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선숙과 선희 자매는 서로 계략을 숨긴체 들뜬 마음으로 대전을 떠나 화천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번엔 선희의 이름으로 면회를 신청했다.
삼동이는 형수는 안오고 선희만 온걸로 알고 외박 신청을 하지 않았다.
면회란에 친구라고만 씌여 있었으므로 삼동이로써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사실을 알게된 세사람의 어색한 조우~~~
간단하게 식사만 하고 헤어져 귀대하였다.
선희와 선숙은 털레털레 발길을 돌리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이번엔 선숙이 혼자서 면회를 가서 애인이라고 하고서 외박을 빼내 오는 방법이었다.
어차피 친구가 낮에 면회 오고 애인이 뒤늦게 면회온 것으로 알리바이를 꾸몄다.
우여곡절 끝에 졸병사상 두번의 면회와 외출, 외박까지 얻어낸 삼동이는 형수의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을 알고 기분이 좋아졌다. 형수의 뱃속에 있는 자기의 아이도 분명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형수는 이미 배가 표시 나게 불러 왔고, 일부러 표시나게 임신복을 헐렁하게 입고 있었다.
형수는 아이 대문에 술을 마시지 않았고, 의도대로 삼동이와 선희에게 자꾸만 술을 권했다.
역시 동년매인 둘은 결혼식때 보고 처음이었지만 금세 친해져서 죽이 척척 맞았고, 선숙을 제치고 연인인양 행세하기까지 하였다.
어느 정도 배가 차오르자 셋은 노래방을 갔다.
선희가 한참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난후 선숙은 조용한 춤곡을 몇곡 골랐다.
그리고, 두 사람을 부추겨 춤을 추게 하였다. 처음엔 어섹한듯 하더니 채 한곡이 끝나기도 전에 둘은 부둥켜 안고 춤을 추고 있다.
유심히 살펴보니 벌써 삼동이 삼촌이 선희의 히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참 진도도 빨랐다. 선희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다만 엉덩이를 만질때 엉덩이를 실룩실룩 하는 모양이 좀 이상스럽게 느껴졌다.
선다음곡이 나오자 선희가 언니 선숙을 끌어 내어 삼동이와 붙여 주었다.
그리고는 잠시 화장실 간다며 나갔다.
"삼촌, 재주 좋은데? 진도 잘 나가가고 있어?"
"형수, 그게...아니고..."
"에이 다 봤어, 괜히 미안해서 그러는거지?"
"아니, 선희씨가 우리 두사람을 연결시켜 주겠다고 일부러 언니 질투심을 유발시킨다며 그런거야..."
"아니 뭐? 이상하네...무슨 꿍꿍이지..."
"형수, 선숙아..그냥 선희씨가 하는대로 못이기는 척 한번 해보자, 뭔가 있는것 같아 내 느낌에는.."
"응, 알았어, 그럼 내가 일부러 질투를 내야 한다는 거지..."
"흐흐, 역시 형수 당신은 머리가 좋아. 오늘 두번 면회한것도 그렇고..."
선희가 들어오는 기척이 나자 둘은 다소 어색한 자세를 연출한다.
"에이, 언니, 뭐하는거야, 그레가지고 안되지 아까 내가 하는거 안봤어? 그렇게 하란 말야..오늘 형부도 안계신데, 시동생이랑 좀 즐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아?"
"얘는 참.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난 못하겠다. 너가 다시 한번 시범을 보여 주면 모를까.."
선희는 삼동이 팔을 낚아채고 삼동이 품에 안기면서 두 팔을 삼동이 목덜미에 두르고 희프를 밀어 부치면서 노골적인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삼동이 귀에 대고 좀더 야하게 애무해 달라는 주문까지 하였다.
삼동이는 선희의 등허리를 쓰다듬으면서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부래지어 호크를 끌렀고, 양족 팔에서 어깨근을 빼 낸 다음, 앞가슴을 헤치고 선희의 가슴에 있던 브래지어컵마저 빼 내어 선숙이에게 던졌다.
그리고 헤쳐진 앞가슴에 얼굴을 붇고 흐느적 거리면서 선희의 히프를 들어 올려 두 다리가 허리를 감게 만든 다음 벽으로 밀어 부친다. 완전한 벽치기 자세였다.
이 자세가 무슨 자세인지 아는 선숙의 몸이 떨렸다. 비록 연출이라고는 하나 자기의 남자가 자기 동생을 상대로 뱍치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선숙의 보지는 이내 흥분이 되었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삼동이로부터 벽치기를 당했던 경험이 그녀를 이토록 흥분에 떨게 만들었다.
흥분이 되기는 선희도 마찬가지, 막상 사돈 총각에게 주문은 하였지만, 이토록 노골적으로 나올줄은 미처 몰랐다.
게다가 선희는 잠시후 스트립쇼를 할 요량으로 방금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왔던 것이다. 단번에 이를 눈치챈 사돈 총각이 유일한 속옷인 브래지어를 끌러 버리고 완벽한 섹스 자세로 자신을 벽에 밀어 부친 것이다.
이미 선희의 보지에는 삼동이의 좆이 군복바지 위로 느껴지고 있다. 보지 털이 까실까실한 옷감에 비벼지면서 보지에서 촉촉한 애액이 젖어들었다.
지난달 형부와 첫 관계후 무던히 스스로 자위하면서 느낌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사돈총각은 한방에 자신을 흥분시켜버렸다. 선희의 눈이 게슴츠레지는 걸 선숙은 그대로 마주보고 있다. 벽을 향해 선숙을 등지고 선희를 안고 있는 삼동이의 허리가 몇번 튀기 시작하자, 선희의 몸이 출렁거리면서 그대로 삼동이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두 팔과 두 다리로 삼동이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마치 발정남 암캐와도 같아 보였다.
선희의 계획이 역전이 되어 선숙의 계획대로 되어 버린 셈인데, 문제는 그 모습을 본 선숙도 심히 흥분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선희는 술에 취해 알딸딸한 상태였기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선숙은 맨정신이었기에 반응의 강도는 더 민감하다고 할수 있겠다.
삼동이가 서서히 선희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허벅지가 드러나고, 이제 좀 있으면 노팬티인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삼동이는 스커트를 걷어올리다 말고 부라우스를 제쳐내었다. 방심하는 사이 가슴이 활작 들어났지만, 아직 뒤에 있는 언니는 모른다. 그 상태로 선희를 바닥에 내려 서게 한 삼동이는 자신의 바지 지퍼만 내리고 좆을 꺼낸다. 그리고, 선희의 한쪽 다리를 들어 그대로 좆을 들이민다. 이미 삼동이의 좆이 선희의 보지에 닿았고, 미끌거림도 주저함도 없이 단번에 푹~~하고 선희의 보지에 박혀든다.
선희는 벗겨진 부라우스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도못하고 꼼짝없이 삼동이 그늘에 갇혀서 고스란히 보지를 대주고 있다.
삼동이는 이젠 음악에 맞추어 엉덩이를 슬슬 돌리면서 혹은 푹푹 찌르면서 선희의 앞가슴의 젖꼭지와 유방을 애무하면서 불루스를 추는모양으로 선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다. 선희로서는 놀랍기만한 이런 자세, 이런 상황에서의 섹스아 주는 강렬한 느낌에 서서히 보지에서 뜨거운 느낌이 퍼져 나가고, 한달동안 연습했던 효과인지 선희 스르로 엉덩이를 조절하면서 자신의 성감을 끌어내려는 본능에 젖어 들었다.
선숙은 헛기침을 하면서 화장실 좀 다녀 온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문틈으로 얼핏얼핏 훔쳐 보면서 선숙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내리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화장시레서 세수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룸으로 왔다.
삼동이는 이미 선희를 소파에 두팔을 짚게하고 언제 옷을 다 벗겼는지, 치마만 위로 올린채 개치기로 선희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다.
선희는 노음익소리에 묻혀 희미하게 들리지만 엄청난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내며 입가로 흘리고 있다.
형수가 들어오자 삼동이는 형수를 조용히 다가오게 한다음 고개를 돌려 찐한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뒷짐을 지고 있던 손으로 형수 선숙의 보지를 쓰다듬어 본다. 선숙의 트렁크 팬티 사이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조용히 선숙을 선희 옆에 엎드리게 하고, 임신복을 허리까지 들추어 올리고 손가락으로 선숙의 보지를 쑤셔 준다.
선숙도 이내 신음을 흘리고, 삼동이는 선희의 보지가 몇 번 조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자 어느정도 느낌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고 좆을 쑥 빼 내었다. 선희는 그대로 쇼파에 무너지듯이 엎어졌고, 빼낸 좆을 그대로 옆에 있는 선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선숙도 한달만에 맛보는 삼동이 좆이 들어오자 이내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흥분된 ㄷ소리를 터트리며 엎어졌다.
선희는 숨을 돌렸는지 눈을 떠 이 상황을 보았다.
순식간에 자신이 사돈 총각과 섹스를 하게 되었고, 이토록 짦은 시간에 오르가즘 같은것을 느꼈는데, 선숙언니가 똑 같은 자세로 사돈총각의 좆을 보지에 받은채로 눈을 까 뒤집으며 신음을 흘리며 무너져 내리고 있다.
선희는 순간 형부에게 바쳤던 순결을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엄청난 후회를 한다. 이런 남자, 이런 좆이 선희가 원하는 바로 그런 좆이었다. 어찌하여 초면이나 다름없는 선희 자신과, 형수인 선숙언니까지 이렇듯 비참한 개같은 자세로 삼동이의 좆에 무너져 내리는가 말이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언니는 쓰러질것 같은 몸을 돌리더니 꿇어 앉아 삼동이 좆을 입에 머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굵고 단단한 좆을 입속 가득히 베어 물고 쭈욱쭈욱 훑어대기 시작하는데, 선희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언니가 좆을 빼 내고 있는 사이를 틈타 그대로 삼동이 좆기둥을 물었다. 그리고 빨았다.
두 자매가 서로 삼동이 좆을 입에 물려고 다툼하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삼동이가 교통정리를 했다.
두 여인의 머리채를 잡고 한번식 교대로 좆을 물도록 반복하였다. 선숙과 선희는 이내 잘서있게 한번씩 교대로 삼동이 좆을 머금었다가 빨면서 빼내었다.
선숙이 만족한듯 약간 양보를 하자, 삼동이는 눈을 한번 찡긋하고는 선희를 탁자위에 눞혔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 선희의 위에서 정상위의 자세로 정확하게 선희의 보지를 한번에 가르며 찔러 넣었다.
잠시 멈추는 부분이 있었지만, 선희의 처녀먹은 이미 파열되었으므로 한번의 깊은 삽입으로 선희의 자궁까지 삼동이 좆대가리가 닿았다. 선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언니가 보는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보지를 내어주고, 또한 언니와 함께 그 좆을 빨고, 이번엔 언니가 보는 앞에 적나라하게 누워 언니의 시동생의 좆, 방금전까지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언니의 입에서 놀던 그 좆을 제대로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는 이 상황이 온통 정신이 혼미하고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듯 하늘 위를 걷는듯 무아지경이었다.
"아아~~~사돈......나.....미쳐.....아아..나 몰라...."
"선희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제 두사람 사겨라.. 언니가 적극 밀어 줄께..."
"선희씨, 어때요? 제 좆맛이...선희씨 처녀를 바친 그 남자에 비해서..."
"앙..몰라. 내가 미쳤었나봐. 내 보지 임자가 여기 있는 걸 모르고..미안해요...사돈...어떡하죠."
"뭐 할수 없죠, 우리 형수님 보지까지 먹어도 괜찮다면 좀 봐줄만 한데...."
"이미 두 사람 전번에 관계 한거 맞죠?"
"그러는 선희씬 누구에게 처녀막을 헌납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하겠습니다."
"그..그게....언니..미안..해....그때 언니랑 통화할때....형부랑 같이 외박했어...."
"너, 그게 정말이야?"
"언니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 지금 사돈 총각이 내 남자란걸 알았어....사돈말씀대로 언니도 언제든지 보지 대줘도 괜찮아. 내가 작은 마누라라도 괜찮아. 그러니 용서해줘...아학...사돈....내 보지를 어떻게 한거에요...몰라...미쳐....아앙~~~"
삼동이는 마지막으로 선희의 보지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흥건하게 싸 주었다.
선희는 실신하다시피 몸을 떨면서 올가즘에 올랐다.
선희가 여운을 즐기는 사이 삼동이는 형수를 쇼파에 눞히고 형수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뱃속의 아기가 다칠새라 조심스럽게, 하지만 깊고 강하게 형수 선숙의 보지를 아니 이제 큰마누라가 된 언니 선숙의 보지를 마저 짖이기고 있다. 좀전에 작은마누라인 동생 선희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었지만, 역시 군발이라 그런지 또다시 좆물이 만들어지고, 형수였던 선숙의 보지에도 다시 한번 흥건한 좆물을 싸 주었다.
선희로 하여금 선숙의 보지를 깨끗이 빨아 먹게 하였다.
선숙은 스스로 선희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두 여인은 사이 좋게 삼동이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그날 밤 모텔에서 세사람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정스런 자매의 보습으로 한 남자와 같이 잠을 청했다.
욕심 같아서는 한번 더 보지를 짖이겨 주었으면 좋으련만, 삼동이는 두 자매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더 이상의 섹스는 하지 않았다. 다만, 가운데 누워서 선숙과 선희의 보지며, 가슴이며, 얼굴,,,온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 선숙도 선희도 배려심이 기픈 삼동이에게 감동하였고, 선숙은 그간의 일들을 동생에게 고백하면 아이의 아버지임을 알려주었고, 선희도 형부와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말했다.
삼동이는 형의 성생활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선희에게 당분간 형부인 삼식에게 보지를 대어줘도 괜찮으니 오늘 자신에게 터득한 것을 잘 익혀 삼식이 형도 섹스의 참맛을 알수 있도록 힘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제대하면 네사람이 같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편을 마련할 터이니 당분간은 서로 양보 하면서 서로 배려 하며서 살아주길 진심으로 부탁했고, 선희는 삼동이의 좆을 빨아서 그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먹으면서 완전히 삼동이의 작은마누라가 되겠노라 다집하였다.
선숙과 선희 자매는 서로 계략을 숨긴체 들뜬 마음으로 대전을 떠나 화천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번엔 선희의 이름으로 면회를 신청했다.
삼동이는 형수는 안오고 선희만 온걸로 알고 외박 신청을 하지 않았다.
면회란에 친구라고만 씌여 있었으므로 삼동이로써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사실을 알게된 세사람의 어색한 조우~~~
간단하게 식사만 하고 헤어져 귀대하였다.
선희와 선숙은 털레털레 발길을 돌리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이번엔 선숙이 혼자서 면회를 가서 애인이라고 하고서 외박을 빼내 오는 방법이었다.
어차피 친구가 낮에 면회 오고 애인이 뒤늦게 면회온 것으로 알리바이를 꾸몄다.
우여곡절 끝에 졸병사상 두번의 면회와 외출, 외박까지 얻어낸 삼동이는 형수의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을 알고 기분이 좋아졌다. 형수의 뱃속에 있는 자기의 아이도 분명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형수는 이미 배가 표시 나게 불러 왔고, 일부러 표시나게 임신복을 헐렁하게 입고 있었다.
형수는 아이 대문에 술을 마시지 않았고, 의도대로 삼동이와 선희에게 자꾸만 술을 권했다.
역시 동년매인 둘은 결혼식때 보고 처음이었지만 금세 친해져서 죽이 척척 맞았고, 선숙을 제치고 연인인양 행세하기까지 하였다.
어느 정도 배가 차오르자 셋은 노래방을 갔다.
선희가 한참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난후 선숙은 조용한 춤곡을 몇곡 골랐다.
그리고, 두 사람을 부추겨 춤을 추게 하였다. 처음엔 어섹한듯 하더니 채 한곡이 끝나기도 전에 둘은 부둥켜 안고 춤을 추고 있다.
유심히 살펴보니 벌써 삼동이 삼촌이 선희의 히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참 진도도 빨랐다. 선희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다만 엉덩이를 만질때 엉덩이를 실룩실룩 하는 모양이 좀 이상스럽게 느껴졌다.
선다음곡이 나오자 선희가 언니 선숙을 끌어 내어 삼동이와 붙여 주었다.
그리고는 잠시 화장실 간다며 나갔다.
"삼촌, 재주 좋은데? 진도 잘 나가가고 있어?"
"형수, 그게...아니고..."
"에이 다 봤어, 괜히 미안해서 그러는거지?"
"아니, 선희씨가 우리 두사람을 연결시켜 주겠다고 일부러 언니 질투심을 유발시킨다며 그런거야..."
"아니 뭐? 이상하네...무슨 꿍꿍이지..."
"형수, 선숙아..그냥 선희씨가 하는대로 못이기는 척 한번 해보자, 뭔가 있는것 같아 내 느낌에는.."
"응, 알았어, 그럼 내가 일부러 질투를 내야 한다는 거지..."
"흐흐, 역시 형수 당신은 머리가 좋아. 오늘 두번 면회한것도 그렇고..."
선희가 들어오는 기척이 나자 둘은 다소 어색한 자세를 연출한다.
"에이, 언니, 뭐하는거야, 그레가지고 안되지 아까 내가 하는거 안봤어? 그렇게 하란 말야..오늘 형부도 안계신데, 시동생이랑 좀 즐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아?"
"얘는 참.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난 못하겠다. 너가 다시 한번 시범을 보여 주면 모를까.."
선희는 삼동이 팔을 낚아채고 삼동이 품에 안기면서 두 팔을 삼동이 목덜미에 두르고 희프를 밀어 부치면서 노골적인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삼동이 귀에 대고 좀더 야하게 애무해 달라는 주문까지 하였다.
삼동이는 선희의 등허리를 쓰다듬으면서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부래지어 호크를 끌렀고, 양족 팔에서 어깨근을 빼 낸 다음, 앞가슴을 헤치고 선희의 가슴에 있던 브래지어컵마저 빼 내어 선숙이에게 던졌다.
그리고 헤쳐진 앞가슴에 얼굴을 붇고 흐느적 거리면서 선희의 히프를 들어 올려 두 다리가 허리를 감게 만든 다음 벽으로 밀어 부친다. 완전한 벽치기 자세였다.
이 자세가 무슨 자세인지 아는 선숙의 몸이 떨렸다. 비록 연출이라고는 하나 자기의 남자가 자기 동생을 상대로 뱍치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선숙의 보지는 이내 흥분이 되었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삼동이로부터 벽치기를 당했던 경험이 그녀를 이토록 흥분에 떨게 만들었다.
흥분이 되기는 선희도 마찬가지, 막상 사돈 총각에게 주문은 하였지만, 이토록 노골적으로 나올줄은 미처 몰랐다.
게다가 선희는 잠시후 스트립쇼를 할 요량으로 방금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왔던 것이다. 단번에 이를 눈치챈 사돈 총각이 유일한 속옷인 브래지어를 끌러 버리고 완벽한 섹스 자세로 자신을 벽에 밀어 부친 것이다.
이미 선희의 보지에는 삼동이의 좆이 군복바지 위로 느껴지고 있다. 보지 털이 까실까실한 옷감에 비벼지면서 보지에서 촉촉한 애액이 젖어들었다.
지난달 형부와 첫 관계후 무던히 스스로 자위하면서 느낌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사돈총각은 한방에 자신을 흥분시켜버렸다. 선희의 눈이 게슴츠레지는 걸 선숙은 그대로 마주보고 있다. 벽을 향해 선숙을 등지고 선희를 안고 있는 삼동이의 허리가 몇번 튀기 시작하자, 선희의 몸이 출렁거리면서 그대로 삼동이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두 팔과 두 다리로 삼동이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마치 발정남 암캐와도 같아 보였다.
선희의 계획이 역전이 되어 선숙의 계획대로 되어 버린 셈인데, 문제는 그 모습을 본 선숙도 심히 흥분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선희는 술에 취해 알딸딸한 상태였기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선숙은 맨정신이었기에 반응의 강도는 더 민감하다고 할수 있겠다.
삼동이가 서서히 선희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허벅지가 드러나고, 이제 좀 있으면 노팬티인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삼동이는 스커트를 걷어올리다 말고 부라우스를 제쳐내었다. 방심하는 사이 가슴이 활작 들어났지만, 아직 뒤에 있는 언니는 모른다. 그 상태로 선희를 바닥에 내려 서게 한 삼동이는 자신의 바지 지퍼만 내리고 좆을 꺼낸다. 그리고, 선희의 한쪽 다리를 들어 그대로 좆을 들이민다. 이미 삼동이의 좆이 선희의 보지에 닿았고, 미끌거림도 주저함도 없이 단번에 푹~~하고 선희의 보지에 박혀든다.
선희는 벗겨진 부라우스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도못하고 꼼짝없이 삼동이 그늘에 갇혀서 고스란히 보지를 대주고 있다.
삼동이는 이젠 음악에 맞추어 엉덩이를 슬슬 돌리면서 혹은 푹푹 찌르면서 선희의 앞가슴의 젖꼭지와 유방을 애무하면서 불루스를 추는모양으로 선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다. 선희로서는 놀랍기만한 이런 자세, 이런 상황에서의 섹스아 주는 강렬한 느낌에 서서히 보지에서 뜨거운 느낌이 퍼져 나가고, 한달동안 연습했던 효과인지 선희 스르로 엉덩이를 조절하면서 자신의 성감을 끌어내려는 본능에 젖어 들었다.
선숙은 헛기침을 하면서 화장실 좀 다녀 온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문틈으로 얼핏얼핏 훔쳐 보면서 선숙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내리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화장시레서 세수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룸으로 왔다.
삼동이는 이미 선희를 소파에 두팔을 짚게하고 언제 옷을 다 벗겼는지, 치마만 위로 올린채 개치기로 선희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다.
선희는 노음익소리에 묻혀 희미하게 들리지만 엄청난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내며 입가로 흘리고 있다.
형수가 들어오자 삼동이는 형수를 조용히 다가오게 한다음 고개를 돌려 찐한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뒷짐을 지고 있던 손으로 형수 선숙의 보지를 쓰다듬어 본다. 선숙의 트렁크 팬티 사이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조용히 선숙을 선희 옆에 엎드리게 하고, 임신복을 허리까지 들추어 올리고 손가락으로 선숙의 보지를 쑤셔 준다.
선숙도 이내 신음을 흘리고, 삼동이는 선희의 보지가 몇 번 조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자 어느정도 느낌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고 좆을 쑥 빼 내었다. 선희는 그대로 쇼파에 무너지듯이 엎어졌고, 빼낸 좆을 그대로 옆에 있는 선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선숙도 한달만에 맛보는 삼동이 좆이 들어오자 이내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흥분된 ㄷ소리를 터트리며 엎어졌다.
선희는 숨을 돌렸는지 눈을 떠 이 상황을 보았다.
순식간에 자신이 사돈 총각과 섹스를 하게 되었고, 이토록 짦은 시간에 오르가즘 같은것을 느꼈는데, 선숙언니가 똑 같은 자세로 사돈총각의 좆을 보지에 받은채로 눈을 까 뒤집으며 신음을 흘리며 무너져 내리고 있다.
선희는 순간 형부에게 바쳤던 순결을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엄청난 후회를 한다. 이런 남자, 이런 좆이 선희가 원하는 바로 그런 좆이었다. 어찌하여 초면이나 다름없는 선희 자신과, 형수인 선숙언니까지 이렇듯 비참한 개같은 자세로 삼동이의 좆에 무너져 내리는가 말이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언니는 쓰러질것 같은 몸을 돌리더니 꿇어 앉아 삼동이 좆을 입에 머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굵고 단단한 좆을 입속 가득히 베어 물고 쭈욱쭈욱 훑어대기 시작하는데, 선희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언니가 좆을 빼 내고 있는 사이를 틈타 그대로 삼동이 좆기둥을 물었다. 그리고 빨았다.
두 자매가 서로 삼동이 좆을 입에 물려고 다툼하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삼동이가 교통정리를 했다.
두 여인의 머리채를 잡고 한번식 교대로 좆을 물도록 반복하였다. 선숙과 선희는 이내 잘서있게 한번씩 교대로 삼동이 좆을 머금었다가 빨면서 빼내었다.
선숙이 만족한듯 약간 양보를 하자, 삼동이는 눈을 한번 찡긋하고는 선희를 탁자위에 눞혔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 선희의 위에서 정상위의 자세로 정확하게 선희의 보지를 한번에 가르며 찔러 넣었다.
잠시 멈추는 부분이 있었지만, 선희의 처녀먹은 이미 파열되었으므로 한번의 깊은 삽입으로 선희의 자궁까지 삼동이 좆대가리가 닿았다. 선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언니가 보는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보지를 내어주고, 또한 언니와 함께 그 좆을 빨고, 이번엔 언니가 보는 앞에 적나라하게 누워 언니의 시동생의 좆, 방금전까지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언니의 입에서 놀던 그 좆을 제대로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는 이 상황이 온통 정신이 혼미하고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듯 하늘 위를 걷는듯 무아지경이었다.
"아아~~~사돈......나.....미쳐.....아아..나 몰라...."
"선희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제 두사람 사겨라.. 언니가 적극 밀어 줄께..."
"선희씨, 어때요? 제 좆맛이...선희씨 처녀를 바친 그 남자에 비해서..."
"앙..몰라. 내가 미쳤었나봐. 내 보지 임자가 여기 있는 걸 모르고..미안해요...사돈...어떡하죠."
"뭐 할수 없죠, 우리 형수님 보지까지 먹어도 괜찮다면 좀 봐줄만 한데...."
"이미 두 사람 전번에 관계 한거 맞죠?"
"그러는 선희씬 누구에게 처녀막을 헌납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하겠습니다."
"그..그게....언니..미안..해....그때 언니랑 통화할때....형부랑 같이 외박했어...."
"너, 그게 정말이야?"
"언니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 지금 사돈 총각이 내 남자란걸 알았어....사돈말씀대로 언니도 언제든지 보지 대줘도 괜찮아. 내가 작은 마누라라도 괜찮아. 그러니 용서해줘...아학...사돈....내 보지를 어떻게 한거에요...몰라...미쳐....아앙~~~"
삼동이는 마지막으로 선희의 보지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흥건하게 싸 주었다.
선희는 실신하다시피 몸을 떨면서 올가즘에 올랐다.
선희가 여운을 즐기는 사이 삼동이는 형수를 쇼파에 눞히고 형수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뱃속의 아기가 다칠새라 조심스럽게, 하지만 깊고 강하게 형수 선숙의 보지를 아니 이제 큰마누라가 된 언니 선숙의 보지를 마저 짖이기고 있다. 좀전에 작은마누라인 동생 선희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었지만, 역시 군발이라 그런지 또다시 좆물이 만들어지고, 형수였던 선숙의 보지에도 다시 한번 흥건한 좆물을 싸 주었다.
선희로 하여금 선숙의 보지를 깨끗이 빨아 먹게 하였다.
선숙은 스스로 선희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두 여인은 사이 좋게 삼동이의 좆을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그날 밤 모텔에서 세사람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정스런 자매의 보습으로 한 남자와 같이 잠을 청했다.
욕심 같아서는 한번 더 보지를 짖이겨 주었으면 좋으련만, 삼동이는 두 자매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더 이상의 섹스는 하지 않았다. 다만, 가운데 누워서 선숙과 선희의 보지며, 가슴이며, 얼굴,,,온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 선숙도 선희도 배려심이 기픈 삼동이에게 감동하였고, 선숙은 그간의 일들을 동생에게 고백하면 아이의 아버지임을 알려주었고, 선희도 형부와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말했다.
삼동이는 형의 성생활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선희에게 당분간 형부인 삼식에게 보지를 대어줘도 괜찮으니 오늘 자신에게 터득한 것을 잘 익혀 삼식이 형도 섹스의 참맛을 알수 있도록 힘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제대하면 네사람이 같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편을 마련할 터이니 당분간은 서로 양보 하면서 서로 배려 하며서 살아주길 진심으로 부탁했고, 선희는 삼동이의 좆을 빨아서 그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먹으면서 완전히 삼동이의 작은마누라가 되겠노라 다집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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