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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1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9 1,634회 0건
"하아..."

집에 혼자남은 승애는 식탁에 앉아 간단하게 밑반찬을 안주삼아 천천히 소주를 따라 삼켰다.
지금쯤 아들은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겠지?
자신이 저질렀던 일을 생각하면 엄두도 못내지만 그래도 슬며시 질투심이 올라오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크흐..."

자신의 몸을 이리 저리 굴리긴 했어도 아들의 자지는 항상 자신만의 것 같았는데 마치 꿈에서 깬것 같은 기분이였다.
아직 얼굴도 모르는 얄미운 년 사모라는 년을 생각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 같았지만 뭐 어쩌겠나... 술이나 한잔더 하자...
소주가 한병정도 들어가자 강한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문득 예전일이 떠올랏다.
자신이 처음 아들을 받들인 시간 아들이 자신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던 시간이...
여느때처럼 일에 지친몸을 억지로 다독이며 지하철을 올라 탔다.
언제나 그렇듯 붐비는 곳은 기가막힐정도로 붐비는 지하철에 몸을 실고 사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미여 집으로 가던중 신경을 거슬리는 무엇인가가 엉덩이 근처에서 느껴졌다.
한동안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지며 눌리는 부분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승애는 속으로 작은 한숨을 쉬었다.

"하... 자지네... 자지야... 아줌만줄도 모르고 저렇게 꼴려서 어떻하니"

자주 있는 일은 아니긴해도 간간히 느꼈던 남자의 반응들 보통 억지로 몸을 돌려세우거나 가방을 내리거나 해서 조취를 취하지만 뒤의 남자는 달랐다.
천연덕스럽게 엉덩이에 누른채로 벌써 두정거장을 지나쳤다.
무슨 날이였던것 같아 상황상 다른때보다 더욱 붐비는 것 같은 지하철에 자신역시 손하나 움직이는 것초차 힘들었으니까.
자꾸만 엉덩이에서 남자의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이 느껴지자 승애는 어쩔 수 없이 남자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여 해도 머릿속은 자신이 었을때 화려했던 섹스라이프가 떠오르며 얼굴이 빨개졌다.
그중 피크는 남편과 헤어지고 지석을 만나고 버려지고 술에 젖어 온갇 남자의 품에 안겨들었을때의 기억 이제는 잊어 버렸던 것이라고 생각했던 즐거운 악몽이 떠올랐다.

"아욱"

그렇게 잠시동안 기분좋은 감각을 느끼던 승애는 지하철이 멈추면서 한쪽으로 사람들이 쏠리자 다같이 작게 불만의 소리를 내뱉었다.
문이열렸지만 내리는 사람은 적고 타려는 사람만 더많은 상황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풍만한 가슴이 눌려 숨쉬기도 불편해 졌을때쯤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자신이 이 치한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아무소리도 못하는 만만한 여자라고 느껴졌을까? 어쨋든 뒤의 남자는 양손으로 승애의 엉덩이를 천천히 주무르고있었다.
다른사람에게 눈에 띄일 일도없었다. 모두들 각자의 몸을 추스리기 바빳으니 자신같은 서른 후반의 여자에게 신경 써줄리는 만무했다.
손을 돌려 제지하고싶었지만 그것 마져 여의치 않았다.
한손은 가방을 보호하고있었고 한손을 가슴이 더 눌리지 않게 하기위해 받치고있었고 설사 손이 비였다 해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다.
승애에게 몸을 밀착한채 엉덩이를 만지던 치한은 손가락을 조물조물 움직이며 조금씩 치마를 올린 뒤 팬티가 손에 닫자 이번엔 반대로 손을 놀려 팬티를 내렸다.
두꺼운 겨울 옷에 후덥지근한 지하철의 열기에 척척하게 습기찬 손이 자신의 맨살에 닫자 불쾌감과 함께 땀새가 나면 어떻하지? 하넴는 말도안돼는 의문이 들었지만 항문 근처를 건들이며 공간이 비어있는 엉덩이 사이로 들어온 손가락이 오랜시간 동안 의자와 팬티에 눌리고 땀에 차 껌처럼 늘러 붙어 있을 것이 분명한 자신의 뒷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열심히 찢으려 하자 승애는 어떻게 든 힘을 주어 버티려했지만 거기가 힘이 들어가는 곳인가...
자그마한 저항을 끝으로 자신의 꽃잎이 뒤에서 부터 찢어지듯 떨어지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아아..."

승애의 작은 신음소리는 사람들의 아우성에 뭍혀 다른이들의 신음소리와 같은 종류로 치부되어 관심 가지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한 승애는 가슴을 받쳤던 손을 간신히 내려 자신의 보지를 헤집으려는 남자의 손목을 잡았다.
하지만 그 남자에게는 가녀린 반항인듯 힘없이 뒤로 돌려진 승애의 손을 잡아채 자지를 잡게한 후 중지 손가락만으로 보지를 희롱했다.
자신의 손위에 덥혀진 남자의 손을 따라 강제로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자지를 느끼며 풍만한 엉덩이 때문에 앞쪽까지 닫지 않는 손가락이 너무나 아쉬웠다.
몇년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인가
문득문득 남자생각이나며 아랫배가 뜨거워 질때면 애써 가계부를 생각하며 찬물로 사워를 하고 잊어버리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 노력은 치한의 움직임 한번에 다시 깨어나려 꿈틀 거리고있었다.
순식간에 흘러내린 애액으로 보지가 축축해지자 남자는 손가락을 집어넣고 뒤로 당기듯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윽..."

반사적으로 자지를 움켜잡자 손가락의 움직임이 강해졌다. 손가락이 질벽을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손아귀에 움켜쥔 자지가 느껴지자 치욕감 속에서도 맨살에 이 자지의 촉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위로 느껴지는 불끈불끈 맥동하는 자지...
지금 껏 자신을 거쳐간 수많은 남자의 얼굴과 멋진 근육 그리고 세차게 찔러대던 자지가 떠오르자 흐르는 애액의 양이 조금더 많아 졌다.

"이번역은 XX XX 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안내 방송과 함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자 내려진 엉덩이에 시원한 기운이 확하고 느껴졌다.
다행이도 혼잡한 틈을 타 많이 꾸져지긴했지만 황급히 내린 치마 덕분에 아무도 눈치챈 사람은 없는 것 같앗다.

"나쁜새끼... 차라리 끌고 가던가... 지금 같은 기분이면 대줬을텐데..."

한숨을 푹내쉬며 지하철을 내린 승애는 코트를 여미며 집으로 향하는 언덕길을 올라갔다.
다리사리로 찬바람이 들어오자 흥분이 좀 내려가는 것같았다.
그래도 역시 간질간질한 느낌은 남아있었지만 달아 오른 몸은 그럭저럭 잦아 드는 것 같았다.
아들이 돌아오기전에 최대한 자극을 하지않게 조심에서 몸을 씻고 아들과 한이불을 덮고 자는 자리에 몸을 뉘였다.
빨리 잠들어 버리면 내일 아침에는 이 더러운 욕망이 가실것만 같았다. 하지만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아까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떠오르는 것에 승애는 적잖히 당황했다.

"좀있으면 정민이가 올텐데... 빨리 한번 할까? 시간이 아슬아슬 하긴 하지만..."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승애는 서둘어 가슴을 주므르며 팬티속에 손을 넣은 뒤 상상의 나래에 빠져들었다.
자신의 허리를 잡고 강제적으로 계속해서 쑤셔지는 남자의 움직임... 맞다은 피부에 느껴지는 남자의 끈적한 땀에 젖은 피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움직이며 어느새 불룩하게 아 오른 부푼 유룬에 침을 뭍혀 문지르며 빨리 오르가즘에 이르려 노력했다.

순간...
현관문에 열쇠를 넣는 소리가 들리자 서둘러 풀어헤친 잠옷을 여미고 손에문은 애액음 빨리 없앤뒤 자는 척했다.

"냄새 나면 어떻하지... 눈치챘을까...?"

이런 창피한 모습을 아들에게 들킬세라 숨조차 작게 내쉬며 아들이 어서 잠들기를 기다렸다.
얼마뒤 사워를 마치고 나온 아들은 피곤한지 자신이 누워있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여느때처럼 자신을 끌어안고 잠을 청하는 것이 느껴졌다.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 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감촉을 믿을 수 없었다.

"얘...얘가!"

얇은 잠옷위로 느껴지는 서서리 서서히 커지는 아들의 자지... 였다.

"설마... 설마...이러다 말겠지 정민아..."

하지만 승애의 바람과는 달리 아들은 자신의 몸을 잠시 더듬다 자신의 잠옷바지를 내리려는 것을 느겼다.

"안돼... 그러지마..."

하지만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한 잠옷은 헐렁한 고무줄을 한계까지 늘어뜨리며 엉덩이사이로 자지가 충분히 비집고 들어 올수 있을 정도로 내려가 버린 후였다.

"어떻게 하지...? 지금 일어나? 앞으로 정민이 얼굴을 어떻게 보지? 일어나서 뭐라해야하는거야!"

이런저런 고민에 하며 아들의 행동에 당황스러워 하는 시간 동안 아들은 이미 뻣뻣하게 발기한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곤 귀두로 자신의 보지입구를 찾고있었다.

"어쩌지... 어떻게해... 어떻게 하지 아흑!"

자신의 질구멍을 찾기위해 웅직이는 동안 애액에 충분히 젖은 아들의 자지는 거리낄것 없이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왔다.
치밀어 오르는 신음을 막기위해 아랫입술을 깨물자 곧바로 천천히 움직이며 자신의 몸밖으로 나갔다 다시 깊은 곳까지 들어왓다.

"아...아흡... 그래... 이거야... 이 자지... 이거였어"

속이 시원해질 정도로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자신의 질벽을 세게 내리 긁는 아들의 자지에 굳게 닫혀있던 농愍?중년 여자의 몸이 개방되려 하고있었다.
흐르는 애액이 점점 많아 지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있었다.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 애액은 피부를 따라 아래를 향해 흘러내렸다.
모자가 덮고 있는 이불을 통해 여자의 향기가 강하게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자 아들의 움직임이 더욱 힘차고 거칠어졌다.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자 가슴을 움켜쥔 아들의 손을 덥썩 잡고 이윽 악물고 신음을 참았지만 이미 머릿속은 남자지가 뱃속을 휘젖는 감각밖에 느낄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토록 원하던 오르가즘이 밀려왓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게 되는 금단의 쾌락이 차오르자 어두운 방이 아닌 아름다운 하늘 위에 누워 따스한 빛을 받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승애의 몸이 풀어졌다.
그리곤 질벽 전체로 느껴지는 자궁입구를 툭툭 두르질 덩도로 크게 울려퍼지는 아들의 정액...
사정을 마친 정민은 작아진 자지를 뽑고 자신을 끌어 않은 자세 그대로 축처진뒤 곧바로 색색 거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시간이 흐르자 승애는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인지 깨달았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그뒤... 아들은 매일밤 당연하다는 듯이 어미의 보지를 요구했고 어미는 어찌할바를 모르며 아들의 자지와 정액을 받아 들였다.
그렇게 모자의 섹스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아무런 저항감이나 거리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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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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