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아주 늙은 사람이 아니면 동양 사람은 서양 사람들의 나이를 알아 맞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나이가 환갑인데도 젖통이 빵빵하고 엉덩이가 탱탱한 서양의 영화배우들을 우리들은 많이 볼 수가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서양의 사람들도 동양의 여자들의 나이를 알수가 없다.

따라서 얼굴이 반반하고 젖통이 풍성하고 엉덩이가 탱탱하면 여자로 보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양공주들이 얼굴에 화장을 진하게 하여 자신의 주름을 감추는 것이 아닌가 한다.



왜 이렇게 서론이 길어야 하는 가 하면 나의 엄마가 바로 양공주였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을 둔 여자가 그 나이의 아니 어쩌면 그 나이보다 어릴 수도 있는 그것도 검둥이들의 좆물받이인 양공주였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생활고에 의해....여자가 혼자 살아야 하는데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돈도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보지를 파는 일이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반론을 제시를 하겠지만 그 짓보다 여자가 그것도 불혹의 나이가 지난 여자가 벌 수 있는 직업은 아무 것도 없단 것이다.

하긴 그 당시에는 그렇게 어려운 삶이었고 우리 엄마도 이제는 나이가 많이 먹어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엄마가 양공주를 한 시절은 69년이었으니 참으로 오래 전에 일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다.

내 나이가 환갑이니 말이다...



1965년 그 해 겨울에 사업에 실패를 한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살로 생을 마치고 말았다.

집은 저당으로 넘어가고 엄마와 난 간단한 살림 도구만을 들고 부평의 신촌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 때에 내 나이가 14살이었다.

내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적이었다.

그리고 난 인천으로 통학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을 한 신촌의 생활에 난 기억을 할 것이라고는 엄마의 양공주였다는 것 이외에는 없었다.

아버지가 그렇게 된 것에 대한 복수를 난 공부로 풀었다.

학교와 집 그리고 집에 들어와 박히면 아무 곳에도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만을 했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2년 그러니까 신촌에 들어온지 3년이 되던 해에 조그만한 집으로 이사를 했다.

이층의 구조로 되어 있는 집으로 아래 층에는 2개의 방이 있었고 이층엔 내 방 하나 만이 존재를 했다.

그리고 대변이 아니면 난 아래 층으로 내려 올 필요가 없게 손을 보아 주었다.



난 그 방에서 해드셋을 끼고 공부를 했다.

그래서 지금도 올드 팝에는 일가견이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애청을 했으니까...

저녁을 먹고 올라가면 밤 12시가 되어 엄마가 가져다 주는 간식까지 먹고 다시 공부를 하였으니 무슨 원수를 진 사람처럼 난 책에 매달렸다.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그 당시 인천을 아는 사람 아니 부평이라는 곳을 아는 사람이면 신촌에 미국부대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바로 그 신촌에 양공주촌이란 사실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나중에 전화국 사이길로 변하고 말았지만...그곳은 아주 일본 시대부터 창녀촌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다다구미라고 했던가....

옆 길로 샐 것이 아니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보면 난 당시에는 공부 밖에는 할 줄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고 다음 해에는 입시로 난 집을 나와 있었다.

인천의 도화동에 있는 독서실에서 먹고 자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당당하게 알아 주는 대학에 합격을 했다.



그 때의 기쁨은 이루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엄마는 한 편으로는 기뻐했지만 얼굴에는 수심이 있었다.

난 그것이 등록금 문제란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등록금이 비싼 대학이니 말이다.

그러나 삼일도 안 되어 엄마는 나의 손에 등록금을 쥐어 주었다.

그리고 등록을 하고 난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어지고 말았다.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서 보내야 하는데 내가 집에 있으면 엄마가 나의 눈치를 본다.

[ 으응...안 나가...나가서 친구들도 만나지....]

[ 왜.....내가 나가야 하는 것이야..]

[ 아니야.....그런데 이층에서 절대로 내려오지는 말아....알았지...]

[ 알았어....]

엄마는 나에게 내려오지 말라는 부탁을 신신당부를 하였다.

그 동안에 해드셋을 쓰고 공부에 집중을 한 까닭이기도 했지만 엄마가 집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지 신경도 쓰지 않았으나 그 날에는 호기심이 났다.

도대체 엄마가 무슨 일을 하실 까?

그러나 별 소리도 안 나고 아래가 조용했다.

밑에다가 신경을 쓰다보니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서 시간을 보니 오후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래 층에 무슨 일이 있는 가? 하고 귀를 기울렸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리었다.

엄마가 아픈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난 그 때까지도 성교에 대한 일말의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 흔한 여자의 알몸도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맹탕이었다.

엄마가 섹스를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아파서 내는 신음 소리하고 분간도 못하는 것이 당시의 나의 실정이었다.

아래로 내려왔다.

엄마의 방에서는 엄마가

[ 아하...아하...마이클.....아...아...마이클의 너무 좋아,,,,,,,내 보지는 마이클의 것이야...아하....더 깊게...아하..아하...]

살며시 다가가서 안방을 엿보았다.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질 뻔 하였다.

안방에서는 어떤 흑인 하나가 엄마의 뒤에서 엄마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었다.

흑인은 엄마의 두 손을 잡고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다가는 이번에는 엄마를 돌려 놓고 다리를 하나 들게 하고서는 박기 시작을 하자 나의 눈에 엄마의 보지가 그대로 토출이 되고 그 보지에는 시키먼 자지가 드나들고 있었다.

[ 아하..그래...더 깊게 박아 줘...나....할 것 같아....아...아하...언제나.....자기는 나를.....보내는 구나...........아이 러브...유.....]

흑인 놈이 더 빠르게 박아대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 아하...아하...나..간다......간다고......]

흑인이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자 엄마는 무릎을 꿇고 앉고 흑인 놈은 엄마의 커다란 유방위에 정액을 쏟아낸다...

[ 유어 베스트...좋.......았,,,,,,어,,,,,,,]

[ 나도 자기가 해 주면 언제나 이렇게 절정을 맞이 한다니까...그런데 오늘은 왜 빈손???]

[ 아..니야....여기.....] 하고 마이클이라는 흑인이 꺼낸 것은 미국 돈이었다.

그것을 엄마 손에 쥐어 준다.

말로만 듣고 있던 양공주의 실태를 내가 보고 말았고 그 양 공주가 내 엄마라는 사실에 난 맨붕이 되고 말았다.

이층으로 올라가서 해드셋을 쓰고 음악을 아주 크게 틀고 누었다.

그렇게 하고 난 잠에 빠져 버린 것 같았다.



[ 밥 먹어..무슨 잠을 그렇게 자.....어서 내려와..]

엄마가 올라와 나를 깨운 것이었다.

내가 내려가니 엄마가 식탁에 밥상을 보고 계시었다.

[ 엄마...엄마가 양 공주야....그렇게 돈을 번 것이야?] 난 세상을 다 잃어버린 사람의 모습으로 엄마에게 질문을 했다.

[ 무슨 말이야?]

[ 아까 마이클하고 엄마하고의 일을 보고 말았어..애인은 아니잖아...]

[ 애인이야..그래서 돈을 준 것이고 ...]

[ 바른대로 말을 해..내일은 또 다른 놈이 올 것이고 아니 저녁에 또 밤에도 다른 놈이 올 것이고 내가 알아야 어떻게 할 수도 없지만...그래도 최소한 엄마가 그 짓을 하는 것을 보지는 않을 것이니....]

[ 전부 마이클처럼은 하지 않아...마이클은 내 애인이야....그리고 엄마가 이제까지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겠는가....그래 엄마는 양 공주야..밥 먹고 난 뒤에 설거지를 하고 나면 아마도 손님이 올 것이고 그러면 엄마는 다시 그 사람에게 엄마의 몸을 팔거야....네가 대학을 졸업을 할 때까지 그렇게 네가 공부를 할 수 있게 한다고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았어....네가 몰랐으면 했는데.....그러니까 넌 나중에 나에게 잘 해..어서 밥을 먹고 올라가....그리고 아래 층에 신경을 쓰지마..어떤 경우에도...][

[ 엄.......마.......................]

[ 미안해 하지마..나도 네게 미안해 하지 않아.....그리고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재미도 있고 엄마의 욕정도 풀 수가 있어 좋아..아까 처럼 그렇게 욕정을 풀고 나면 너무 좋아.....그래서 마이클을 좋아해..]

[ 마이클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야?]

[ 으응..군인.....아마도 일병이지....제일 꼬붕...]

[ 그럼 어리겠네....]

[ 그래...어려..그래도 자기가 나보다 더 먹었다고 착각을 하고 자기에게 오빠라고 하라고 하는 사람..그렇게 불러 줘..오빠라고,,,아들하고 같은 나이의 남자에게 오빠라고 하면서 그렇게 산다...]

[ 나하고 같아...]

[ 그래..아마도 그럴 것이야..그리고 더 어린 녀석들도 많아...]

[ 엄마가 늙었다고는 하지 않아...]

[ 개들은 구분을 못 해....엄마처럼 엉덩이하고 유방이 아직 탱탱한 여자들은 젊은 여자라고 생각을 해.....그래서 엄마가 아직은 할 수가 있는 거야..]

[ 엄마 미안해....]

내가 할 수가 있는 유일한 말이었다.

그리고 그 날이후로 엄마의 태도는 많이 바뀌었다.

미리 화장도 하고 낮에도 손님을 받기 시작을 했다.

검둥이 두 명이 왔는데 엄마가 뭐라 하더니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두 명이서 엄마하고 성교를 하는 것이었다.

한 놈은 엄마의 보지에 박고 다른 한 놈의 자지는 엄마의 입에서 빨아주다가 어느 사이에 하나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 것이었다.

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헉헉거리면서 그들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는 엄마의 몸은 예숙 그 자체였다,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된 것도 그 즈음이었다.

난 처음으로 엄마의 벗은 알몸이 일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 놈이 자지를 꺼내더니 엄마의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내자 다른 한 놈은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엄마의 커다란 젖통위에 자신의 흔적을 나타낸다.

[ 소..굳....]

[ 댕큐.....네스트......셈셈..오케이,..]

그러나까 다음에도 같이 와서 셋이서 이렇게 씹을 하자는 것이 엄마의 의사 표현이었다.

검둥이들은 엄마의 젖통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 오케이.....시 유 어 게인....]

[ 자 이제는 그만 하고 가....나는 샤워를 했야 겠네요..]

하고 엄마가 일어서서 샤워장으로 들어가고 남자들은 방을 나와 집을 나간다.

샤워장에서 물소리가 요란하다.

엄마가 죽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그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맞창이 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을 했었다.



[ 언제 내려 왔어?]

[ 지금 방금......]

[ 내려 오지 말라고 했잖아....엄마는 네가 상처를 받을 까 걱정이다..]

[ 이제는 다 아는데 상처는? ]

엄마의 몸에는 커다란 타올이 말려져 있었다.

그리고 머리를 감았는지 머리를 말리기 시작을 했다.

타올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허벅지는 그야말로 꿀벅지다.

[ 민석아!!! 엄마의 등에 로션을 발라 줄래?]

하고 로션을 나에게 주면서 엄마는 방 한가운데에 엎드려 타올을 걷는다.

엄마의 나신이었다.

등만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난 엄마의 옆에 앉아 로션을 등에 바르기 시작을 했다.

[ 석아!!! 그 밑으로도 엄마의 엉덩이에도 많아 발라 줘...알았지...]

[ 네에....]

난 로션을 엄마의 엉덩이에도 바르고 있었다.

엄마의 등이며 엉덩이를 마사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앞에도 해 줘...] 하고 엄마가 그대로 돌아 눕는다.

엄마의 유방과 엄마의 보지 둔덕의 울창한 숲이 내 눈에 보인다.,

난 로션을 엄마의 유방과 보지 둔덕에 바르고 마사지를 하였다.

[ 석아!! 지금 보이는 것이 여자의 알몸이란다....아마도 처음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 으응...처음이야..]

[ 엄마가 다리를 벌리면 엄마의 두 개의 구멍이 나타날 것이야 하나는 보지이고 또 하나는 항문이야 두 곳 전부 섹스를 할 수가 있어,,,]하고 엄마는 다리를 벌려 자신의 두 개의 구멍을 나에게 노출을 한다.

[ 엄마의 보지 안을 살펴보면 보지안은 소변이 나오는 요도구가 있고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질이라는 것이 있고 그 질의 정면이 막혀있 다가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가 들어서면 그 질의 정면에 막힌 것이 찢어지게 되어 ㅍ가 나오게 되어 있단다..그것을 처녀막이라는 것이다...어서 보아...]

엄마의 보지 안은 핑크 색이 감돌고 있었으나 겉은 시커면 색을 띄고 있었다.

[ 아마도 우리 석이 자지가 지금은 팽창을 했을 것인데 엄마이기에 할 수가 없어...난 아들하고 하고 싶지만 우리 아들은 모범생이니....그렇지.....네가 하고 싶으면 해도 돼..내가 누굴 위해 보지를 팔고 양공주가 되었는데...마음대로 해...]

[ 엄마에게 하면 엄마를 모욕을 주는것 같고 아버지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싫어..그런데 엄마의 알몸은 가끔은 보고 싶어....]

[ 어렵지 않네......엄마가 집에 있을 적에는 옷을 안 입고 있으면 되겠네..그렇게 할 게]





그 날 이후로 엄마는 종종 옷을 벗고 있었고 알몸으로 생활을 하였으나 그것도 얼마 가지 못했다.

엄마가 홀로 엄마의 손님을 당할 자신이 없자 여자 하나를 집으로 불려 들였다.

엄마의 친구였다.

그러기에 소문이 나면 안 되는 사이이기에.....

그런데 이 엄마의 친구 분이라는 여자는 아침에 왔다가는 늦은 시간에 돌아간다.

그러니까 주로 낮에 몸을 파는 여자인 것인데...

특이한 것은 돈은 엄마가 가진다는 것이다.

그 아줌마에게는 교통비만 주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아참 상에서 난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의 친구가 맞는데 그 친구는 남편이 발기 부전이라 성생활을 할 수가 없어 바람을 피워야 하는데 그것은 무섭고 또 한국 사람들과 하면 잘못되면 안 되고 그래서 나에게 찾아왔고 내가 흑인들만 대어주면 자신의 욕정을 풀고 가는거야..그래서 매일은 오지 않지?]

[ 그런 거예요....]

엄마하고 아침을 먹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엄마가 나간다.그리고 호들갑을 부린다.

[ 오우...마이클..이렇게 일찍 웬일이야????]

난 내 방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나의 귀와 모든 신경은 엄마의 방에 가 있었다.

[ 마이클...오우.......내...사랑......마이클......]

[ 남이야....사랑해.....넌 내 것이다..]

[ 그래요,,전 당신의 것예요...아....마이클.....]

난 이미 엄마의 방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안방을 훔쳐보고 있았다.

엄마는 마이클에 기대어 있었고 그런 엄마의 유방을 마이클이 주물러 주고 있었다.

[ 아,,,아,,,,,여보,,,,,마이클.....]

엄마가 마이클의 애무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마이클이 바지를 내리고는 엄마의 입에 시키먼 자지를 물려주자 엄마는 그것을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이 핥기 시작을 한다.

마이클이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아주기 시작을 한다.

마이클의 자지가 엄마의 입에서 팬창할 만큼 팽창을 하자 마이클은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대고는 그대로 박아버린다.

[ 아흑!!!너무 커,,,,언제나........커.....보지가....꽉찬 기분이예요...아..여보....]

엄마는 마이클하고 섹스를 할 적에는 존칭을 사용을 한다.

아마도 엄마는 마이클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질투를 느낀다...

엄마와 마이클은 자세를 변화해가면서 온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고 엄마의 입에서는 점점 거친 숨소리가 났다.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주던 마이클이 신음 소리를 토하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위에 정액을 쏟아낸다....

[ 아...여보......내...안에.....하라니까....난.....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아...여보..]

[ 나미야 사랑해.......몇 달을 못 볼 거야....]

[ 왜???]

[ 파견 근무를 가야 한대.......동두천으로,,,,]

[ 여기서 그리 멀지 않아요,,,,]

[ 그 지역을 벗어나서는 안 되는 거야.....그래서...]

[ 언제가요?]

[ 오늘.......그래서 일찍 온 것이고 어제 알았고.....넌 내 것이다.]

[ 그래요..전 당신의 것인걸요...]

[ 그 동안에 잘 있고....여기.............]하고 마이클은 달라를 내 놓는다.

[ 그리고 내 친구 조지가 물건을 가져다 줄 거야...당신은 조지하고는 하지마,,,,]

[ 알았어요.....내 친구가 있으니 걱정을 말아요..]





마이클이 돌아가자 엄마는 생기가 난다.

아침 상을 다시 보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노래 소리가 난다.

[ 엄마!! 마이클을 사랑해요...]

[ 그래..엄마는 마이클을 사랑해.....그라면 다시 살고 싶어 그의 자식을 낳고..]

[ 나이가 나하고 같다면서...]

[ 사랑에는 나이가 소용이 없어.....난 그에게만 존칭을 사용을 해...]

[ 만약에 그가 엄마하고 살자면?]

[ 너무 좋은 일이지..허나 네가 대학을 졸업을 하고 난 다음에....그 전에 안 돼..현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알아..질투하지마...엄마가 서운해..]

[ 알았어요....미안해요...]

난 소득도 없는 질투를 한 것이었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을 할 때까지 난 세상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학교 근처에 하숙집을 구하여 준다고 했지만 난 반대를 하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곁에서 살고 싶다는 이유가 전부였다.

후레쉬맨 즉 신입생의 하루는 그저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몰랐다.

기차로 통학을 하면서 같은 대학의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으나 그들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나 역시 그들에게 눈인사를 할 정도로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사이에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고 있었다.

난 집보다 공부가 잘 되는 곳이 없었다.

그 날도 시험을 보고 다음 날의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집으로 왔는데 엄마가 없다.

[ 엄마가 어디에 가셨나요?]

[ 왜...엄마에게 젖을 먹으려고..아줌마 젖도 괜찮은데....부대가 비상이 걸렸데...그것을 알아보러 나갔어..]

부대가 비상이 걸렸다면 외츨과 외박이 금지다.

그러면 휴업 상태가 되는 것이다.

[ 알았어요..] 하고 내 방으로 올라왔다.

잠시 후에 딸기를 담아 아줌마가 올라 왔다.

[ 딸기 좀 먹어.....같은 집에 있어도 처음이네..]

그랬다..

아줌마의 복장도 엄마하고 틀리지 않았다.

거의 젖은 밖으로 나오고 싶어 안달인 상태이고 팬티는 보일 정도로 치마가 짧았다.

그런데 정작 치마 속의 팬티는 보이지 않는다.

시커먼 숲만이 보인다.

그리고 그 속에 벌렁거리는 핑크 빛의 불가사리가 보일 뿐이었다.

그런 모습으로 딸기를 먹는 아줌마를 보자니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 엄마가 오시전에 내려 가세요..]

[ 왜 엄마가 오면 안 돼?]

[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석아..아줌마를 한 번 안아 줄래....] 하면서 아즘마가 나에게 달려든다.

억지로 아줌마를 안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아줌마는 나의 물건을 잡았다.

[ 어머...이게....전부야........] 하고는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 정말로 대물이네.....이건 몽둥이야...아..아...넣고 싶어....] 하더니 나를 눕게 하고서는 그대로 위에서 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 구멍을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버린다.

나의 자지가 뿌리도 보이지 않게 아줌마의 보지로 들어가고 말았다

그런데 그 때에 밑에서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 어째 맨날 비상야....또 언제 풀려......]

그 소리에 그만 아줌마는 나의 몸에서 일어나 내려가고 있었다.

난 옷을 추려 입고 있었다.

[ 아니 미연아...네가 기기서 왜 내려 와.....]

[ 으응...석이에게 딸기를 가져다 주었어..]

[ 석이가 왔어...]

[ 왔지요....엄마....그런데 또 비상이레....]

[ 그래....비상....오늘은 휴업이다...]

[ 그럼 난 다시 올라 갑니다..시험이기에..]



그리고 비상은 이번에는 시기가 길어지고 있었다.

엄마도 아줌마도 한계가 온 것 같았다.

아줌마가 나를 보는 눈에는 점점 색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엄마는 짜증이 나 있었다,

난 시험이 끝나고 축제기간으로 들어갔다.

온통 난리가 난 것 같은 젊은이들의 열정.....

그 속에 나도 있었다.

가장 흥분이 된 것은 연고제였다...

저들은 고연제라고 할 것이지만.....

내가 들어간 해에는 연대의 승리로 끝이 났고 그 날에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를만큼 난 정신이 없었다.

내 방에 올라온 것 까진 기억을 하는데 그 뒤는 모른다.

내 방에 올라오자마자 난 나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단다.

알몸이 되어 침대 속으로 들어갔단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단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단다.

내 물건이 그렇게 큰 것인지는 몰랐고 엄마는 한계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다시 네 방에 올라온 것은 두 시간이 넘어선 시간이었단다.

엄마는 나의 이불을 걷고 알몸인 나의 나체를 보고 있다가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그것을 핥고 빨기 시작을 했다.

곧이어 나의 자지가 엄마의 입속에서 팽창을 시작을 했고 엄마의 입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 미안하다...엄마가 참을 수가 없어,,,,,그래서 이런 거야...미안 해....]

하고는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맞추고는 그대로 눌어앉는다.

얼굴을 보고 있는 자세가 아니고 뒤로 보는 자세이고 보니 자지는 엄마의 보지 깊숙하게 박히고 말았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말타기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말타기를 하면서 나는 깨어나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내 자지를 넣고 움직이는 것은 엄마였다는 것을 알았다.

[ 엄마!!!!]

[ 아무 말도 하지마...참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 으응....엄마가 필요하면 언제나 .......]

[ 고마워......그런데 내 물건이 마이클보다 좋아,,,단단하고 힘이 있고....]

[ 나 처음인데....]

[ 그래..내 이들의 동정을 내가 갖는거야...호호호...]

엄마는 웃으면서 몸을 움직이면서 자신의 젖통을 주물러댄다.

난 앉으면서 엄마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나의 두 손으로 엄마의 두 개의 수밀도 같은 젖통을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내가 엄마의 유방을 자극을 하자 엄마의 몸은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난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뿍적~~~~~뿍적~~~~~~뿍적~~~~~~~

엄마의 엉덩이와 나의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고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 아흑...아흣...아흑....아...아앙....아앙....나와...나온다고...아...아앙...아앙...아앙....]

엄마가 나온다고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난 엄마의 보지 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 고마워..미안해......] 엄마가 나에게 한 말이었다.

[ 해 달라고 했으면 처음부터 잘 했을 텐데...히히히......]

[ 어쩌지....이젠 우리는 뭐가 되는 거지....]

[ 부부....평소에는 엄마 그리고 이 짓을 할 경우에는 부부,,,,아닌가?]

[ 난 정말로 만족했어...너하고 또 하고 싶을 거야....아니 할 거야..]

[ 나도 엄마하고 하고 싶었어....마이클이 부러웠으니까...]

[ 그랬어 ,,,이제는 이 몸은 네 것이야....전부 너 가져...그리고 동정이라는 것에 놀랐어,,,그리고 또 한가지는 내일은 집에서 쉬고 내 친구인 미연을 먹어버려...그래야 우리들이 마음대로 놀 수가 있어...그 아이는 남자가 거칠게 뭐라고 하더라..주인님을 찾는 그런섹스가 좋다구나..자신은 매를 맞으면서 하는 섹스가 좋다는데...]

[ 그래도 돼......]

[ 아주 창피를 주고 모욕을 줘..네 앞에 쥐가 되게 만들어 봐..]

[ 알았어....어디 다시 한번 할 까?]

[ 어머머.....뭐야..다시 이렇게 된 것이야......너무좋아...아...여보....여보..]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그런데 난 엄마의 보지보다는 엄마의 항문을 공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엄마의 항문에 침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히고 있었다.

보지에서 젖은 습기를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항문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었다.

난 엄마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는 아주 서서히 항문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을 했다.

서서히 어쥬 서서히 나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 아하...아하....마이클도 이렇게 힘이 들지 않았는데.....아하 너무 커...]

그리고 드디어 나의 자지가 뿌리도 남기지 않고 엄마의 항문 속으로 다 들어가고 말았다.

[ 너무 커.....꽉 찬 느낌이야.....폭발을 할 것 같아......]

[ 그래서 싫어..]

[ 아니 여보 너무 좋아서...]

[ 이제 엄마의 입에서 여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네..그러니까 내가 정말로 엄마의 남편인 것 같아서 좋아...]

[ 그럼요....여보...이제 당신이 내 남편이지...내 보지도 그리고 이렇게 항문도 먹은 양반인데.......안 그래요..여보????]

[ 이제는 존칭까지..]

[ 전 그래요...여보...이제부터 당신에게 존칭을 사용을 할 것입니다..여보...]

난 엄마의 항문에 넣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니 엄마도 나의 행동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서 우리들은 그렇게 한 몸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뒤에 난 엄마의 항문 속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 날에 난 엄마하고 알몸으로 서로의 생식기를 잡고 잠을 잤다.





[ 석아!! 밥 먹고 자야지.....] 하고 누가 올라온다.

엄마는 아니다...그렇다면 아줌마다..

난 일부러 내 자지를 내 놓은 채로 그대로 잠을 자는 척을 했다.

아줌마가 들어와서는 내 자지를 보다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그래도 잠이 든 척을 하자 내 자지를 잡고는 입에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이 핥고 빨고 한다.

내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발기가 된다.

[ 뭐하는 것이야......아줌마..]

[ 아이잉....알면서..]

[ 뭐야..나랑 하자는 거야..]

[ 으응..하고 싶어...해 줘..]

[야...샹년아...해 달라도 하면 아주 정중하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해..봐..난 무척 거칠어]

[ 으응..난 거친게 좋은데..]

[ 그래도 이년이....나에게 존칭을 하지 않는 년에게 나의 자지를 넣고 싶지 않아...]

[ 아닙니다...존칭을 사용을 할게요...]

[ 그럼 우선 네 년은 내 자지를 빨고 난 엉덩이에 매질을 하자...]

하고는 나의 혁대로 미연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에 매를 맞자 미연은 흥분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

[ 씨발 년아..맛이 어때...내 자지 맛이 좋아....]

[ 네에, 좋아요....너무 좋아요,,,,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하...아하....아하..]

난 혁대를 더욱더 강하게 미연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찰싹~~~~~~~~~~~~~~찰싹~~~~~~~~~~~~

그리고 난 뒤에 난 미연은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미연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이미 미연의 보지는 한강수였다.

나의 대물도 아무런 제지없이 그대로 들어가고 말았다.

손바닥으로 미연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난 미연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 아하..주인님....더 세게 때려 줘요...아하..아하...주인님의 자지가 이년의 보지를 헤집고 다니네요..아하..아하...아하...아하....너무....좋아요...]

[ 이 씨발 년이 정말로 개 보지네....]

난 다시 혁대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박아 주었다.

[ 아하...아하..아하..주인님....나올 것 같아요...쌀 것 같아요..아..아앙...아앙...나..싸요...아...아..주인님...아하..아하......]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정말로 씹 같은 년이네 저 혼자 하고 나가 떨어지고....]

[ 아직 안 하셨어요??]

[ 그래..너 혼자 했잖아???]

[ 그럼 하셔야지요...]

[ 그래..샹년아!! 이젠 네 년의 항문에 한다.....]

[ 그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저 죽어요..]

[ 그래 실험을 해 보자 죽는지 안 죽는지......이리와 엎드려..]

미연이 침대위로 올라와서 침대 가장자리에 와서 엎드린다.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이 보인다.

밑에 구멍은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씹물을 묻혀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항문을 넓히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히기를 두 개까지 들어갈 때까지 계속했다.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이 들자 난 항문에 자지를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 아악!!! 아악!!!! 아파요6...아파요,,,아,,,아앙,,,,,,]

그러나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

그렇게 어렵게 자지가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 니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나를 싸게 만들어라...] 하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고 매질이 시작이 되자 그녀는 마치 다른 년처럼 엉덩이를 아주 심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자지가 마치 피스톤 운동을 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는 사과 보다 더 붉게 물이 들었고 때릴때마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비명 소리로 바뀌고 있었으나 그녀의 흥분은 배가 되는 것 같았고 그녀는 마침내 폭발을 하고 말았고 나 역시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엉덩이 위에 내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 너무 좋았어요...정말로 몇 년만에 처음으로 만족을 했어요..고마워요...]

[ 그래,,,앞으로는 안 할 거지...............]

[ 아니요....아닌데요.............]

[ 그러면 잘못 된 것이잖아...인사가....그렇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배웠나?]

[ 아닙니다..잘못을 했습니다....]

[ 좋아..우선 내가 누구지? 아직도 친구 아들인가?]

[ 아닙니다....제 주인님이십니다..]

[ 그럼 네 몸과 마음이 누구 소유인가?]

[ 주인님의 소유이십니다..]

[ 내 명령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 것입니다.....무조건 복종을 할 것입니다.]

[ 엄마 앞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주인님이 시키는대로 할 것입니다.....]

[ 넌 지금부터 알몸으로 생활을 한다....목에는 개 줄을 채워주마....알았니?]

[ 네에 주인님 감사 합니다....]

[지금 그 상태로 내려간다....개처럼 기어서.....기어서 샤워실로 가서 씻는다..]



미연은 엉덩이 위에 나의 정액을 그대로 묻힌채로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면서 아래로 내려 간다.

엄마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나보다..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리고 엄마의 소리가 난 것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

샤워실에서 나오던 미연과의 만남이었다.

발가벗은 알몸으로 기어나오는 미연을 보자 엄마가

[ 어....미연아...지금 뭐하는 거야/?]

하고 묻는다.

미연은 죽을 맛이다..친구의 아들에게 주인님이라고 했고 그 명령에 따라서 지금 기어가고 있는데....

[ 주인님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요...]

[ 아니 엉덩이는 왜 그래...볼기에 엄청나게 많이 맞은 것 같네....엉덩이가 사과 같애..]

[ 주인님이 사랑의 매를 때려 주셨어요......어머님....]

[ 그럼 주인이 우리 아들이야...그래서 나에게 어머님이라고....]

[ 네에.....당연하지요..]

[ 아냐.....난 우리 아들님의 안 사람이야....그 분은 내 남편이라고..넌 첩이고..그리고 어차피 너도 우리 남편의 좆맛을 보면 떨어질 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내가 코치를 했어..이왕이면 네게 맞춰 거칠게 해 주라고...]

[ 그럼 제가 이층에 올라갈 것을 예상을 하고........................]

[ 내가 한계에서 어쩔 수 없이 아들하고 교미를 했는데 너라고 별수가 있니........그리고 이미 한 번 올라가 우리 남편의 좆을 알고 있는 네가 가만히 있을 까..]

[ 그럼 이제는 어떻게 불러야 하는 것인가요?] 하고 미연은 겁을 먹고 있었다.

[ 미친 년!! 뭣을 어떻게 불러....아까 나미가 이야기를 하더구만 저는 아내이고 넌 첩이라고 그럼 첩이 본 부인에게 뭐라고 부른지는 알 것이 아냐?? 형님!!! 알았냐?]

[ 애를 아주 죽여 놓았네요...엉덩이가 사과같애....너무 세게 때린 것은 아닌지요?]

[ 나에게 묻지 말고 그 년에게 물어..]

[ 형님 아니예요....전 아주 좋아요...아 짜릿한 자극...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전율 아마도 모르는 형님은 죽어도 모르실 것입니다..행복합니다...주인님...사랑합니다..]

미연을 상대를 하면서 난 엄마의 나이가 되는 여자들은 거칠게 대하여 주는 것이 좋아한다고 생각을 가지게 되어 엄마에게도 조금 거칠게 하기 시작을 했다.

그 시작은 언어였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존칭을 사용을 했지만 난 언제나 반말을 사용을 했다.

그런데 이외로 엄마는 그것을 좋아 했다.

엄마에게도 거칠게 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성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사드의 기질이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도 미연이처럼 그렇게 발가벗겨놓고 엉덩이 유방 보지둔덕 그리고 보지에도 매질을 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었다.

허나 그것은 조금은 요원한 이야기였다.

비상이 해제가 되자 두 명의 여자는 검둥이 자지를 바기 위해 매우 분주했고 그렇게 힘이 드는 하루를 보낸 그 녀들에게 봉사를 요구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자니가고 있었다.

그 날은 금요일이었다.

화요일이 비상이 풀린 날이니 나흘 간 엄마는 보지와 항문이 허벌창이 나도록 씹질을 했다. 그것은 미연도 마찬가지지만 미연에게는 돌아가야 할 시간이 있었기에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이것저것을 생각하며 내일 가야 할 엠티를 떠올린다.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가는 것이었다.

강촌인가 어딘가 하는 곳이란다.

그런데 내 방문이 열린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알몸으로 미국들이 주고간 과자와 햄을 가져왔다.

[ 나미도 힘이 들 것인데....자지 않고.....]

[ 서방님의 그것이 나무 꽉차면 터질 것 같아 뽑아 드려야 제가 편할 것 같아요..]

[ 하긴 그래......너무 꽉 찼어....내일 엠티를 가는데 그곳에서 선배를 꼬셔 한 번 할 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하하,,,,들킨거야.....어서 와...나미야.....]

[ 미워요......그런 생각을 하고 께시다니...미워요...]

[ 그래..그럼 그냥 내려 가라....]

[ 아이잉...아이잉.......여보.....정말로......아이잉..]

[ 그러니까 어서 오라고...]

엄마가 내게 달려와 내 품에 안긴다.

[ 요즈음에 두 구멍이 불이 날 것 같이 많이 하는데 괜찮아.....]

[ 괜찮아요,,벌 수 있을 때에 벌어야지요...언제도 비상일지 모르는데...]

[ 어디 볼 까 ?? 얼마나 아야하는지......]

하고 난 엄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게 히고 엄마의 보지를 벌리게 하였다.

핑크빛의 엄마의 보지가 그대로 였다.

난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을 했다.

손은 위로 하여 엄마의 커다란 젖을 민지기 시작을 했다.

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 아흑...아흑......여보....좀...더......세게.......좀....더,,,,깊게.....아...아....아흑.....]

난 혀를 말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 아아...아흑......여보...여보.....너무.....좋아요....아......좋아요.....이젠.....당신의그 큰 좆으로 박아주세요...아흑......여보....어서....어서......]

난 팬티를 내렸다.이미 발기 할 만큼 발기가 된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삽입을 한다.

[ 아,,아흑,,,,,,,그래요....이게 내 것이지요...아..아흑....여보....여보......어서...박아주세요....어서요..전....당신의 아내이잖아요....이흑...아흑.......아흑......]

내가 방아를 짓기 시작을 하자 엄마는 나의 허리를 잡으면서 요동을 치기 시작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고 그대로 벋고 말았다.

그렇게 벋고 있는 엄마의 몸 위에서 나는 방아를 짓고 그리고 사정을 했다.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을 했다.

엄마의 몸에서 내려 와 옆에 누웠다.

[ 미안해요...나 먼저 하는 바람에 ......생각대로 안 되네요..]

[ 괜찮아....나도 했어.....나미 보지 속에 가득 싸 주었지...]

[ 느껴져요....당신의 흔적이....난 행복해요..]

[ 그런데 나미야.....나 점점 이상해진다....미연에게 그렇게 하며서 그리고 나미에게 거칠게 말을 하며서 나미에게도 미연에게 한 것처럼 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하지??]

[ 뭣을 어떻게 해요...난 당신의 아내인 걸요...그런데 지금은 몸에 표시가 나고 그러면 그런 놈들만이 모여들어 못 살아요...그것은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않으면 참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러니 다음 비상이 걸리면 그 때에 해 보세요..알았지요..그리고 가벼운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언제나 해도 되요....어디 한 번 해 봐요...]

하며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디민다.

[ 난 당신의 여자예요...이젠 엄마가 아니지요....전 당신의 여자니까 미연이처럼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세요....여보....]

[ 알았어....나미는 내 여자야....] 하고는 엉덩이를 아주 세게 때렸다.

[ 아프지?]

[ 네에...아파요....그런데 왜 미연이가 좋아 하는지를 알 것 같아요....아픔이 느낌과 동시에 다른 것이 또 있네요...그 뒤에 찾아오는 짜릿한 전율이.....참을 수 없을 만큼의 쾌감을 주네요....한 번 때려 줘요....]

나는 아내이자 엄마의 엉덩이를 아까보다 더 세게 때려주었다.

찰싹~~~~~~~~~~ 소리가 여운을 타고 흘러 갈 정도의 강도였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이건 ......너무 아파요.......난 이런 것을 싫어......너무 강한 것은 싫어...이것은 아냐....미연이 년은 미친년이야..]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매우 아파했다.

우리 엄마인 나미는 그런 쪽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조교를 시킨다면 충분하게 만들 순 있을 것 같았으나 그리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 어서 주무세요.....저도 내일부터 다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 될 것이니까요...]

[ 왜..내려 가게....그냥 여기서 자지..]

[ 여기서 자면 내일 일 못 했요.....당신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나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고 나 역시 그렇고 그런데 무슨 일을 해요...그러니 여보 나 내려가서 잘 것이니 투정을 하지 말아요..] 하고 엄마는 그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내 방에서 나가고 말았다.

그래도 생각은 아내가 최고인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들의 생활을 매일같이 반복이 되는 생활이었다.

난 방학때에는 여지없이 돈이 많은 집안의 사람들이 하는 언어연수다 배낭여행을 다닐 수가 있었고 그 덕분에 많은 좋은 집안을 가진 여자들과의 친구가 있었으나 그들이 아는 것은 고작 내 대학교 몇년 어디 출신 그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우리들의 생활에 변화가 온 것은 4년에 올라가면서 난 군애 가야 했다.

물론 현역이었다.

그리고 그 군 복무를 하던 시절에 마이클이 한국으로 재 배치를 받아 다시 신촌부대로 온 것이었고 계급도 하사관으로 중사의 계급을 달고 온 것이었다.

그것은 내가 첫 휴가를 가서 본 것이었다.

물론 전화를 걸고 집에 도착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실은 휴가를 나와 제일로 먼저 만난 사람은 현정이었다.

이화대학에 재학하는 재원 이고 아버지가 장관인 집안의 막내 딸인 현정과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던 중이었기에 부대까지 찾아와서 같이 나와 하루를 보내고 이틀 날에 집에 온 것이었다.

집에 들어서도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물론 장사를 하고 있기에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은 서운했다.

그리고 안방을 본 순간에 엄마가 마이클이란 놈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주고 있었다.

[ 아이잉...마이클...좀...더...깊게....자기야...어서.......박아....박아....줘.........앙...아아...아아....]

마이클이라니 그 마이클이 아직도 다닌다고.....열성족이네....하고 웃으며 내 방으로 올라가면서 미연의 방을 보니 미연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것들이 서방님이 군대 생활을 하는데 전부 정신이 빠져서......

허나 미연은 아파서 출근을 못했단다.

내 방에서 쉬고 있는데 잠시 후에 옷도 입지 못하고 그대로 뛰어 올라온 여자가 엄마였다.

[ 여보....어서,,,오세요.....여보......보고 싶었어요..]

하고 나에게 안긴다.

[ 아무리 그래도 남자하고 씹질을 하고 씻지도 않고 올라오냐?]

[ 당신이 그렇게 보고 싶으니까요.....하다가 올라올 까 하다가 그것은 아닌 것 같아..]

[ 마이클이라며...]

[ 당신도 아나요??}

[ 그 마이클이 아닌가??]

[ 여태 기억을 해요....맞아요..하사관이 되어서 다시 나왔다고 하네요...]

[ 애인이 맞네,,,처음에 그랬지 애인이라고....]

[ 당신은.......나 씻고 올게요...마이클 냄새때문에 당신이 신경을 쓰는 것이 싫어요...]

하고 그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내려간다...

내려간 엄마는 미연에게 전화를 걸었다.

[ 몸은 좀 어때?] 하고 엄마가 물으니

[ 형님 이제 좀 살 것 같아요....저녁에는 뭣을 좀 먹어야 하겠어요]

[ 이리와서 같이 먹자.....서방님이 휴가를 나오셨어??]

[ 정말이세요...형님...저 지금 가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엄마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나 역시 어제의 황홀한 섹스에 취해 있었다.

우선 몸에서 나는 냄새부터 달랐다.

상큼하고 신선했다.

젖의 탱탱함도 이것은 비교가 되지 않았다.

현정의 유방은 그야말로 생고무처럼 탱탱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보지 둔덕과 보지털의 정리됨도 달랐다.

그러나 정작 현정은 기술이 없었다. 당연한 것이지만...

현정의 밤새워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난 뒤에 겨우 한 번의 사정을 할 수가 있었다.

엄마가 다시 올라왔다.머리에 물기를 잔득 머물게 하고서는 옷은 하나도 입지 않은 알몸으로......머리의 물기를 제거를 하면서 ...

[ 무슨 생각을 그리 하세요?]

[ 으응..실은 나 어제 나왔어....친구가 부대까지 와서 같이 있다가....미안해..]

[ 여자인가봐요...그렇지요..]

[ 으응....김 현정이라고 아버지가 장관이 아이인데....]

[ 정말로 잘 됐어요..제가 없는 돈에 비싼 연수이고 배낭여행을 보낸 뜻이 이제야 통한 것 같아 전 너무 좋아요..]

엄마는 엄마였다.

[ 질투가 안나고...]

[ 질투는...어차피 이렇게 되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요...당신하고 나하고 같이 살려면 내가 미쳤다고 보지를 팔아요..지금 가진 돈으로도 충분하게 먹고 살 수가 있는데...여보..전 당신의 아내이자 엄마이기도 해요..아니죠.....엄마가 더 강하요.....몸은 아내이지만 정신은 엄마인 걸요..]

[ 알아....내가 바보야.....그래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 여보..잘 들어요...난 당신에게 절대로 짐이 안 돼요...미아클이 들어가서 결혼을 하자고 해요..난 그렇게 할 거예요.....미연이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미연에게도 마이클의 친구를 부쳐 주었어요..미연이는 지난 해에 이혼을 했어요..그냥 사는 거예요...]

[ 미국으로...]

[ 네에.....결혼을 해서 사는 것이니 피난은 아니죠...오히려 축복이지요....마이클에게 허락을 해야 하겠어요...그리고 작은 아파트는 하나 구입을 해 놨어요...당신이 제대를 하면 들어갈 수가 있게....그리고 당신이 사는 것에 필요한 것은 전부 장만을 해 놓고 갈 것이니 걱정을 말아요...]

[ 나미야...아니...엄마......고마워.......내가 가끔 들어 가면 안 되냐?]

[ 왜......안 되지요...되고 말고요...그리고 허락을 하면 내일이라도 마이클이 이 집에 들어와서 살 것인데 그래도 괜찮지요? 마이클이 하사관이니 부대 밖의 생활을 할 수가 있어요..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당신하고 낮에 하고....]

[ 뭐야..그럼 내가 애인이 되는 것인가?]

[ 그게 무슨 말이예요...당신은 영원한 내 서방님이지..안 그래요..여보??]

[ 그래 맞아..난 언제나 당신의 서방님이지 맞아....하하하....]

[ 미연이가 온다고 했어요...며칠을 아프다고 하더니 그래도 서방 복은 있는지 오늘은 살 것 같다고 하네요..아마도 택시를 타고 오니 거의 온 것 같네요...]

하고 있는데 윗층으로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 거 봐요..이년도 양반은 못 되지...어서 와라.....]

[ 주인님....어디 좀 봐요....얼마나....고생을 하셨는제.....]

하면서 내 앞으로 달려온다.

나는 그녀를 안아 주었다.

[ 아프다며 이제는 괜찮은 것이야.....왜 그렇게 아파.....내가 없어서...]

[ 맞아요..누가 미연의 엉덩이를 때려 주며 누가 이 미연이의 보지를 때려 주나요???맞지 않아 아파요..]

그 말은 나중에 알았다.

정말로 그럴 수가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비로서 알았지만 당시에는 미연이가 헛소리를 하는 줄 알았다.

[ 그렇다고 아픈 사람에게 발가벗겨 매질을 한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나는 것 같고 일주일이니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제대로 하면 되지]

[ 네에 주인님.....우리 저녁을 먹으러 나가요...나도 배가 고파요...형님 나가요..]

[ 나가려고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장사는 접을 것이야...가자 ..서울로....]

지금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지만 충무로쪽으로 갈비집이 아주 인기를 얻고 있을 적이었다.

갈비가 소모양의 구리 에 담겨 나온던 곳....

그곳에 가서 우리들은 충분히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갈비를 먹고 나와 북창동에 와서 극장싱 맥주홀로 갔다

쇼를 겸미한 맥주집이다...

이주일이 사회를 보고 그ㅡ 당시에 알아주는 가수들이 총출동을 한 것 같은 쇼를 보고 늦은 시간에 돌아왔다.

미연은 집에 내리게 하였다.

[ 내일 일찍 갈게요..] 나의 귀에 아주 조금만한 이야기로 하고 간다...



[ 피곤하시지요.....어서 샤워를 하고 주무세요..] 하고 나미가 말을 한다.

[ 그냥 잘 까 나 피곤해서 샤워도 할 수가 없다...]

[ 아이고..엄살쟁이....알았어요...제가 씻겨 드릴게요..어서 벗고 들어오세요..]

[ 알았어....] 난 알몸이 되어 샤워실로 들어갔다.

이미 알몸으로 샤워기를 틀고 있던 나미가 나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려준다...

그리고 거품 타올에 바디크렌저를 둠북 발라 치대니 거품이 장남이 아니다.

그것으로 나의 몸을 문질러 주기 시작을 한다

나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나의 중요항 부분에는 직접 손으로 해 준다.

그녀의 손이 닿는 곳에 전율이 온다...어느 사이에 나의 물건은 발기가 되어 고사포가 되어 있었다.

엄마는 그런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은근하게 자신의 보지 속을 적시고 있었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니 나의 물건이 적나나하게 그 위용을 나타내고 만다.

그런 나의 자지를 그대로 엄마의 입으로 들어가고만다....

[ 으음....으음......내가 얼마나 그리웠던 내 것인데....아..아....달아,....]

하면서 나의 물건을 핥기 시작을 한다.

[ 나가서 하지..으응.....나가서,.....]

하고 말을 하니 엄마는 나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다시 샤워기로 물을 뿌린 뒤에 나의 몸을 타올로 닦아 준다.

내가 먼저 나오고 엄마는 정리를 하고 나온다.

[ 어디로 갈 까?]

욕실에서 나오는 엄마를 안아 들었다.

[ 당신의 방으로 가..내 방은 싫어...]

충분하게 이해가 되기에 나도 엄마를 안고 묻게 된 것이었다.

내 방으로 엄마를 안고 올라갔다.

엄마의 얼굴은 행복 그자체였다..



엄마를 침대에 눕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보지 둔덕부터 천천히 핥기 시작을 했다.

손은 그대로 있지 않고 엄마의 그 커다란 젖통을 주물러대면서 엄마의 보지 속을 혀로 헤집고 다녔다.

[ 아아아하...여보......여...보........너무...좋아......아...아앙......여보야.....아.하.....여보......아....아....]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고작 그것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혀로 헤집고 다니고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괴롭히고 그렇게 엄마를 괴롭히니 엄마의 보지에서는 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발기가 되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난 그것을 엄마의 입에 넣어 주었다.

우리 모자는 서로의 생식기를 핥고 빨고 있었다.

짐승이 되고 있었다 ...아니 짐승이었다...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난 일어서 엄마를 뒷 차기 하기 쉬운 자세를 만들었다.

침대 모서리에 오게 하고서 엎드리게 하고서는 난 침대 밖에서 선채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박아주기 시작을 했다.

이 자세는 내 자지가 엄마의 자궁 속에 깊게 박힌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오늘 사용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하...여보...나...갈.......것....같아......더...이...상은....무리야.....아...아...아...여보...아...아앙....아앙.....]

뿍적~~~~~뿍적~~~~~뿍적~~~~~~

엄마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히면서 내는 음란한 소리가 온 방에 퍼진다....

[ 아앙...여보....나.....간다.....나온다고...아하....아하....여....보.....아...아하..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앙.......나..몰라.....아..아.....]

엄마는 그어느 떄보다 많은 양의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 역시 거의 도달을 하고 있었다.

나도 피스톤을 쾌속으로 돌렸고 엄마의 절정이 거의 끝이 날 즈음에 엄마의 보지 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런 바람에 엄마는 그여운을 오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 사랑해...나미야......]

[ 여보 사랑해요....엄마로서 그리고 아내로서 당신을 사랑해요,..]

난 그러면서 마치 무슨 의무 방어전을 치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엄마에게 미안했다.

그 미안함을 나는 엄마를 끌어 안고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었다.

이미 침대 시트는 엄마가 흘린 씹물로 젖어 있었다.

난 내 이불을 바닥에 깔고는 엄마는 그 위에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와 엄마의 젖통을 주물러대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것이 미안함이라는 것을 나미는 알지 못할 것이다...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리 모자는 서로의 알몸을 만지면서 잠에 들고 말았다.



우리들의 잠을 깨운 것은 미연이었다.

새벽에 온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난 것은 아닌지 내 방은 시간을 알기에는 조금은 그렇다..

[ 야....지금 몇 시냐?] 하소 엄마인 나미가 소리를 친다.

[ 형님...8시야..일어날 시간이야...서방님은 얼차려감이야..지금까지 잠을 자는 군인이 어디있어요???]

[ 여기에 있지 어디에 있냐....이 기집애가 서방님을 잠을 깨어....이리와....볼기에 맴맴를 하자...]

[ 어서 해 주세요...] 하고 미연이 알몸이 된다.

미연이 알몸이 되어 이불 속으로 파고 들자 엄마가 일어선다.

[ 전 아침을 준비를 할 게요...그 년을 아주 엉덩이가 너덜너덜하게 패 주세요,,,다시는 아프지 않게요...]

그리고 알몸으로 그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내려 간다.

[ 미연이는 침대로 올라사서 준비를 해..네가 맞을 것도 네가 골라...]

그러자 미연은 소리도 크고 약간의 고통도 있는 채찍으로 골라놓는다.

밧줄로 네 사지를 네개의 침대 모서리에 묶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침대 위에 큰 대자로 엎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미연의 사타구니에는 벼개를 넣어주니 엉덩이가 산이 되었다.

채찍을 들고 그런 미연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찰싹~~~~~~~~~~~~~~~~~~~

채찍은 미연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아주 격쾌한 소리를 낸다.

그와 함께 미연의 입에서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