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탐나도다.
딸내외가 가고 현주는 텅빈 거실에 우두커니 베란다창 밖 을 바라 보았다. 창 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왔다.
현주라는 창문틈 사이로 사위의 햇살이 비집고 들어와 자신의 방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에~~~섹시레이디~~오빤 강남스타일~~~에~~섹시]
딸 방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가 핸드폰을 놔두고 갔나~~~]
현주는 딸 방문을 열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혹시 장모님이세요..??]
[그래 날쎄~~~그런데 자네 핸드폰 놔두고 갔나..??]
[네...장모님 제가 깜빡하고 핸드폰을 놔두고 왔지 뭡니까~~민주 집에 태워주고 핸드폰 가지러 가겠습니다.]
[그래 몇분쯤 걸리겠나..?]
[뭐 대충 40분 정도 걸리겠네요...]
[그래 조심히 오게~~~그리고 우리집 비번이 3335 네 외우기 쉽지 누르고 들어오게나~~혹시나 해서~~]
[네 장모님~~알겠습니다~~~]
현주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다시 사위를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사실 핸드폰은
이기성이 장모님과 단둘이 있고 싶어서 미리 계획 해 놓은 것이였다. 결혼전부터 연애를 많이 했던 이기성은
여자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 관계를 이어 가는지 능숙한 놈이였다. 잘생기고
젠틀하고 매너있고 돈 많은 놈이다 보니 여자가 좋아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직업도 여자를 많이 상대하는
공인중계사 일을 하다보니 말도 잘하고 상대의 기분을 좋게하는 방법이 몸에 배여 있었다.
그런 사실을 현주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그래서 사위를 서서히 공략하고 싶었다. 자신이 쉬운여자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사위를 자신의 놀이갯감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였다. 죽은 남편에
대한 아주 소심함 복수랄까~~남자에 대한 복수랄까~~여태 자신이 놀이갯감으로 살았으니 이젠 자신이 남자를
놀이갯감으로 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그 많은 남자 중에 사위를 마음에 두고 일을 벌렸는지 남녀관계
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현주는 드레스룸에서 기성을 흥분시키기 좋은 옷을 고르고 있었다. 속옷이 보일듯 안보일듯 하늘하늘한
흰 원피스에 흰색 속옷을 입었다. 흰색 속옷도 안이 살짝 비치는 얇은 면으로 현주의 백옥같은 피부와 너무 잘
어울렸다. 현주는 핸드폰을 거실 쇼파 밑에 넣어 두었다.
[호호~~내가 이렇게 쇼파 밑에 넣어두면 그놈이 들어올때 핸드폰 찾는 척 하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원피스가 허리쪽으로 내려오면서 흰 팬티가 보일꺼야~~호호 그럼 그 팬티 사이로 꺼묵한 나의 털과 보지,항문이
보일듯 안보일듯 미칠꺼야...호호~~~발딱 선 좆으로 날 마음대로 먹고 싶겠지만 먹으면 페륜아가 될것이고 안먹자
니 미치겠고~~~호호 너무 재미있는데~~~~~호호]
[띵동띵동~~~~띵동~~~~]
[그럼~~~어디~~~호호]
현주는 무릎 꿇고 상체를 밑으로 해서 개 자세를 만들어 팔을 뻗어 쇼파 밑으로 손을 넣어 핸드폰을
찾는 척 하고 있었다.
[장모님~~~헉~~~~~~~~~~~~~~]
[아~~자네왔나~~나 지금 핸드폰을 찾고 있다네 이게 글쎄 여기 들어갔지 뭔가~~]
기성은 집안에 들어서자 장모님의 허연 엉덩이가 장모님의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 채 아슬아슬하게 걸린
팬티가 적날하게 보였다. 흰색 팬티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져 현주의 시커먼 뒷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시커먼 뒷구멍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팬티가 미쳐 가리지 못한 털들이 삐져 나와있엇고 가지런히 모은 다리
는 대음순 살이 두툼하게 올라 선명한 도끼 자국을 만들었다.
"헉~~~이게 뭐야 시바~~~미치겠네...이걸 먹어 말어~~~~아 시바~~~~음..날 약올리는 구만~~시바"
기성의 좆은 급속도로 피가 몰려 폭발할듯 좆을 세우고 있었다.
[장모님 괜찮으세요~~~제가 한번 찾아 볼까요..??]
[괜찮네~~자네는 뒤에서 구경이나 하고 있게나~~~]
"시바 뭐야~~~~지금 뒤에서 보지,항문이나 감상 하고 있으라는 소리야~~~아 미치겠네...정말~~~~
당장 팬티 확~~내리고 박고 싶다~~~저 얇은 팬티만 벗길수 있다면~~~~아~~~시바"
[여기있나~~~~여기있나~~~]
현주는 이서방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면서 흥분시키고 있었다.
"이정도 하면 반응이 올때가 되었는데~~~호호~~~"
[장모님 저~~~~~죄송하지만 화장실 좀 다녀 오겠습니다...]
[그래~~~그러게~~~]"이녀석 왜 화장실 간다고 하는거지 설마 장모 집에서 자위 하는건 아니겠지~~~"
화장실에 오자 기성은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황급히 팬티와 바지만 벗은채로 발딱 선 자지를 움켜쥐었다.
[여보게~~~자네 핸드폰 찾았다네~~]
현주는
"내가 자네 한테 가니깐....제발 자위만은 하지 말게나~~자네의 그 큰 좆을 내 보지에 질퍽하게
쑤시고 날 강간하게나~~제발~~~"
이런 심정으로 사위가 들어간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은 예상대로 잘 보이겠금 열려 있었다...
열려있는 틈으로 장모가 사위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흥~~~나 이기성을 그렇게 놀려겠다. 놀린값을 똑똑히 보여주마~~니 보지 대신 내손을 보지 삼아 열심히
박아 줄테니 마음껏 감상하구~~~언젠가 내 앞에 무릎 꿇고 내 좆을 빨 날이 올거다...시바~~~"
"오~~~맙소사~~~"
이미 사위는 말아 쥔 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등을 벽에 댄채 손에 침을 발라 큰 좆을 움켜 쥔채로
미친듯이 펌프질을 시작했다.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뭐가 좋은지 실실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장모님 보지 먹고 싶어요~~~~~윽~~~~장모님 그 허연 엉덩이에 내 좆물을 쏟아내고 싶어요~~~아~~하~]
현주는 기성이가 하는 말에 충격과 모욕감에 휩싸여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졌다.
"저렇게 음탕한 말을 하다니~~~~"
젊고 싱싱하고 큰 좆을 저렇게 낭비 하는 모습을 보자 현주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차라리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기를 바랬다. 더욱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이 발기된 핏발 선 좆이 낭비 되는걸 보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 가는것 같았다.
[윽~~~~아~~~아~~~~윽 장모님 보지 안에 싸고 있어요...윽~~~아~~~~~윽~~~~]
드디어 기성의 핏발 선 좆대를 따라 시뻘건 좆대가리 구멍에서 허엿고 끈쩍이는 좆물이 하늘 높이 치솟았고, 한번
나온 좆물은 고장난 수도 꼭지 처럼 나오고 또 나와 화장실 벽면과 거울등 사방에 쏘아 댔다..
허연 좆물이 사방에 날리자 현주는 놀란 입을 손으로 가린채 그 광경을 숨죽여 보고 있었다..
"오~~~하느님~~~~~~~~아~~~"
현주는 신음하며 그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사위가 마지막 좆물 한방울 까지 훑어 내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흐흐흐~~~오늘은 여기까지 장모님 심장 터지겠지...오늘은 내 좆만 생각해~~~하하"
기성은 싸 질러 놓은 좆물을 닦지도 않은 채 팬티와 바지만 올리고 나왔다.
현주는 기성이 나오자 급히 몸을 돌려 쇼파에 앉았다.
[장모님 제 휴대폰 찾으셨나요.??]
[그...그..그래~~자네 휴대폰 여기 있다네~~]
[고맙습니다. 장모님~~]
현주는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장모님 그럼 전 그만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기다려서 말이죠~~]
[그..그.그래 어서 가보게~~~]
현주는 사위가 떠난 문 앞에서 조금 전에 있었던 상황이 큰 좆방망이로 뒷통수를 된통 맞은 것 처럼 정신이
없었다. 급히 화장실로 가서 사위가 싸 놓은 좆물을 보자 그제서야 자신이 사위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차렸다.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라는 말처럼 자신의 생각 없는 장난이 좆물이 되어 화장실로
흩부려 져 있었다. 현주는 화장실 거울에 덕지덕지 끈적하게 묻어 있는 정액 위로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자
몸 일부분인 팔이 스르르 움직여 붙어 있는 정액을 향해 손바닥을 폈다. 손바닥 밑에 있는 사위의 정액은
이미 그 뜨거워진 열기가 사늘하게 식어 단지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현주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거울의
정액을 손바닥으로 좌우 원형을 그리면 세차게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거울에 묻은 정액이 손바닥에 의해
문질러지자 거울은 순식간에 하얀기포가 생기면서 거울에 비친 현주의 얼굴이 정액이 만든 하얀
기포사이로 가려져 버렸다. 문질러진 정액은 강한 밤꽃냄새가 화장실에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5분동안 문지르자 물기가 없어진 거울에서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현주는 손을 떼어내 그 손을 넓게 편
혀로 오랜 시간을 공들여 샅샅이 빈틈없이 모조리 핥아 내었다.
그리고 현주가 끈적이는 입술로 저음의 쉰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 탐나도다!!!!]
탐나도다.
딸내외가 가고 현주는 텅빈 거실에 우두커니 베란다창 밖 을 바라 보았다. 창 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왔다.
현주라는 창문틈 사이로 사위의 햇살이 비집고 들어와 자신의 방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에~~~섹시레이디~~오빤 강남스타일~~~에~~섹시]
딸 방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가 핸드폰을 놔두고 갔나~~~]
현주는 딸 방문을 열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혹시 장모님이세요..??]
[그래 날쎄~~~그런데 자네 핸드폰 놔두고 갔나..??]
[네...장모님 제가 깜빡하고 핸드폰을 놔두고 왔지 뭡니까~~민주 집에 태워주고 핸드폰 가지러 가겠습니다.]
[그래 몇분쯤 걸리겠나..?]
[뭐 대충 40분 정도 걸리겠네요...]
[그래 조심히 오게~~~그리고 우리집 비번이 3335 네 외우기 쉽지 누르고 들어오게나~~혹시나 해서~~]
[네 장모님~~알겠습니다~~~]
현주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다시 사위를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사실 핸드폰은
이기성이 장모님과 단둘이 있고 싶어서 미리 계획 해 놓은 것이였다. 결혼전부터 연애를 많이 했던 이기성은
여자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 관계를 이어 가는지 능숙한 놈이였다. 잘생기고
젠틀하고 매너있고 돈 많은 놈이다 보니 여자가 좋아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직업도 여자를 많이 상대하는
공인중계사 일을 하다보니 말도 잘하고 상대의 기분을 좋게하는 방법이 몸에 배여 있었다.
그런 사실을 현주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그래서 사위를 서서히 공략하고 싶었다. 자신이 쉬운여자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사위를 자신의 놀이갯감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였다. 죽은 남편에
대한 아주 소심함 복수랄까~~남자에 대한 복수랄까~~여태 자신이 놀이갯감으로 살았으니 이젠 자신이 남자를
놀이갯감으로 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그 많은 남자 중에 사위를 마음에 두고 일을 벌렸는지 남녀관계
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현주는 드레스룸에서 기성을 흥분시키기 좋은 옷을 고르고 있었다. 속옷이 보일듯 안보일듯 하늘하늘한
흰 원피스에 흰색 속옷을 입었다. 흰색 속옷도 안이 살짝 비치는 얇은 면으로 현주의 백옥같은 피부와 너무 잘
어울렸다. 현주는 핸드폰을 거실 쇼파 밑에 넣어 두었다.
[호호~~내가 이렇게 쇼파 밑에 넣어두면 그놈이 들어올때 핸드폰 찾는 척 하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원피스가 허리쪽으로 내려오면서 흰 팬티가 보일꺼야~~호호 그럼 그 팬티 사이로 꺼묵한 나의 털과 보지,항문이
보일듯 안보일듯 미칠꺼야...호호~~~발딱 선 좆으로 날 마음대로 먹고 싶겠지만 먹으면 페륜아가 될것이고 안먹자
니 미치겠고~~~호호 너무 재미있는데~~~~~호호]
[띵동띵동~~~~띵동~~~~]
[그럼~~~어디~~~호호]
현주는 무릎 꿇고 상체를 밑으로 해서 개 자세를 만들어 팔을 뻗어 쇼파 밑으로 손을 넣어 핸드폰을
찾는 척 하고 있었다.
[장모님~~~헉~~~~~~~~~~~~~~]
[아~~자네왔나~~나 지금 핸드폰을 찾고 있다네 이게 글쎄 여기 들어갔지 뭔가~~]
기성은 집안에 들어서자 장모님의 허연 엉덩이가 장모님의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 채 아슬아슬하게 걸린
팬티가 적날하게 보였다. 흰색 팬티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져 현주의 시커먼 뒷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시커먼 뒷구멍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팬티가 미쳐 가리지 못한 털들이 삐져 나와있엇고 가지런히 모은 다리
는 대음순 살이 두툼하게 올라 선명한 도끼 자국을 만들었다.
"헉~~~이게 뭐야 시바~~~미치겠네...이걸 먹어 말어~~~~아 시바~~~~음..날 약올리는 구만~~시바"
기성의 좆은 급속도로 피가 몰려 폭발할듯 좆을 세우고 있었다.
[장모님 괜찮으세요~~~제가 한번 찾아 볼까요..??]
[괜찮네~~자네는 뒤에서 구경이나 하고 있게나~~~]
"시바 뭐야~~~~지금 뒤에서 보지,항문이나 감상 하고 있으라는 소리야~~~아 미치겠네...정말~~~~
당장 팬티 확~~내리고 박고 싶다~~~저 얇은 팬티만 벗길수 있다면~~~~아~~~시바"
[여기있나~~~~여기있나~~~]
현주는 이서방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면서 흥분시키고 있었다.
"이정도 하면 반응이 올때가 되었는데~~~호호~~~"
[장모님 저~~~~~죄송하지만 화장실 좀 다녀 오겠습니다...]
[그래~~~그러게~~~]"이녀석 왜 화장실 간다고 하는거지 설마 장모 집에서 자위 하는건 아니겠지~~~"
화장실에 오자 기성은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황급히 팬티와 바지만 벗은채로 발딱 선 자지를 움켜쥐었다.
[여보게~~~자네 핸드폰 찾았다네~~]
현주는
"내가 자네 한테 가니깐....제발 자위만은 하지 말게나~~자네의 그 큰 좆을 내 보지에 질퍽하게
쑤시고 날 강간하게나~~제발~~~"
이런 심정으로 사위가 들어간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은 예상대로 잘 보이겠금 열려 있었다...
열려있는 틈으로 장모가 사위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흥~~~나 이기성을 그렇게 놀려겠다. 놀린값을 똑똑히 보여주마~~니 보지 대신 내손을 보지 삼아 열심히
박아 줄테니 마음껏 감상하구~~~언젠가 내 앞에 무릎 꿇고 내 좆을 빨 날이 올거다...시바~~~"
"오~~~맙소사~~~"
이미 사위는 말아 쥔 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등을 벽에 댄채 손에 침을 발라 큰 좆을 움켜 쥔채로
미친듯이 펌프질을 시작했다.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뭐가 좋은지 실실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장모님 보지 먹고 싶어요~~~~~윽~~~~장모님 그 허연 엉덩이에 내 좆물을 쏟아내고 싶어요~~~아~~하~]
현주는 기성이가 하는 말에 충격과 모욕감에 휩싸여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졌다.
"저렇게 음탕한 말을 하다니~~~~"
젊고 싱싱하고 큰 좆을 저렇게 낭비 하는 모습을 보자 현주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차라리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기를 바랬다. 더욱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이 발기된 핏발 선 좆이 낭비 되는걸 보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 가는것 같았다.
[윽~~~~아~~~아~~~~윽 장모님 보지 안에 싸고 있어요...윽~~~아~~~~~윽~~~~]
드디어 기성의 핏발 선 좆대를 따라 시뻘건 좆대가리 구멍에서 허엿고 끈쩍이는 좆물이 하늘 높이 치솟았고, 한번
나온 좆물은 고장난 수도 꼭지 처럼 나오고 또 나와 화장실 벽면과 거울등 사방에 쏘아 댔다..
허연 좆물이 사방에 날리자 현주는 놀란 입을 손으로 가린채 그 광경을 숨죽여 보고 있었다..
"오~~~하느님~~~~~~~~아~~~"
현주는 신음하며 그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사위가 마지막 좆물 한방울 까지 훑어 내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흐흐흐~~~오늘은 여기까지 장모님 심장 터지겠지...오늘은 내 좆만 생각해~~~하하"
기성은 싸 질러 놓은 좆물을 닦지도 않은 채 팬티와 바지만 올리고 나왔다.
현주는 기성이 나오자 급히 몸을 돌려 쇼파에 앉았다.
[장모님 제 휴대폰 찾으셨나요.??]
[그...그..그래~~자네 휴대폰 여기 있다네~~]
[고맙습니다. 장모님~~]
현주는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장모님 그럼 전 그만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기다려서 말이죠~~]
[그..그.그래 어서 가보게~~~]
현주는 사위가 떠난 문 앞에서 조금 전에 있었던 상황이 큰 좆방망이로 뒷통수를 된통 맞은 것 처럼 정신이
없었다. 급히 화장실로 가서 사위가 싸 놓은 좆물을 보자 그제서야 자신이 사위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차렸다.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라는 말처럼 자신의 생각 없는 장난이 좆물이 되어 화장실로
흩부려 져 있었다. 현주는 화장실 거울에 덕지덕지 끈적하게 묻어 있는 정액 위로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자
몸 일부분인 팔이 스르르 움직여 붙어 있는 정액을 향해 손바닥을 폈다. 손바닥 밑에 있는 사위의 정액은
이미 그 뜨거워진 열기가 사늘하게 식어 단지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현주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거울의
정액을 손바닥으로 좌우 원형을 그리면 세차게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거울에 묻은 정액이 손바닥에 의해
문질러지자 거울은 순식간에 하얀기포가 생기면서 거울에 비친 현주의 얼굴이 정액이 만든 하얀
기포사이로 가려져 버렸다. 문질러진 정액은 강한 밤꽃냄새가 화장실에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5분동안 문지르자 물기가 없어진 거울에서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현주는 손을 떼어내 그 손을 넓게 편
혀로 오랜 시간을 공들여 샅샅이 빈틈없이 모조리 핥아 내었다.
그리고 현주가 끈적이는 입술로 저음의 쉰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 탐나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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