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으로 돌아온 미옥
“이씨 정말 우리 이래도 될까?”
“그러게 나도 지금 머쓱한데 민수가 이리 나올지는 몰랐어”
미옥은
아들 민수가 엄마 여자 잔아 남자 사랑 받을 자격 있어 그말에 용기를 얻었다.
그동안 민수 몰래 이씨와 김군과 정사를 즐겼지만
아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 가게일 열심히 하는 엄마로서
그리고 당당한 여자로서 남자사랑을 받겠다.
“이씨 우리 아무생각 없이 오늘 이 밤을 즐겨 오늘밤만큼은 난 이씨 와이프가 되고 싶어”
“그래 민수엄마 난 오늘 당산아들 민수가 인정한 가짜 아빠 당신 남편이야”
“민수엄마 앞으로 민수와 당신의 보호막이 되어줄게 힘들면 내게 기대”
벌써 몇 달간의 이씨와 섹스를 했지만 미옥은 오늘만은 긴장되고 떨렸다.
이씨는 미옥의 옷을 한은 한올 조심 스래 벗겨 내었다.
이씨도 긴장 되었는지 손길이 떨린다.
미옥의 보지를 바라보는 이씨
몇 달간 매일 해왔던 섹스이고 보았던 보지인데
오늘따라 민수엄마 털 없는 보지가 귀엽고 앙증맞아 보인다.
마치 수즙은 새색시 보지 마냥 처녀의 보지같이 미끈하게 털 없이 꽉 다문 조개 보지
조심 스래 보지 음순을 두손 가락으로 열자 안에 선분홍의 속살과 물을 먹음은
구멍이 보인다.
이토록 순결한 보지는 처음 본 듯하다.
마치 부드러운 솜사탕이 흩어지기나 할 것 같이 이씨의 혀가 미옥의 보지속살을 활타 된다.
미옥은 첫 경험 때의 떨림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미옥이 이씨의 오랄에 희열에 찬 비명과 같은 신음을 내고
이젠 이씨에게 어서 내 몸속으로 들어 오란듯이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물을 흘리고 있다.
“이씨 어서 들어 와 당신 것 내 몸 깊숙이 받아 주고 싶어”
두발을 높게 쳐들고 활짝 벌린 미옥
그 미옥의 다리사이로 이씨는 들어가 자신의 남근 우람한 좆을 잡고
미옥의 질구에 귀두를 살짝 넣는다.
헉! 미옥 몇 달간 받아 들였던 이씨의 좆이 오늘따라 더욱 거대하고 크게 느껴진다.
마치 처녀막 찢어질 때 처럼 들어오는 이씨의 거침없는 좆
오늘은 미옥이 첫 경험 같은 기분 마저 들었다.
이씨가 끙 하고 힘을 주자 이씨의 좆이 미옥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이씨의 힘찬 펌핑
거침없이 미옥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골반을 찍어 내리는 펑핑
미옥은 골반 뼈가 쩡쩡 울리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씨의 펌핑에 미옥은 정신 없이 소리를 질러 대며 희열에 신음을 한다.
“엄마 나 죽어 이씨 너무 좋아 엉엉엉~~”
미옥은 울기까지 한다.
이씨는 미옥의 신음소리가 커질 되로 커지면 강한 펌핑을 약하게 강도를 낮추고
미옥의 신음 소리가 작아지려면 다시 강하게 펌핑한다.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처럼 오르 내리락 하는 이씨의 펑핑에
미옥도 오르내리는 오르가즘에 빠져들어 신음소리는 방안을 울려 퍼진다.
그렇게 수십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미옥
이윽고 결승점에 다 달은 이씨
짐승 같은 헉헉 윽윽 신음 소리가 커질 대로 커지더니
“나 싸” 강한 이씨의 말
“싸주세요 당신 것 다 받아줄게요”
6일간 참았던 이씨의 좆물은 미옥의 자궁을 강타하며 쭉쭉 뿜어 되었다.
그런 둘의 마지막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지다 못해 태화반점 안이 울려 된다.
그렇게 뜨거운 미옥과 이씨의 정사가 끝이 났다.
고요한 정적......
한편 건너방에서 엄마의 섹스 소리를 고스란히 들은 민수
엄마가 좋아 희열에 찬 신음소리를 질러 될 때 마다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고
엄마를 즐겁게 해준 이씨가 고맙기까지 했다.
민수는 자기도 어서 남자로서
엄마에게 여자의 즐거움을 주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미옥은 간밤에 이씨와 두 번의 섹스를 하고
새벽 무렵에 일어나 한번 더 하고 이씨의 품에 안겨 나른 하지만 개운한 아침을 만끽 한다.
미옥이 문득 시계를 보니
민수를 깨워야 할 시간이다.
자고 있는 이씨를 흔들어 깨우고
“이씨 늦었어 민수 아침밥 해야 하는데 나 민수 깨울 테니 오늘은 이씨가 좀 해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응 민수엄마 내가 아침 할게 민수 깨워”
미옥은 아들 민수방으로 간다.
방문을 열고 보니 아직 민수는 자는 듯
늘 해왔던 것처럼 민수의 팬티를 내리고 민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빤다.
“아들 일어나야지?”
자는 줄 알았던 민수는 깨어 있다.
“엄마 좋았어? 밤새 엄마 신음 소리에 한잠 못 잦다 넘 좋았나봐?”
아들 민수의 말에 부끄럽다.
“아들 기분 나빴어?”
“아니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자 엄마가 오랄 시원하게 싸고 학교 가야지”
민수가 일어나 엄마의 어깨를 잡는다.
“엄마 나도 남자로 엄마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데.....”
“민수야!”
“엄마 부족한 나 민수지만 받아 줄래?”
“밤새 다른남자와 섹스한 엄마가 더럽지도 않아 난 민수 보기 민망한데”
“아니 난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고 여자로 느껴져”
미옥은 민수의 눈을 바라본다.
민수의 진실과 남자다움이 보인다.
“엄마 씻고 올게”
“아니 엄마 그냥 있어줘”
“엄마 안에 이씨가 사정한게 있는데...씻고 올게”
“아니 엄마 지금 그대로가 좋아”
민수는 미옥을 작고 침대에 눕힌다.
미옥의 잠옷을 벗기니 미옥의 나신이 들어 난다.
민수는 엄마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본다.
작고 아담한 미옥의 보지구멍이 벌어져 이씨의 걸쭉한 좆물이 고여서 흐르려 한다.
민수가 자세히 보려 하자 미옥이 다리를 오므린다.
“엄마 싯고 올게”
“아냐 너무 보기 좋아 엄마가 여자로 행복을 느낀 것 난 너무 좋아”
“엄마 나 엄마 속으로 들어갈게 허락 해줘”
미옥은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는다.
이씨의 좆물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
그보지를 민수는 자신의 좆으로 몇번 문지르더니
미끄덩하며 엄마의 보지 구멍 깊숙이 좆을 박는다.
마치 기관총처럼 쉴세 없이 박아 되는 민수
이씨의 박음질이 묵직하다면
민수의 박음 질은 가볍지만 쉴세 없이 타다다닥 재봉틀 과 같다.
마치 꼬챙이가 쑤셔 되는 박음질
아들이 내 보지에 박고 있어 쉴 세도 없이 그 느낌이 너무 좋은 미옥
이씨와 다른 오르가즘을 주는 아들이다.
비록 짧은 사간이지만 정신없이 쑤셔 되는 통에
미옥은 아들 어깨를 물며 희열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난생 처음 받아 보는 아들의 좆물
“너무 뜨겁다”
17세 소년이 쏴대는 정액 좆물 미옥의 보지를 뜨겁게 달군다.
“아들 너무 좋아 엄마에게 한번 더 해줘”
방금 좆물을 사정해도 17세 소년 민수는 엄마 보지 안에서 금방 커지더니
또 다시 재봉틀 박듯이 좆을 박아 된다.
그런 섹스를 하고 민수와 미옥은 부둥켜안고 있다.
주방장 이씨가
“민수엄마! 민수야! 밥 먹어!”
그제야 미옥과 민수는 정신 차리고 일어난다.
홀식탁에 들어선 미옥과 민수
이씨와 김군이 그둘을 바라다본다.
워낙 크게 소리 질렀던 미옥의 신음 소리에 이씨와 김군은 감을 잡은 듯
밥먹는 동안 이씨가 미옥에게 눈짓을 한다
“민수랑 했지?”
“응”
눈빛으로 둘 간의 대화
“나 미쳤지?”
“아니 잘 했어”
민수는 그 둘의 눈의 대화를 보고 또 김군의 눈을 보고
민수는 김군을 계속 노려 보다가
“김군 형?”
“응 민수야?”
“형도 했지?”
“무슨 말?”
“형도 엄마랑 섹스했잔아?”
그순간 미옥과 이씨 김군은 멍하다.
“나 다 알거든 솔직히 말해 엄마 보고 빽빽한거 나 이제 알았거든”
김군이 이씨와 미옥의 눈치를 본다.
둘은 천장만 쳐다본다.
“우씨 나 다 알아 말해”
“으 응 했어”
민수는 한동안 김군을 쏘아 보더니
“앞으로 김군 형이 아닌 그냥 형이라 부를게
지금보다 더 엄마한테 잘해줘 엄마한테 못하면 형 대접 안 할 거야”
“그... 그래 민수야 잘할게 형이라 불러 줘서 고마워”
“우씨 내가 아들인데 난 마직막으로 한거네”
이씨가 말한다.
“민수야 그래도 엄만 민수를 제일 사랑 하잔아 우린 민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우씨 가짜 아빤 그렇다 쳐도 형보단 내가 먼저 해야 했는데”
김군이 말한다.
“민수야 정말 나 용서 하구 형으로 받아 줄거야?”
“응 형 형일 하는거 보고 나 형에게 감동 받았어 엄마 그만큼 사랑하는거 느꼈어 고마워 형!”
김군은 밥먹다 말고 흐잉 하며 운다.
“김군아 너 성실하고 착하 잔아 민수가 형이라 하니 형으로 의젖 하게해”
이씨에 말에 김군은 그동안 서러움이 있는지 더욱 소리를 내어 운다.
그런 김군을 미옥이 감사 싸안으며 토닥여 준다.
김군의 술주정뱅이의 아빠
맨날 술에 취해 김군의 엄마와 김군을 때리고 돈벌어 오라하는 악마같은 아빠
그런 집을 도망쳐 나오듯이 해서 태화반점에 일한지 3년
고등학교 중퇴해 배달가면 늘 업신여기고 특히 고등학생들만 보면 괸 실히 기가 죽었는데
주인집 아들인 민수가 형이라 부르니 그동안 서러움이 복받쳐 오른다.
그간 김군의 사정을 알고 있던 미옥과 이씨는 김군이 안쓰럽다.
이씨가 한마다 한다.
“민수야! 나 정말 민수 가짜 아빠 자격있어?”
“넵 아직은 진짜 아빠 못하겟지만 지금은 가짜 아빠 인정 합니다”
“그래 고맙다 가짜 아빠라도 아빠이니 아빠 노릇 잘할게
김군아 너도 나를 아빠라 생각하렴 내가 너에게 기댈 수 있는 아빠가 되어 주고싶다“
미옥도 한마디 거든다.
“김군 너 힘든거 알아 잘 버티고 있잖아 나를 엄마라고 기대도 좋아”
거기에 민수도 한마디
“형은 좋겠다 난 가짜 아빠 생겨서 기분 좋은데
형은 가짜아빠 엄마 둘이나 생겼으니 따블이네”
김군은 울다 웃다 반복한다.
그런 김군의 모습에 태화 반점은 아침 밥상이 흥겹다.
식사를 마치고 학교 가려던 민수가 느닷없이 한마디 한다.
“참 엄마랑 나랑 하고 가짜아빠도 하고 형도 하고 그럼 우리 남자 셋은 구멍 동서인가?”
민수말에 이씨와 김군은 배꼽을 잡고 웃는다.
“ㅋㅋㅋㅋ 구멍동서 ㅎㅎㅎㅎ”
이씨 하는말
“맞다 난 큰동서네”
김군 하는말
“난 둘째 동서”
민수의 한마디말 그 말에 다들 뒤로 넘어간다.
“큰형님, 작은형님 막내 동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구멍 울엄마 잘보필 하소서”
가만 듣던 미옥
“민수 너! 이씨 김군 엄마 놀리는 거지?
오늘 다 죽었어
가게 매상 오늘 따블이다 못하면 죽음이야“
“이씨 정말 우리 이래도 될까?”
“그러게 나도 지금 머쓱한데 민수가 이리 나올지는 몰랐어”
미옥은
아들 민수가 엄마 여자 잔아 남자 사랑 받을 자격 있어 그말에 용기를 얻었다.
그동안 민수 몰래 이씨와 김군과 정사를 즐겼지만
아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 가게일 열심히 하는 엄마로서
그리고 당당한 여자로서 남자사랑을 받겠다.
“이씨 우리 아무생각 없이 오늘 이 밤을 즐겨 오늘밤만큼은 난 이씨 와이프가 되고 싶어”
“그래 민수엄마 난 오늘 당산아들 민수가 인정한 가짜 아빠 당신 남편이야”
“민수엄마 앞으로 민수와 당신의 보호막이 되어줄게 힘들면 내게 기대”
벌써 몇 달간의 이씨와 섹스를 했지만 미옥은 오늘만은 긴장되고 떨렸다.
이씨는 미옥의 옷을 한은 한올 조심 스래 벗겨 내었다.
이씨도 긴장 되었는지 손길이 떨린다.
미옥의 보지를 바라보는 이씨
몇 달간 매일 해왔던 섹스이고 보았던 보지인데
오늘따라 민수엄마 털 없는 보지가 귀엽고 앙증맞아 보인다.
마치 수즙은 새색시 보지 마냥 처녀의 보지같이 미끈하게 털 없이 꽉 다문 조개 보지
조심 스래 보지 음순을 두손 가락으로 열자 안에 선분홍의 속살과 물을 먹음은
구멍이 보인다.
이토록 순결한 보지는 처음 본 듯하다.
마치 부드러운 솜사탕이 흩어지기나 할 것 같이 이씨의 혀가 미옥의 보지속살을 활타 된다.
미옥은 첫 경험 때의 떨림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미옥이 이씨의 오랄에 희열에 찬 비명과 같은 신음을 내고
이젠 이씨에게 어서 내 몸속으로 들어 오란듯이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물을 흘리고 있다.
“이씨 어서 들어 와 당신 것 내 몸 깊숙이 받아 주고 싶어”
두발을 높게 쳐들고 활짝 벌린 미옥
그 미옥의 다리사이로 이씨는 들어가 자신의 남근 우람한 좆을 잡고
미옥의 질구에 귀두를 살짝 넣는다.
헉! 미옥 몇 달간 받아 들였던 이씨의 좆이 오늘따라 더욱 거대하고 크게 느껴진다.
마치 처녀막 찢어질 때 처럼 들어오는 이씨의 거침없는 좆
오늘은 미옥이 첫 경험 같은 기분 마저 들었다.
이씨가 끙 하고 힘을 주자 이씨의 좆이 미옥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이씨의 힘찬 펌핑
거침없이 미옥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골반을 찍어 내리는 펑핑
미옥은 골반 뼈가 쩡쩡 울리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씨의 펌핑에 미옥은 정신 없이 소리를 질러 대며 희열에 신음을 한다.
“엄마 나 죽어 이씨 너무 좋아 엉엉엉~~”
미옥은 울기까지 한다.
이씨는 미옥의 신음소리가 커질 되로 커지면 강한 펌핑을 약하게 강도를 낮추고
미옥의 신음 소리가 작아지려면 다시 강하게 펌핑한다.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처럼 오르 내리락 하는 이씨의 펑핑에
미옥도 오르내리는 오르가즘에 빠져들어 신음소리는 방안을 울려 퍼진다.
그렇게 수십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미옥
이윽고 결승점에 다 달은 이씨
짐승 같은 헉헉 윽윽 신음 소리가 커질 대로 커지더니
“나 싸” 강한 이씨의 말
“싸주세요 당신 것 다 받아줄게요”
6일간 참았던 이씨의 좆물은 미옥의 자궁을 강타하며 쭉쭉 뿜어 되었다.
그런 둘의 마지막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지다 못해 태화반점 안이 울려 된다.
그렇게 뜨거운 미옥과 이씨의 정사가 끝이 났다.
고요한 정적......
한편 건너방에서 엄마의 섹스 소리를 고스란히 들은 민수
엄마가 좋아 희열에 찬 신음소리를 질러 될 때 마다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고
엄마를 즐겁게 해준 이씨가 고맙기까지 했다.
민수는 자기도 어서 남자로서
엄마에게 여자의 즐거움을 주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미옥은 간밤에 이씨와 두 번의 섹스를 하고
새벽 무렵에 일어나 한번 더 하고 이씨의 품에 안겨 나른 하지만 개운한 아침을 만끽 한다.
미옥이 문득 시계를 보니
민수를 깨워야 할 시간이다.
자고 있는 이씨를 흔들어 깨우고
“이씨 늦었어 민수 아침밥 해야 하는데 나 민수 깨울 테니 오늘은 이씨가 좀 해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응 민수엄마 내가 아침 할게 민수 깨워”
미옥은 아들 민수방으로 간다.
방문을 열고 보니 아직 민수는 자는 듯
늘 해왔던 것처럼 민수의 팬티를 내리고 민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빤다.
“아들 일어나야지?”
자는 줄 알았던 민수는 깨어 있다.
“엄마 좋았어? 밤새 엄마 신음 소리에 한잠 못 잦다 넘 좋았나봐?”
아들 민수의 말에 부끄럽다.
“아들 기분 나빴어?”
“아니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자 엄마가 오랄 시원하게 싸고 학교 가야지”
민수가 일어나 엄마의 어깨를 잡는다.
“엄마 나도 남자로 엄마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데.....”
“민수야!”
“엄마 부족한 나 민수지만 받아 줄래?”
“밤새 다른남자와 섹스한 엄마가 더럽지도 않아 난 민수 보기 민망한데”
“아니 난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고 여자로 느껴져”
미옥은 민수의 눈을 바라본다.
민수의 진실과 남자다움이 보인다.
“엄마 씻고 올게”
“아니 엄마 그냥 있어줘”
“엄마 안에 이씨가 사정한게 있는데...씻고 올게”
“아니 엄마 지금 그대로가 좋아”
민수는 미옥을 작고 침대에 눕힌다.
미옥의 잠옷을 벗기니 미옥의 나신이 들어 난다.
민수는 엄마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본다.
작고 아담한 미옥의 보지구멍이 벌어져 이씨의 걸쭉한 좆물이 고여서 흐르려 한다.
민수가 자세히 보려 하자 미옥이 다리를 오므린다.
“엄마 싯고 올게”
“아냐 너무 보기 좋아 엄마가 여자로 행복을 느낀 것 난 너무 좋아”
“엄마 나 엄마 속으로 들어갈게 허락 해줘”
미옥은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는다.
이씨의 좆물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
그보지를 민수는 자신의 좆으로 몇번 문지르더니
미끄덩하며 엄마의 보지 구멍 깊숙이 좆을 박는다.
마치 기관총처럼 쉴세 없이 박아 되는 민수
이씨의 박음질이 묵직하다면
민수의 박음 질은 가볍지만 쉴세 없이 타다다닥 재봉틀 과 같다.
마치 꼬챙이가 쑤셔 되는 박음질
아들이 내 보지에 박고 있어 쉴 세도 없이 그 느낌이 너무 좋은 미옥
이씨와 다른 오르가즘을 주는 아들이다.
비록 짧은 사간이지만 정신없이 쑤셔 되는 통에
미옥은 아들 어깨를 물며 희열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난생 처음 받아 보는 아들의 좆물
“너무 뜨겁다”
17세 소년이 쏴대는 정액 좆물 미옥의 보지를 뜨겁게 달군다.
“아들 너무 좋아 엄마에게 한번 더 해줘”
방금 좆물을 사정해도 17세 소년 민수는 엄마 보지 안에서 금방 커지더니
또 다시 재봉틀 박듯이 좆을 박아 된다.
그런 섹스를 하고 민수와 미옥은 부둥켜안고 있다.
주방장 이씨가
“민수엄마! 민수야! 밥 먹어!”
그제야 미옥과 민수는 정신 차리고 일어난다.
홀식탁에 들어선 미옥과 민수
이씨와 김군이 그둘을 바라다본다.
워낙 크게 소리 질렀던 미옥의 신음 소리에 이씨와 김군은 감을 잡은 듯
밥먹는 동안 이씨가 미옥에게 눈짓을 한다
“민수랑 했지?”
“응”
눈빛으로 둘 간의 대화
“나 미쳤지?”
“아니 잘 했어”
민수는 그 둘의 눈의 대화를 보고 또 김군의 눈을 보고
민수는 김군을 계속 노려 보다가
“김군 형?”
“응 민수야?”
“형도 했지?”
“무슨 말?”
“형도 엄마랑 섹스했잔아?”
그순간 미옥과 이씨 김군은 멍하다.
“나 다 알거든 솔직히 말해 엄마 보고 빽빽한거 나 이제 알았거든”
김군이 이씨와 미옥의 눈치를 본다.
둘은 천장만 쳐다본다.
“우씨 나 다 알아 말해”
“으 응 했어”
민수는 한동안 김군을 쏘아 보더니
“앞으로 김군 형이 아닌 그냥 형이라 부를게
지금보다 더 엄마한테 잘해줘 엄마한테 못하면 형 대접 안 할 거야”
“그... 그래 민수야 잘할게 형이라 불러 줘서 고마워”
“우씨 내가 아들인데 난 마직막으로 한거네”
이씨가 말한다.
“민수야 그래도 엄만 민수를 제일 사랑 하잔아 우린 민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우씨 가짜 아빤 그렇다 쳐도 형보단 내가 먼저 해야 했는데”
김군이 말한다.
“민수야 정말 나 용서 하구 형으로 받아 줄거야?”
“응 형 형일 하는거 보고 나 형에게 감동 받았어 엄마 그만큼 사랑하는거 느꼈어 고마워 형!”
김군은 밥먹다 말고 흐잉 하며 운다.
“김군아 너 성실하고 착하 잔아 민수가 형이라 하니 형으로 의젖 하게해”
이씨에 말에 김군은 그동안 서러움이 있는지 더욱 소리를 내어 운다.
그런 김군을 미옥이 감사 싸안으며 토닥여 준다.
김군의 술주정뱅이의 아빠
맨날 술에 취해 김군의 엄마와 김군을 때리고 돈벌어 오라하는 악마같은 아빠
그런 집을 도망쳐 나오듯이 해서 태화반점에 일한지 3년
고등학교 중퇴해 배달가면 늘 업신여기고 특히 고등학생들만 보면 괸 실히 기가 죽었는데
주인집 아들인 민수가 형이라 부르니 그동안 서러움이 복받쳐 오른다.
그간 김군의 사정을 알고 있던 미옥과 이씨는 김군이 안쓰럽다.
이씨가 한마다 한다.
“민수야! 나 정말 민수 가짜 아빠 자격있어?”
“넵 아직은 진짜 아빠 못하겟지만 지금은 가짜 아빠 인정 합니다”
“그래 고맙다 가짜 아빠라도 아빠이니 아빠 노릇 잘할게
김군아 너도 나를 아빠라 생각하렴 내가 너에게 기댈 수 있는 아빠가 되어 주고싶다“
미옥도 한마디 거든다.
“김군 너 힘든거 알아 잘 버티고 있잖아 나를 엄마라고 기대도 좋아”
거기에 민수도 한마디
“형은 좋겠다 난 가짜 아빠 생겨서 기분 좋은데
형은 가짜아빠 엄마 둘이나 생겼으니 따블이네”
김군은 울다 웃다 반복한다.
그런 김군의 모습에 태화 반점은 아침 밥상이 흥겹다.
식사를 마치고 학교 가려던 민수가 느닷없이 한마디 한다.
“참 엄마랑 나랑 하고 가짜아빠도 하고 형도 하고 그럼 우리 남자 셋은 구멍 동서인가?”
민수말에 이씨와 김군은 배꼽을 잡고 웃는다.
“ㅋㅋㅋㅋ 구멍동서 ㅎㅎㅎㅎ”
이씨 하는말
“맞다 난 큰동서네”
김군 하는말
“난 둘째 동서”
민수의 한마디말 그 말에 다들 뒤로 넘어간다.
“큰형님, 작은형님 막내 동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구멍 울엄마 잘보필 하소서”
가만 듣던 미옥
“민수 너! 이씨 김군 엄마 놀리는 거지?
오늘 다 죽었어
가게 매상 오늘 따블이다 못하면 죽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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