가 눞혀 주었다.
성일이 문을 닫고 나간후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를 들은 후에야
민호는 큰 숨을 몰아쉬며 , 방금있었던 놀라운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술은 이미 다 깬지는 오래이며, 언제나 인자하던 아빠의 변태 적인 모습
도도한 커리어 우먼, 병원 전문의 의 단아하던 자신의 엄마가
한마리 암케 처럼 남편의 좆을 받으며 자신의 좆을 빨던 모습을 상상하니
다시한번 자지가 불러져 오는것을 느꼇다 이내 추리링을 내리고
힘차게 딸따리를 친후 민호는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민호는 여전히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며, 영미는 어제일은 마치 없었던냥 상냥한 모습으로
접시에 냉수까지 들고와선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를 깨우고 있었다.
"아들~ 아들 ~ 일어나야지~ 어제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아..엄마...어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몇잔먹은게....
"그래그래~ 요즘 고등학생들 다 술먹는다곤 하더라 그래도 그렇게 많이 먹으면안되지!
-죄송해요..근대...??저 ...어제?? 어떻게 들어와서 잣어요??
영미는 어제라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흠칫 놀랐으나..
"어..어~엄마 아빠 모임다녀오니깐 거실에 잠들어 있길래"
"아빠가 방까지 엎어서 침대에 눞혀 줬어~
-아~ 그랬구나 어제 집에 들어 오는 길부터 전~~혀 기억이 안나서요~
"으이그 기억을 못할때까지 술을 먹으면 어쩌니~ 아들!! 혼나야겠어
민호의 말을 듣고는 은근 안도에 미소를 짓는 영미였다.
민호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계단을 내려와 영미가 차려놓은 아침 밥상에 어제의 광란의 섹스파티를 즐긴 세명의 주인공이
모두 모여 둘러 앉아 있었다.
"아..아빠.. 죄송해요~ 앞으론 술안마실께요~"
-이녀석 아직 고등학생인 녀석이 술을 그렇게 마시니!!
"죄..죄송해요 아! 참 어제 저 방까지 엎어 주셨다면서요? 그것도 죄송해요
-녀석 생일이었으니깐 아빠가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
-참 그리고 어제 엄마가 좋은 선물 준것도 잊지마!!
"네??
민호는 어리둥절 하다는듯 연기를했고, 영미는 흠칫 놀라 눈치를 재빠르게 보냈다
- 녀석 엄마가 어제 너 침대에 눞혀주고 우리 아들이쁘다고 볼에 뽀뽀해줬다~
"아..참 엄마도 내가 몇살인데 뽀뽀를 해요~
-호호..우리 아들자는 모습이 이뻐서 그랬지요~
성일은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고
영미는 당황한듯 미소를 지었고
민호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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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가 마무리 되었내요
장편이 될것 같은 예감이 스믈 스믈 들어 불길하지만
머리속에 신선한 소재들이 계속 튀어 나와
계속 써볼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끝을 낼지 고민중입니다
독자님들의 리플은 작가의 힘이 됩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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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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