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저는 일단 한국 사람이지만..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문법이나 어법에 조금 어긋나는 단어들이 있어도 이해하며 봐주시길..
이내용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으로 장편에 도전을 해볼까...
하던중 생각한 내용이라 내용은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르지만.
잘 써나갈수있을지...걱정이 됩니다.
재미있는지 없는지..또는 계속 연재를 할지 안할지는 리플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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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서 남자로..친구에서 주인님으로
2화
그일이 있고 몇일 뒤
성일은 진급을 하기 위해선 해외 주제관 파견 경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미국지사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하겠다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했고 ~
이네 장기 파견 준비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곤 이내 평소와다름없는 나날이 지나 가고 있었다
미국 지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가끔씩 영상통화로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오는
다정한 아빠 성일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며 가정을 충실히 돌보는 영미
현대무용 특기생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유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학창생활을 보내고있는
민호 모두가 평범한 날을 보내고있는줄알았으나.
민호는 그날의 일을 잊지 못하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아들 엄마 먼저 출근할께~ 밥 차려져 있으니깐 밥먹고 학교가~"
-알겠어요~ 다녀오세요~
평소와같은 날이 지나고 있었다
민호는 엄마가 걱정할까 말은 안했지만 지난밤 부터 미열이 있고
오한이 겹쳐 몸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다.
"...아..감기 몸살이 걸렸나봐"
"그래도 오늘이 개교 기념일이니 망정이지"
"엄마한대 학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할뻔했네"
영미는 모르고 출근을 했지만 오늘은 민호의 고등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민호가 집에서 쉬는 날이었다.
민호는 감기 기운에 집에 있는 비상감기약을 몇알 털어넣고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에 있는
안마의자에 온열 기능을 틀고 , 안마를 받으며 잠이 들었다.
삐삐삐삑삐 디리링 현관문이 열리며 영미가통화를 하며 들어온다.
"아이참..수술일정이 취소 될건 또 뭐람.."
"아침부터 서둘러 나갔더니 글쎄 수술이 무섭다지 뭐야?"
"당장이라도 수술해야할것 처럼 생긴 여자가 겁은 많아서 으휴~"
엄마 영미가 오늘 중요한 수술이 있어 아침부터 서둘러 나갔는데
고객이 겁이난다는 이유로 수술을 미뤄달라고 한 모양이다
통화하는 내용을 들어 보니 미국에 있는 아빠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다녀오셨..."
민호는 몸을 추스려 인사를 하려 했지만
아까 먹은 약기운인지 살짝 어지러운 감이 있어
조금더 앉아 있다가 인사를 하기로 한다.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와 안방은 가깝기 때문에 통화 내용이 들려 오기 시작했다.
"당신없으니깐 외로워 죽을꺼 같아~"
"아이참 또 이상한 소리 한다"
"요즘 내가 아침마다 민호 깨우러 가면 가끔씩 민호가 그때처럼 자지가 발기되있는거야"
"그때마다 그날 생각나서 흥분되 혼났다니깐"
전화 내용을 듣던 민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분명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걸 눈치 챘기 때문이다.
"참~ 당신도~지금 옷벗고 있지 ~ 갈아입을려고~"
"나? 음~ 당신이 좋아하는 검정색 망사 속옷 입고있는데?"
"아이참~ 호호 몰라~ "
"음~~ 요즘은 당신이 관리 안해줘서~털도 많이 자랐구~
"호호 안그래도 당신이 그때 사주고간 딜도 가지구 몇번 해봤는데
" 괜찮은것 같아~ 호호 아~ 아무렴 당신 자지만 하겠어~
분명 영미는 집에 본인뿐이 없다고 생각하고 통화를 하고있는것 이다.
통화내용을 본이 아니게 엿듣게된 민호는 전화 통화 내용에
자신의 아랫도리가 커져 가는걸 느낄수있었다.
평소엔 커리어 우먼 당정한 엄마가 에게 저런 음탄한 기질이 있었다는것에 또한번
놀라고 있었다. 또한 자신이 모르는 사이 아빠가 사주고간 딜도로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이다.
민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지를 밖으로 꺼내 흔들고 있음을 느꼈다.
"그럴까??
"그래 그럼 준비 할께~
민호는 용기를 내어 서재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안방쪽을 처다 보았다
영미는 수화기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옷을 벗고 있었다.
사십대 초반으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
군살하나 없이 잘빠진 몸매 단정한 머리
뽀얀 피부 ~ 작게봐도B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요가로 인해 탄력있는 엉덩이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아무런 의심없이
믿을수있을만큼 영미는 자기 관리가 철저 했다.
민호는 발자국 소리마져 줄이며 안방으로 다가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훔쳐보기 시작했다.
이네 수화기를 다시 든 영히는
"응 ~여보 이제 잘보여?
아마 화상통화로 바꾼듯 하다.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쳐다 보는 영미는 대각선 뒤쪽의 출입문은 신경조차 쓰지않았다
"아 나도 당신보고 싶지~
"그럼 당신 자지도 얼마나 보고 싶은데~?
"어머~ 당신 벌써 이렇게 흥분한거야?
"민호가 누가 닮아 좆이 큰가했더니 역시 당신 닮았나봐~ 호호
전화기로 들리는 이야기는 실로 놀라웠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또다른 엄마를 보는것 같은 느낌에 민호는 흥분하고 있었다.
전화를 집중하고 있는 영미는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던 원피스 어깨끈을 내렸다.
아까 영미가 말한것 처럼 검정색 란제리가 보였고
이네 영미는 브라자의 어깨끈마져 한손으로 내리고 이윽코 반대쪽 브라자 끈마저
내렸다
하얀 젖가슴이 민호의 눈에 들어오자 민호는 흥분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내 영미는 자신의 두번째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마치 자지를 빠는 시늉을 하더니
침을 흥건하게 묻혀 자신의 젖가슴 유륜에 바르며 돌리고 있었다
"아~ 여보 ~ 나 흥분되는거 같아 ~
이네 반대쪽 손으로 팬티라인 마져 내리고 다리를 M 자 자세로~ 쫙 벌려
적나라게 들어난 보지를 핸드폰으로 비추고 있었다
"여보? 보여? 내 씹물 넘처 흐르는거 보여??
"아 여보~ 나 손가락 넣을꺼야~ 이거 당신 자지라고 생각하고 넣는거야
"아흑 아 여보
"나 질질 싸고있는거 같아 ~
"손가락이 두개나 이렇게 들어가~
영미의 보지에서 나는 찔꺽 거리는 소리가 핸드폰 을 통해 전해 지고 있었다
뒤쪽에서 지켜 보고있는 민호는 적나라게 벌려진 보지를 보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
이내 자신의 엄마가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하던 민호는 사정주체 할수없을것 같아
급하게 팬티를 올렸다 팬티를 입은상태로 팬티위로 흔들던 민호는 이윽코 절정에 다달았다
안방문앞에서 사정을 할만한 공간이 없어 택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핸드폰을 통해 아빠와 폰섹을 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민호는 방으로 조심조심 올라갔다.
방에 올라와 팬티를 빨래통에 넣고 민호는 추리링 바지만 입고 누워 자위하던 엄마모습을
다시한번 머리에 떠올렸다
한시간 반정도 지난뒤였을까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들은 민호는 다시금 침대에 누워 살며시 눈을뜨고 있었다.
평소 노크를 하고 들어오던 영미는 민호의 방문을 노크없이 열었다
학교에 있어야할 민호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화들짝 놀라는 영미였다.
"미..민호야? 너 학교 안갔니??"
-응~엄마.. 나 감기기운도 있고 해서 그리고 오늘 개교 기념일이었어
"아..그..그랬구나...? 저기 혹시...언제부터 잠든거니?
-엄마 출근하고 내려가서 밥먹고 감기약먹은다음에 지금까지 잣어 ~ 방금 일어났어
"아 ..그랬구나 아직도 많이 아프니 병원갈까?
-아니야 약먹고 한숨 잣더니 지금은 괜찮아
민호는 영미가 무슨의도로 질문을 한지 알수 있었다.
자신이 성일과 폰섹하는 모습 또는 소리를 민호가 들었을까 걱정을 한 것이다.
민호는 엄마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했다
편하게 입을수있는 원피스를 걸쳐 입었지만
옷 위로 튀어 나와 있는 젖꼭지
골반뼈 쪽에 아무 라인이 없는걸로봐서
영미는 노브라 노팬티였던 것이다.
민호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엄마~~~~나 살짝 다시 아픈것 같기도 하고~
-그래 ? 병원다녀 올까?
"아니~ 그냥 엄마 무릎 배고 조금만 누워있으면 될것 같은데~
-다큰녀석이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호호 ~
"예전에는 내가 배가 아프고 하면 엄마가 무릅에 눞혀서 배도 문질러주고 했잖아
"엄마 이리와봐"
민호는 자신의 침대 뒤퉁이를 톡톡 치며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했다
-이녀석이 안하던 짓을하나 우이구~ 그래 우리아들 진찰한번 해볼까~
이내 영미는 민호의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민호는 재빠르게 영미의 무릎을 비고 누웠다.
순간 민호는 몸을 돌려 자신의 코가 영미의 보지 방향으로 가게끔 누웠고
영미는 흠칫 놀랐다.
" 흐음~~~~~ 냄세 좋다~~~
"역시 우리엄마 냄세가 젤루 좋다~~
-호호 이녀석이 아프더니 어리광만 늘었네~
하며 영미는 민호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민호는 영미의 보지에서 나는 냄세를 조금더 가까이 맡기 위해 더욱더 해집고 들어갔다.
얇은 옷 한장 사이로 자신의 엄마 보지가 있다는 생각에 민호의 자지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이고 ~ 내정신좀봐 가스렌지 물올려 놨다~"
"아들 조금만더 쉬고 저녁먹을때 내려와~ "
-으.응~
민호는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고개를 영미 무릎에서옮겼다.
영미가 내려간뒤 민호는 영미를 상상 하며 딸따리를 치고 있었다.
민호의 머리 속에는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며 아빠에게 박힘을 당하던 순간을
계속 해서 떠올리며 엄마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었다.
...
토요일 저녁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민호의 휴대폰 전화가 울렸다.
"어~ 선호냐? 무슨일이야?"
-야 ..놔 흐엉 후엉 흐브정 흐엉
"븅시나 말을해 말을 "
-그게 흐엉 황황 으엉엉
"아놔 이븅신이 말안할꺼면 끝는다? 왜 그러는데??무슨일이야?
-안알랴줌
"아놔 ㅋ 븅신 뭔일이야
-나 여자친구랑 헤어졌으황 으웅으엉엉
"아놔 ㅋㅋ 내가 그럴줄알았다
-야~ 나와 쏘주나 한잔하자 나 그때 니 생일파티 하던 호프집 가있는다~
"야 나 지금 ~
뚜...뚜....뚜...뚜..
"하 ...이븅신..
"저기 엄마 나 지금좀 나갔다와도 되요?"
-아들 늦은 시간에 어딜갈려고~
"엄마 내친구 선호 알지? 선호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지금 울구불구~
-호호 한참 사춘기 소년들 사랑병 앓고 있는구만 나가서 술마실꺼니?
"그..그게..조금..마실것 같기도 한대
-그래 아빠도 안계신데 지난번 처럼 취해서 들어오진 말구
-쪼금만 먹고 들어오기로 약속하면 보내줄께~
" 알겠어요~ 엄마 쪼금만 먹고 들어올께요 약속"
-응 조심히 다녀오고~ 일찍 들어와~
"네~"
민호는 친구 선호를 찾아 호프집을 향했다
미성년자인줄알지만 눈치껏 봐주는 주인아저씨의 눈초리로
지난번 그자리 구석자리로 발걸음을 옮기니 선호가 앉아 있었다
"하~ 븅신 왜 여기서 혼자 술푸고 있냐 "
-야 흐엉흐엉 왔냐~ 나 겁나 술푸삼~
"슬픈거냐 술푼거냐?
-아놔 개찌팔년 한번 달라고 쫄르니깐 찌팔 헤어지젠다 아놔~
"븅신 니가 그러니 인기가 없지 그렇게 무턱대로 달라하면 주냐~!?"
-아놔 그럼 찌팔 머리속에 보지 생각 뿐이 없는데 어쩌라규! 흐앙앙
"아~ 븅신 계획을 세워야지 계획을~~~
이순간 민호의 머리속에는 번쩍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선호와 쏘주 각 1병씩 마신고~ 한병을 더 시켰을쯤
선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용~?"
"전화 안할것 처럼 그러더니 왜!!"
"흐앙~ 나듀 나듀 나듀 나듀듀듀듀듀 흐앙
-지랄을한다 븅신 누구냐?
"닥쳐봐 여자친구님 전화니깐"
-아 븅신 헤어졌다고 술먹자할땐언제고 다시 붙었냐 ?? 곰세 ??
어쩐지 술안처먹고 카똑 카똑 거리더라
"데헷 먄먄 야 나지금 여친님 보러 간다 계산은 니가좀 해~ ㅋㅋㅋㅋ"
-아 저 진짜 븅신 저거 하~
"먄 담에 내가 한잔 삼 ~ 빠빠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질질짜던 선호는 금세 빵끗 거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호프집을 나갔다
시켜논 소주 한병을보며 민호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린다.
손을 모아 자신의 입냄세를 맡아 본다
"하~~~하~~~흠~~~흠"
입에서 술냄세는 적당하고~
민호는 소주 한병 을 더 시켰다
한병이 있는데 한병을 더 시키니 호프집 사장은 의아해 하면서 가져다 줬다
"거 친구도 간거 같은데 ~ 조금만 먹고 ~ 들어가~"
-예~예~ 사장님 이것만 먹고 갈려구요~ ^^
-아까 시킨건 친구놈이 다먹어서~ 헤헤
민호는 소주 한병을 입에 머물고 가글을 하고 다시 컵에 뱉고 다시 가글을 하기를
수십번 남은 소주 한병을 따서 손에 적시더니 이내 옷에 슥슥 닦기 시작한다.
손에 소주를 뿌리고 바지에 슥슥 닦고 또 손에 뿌리더니 이내 윗옷에도 슥슥 닦는다.
그길로 계산을 하고 잽싸게 집앞까지와 주머니에 챙겨온 쏘주 남은걸로 다시한번 입을가글하고
옷에 닦기를 한번더 한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엄ㅁ마 ㄴㅏ왔ㅇ어요
-어~ 민호니?
띠리리링 ~ 현관문이 열리자 술냄세가 진동을한다.
-어머 아들 무슨 술을 이리 먹었어~
"ㅅ섢호각ㄱ가 힘들ㄹㄹ다곻ㅎ해서ㅓㅓ욧 웈,,,"
-어서 들어가자
"엄마 나ㅏㅏㅏ약속ㄱㄱㄱ지켰ㅅㅅㅅ어요!!!
"정신 똑ㄱㄱㄱ밥ㅂ바로로차리고집에 왔쪄!!!!욧!!!
이말을 하고는 거실바닦에 드러 누웠다.
이것은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이었다.
그사건 당일 입었던 추리링 그리고 누워있던 자리 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을 민호는 하고있는것이다.
"어머어머 ~ 아들 방에 들어가서 자야지~ 아들 !!!"
"아이참 아들 여기서 잠들면 어떻게!!
"어~ !!아들 !! 아들 !!
이때 안방에서 엄마의 휴대폰이 울리고~
이내 전화를 받으러 들어간다~
대충들리는 이야기는 병원에서 온전화 인것 같다
별이야기는 아니지만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20분정도가 흐른거 같다
그래도 먹은 술의 양이 있어서 그런지 누워있자 살짝 어지럽기도 하고 잠이들뻔하기도 했지만
이내 잠을 이겨 내곤 그날의 일을 다시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빵빵해져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곤 2단계 작전을 실행했다
마치 내방 침대방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추리링 바지를 반쯤벗어 발목쯤에 걸쳐 놓고 팬티는 바지벗다가 내려간것처럼
반쯤만 벗겨지게 해서 이미 풀발기상태인 내 자지가 잘보일수 있다록 해 놓았다
이건 어느정도 엄마의 생활 패턴을 지켜보면서 낸 결과이고 계획이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엄마는 겉으론 도도한 커리어 우먼 단정하고 단아하지만
절대 성적으로 내숭적이지 않다는결론 이었다.
그날의 상황을 똑같이 재연 하고 내옷을 벗겨줄 아빠가 없으니
내가 알아서 셀프로 반쯤벗어 놓고
자지를 밖으로 내논 상태로 흥분을 유도 하고 내몸에선 술냄세가 진동을 하고
난 술먹고 자면 엎어가도 모르는 놈이 되기 때문에
어떤상황이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
이내 통화 내용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수록
이상한 긴장감때문에 자기가 더더욱 빳빳해서 실핏줄까지 아파올 지경이었다
"아이참 아들 올라가서 자야...헛..
흠칫 놀란듯 잠시동안 말이 없는 엄마였다.
아들이 방인줄로만 착각하고 잠이든줄로 착각하고있는 모양이다
옷을 벗고 자고 싶은데 술취해서 옷을 벗다 만줄로만 착각을 하고있었다.
"아들...? 아...아들??
민호는 일부러 더욱더 자는척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엄마가 보는 앞에서 발기가된 자지를 긁었다.
자지를 긁고 손을빼는 순간 민호의 자지는 완전히 팬티 밖으로 나오게 되어
팬티라인에 불알이 걸쳐있었다..
영미는 어쩔줄 몰라하며..발기한 아들의 자지를 처다 보고 있었다.
실로 대단한 물건이었다.
남편의 것과 비교해도 한눈에 봐도 더 커보이는 자지에 시선은 고정되어 있었다.
한5분을 멍하니 지켜 보던 영미는 거실바닦에 널브러저 잠이든 영호의 곁으로 다가간다.
영미는 아들의 팔을잡고 흔들본다
아무 미동조차 없는 민호 오히려 더욱더 잠이든척 연기를 하고있는 민호였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침을 꿀꺽 삼켰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이 해외 파견을 간뒤로 잠자리가 없었고 자위로만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큰실한 자지를 보니 긴장이 되고 있는것이다.
영미는 조심스레 민호를 뒤척이며 깨우려고 했지만 민호는 꿈쩍도 하지않았다
영미는 조금씩 민호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숨을 쉴때마다 나는 술냄세 옷에서 까지 술냄세가 진동을 하는걸 보니
오늘도 어지간하게 많이 마신것으로 착각을 하는 영미였다.
"이아이가 참.."
"벌써부터 이렇게 술을 먹고 다니면 어떡할려구.."
조금 긴장을한 영미는 자신도 모르게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빳빳하게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눌러 보았다
뜨겁고 빳빳함이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순진한 얼굴로 자고있는 아들을 보며 영미는 성일이 한말이 생각났다
"이놈은 ~ 나닮아서 술먹고 자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
순간 고민하는 영미 였다.
이성적 판단과 본능적 판단에 갈등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이내 결심한듯
민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잡았다.
주먹에 약간의 힘을 줘 살짝 세게 잡아 봤지만 미동도 없는 민호였다.
주먹에 힘을주고 있는 순간 엄지 손가락 쪽으로 뜨거운 액체가 느껴졌다
흥분을 할대로한 민호의 좆에서 살짝 세게 잡는 순간 쿠퍼액이 흘러 나온것이었다.
영미는 손에 묻은 쿠퍼액을 바라 보면서 이성에 끊을 놓고 있었다.
영미는 마치 신기한 물건을 보는냥 얼굴을 민호의 자지앞까지 가져가 냄세도 맡아 보고
엄지손가락 쪽의 쿠퍼액을 혀로 핥아 먹는기도 하며,
잠든 아들의 좆을 탐닉해 가고 있었다
이내 한손에쥔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며 민호의 반응을 지켜봤지만
민호는 여전히 술에 취해 잠든척 연기를 하고있었다.
이내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된 영미는 서서히 머리를 옮겨 민호의 좆을 입에 물었다.
아들의 튼실한 좆을 입에 물고 애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 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아~하~..아들...아들 자지...아~"
영미는 자신만이 들리게 조그만 소리로 연신 아들의 좆을 빨며 감탄하고 있었다
이윽코 한손으로 윈피스 치마단을 치켜 올리더니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옮기고 있었다
팬티를 완전하게 벗지는 않고 옆으로 밀친후 가운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고있었다
이미 금단의 선을 넘은 영미는 자신의 아들 좆에 박힘을 당하는 상상을 했다.
이내 결심을 한듯 일어선 영미는 조심히한쪽발을 들어 팬티를 벗었다
불뚝선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침이 번듯 거리는 것을 본 영미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여성 상위 흔히 기마 자세를 하며 아들의 좆위로 자신의 벌어진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흑 ~ 아...아 좋아~
"아~~ 민호야..아악 엄마..민호자지가 너무 좋아
여전히 자신만이 들리게 속삭이며 지금이순간의 전희를 느끼는 영미였다.
이내 귀도로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던 영미는 귀두를 자신에 보지에 집어넣었다.
순간 자신의 귀두를 감싸는 따듯하 느낌에 민호는 극도의 쾌락을 느끼며
자신의 계획이 성공해 가고 있다는 뿌듯함을 함께 느끼고 있었다.
영미는 아들이 깰까 불편한 기마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욕구를 채워 나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귀두 부분까지 삽을을 하던 영미는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자궁에
민호의 좆이 닿고 있음을 느끼고는 깜짝 놀라 민호의 얼굴을 한번더 봤지만
여전히 아무일도 없다는듯 잠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곤 이내 안심을 한다.
영미는 이내 두팔을 민호의 양쪽 가슴 옆쪽을 짚고 자신의 허리를 숙이며 방아찍기 자세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워 나가고 있었다
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찍는 모습이 거실 유리에 비치고 있었다.
그순간 영미는 움직임일수가 없었다.
자신의 보지속이 뜨거워 진것을 느낀것이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민호가 시원하게 질내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영미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하..
이내 조심스럽게 좆을 보지에서 빼어 내자 자신의 질에 들어있던 민호의 좆물이 민호의 좆에
떨어졌다.
영미는 최대한 민호가 깨지 않고 뒷처리를 할수있도록 아들 좆에 묻어 있는 좆물을 혓바닥으로
닦아내며 이윽고 꿀꺽 삼켜버렸다.
영미는 아들의 팬티를 다시 입혀 위로 올려준후 바지까지 입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아들을 깨우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일어날 기미가 없는 민호 였다.
영미는 어쩔수없이 안방에 있는 이불가지를 들고나와 거실에 있는 민호 에게 덮어준후
샤워를 하러 안방에 들어갔다
이 모든걸 민호가 알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채
이모든게 민호의 계획대로 된 것이라는 것을 절대 모르는 영미였다.
자신의 계획대로 잠든 자신을 덮치게끔 유인한 민호의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꿈만 같던 자신의 엄마 보지에 질내 사정을 했으니 뿌듯할만도 한것이었다.
민호는 다음 계획을 생각하던중 그동안 참았던 피로가 몰려와 그대로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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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가 마무리 되었내요
장편이 될것 같은 예감이 스믈 스믈 들어 불길하지만
머리속에 신선한 소재들이 계속 튀어 나와
계속 써볼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끝을 낼지 고민중입니다
독자님들의 리플은 작가의 힘이 됩니다 !
문법이나 어법에 조금 어긋나는 단어들이 있어도 이해하며 봐주시길..
이내용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으로 장편에 도전을 해볼까...
하던중 생각한 내용이라 내용은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떠오르지만.
잘 써나갈수있을지...걱정이 됩니다.
재미있는지 없는지..또는 계속 연재를 할지 안할지는 리플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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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서 남자로..친구에서 주인님으로
2화
그일이 있고 몇일 뒤
성일은 진급을 하기 위해선 해외 주제관 파견 경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미국지사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하겠다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했고 ~
이네 장기 파견 준비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곤 이내 평소와다름없는 나날이 지나 가고 있었다
미국 지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가끔씩 영상통화로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오는
다정한 아빠 성일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며 가정을 충실히 돌보는 영미
현대무용 특기생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 유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학창생활을 보내고있는
민호 모두가 평범한 날을 보내고있는줄알았으나.
민호는 그날의 일을 잊지 못하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아들 엄마 먼저 출근할께~ 밥 차려져 있으니깐 밥먹고 학교가~"
-알겠어요~ 다녀오세요~
평소와같은 날이 지나고 있었다
민호는 엄마가 걱정할까 말은 안했지만 지난밤 부터 미열이 있고
오한이 겹쳐 몸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다.
"...아..감기 몸살이 걸렸나봐"
"그래도 오늘이 개교 기념일이니 망정이지"
"엄마한대 학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할뻔했네"
영미는 모르고 출근을 했지만 오늘은 민호의 고등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민호가 집에서 쉬는 날이었다.
민호는 감기 기운에 집에 있는 비상감기약을 몇알 털어넣고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에 있는
안마의자에 온열 기능을 틀고 , 안마를 받으며 잠이 들었다.
삐삐삐삑삐 디리링 현관문이 열리며 영미가통화를 하며 들어온다.
"아이참..수술일정이 취소 될건 또 뭐람.."
"아침부터 서둘러 나갔더니 글쎄 수술이 무섭다지 뭐야?"
"당장이라도 수술해야할것 처럼 생긴 여자가 겁은 많아서 으휴~"
엄마 영미가 오늘 중요한 수술이 있어 아침부터 서둘러 나갔는데
고객이 겁이난다는 이유로 수술을 미뤄달라고 한 모양이다
통화하는 내용을 들어 보니 미국에 있는 아빠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다녀오셨..."
민호는 몸을 추스려 인사를 하려 했지만
아까 먹은 약기운인지 살짝 어지러운 감이 있어
조금더 앉아 있다가 인사를 하기로 한다.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와 안방은 가깝기 때문에 통화 내용이 들려 오기 시작했다.
"당신없으니깐 외로워 죽을꺼 같아~"
"아이참 또 이상한 소리 한다"
"요즘 내가 아침마다 민호 깨우러 가면 가끔씩 민호가 그때처럼 자지가 발기되있는거야"
"그때마다 그날 생각나서 흥분되 혼났다니깐"
전화 내용을 듣던 민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분명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걸 눈치 챘기 때문이다.
"참~ 당신도~지금 옷벗고 있지 ~ 갈아입을려고~"
"나? 음~ 당신이 좋아하는 검정색 망사 속옷 입고있는데?"
"아이참~ 호호 몰라~ "
"음~~ 요즘은 당신이 관리 안해줘서~털도 많이 자랐구~
"호호 안그래도 당신이 그때 사주고간 딜도 가지구 몇번 해봤는데
" 괜찮은것 같아~ 호호 아~ 아무렴 당신 자지만 하겠어~
분명 영미는 집에 본인뿐이 없다고 생각하고 통화를 하고있는것 이다.
통화내용을 본이 아니게 엿듣게된 민호는 전화 통화 내용에
자신의 아랫도리가 커져 가는걸 느낄수있었다.
평소엔 커리어 우먼 당정한 엄마가 에게 저런 음탄한 기질이 있었다는것에 또한번
놀라고 있었다. 또한 자신이 모르는 사이 아빠가 사주고간 딜도로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이다.
민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지를 밖으로 꺼내 흔들고 있음을 느꼈다.
"그럴까??
"그래 그럼 준비 할께~
민호는 용기를 내어 서재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안방쪽을 처다 보았다
영미는 수화기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옷을 벗고 있었다.
사십대 초반으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
군살하나 없이 잘빠진 몸매 단정한 머리
뽀얀 피부 ~ 작게봐도B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요가로 인해 탄력있는 엉덩이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아무런 의심없이
믿을수있을만큼 영미는 자기 관리가 철저 했다.
민호는 발자국 소리마져 줄이며 안방으로 다가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훔쳐보기 시작했다.
이네 수화기를 다시 든 영히는
"응 ~여보 이제 잘보여?
아마 화상통화로 바꾼듯 하다.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쳐다 보는 영미는 대각선 뒤쪽의 출입문은 신경조차 쓰지않았다
"아 나도 당신보고 싶지~
"그럼 당신 자지도 얼마나 보고 싶은데~?
"어머~ 당신 벌써 이렇게 흥분한거야?
"민호가 누가 닮아 좆이 큰가했더니 역시 당신 닮았나봐~ 호호
전화기로 들리는 이야기는 실로 놀라웠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또다른 엄마를 보는것 같은 느낌에 민호는 흥분하고 있었다.
전화를 집중하고 있는 영미는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던 원피스 어깨끈을 내렸다.
아까 영미가 말한것 처럼 검정색 란제리가 보였고
이네 영미는 브라자의 어깨끈마져 한손으로 내리고 이윽코 반대쪽 브라자 끈마저
내렸다
하얀 젖가슴이 민호의 눈에 들어오자 민호는 흥분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내 영미는 자신의 두번째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마치 자지를 빠는 시늉을 하더니
침을 흥건하게 묻혀 자신의 젖가슴 유륜에 바르며 돌리고 있었다
"아~ 여보 ~ 나 흥분되는거 같아 ~
이네 반대쪽 손으로 팬티라인 마져 내리고 다리를 M 자 자세로~ 쫙 벌려
적나라게 들어난 보지를 핸드폰으로 비추고 있었다
"여보? 보여? 내 씹물 넘처 흐르는거 보여??
"아 여보~ 나 손가락 넣을꺼야~ 이거 당신 자지라고 생각하고 넣는거야
"아흑 아 여보
"나 질질 싸고있는거 같아 ~
"손가락이 두개나 이렇게 들어가~
영미의 보지에서 나는 찔꺽 거리는 소리가 핸드폰 을 통해 전해 지고 있었다
뒤쪽에서 지켜 보고있는 민호는 적나라게 벌려진 보지를 보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
이내 자신의 엄마가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하던 민호는 사정주체 할수없을것 같아
급하게 팬티를 올렸다 팬티를 입은상태로 팬티위로 흔들던 민호는 이윽코 절정에 다달았다
안방문앞에서 사정을 할만한 공간이 없어 택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핸드폰을 통해 아빠와 폰섹을 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민호는 방으로 조심조심 올라갔다.
방에 올라와 팬티를 빨래통에 넣고 민호는 추리링 바지만 입고 누워 자위하던 엄마모습을
다시한번 머리에 떠올렸다
한시간 반정도 지난뒤였을까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들은 민호는 다시금 침대에 누워 살며시 눈을뜨고 있었다.
평소 노크를 하고 들어오던 영미는 민호의 방문을 노크없이 열었다
학교에 있어야할 민호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화들짝 놀라는 영미였다.
"미..민호야? 너 학교 안갔니??"
-응~엄마.. 나 감기기운도 있고 해서 그리고 오늘 개교 기념일이었어
"아..그..그랬구나...? 저기 혹시...언제부터 잠든거니?
-엄마 출근하고 내려가서 밥먹고 감기약먹은다음에 지금까지 잣어 ~ 방금 일어났어
"아 ..그랬구나 아직도 많이 아프니 병원갈까?
-아니야 약먹고 한숨 잣더니 지금은 괜찮아
민호는 영미가 무슨의도로 질문을 한지 알수 있었다.
자신이 성일과 폰섹하는 모습 또는 소리를 민호가 들었을까 걱정을 한 것이다.
민호는 엄마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했다
편하게 입을수있는 원피스를 걸쳐 입었지만
옷 위로 튀어 나와 있는 젖꼭지
골반뼈 쪽에 아무 라인이 없는걸로봐서
영미는 노브라 노팬티였던 것이다.
민호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엄마~~~~나 살짝 다시 아픈것 같기도 하고~
-그래 ? 병원다녀 올까?
"아니~ 그냥 엄마 무릎 배고 조금만 누워있으면 될것 같은데~
-다큰녀석이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호호 ~
"예전에는 내가 배가 아프고 하면 엄마가 무릅에 눞혀서 배도 문질러주고 했잖아
"엄마 이리와봐"
민호는 자신의 침대 뒤퉁이를 톡톡 치며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했다
-이녀석이 안하던 짓을하나 우이구~ 그래 우리아들 진찰한번 해볼까~
이내 영미는 민호의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민호는 재빠르게 영미의 무릎을 비고 누웠다.
순간 민호는 몸을 돌려 자신의 코가 영미의 보지 방향으로 가게끔 누웠고
영미는 흠칫 놀랐다.
" 흐음~~~~~ 냄세 좋다~~~
"역시 우리엄마 냄세가 젤루 좋다~~
-호호 이녀석이 아프더니 어리광만 늘었네~
하며 영미는 민호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민호는 영미의 보지에서 나는 냄세를 조금더 가까이 맡기 위해 더욱더 해집고 들어갔다.
얇은 옷 한장 사이로 자신의 엄마 보지가 있다는 생각에 민호의 자지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이고 ~ 내정신좀봐 가스렌지 물올려 놨다~"
"아들 조금만더 쉬고 저녁먹을때 내려와~ "
-으.응~
민호는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고개를 영미 무릎에서옮겼다.
영미가 내려간뒤 민호는 영미를 상상 하며 딸따리를 치고 있었다.
민호의 머리 속에는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며 아빠에게 박힘을 당하던 순간을
계속 해서 떠올리며 엄마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었다.
...
토요일 저녁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민호의 휴대폰 전화가 울렸다.
"어~ 선호냐? 무슨일이야?"
-야 ..놔 흐엉 후엉 흐브정 흐엉
"븅시나 말을해 말을 "
-그게 흐엉 황황 으엉엉
"아놔 이븅신이 말안할꺼면 끝는다? 왜 그러는데??무슨일이야?
-안알랴줌
"아놔 ㅋ 븅신 뭔일이야
-나 여자친구랑 헤어졌으황 으웅으엉엉
"아놔 ㅋㅋ 내가 그럴줄알았다
-야~ 나와 쏘주나 한잔하자 나 그때 니 생일파티 하던 호프집 가있는다~
"야 나 지금 ~
뚜...뚜....뚜...뚜..
"하 ...이븅신..
"저기 엄마 나 지금좀 나갔다와도 되요?"
-아들 늦은 시간에 어딜갈려고~
"엄마 내친구 선호 알지? 선호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지금 울구불구~
-호호 한참 사춘기 소년들 사랑병 앓고 있는구만 나가서 술마실꺼니?
"그..그게..조금..마실것 같기도 한대
-그래 아빠도 안계신데 지난번 처럼 취해서 들어오진 말구
-쪼금만 먹고 들어오기로 약속하면 보내줄께~
" 알겠어요~ 엄마 쪼금만 먹고 들어올께요 약속"
-응 조심히 다녀오고~ 일찍 들어와~
"네~"
민호는 친구 선호를 찾아 호프집을 향했다
미성년자인줄알지만 눈치껏 봐주는 주인아저씨의 눈초리로
지난번 그자리 구석자리로 발걸음을 옮기니 선호가 앉아 있었다
"하~ 븅신 왜 여기서 혼자 술푸고 있냐 "
-야 흐엉흐엉 왔냐~ 나 겁나 술푸삼~
"슬픈거냐 술푼거냐?
-아놔 개찌팔년 한번 달라고 쫄르니깐 찌팔 헤어지젠다 아놔~
"븅신 니가 그러니 인기가 없지 그렇게 무턱대로 달라하면 주냐~!?"
-아놔 그럼 찌팔 머리속에 보지 생각 뿐이 없는데 어쩌라규! 흐앙앙
"아~ 븅신 계획을 세워야지 계획을~~~
이순간 민호의 머리속에는 번쩍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선호와 쏘주 각 1병씩 마신고~ 한병을 더 시켰을쯤
선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용~?"
"전화 안할것 처럼 그러더니 왜!!"
"흐앙~ 나듀 나듀 나듀 나듀듀듀듀듀 흐앙
-지랄을한다 븅신 누구냐?
"닥쳐봐 여자친구님 전화니깐"
-아 븅신 헤어졌다고 술먹자할땐언제고 다시 붙었냐 ?? 곰세 ??
어쩐지 술안처먹고 카똑 카똑 거리더라
"데헷 먄먄 야 나지금 여친님 보러 간다 계산은 니가좀 해~ ㅋㅋㅋㅋ"
-아 저 진짜 븅신 저거 하~
"먄 담에 내가 한잔 삼 ~ 빠빠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질질짜던 선호는 금세 빵끗 거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호프집을 나갔다
시켜논 소주 한병을보며 민호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린다.
손을 모아 자신의 입냄세를 맡아 본다
"하~~~하~~~흠~~~흠"
입에서 술냄세는 적당하고~
민호는 소주 한병 을 더 시켰다
한병이 있는데 한병을 더 시키니 호프집 사장은 의아해 하면서 가져다 줬다
"거 친구도 간거 같은데 ~ 조금만 먹고 ~ 들어가~"
-예~예~ 사장님 이것만 먹고 갈려구요~ ^^
-아까 시킨건 친구놈이 다먹어서~ 헤헤
민호는 소주 한병을 입에 머물고 가글을 하고 다시 컵에 뱉고 다시 가글을 하기를
수십번 남은 소주 한병을 따서 손에 적시더니 이내 옷에 슥슥 닦기 시작한다.
손에 소주를 뿌리고 바지에 슥슥 닦고 또 손에 뿌리더니 이내 윗옷에도 슥슥 닦는다.
그길로 계산을 하고 잽싸게 집앞까지와 주머니에 챙겨온 쏘주 남은걸로 다시한번 입을가글하고
옷에 닦기를 한번더 한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엄ㅁ마 ㄴㅏ왔ㅇ어요
-어~ 민호니?
띠리리링 ~ 현관문이 열리자 술냄세가 진동을한다.
-어머 아들 무슨 술을 이리 먹었어~
"ㅅ섢호각ㄱ가 힘들ㄹㄹ다곻ㅎ해서ㅓㅓ욧 웈,,,"
-어서 들어가자
"엄마 나ㅏㅏㅏ약속ㄱㄱㄱ지켰ㅅㅅㅅ어요!!!
"정신 똑ㄱㄱㄱ밥ㅂ바로로차리고집에 왔쪄!!!!욧!!!
이말을 하고는 거실바닦에 드러 누웠다.
이것은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이었다.
그사건 당일 입었던 추리링 그리고 누워있던 자리 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을 민호는 하고있는것이다.
"어머어머 ~ 아들 방에 들어가서 자야지~ 아들 !!!"
"아이참 아들 여기서 잠들면 어떻게!!
"어~ !!아들 !! 아들 !!
이때 안방에서 엄마의 휴대폰이 울리고~
이내 전화를 받으러 들어간다~
대충들리는 이야기는 병원에서 온전화 인것 같다
별이야기는 아니지만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20분정도가 흐른거 같다
그래도 먹은 술의 양이 있어서 그런지 누워있자 살짝 어지럽기도 하고 잠이들뻔하기도 했지만
이내 잠을 이겨 내곤 그날의 일을 다시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빵빵해져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곤 2단계 작전을 실행했다
마치 내방 침대방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추리링 바지를 반쯤벗어 발목쯤에 걸쳐 놓고 팬티는 바지벗다가 내려간것처럼
반쯤만 벗겨지게 해서 이미 풀발기상태인 내 자지가 잘보일수 있다록 해 놓았다
이건 어느정도 엄마의 생활 패턴을 지켜보면서 낸 결과이고 계획이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엄마는 겉으론 도도한 커리어 우먼 단정하고 단아하지만
절대 성적으로 내숭적이지 않다는결론 이었다.
그날의 상황을 똑같이 재연 하고 내옷을 벗겨줄 아빠가 없으니
내가 알아서 셀프로 반쯤벗어 놓고
자지를 밖으로 내논 상태로 흥분을 유도 하고 내몸에선 술냄세가 진동을 하고
난 술먹고 자면 엎어가도 모르는 놈이 되기 때문에
어떤상황이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
이내 통화 내용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수록
이상한 긴장감때문에 자기가 더더욱 빳빳해서 실핏줄까지 아파올 지경이었다
"아이참 아들 올라가서 자야...헛..
흠칫 놀란듯 잠시동안 말이 없는 엄마였다.
아들이 방인줄로만 착각하고 잠이든줄로 착각하고있는 모양이다
옷을 벗고 자고 싶은데 술취해서 옷을 벗다 만줄로만 착각을 하고있었다.
"아들...? 아...아들??
민호는 일부러 더욱더 자는척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엄마가 보는 앞에서 발기가된 자지를 긁었다.
자지를 긁고 손을빼는 순간 민호의 자지는 완전히 팬티 밖으로 나오게 되어
팬티라인에 불알이 걸쳐있었다..
영미는 어쩔줄 몰라하며..발기한 아들의 자지를 처다 보고 있었다.
실로 대단한 물건이었다.
남편의 것과 비교해도 한눈에 봐도 더 커보이는 자지에 시선은 고정되어 있었다.
한5분을 멍하니 지켜 보던 영미는 거실바닦에 널브러저 잠이든 영호의 곁으로 다가간다.
영미는 아들의 팔을잡고 흔들본다
아무 미동조차 없는 민호 오히려 더욱더 잠이든척 연기를 하고있는 민호였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침을 꿀꺽 삼켰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이 해외 파견을 간뒤로 잠자리가 없었고 자위로만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큰실한 자지를 보니 긴장이 되고 있는것이다.
영미는 조심스레 민호를 뒤척이며 깨우려고 했지만 민호는 꿈쩍도 하지않았다
영미는 조금씩 민호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숨을 쉴때마다 나는 술냄세 옷에서 까지 술냄세가 진동을 하는걸 보니
오늘도 어지간하게 많이 마신것으로 착각을 하는 영미였다.
"이아이가 참.."
"벌써부터 이렇게 술을 먹고 다니면 어떡할려구.."
조금 긴장을한 영미는 자신도 모르게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빳빳하게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눌러 보았다
뜨겁고 빳빳함이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순진한 얼굴로 자고있는 아들을 보며 영미는 성일이 한말이 생각났다
"이놈은 ~ 나닮아서 술먹고 자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
순간 고민하는 영미 였다.
이성적 판단과 본능적 판단에 갈등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이내 결심한듯
민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잡았다.
주먹에 약간의 힘을 줘 살짝 세게 잡아 봤지만 미동도 없는 민호였다.
주먹에 힘을주고 있는 순간 엄지 손가락 쪽으로 뜨거운 액체가 느껴졌다
흥분을 할대로한 민호의 좆에서 살짝 세게 잡는 순간 쿠퍼액이 흘러 나온것이었다.
영미는 손에 묻은 쿠퍼액을 바라 보면서 이성에 끊을 놓고 있었다.
영미는 마치 신기한 물건을 보는냥 얼굴을 민호의 자지앞까지 가져가 냄세도 맡아 보고
엄지손가락 쪽의 쿠퍼액을 혀로 핥아 먹는기도 하며,
잠든 아들의 좆을 탐닉해 가고 있었다
이내 한손에쥔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며 민호의 반응을 지켜봤지만
민호는 여전히 술에 취해 잠든척 연기를 하고있었다.
이내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된 영미는 서서히 머리를 옮겨 민호의 좆을 입에 물었다.
아들의 튼실한 좆을 입에 물고 애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 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아~하~..아들...아들 자지...아~"
영미는 자신만이 들리게 조그만 소리로 연신 아들의 좆을 빨며 감탄하고 있었다
이윽코 한손으로 윈피스 치마단을 치켜 올리더니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옮기고 있었다
팬티를 완전하게 벗지는 않고 옆으로 밀친후 가운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고있었다
이미 금단의 선을 넘은 영미는 자신의 아들 좆에 박힘을 당하는 상상을 했다.
이내 결심을 한듯 일어선 영미는 조심히한쪽발을 들어 팬티를 벗었다
불뚝선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침이 번듯 거리는 것을 본 영미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여성 상위 흔히 기마 자세를 하며 아들의 좆위로 자신의 벌어진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흑 ~ 아...아 좋아~
"아~~ 민호야..아악 엄마..민호자지가 너무 좋아
여전히 자신만이 들리게 속삭이며 지금이순간의 전희를 느끼는 영미였다.
이내 귀도로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던 영미는 귀두를 자신에 보지에 집어넣었다.
순간 자신의 귀두를 감싸는 따듯하 느낌에 민호는 극도의 쾌락을 느끼며
자신의 계획이 성공해 가고 있다는 뿌듯함을 함께 느끼고 있었다.
영미는 아들이 깰까 불편한 기마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욕구를 채워 나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귀두 부분까지 삽을을 하던 영미는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자궁에
민호의 좆이 닿고 있음을 느끼고는 깜짝 놀라 민호의 얼굴을 한번더 봤지만
여전히 아무일도 없다는듯 잠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곤 이내 안심을 한다.
영미는 이내 두팔을 민호의 양쪽 가슴 옆쪽을 짚고 자신의 허리를 숙이며 방아찍기 자세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워 나가고 있었다
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찍는 모습이 거실 유리에 비치고 있었다.
그순간 영미는 움직임일수가 없었다.
자신의 보지속이 뜨거워 진것을 느낀것이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민호가 시원하게 질내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영미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하..
이내 조심스럽게 좆을 보지에서 빼어 내자 자신의 질에 들어있던 민호의 좆물이 민호의 좆에
떨어졌다.
영미는 최대한 민호가 깨지 않고 뒷처리를 할수있도록 아들 좆에 묻어 있는 좆물을 혓바닥으로
닦아내며 이윽고 꿀꺽 삼켜버렸다.
영미는 아들의 팬티를 다시 입혀 위로 올려준후 바지까지 입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아들을 깨우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일어날 기미가 없는 민호 였다.
영미는 어쩔수없이 안방에 있는 이불가지를 들고나와 거실에 있는 민호 에게 덮어준후
샤워를 하러 안방에 들어갔다
이 모든걸 민호가 알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채
이모든게 민호의 계획대로 된 것이라는 것을 절대 모르는 영미였다.
자신의 계획대로 잠든 자신을 덮치게끔 유인한 민호의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꿈만 같던 자신의 엄마 보지에 질내 사정을 했으니 뿌듯할만도 한것이었다.
민호는 다음 계획을 생각하던중 그동안 참았던 피로가 몰려와 그대로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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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가 마무리 되었내요
장편이 될것 같은 예감이 스믈 스믈 들어 불길하지만
머리속에 신선한 소재들이 계속 튀어 나와
계속 써볼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끝을 낼지 고민중입니다
독자님들의 리플은 작가의 힘이 됩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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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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