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작가의 순수 창작물입니다.
이 글을 다른곳에 사용하실 분은 반드시 작가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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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하시고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붐베이허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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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랑에는 왕도가 없다.
그러나 정교(정사 기교)에는 왕도가 분명히 존재한다.
올해나이 33세의 IQ 75의 미혼 조각미남 임삼식의
좌충우돌 정사 기교를 3인칭으로 그린 소설.
색정녀들의 파란만장한 야화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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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삼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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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 1.
삼식이의 졸업식
[주인공들]
임삼식. 33세. 184. 78. 오늘유업 물류팀 주임.
김정미. 39세. 166. 53. 오늘유업 영업팀 대리. 결혼 7년차.
2012년 3월
신림동의 작은 아파트
오후 2시가되자 자그마한 1톤 탑차가 주차장에 들어선다.
제법 몸매가 날씬하게 빠진 김정미대리는 차에서 내리고
급하게 자신의 아파트 203호로 뛰어 올라간다.
그리고 잘 생긴 사내놈은 머슥하게 내리고 담배를 피운다.
마치 누군가 시키는 대로 연극을 하듯 시계를 보며 두리번거리고
담배를 끄고나서 저 혼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입구로 향한다.
경비아저씨는 친근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지만 사내는
보는 둥 마는 둥 머슥한 표정으로 그대로 통과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뒤어 올라가는 사내.
방금 전
김정미 대리가 들어간 203호의 문을 돌리자
사내는 그제서야 주머니에서 전자 키를 뽑아들고 대어 본다.
삐리리리리릭!!!!!
"으흐.....ㅋㅋㅋ"
멍청한 표정으로 한번 웃어보던 사내는
물을 자연스럽게 열고 들어가고 전자 개폐기는
경쾌한 빕 음향을 내며 굳게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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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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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커텐을 드리운 안방
김정미는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자신의 그곳에 머리를 들이대고 빨아대는 사내의
머리를 움켜 잡고는 괴로운듯 신음을 쏟아 낸다.
사내의 머리를 현란하게 수학 공식을 따르듯 돌리며 움직인다.
"어흐흐흐흐흐흐.....그래....그거야...우리 삼식이 착하지...옳치!!"
"으흡....으흡.....읍읍읍.....누나 그럼 나 졸업하는거야? 으흡"
"그럼....우리 삼식이 성적이 아주 좋아...그래 그래....어흑...."
"으으으으음.....좋아...졸업 좋아....으흡...."
"그래 이제 어떻게 해야지??? 응? 어으.....누나 죽을것 같아..."
"삼식이도 좋아....삼식이 자지...자지 넣어야해..."
"그렇지 아가....으므흡.....어어어어어머 어머머머.....어어어어어흑!!!"
사내의 이름은 임삼식.
장동건을 능가하는 인물에 훤칠한 신장.
어 떤 여인이건 단 한번만 보아도 매력이 빠질 사내다.
문제는 이 놈의 지능지수는 미취학 학생의 수준인 아이큐 75.
3세 때 홍역을 앓은 뒤로 언어장애부터 시작된 이 사내의 저주.
그러나 근면하고 성실한 이 사내는 5년간 단 하루도 결근없이
꾸준하게 일을 하는 성실맨 그 자체 였다.
5년 전부터 이미 삼식와 잠자리를 한 김정미 대리는
[삼식이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란 미명하에 덜 떨어진 이놈과
5년동안 정사를 즐겨오며 그에게 섹스를 가르친 대모이다.
길이 19센티 둘레 12센티의 삼식이는 멋진 표준형 페니스를 갖었다.
그러나 조루현상이 심하여 감정기복이 심한 삼식이에게
고 난이도의 섹스 기술을 가르켜가며 그를 갖어온 김정미 대리.
삼식이가 말한 [졸업]이란 정미로부터 해방되는 섹스 수업을 말한다.
두달전 삼식이는 정미의 졸업선물로 귀두 밑에 돌기를 수술받는다.
"어흐흐흐흐흐흐흑....자기야........어우우우우우우우....죽을것 같아..."
"죽으면 싫다...ㅎㅎㅎ 누나는 내 사랑 죽으면 싫다...윽윽윽"
"어머머머머.....어흐흐흐흐흐.넘 강해...천천히...거기선 천천히..."
"맞다...천천히...보지 안쪽 5센티 지점 천천히...맞다..."
"그래 그래....근데 보지가 아니라..."
"맞다 삼식이 바보...ㅎㅎㅎ 꽃잎...꽃잎...으흐흐흐흐흐..."
"그래 삼식아....어으으으으으으으흑......누 나 너무 행복해..."
"누나 행복 .......삼식이 행복.....오으으으으으윽...."
"아 진짜 죽을것 같아....사정해...너무 숨차다...이제 싸아....아아악"
잘뻣은 그리고 곳게 뻣은 임삼식의 기다란 몸은
김정미 대리의 단단한 두 다리를 허리에 감아버린 채
치골을 위로 쳐들어 올리는 듯 하면서 결국 딥사정을 시작한다.
움찔거릴때마다 삼식의 표정은 우스꽝 스럽게 바뀌지만
그 아래 김정미는 미친듯이 환호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즐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내 사랑!!!!!"
"으으으으으으으.....삼식이도 좋다...누나 사랑한다....으으으윽"
사정을 끝낸 삼식은 마치 미리 외워둔대로 하듯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다.
정미는 손가락하나도 들지 못할 정도로 흐느적거린다.
삼식이는 멋진 몸매의 위용을 보이며 나온다.
그리고 알아서 옷을 주워입고 나갈 차비를 차린다.
멋진 에스라인 몸매의 김정미는 삼식을 끌어 앉힐려한다.
"안됀다...삼식인 빨리 나가서 시동을 걸어야한다."
"아이....자기야...삼식씨....한번만 더 하자...응???"
"시르다...두번은 걸린다....삼식인 나가야한다...누나도 빨리 나와라..."
임삼식은 그렇게 신발을 신고는 문을 열고
닫혀진 문에 전자키를 다시 대고는 나간다.
도어락은 다시 열리고 또 5초가 지나가 다시 닫힌다.
결혼 7년차 김정미 대리는 이런 은밀한 정사를
벌써 5년째 즐기며 색정녀의 절정을 모두 갖는다.
덕분에 임삼식은 냉정한 메뉴얼대로 정사 기교를 얻고
누군가 이를 알기만 한다면 곧 제3의 그녀에게로 뺏길것이다.
임삼식과 김정미 팀은 오후 5시가되서야 본사로 귀사한다.
누구던 짜증나는 월요일 일과를 김정미 대리는 환락으로 채우고
이미 졸업을 했어야 할 임삼식을 쪼여오는 고삐를 더욱 강하게한다.
임삼식은 퇴근 후
정미대리의 전화도 받지 않고
정미대리에게 전화를 걸어본적도 없다.
애초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5년동안 한번도
이 약속과 메뉴얼을 어겨본적이 없었다.
김정미 대리 입장에서는
이렇게 충성스러운 섹스 노예가 없었던 것이다.
임삼식의 자아가 성장하지 않는한 정미의 천국은 보장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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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임삼식의 차는 신호대기 중
5톤 트럭에게 추돌을 당한다.
그리고 삼식은 7일만에 퇴원을 하게된다.
일주일이나 섹스에 굶주려온 김정미 대리는
여느때와 마챦가지로 삼식을 데리고 자신의 아파트로간다.
그런데 정미가 내리며 "5분후에 들어와?" 하자.....
"그만하시죠 대리님....."
"......................................뭐?"
"그만하자고요....."
"뭘..........그.....만.....해? 삼식아 너 왜그래?"
"5년이면 졸업 했어야죠 ㅎㅎㅎㅎㅎ"
"삼.....식아......"
"아이 참......이 아줌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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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파트 203호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훅!!!!!!!!!"
"오늘만이다....알았지? 씨발....내가 해줄께.....오늘은...."
"억억억억억.......자기야....자기야.....어어어어어어어억...."
"자기는 씨발....ㅎㅎㅎㅎㅎㅎㅎ 더 벌려봐....그렇지..."
두 다리를 곱게 모아 삼식의 어께에 올려주는 정미
정미도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이차 저차를 가릴 형편이 아니였다.
더욱 더 리드미컬하게 핸들링하는 삼식의 허리돌림에 무너지고
오로지 한번에 한가지 에만 충실했던 삼식은 지금 두 팔을 사용해
김정미 대리의 자그만한 젓가슴을 주물러대며 펌핑하고 있었다.
"어머....어흐흐흐흐흐흐흑.....어머머....자기야...어흐흐흐흐흑...."
"왜 죽을것 같아? ㅎㅎㅎㅎㅎ 그럼 죽여줄께.....으이씨바~~~"
삼식은 허리를 45도로 틀면서
페니스의 삽입 방향에 변화를 준다.
그러자 그의 귀두는 정미의 질 내부 10시방향을
정확하게 틀어 쥐며 자극했고 지스팟 바로 옆을
스치며 자극함과 동시에 여심을 나락으로 빠트린다.
"엄마야~~~~~~~~~~~~~~여보!!!!!!!!!!"
"씨발년....지랄을 해라.......하하하하하하하"
푸~~~~~~~~~~~~~쉭!!!!!!!!!!! 퍼엉~~~퍼버버버버벙!!!
김정미의 꽃잎에서는 클라이막스 펌프가 터지고
정미의 두 눈은 흰자위로 올라가 뒤짚혀진다.
잠시 숨을 쉬지 않는 정미가 졸도를 하자
삼식은 페니스를 뽑아들어 정미의 입을 벌리고
그 안에 엄청난 양을 싸질러 버린다.
"끄억~~~~~~ 컬컬컬!!!!!!!! 우우우우욱......여보!!!!!!!"
"휴우..........이제 됐지? ㅎㅎㅎㅎㅎ 나 간다...김대리님..."
잠시 숨이 멎은 김정미는
헛기침을 하며 상체를 일으키고
입속에서는 삼식이 싸질러 놓았던
정액이 튀어 나오며 침대 시트에 토 해버린다.
삼식은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윙크를 하며 나간다.
그렇게 삼식은 교통사고를 계기로
33년간 지켜온 미취학학생의 지능지수 75에서
단 10일만에 120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런 삼식의 변화를 모든이들이 알게된다.
그리고 그의 변화에 직격탄을 맞은 또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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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미. 35세. 161. 51. 전업주부. 삼식의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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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의 집]
"왔어???"
"ㅎㅎㅎ 네에..."
"쫌있다가 형수랑 시장가자..."
"ㅎㅎㅎ 네에..."
"너 뭐 보고왔냐??? 왜 그렇게 웃어?"
"아니...그냥요...형은요?"
"부산갔쟎아...내일 울산들려서 올거야...왠일이야 형 안부를 묻고?"
"그냥요 ㅎㅎㅎ"
"별일이네...ㅎㅎㅎ 빙신...ㅋㅋㅋ"
"나 병신 아니야...ㅋㅋㅋ"
"네네 그러시겠죠...ㅎㅎㅎㅎㅎ 별일이네..."
삼식은 일부러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한다.
오늘도 이 형수년은 삼식이 건넌방에 있는데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는다.
조성미 형 대식과 동갑내기 아내.
삼식이 있어도 아무도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옛 남자친구들하고 야스러운 전화를 일삼는 화냥년이다.
모르긴해도 삼식의 기억엔 화물차를 운전하는 형이
장거리만 떠나면 저녁에 집을 비우곤했다.
통통한 상체와 풍만한 젓가슴
잘룩한 허리를 타고 내려가면
동그랗고 색쉬한 엉덩이에 꿀벅지
그리고 굴곡을 넘어 내려가자 나오는
멋진 종아리와 얇은 발목선을 갖은 여자다.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색골욕구를
오늘 삼식은 느끼고 색다른 맛으로 지켜본다.
붉은색 공단으로 만든 팬티를 입고
같은 색 브라를 걸친 조성미는 색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두 다리에 밴드 스타킹을 감아 올리며 음흉한 표정을 짓는다.
"뭘 그렇게 보냐? ㅎㅎㅎ 빙신"
"ㅎㅎㅎ 형수 이뻐다...겁나 이뻐다. 허엉....."
"ㅎㅎㅎㅎㅎ 그래도 눈은 있나보네...ㅎㅎㅎ"
"엉 나 형수 좋으다....형수 이쁘다...엉...엉...엉"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하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해보는 삼식
형수 조성미는 재밌다고 웃으며 손가락으로 삼식을 부른다.
"야.....임삼식...이리와바......."
"어엉.....흐흐흐흐흐흐흐흐..."
안방 침실에 브라와 팬티 그리고 스타킹차림의 조성미는
장난끼 어린 눈빛으로 다리 한쪽을 삼식에게 올려본다.
평소에도 해본적은 없지만 삼식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것이기에...
"이거 만저봐...ㅋㅋㅋ"
"응...형수 다리 너무 이쁘다...이쁘다...너무 이쁘다..."
삼식은 한번에 쥐어 잡지 않고
왼손으로 형수의 발목을 받쳐들고는
나머지 오른손 손톱 등쪽으로 슬며시 긁어대며
형수의 발목과 정강이 반쯤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그녀의 종아리를 살짝 눌러주면서 무릎에 오른다.
"어머....이놈보게...하하하하하...제법인데..."
"어으....형수 다리 모델이다...수퍼모델이다 엉엉엉..."
"후훗...진짜...네가 수퍼모델도 알어??? 어머...어우 야..."
삼식의 손은 이미 조성미의 허벅지 안쪽을 만저준다.
모두 손가락 반대편 등으로 긁어주는 스킬이다.
조성미는 이 바보같은 시동생을 아직도 지능지수75로 알고있다
"어우...형수...다리...너무 이뿌다.....이뿌다....이뿌다...음헙...."
"어머...어머....얘.....어으....이 자식.....어으..."
삼식은 무턱대고 조성미의 팬티 위를 빨아댄다.
말이 빨아대는것이지 실상은 혀의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의 정확한 위치를 눌러주며 돌려주는것 이였다.
효과는 3분도 채 되지않아 나왔다.
형수 조성미는 다리를 벌려주고 삼식을 더 가깝게 끌어당긴다.
그리고 끝까지 확인 사살을 한다.
"임삼식....너...오늘 이러는게...형한테 이르면 죽어??? 알았어???"
"삼식이...안다...비밀...안다...난 형수가 형보다 좋다..."
"어으.....그래? 그럼 우리 삼식이...형수 좀 더 이뻐해줄래?"
"어....삼식이 형수가 이뿌당...너무 조으다...엉...엉...더 빨구 싶다..."
"그래?.......어흐흐흐흐흐....이 자식....자...이렇게...해봐 그럼..."
멍청한 형수 조성미는 결국 제 스스로 팬티를 벗어던진다.
이미 맑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형수 조성미의 검은 수풀은
단번에 일각의 망설임도 없이 멀쩡한 바보 임삼식의 입에 물린다.
"엄마~~~~~~~~~~~~~~어흐흐흐흐흐......엄마....세상에..."
"으으으으으으음쭈웁....삼식이 형수 보지 조으다...으흡...으흡..."
"어우....그래 삼식아......그거야...그거....어후....세상에...이런..."
바로 그때
만나기로한 그 놈의 전화를 받는 형수 조성미는
삼식이 자신의 그곳을 빨고있는데도 말을 한다.
"오빠...미안해...나 이제 못나갈것 같아.....그이가 눈치를 ......어으..."
단 몇초정도 설명을 늘어드린 조성미는
곳바로 핸드폰을 꺼버리고 다리를 더 들어
삼식이 자신의 그곳을 잘 빨수 있도록 침대에 누워버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삼식아...너 착하지....형수 이뻐해줘?"
"응...삼식이 형수 조으다...형수 보지 너무 맛있다..."
"그래 이짜식아....어어어어어어어으으으윽......"
조성미 서른다섯의 색골년.
결혼 6년차의 아이도 갖지 못했지만
언제나 형과 둘이서 안방에서 온 집안이 떠나가라
진한 섹스를 했던 그 년이 지금은 의외의 복병
바보 삼식이의 입에 그곳을 빼앗기고 있었다.
삼식은 두 팔을 뻣어 올려 준비하고
기다란 혀로 형수 조성미의 질 한복판에 넣는 순간
동시에 브라 밑으로 출렁이는 젓가슴을 움켜쥔다.
"어머머머머머머머!!!!!! 삼식아!!!!!!!!!!! 어흐흐흐흐흑...."
난대없이 바보 임삼식 시동생을 따먹는 조성미
그러나 실상은 지금 삼식이 형수를 따먹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삼식은 형수 조성미 앞에 꼿꼿하게 선다.
"어흐.....왜그래...삼식아...어디 아퍼???? 왜 서는거야???"
"삼식이 이거 있다....."
삼식은 바지를 멋어던지고
삼식의 발기된 명품 물건을 보자
소스라치게 놀란 조성미는 몸을 조아리며 일어서 앉는다.
"너.......삼....식이....이거 할줄 알어????? 응??? 그런거야???"
"응...삼식이 회사에서 배웠다...지난주에 졸업했다...나 잘한다..."
"어머머머머......이건 또 뭐야??? 귀두가 왜 이래???"
"삼식이 이제 이거 할수 있다...형수 이뿌다...너무 이뿌다..."
조성미는 그제서야 두러움을 느끼고
옆에있던 침대 시트로 자신의 가슴을 가린다.
그러나 삼식은 이미 형수의 양쪽 발목을 움켜잡았고.....
"삼식아...잠시만...그래도 이건 아니지...잠시만...삼식이...이제그만..."
"삼식이 시작하면 그만 안한다...삼식이 형수 조으다...조으다..."
푸~~~~~~~~~~~~~~~욱!!!!!!!!!!!!!!!!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헉!!!!!!!!!!!!!!"
"형수 삼식이가 조으다...조으다....헉헉헉"
안방으로 불려간 뒤
정확하게 27분만의 사건이 터진다.
장난삼아 애무를 바보 시동생에게 시켰던
색골 형수 조성미는 삼식의 페니스에 몸을 빼앗긴다.
삼식은 의외로 바보같지않은 유연한 스킬로
형수의 질 내부 5센티 윗쪽 지스팟부터 공략한다.
"어머머머머머머머..........어흐흐흐흐흐흐흐.....세상에...."
"삼식이 형수.....조으다...조은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삼.......식아.....어흑!!!!!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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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10분이 지난다.
형수의 목소리 볼륨은 이미 상반부로 넘어간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흐......세상에....어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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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20분이 넘어간다.
조성미의 괴성은 이미 MAX를 넘어간다.
"어어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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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펌핑만 해대는 임삼식은
내심 형수의 흔들리는 젓가슴의 향연과
연신 쪼여대는 질 내부의 모든 세포를 담아두며 참는다.
형수의 두 다리가 허공을 가르며 떨기 시작한다.
삼식은 1타 2터치 공법으로 짧은 5센티 질주와 멈춤
그리고 기다란 10센티 삽입술을 펼치며 형수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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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30분이 넘어가더 그 때 이다.
"엄마.......앙앙앙앙앙~~~~~~~~ 어우 자기야!!!!!!!"
"형수 이제 내 자기다...내 자기...맞다....형수 사랑???"
"그럼.......그럼.......어우....세상에 삼식아...아니 삼식씨......"
조성미의 눈가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린다.
깊숙하게 삽입한 뒤 귀두만 크게 벌리고난 뒤
시게반대방향으로 돌려주다가 힘을 빼고 삽입을 빼다가
지스팟 존에서 다시 귀두에 힘을 주어 똑같이 돌려주는
일명 [더블 스파이럴]을 해주자 눈물이 흘러내리는 색골마녀.
"엉엉엉...여보.....자기야.....엉엉엉...나 완전 행복해...엉엉엉"
이미 쉰 목소리가 나는 형수 조성미는
자신의 몸을 채워주는 이미 사내가 시동생이건
바보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다.
무엇보다 지금 중요하것은 자신의 15년 섹스 인생 중
단 한번도 받지 못한 최고의 기술과 테크닉의 감동을
처음으로 느끼고 있으며 그 기쁨을 주는 사내가
가장 안전한 상대인 [시동생 바보 임삼식]이라는 것이다.
첫 삽입 45분 후
형수의 자궁속 깊숙한 곳에 90 cc의 정액을 부어버린 삼식은
땀으로 가득한 몸으로 멋진 나체로 걸어나오며 옥실로 들어간다.
형수 조성미는 온몸이 늘어진채로 누워서 혼절하고
빨갛게 달아오른 질 밖으로 흘러나오는 삼식의 정액을 닦는다.
헛기침을 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정액을 주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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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삼식아...밥먹어..."
"ㅎㅎㅎㅎㅎㅎㅎ"
"웃기는 짜식...."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식탁에 앉는 삼식.
조성미는 평소와 다르게 앉아있다.
히늘거리는 속살이 보이는 나이트 슬립을 입었다.
그리고 출렁이는 젓가슴을 그대로 보이게 노브라로 앉았다.
냉동실에 숨겨둔 장어를 구워 잘게 짜르고 삼식의 수저에 올려준다.
"삼식아...이거 많이 먹어야 해...알았지? ㅎㅎㅎㅎㅎ"
".....^^......"
"우리 삼식인 언제 그렇게 좋은 기술을 배웠어???"
".....^^....."
"아유 이뻐라 울 애기....ㅎㅎㅎㅎㅎ 자 이것도 먹구..."
밥 한공기를 다 비우는 동안
형수 조성미는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삼식의 수저위에 갖은 반찬을 올려주면 서비스한다.
식사를 다 마친 임삼식은 물을 한 컵 마시고 난 뒤
형수 조성미의 눈부터 아래로 쭈욱 훑어본다.
"왜 그래? ㅎㅎㅎㅎㅎ 부끄럽게..."
"..............................음....."
"ㅎㅎㅎ 삼식아...형수 또 이뻐해 줄 수 있어?"
"가능하지...ㅎㅎㅎ"
갑자기 달라진 또렷한 말투.
이상한 눈빛으로 삼식을 바라보는 형수
삼식은 안주머니에서 작은 컴퓨터 프린트물을 보여준다.
형수 조성미는 삼식에게로부터 건네받은 종이를 보고
눈이 튀어 나올만큼 놀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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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이름: 임삼식
출생년도: 1980년생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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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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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상인의 지능지수는 124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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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내려 놓는 조성미
삼식은 조성미의 뒤로 걸어가서 형수의 어께를 만진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숙이는 조성미.
"형수......."
"..................덜덜덜......."
"내가 말이야...비밀은 지켜줄께....
그리고 이제 다른놈 만나다가 걸리면 나한테 뒤지는거야."
"삼식.....아니 도련님.....그게..."
"그 약속만 지켜주면...내가 형수 늘 즐겁게 해줄께...OK???"
"어머!!!!!!!!!!!!!!!!!!!!!!!!!!!!!!"
형수 조성미는 들어올리는 임삼식
삼식은 끌어올린 형수의 귀에 대고
나즈막한 소리로 울림판을 자극한다.
"난....말야....우리 형수가...노브라일 때 너무 색시하더라...
그리고 팬티스타킹 신지마...형수...밴드...그거 신어...블랙으로..
정말 보고있으면 아랫도리가 움찔거리거든.....우리 이쁜 형수
이제 내 말 잘 들을꺼지??? 그래야 내가
형수 영원히 행복하게 해 주지 않그래??? ㅎㅎㅎ"
"어우.................어떻게 해~~~~~~~~~어흐흐흐흑"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임삼식
두 다리를 떨며 내려오려 반항하는 형수 조성미
그리고 문이 닫히자 곧이어 터져나오는 형수의 비명소리.
그들은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안전한 섹스 파트너로 진화한다.
그렇게 임삼식은 섹스학교 졸업선물로 [색골 형수]를 취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엄마야!!!!"
<계속>
Epilogue.
형수 조성미는 이 날 이후
약속대로 다른 사내와 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한 달에 10일도 집에 들어오기 힘든 형을 대신해서
삼식이는 안방에서 형수를 데리고 잠을 자곤 했다.
한 번에 두세번의 사정을 해주는 삼식에 완벽하게 빠진 형수.
삼식은 밥을 먹을 때에 입만 벌린다.
형수가 항상 먹여주고 보더듬어 준다.
이제는 삼식의 형이 장거리 출발만하면
슬립만 입는 형수의 노브라는 슬립의 앞 부분에
송글 송글 애액을 뭍히기도 한다.
하룻밤에 세번의 사정
그리고 잠이든 삼식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야만
잠을 이루는 [색골마녀] 조성미는 그렇게 진화된 삼식의 여인이된다.
이 글은 작가의 순수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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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하시고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붐베이허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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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랑에는 왕도가 없다.
그러나 정교(정사 기교)에는 왕도가 분명히 존재한다.
올해나이 33세의 IQ 75의 미혼 조각미남 임삼식의
좌충우돌 정사 기교를 3인칭으로 그린 소설.
색정녀들의 파란만장한 야화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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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삼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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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 1.
삼식이의 졸업식
[주인공들]
임삼식. 33세. 184. 78. 오늘유업 물류팀 주임.
김정미. 39세. 166. 53. 오늘유업 영업팀 대리. 결혼 7년차.
2012년 3월
신림동의 작은 아파트
오후 2시가되자 자그마한 1톤 탑차가 주차장에 들어선다.
제법 몸매가 날씬하게 빠진 김정미대리는 차에서 내리고
급하게 자신의 아파트 203호로 뛰어 올라간다.
그리고 잘 생긴 사내놈은 머슥하게 내리고 담배를 피운다.
마치 누군가 시키는 대로 연극을 하듯 시계를 보며 두리번거리고
담배를 끄고나서 저 혼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입구로 향한다.
경비아저씨는 친근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지만 사내는
보는 둥 마는 둥 머슥한 표정으로 그대로 통과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뒤어 올라가는 사내.
방금 전
김정미 대리가 들어간 203호의 문을 돌리자
사내는 그제서야 주머니에서 전자 키를 뽑아들고 대어 본다.
삐리리리리릭!!!!!
"으흐.....ㅋㅋㅋ"
멍청한 표정으로 한번 웃어보던 사내는
물을 자연스럽게 열고 들어가고 전자 개폐기는
경쾌한 빕 음향을 내며 굳게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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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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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커텐을 드리운 안방
김정미는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자신의 그곳에 머리를 들이대고 빨아대는 사내의
머리를 움켜 잡고는 괴로운듯 신음을 쏟아 낸다.
사내의 머리를 현란하게 수학 공식을 따르듯 돌리며 움직인다.
"어흐흐흐흐흐흐.....그래....그거야...우리 삼식이 착하지...옳치!!"
"으흡....으흡.....읍읍읍.....누나 그럼 나 졸업하는거야? 으흡"
"그럼....우리 삼식이 성적이 아주 좋아...그래 그래....어흑...."
"으으으으음.....좋아...졸업 좋아....으흡...."
"그래 이제 어떻게 해야지??? 응? 어으.....누나 죽을것 같아..."
"삼식이도 좋아....삼식이 자지...자지 넣어야해..."
"그렇지 아가....으므흡.....어어어어어머 어머머머.....어어어어어흑!!!"
사내의 이름은 임삼식.
장동건을 능가하는 인물에 훤칠한 신장.
어 떤 여인이건 단 한번만 보아도 매력이 빠질 사내다.
문제는 이 놈의 지능지수는 미취학 학생의 수준인 아이큐 75.
3세 때 홍역을 앓은 뒤로 언어장애부터 시작된 이 사내의 저주.
그러나 근면하고 성실한 이 사내는 5년간 단 하루도 결근없이
꾸준하게 일을 하는 성실맨 그 자체 였다.
5년 전부터 이미 삼식와 잠자리를 한 김정미 대리는
[삼식이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란 미명하에 덜 떨어진 이놈과
5년동안 정사를 즐겨오며 그에게 섹스를 가르친 대모이다.
길이 19센티 둘레 12센티의 삼식이는 멋진 표준형 페니스를 갖었다.
그러나 조루현상이 심하여 감정기복이 심한 삼식이에게
고 난이도의 섹스 기술을 가르켜가며 그를 갖어온 김정미 대리.
삼식이가 말한 [졸업]이란 정미로부터 해방되는 섹스 수업을 말한다.
두달전 삼식이는 정미의 졸업선물로 귀두 밑에 돌기를 수술받는다.
"어흐흐흐흐흐흐흑....자기야........어우우우우우우우....죽을것 같아..."
"죽으면 싫다...ㅎㅎㅎ 누나는 내 사랑 죽으면 싫다...윽윽윽"
"어머머머머.....어흐흐흐흐흐.넘 강해...천천히...거기선 천천히..."
"맞다...천천히...보지 안쪽 5센티 지점 천천히...맞다..."
"그래 그래....근데 보지가 아니라..."
"맞다 삼식이 바보...ㅎㅎㅎ 꽃잎...꽃잎...으흐흐흐흐흐..."
"그래 삼식아....어으으으으으으으흑......누 나 너무 행복해..."
"누나 행복 .......삼식이 행복.....오으으으으으윽...."
"아 진짜 죽을것 같아....사정해...너무 숨차다...이제 싸아....아아악"
잘뻣은 그리고 곳게 뻣은 임삼식의 기다란 몸은
김정미 대리의 단단한 두 다리를 허리에 감아버린 채
치골을 위로 쳐들어 올리는 듯 하면서 결국 딥사정을 시작한다.
움찔거릴때마다 삼식의 표정은 우스꽝 스럽게 바뀌지만
그 아래 김정미는 미친듯이 환호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즐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내 사랑!!!!!"
"으으으으으으으.....삼식이도 좋다...누나 사랑한다....으으으윽"
사정을 끝낸 삼식은 마치 미리 외워둔대로 하듯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다.
정미는 손가락하나도 들지 못할 정도로 흐느적거린다.
삼식이는 멋진 몸매의 위용을 보이며 나온다.
그리고 알아서 옷을 주워입고 나갈 차비를 차린다.
멋진 에스라인 몸매의 김정미는 삼식을 끌어 앉힐려한다.
"안됀다...삼식인 빨리 나가서 시동을 걸어야한다."
"아이....자기야...삼식씨....한번만 더 하자...응???"
"시르다...두번은 걸린다....삼식인 나가야한다...누나도 빨리 나와라..."
임삼식은 그렇게 신발을 신고는 문을 열고
닫혀진 문에 전자키를 다시 대고는 나간다.
도어락은 다시 열리고 또 5초가 지나가 다시 닫힌다.
결혼 7년차 김정미 대리는 이런 은밀한 정사를
벌써 5년째 즐기며 색정녀의 절정을 모두 갖는다.
덕분에 임삼식은 냉정한 메뉴얼대로 정사 기교를 얻고
누군가 이를 알기만 한다면 곧 제3의 그녀에게로 뺏길것이다.
임삼식과 김정미 팀은 오후 5시가되서야 본사로 귀사한다.
누구던 짜증나는 월요일 일과를 김정미 대리는 환락으로 채우고
이미 졸업을 했어야 할 임삼식을 쪼여오는 고삐를 더욱 강하게한다.
임삼식은 퇴근 후
정미대리의 전화도 받지 않고
정미대리에게 전화를 걸어본적도 없다.
애초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5년동안 한번도
이 약속과 메뉴얼을 어겨본적이 없었다.
김정미 대리 입장에서는
이렇게 충성스러운 섹스 노예가 없었던 것이다.
임삼식의 자아가 성장하지 않는한 정미의 천국은 보장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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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임삼식의 차는 신호대기 중
5톤 트럭에게 추돌을 당한다.
그리고 삼식은 7일만에 퇴원을 하게된다.
일주일이나 섹스에 굶주려온 김정미 대리는
여느때와 마챦가지로 삼식을 데리고 자신의 아파트로간다.
그런데 정미가 내리며 "5분후에 들어와?" 하자.....
"그만하시죠 대리님....."
"......................................뭐?"
"그만하자고요....."
"뭘..........그.....만.....해? 삼식아 너 왜그래?"
"5년이면 졸업 했어야죠 ㅎㅎㅎㅎㅎ"
"삼.....식아......"
"아이 참......이 아줌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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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파트 203호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훅!!!!!!!!!"
"오늘만이다....알았지? 씨발....내가 해줄께.....오늘은...."
"억억억억억.......자기야....자기야.....어어어어어어어억...."
"자기는 씨발....ㅎㅎㅎㅎㅎㅎㅎ 더 벌려봐....그렇지..."
두 다리를 곱게 모아 삼식의 어께에 올려주는 정미
정미도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이차 저차를 가릴 형편이 아니였다.
더욱 더 리드미컬하게 핸들링하는 삼식의 허리돌림에 무너지고
오로지 한번에 한가지 에만 충실했던 삼식은 지금 두 팔을 사용해
김정미 대리의 자그만한 젓가슴을 주물러대며 펌핑하고 있었다.
"어머....어흐흐흐흐흐흐흑.....어머머....자기야...어흐흐흐흐흑...."
"왜 죽을것 같아? ㅎㅎㅎㅎㅎ 그럼 죽여줄께.....으이씨바~~~"
삼식은 허리를 45도로 틀면서
페니스의 삽입 방향에 변화를 준다.
그러자 그의 귀두는 정미의 질 내부 10시방향을
정확하게 틀어 쥐며 자극했고 지스팟 바로 옆을
스치며 자극함과 동시에 여심을 나락으로 빠트린다.
"엄마야~~~~~~~~~~~~~~여보!!!!!!!!!!"
"씨발년....지랄을 해라.......하하하하하하하"
푸~~~~~~~~~~~~~쉭!!!!!!!!!!! 퍼엉~~~퍼버버버버벙!!!
김정미의 꽃잎에서는 클라이막스 펌프가 터지고
정미의 두 눈은 흰자위로 올라가 뒤짚혀진다.
잠시 숨을 쉬지 않는 정미가 졸도를 하자
삼식은 페니스를 뽑아들어 정미의 입을 벌리고
그 안에 엄청난 양을 싸질러 버린다.
"끄억~~~~~~ 컬컬컬!!!!!!!! 우우우우욱......여보!!!!!!!"
"휴우..........이제 됐지? ㅎㅎㅎㅎㅎ 나 간다...김대리님..."
잠시 숨이 멎은 김정미는
헛기침을 하며 상체를 일으키고
입속에서는 삼식이 싸질러 놓았던
정액이 튀어 나오며 침대 시트에 토 해버린다.
삼식은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윙크를 하며 나간다.
그렇게 삼식은 교통사고를 계기로
33년간 지켜온 미취학학생의 지능지수 75에서
단 10일만에 120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런 삼식의 변화를 모든이들이 알게된다.
그리고 그의 변화에 직격탄을 맞은 또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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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미. 35세. 161. 51. 전업주부. 삼식의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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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의 집]
"왔어???"
"ㅎㅎㅎ 네에..."
"쫌있다가 형수랑 시장가자..."
"ㅎㅎㅎ 네에..."
"너 뭐 보고왔냐??? 왜 그렇게 웃어?"
"아니...그냥요...형은요?"
"부산갔쟎아...내일 울산들려서 올거야...왠일이야 형 안부를 묻고?"
"그냥요 ㅎㅎㅎ"
"별일이네...ㅎㅎㅎ 빙신...ㅋㅋㅋ"
"나 병신 아니야...ㅋㅋㅋ"
"네네 그러시겠죠...ㅎㅎㅎㅎㅎ 별일이네..."
삼식은 일부러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한다.
오늘도 이 형수년은 삼식이 건넌방에 있는데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는다.
조성미 형 대식과 동갑내기 아내.
삼식이 있어도 아무도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옛 남자친구들하고 야스러운 전화를 일삼는 화냥년이다.
모르긴해도 삼식의 기억엔 화물차를 운전하는 형이
장거리만 떠나면 저녁에 집을 비우곤했다.
통통한 상체와 풍만한 젓가슴
잘룩한 허리를 타고 내려가면
동그랗고 색쉬한 엉덩이에 꿀벅지
그리고 굴곡을 넘어 내려가자 나오는
멋진 종아리와 얇은 발목선을 갖은 여자다.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색골욕구를
오늘 삼식은 느끼고 색다른 맛으로 지켜본다.
붉은색 공단으로 만든 팬티를 입고
같은 색 브라를 걸친 조성미는 색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두 다리에 밴드 스타킹을 감아 올리며 음흉한 표정을 짓는다.
"뭘 그렇게 보냐? ㅎㅎㅎ 빙신"
"ㅎㅎㅎ 형수 이뻐다...겁나 이뻐다. 허엉....."
"ㅎㅎㅎㅎㅎ 그래도 눈은 있나보네...ㅎㅎㅎ"
"엉 나 형수 좋으다....형수 이쁘다...엉...엉...엉"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하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해보는 삼식
형수 조성미는 재밌다고 웃으며 손가락으로 삼식을 부른다.
"야.....임삼식...이리와바......."
"어엉.....흐흐흐흐흐흐흐흐..."
안방 침실에 브라와 팬티 그리고 스타킹차림의 조성미는
장난끼 어린 눈빛으로 다리 한쪽을 삼식에게 올려본다.
평소에도 해본적은 없지만 삼식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것이기에...
"이거 만저봐...ㅋㅋㅋ"
"응...형수 다리 너무 이쁘다...이쁘다...너무 이쁘다..."
삼식은 한번에 쥐어 잡지 않고
왼손으로 형수의 발목을 받쳐들고는
나머지 오른손 손톱 등쪽으로 슬며시 긁어대며
형수의 발목과 정강이 반쯤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그녀의 종아리를 살짝 눌러주면서 무릎에 오른다.
"어머....이놈보게...하하하하하...제법인데..."
"어으....형수 다리 모델이다...수퍼모델이다 엉엉엉..."
"후훗...진짜...네가 수퍼모델도 알어??? 어머...어우 야..."
삼식의 손은 이미 조성미의 허벅지 안쪽을 만저준다.
모두 손가락 반대편 등으로 긁어주는 스킬이다.
조성미는 이 바보같은 시동생을 아직도 지능지수75로 알고있다
"어우...형수...다리...너무 이뿌다.....이뿌다....이뿌다...음헙...."
"어머...어머....얘.....어으....이 자식.....어으..."
삼식은 무턱대고 조성미의 팬티 위를 빨아댄다.
말이 빨아대는것이지 실상은 혀의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의 정확한 위치를 눌러주며 돌려주는것 이였다.
효과는 3분도 채 되지않아 나왔다.
형수 조성미는 다리를 벌려주고 삼식을 더 가깝게 끌어당긴다.
그리고 끝까지 확인 사살을 한다.
"임삼식....너...오늘 이러는게...형한테 이르면 죽어??? 알았어???"
"삼식이...안다...비밀...안다...난 형수가 형보다 좋다..."
"어으.....그래? 그럼 우리 삼식이...형수 좀 더 이뻐해줄래?"
"어....삼식이 형수가 이뿌당...너무 조으다...엉...엉...더 빨구 싶다..."
"그래?.......어흐흐흐흐흐....이 자식....자...이렇게...해봐 그럼..."
멍청한 형수 조성미는 결국 제 스스로 팬티를 벗어던진다.
이미 맑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형수 조성미의 검은 수풀은
단번에 일각의 망설임도 없이 멀쩡한 바보 임삼식의 입에 물린다.
"엄마~~~~~~~~~~~~~~어흐흐흐흐흐......엄마....세상에..."
"으으으으으으음쭈웁....삼식이 형수 보지 조으다...으흡...으흡..."
"어우....그래 삼식아......그거야...그거....어후....세상에...이런..."
바로 그때
만나기로한 그 놈의 전화를 받는 형수 조성미는
삼식이 자신의 그곳을 빨고있는데도 말을 한다.
"오빠...미안해...나 이제 못나갈것 같아.....그이가 눈치를 ......어으..."
단 몇초정도 설명을 늘어드린 조성미는
곳바로 핸드폰을 꺼버리고 다리를 더 들어
삼식이 자신의 그곳을 잘 빨수 있도록 침대에 누워버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삼식아...너 착하지....형수 이뻐해줘?"
"응...삼식이 형수 조으다...형수 보지 너무 맛있다..."
"그래 이짜식아....어어어어어어어으으으윽......"
조성미 서른다섯의 색골년.
결혼 6년차의 아이도 갖지 못했지만
언제나 형과 둘이서 안방에서 온 집안이 떠나가라
진한 섹스를 했던 그 년이 지금은 의외의 복병
바보 삼식이의 입에 그곳을 빼앗기고 있었다.
삼식은 두 팔을 뻣어 올려 준비하고
기다란 혀로 형수 조성미의 질 한복판에 넣는 순간
동시에 브라 밑으로 출렁이는 젓가슴을 움켜쥔다.
"어머머머머머머머!!!!!! 삼식아!!!!!!!!!!! 어흐흐흐흐흑...."
난대없이 바보 임삼식 시동생을 따먹는 조성미
그러나 실상은 지금 삼식이 형수를 따먹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삼식은 형수 조성미 앞에 꼿꼿하게 선다.
"어흐.....왜그래...삼식아...어디 아퍼???? 왜 서는거야???"
"삼식이 이거 있다....."
삼식은 바지를 멋어던지고
삼식의 발기된 명품 물건을 보자
소스라치게 놀란 조성미는 몸을 조아리며 일어서 앉는다.
"너.......삼....식이....이거 할줄 알어????? 응??? 그런거야???"
"응...삼식이 회사에서 배웠다...지난주에 졸업했다...나 잘한다..."
"어머머머머......이건 또 뭐야??? 귀두가 왜 이래???"
"삼식이 이제 이거 할수 있다...형수 이뿌다...너무 이뿌다..."
조성미는 그제서야 두러움을 느끼고
옆에있던 침대 시트로 자신의 가슴을 가린다.
그러나 삼식은 이미 형수의 양쪽 발목을 움켜잡았고.....
"삼식아...잠시만...그래도 이건 아니지...잠시만...삼식이...이제그만..."
"삼식이 시작하면 그만 안한다...삼식이 형수 조으다...조으다..."
푸~~~~~~~~~~~~~~~욱!!!!!!!!!!!!!!!!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헉!!!!!!!!!!!!!!"
"형수 삼식이가 조으다...조으다....헉헉헉"
안방으로 불려간 뒤
정확하게 27분만의 사건이 터진다.
장난삼아 애무를 바보 시동생에게 시켰던
색골 형수 조성미는 삼식의 페니스에 몸을 빼앗긴다.
삼식은 의외로 바보같지않은 유연한 스킬로
형수의 질 내부 5센티 윗쪽 지스팟부터 공략한다.
"어머머머머머머머..........어흐흐흐흐흐흐흐.....세상에...."
"삼식이 형수.....조으다...조은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삼.......식아.....어흑!!!!!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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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10분이 지난다.
형수의 목소리 볼륨은 이미 상반부로 넘어간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흐......세상에....어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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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20분이 넘어간다.
조성미의 괴성은 이미 MAX를 넘어간다.
"어어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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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펌핑만 해대는 임삼식은
내심 형수의 흔들리는 젓가슴의 향연과
연신 쪼여대는 질 내부의 모든 세포를 담아두며 참는다.
형수의 두 다리가 허공을 가르며 떨기 시작한다.
삼식은 1타 2터치 공법으로 짧은 5센티 질주와 멈춤
그리고 기다란 10센티 삽입술을 펼치며 형수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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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30분이 넘어가더 그 때 이다.
"엄마.......앙앙앙앙앙~~~~~~~~ 어우 자기야!!!!!!!"
"형수 이제 내 자기다...내 자기...맞다....형수 사랑???"
"그럼.......그럼.......어우....세상에 삼식아...아니 삼식씨......"
조성미의 눈가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린다.
깊숙하게 삽입한 뒤 귀두만 크게 벌리고난 뒤
시게반대방향으로 돌려주다가 힘을 빼고 삽입을 빼다가
지스팟 존에서 다시 귀두에 힘을 주어 똑같이 돌려주는
일명 [더블 스파이럴]을 해주자 눈물이 흘러내리는 색골마녀.
"엉엉엉...여보.....자기야.....엉엉엉...나 완전 행복해...엉엉엉"
이미 쉰 목소리가 나는 형수 조성미는
자신의 몸을 채워주는 이미 사내가 시동생이건
바보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다.
무엇보다 지금 중요하것은 자신의 15년 섹스 인생 중
단 한번도 받지 못한 최고의 기술과 테크닉의 감동을
처음으로 느끼고 있으며 그 기쁨을 주는 사내가
가장 안전한 상대인 [시동생 바보 임삼식]이라는 것이다.
첫 삽입 45분 후
형수의 자궁속 깊숙한 곳에 90 cc의 정액을 부어버린 삼식은
땀으로 가득한 몸으로 멋진 나체로 걸어나오며 옥실로 들어간다.
형수 조성미는 온몸이 늘어진채로 누워서 혼절하고
빨갛게 달아오른 질 밖으로 흘러나오는 삼식의 정액을 닦는다.
헛기침을 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정액을 주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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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삼식아...밥먹어..."
"ㅎㅎㅎㅎㅎㅎㅎ"
"웃기는 짜식...."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식탁에 앉는 삼식.
조성미는 평소와 다르게 앉아있다.
히늘거리는 속살이 보이는 나이트 슬립을 입었다.
그리고 출렁이는 젓가슴을 그대로 보이게 노브라로 앉았다.
냉동실에 숨겨둔 장어를 구워 잘게 짜르고 삼식의 수저에 올려준다.
"삼식아...이거 많이 먹어야 해...알았지? ㅎㅎㅎㅎㅎ"
".....^^......"
"우리 삼식인 언제 그렇게 좋은 기술을 배웠어???"
".....^^....."
"아유 이뻐라 울 애기....ㅎㅎㅎㅎㅎ 자 이것도 먹구..."
밥 한공기를 다 비우는 동안
형수 조성미는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삼식의 수저위에 갖은 반찬을 올려주면 서비스한다.
식사를 다 마친 임삼식은 물을 한 컵 마시고 난 뒤
형수 조성미의 눈부터 아래로 쭈욱 훑어본다.
"왜 그래? ㅎㅎㅎㅎㅎ 부끄럽게..."
"..............................음....."
"ㅎㅎㅎ 삼식아...형수 또 이뻐해 줄 수 있어?"
"가능하지...ㅎㅎㅎ"
갑자기 달라진 또렷한 말투.
이상한 눈빛으로 삼식을 바라보는 형수
삼식은 안주머니에서 작은 컴퓨터 프린트물을 보여준다.
형수 조성미는 삼식에게로부터 건네받은 종이를 보고
눈이 튀어 나올만큼 놀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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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이름: 임삼식
출생년도: 1980년생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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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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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상인의 지능지수는 124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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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내려 놓는 조성미
삼식은 조성미의 뒤로 걸어가서 형수의 어께를 만진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숙이는 조성미.
"형수......."
"..................덜덜덜......."
"내가 말이야...비밀은 지켜줄께....
그리고 이제 다른놈 만나다가 걸리면 나한테 뒤지는거야."
"삼식.....아니 도련님.....그게..."
"그 약속만 지켜주면...내가 형수 늘 즐겁게 해줄께...OK???"
"어머!!!!!!!!!!!!!!!!!!!!!!!!!!!!!!"
형수 조성미는 들어올리는 임삼식
삼식은 끌어올린 형수의 귀에 대고
나즈막한 소리로 울림판을 자극한다.
"난....말야....우리 형수가...노브라일 때 너무 색시하더라...
그리고 팬티스타킹 신지마...형수...밴드...그거 신어...블랙으로..
정말 보고있으면 아랫도리가 움찔거리거든.....우리 이쁜 형수
이제 내 말 잘 들을꺼지??? 그래야 내가
형수 영원히 행복하게 해 주지 않그래??? ㅎㅎㅎ"
"어우.................어떻게 해~~~~~~~~~어흐흐흐흑"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임삼식
두 다리를 떨며 내려오려 반항하는 형수 조성미
그리고 문이 닫히자 곧이어 터져나오는 형수의 비명소리.
그들은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안전한 섹스 파트너로 진화한다.
그렇게 임삼식은 섹스학교 졸업선물로 [색골 형수]를 취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도련님!!!!! 엄마야!!!!"
<계속>
Epilogue.
형수 조성미는 이 날 이후
약속대로 다른 사내와 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한 달에 10일도 집에 들어오기 힘든 형을 대신해서
삼식이는 안방에서 형수를 데리고 잠을 자곤 했다.
한 번에 두세번의 사정을 해주는 삼식에 완벽하게 빠진 형수.
삼식은 밥을 먹을 때에 입만 벌린다.
형수가 항상 먹여주고 보더듬어 준다.
이제는 삼식의 형이 장거리 출발만하면
슬립만 입는 형수의 노브라는 슬립의 앞 부분에
송글 송글 애액을 뭍히기도 한다.
하룻밤에 세번의 사정
그리고 잠이든 삼식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야만
잠을 이루는 [색골마녀] 조성미는 그렇게 진화된 삼식의 여인이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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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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