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가 보지에서 애액을 벌컥벌컥 쏟아내는 것을 보고 계속 씹구멍에 힘차게 좆을 박아 대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이제 사전시술은 충분히 된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 보지가 충분히 흥분해서 보짓물을 벌컥벌컥 쏟아 내니까요.
이젠 본격적으로 모태시술법을 시작할 차례이니까 의사인 제가 지시하는 대로 두 사람 모두 절대적으로 따라 주어야 치료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선 두식이 너도 그 아줌마 꽁알을 계속 마사지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잘 새겨 듣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해야만 한다.
챙피하다거나 부끄럽다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끝나고 엄마한테 네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서 치료를 제대로 못했다고 사실대로 말해서 혼나게 할꺼니까.알았지?
예..선생님 엄마도 아침에 가게 일 나가시면서 오늘 이 곳에 가서 치료받으면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하라고 하셨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선생님에게 물어 보고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무지 혼내 준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거든요.
그래.두식이는 엄마 말을 잘 듣는다고 엄마한테 들어서 잘 할거라고 선생님은 믿는다.
다음으로 아주머니에게 부탁드릴 말씀은 치료 중에 절대로 말씀을 해서는 안됩니다.
모태치료는 심리치료와 겸해서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부터 두식이는 아주머니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아주머니는 두식이를 아들로 생각하며 심리치료에 들어 가야 합니다.
모태치료법은 성호르몬을 활발하게 분비하여 손상된 성기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엄마가 직접 아들을 치료해 준다고 생각해야 하고 아들은 엄마한테 직접 치료받는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의학적으로 판명된 것이기는 하지만 남녀 간에 씹을 할 때 서로가 가장 극도로 성적으로 흥분해서 성 호르몬을 분비 하는 때는 엄마와 아들이 또는 아빠와 딸이 씹할 때가 가장 많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하면 엄마하고 아들이 씹을 하면 훨씬 좆도 더 꼴리고 씹도 더 꼴려서 그냥 좆을 박고만 있어도 아들은 지엄마와 좆을 박는다는 생각만으로, 엄마는 지아들놈과 씹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르가즘이 올 정도로 흥분한다는 말입니다.
두식이가 아주머니를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주머니가 엄마다라고 자기 암시를 치료가 끝날 때까지 해야 해서 아줌마가 말을 하여 음성으로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꾸 인식하게 하면 할수록 심리치료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무조건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는 치료가 끝날 때까지 어떠한 질문도 해서는 안되고 내가 무엇을 물어볼 때도 그렇다면 고개를 끄떡끄덕 하는 것으로 아니라면 고개를 가로 졌는 것으로 만 대답해야 합니다. 아셨나요?
그러자 두식 엄마는 나의 좆에 씹구멍이 퍽퍽 박혀 가슴을 출렁 출렁대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였다.
지금 두식이는 제가 병원에서 준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고 와서 약효과로 평상시와 같이 좆이 발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약을 먹고 발기한 상태로 그대로 두면 약효가 떨어지면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발기된 좆을 모태치료법에 따라서 치료를 해야 약효가 떨어져도 정상적인 발기가 가능해 집니다.
물론 오늘 하루 치료를 했다고 해서는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늘과 같이 주1회 한달 정도 치료를 계속해 본 뒤에 치료효과를 판정해보고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되니까 오늘부터 어쩧든 치료절차에 따라서 열심히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알았지요?하자 두식엄마는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자 이제부터 두식이는 저 아줌마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도 엄마라고 불러야돼.알았지? 예..선생님 알겠어요.
그럼 두식이는 좆대가리에다 마요내즈를 밤톨만큼만 짜서 발르고 지금 침대에 올라 가서 엄마 얼굴을 가운데 두고 무릅을 꿇어. 엄마가 니 좆을 빨 수있도록...
엄마가 두식이 생 좆을 빨며는 역겨울 수도 있으니까 고소한 마요네즈를 발라서 빨게 하면 덜 역겨울거야.
나는 두식엄마의 보지에 좆을 콱콱 쑤셔 박으면서 지금부터 두식이는 그 자세로 가만히 있고 엄마는 아들 좆뿌리를 잡고 마요네즈가 발려 있는 아들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좌우상하 돌려서 녹이면서 입술로 쭉쭉 빨아 주세요.라고 말하며
그래야 끊어져 약화된 아들의 성기 인대가 자극을 받아 원래대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두식 엄마는 눈 앞에서 바짝 꼴려 하늘을 보고 꺼덕거리고 있는 아들의 거대한 말좆을 쳐다보며 새삼 놀랐다.
아들이 중학생일 때 욕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무심코 화장실을 열고 들어가다 잠깐 본 자지도 엄청 커서 깜짝 놀랐었는데..
지금 배꼽에 딱 붙어서 꿈틀거리는 아들 좆은 도저히 사람의 좆으로는 보이지가 않고 마치 무슨 괴물의 물건처럼 흉물스럽게 보였다.
아들의 부랄 근처에 두 손을 갖다 대놓고 차마 좆뿌리를 잡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자 나는 계속 좆을 씹보지에 힘차게 쑤셔 박으며 두식이 어머니 약효가 시간대마다 달라지는데 그 때마다 해야 할 치료를 하지 못하면 다음 치료를 할 필요도 없어요,어서 시키는대로 빨리 하세요 하고 다그쳤다.
두식엄마는 할 수없이 하늘로 치솟아 있는 아들 좆의 좆뿌리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마스크 입구멍으로 잡아 당겼다.
좆 밑둥을 잡고 아래로 당겨 내리자 가짓빛 좆대가리에 피가 몰리며 확 커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좆대가리의 구멍도 뻐금 벌어져 그 구멍으로 맑은 좆물이 아래로 죽 늘어져 흘러 나왔다.
아들의 좆이 얼마나 단단하게 발기했는지 두 손으로 힘을 주어 당겨서 간신히 자신의 입 쪽으로 용수철처럼 아래위로 들썩대는 좆대가리를 힘겹게 맞추었다.
손에 잡힌 힘줄 솟은 좆은 마치 군고구마처럼 뜨거웠고 생고무처럼 단단했다.
두 손으로 좆뿌리를 감싸쥐고도 손밖으로 좆대강이가 반 이상이 튀어 나와 껄덕거리고 있다.
눈 앞에 바짝 다가와 껄덕이고 있는 아들의 좆대가리는 너무나 크게 보여 입에 다 넣을 수나 있을까?라는 공포스런 생각이 얼핏 들었다.
두식엄마는 의사 선생님의 계속되는 재촉으로 마지못해 혓바닥을 내밀어 아들의 좆대가리에 짜져 있는 마요네즈를 혓바닥에 무쳐서 좆대가리 아래 위쪽으로 발라 갔다.
그래고 좆대가리 앞쪽을 입술로 물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아들 좆을 입속에 최대한으로 넣고 빨으라고 재촉해서 할 수없이 입을 최대한 벌려서 아들 좆을 덥석 물었다.
아들 좆이 입안에 꽉차있어서 겨우 앞뒤로 움직여 좆을 쭉쭉 빨고 있지만 입으로는 숨을 쉴 수가 없어 양 콧구멍으로 숨을 쉬자 흐음흐음하는 소리가 콧구멍으로 저절로 새어 나온다.
입 안에서는 좆을 빨 때 쭈걱쭈걱, 찌그덕찌그덕, 뻑뻑.. 소리가 나고 양 콧구멍으로는 흐읍흐읍 힘겹게 숨쉬는 소리가 나온다.
선생님은 두식이 엄마 마요내스를 다 녹여 빨았으면 다음 절차로 이빨로 아들 좆대가리서 부터 아프지 않게 지긋이 깨물었다 놓았다 반복해서 자근자근 깨물어 주라고 시켰다.
하지만 두식엄마의 입은 아들 좆대가리 왕복만으로도 힘들어서 더 이상 입안으로 아들 좆을 집어 넣을 수도 없었다.
또한 입속에 물고 있는 아들 좆이 자꾸만 위로 껄덕거리며 치솟으려고 해서 좆뿌리를 두 손으로 눌러 잡아 내리고 있는 것 조차 힘들어서 마치 아들 좆뿌리를 두 손으로 잡고 허공에 메달려 있는 것처럼 두 손이 후들 거려왔다.
나는 두식엄마가 내 좆으로 씹구멍에 박히며 두식의 좆대가리를 빨고 잘근잘근 깨물면서 헉헉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두식에게 물었다.
두식아 니 엄마가 니 좆대가리를 혀로 핥고 입술로 빨고 이빨로 깨물어 주니까 기분이 어때?
두식은 엉덩이에 힘을 잔뜩 준채 지에미의 마스크 쓴 머리 양쪽을 두 손으로 꽉 잡고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너무 좋아요.아줌마..아니 엄마가 내 좆을 핥고,빨고,깨물어 주니까 내 똥꼬에서 머리 끝까지 짜릿짜릿한 전기가 통하는 거 같아요.
ㅎㅎ 그래?니네 엄마도 아들 좆을 핥고 빨고 깨무니까 흥분되나봐..
니 엄마 보지가 선생님 좆을 물고 빨아 댕기고 조이고 해서 지금 니 엄마 보짓 속이 난리도 아니다.ㅋㅋ
자 이제부터는 두식엄마는 두 손으로 아들 좆뿌리를 잡은 채 아들 좆을 입에 물고만 있고 두식이 너는 양 손을 침대 위로 뻗어서 지탱하고 니 엄마 입속에 천천히 박았다가 빼기를 반복해라.
절대로 콱콱 좆을 쑤셔 박으면 안 된다.
니 좆이 너무 커서 니 엄마가 다칠거야.그러면 안돼.
니 엄마 입을 니 엄마보지라고 생각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좆을 박아야해.
아직 치료할 순서가 많이 남아 있는데 너의 엄마를 다치게 하면 치료를 더 이상할 수가 없게되니까 조심해서 천천히 살살해야 한다.
예..알았어요 선생님 하고 말하며..
두식이 좆대가리를 지에미 입에 물린채 양 손을 침대 위로 뻗고 양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려서 몸을 지탱하자 물침대가 출렁 거린다.
두식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꿈틀거린다.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지에미 입속으로 좆대가리를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두식엄마의 얼굴이 좆박는 리듬에 맞춰 침대 속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한다.
두식엄마는 선생님이 엄마 입안을 엄마보지라고 생각하고 두식이에게 좇을 박으라고 말을 했을 때 부끄럽고 수치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스스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도 모태치료법에는 엄마보지를 아들 좆으로 직접 박게 하는 극단적인 치료대신 이러한 간접적인 치료를 사용하게 되어 있나 보다라고 마음 속으로 간절하게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두식이가 엄마가 물고 있는 좆대가리를 스스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뺏다를 시작하자 두식엄마는 숨쉬기가 점점 더 힘들어져 갔다.
벌써 아들 좆대가리가 목젖까지 밀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어서 욕지기를 동반하여 콧구멍으로 흡흡흡 하며 급하게 숨을 들여 쉬고 풋풋풋 하며 숨을 가쁘게 내쉬기는 것만으로도 호흡이 가빠졌다.
아들은 사정할 때가 되었는지 좆을 쑤시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빡세게 좆을 쑤셔 온다.
두식엄마가 숨을 쉬기 위해 콧구멍으로 으읍읍읍..큿큿 입으로 케에에액 크으윽 큭 급박한 소리를 내며 좆을 입에서 빼내기 위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들 좆뿌리를 필사적으로 두 손으로 움켜쥐고 밀어내지만 두식의 좆대가리는 더욱더 목구멍 깊숙이 박혀 들어 온다.
두식엄마가 아들 좆대가리가 더 이상 목 안쪽으로 쑤셔 들어오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아들 좆뿌리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 밀어 내자
갑자기 아들 좆대가리가 확 팽창되며 꽉 움켜쥐고 있는 좆뿌리에서 부터 꿈틀거리며 좆물을 목구멍 속으로 쭈욱쭉 세차게 싸고 있다.
두식엄마는 이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두식은 동작을 딱 멈춘채 지에미의 입속으로 좆물을 꾸역꾸역 싸고 또 싸고 있다.
내가 좆을 박고 있는 두식엄마의 아랫도리도 발버둥을 치고 있다가 갑자기 두식엄마의 두 다리가 쭉 꼿꼿하게 펴지며 경련을 일으키자 씹구멍이 박고 있는 좆을 끊을 듯이 조여왔다.
나는 두식엄마의 씹구멍에 좆을 박으면서도 두식엄마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여 두식의 등짝을 손바닥으로 힘껏 내려치며 얌마 그만 하지 못해.어서 니 엄마 입에서 좆을 빼.니 엄마 숨막혀 뒤진는다고..하고 크게 소리치자. 두식도 정신이 들었는지 지에미 입에서 좆을 빼고 벌떡 일어 섰다.
두식이 일어서자마자 다행히 두식엄마는 두식의 좆물을 쿠엑쿠엑 켁하며 토해 내며 목을 잡고 가쁜 숨을 한동안 몰아 쉬었다.
지에미의 얼굴 앞에 무릅으로 서있는 두식의 하늘로 치솟은 좆대가리에서는 아직도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다.
그 순간 나도 좆뿌리가 지릿 해지며 사정을 할 것 같아서 두식엄마 보지 안에다 좆물을 싸도 되나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두식엄마는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계속 격렬하게 가로 져었다.
그런데도 내가 멈추지 못하고 좆물을 자기 씹보지에 주욱쭉 싸대기 시작하자..두식엄마는 깜짝 놀라 윗 몸을 벌떡 일으키면서 선생님 저 배란일이라서 절대로 안에다 사정하면 안되요..제발요 하고 쉰 목소리로 애원했다.
나는 윗몸을 일으켜 두손을 내민 두식엄마 어깨를 잡아 침대에 누르며 두식엄마 보지속에 좆물을 다 쏟아낼 때까지 좆을 박다가 일어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두식엄마 치료에 열중하다 보니 의사인 저도 아직 덜 훈련이되서 두식엄마의 뜨거운 보지속과 빨아 당기는 보지힘을 참지 못하고 안에다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두식엄마의 뻥 뚫린 보지에서 꾸역꾸역 허연 내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두식이나 저나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식이 너는 앞으로 한번만 더 선생님 말을 듣지않고 니 멋대로 행동하면 정말 혼난다.니가 멋대로 행동하는 바람에 큰 사고가 날 뻔 했자나.알았지?
예..선생님 잘못했어요.일부러 그런게 아니고요..저도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가 없었어요..정말 다신 안그럴께요..
아주머니..아니 두식이 어머니 괜찮은가요? 두식이가 말을 안듣고 제멋대로 해서 숨이 막혀 혼이 나셨죠?
지금까지 몇 시간 동안 어렵게 한 치료를 다 끝마쳐 가는데 아쉽지만 오늘은 치료효과가 없더라도 그만 하고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할까요?하고 두식엄마에게 물었다.
두식엄마는 배란일에 다른 남자의 좆물을 보지 속에 가득 받아 넣고 허탈하여 기진맥진 널부러져 있다가 이제 다 끝나간다는 나의 말과 나중에 다시 처음부터 하자는 말을 듣고 허겁지겁 고개를 좌우로 단호하게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