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눈감고 있는 자기를 술취해 자고 있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좆을 박으라고 하면서 잠자고 있는 엄마 몰래 엄마 씹구멍에 좆을 쑤셔 박는 기분이 어떠냐고 아들에게 묻자 정말 잠이라도 자고 있는 듯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아들이 자기가 느끼는대로..“음 음..정말 너무 너무 짜릿하고 좋아요..자고 있는 엄마 씹보지가 네 좆을 막 빨아 당기고 조이고 물어줘서 짜릿하고 너무 좋아요”하고 말하자 자신도 역시 정말 잠을 자고 있는데 아들이 몰래 자기 씹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자신은 지금 두 팔로 아들의 머리를 감싸 쥐고 두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고 있고
아들은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주물럭거리며 정상위로 자신의 씹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고 있다.
쭙쭙..쑤걱쑤걱 철푸덕 철푸덕 뿌걱뿌걱..쭙쭙 아흐흑 아흐흑 하악 하악
거친 숨을 내쉬며 쾌감에 겨워 얼굴은 경련으로 이상하게 찡그리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고 있는 엄마의 씹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고 있는
아들의 얼굴에서 굵은 땀이 자신의 가슴으로 뚝뚝 떨어진다.
살며시 눈을 뜨자 천정과 양쪽 벽면 거울에서 온통 자신과 아들이 음란하게 떡을 치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들의 커다랗고 시커먼 번질번질한 좆이 온통 허연 좆물과 씹보지물을 뒤집어 쓰고
자기의 발랑 까진 씹구멍으로 푹 쑤시고 들어갔다가 보지속살을 달고 쑤욱 길게 뽑아져 나오는 음란한 모습이...
아들의 무쇠같이 단단하고 커다란 좆이 15도 각도로 바짝 꼴려서 자신의 씹구멍을 쑤셔 박는 순간 자신의 씹구멍이 꿰뚫려서 엉덩이가 저절로 침대 위로 치솟아 들어 올려져 마치 아들의 용수철 같은 좆 힘으로 온몸을 들어 올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들 좆대가리가 자궁 끝까지 박혀 들어 올 때는 씹보지 전체로 아들 좆대가리가 억지로 120도 각도로 밑으로로 잡아 당겨 내려져 아들 좆이 뽑히듯이 불끈 하고 커지는 아들 좆의 질감과 반발력이 씹보지 속에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거울 속의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언제 부턴지 아들이 좆을 박을 때는 엉덩이를 세차게 같이 밀어붙이고 아들이 좆을 뺄 때는 따라서 엉덩이를 뒤로 빼 아들이 자기 씹보지에 거칠게 좆을 박는데 찰떡같이 스스로 장단을 맞추고 있다.
애기 주먹만한 좆대가리가 부풀어 오른 G스팟을 스폰지 짜듯 빈틈없이 훝고 지나갈 때마다 씹보지물을 쥐어 짜내고 다시 채우기가 바쁘게 또 짜내고 지나가서
자신의 몸 속의 체액이 다 없어져 버려 짙은 갈증이 몰려와 혓바닥 마져 바짝 말라버린 것 같았다.
이제는 엉덩이와 사타구니에서 시작된 닭살 같은 소름이 온몸에 피어올라
자신의 온 몸 전체가 성감대로 변해서 아들 부랄이 자신의 똥꾸멍에 철썩철썩 부딪힐 때마다 아들이 혀로 핥는 곳, 손으로 만지는 곳, 심지어 아들의 얼굴에서 흘리는 땀방울 마져 몸에 떨어져 내리면 온몸의 피부 숨구멍이 활짝 열리듯 스파크가 나며 짜릿하게 온 몸으로 전율이 퍼져 나갔다.
데스크에서 전화가 왔다.
주인 아줌마가 인근에 사건이 나서 아는 경찰이 불심검문 나온다고 연락왔으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
나는 두식엄마에게 오늘은 치료를 거의 다했으니까 그만하고 경찰이 불심검문 나온다고 하니 아주머니는 먼저 집으로 돌아가세요.
두식이는 좀 있다가 돌려 보내겠습니다.하고 말했다.
두식엄마는 경찰이야기가 나오자 벌떡 일어났으나 두식이가 선생님 이제 곧 쌀거 같아요 조금 만요 하면서 지에미를 다시 눌러 눕히며 지에미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고서 마지막 좆질을 엄청난 속도로 하고 있다.
퍼버벅 퍼버벅 철푸덕 철푸덕 퍽 퍽 퍽 퍽..
두식은 기어이 지에미 씹구멍에다 좆을 깊숙이 박아 놓은채 크흐흑거리며 다시 좆물을 한참동안 주욱죽 싸고 나서야 뻥소리를 내며 번들거리는 좆을 지에미 씹구멍에서 뽑아 냈다.
아들의 좆을 뽑는 기세에 에미 씹구멍에 방금 싼 좆물이 딸려 나오며 폭죽 터지듯이침대 시트 위로 후두두둑하고 떨어진다.
시간이 없으니까 치료비는 담에 계산하고 다시 연락할테니까.두식엄마부터 어서 집에돌아가세요..하자
두식엄마는 씹구멍에서 아들 좆물을 줄줄 흘리면서 허둥지둥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차에 두식을 태우고 가면서 물었다.
두식아 오늘 엄마하고 씹하니까 어땠어?좋았어
예..너무 좋았어요..
ㅋㅋ 이제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넌 언제든지 니네 엄마 씹구멍에 니맘대로 얼마든지 좆박을수 있어.
시키는대로 할거지?예..아저씨가 시키는대로 할께요.
흠 좋아..그리고 너 아직 좆 안죽었지?다른 아줌마 불러서 계속 좆박을래? 아니면 그냥 집에 갈래?
음음.. 더 할게요..더 하고 싶어요.
두식엄마에게 두식이가 하루종일 엄마에게 모태치료받느라 너무 힘든거 같아서 모텔서 그냥 재우고 낼 집에 보낸다고 문자를 보내고
나는 병원 다니는 아줌마에게 우리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했다.
그녀는 오랫만에 하고는 싶은데 내일은 진짜로 너무 바쁘니까 다음에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벌써 할만큼 했고 내가 잘아는 등치좋고 좆이 무지 큰 고등학생이 아직 좆이 꼴려 있어서 재미보라고 연락했는데 싫다면 할수없이 다른 아줌마 불러야 겟내..하자 뭐라고 ㅋㅋ 아들같은 영계네..오호홍 그러면 낼 일 못하더라도 무조건 가야지 ㅋㅋ 거린다.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며 좆을 세운채 미리 아랫도리를 벗게한 두식이 좆을 갖고 장난치면서 소주와 오징어를 구워 술을 같이 마시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며 두식의 바짝 꼴려있는 좆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에그머니나..먼 좆이 저렇게 크다냐.학생 좆이 사람 좆이 아니고 말좆이네..말좆..
저걸로 내 보지에 쑤셔 박으면 씹구멍 안 찢어질까 모르겠네;;
ㅋㅋ 걱정마 방금까지 나랑같이 지에미 씹구멍을 아침부터 쑤시다왔는데 씹보지 밑구멍은 빠졌지만 찢어지지는 않았거든..ㅋㅋ
뭐 정말이야..진짜 엄마랑? 미쳤나봐..변태다.그 엄마.
자기랑은 몰라도 아들이랑 같이 셋이서 씹을 했다고?어떻게?왜?
ㅋㅋ 알면 다쳐..묻지도마..나도 이렇게 쉽게 될지는 몰랐거든..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뿐이야..비디오로 찍어놨으니까 나중에 보고 싶다면 보여 줄게..보면 자기 씹보지에서 씹보지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무지하게 꼴릴거라고 장담하지.ㅋㅋ
당분간 얘하고 그 엄마랑 씹하는 걸로 느긋하게 즐겨볼 생각이야..ㅋㅋ
나는 충분히 했으니까 저얘는 자기한테 주는 선물이야 밤새도록 잘해줘 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많이 가르쳐줘.오늘 지에미한테 총각딱지 땟거든..
자기도 저만한 아들 있다고 하지않았나?저녀석 조금 전까지 지에미 씹보지에 좆을 쑤셔박다가 좆물을 싸지르고 좆을 씻지도 않고 왔으니까 자기도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놈이랑 씹해보지 그래 ㅋㅋ
어머어머 미쳤어 변태야 자기는 ㅋㅋ
하여튼 앞으로도 계속 지에미랑 열심히 좆박을 놈이니까 밤새도록 즐기면서 좆박는 기술을 자기가 아는대로 잘 가르쳐 주라고 ㅋㅋ
나는 그들에게 침대를 내주고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서 쏟아지는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침대 위에서 두 년넘이 게걸들린 듯 요란하게 씹하는 소리와 때 마춰 쏟아지는 밤비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면서..
두식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온 몸의 체액이 다 빠져나간 듯 타오르는 갈증으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한통을 벌컥거리며 다 마시자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았다.
그리곤 목욕탕에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그고 생각에 잠겨 들었다.
오늘 일어난 일을 되집어 보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집을 나갈 때에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했고 게다가
아들과의 섹스는 생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려왔다.
입으로 아들 좆을 빤 것으로도 모자라 씹구멍에다 아들 좆을 박았고 똥꾸멍에까지 아들 좆을 박았다.
아직도 자신의 클리토리스는 대가리를 바짝 처들고 있어 손가락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온 몸이 저릿저릿해져 온다.
거의 하루종일 두 남자가 자신의 씹보지에 좆물을 싸대어서 몇 번인지도 기억이 나지도 않았다.
따듯한 욕탕물에 씹구멍이 벌컥하고 벌어지며 씹구멍 속 깊숙히 박혀있던 허연 좆물 덩어리가 물위로 떠올랐다.
배란일이라서 두 남자의 좆물을 셀 수도 없이 흠뻑 먹은 자궁에 틀림없이 임신을 했을 것만 같아 눈앞이 저절로 캄캄해져 왔다.
흑하는 울음 소리와 함께 두 눈에서 속절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어 있었다.
아랫도리에는 어느새 좆이 다시 바짝 꼴려서 걸떡거린다.
침대 위에는 벌거벗은 두년놈이 좆을 박은채 껴안고 아직도 자고 있었다.
두식아 이제 일어나서 집에가야지.너 오늘 토요일이라서 학교는 안가지?하고 두식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자
녀석은 으으응하며 깨어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아직 잠들어 있는 병원 아줌마의 씹구멍에 번질번질한 커다란 좆을 쑤욱 뺐다가 다시 푸욱하고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두식의 힘찬 좆질에 그녀도 깨어나며 장단을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며 아웅 아웅하며 고양이 소리를 낸다.
그녀가 좆을 박은채 옆으로 일어나 두식을 올라타고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는 냉장고에서 마요내즈를 가져와 좆대가리에 바르고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똥꾸멍에다 좆대가리를 대고 똥꼬 주름을 퍼듯이 문질렀다.
아흐흥 아흐흥 그녀가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한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줘고 힘껏 벌려서 좆대가리를 쑤셔 박아 넣었다.
그녀는 나에게 올 때 항상 깨끗이 관장을 하고 와서 좋았다.
씹보지 속에서 느꼈던 두식의 좆질감과는 또다른 느낌이 똥구멍 속에서 느껴졌다.
혼자서 똥꾸멍에다 좆을 박는 느낌하고는 조이는 강도와 쑤시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서서히 두 남자가 엇갈려 좆질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씹보지에서는 씹보지물이 울컥울컥 쏟나져 나온다.
그녀의 두 구멍에 좆물을 싸지르고 나서야 우리는 함께 일어나 해장국집에 가서 아침을 먹고 병원 아줌마를 먼저 돌려 보냈다.
그녀는 나에게 윙크를 찡끗하며 너무 좋았어..ㅋㅋ 앞으로도 혼자만 재미보지말고 자기도 같이 좀 끼워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두식이를 집에 보내기 전에 단단히 교육을 시켰다.
엄마한테는 절대로 엄마하고 씹한거를 안다거나 다른 아줌마와 씹한거를 말하면 안된다.
왜?안돼지?
음..그 건 엄마가 알면 부끄러워서 더 이상 엄마 씹보지나 아줌마 씹보지에 내 좆을 못박게 한다고 했으니까요..
맞아..니가 엄마 씹보지나 다른 아줌마 씹보지에 계속 니 마음대로 좆을 박고 싶으면 절대로 니가 알고 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나도 더 이상 니가 엄마나 다른 여자 씹보지에 좆박을 수 있게 도와 줄수가 없어 명심해야해..
엄마가 치료에 대해서 물어봐도 그냥 엄마가 시키는대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어요라고만 말해.알았지?
니가 엄마하고 씹한걸 아는지 물어 보기위해서 어떻게 치료했냐고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치료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했고 자세한건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싫다고 하면돼..알았지?
예..잘 알았어요..
다음 주부터 겨울방학이지?
방학동안 실컷 엄마 씹보지에 좆박게 해줄테니까 니멋대로 혼자서
엄마랑 씹하려고 하면 안된다.
니 혼자서 엄마랑 씹할 수 있을 때까지만 아저씨가 도와줄께..
니 혼자 멋대로 해서 일을 망치면 아저씨도 더 이상 널 도와 줄수 없어
일주일에 한번씩 밤새도록 엄마랑 씹할 수있게 아저씨가 방학동안만
도와줄께..그러고 나면 니 엄마도 니 좆맛에 길들여져서 니가 혼자 엄마랑 좆박고 싶을때 언제든지 좆박을 수 있을꺼야.알았지?
아까 그 아줌마 씹보지도 좋지?아저씨 한테는 그런 아줌마 친구들이 많거든..
아저씨 말잘들으면 그런 아줌마들 하고도 아저씨하고 같이 씹할 수 있게 불러줄께..좋지?ㅋㅋ
예...알았어요..좋아요.ㅋㅋ
집에 가든지 만화보던지 맘대로 해..넌 이제 전부 공짜다.ㅋㅋ
정말요..ㅋㅋ 신난다.
두식엄마는 목욕 후에도 몸의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자리에 누워도 잠은 오지않고 눈을 감아도 선생님의 번들거리는 좆과 아들의 흉칙한 좆이
머리속에 선명하게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씹보지 속에서도 들락거리던 선생님의 좆과 아들 좆의 단단하고 미끌거리던 터질 것같은
질감도 선명하게 느껴져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아직도 단단히 부풀어 있는 씹꽁알을 두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자 씹보지물이 주루룩하고 쏟아져 똥구멍을 타고 흘러 내린다.
그렇게 선생님과 아들 좆에 하루종일 시달리다 왔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뜨거운 몸이
이해할 수 없었지만 두식엄마는 잠들지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질척거리는 자신의 씹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밤새도록 몸부림을 쳤다.
두식엄마가 아침에 눈을 뜨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어 있었다.
서둘러 씻고 가게에 나가려고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휘청하고 주저 앉았다.
일어서서 걸으려고 하자 온 몸이 뻐근하며 사타구니와 엉덩이에서 묵직하고 얼얼한 통증이 느껴져 한걸음조차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옷을 벗어 거울에 비춰보자 양쪽 엉덩이가 울긋푸릇하게 피멍이 들어 있었을 뿐만아니라
쪼그려 숙여 자신의 밑구멍을 쳐다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씹보지가 퉁퉁 부어 있었고 역시 푸릇푸릇하게 멍이 들어 있었다.
가게 나가는 걸 포기하고 다시 욕실로 간신히 걸어가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고 집에 있는 쑥찜질 타월을 찾아 전자레인지에 데펴서 밑구멍 주변과 엉덩이의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몇 시간이나 찜질을 해야만 했다.
평상시 자기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되자 두식이가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하고 조금 쭈뼛거리며 들어오는 두식을 보고
두식엄마는 무슨 말을 할듯 입을 달삭이다가 두식이가 빤히 쳐다보자 얼굴을 붉히고 돌아서며 엄만 먼저 밥먹었으니까 식탁에 차려논 밥먹어하며 설겆이를 했다.
두식엄마는 설겆이를 끝내고 밥먹는 두식에게 일찍 자거라고만 하고 아무 말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일주일이 휙 지나가며 두식이도 방학이 시작되었다.
욱신거리던 밑구멍쪽 통증도 사라지고 두식이와 어색한 침묵도 가시며 겉으로는 다시 평상시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두식엄마는 아들을 쳐다 보거나 생각만해도 아들과 선생님과의 강렬했던 정사가 떠올라 자신의 씹보지가 아직도 생생이 기억하고 있는 두 좆의 단단한 질감과 터질듯한 포만감으로 시큼해지며 씹보지물로 팬티를 적신다.
그날 오후 늦게 깜박 잊었던 아니 오지말았으면 하고 속으로 빌었던 두식의 치료를 맡았던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두식이 어머님 저번에 뵈었던 비뇨기과 전문의 박지호입니다.
아..예..안..안녕하세요..선생님
두식이가 약속대로 오늘 병원에 와서 치료효과를 검사해 봤는데 결과가 예상보다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그래요?정말인가요?
그럼요.제가 왜?거짓말을 하겠습니까?의사는 치료가 안되면 치료비 받으면서 더 치료해야한다고 하는게 의사지요.
보통은 몇 달걸려서 완치되는게 통례인데 두식이의 경우는 치료효과가 너무 좋아서
이젠 전과 같이 모텔같은데서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고 오늘 자택에서 한번 정도만 더 치료를 하면 이후에는 약만 복용하고 어머니가 혼자서 직접 자가수면치료법을 해주시면 완치가 될 것같습니다.
예?오늘 저의 집에서 한번 더 치료를 해야한다고요?
예..오늘 하는 치료는 보통은 몇 달후 마지막에 하는 자가수면치료법인데요 다른 것은 물라도 받드시 이 것은 해야 하는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번에 힘들게 해서 반은 고쳐 놓은게 아무 효과가 없게 됩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노력으로 몇 달이나 걸리는 치료가 단 두 번의 치료로 이렇게 빨리 완치가 되는 것은 학계에서도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꼭 이번에 두식어머니와 함께 노력하여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 저는 정말 지금 어떻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선생님..그 자가치료법은 어떤건가요?
당연히 혼란스럽겠지요.하지만 아들을 위해서 저를 믿고 따라주세야 합니다.
오늘만 제가 말씀드리는대로 잘하시면 제가 더 이상 봐드리지 않아도 어머님이 혼자서도 조용히 치료비용도 더 이상 들지않고 직접 필요한 만큼 자가수면치료법을 하실 수 있습니다.자가수면치료법은 간단합니다.
그게 사실인가요?선생님
물론이죠.그래서 오늘 제가 조금 있다가 두식이와 같이 댁을 방문하여 앞으로 두식이어머님 혼자서 두식이를 치료할 수있도록 자가수면치료법을 마지막으로 아르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어머님께서는 편안히 수면을 취하시면서 쉬시면 되는 겁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직접 뵙고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료효과가 눈에 띄게 좋게 나온 이유는 어머님이 힘들지만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모태치료는 어머님의 절대적인 협조와 역할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저번 치료비와 오늘 치료비,약값 합해서 8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50만원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가 퇴근하면서 두식이와 함께 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들이 자기가 느끼는대로..“음 음..정말 너무 너무 짜릿하고 좋아요..자고 있는 엄마 씹보지가 네 좆을 막 빨아 당기고 조이고 물어줘서 짜릿하고 너무 좋아요”하고 말하자 자신도 역시 정말 잠을 자고 있는데 아들이 몰래 자기 씹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자신은 지금 두 팔로 아들의 머리를 감싸 쥐고 두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고 있고
아들은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주물럭거리며 정상위로 자신의 씹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고 있다.
쭙쭙..쑤걱쑤걱 철푸덕 철푸덕 뿌걱뿌걱..쭙쭙 아흐흑 아흐흑 하악 하악
거친 숨을 내쉬며 쾌감에 겨워 얼굴은 경련으로 이상하게 찡그리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고 있는 엄마의 씹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고 있는
아들의 얼굴에서 굵은 땀이 자신의 가슴으로 뚝뚝 떨어진다.
살며시 눈을 뜨자 천정과 양쪽 벽면 거울에서 온통 자신과 아들이 음란하게 떡을 치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들의 커다랗고 시커먼 번질번질한 좆이 온통 허연 좆물과 씹보지물을 뒤집어 쓰고
자기의 발랑 까진 씹구멍으로 푹 쑤시고 들어갔다가 보지속살을 달고 쑤욱 길게 뽑아져 나오는 음란한 모습이...
아들의 무쇠같이 단단하고 커다란 좆이 15도 각도로 바짝 꼴려서 자신의 씹구멍을 쑤셔 박는 순간 자신의 씹구멍이 꿰뚫려서 엉덩이가 저절로 침대 위로 치솟아 들어 올려져 마치 아들의 용수철 같은 좆 힘으로 온몸을 들어 올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들 좆대가리가 자궁 끝까지 박혀 들어 올 때는 씹보지 전체로 아들 좆대가리가 억지로 120도 각도로 밑으로로 잡아 당겨 내려져 아들 좆이 뽑히듯이 불끈 하고 커지는 아들 좆의 질감과 반발력이 씹보지 속에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거울 속의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언제 부턴지 아들이 좆을 박을 때는 엉덩이를 세차게 같이 밀어붙이고 아들이 좆을 뺄 때는 따라서 엉덩이를 뒤로 빼 아들이 자기 씹보지에 거칠게 좆을 박는데 찰떡같이 스스로 장단을 맞추고 있다.
애기 주먹만한 좆대가리가 부풀어 오른 G스팟을 스폰지 짜듯 빈틈없이 훝고 지나갈 때마다 씹보지물을 쥐어 짜내고 다시 채우기가 바쁘게 또 짜내고 지나가서
자신의 몸 속의 체액이 다 없어져 버려 짙은 갈증이 몰려와 혓바닥 마져 바짝 말라버린 것 같았다.
이제는 엉덩이와 사타구니에서 시작된 닭살 같은 소름이 온몸에 피어올라
자신의 온 몸 전체가 성감대로 변해서 아들 부랄이 자신의 똥꾸멍에 철썩철썩 부딪힐 때마다 아들이 혀로 핥는 곳, 손으로 만지는 곳, 심지어 아들의 얼굴에서 흘리는 땀방울 마져 몸에 떨어져 내리면 온몸의 피부 숨구멍이 활짝 열리듯 스파크가 나며 짜릿하게 온 몸으로 전율이 퍼져 나갔다.
데스크에서 전화가 왔다.
주인 아줌마가 인근에 사건이 나서 아는 경찰이 불심검문 나온다고 연락왔으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
나는 두식엄마에게 오늘은 치료를 거의 다했으니까 그만하고 경찰이 불심검문 나온다고 하니 아주머니는 먼저 집으로 돌아가세요.
두식이는 좀 있다가 돌려 보내겠습니다.하고 말했다.
두식엄마는 경찰이야기가 나오자 벌떡 일어났으나 두식이가 선생님 이제 곧 쌀거 같아요 조금 만요 하면서 지에미를 다시 눌러 눕히며 지에미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고서 마지막 좆질을 엄청난 속도로 하고 있다.
퍼버벅 퍼버벅 철푸덕 철푸덕 퍽 퍽 퍽 퍽..
두식은 기어이 지에미 씹구멍에다 좆을 깊숙이 박아 놓은채 크흐흑거리며 다시 좆물을 한참동안 주욱죽 싸고 나서야 뻥소리를 내며 번들거리는 좆을 지에미 씹구멍에서 뽑아 냈다.
아들의 좆을 뽑는 기세에 에미 씹구멍에 방금 싼 좆물이 딸려 나오며 폭죽 터지듯이침대 시트 위로 후두두둑하고 떨어진다.
시간이 없으니까 치료비는 담에 계산하고 다시 연락할테니까.두식엄마부터 어서 집에돌아가세요..하자
두식엄마는 씹구멍에서 아들 좆물을 줄줄 흘리면서 허둥지둥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차에 두식을 태우고 가면서 물었다.
두식아 오늘 엄마하고 씹하니까 어땠어?좋았어
예..너무 좋았어요..
ㅋㅋ 이제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넌 언제든지 니네 엄마 씹구멍에 니맘대로 얼마든지 좆박을수 있어.
시키는대로 할거지?예..아저씨가 시키는대로 할께요.
흠 좋아..그리고 너 아직 좆 안죽었지?다른 아줌마 불러서 계속 좆박을래? 아니면 그냥 집에 갈래?
음음.. 더 할게요..더 하고 싶어요.
두식엄마에게 두식이가 하루종일 엄마에게 모태치료받느라 너무 힘든거 같아서 모텔서 그냥 재우고 낼 집에 보낸다고 문자를 보내고
나는 병원 다니는 아줌마에게 우리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했다.
그녀는 오랫만에 하고는 싶은데 내일은 진짜로 너무 바쁘니까 다음에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벌써 할만큼 했고 내가 잘아는 등치좋고 좆이 무지 큰 고등학생이 아직 좆이 꼴려 있어서 재미보라고 연락했는데 싫다면 할수없이 다른 아줌마 불러야 겟내..하자 뭐라고 ㅋㅋ 아들같은 영계네..오호홍 그러면 낼 일 못하더라도 무조건 가야지 ㅋㅋ 거린다.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며 좆을 세운채 미리 아랫도리를 벗게한 두식이 좆을 갖고 장난치면서 소주와 오징어를 구워 술을 같이 마시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며 두식의 바짝 꼴려있는 좆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에그머니나..먼 좆이 저렇게 크다냐.학생 좆이 사람 좆이 아니고 말좆이네..말좆..
저걸로 내 보지에 쑤셔 박으면 씹구멍 안 찢어질까 모르겠네;;
ㅋㅋ 걱정마 방금까지 나랑같이 지에미 씹구멍을 아침부터 쑤시다왔는데 씹보지 밑구멍은 빠졌지만 찢어지지는 않았거든..ㅋㅋ
뭐 정말이야..진짜 엄마랑? 미쳤나봐..변태다.그 엄마.
자기랑은 몰라도 아들이랑 같이 셋이서 씹을 했다고?어떻게?왜?
ㅋㅋ 알면 다쳐..묻지도마..나도 이렇게 쉽게 될지는 몰랐거든..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뿐이야..비디오로 찍어놨으니까 나중에 보고 싶다면 보여 줄게..보면 자기 씹보지에서 씹보지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무지하게 꼴릴거라고 장담하지.ㅋㅋ
당분간 얘하고 그 엄마랑 씹하는 걸로 느긋하게 즐겨볼 생각이야..ㅋㅋ
나는 충분히 했으니까 저얘는 자기한테 주는 선물이야 밤새도록 잘해줘 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많이 가르쳐줘.오늘 지에미한테 총각딱지 땟거든..
자기도 저만한 아들 있다고 하지않았나?저녀석 조금 전까지 지에미 씹보지에 좆을 쑤셔박다가 좆물을 싸지르고 좆을 씻지도 않고 왔으니까 자기도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놈이랑 씹해보지 그래 ㅋㅋ
어머어머 미쳤어 변태야 자기는 ㅋㅋ
하여튼 앞으로도 계속 지에미랑 열심히 좆박을 놈이니까 밤새도록 즐기면서 좆박는 기술을 자기가 아는대로 잘 가르쳐 주라고 ㅋㅋ
나는 그들에게 침대를 내주고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서 쏟아지는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침대 위에서 두 년넘이 게걸들린 듯 요란하게 씹하는 소리와 때 마춰 쏟아지는 밤비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면서..
두식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온 몸의 체액이 다 빠져나간 듯 타오르는 갈증으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한통을 벌컥거리며 다 마시자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았다.
그리곤 목욕탕에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그고 생각에 잠겨 들었다.
오늘 일어난 일을 되집어 보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집을 나갈 때에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했고 게다가
아들과의 섹스는 생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려왔다.
입으로 아들 좆을 빤 것으로도 모자라 씹구멍에다 아들 좆을 박았고 똥꾸멍에까지 아들 좆을 박았다.
아직도 자신의 클리토리스는 대가리를 바짝 처들고 있어 손가락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온 몸이 저릿저릿해져 온다.
거의 하루종일 두 남자가 자신의 씹보지에 좆물을 싸대어서 몇 번인지도 기억이 나지도 않았다.
따듯한 욕탕물에 씹구멍이 벌컥하고 벌어지며 씹구멍 속 깊숙히 박혀있던 허연 좆물 덩어리가 물위로 떠올랐다.
배란일이라서 두 남자의 좆물을 셀 수도 없이 흠뻑 먹은 자궁에 틀림없이 임신을 했을 것만 같아 눈앞이 저절로 캄캄해져 왔다.
흑하는 울음 소리와 함께 두 눈에서 속절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어 있었다.
아랫도리에는 어느새 좆이 다시 바짝 꼴려서 걸떡거린다.
침대 위에는 벌거벗은 두년놈이 좆을 박은채 껴안고 아직도 자고 있었다.
두식아 이제 일어나서 집에가야지.너 오늘 토요일이라서 학교는 안가지?하고 두식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자
녀석은 으으응하며 깨어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아직 잠들어 있는 병원 아줌마의 씹구멍에 번질번질한 커다란 좆을 쑤욱 뺐다가 다시 푸욱하고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두식의 힘찬 좆질에 그녀도 깨어나며 장단을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며 아웅 아웅하며 고양이 소리를 낸다.
그녀가 좆을 박은채 옆으로 일어나 두식을 올라타고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는 냉장고에서 마요내즈를 가져와 좆대가리에 바르고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똥꾸멍에다 좆대가리를 대고 똥꼬 주름을 퍼듯이 문질렀다.
아흐흥 아흐흥 그녀가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한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줘고 힘껏 벌려서 좆대가리를 쑤셔 박아 넣었다.
그녀는 나에게 올 때 항상 깨끗이 관장을 하고 와서 좋았다.
씹보지 속에서 느꼈던 두식의 좆질감과는 또다른 느낌이 똥구멍 속에서 느껴졌다.
혼자서 똥꾸멍에다 좆을 박는 느낌하고는 조이는 강도와 쑤시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서서히 두 남자가 엇갈려 좆질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씹보지에서는 씹보지물이 울컥울컥 쏟나져 나온다.
그녀의 두 구멍에 좆물을 싸지르고 나서야 우리는 함께 일어나 해장국집에 가서 아침을 먹고 병원 아줌마를 먼저 돌려 보냈다.
그녀는 나에게 윙크를 찡끗하며 너무 좋았어..ㅋㅋ 앞으로도 혼자만 재미보지말고 자기도 같이 좀 끼워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두식이를 집에 보내기 전에 단단히 교육을 시켰다.
엄마한테는 절대로 엄마하고 씹한거를 안다거나 다른 아줌마와 씹한거를 말하면 안된다.
왜?안돼지?
음..그 건 엄마가 알면 부끄러워서 더 이상 엄마 씹보지나 아줌마 씹보지에 내 좆을 못박게 한다고 했으니까요..
맞아..니가 엄마 씹보지나 다른 아줌마 씹보지에 계속 니 마음대로 좆을 박고 싶으면 절대로 니가 알고 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나도 더 이상 니가 엄마나 다른 여자 씹보지에 좆박을 수 있게 도와 줄수가 없어 명심해야해..
엄마가 치료에 대해서 물어봐도 그냥 엄마가 시키는대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어요라고만 말해.알았지?
니가 엄마하고 씹한걸 아는지 물어 보기위해서 어떻게 치료했냐고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치료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했고 자세한건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싫다고 하면돼..알았지?
예..잘 알았어요..
다음 주부터 겨울방학이지?
방학동안 실컷 엄마 씹보지에 좆박게 해줄테니까 니멋대로 혼자서
엄마랑 씹하려고 하면 안된다.
니 혼자서 엄마랑 씹할 수 있을 때까지만 아저씨가 도와줄께..
니 혼자 멋대로 해서 일을 망치면 아저씨도 더 이상 널 도와 줄수 없어
일주일에 한번씩 밤새도록 엄마랑 씹할 수있게 아저씨가 방학동안만
도와줄께..그러고 나면 니 엄마도 니 좆맛에 길들여져서 니가 혼자 엄마랑 좆박고 싶을때 언제든지 좆박을 수 있을꺼야.알았지?
아까 그 아줌마 씹보지도 좋지?아저씨 한테는 그런 아줌마 친구들이 많거든..
아저씨 말잘들으면 그런 아줌마들 하고도 아저씨하고 같이 씹할 수 있게 불러줄께..좋지?ㅋㅋ
예...알았어요..좋아요.ㅋㅋ
집에 가든지 만화보던지 맘대로 해..넌 이제 전부 공짜다.ㅋㅋ
정말요..ㅋㅋ 신난다.
두식엄마는 목욕 후에도 몸의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자리에 누워도 잠은 오지않고 눈을 감아도 선생님의 번들거리는 좆과 아들의 흉칙한 좆이
머리속에 선명하게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씹보지 속에서도 들락거리던 선생님의 좆과 아들 좆의 단단하고 미끌거리던 터질 것같은
질감도 선명하게 느껴져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아직도 단단히 부풀어 있는 씹꽁알을 두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자 씹보지물이 주루룩하고 쏟아져 똥구멍을 타고 흘러 내린다.
그렇게 선생님과 아들 좆에 하루종일 시달리다 왔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뜨거운 몸이
이해할 수 없었지만 두식엄마는 잠들지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질척거리는 자신의 씹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밤새도록 몸부림을 쳤다.
두식엄마가 아침에 눈을 뜨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어 있었다.
서둘러 씻고 가게에 나가려고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휘청하고 주저 앉았다.
일어서서 걸으려고 하자 온 몸이 뻐근하며 사타구니와 엉덩이에서 묵직하고 얼얼한 통증이 느껴져 한걸음조차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옷을 벗어 거울에 비춰보자 양쪽 엉덩이가 울긋푸릇하게 피멍이 들어 있었을 뿐만아니라
쪼그려 숙여 자신의 밑구멍을 쳐다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씹보지가 퉁퉁 부어 있었고 역시 푸릇푸릇하게 멍이 들어 있었다.
가게 나가는 걸 포기하고 다시 욕실로 간신히 걸어가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고 집에 있는 쑥찜질 타월을 찾아 전자레인지에 데펴서 밑구멍 주변과 엉덩이의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몇 시간이나 찜질을 해야만 했다.
평상시 자기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되자 두식이가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하고 조금 쭈뼛거리며 들어오는 두식을 보고
두식엄마는 무슨 말을 할듯 입을 달삭이다가 두식이가 빤히 쳐다보자 얼굴을 붉히고 돌아서며 엄만 먼저 밥먹었으니까 식탁에 차려논 밥먹어하며 설겆이를 했다.
두식엄마는 설겆이를 끝내고 밥먹는 두식에게 일찍 자거라고만 하고 아무 말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일주일이 휙 지나가며 두식이도 방학이 시작되었다.
욱신거리던 밑구멍쪽 통증도 사라지고 두식이와 어색한 침묵도 가시며 겉으로는 다시 평상시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두식엄마는 아들을 쳐다 보거나 생각만해도 아들과 선생님과의 강렬했던 정사가 떠올라 자신의 씹보지가 아직도 생생이 기억하고 있는 두 좆의 단단한 질감과 터질듯한 포만감으로 시큼해지며 씹보지물로 팬티를 적신다.
그날 오후 늦게 깜박 잊었던 아니 오지말았으면 하고 속으로 빌었던 두식의 치료를 맡았던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두식이 어머님 저번에 뵈었던 비뇨기과 전문의 박지호입니다.
아..예..안..안녕하세요..선생님
두식이가 약속대로 오늘 병원에 와서 치료효과를 검사해 봤는데 결과가 예상보다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그래요?정말인가요?
그럼요.제가 왜?거짓말을 하겠습니까?의사는 치료가 안되면 치료비 받으면서 더 치료해야한다고 하는게 의사지요.
보통은 몇 달걸려서 완치되는게 통례인데 두식이의 경우는 치료효과가 너무 좋아서
이젠 전과 같이 모텔같은데서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고 오늘 자택에서 한번 정도만 더 치료를 하면 이후에는 약만 복용하고 어머니가 혼자서 직접 자가수면치료법을 해주시면 완치가 될 것같습니다.
예?오늘 저의 집에서 한번 더 치료를 해야한다고요?
예..오늘 하는 치료는 보통은 몇 달후 마지막에 하는 자가수면치료법인데요 다른 것은 물라도 받드시 이 것은 해야 하는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번에 힘들게 해서 반은 고쳐 놓은게 아무 효과가 없게 됩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노력으로 몇 달이나 걸리는 치료가 단 두 번의 치료로 이렇게 빨리 완치가 되는 것은 학계에서도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꼭 이번에 두식어머니와 함께 노력하여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 저는 정말 지금 어떻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선생님..그 자가치료법은 어떤건가요?
당연히 혼란스럽겠지요.하지만 아들을 위해서 저를 믿고 따라주세야 합니다.
오늘만 제가 말씀드리는대로 잘하시면 제가 더 이상 봐드리지 않아도 어머님이 혼자서도 조용히 치료비용도 더 이상 들지않고 직접 필요한 만큼 자가수면치료법을 하실 수 있습니다.자가수면치료법은 간단합니다.
그게 사실인가요?선생님
물론이죠.그래서 오늘 제가 조금 있다가 두식이와 같이 댁을 방문하여 앞으로 두식이어머님 혼자서 두식이를 치료할 수있도록 자가수면치료법을 마지막으로 아르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어머님께서는 편안히 수면을 취하시면서 쉬시면 되는 겁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직접 뵙고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료효과가 눈에 띄게 좋게 나온 이유는 어머님이 힘들지만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모태치료는 어머님의 절대적인 협조와 역할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저번 치료비와 오늘 치료비,약값 합해서 8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50만원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가 퇴근하면서 두식이와 함께 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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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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