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이는 정민의 위로 오라가 마구흔들며 정민에게 물었다

"사장한테 또 어떻게 했는데?"
"응 욕하고 때리고...."
"나도 해줘"
"누나..."
"내가 사장보다 못하니?"
"아니 누나는 소중한데 어떻게 그런일을...."
"그러니까 해달라고 하는거야"
"아아...이건...."

정민은 살짝 구옥의 유방을 손으로 쳤다

"으응 이렇게 살살 했어?"
"아니 사장은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쳤주었어 부를때도 쌍년이라고 하니 엄첨 좋아하더라고"
"그렇구나 나도 사장처럼 엉덩이를 떄려줘"
"누나 안그래도 되는데...."


정민이는 구옥이 마음을 이해할수 있었다
허지만 정민이 누나를 짐승다루듯 하긴 싫었다

"어서....여길때려달란말야"

구옥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자신이 내리치기 시작했다
정민이 그런 구옥이 누나의 손을 잡았다

"누나 그러지마...안그래도 누나한테 미안한데...."
"아냐 내가 너한테 몹쓸짓을 시키고있는게 아닌가 싶어 나도 괴로워"
"아니야 누나"
"그래서 네가 욕해도 때려도 다 받아줄수잇어"
"그럼 누나 욕까진 차마 못하고 조금만 때릴께 그게 편하다면...."
"으응 ㅡ래 그래주렴"

정민이는 구옥이의 엉덩이를 사장처럼 손으로 찰싹찰싹 내리쳤다

"아아아..."
"누나 아퍼 그럼 그만둘까?"
"아아 아니 안아파 더더..."
"누나가 그만 두라면 그만 둘께"
"그래 누나가 힘들면 이야기 할께"


정민이는 구옥이의 엉덩이를 내리치면서 정사를 이어갓다
구옥이는 점점 엉덩이가 붉어지듯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동작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구옥이의 뜨거운 구멍에서 진흙밟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뿌직뿌직...정민아 누나는 정민이가 제일 좋아"
"으으응 나도...."
"누나는 어떻게 되도 되니까 정민이는 꼭 출세해라"
"아아 알았어 누나"
"그런다음 누나를 버려도 누나는 원망안할께"
"아니 평생 함께할꺼야"
"고마워네가 원하면 뭐든 할께 목숨이라도 내놓으라면 내놓을수있어"
"아아 누나 나같은 동생에게 그렇게 까지/......"

정민이는 새삼 구옥이누나의 자신의 향한 마음을 깨닫자 더욱 누나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누나 평생 이러고 살자 내가 이렇게 누나랑 사랑하면 살께"
"아아아 그래 고마워 내몸도 사랑해주고 나도 사랑해주고.....난 정말 행복한 여자야"


구옥이누나의 눈에 이슬이 맺혔다
정민이는 얼른 일어나 누나를 안았다
그리고 등을 쓰다듬어주며 누나를 위로했다

"그래 누나 나만 믿어...."

그때 정민의 자지를 누가 잡아당겻다
그리고 따뜻한 기운이 자지를 감쌌다

"헉...누구..."
"어머 사모님"
"이거 맛있다 나 이거 먹을래"
"이건 먹는거 아니에요"
"아니다 이거 전에 먹어봤다 맛있었다"


정희가 나와 정민의 자지를 물었던 것이다
정민은 누나를 쳐다보았다

"어쩌지 누나"
"정말 아이처럼 구네 정민아 어떻하지?"
"그냥 나둬 누나 이미 성인인데 아마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싶겠지 뭐"
"그래도 모양새가...."
"누나 사모님은 아이라고 우리가 아이처럼 대해주지않으면 미쳐버릴지도 몰라"
"정말 그럴까?"
"그럼...의사선생님이 그랬어"
"휴 힘드네"

정민이 구옥이누나를 끌어앉았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난 그래도 왠지 사모님이 저러는게 영...."

정민이는 구옥이누나의 다디를 벌렸다
방금까지 자신이쑤셨던 구멍이라 조금 벌어지고 안에서 음액이 흘렀다

"정희야 이것도 빨아봐"
"그건 맛없다 난 이거 먹을꺼다"
"말안들으면 이거 안준다"

정민이 자지를 뺴자 정희는 울상이되어버렸다
영락없는 철부지 아이였다
마치 사탕을 뺴앗겨버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정말 이거빨아먹으면 그거 줄꺼야?"
"그럼 그럼 대신 맛나게..."
"알았어"

정희는 구옥이 보지에 혀를 내밀고 천천히빨기 시작했다

"어머 이건...사모님"

구옥이누나는 당황했지만 정민이 누나를 안았다

"누나 그냥 즐겨 그게 편해"
"나이먹은 여자한테 내껄빨리기는 처음이야"
"나도 그래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원장사모님이 이렇게 될줄은 누가알겠어"
"그러게"

정민은 구옥이누나의 보지를빠는 정희뒤로 가서 엉덩이를 벌렸다

"누나 전부터 나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괜찮지?"
"정민이 너 은근 변태기질이있어"
"수락한걸로 하고 한다?"
"대신 약속해줘 꼭 내가 볼때만 하기"
"으응 알았어"

정민이 자지가 정희 구멍으로 파고들자 정희는 무의식적으로 조여온다

"어휴 사모님 무척 굶주렸나봐 마구 조여오는데?"
"나보다 더 좋아?"
"아니 구옥이 누나가 제일이지"
"그럼 사장님보다는?"
"글쎄 둘다 비슷비슷한데...."

구옥이는 정민의 말을 더이상 들을수가 없었다
정희의 달콤한 애무에 잠시 식었던 몸이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난......"
"어 누나 내꺼보다 사모님 애무가 더 좋아?"
"아아아아 아니 나도 정민이 자지가 제일 좋아 허지만 이건 비교하기가.....으으응"


세사람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데 엉겨붙었다
아주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