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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운 엄마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12 1,576회 0건
제9장 남들 앞에서 모자치한!  모자상간!!

 분명히 누구보다도, 히사코가 제일 지쳤던 것일 것이다. 히사코의 의식은 거의 몽롱해져, 어느새 무릎을 굽힌 채 상체를 바닥에 축 엎드려 있었다. 크게 숨을 쉴 때마다, 어깨가 크게 아래위로 움직인다.

"우와아, 굉장해. 벌써 이렇게 커지고. 엄마에게 빨게 한 것이, 기뻤던 거지"

"…………"

안개가 낀 머릿속에,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 치프. 봐요"

 자신이 불리자, 히사코는 느릿느릿 얼굴을 들고, 소리가 나는 쪽을 보았다.

 겹쳐 있는 젊은 두사람의 전라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봐요, 벌써 이렇게 커져서, 나의 입에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구요. 히로시 군은 정말 대단하지요"

 초점이 되돌아 오는 눈에, 알몸의 사오리가 역시 알몸인 히로시를 덮쳐서, 상하를 반대로 해서 겹쳐 있는 모습이, 서서히 뚜렷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다.

"…………"

 히로시는 사오리의 다리 가랑이 밑에 깔고 눌러져, 머리가 넓적다리의 밑동아리에 끼어 있는 채로, 기쁜 듯이 자신을 잊고 열중해서 다리 가랑이에 달라 붙어 있다. 그리고 사오리 쪽은, 히로시의 아랫배에서 탱탱하게 치솟은 생육의 발기를, 맛 좋다는 듯이, 보란 듯이 두루 핥고 있다.
 겨우 침착함을 되찾았던 호흡이 다시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머리 다시 몽롱해지는데도, 히사코의 가슴만이 이상하게 두근거려 온다.

"자, 치프, 교대할까요? 이 다음에는 치프가 히로시군과 하고, 내가 구경하는 거에요. 아까부터 계속 보여주기만 했으니까, 최소한의 속죄라도 한다는 것. 후훗"

"…………"

 사오리의 간교한 말도, 아직 멍한 히사코의 의식에는 별로 와닿지 않는다.

"자, 히로시군은 어때? "

"엣?  괜찮아요? "

"하지만, 사실은 하고 싶은 거지? "

"…… 네"

"그럼, 교대하죠"

 그렇게 말하고 사오리는 허리를 들어, 히사코의 쪽을 보면서 재촉했다.

"…………"

 너무나 심한 설레임에 가슴이 조이면서도, 히사코는 얼빠진 눈으로, 두사람을 번갈아 응시한다.

"자, 치프, 바꿔요. 벌써 자지는 딱딱해졌으니까, 언제든지 박을 수 있어요. 히로시군도 엄마와 하고 싶다고 하고……, 치프? "

 사오리가 재촉하듯 말한다.

"그, 그런 걸…"
 사오리의 그 말 한마디로, 히사코의 의식이 확실하게 되돌아왔다.

"그런 건, 싫엇! "

 얼굴이 새빨개지고, 두근거림이 점점 더 높아진다.

"절대로 싫엇! "

 히사코는 눈을 외면하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엄마는, 절대로 싫다는데……"

"…………"

 히로시는 분한 듯한 표정을 띄우고, 히사코를 본다.

"그럼, 어쩔 수 없네. 내가 다시 한번, 받아먹어야지"

 그렇게 말하고 긴 머리를 한쪽 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사오리는 다시 한번 몇 번이나 사정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발기한 살에 뺨을 비벼 간다.

"정말로, 괜찮은 거죠?  치프"

 발기를 혀로 핥으면서 히사코에게 시선을 돌리고, 다시 한번 확인한다.

"…………"

 여봐란 듯이 낼름낼름 귀두를 혀로 핥으며, 솟아나는 물방울과 머리 부분을 핥는 사오리를, 히사코는 진지한 눈길로 응시한다. 뭐라 말하고 싶다. 그러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런 히사코를 보면서 과감해진 듯, 히로시는 사오리의 다리 가랑이를, 새삼 탐내며 훑어간다.

"하아아흑……"

 기뻐하는 비명을 지르며, 사오리도 지지 않으려는 듯 발기를 깊숙이 받아들여 빨았다가, 입으로 밀어내기 시작한다.

"오오우……"

 여자의 입 안은 몇 번이나 들어가도 싫증나지 않는다. 하루 종일이라도 이 감미로움에 빠져 있고 싶다고 기원하면서, 히로시도 역시 본격적인 쿤닐링구스를 시작한다.

"…………"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로, 그래도 히사코의 몸은, 겹쳐진 둘의 몸 쪽으로 기어가서 다가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그만 , 제발……"

 엎드려 기어가면서, 드디어 목소리가 나온다.

"…………"

 사오리는 발기를 입에 문 채, 히로시는 여음부를 덥석 문 채, 바로 곁까지 온 히사코에게 눈을 돌린다.

"안돼…… 이제 안돼"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견딜 수 없었다. 가만히 있는 것은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사오리에게 히로시를 독점 당하는 것은, 더욱 참을 수 없었다. 이제 와서 무엇을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히로시에게, 사오리에게, 무엇을 사양해야 한다는 것인가.

이제 됐어. 이제 됐어…….

 히로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정말로 섹스하고 싶어하고 있는 것은, 사오리가 아니다. 엄마인, 이 자신이다. 히사코는, 복받치는 격정에 떠밀려 가듯, 히로시의 아랫배를 덮쳐 간다.

"내…… 내거야……"

 사오리를 밀어 젖혀서 친아들의 페니스를 덥석 물고, 히로시의 얼굴에 올라타 간다.

"후훗, 그래요. 그렇게 해야지……"

 사오리는 기뻐하며 자리를 내줬다.

"어, 엄마……"

 얼굴을 가리는 스커트의 안으로 스스로 머리를 집어 넣은 히로시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우러러 보면서 감탄성을 지른다. 드디어 엄마가, 그런 생각을 가져 준 것이다.

"아아아, 히로시……히로시를 원해! "

 뺨을 비비고, 핥고, 빨고, 애처로움의 끝을 담고서 히로시의 발기를 애무한다.

"그럼 이번에는, 내가 도와 줄게요"

 기쁜 듯한 소리를 지르고, 사오리는 커튼을 열 듯 슬릿을 열어, 겹겹으로 된 스커트를 젖히고, 히사코의 허리를 드러내 간다.

"후훗, 안녕"

 히사코의 무릎 사이에 끼인 히로시의 얼굴이 엿보이자, 사오리는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지었다.

"…………"

 그런 사오리에게는 눈도 힐끔 하지 않고, 히로시는 백일하에 노출된 엄마의 사타구니를, 외곬으로 우러러 보고 있다.

"어머어머, 팬티에 얼룩까지 만들고서……"

 흰 레이스 팬티의, 다리 가랑이에 끼여서 성기와 접촉하고 있었던 부분에 가늘고 긴 타원형 젖은 얼룩이 생겨나 있는 것이, 선명히 보였다. 갈라진 금이 새하얀 얇은 천을 물고, 비순의 주변에 난 음모가 추잡하게 비쳐 보이고 있다.

"흐아흑"

 부끄러움에 콧소리를 내면서, 히사코는 한층 깊이, 사랑스러운 친아들의 페니스를 삼킨다.

"그렇게 하고 싶었구나. 자, 그럼……"

 사오리가 힘도 안들이고 히사코의 엉덩이로부터 팬티를 볏겨내 간다.

"자, 그래요. 후후후"

 무릎을 들게 해서,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 가도, 히사코에게는 저항하는 기색 따위 있을 리가 없다.

"…………"

 팬티가 얼굴에 닿는 것을 괴로워하지도 않고, 그러기는커녕, 일부러 얼굴에 씌워지자, 얼룩진 엄마의 꿀물의 냄새에 코를 벌름거리면서, 히로시는 가릴 것이 없어진 엄마의 사타구니를, 처음으로 가까이서 보는 엄마의 치부를, 필사적으로 계속 응시한다.

"자, 잘 드세요"

 슬릿이 열리고, 허리 위까지 걷어져 올라간 스커트 밖으로 완전히 드러난 알몸의 하반신은, 아무리 봐도 음란하기 그지없다. 검게 소용돌이 치는 음모의 밀림에 유혹되는 것 같이, 히로시는 머리를 일으켜, 입으로 빨아당겨 간다.

"앗……"

 발기를 받아들여 입에 문 채, 히사코는 흐느낌을 흘리면서 목을 울린다.

"맛있지. 국물이 가득한, 엄마의 보지"

 히사코의 여음부에 거꾸로 달라붙어 덥석 물고, 갑작스레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빨아 먹는 히로시를 보고, 사오리도 입속에 군침이 넘쳐 버린다.

"앗, 크윽……"

 발기로부터 결코 입을 떼어 놓지 않고, 복받치는 흐느낌에 목을 울리며, 다리 가랑이 사이는 히로시에게 덥석 물린 채, 드러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춤추는 히사코를 보고 있자니, 사오리도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아아아흐, 나도……"

 지켜보던 눈에 물기가 촉촉해진 사오리는, 양손으로 히사코의 엉덩이 살을 가르고, 엉덩이의 골짜기를 벌려서 작고 가련한 똥구멍을 가른다. 그리고, 타액을 충분히 머금은 혀를 내밀고, 구멍을 후비듯, 깐족깐족 핥기 시작한다.

"아아, 아아아아앗"

 아래로는 히로시에게, 위로는 사오리에게, 좁디 좁은 다리 가랑이 사이에 있는 두 개의 작은 구멍을, 입과 혀로 사랑 받는다. 난생 처음 느끼는 절묘한 쾌감에, 히사코는 참을 수 없어 핥고 있던 발기를 입에서 떼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등을 활처럼 젖히고,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후훗, 자, 치프, 느껴지죠. 엉덩이의 구멍"

 사오리가 혀로 타액을 방울 져 떨어지게 하면서 히사코의 똥구멍을 두루 핥자, 타액이 엉덩이의 골짜기로부터 회음부를 타고 흘러서, 여음부를 탐내며 달라 붙은 히로시에게 삼켜져 간다.
 히사코의 음액과 사오리의 타액을 한번에 빨아 먹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실감하자, 흥분은 점점 더 달아올라, 히로시는 엄마의 여음부에 더욱 찰싹 달라붙어 빨고, 핥고, 아랫배의 발기가 휘어져 부르르 떨린다.

"아…… 아아아아아아흑……"

 사타구니에 둘의 입이 흡착된 채, 히사코는 자신도 세상도 잊은 채 허리는 꿈틀꿈틀 춤추고, 등은 물결치고, 머리는 마구 흩뜨려진다.

"오오옷……자, 자지를……"

 방치된 발기의 애달픔에, 히로시가 몸부림치며 번민한다.

"어머머. 그럼, 내가……"

 사오리가 기쁜듯이 히로시의 아랫배 쪽으로 돌아서 가는 사이에, 히사코는 초조해져서 친아들의 페니스를 입으로 강제로 빼앗는다.

"너무해, 치프…… 그럼, 나는……"

 사오리는 히로시의 양 다리의 중간에 파고들어, 무릎 뒤를 양손으로 잡고서 접어 구부린다.

"후후후……"

 발기를 입에 물린 채, 허리를 꺾여서 사타구니를 노출한 히로시의 있을 수 없는 모습에, 사오리는 자신도 모르게 입 꼬리가 당겨진다. 한쪽 손으로 살 자루를 주무르듯이 쥐어서 밀어 올리고, 똥구멍을 드러나게 해서, 거기에 입을 가까이 하고, 혀를 내밀어 핥아 간다.

"아앗, 우옷! "

 추잡한 사오리의 혀 놀림으로 항문을 농락 당하자, 히로시의 허리는 조심성이고 뭐고 없이, 쾌감에 따라 튀어 올라 춤춰버린다.

"우으흣……"

 그런 히로시의 반응에 질투하는 것 같이, 히사코는 스스로 사타구니를 아들의 입에 빙글빙글 눌러대면서, 머리 전체를 흔들어 움직이며 발기를 빨아댄다.

"아아아아앗……"

 완전히 꿈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엄마의 여음부에 쿤닐링구스 하고, 엄마에게 페니스를 펠라티오 받으며, 한편으로 사오리에게 항문과 음낭을 핥아 빨리는 황홀. 현실 이라기엔 너무나 지나치게 과격한 쾌감에, 히로시는 당장이라도 실신하고, 싸 버릴 것 같았다.

"아으으흑……"

"아으윽……"

 히로시의 황홀경에는 신경 쓰지 않고, 두 사람의 음란한 여자는, 둘의 탐욕스러운 입은, 사랑스러움과 음란함을 서로 경합하는 것 같이, 위와 아래에서 소년의 사타구니를 계속해서 다그친다.

"오옷, 오오옷…… 나온다!  나와요! "

"안 돼!  안 돼! "

 중지를 요구한 것은 히사코였다.

"기다려…… 기다려줘 ……"

 요염할때 정도의 박력으로 히로시의 아랫배에 올라타는 히사코에게, 사오리는 양보하는 수 밖에 없다.

"흐으흑……"

 히사코는 스커트의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아들의 발기를 쥐어서 귀두를 자신의 여음부로 가져간다. 그리고, 마치 자해하는 듯한 고민의 표정을 띄웠다가, 질 위로 고정된 발기를, 허리를 단숨에 내려서 먹어 들어 간다.

"아아아아아앗! "

"우읏! "

 드디어 히사코는, 스스로 모자상간의 담을 부수어버린 것이다. 스스로 나서서 아들의 페니스를 받아들여버렸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터부를 범하고 있다는 죄악감 따위는 전혀 없었다. 있는 것은 암컷의 욕망과, 어떤 작은 쾌감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탐욕스러움뿐이었다.

"치프! "

 요염하고 아름다운 히사코의 황홀한 표정에, 사오리는 빨려들 듯 입술을 포개고, 목에 양팔을 휘감아 갔다.

"우으흑"

 히사코의 허리가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구부러진다.

"오옷"

 히로시의 전신이 경직한다.

"아우으흑"

 격렬하게 서로 빠는 입을 통해서, 히로시의 절정과 히사코의 오르가즘이 그대로 느껴져, 사오리도 역시, 그리고 사오리의 여체도 역시, 이루 말할 수 없는 도취에 빠져 들어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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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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