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침대에 나 혼자만 누워있었다. 욕실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어 속옷도 입지않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일층에 내려갔더니 주방에서 엄마가 샤워만 하고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잠옷가운을 입은 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도마질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내려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계단으로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더 자지 않고 벌써 일어났어요?”
엄마를 안고 키스하며 물었다.
“엄마 아침부터 뭐 준비하시는 거에요?”
“고기 남은 게 좀 되어서 불고기 양념에 재우려고...낮에 바베큐 해요.”
내가 엄마를 싱크대로 밀어 기대게 하고 목덜미에 키스하며 팬티에 손을 넣으려고 하자 엄마가 몸을 비틀며 말했다.
“...흐으으....하지 말아요.....손에 마늘이랑 양파냄새 배었단 말이에요....”
엄마가 조금 전에 일어나서 내 몸을 받고 싶어하지 않아서 엄마의 팬티에서 손을 빼고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며 물었다.
“제가 도울 건 없어요?”
“안도와주는 게 도와주는 거에요. 빨리 샤워하고 침대 시트나 세탁실에 가져다 두세요.”

샤워하고 옷장에서 속옷과 반바지를 꺼내어 입고 엄마가 시킨 대로 빨래하려고 침대시트를 벗기자 잠자는 동안 엄마의 엉덩이가 닿았던 부분에 손바닥 두 개를 펼친 넓이로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누렇게 말라붙어 있었다. 시트를 둘둘 뭉쳐 세탁실로 내려가는 데 엄마가 고기양념을 다 재웠는 지 계단을 올라오며 말했다.
“성훈아, 나 샤워하는 동안 커피 좀 올려 주겠니?”

침대시트를 넣어 세탁기를 돌린 후 커피를 올리고 우유와 오렌지 쥬스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식탁에 놓는 데 엄마가 화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안방에서 내려왔다. 하얀 긴팔 블라우스에 분홍색 혁대를 맨 진곤색 짧은 면 바지를 입은 엄마를 보자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내가 엄마 보지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도 내가 치마밑으로 손을 넣으면 신음소리와 보지물을 흘리며 좋아하더니, 엄마 보지를 만지기 위해 통이 좁은 반바지에 손을 억지로 집어넣어야 할 것을 생각하니 화가 안 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보지에 들어가지 못해 가득찬 좆물로 자지가 묵직해서 아침을 먹고 엄마를 ㅤㄴㅜㅍ힐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치마를 입었으면 치마를 올리며 팬티만 벗기거나 급하면 그냥 팬티를 옆으로 밀어 보지를 드러내어도 되는 것을, 바지를 입고 있으니 먼저 혁대를 풀고, 그다음에 바지 단추를 풀고, 그다음에 지퍼를 내리고, 그다음에 바지를 벗겨야 겨우 팬티가 드러나고, 그러고 나서 팬티를 벗겨야 엄마 보지에 들어갈 수 있으니 짜증이 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었다. 엄마 보지에 한 번 들어가려고 바지를 벗기다가 밖에다 싸버릴 것 같았다.

엄마는 내가 바지 때문에 화가 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지 환한 얼굴로 식탁에 앉아서 씨리얼을 먹으며 밝은 목소리로 아침먹고 장을 보러가자고 말하다가, 그때서야 내가 아무 대답없이 고개를 숙이고 화난 표정으로 우걱우걱 시리얼만 먹고 있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말을 멈추었다. 잠시 후 엄마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저....성훈아....뭐 화난 일 있니?”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오렌지 쥬스를 한 모금 벌컥벌컥 들이켰다. 엄마의 목소리가 더 작아지기 시작했다.
“........화가 났으면 이유를 말해야지?”
나는 시리얼을 수저 가득히 떠서 입에 넣고는 일부러 소리가 나게 씹어서 삼키고는 잠시 뜸을 들이다 말했다.
“엄마, 바지 입고 있으실 거에요?”
“....바지가 어때서?”
나는 오렌지 쥬스를 한 모금 더 마시고 화가 난 목소리로 엄마를 보며 말했다.
“불편하잖아요.”
“......바지가.....불편하다니?.......................................”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가 까르르르 웃으면서 나를 홀겨보며 말했다.
“호호호호호......................으이구....어쩌면 그 생각밖에 안하는 거니?”
엄마는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
“치마입고 슈퍼에 가서 아래에 있는 물건 집으면 속옷이 보인단 말이야. 장 보고 와서 갈아입을게. 이제 됐어요?”
나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네....”
“우리 빨리 갔다 와요, 더 더워지기 전에....”

아침먹은 그릇을 헹궈 식기세척기에 넣고 슈퍼에 갔다. 차고에서 시동을 걸고 예열하는 동안 엄마의 반바지에 손을 넣어보려고 했으나 손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바지위로 보지두덩을 만져도 아무런 느낌이 전해오지 않았다. 그래서 위에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엄마의 아랫배에 손을 밀어넣으려 하자 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아서 떼어내며 말했다.
“그만하고 빨리 출발하세요.”

아직 아침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는 슈퍼에서 엄마와 카트를 밀며 장을 보면서 여름이 다 되어 햇살이 강해져서 자외선 차단제와 선탠오일을 사고 의약품 코너에서 KY젤리도 하나 샀다. 계산을 하는 데, 계산대의 젊은 여자 직원이 KY젤리를 스캔너에 긁으며 나와 엄마를 살짝 바라보며 웃음지었다. 뒷트렁크에 장본 것을 싣고 시동을 걸려는데 엄마가 물었다.
“아까 산 튜브에 든 게 뭐니? 직원이 우리보고 웃던데....”
“으음....미끄럽게 하는 거에요.”
“뭘 미끄럽게 하는데?”
내가 대답을 않고 짖궂은 웃음을 지으며 엄마를 돌아보자 갑자기 엄마의 얼굴이 빨개졌다. 자지가 벌떡거리는 것이 빨리 집에 가서 엄마에게 써보고 싶었다.

집으로 오는 동안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오른손으로 엄마의 바지위로 보지두덩을 문지르자 엄마도 느낌이 안와서 답답한지 다리를 벌려서 바지에 내 손가락이 들어갈 틈을 만들었다. 손톱이 보지입술에 닿았지만 너무 불편해서 손을 제대로 꼼지락 거리지도 못하고 있자, 엄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 다리를 벌린 채 엉거주춤 앉아서 내 손가락을 받고 있다가, 집에 도착하자 곧바로 안방으로 올라가 바지를 벗고 허벅지까지 오는 검은 색 타이트 스커트로 갈아입고 내려왔다.

엄마는 장봐온 것을 정리하다가 냉장고 앞에서 나에게 보라는듯이 일부러 다리를 쪽 펴고 선 채 허리를 굽혀서 채소와 과일을 넣었다. 엄마에게 과일을 건네주면서 보니 엄마의 스커트아래로 하얀 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열한시가 넘도록 좆물을 싸지 못해서 묵직하던 자지가 보지두덩 부분이 조금 젖어있는 엄마의 팬티를 보자 반바지 아래에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엄마에게 다가가 뻣뻣한 자지를 엉덩이에 문질러도 엄마는 다리를 모은 채 냉장고 안에 몸을 굽혀 정리를 하더니, 내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더 세게 엉덩이에 문지르자 몸을 조금씩 비틀며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다리를 쭉 펴고 있는 엄마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무릎 뒤에서부터 팬티라인 아래까지 부드럽게 키스하며 혀로 ㅤㅎㅏㅌ자 엄마의 다리에 닭살이 돋으며 팬티가 조금씩 젖어오기 시작했다. 엄마의 팬티를 좁게 모아서 엉덩이 계곡에 넣고 볼기살에 키스하며 손톱으로 보지두덩을 팬티위로 천천히 긁자 엄마가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벅지를 더 벌려서 내 손이 쉽게 보지를 문지르게 했다. 엄마는 냉장고에 기댄 채 앞으로 몸을 더 ㅤㄱㅜㅍ히면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한 손으로 스커트자락을 위로 당겨 보지물에 흠뻑 젖은 팬티아래로 훤히 비쳐보이는 검은 보지털에 덮힌 도톰한 보지두덩을 드러내었다. 엄마 팬티의 앞부분도 좁게 모아서 보지계곡에 넣고 혀로 보지두덩을 ㅤㅎㅏㅌ기 시작하자 엄마의 보지가 보지물을 허벅지로 흘리며 벌렁거려서 팬티를 보지계곡 깊숙이 파묻히게 했다. 보지두덩에서 혀를 떼고 엉덩이 계곡에 묻힌 팬티를 들어 한쪽으로 밀은 다음에 검은 털이 몇 가닥 난 항문을 혀로 ㅤㅎㅏㅌ으며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자 엄마의 항문이 꽃봉오리를 오물거리며 보지에서 보지물이 점점 더 많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으...........거긴...아아앙.....말고.....”

엄마의 항문에서 고개를 내려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짙은 여자향기를 맡으며 무릎까지 흘러내린 엄마의 보지물을 천천히 혀로 ㅤㅎㅏㅌ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곧게 펴서 팬티옆으로 엄마의 보지에 살짝 넣고혀로 보지물이 흘러내린 자국을 따라 ㅤㅎㅏㅌ으며 조금씩 엄마의 보지를 향해 올라가자, 엄마는 격한 숨을 들이마시며 흘러나온 보지물에 젖은 허벅지를 활짝 벌려 내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빨아들이면서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깊숙이 박은 채 일어서서 다른 손으로 엄마를 뒤에서 안으며 목덜미에 키스하자 엄마는 바르르 떨면서 고개를 뒤로 꺽어 나에게 몸을 기대었다.
“흐으어어억.......하아...하아.........”

나는 자지가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손가락을 엄마 보지에서 빼내어 비틀거리는 엄마를 부축하며 말했다.
“....엄마....방으로 가요....”
이층의 우리 방으로 가기에는 너무 멀고 급해서 엄마의 허리를 안고 주방 맞은 편의 내방으로 엄마를 이끌면서 식탁위의 KY젤리를 집었다.

내 방에 들어서서 엄마를 안고 키스하며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려고 하자 엄마는 내 입술에서 떨어져 블라우스를 벗고는, 내가 셔츠와 반바지를 벗는 동안 나를 보면서 가쁜 숨을 들이쉬며 스커트와 브라도 벗고 팬티차림으로 침대에 누웠다. 엄마는 벌겋게 달아오른 몸으로 침대에 누워 나를 올려다 보며 유방을 두 손으로 애무하면서 내 자지를 기다리는 듯이 허리를 꿈틀거리며 발정한 여자향기를 쏟아내었다. 겉물이 질질 흐르는 자지대가리에 KY젤리를 듬뿍 바르며 내려다 보니 엄마의 보지물에 흠뻑 젖은 팬티가 검붉게 부풀어오른 보지두덩에 달라붙어 깊게 파인 보지계곡이 허옇게 떠 있었다.

엄마의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기고, 그대로 발목을 잡아 엄마의 어깨까지 밀며 넓게 벌리자 엄마의 보지 두덩이 벌어져서 너덜거리는 보지입술을 드러내며 보지물을 한모금 뱉아내었다. 온 몸이 달아올라 짧은 숨을 거칠게 들이쉬며 떨고 있는 엄마에게 더 이상의 애무는 필요하지 않았다. 발목을 잡았던 손을 풀어 엄마의 종아리가 내 어깨에 걸쳐지게 하고는 엄마의 머리 옆에 손을 집고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를 내려다보며 자지대가리를 보지구멍에 가까이 대자, 엄마도 무릎뒤에 손을 넣어 다리를 더 벌리며 고개를 세워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려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내 자지는 KY젤리때문인지 엄마의 보지에 아주 부드럽게 깊숙이 들어갔다. 자지대가리가 더 이상 안들어갈 때까지 보지 깊숙이 밀어넣고 자지뿌리에서부터 힘을 꽉 주며 자지기둥을 벌떡거리자,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내려다 보던 엄마가 고개를 뒤로 털썩 젖히며 눈이 돌아가면서 비명을 질렀다.
“흐으아아....천천히요.......으흐으으아아...흐아...흐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내가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자지에 힘을 잔뜩 주어서 보지를 찢을 듯이 부풀려서 벌떡거리고만 있자, 엄마는 유방을 누르고 있던 다리를 조금씩 세워서 내 몸을 밀어냈다가 다시 다리를 유방으로 당겨 내 몸도 같이 내려오게 해서 자지가 보지안에서 조금씩 움직이게 했다. 엄마 보지가 자지를 잡으려고 해도 보지물과 KY젤리로 미끈거려서 내 자지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는 잠시 움직이지 않은 채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한 번 더 크게 불끈거린 다음에 허리를 뒤로 뺏다가 빠르게 앞으로 밀며 자지를 보지안에서 급하게 움직였다. 내 어깨에 걸쳐져서 유방을 짖누르는 엄마의 다리가 스프링 역할을 하여 내가 자지를 깊숙이 박아넣을 때 마다 엄마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로 내 몸을 조금 밀어 곧바로 내 자지가 쉽게 보지입구까지 빠져나오게 했다.
“하아아아......하아아아아........으으으아아앙.......흐아...흐아....흐으으읍......여보....하아아아앙...더요.....흐으으으....더깊게.....아아아앙....흐으으으아...더요......하아아아아앙.....여보...흐아아....흐아...너무좋아요....하아아악....아아아앙....여보.....흐아...흐아아앙......거기요......흐으으으으윽....하아..하아아...여보...으으으응...허억..허억...허어억.....더요....흐으으으윽....하아...하악....하아...여보....하아....저....으으으흐으으아........못참아요...흐으으아아악.....여보....하아...하아아....어서요.....하아...하아..하아앙...아흐으으아아악........”

아침내내 좆물을 못싸고 있다가 자지가 꽉 조이는 엄마의 보지에 KY젤리로 빈틈없이 밀착되어 미끄럽게 왕복하자 곧바로 절정이 다가왔다.
“허어...허어억....후아.....엄마.....후우..후우....조금만요....허어억...후아...곧...후아....싸겠어요.....”
허리를 세우고 어깨에 걸쳐진 엄마의 발목을 두 손으로 잡고 누르며 더 거세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자 엄마는 내 자지를 움켜지려고 보지를 조였지만 내 자지가 더 급하게 질벽을 긁으며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날카로와졌다.
“으으아아....하아아아.....흐으으으....여보....으으으으흐으으......저....흐아아....흐아...먼저....흐아아아흐으으으응.....여보....하아아아....하아아.......너무.....흐으으으으아......좋아요......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앙....여보....으으흐으으악....저...흐으응...흐아아...못참겠어요.....으으으아아앙....여보....흐으응...제발....으아아아악....여보...으으으읍....후아...후아....저......흐으으으응...못참아....아흐으으으으으억!!!!!””

엄마가 먼저 절정에 올라 보지를 바짝 조이며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내 몸을 밀어내자, 내 손에 잡혀있던 엄마의 발목이 미끌어져 나가면서 허리를 뒤로 빼던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서 빠져나가 덜렁거리며 보지두덩을 거칠게 두들겼다. 엄마는 절정으로 몸을 비틀면서도 내 자지를 잡아 다시 보지에 넣으려고 했고 나도 젖먹던 힘을 다해 터져나오려는 좆물을 참으며 엄마 손에 잡힌 자지를 보지에 다시 넣으려고 했다.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려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지가 못 참겠다는 듯이 벌떡거리며 엄마 손을 뿌리치려고 하자 엄마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들어 덜덜거리며 떠는 손으로 급하게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에 끼우면서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자지를 빨아당겼다. 자지가 다시 바르르 떨면서 내 좆물을 자궁으로 빨아드리려는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혀들어가며 나도 절정에 올라 엄마 보지에 좆물을 터뜨리자, 엄마는 그제서야 온 몸의 힘을 풀고 고개를 떨구며 내 자지가 전해준 절정의 쾌감을 만끽하는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으흐으으으으아아아악!!!.......”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자지를 엄마 보지에 더 깊숙이 박아넣고 엄마의 자궁을 내 좆물로 가득채운 다음에도 자지가 곧바로 수그러들지 않아서 엄마 몸 위에 쓰러져 누워서도 허리를 계속 꿈틀대어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있던 엄마 보지가 풀어지면서 힘이 빠진 자지를 꺼내며 엄마 몸에서 내려와 옆에 털썩 눕자, 엄마가 내 가슴에 안기며 말했다.
“하아.....하아......여보.......흐아...너무...좋았어요....”
나는 엄마를 따뜻하게 품으며 말했다.
“엄마...사랑해요...”
엄마는 홍조가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희미하게 미소지었다.
“저도요...하아....사랑해요....”

한참동안 엄마와 내 침대에 누워 애무를 나누며 숨을 가라앉히다가, 엄마가 먼저 샤워하라고 나를 침대에서 밀어내어 내 방 맞은 편의 거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엄마는 샤워를 하러 이층의 우리 방으로 올라가고 없었다. 침대를 정리하고 속옷에 겉물이 너무 많이 묻어 새것으로 갈아 입으려는데 옷을 모두 이층으로 옮겨놔서 옷장에 속옷이 없었다. 침대시트와 속옷, 셔츠를 세탁실에 가져다 두고 반바지를 손에 든 채 알몸으로 우리 방으로 올라가서 방문을 여니, 샤워를 방금 마친 엄마가 수건으로 몸을 훔치며 욕실에서 나오다가 나를 보고는 깜짝 놀란듯이 수건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며 욕실로 다시 들어가 목욕가운을 입고 나왔다. 그런 엄마를 보고 자지가 다시 벌떡거려서 엄마에게 다가가려 하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옷장에서 내 속옷을 꺼내 주고는 나를 방에서 내쫓았다.
“엄마아....”
“아이 안돼요. 나가 있어요.”

반바지를 방에 두고 와서 속옷만 입은 채 아침에 엄마가 재워둔 고기를 살펴보는 데 엄마가 어깨가 드러난 엷은 베이지색 원피스 차림으로 안방에서 내려와 셔츠와 바지를 건네주었다.
“양념이 아직 덜 배었네....”
“엄마, 날도 더운데 점심은 그냥 간단히 먹고 저녁때 먹어요.”“그래야겠어요.....”
마카로니를 삶아 마요네즈와 통조림 참치를 으깨어 넣은 샐러드를 점심으로 먹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점심먹고 수영하고 와요.”
“그럴까요?”

점심을 먹고 엄마와 손을 잡고 산책길을 따라 수영장으로 걸어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금요일까지만 하더라도 엄마와 아들로 갔다왔던 길을 이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어 가고 있으니 낯익은 길의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다. 엄마도 그런 기분이 드는 지 나를 돌아보며 생긋 웃고는 했다. 수영장에서 물에 젖어 윤곽이 살짝 드러난 엄마의 보지두덩을 몰래 훔쳐 보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아도 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삼십분쯤 수영을 하고 엄마는 여자탈의실로 가고 나는 남자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먼저 나와서 수영장 입구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데 엄마가 립스틱만 바르고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않은 채 나에게 달려오는 것을 보니 가슴이 쿵쿵 뛰었다.

엄마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데, 엄마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이 쭈삣거리다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기.........으음......나도 수영할 때 비키니 입을까요?”
엄마가 나한테 비키니 입는 것을 허락받아야 할 이유는 없었지만 아마도 내가 엄마의 남자여서 물어보는 듯 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엄마 비키니 있으세요?”
“네, 하나 있어요, 전에 사 둔거....”
내 앞에서 비키니만 입고 몸을 꼬며 서 있는 엄마를 상상하자 자지가 딱딱해져서 속옷을 입지 않은 바지에 높다란 텐트를 쳤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말했다.
“엄마, 빨리 집에 가요.”

엄마가 비키니를 갈아 입으러 방으로 올라간 사이 수영복을 씻어놓고 내 방에서 KY젤리를 가져다 놓고 소파에 앉아서 엄마를 기다렸다. 날이 더워서 셔츠를 벗고 반바지만 입은 채 비키니를 입은 엄마를 기다리며 빳빳이 선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 데, 엄마가 머리를 풀어 헤치고 화장을 다시 한 얼굴로 화려한 꽃무늬가 크게 그려진 망사 사리를 허리에 감고 이층 계단에서 머뭇거리면서 내려왔다. 엄마는 탁자앞에 서서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며 허리의 사리를 벗어놓고는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내 앞에 드러내었다. 엄마의 비키니는 야사에서 보던 조그만 천조각으로 젖꼭지와 보지만 겨우 가리는 초미니가 아니라 유방과 엉덩이를 충분히 덮은 평범한 옅은 하늘색 비키니였지만 엄마가 입고 있어서인지 너무 야해 보였다. 내 앞에서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리고 수줍은 듯이 몸을 꼬며 서 있는 엄마를 위아래로 자세히 ㅤㅎㅜㅌ어보며 자지가 벌떡 서서 꿈틀거리자 엄마의 얼굴에 만족한 미소가 얼핏 떠올랐다.
“엄마 손 치우세요.”
엄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부끄러운 듯이 발갛게 물든 얼굴을 돌려 나를 외면하면서 손을 내려뜨렸다. “엄마 이리 오세요.”
엄마가 얼굴이 더 발게져서 한참동안 망설이다가 고개를 푹 숙이고 천천히 내 앞으로 두 세 걸음 다가서자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쇠막대기처럼 딱딱하게 선 자지를 꺼내고 흥분으로 바짝 마른 입술에 침을 적시며 말했다.
“한 걸음 더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며 내 무릎 사이에 다가선 엄마에게 손을 뻗어 바짝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자 엄마가 숨을 크게 들이쉬며 닭살이 돋은 허벅지를 살짝 벌려 내 손가락이 보지두덩에 닿게 했다.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비키니위로 엄마의 보지계곡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 보지향기가 강하지 않고 손가락에 물기도 느껴지지 않아서 눈을 내려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니 비키니위로 보지계곡의 윤곽이 드러나 있지 않았다. 이상한 마음에 엄마의 비키니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엄마는 다리를 꼬아 허리를 뒤로 빼며 내 손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내가 엄마 손을 뿌리치고 비키니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겨 내리자 엄마는 안에 살색 언더팬티를 하나 더 입고 있었다. 비키니 팬티를 벗기고 나서야 보지두덩을 덮은 언더팬티가 엄마의 보지물에 동전만큼 젖어서 보지향기가 퍼져 나오며 언더팬티 바깥으로 보지털이 몇 가닥 삐져나와 있었다.

고개를 들어 엄마와 눈을 맞추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문지르면서 보지털을 한 가닥 잡아 당기자 엄마가 깜짝 놀라서 허벅지를 오므리며 보지를 두 손으로 가렸다.
“어멋!!!.........”
그러더니 내가 막을 틈도 없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 황급히 허리를 굽혀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다른 손으로 비키니 팬티를 끌어 당기며 뒤로 종종걸음을 쳤다. 엄마를 잡으려고 소파에서 일어나자 바지가 흘러내려 알몸이 되어 벌떡 선 자지가 비키니 팬티가 엉덩이에 겨우 걸쳐진 엄마를 향해 껄떡거리며 겉물을 흘러내었다. 내가 겉물로 번지르르한 자지대가리를 앞세우고 엄마에게 한 걸음 다가가자 엄마는 계속 허리를 굽혀 보지를 두 손으로 가리면서 내 손이 닿지 않을 정도로만 뒤로 물러서며 앙탈을 부렸다.
“저 힘들어요....아까전에 하셨잖아요.....”

아까전이라고 해봤자 벌써 두 시간 전의 일이었다. 엄마가 내 앞에서 처음으로 비키니 차림으로 서 있는 데 오전내내 참고 참다가 두 시간 전에 엄마 보지에 좆물을 한 번 싼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내가 엄마에게 더 다가가 뒤로 물러서려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 목에 묶인 비키니 브라의 끈을 풀자 엄마는 내가 참을 수 없는 상태인 것을 깨달았는지 몸을 굽힌 채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말했다.
“.......소파에 앉으세요....입으로 해 드릴께요.....”

소파에 앉아서 무릎을 넓게 벌리자 엄마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를 올려다 보며 내 자지를 잡고 혀로 겉물이 흘러나오는 자지대가리를 조심스럽게 ㅤㅎㅏㅌ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를 계속해서 올려다보며 혀끝으로 겉물을 ㅤㅎㅏㅌ아내고는 겉물을 다 ㅤㅎㅏㅌ고나서 조그만 입을 활짝 벌려 자지대가리를 겨우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안에 자지대가리가 빨려 들어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이 콱 막히고 자지가 엄마의 입을 찢을 듯이 벌떡거리며 그 자리에서 좆물을 쌀 것 같은 쾌감이 몰려왔지만, 나는 젖먹던 힘을 다해 터져나오려는 좆물을 참아내었다. 엄마는 나와 눈을 마주한 채 입에 물린 자지대가리를 이빨로 가볍게 긁다가 자지대가리에서 입을 떼고 자지기둥에서 움켜잡고 위아래로 ㅤㅎㅜㅌ으며 좆물이 가득찬 불알을 하나씩 입에 물고 오물거렸다. 그러자 순간적으로 숨이 콱 막히며 엄마의 자궁을 채우고 싶은 좆물이 엄마의 입에 담긴 불알을 터뜨려 버리려는 듯이 끓어올랐다.

엄마도 내 자지를 빨면서 흥분이 오는 지 불알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 자지기둥을 ㅤㅎㅜㅌ으며 다른 손으로 비키니 브라가 가슴아래에 걸린 채 아래로 흘러내려서 훤히 드러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가 불알에서 입을 떼어 자지 대가리를 입에 물으며 두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자, 나는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더 참을 수 없어서 엄마의 팔뚝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아이....저 힘들어요........”
엄마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몸을 비틀며 앙탈을 부리면서도 내가 팬티를 벗기려 하자 허벅지를 모으며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 비키니 팬티와 언더팬티를 한꺼번에 무릎까지 벗겨 내리게 했다.

짙은 보지향기를 뿜어내는 엄마의 보지두덩에 손을 대자 엉겨붙은 보지털사이로 보지물이 축축이 묻어나면서 엄마가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한 손으로 보지두덩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 엄마의 팽팽한 유방을 하나 부드럽게 움켜쥐고 손가락 사이에 선 젖꼭지를 끼워 살짝 누르자, 엄마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대다가 내 어깨위의 소파 등받이를 손으로 짚으며 유방을 내 얼굴에 가까이 대었다. 엄마의 보지와 한쪽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쪽 유방의 젖꽃판 주위를 입술로 따뜻하게 키스하다가 까맣게 꼿꼿이 선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끝으로 ㅤㅎㅏㅌ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날카로와지며 보지두덩을 감싸안은 손바닥에 미끈한 보지물이 한웅큼 흘러내렸다.
“....흐으으으아....허어...하아아....으으아......하아...하아아...으으으응.....으아아아....흐아아앙,,,”

엄마의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면서 보지두덩을 문지르던 손을 떼어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 가빠지면서 손가락을 타고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유방에서 입을 떼고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의 얼굴을 보며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자 엄마가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급하게 유방을 잡아 젖꼭지를 나에게 물렸다. 엄마가 물려주는 젖꼭지를 다시 입에 물고 발을 엄마의 다리 뒤로 감아 발꿈치로 엄마의 무릎에 걸려있는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리자, 엄마가 보지를 손가락에 꿰인 채 팬티를 발목에서 빼려고 한 발을 들다가 몸을 비틀거리며 쾌감이 가득한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으흐으아아........하아아아앙.......흐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으아아.....여보....으으으응...허어억.......아아아으으..........흐아아아악..........”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유방에서도 입과 손을 떼자, 엄마는 황급히 가슴에 걸려있던 비키니 브라를 벗어 던지며 나에게 달려들어 뜨겁게 키스하면서 말했다.
“흐으으...여보....하아....어서요......하아....하아아.........흐으으으으......”
조금 전까지 힘들다며 몸을 빼던 엄마가 이제는 빨리 보지에 넣어달라고 앙탈을 부리자 내 자지가 빨리 엄마의 자궁을 좆물로 채우고 싶어서 찢어질 듯이 껄떡거렸다. 엄마를 소파에 ㅤㄴㅜㅍ히고 무릎 사이에 앉아서 겉물이 흘러나와 번지르르 한 자지대가리를 보지물에 흠뻑 젖은 보지두덩에 문지르며 음핵을 드러내려고 하자, 엄마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지 내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내 몸을 위로 끌어당기며 가쁜 숨 사이로 애원하는 목소리를 내였다.
“허어어어....흐아..흐아...여보.....으흐으으아...어서요....흐으으으.......어서....하아...하아아악....여보....으흐으으으.......제발요....흐아아...흐아....여보.............하아아아아......”

엄마가 거친 숨소리사이로 못참겠다고 애원하는 것을 들으며 자지기둥을 보지계곡에 살짝 끼워 넣고 위아래로 문지르자 엄마는 벌겋게 달아오른 몸을 바르르 떨면서 보지물을 싸질러 내 자지를 흠뻑 적셨다. 허리를 꿈틀거려 자지대가리로 음핵을 짖누르며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다가 자지에 KY젤리를 바르려고 몸을 일으키자, 엄마는 소파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두 손으로 유방을 모아 애무하면서 허벅지를 넓게 벌려 보지물에 흥건히 젖은 보지털이 엉겨붙은 보지두덩 사이로 도톰하게 벌어진 보지입술을 드러내었다. 내가 흥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자지대가리에 KY젤리를 바르고 엄마의 보지입술에 튜브를 대고 꾹 눌러서 보지입구에 투명한 KY젤리를 두껍게 짜내자, 엄마는 고개를 뒤로 꺽으며 내 자지를 부르는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으흐으으으응......하아아.....으으으윽.......여보....흐아..흐아..........아아아앙.......흐아아아....하아...하아...하아.....여보....으으으.....제발........허어어어어억........“

내가 엄마에게 몸을 굽혀서 자지대가리로 엄마의 음핵을 문지르며 보지구멍에 갖다대자, 엄마는 뜨거운 숨을 짧게 내뱉으면서 곧바로 내 허리를 두 발로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자지를 자궁까지 단번에 빨아들였다. 내 자지가 보지물과 KY젤리로 미끈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파고드는 동안 눈을 꼭 감고 숨을 참으며 자지를 받아들이던 엄마는 자지대가리가 자궁경부를 쑤시며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그때서야 참았던 숨을 급하게 몰아쉬며 보지를 조여왔다.
“하아...하아....흐으으윽.......아흐으으으응.....하아.....여보.....으으으으앙......어서....흐으으아....흐아......저못참게...........................후우우으아아아악.........으흐으으아앙........아흐......아흐으으.....허억...헉..헉...여보,,,,하아아악.....천천히요..,,흐아아앙...하아악....헉..허억.......으흐으으응....하아악......흐아...세게요...으흐흐으아......하아...하아....여보.....흐으으으....흐으으아.....더세게요...흐으으어어억...흐아악....찢어지겠어....으으앙......하아.....하아...하아아아.....거기요.....흐으으으응......흐으아아악........”

엄마가 가쁜 숨을 내쉬며 보지를 뻑뻑하게 조여와도 내 자지는 미끄러운 엄마의 보지를 왕복하며 보드라운 보지벽을 거칠게 긁어대어 우리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온 몸으로 즐기며 내 자지가 보지안에서 부풀어 오르면서 힘줄을 벌떡거리자, 엄마는 내 허리를 감은 다리에 힘을 주어 나를 더 깊이 받아들이며 우는 듯한 거친 소리를 내질렀다.“흐으윽....흐아아아......여보...허억..허어억.....너무....으으으흐흐윽......좋아요....흐으으....하아앙...흐으아아흐으으...........거기요...허어어어억.....으으윽...더요.....흐아...흐아아........여보....으으으아앙...흐으으흐으으..............허억...헉..깊게요...으흐으으앙..........흐아아.....으으음....여보오......흐으으응...더세게요.....헉헉.......거기더요.......흐으으으악....으으응...여보....하아아..하아.........거기요.....흐아아아앙..더...으흐흐윽.....더....아아아앙....더세게요...아흐으으으으악......아하아아.....너무.....흐아아.....커요.....하아아아아악....흐아아.....으흐으으흐으으으..........흐아아아아아악......”
내 자지가 급하게 보지안에서 움직이며 엄마에게 절정이 다가오는지 보지가 내 자지를 점점 더 세게 감싸면서 자궁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좆물이 곧 끓어넘칠 것 같아 엄마 보지에 자지대가리를 깊숙히 박아넣고 허리를 좌우로 둥글게 돌리며 보지를 크게 헤집자 엄마의 자궁경부에서 따뜻한 보지물이 한 웅큼 울컥 나오면서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바르르 쥐어짜며 엄마가 절정에 오른 비명소리를 터뜨렸다. 나도 터져나오는 쾌감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의 보지가 찢어질 듯이 자지를 쑤셔넣으며 엄마와 함께 절정에 이르러서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엄마의 자궁으로 좆물을 뿜어내었다.

좆물을 다 싸고 힘이 빠지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아넣은 채 엄마의 몸위에 쓰러져 고개를 목덜미에 박고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허억....허억......엄마......후아.....너무...좋았어요......허억.....”
엄마는 허벅지에 감겼던 다리를 풀고 힘들게 팔을 들어 내 등을 감싸안으며 가느다랗게 말했다.
“하아.....하아.....하아.....저도요....흐으아......여보.....하아...하아....”
우리는 온 몸이 땀범벅이 되어 소파에 누운 채 부드러운 애무를 나누며 거친 숨결이 가라앉을 때까지 수그러든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움직여서 절정의 여운을 길게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