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준비가 다 돼서야
사장 철주는 나와 혼자 바쁜 양 우왕좌왕 할뿐 도움이 되지를 못했다.
빨리 점심장사 끝나고 다방만 가고 싶기에 되려
손님이 몰려오고 배달이 밀리는 것이 귀찮기 만했다.
얼추 배달도 마감되고 점심 손님도 끊기자
또 삥땅치려고 점심 매상을 확인하는데 평소 두 배인지라 놀란다.
“이거 오늘은 20만원 삥땅해도 마눌이 모르겠는걸.…….”
철주는 큰소리로
“자 오늘 점심 장사 어제보단 조금 올랐네. 역시 전단지 뿌린 게 도움 되네.
”민수엄마 나 전단지 뿌리고 올게“
멍하니 사장 철주를 보고 있던 미옥, 이씨, 김군은 사장 철주의 뻔뻔함에 기가 찾다.
그렇게 사장 철주는 전단지 뿌린다며 다방으로 도망치듯이 나갔고
멍하니 미옥은 그 모습만 바라볼 뿐…….
저녁 무렵이 되자 또 바빠지기 시작한 태화반점
밀려오는 배달 주문과 홀 손님에 아들민수마져 홀에 나와 서빙하고
미옥이 가까운 거리는 머리에 쟁반을 이고 배달을 할 정도 이었다.
“이 인간은 중국집이 점심 장사만 하나 다방가면 가게 팽겨쳐 두고 나 몰라라 하네.
늦은 밤
다들 지쳐서 결산을 하는데
평소매상의 두 배였다.
“이씨 어쩌지 남편은 장사에 하나 도움 안 되고 이러다가 우리 셋이 쓰러지겠어.”
“민수도 공부도 못하고 가게 일만하니 걱정도 되고”
“사모님 주방은 지금보다 더 음식 뺄 수 있어 홀과 배달만 보충하면 될듯 하는데”
“그래도 주방에서 이씨 혼자 힘들 것 아냐?”
“사모님이 가끔 들어와서 도와주고 홀에 한명 배달 한명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김군은 어때?”
“사모님 오늘정도면 그래도 배달 힘들어도 할만은 한데 더 늘면 한명 구하셔야 되요.”
“그래 일단 홀써빙 한명 배달 한명 구해 볼게 오늘들 수고 많았어. 일찍들 쉬어”
나마지 그릇을 찾으려 김군이 나가자
이씨가 미옥의 손을 잡아 온다.
“어휴 힘이 나머나? 아침에 하구 종일 땀 흘리며 일하고 또 그게 생각나?”
“그럼 어케해 민수 엄마만 보면 이게 서는데”
하며 발기된 성기를 꺼내 보여준다.
“난 다리가 후들 거린단 말이야 아침에 이 씨 그 큰게 뒤로 깊숙이 들어와 박아대는 통에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오늘 장사했어.
“그럼 어케해 민수엄마 내 좆물받이 돼 준다 했잖아“
“이씨 그럼 오늘은 내가 입으로 해줄게 지금 보지에 박으면 나 내일 못 일어나”
“나도 하고 싶지만 어케해 장사는 해야지 한번만 봐죠 내가 대신 내일 응응응?”
미옥에 아양에 이씨는
“에구 울 여보 힘들다니 그럼 오늘 입으로 빼주고 내일은 정말 제대로 하는 거다?”
“알았어. 의자에 앉자”
이 시간에 누가 들어 올 사람도 없고
홀에서 이씨가 의자에 앉자 미옥이 다리서이에 쪼그려 앉자
이씨의 시커먼 큰 성기를 두 손으로 잡고 쭉쭉쭈~욱 빨아 되었다.
이씨는 미옥의 머리를 잡고 마치 보지에 좆을 박듯이 미옥의 입에 좆을 박았다.
“어허 좋다 민수엄마는 보지나 입이나 다 오물거리는 게
보지가 입인지 입이 보지인지 모르겠어.”
“나도 이씨 좆 너무 좋아 살림만 하면 맨날 이씨한테 박히면서 살구 싶어”
“헉 컥컥 으윽!”
드디어 이씨의 좆에서 좆물을 뿜기 시작한다.
걸쭉한 뭉클한 좆물 미옥은 한 방울도 안 남길 량 쭈욱 빨아 마신다.
“어이 개운해”
매롱하구 내실로 들어가는 미옥
이씨는 그런 미옥의 엉덩이를 철석하구 때려준다
“잘자 내일 기대 할게”
“알았어. 내일 금방 싸기만해 그럼 보지 안되줄 거야 메롱”
이씨도 개운하구 나른한 몸을 이끌고 홀방으로 잠을 청하러 들어간다.
이들의 모습을 그릇 찾으러 간다던 김군이 가게 문 틈으로 내내 보고 있었다.
“그렇지 확실히 이제 내가 눈으로 확인했어. 어째 둘간에 무슨일 있다 싶었어.
“갑자기 주방장이 열심히 일해 주문 밀려오고 사모님은 아침 차려주고 몬가있다 했더니
둘이 그렇고 그렇다 그거지 폰카루 다찍어 놓았으니깐 이젠 내 차례네 ㅋㅋㅋ“
홀방으로 들어선 김군
“그릇 다 찾아 왔냐? 피곤할 테니 일찍 쉬어라”
“네 주방장님”
김군이 누워있는 이씨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히 말을 꺼낸다.
“저 주방장님 사모님과 그러다가 사장님 아시면 어쩌려고?”
“뭐 임마! 몬 소리야?”
“저 오늘 아침에 주방에서 뒤치기 한거 좀 전에 사모님이 오랄 해준거 다 보았거든요”
누워있던 이씨가 벌떡 일어선다.
“그래서 너 협박하는 거야?”
“협박은 아니 구요 조심하시라고…….”
“그런 내가 알아서해 넌 신경써 잠이나 자”
이씨가 도로 누워버린다.
“저 주방장님?”
“또 몬데?”
“저도 사모님과 하면 안 될까요?”
“하이고 이놈 보게 임마 너 21살이야 사모님은 39살이고 엄마고 이모뻘이다”
“전 좋은데 사모님은 네가 좋테냐? 이 녀석 당돌할세.
“주방장님이 잘 말해주면 될 것 같은데 히히히”
“얌마 내여자를 너랑 같이 구멍 동서하자고?”
“엄밀히 따지면 솔직히 주방장님 여잔 아니잖아요. 사장님 와이프 유부녀지”
“허허 이놈 할 말 없게 만드네.”
“저 집안 가난해 고등학교 중퇴하구 바로 이리와 배달 하잔아요
월급 꼬박꼬박 모아 적금 들고 아직 숫총각에요
남들처럼 나이트 한번 못가보고 데이트 한번 못해 보았어요”
“저도 사모님 예뻐서 은근히 좋아했단 말에요”
“알아 너 착실한 거 그래도 내가 어떻게 둘이 다리 놔주냐?”
“그래도 주방장님 사모님과 친하니 딱 한번만 말해줘요 나머진 제거가 어케 해볼게요.”
“참나 어린놈하구 구멍동서 되겟네 알았어 말은 해볼게 근데 너 이거 비밀이다”
“사장 귀에 들어가면 너랑 나랑 다죽어”
“네 고맙습니다.
“사모님 불쌍한 여자니깐 일 열심히 하구 만약 하게 되면 잘 모셔 착한분이냐”
“네 잘 알죠. 저 잘할게요.
“일직자 그래야 낼 열심히 일하지 그럼 말해줄게”
“네 안녕히 주무세요.
이씨는 난감했다.
처음 태화반점에 왔을 때 민수엄마의 예쁜 얼굴에 반해 한번 따먹으려 일을 시작했지만
막상 같이 일해 보니 착하고 의외로 섹기도 있어
애정이 가 비록 유부녀지만 사랑하고 싶은 여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둘만의 음밀한 사랑을 하는데 느닷없이 배달 김군이 그러니…….
배달 김군의 부탁 안들어 주면 무슨일 날듯하고 순진한 넘이 더 무섭다구...
하기는 내자지 쉽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올가즘 잘 느낄 여자라면
나중에 자기 혼자 감당 못할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 내일 둘만에 시간을 가질 때 한번 말해보는 거야
그리 생각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또 다시 태양은 떠오르고
오늘도 미옥은 아침준비를 하고 아들을 깨우러갔다.
“똑똑 아들 일어나?”
방안에서 아무기척이 없다.
방안을 들어서자 아들은 곤하게 대자로 누워 자고 있다.
옆에 가서 흔들어도 곤히 자는 아들
어제 홀에서 늦게까지 일한게 피곤했나보다.
남편이 다방 계집애한테 빠져 아들 고생 시킨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 커서 엄마 도와주겠다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 대견하다.
어제처럼 아들의 고추를 팬티위로 쓰다듬으면서
“아들 일어나 밥 먹어야지”
아들의 고추가 손안에서 점점 커진다.
가만히 팬티를 아래로 내려 본다.
딱딱하게 발기된 아들의 성기가 벌떡 일어선다.
17살의 아들의 자지가 어른 자지 못지않다.
아들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니 귀두 요도에서 연신 맑은 물이 흘러나온다.
“음 음 ”
아들이 몸을 뒤척이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아들 깻어?”
아들의 얼굴을 보니 감은 눈이 바르르 떨리면서 고개만 끄덕인다.
“아들 기분 좋아? 엄마가 더해줄까?”
두둔을 꼭 감은체 고개를 끄덕인다.
두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용주질을 친다.
점점 더 크게 부풀어 오르는 아들의 자지
미옥은 아들을 만족 시켜주고 싶었다.
가만히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엄마”
자지를 물고 아들을 보니 눈을 떳다
“가만 느낌을 즐겨 아들 엄마가 해줄게”
귀두를 핥기도 하고 귀두부터 좆 끝까지 쭈욱 빨기도 하고
아들의 신음 소리가 더 커져 간다.
미옥은 아들 좆을 목구멍 깊숙이 마치 좆이 보지에 박는거 처럼 빨아준다.
“헉 어헉 허헉 암마 나와”
“응 싸 아들”
“엄마 미치겟어 손으로 딸딸이 칠 때랑 비교가 안되 나 터처 버릴 것 같아”
“응 아들 어른되는 거야 울아들 어른되서 엄마 기뻐 싸줘 엄마 입안 가득히 니 좆물 싸줘”
17살의 어린 소년이지만 어려서 그런지 양도 무지 많고
달콤한 정액이 끊김 없이 주쭉 뿜어져 나왔다.
미옥은 아들의 자지를 부랄이면 다 빨아 깨끗이 해주었다.
“아들 좋았어?”
“응 엄마 너무 좋았어 최고의 느낌이야 근데 엄마랑 나랑 이래도 되는거야?
“몰라 단지 난 아들이 어른된 것이 넘 기뻐”
“근데 엄마도 좋았어?”
“솔직히?”
“응 엄마도 좋았어”
“느꼈어?”
“응 정말 좋았어”
“여자도 느끼면 보지에서 물 싼다던데 그 정도로?”
“응 정말이야 아들 덕에 엄마도 느겻어”
“정말인지 만져 보아도 되?”
“만지고 싶어?”
“응”
“만져봐 근데 팬티 위로만이야”
“응”
“엄마 팬티가 축축해”
“엄마도 느껴서 물 나와서 그래”
“엄마 다음에 또 해줄 수 있어?”
“또 하구싶어?”
“나 매일 서너번 딸치거든...”
“에구 아들 그나이에 너무 많이 하면 키 안커요 하루에 한번만 해줄게”
“정말?”
“약속 아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커만 해준다면 엄만 언제든지 해줄게”
“응 엄마“
“엄만 아들이 멋진 남자로 커주길 바래 이제 그만 일어나구 밥먹자”
사장 철주는 나와 혼자 바쁜 양 우왕좌왕 할뿐 도움이 되지를 못했다.
빨리 점심장사 끝나고 다방만 가고 싶기에 되려
손님이 몰려오고 배달이 밀리는 것이 귀찮기 만했다.
얼추 배달도 마감되고 점심 손님도 끊기자
또 삥땅치려고 점심 매상을 확인하는데 평소 두 배인지라 놀란다.
“이거 오늘은 20만원 삥땅해도 마눌이 모르겠는걸.…….”
철주는 큰소리로
“자 오늘 점심 장사 어제보단 조금 올랐네. 역시 전단지 뿌린 게 도움 되네.
”민수엄마 나 전단지 뿌리고 올게“
멍하니 사장 철주를 보고 있던 미옥, 이씨, 김군은 사장 철주의 뻔뻔함에 기가 찾다.
그렇게 사장 철주는 전단지 뿌린다며 다방으로 도망치듯이 나갔고
멍하니 미옥은 그 모습만 바라볼 뿐…….
저녁 무렵이 되자 또 바빠지기 시작한 태화반점
밀려오는 배달 주문과 홀 손님에 아들민수마져 홀에 나와 서빙하고
미옥이 가까운 거리는 머리에 쟁반을 이고 배달을 할 정도 이었다.
“이 인간은 중국집이 점심 장사만 하나 다방가면 가게 팽겨쳐 두고 나 몰라라 하네.
늦은 밤
다들 지쳐서 결산을 하는데
평소매상의 두 배였다.
“이씨 어쩌지 남편은 장사에 하나 도움 안 되고 이러다가 우리 셋이 쓰러지겠어.”
“민수도 공부도 못하고 가게 일만하니 걱정도 되고”
“사모님 주방은 지금보다 더 음식 뺄 수 있어 홀과 배달만 보충하면 될듯 하는데”
“그래도 주방에서 이씨 혼자 힘들 것 아냐?”
“사모님이 가끔 들어와서 도와주고 홀에 한명 배달 한명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김군은 어때?”
“사모님 오늘정도면 그래도 배달 힘들어도 할만은 한데 더 늘면 한명 구하셔야 되요.”
“그래 일단 홀써빙 한명 배달 한명 구해 볼게 오늘들 수고 많았어. 일찍들 쉬어”
나마지 그릇을 찾으려 김군이 나가자
이씨가 미옥의 손을 잡아 온다.
“어휴 힘이 나머나? 아침에 하구 종일 땀 흘리며 일하고 또 그게 생각나?”
“그럼 어케해 민수 엄마만 보면 이게 서는데”
하며 발기된 성기를 꺼내 보여준다.
“난 다리가 후들 거린단 말이야 아침에 이 씨 그 큰게 뒤로 깊숙이 들어와 박아대는 통에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오늘 장사했어.
“그럼 어케해 민수엄마 내 좆물받이 돼 준다 했잖아“
“이씨 그럼 오늘은 내가 입으로 해줄게 지금 보지에 박으면 나 내일 못 일어나”
“나도 하고 싶지만 어케해 장사는 해야지 한번만 봐죠 내가 대신 내일 응응응?”
미옥에 아양에 이씨는
“에구 울 여보 힘들다니 그럼 오늘 입으로 빼주고 내일은 정말 제대로 하는 거다?”
“알았어. 의자에 앉자”
이 시간에 누가 들어 올 사람도 없고
홀에서 이씨가 의자에 앉자 미옥이 다리서이에 쪼그려 앉자
이씨의 시커먼 큰 성기를 두 손으로 잡고 쭉쭉쭈~욱 빨아 되었다.
이씨는 미옥의 머리를 잡고 마치 보지에 좆을 박듯이 미옥의 입에 좆을 박았다.
“어허 좋다 민수엄마는 보지나 입이나 다 오물거리는 게
보지가 입인지 입이 보지인지 모르겠어.”
“나도 이씨 좆 너무 좋아 살림만 하면 맨날 이씨한테 박히면서 살구 싶어”
“헉 컥컥 으윽!”
드디어 이씨의 좆에서 좆물을 뿜기 시작한다.
걸쭉한 뭉클한 좆물 미옥은 한 방울도 안 남길 량 쭈욱 빨아 마신다.
“어이 개운해”
매롱하구 내실로 들어가는 미옥
이씨는 그런 미옥의 엉덩이를 철석하구 때려준다
“잘자 내일 기대 할게”
“알았어. 내일 금방 싸기만해 그럼 보지 안되줄 거야 메롱”
이씨도 개운하구 나른한 몸을 이끌고 홀방으로 잠을 청하러 들어간다.
이들의 모습을 그릇 찾으러 간다던 김군이 가게 문 틈으로 내내 보고 있었다.
“그렇지 확실히 이제 내가 눈으로 확인했어. 어째 둘간에 무슨일 있다 싶었어.
“갑자기 주방장이 열심히 일해 주문 밀려오고 사모님은 아침 차려주고 몬가있다 했더니
둘이 그렇고 그렇다 그거지 폰카루 다찍어 놓았으니깐 이젠 내 차례네 ㅋㅋㅋ“
홀방으로 들어선 김군
“그릇 다 찾아 왔냐? 피곤할 테니 일찍 쉬어라”
“네 주방장님”
김군이 누워있는 이씨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히 말을 꺼낸다.
“저 주방장님 사모님과 그러다가 사장님 아시면 어쩌려고?”
“뭐 임마! 몬 소리야?”
“저 오늘 아침에 주방에서 뒤치기 한거 좀 전에 사모님이 오랄 해준거 다 보았거든요”
누워있던 이씨가 벌떡 일어선다.
“그래서 너 협박하는 거야?”
“협박은 아니 구요 조심하시라고…….”
“그런 내가 알아서해 넌 신경써 잠이나 자”
이씨가 도로 누워버린다.
“저 주방장님?”
“또 몬데?”
“저도 사모님과 하면 안 될까요?”
“하이고 이놈 보게 임마 너 21살이야 사모님은 39살이고 엄마고 이모뻘이다”
“전 좋은데 사모님은 네가 좋테냐? 이 녀석 당돌할세.
“주방장님이 잘 말해주면 될 것 같은데 히히히”
“얌마 내여자를 너랑 같이 구멍 동서하자고?”
“엄밀히 따지면 솔직히 주방장님 여잔 아니잖아요. 사장님 와이프 유부녀지”
“허허 이놈 할 말 없게 만드네.”
“저 집안 가난해 고등학교 중퇴하구 바로 이리와 배달 하잔아요
월급 꼬박꼬박 모아 적금 들고 아직 숫총각에요
남들처럼 나이트 한번 못가보고 데이트 한번 못해 보았어요”
“저도 사모님 예뻐서 은근히 좋아했단 말에요”
“알아 너 착실한 거 그래도 내가 어떻게 둘이 다리 놔주냐?”
“그래도 주방장님 사모님과 친하니 딱 한번만 말해줘요 나머진 제거가 어케 해볼게요.”
“참나 어린놈하구 구멍동서 되겟네 알았어 말은 해볼게 근데 너 이거 비밀이다”
“사장 귀에 들어가면 너랑 나랑 다죽어”
“네 고맙습니다.
“사모님 불쌍한 여자니깐 일 열심히 하구 만약 하게 되면 잘 모셔 착한분이냐”
“네 잘 알죠. 저 잘할게요.
“일직자 그래야 낼 열심히 일하지 그럼 말해줄게”
“네 안녕히 주무세요.
이씨는 난감했다.
처음 태화반점에 왔을 때 민수엄마의 예쁜 얼굴에 반해 한번 따먹으려 일을 시작했지만
막상 같이 일해 보니 착하고 의외로 섹기도 있어
애정이 가 비록 유부녀지만 사랑하고 싶은 여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둘만의 음밀한 사랑을 하는데 느닷없이 배달 김군이 그러니…….
배달 김군의 부탁 안들어 주면 무슨일 날듯하고 순진한 넘이 더 무섭다구...
하기는 내자지 쉽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올가즘 잘 느낄 여자라면
나중에 자기 혼자 감당 못할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 내일 둘만에 시간을 가질 때 한번 말해보는 거야
그리 생각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또 다시 태양은 떠오르고
오늘도 미옥은 아침준비를 하고 아들을 깨우러갔다.
“똑똑 아들 일어나?”
방안에서 아무기척이 없다.
방안을 들어서자 아들은 곤하게 대자로 누워 자고 있다.
옆에 가서 흔들어도 곤히 자는 아들
어제 홀에서 늦게까지 일한게 피곤했나보다.
남편이 다방 계집애한테 빠져 아들 고생 시킨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 커서 엄마 도와주겠다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 대견하다.
어제처럼 아들의 고추를 팬티위로 쓰다듬으면서
“아들 일어나 밥 먹어야지”
아들의 고추가 손안에서 점점 커진다.
가만히 팬티를 아래로 내려 본다.
딱딱하게 발기된 아들의 성기가 벌떡 일어선다.
17살의 아들의 자지가 어른 자지 못지않다.
아들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니 귀두 요도에서 연신 맑은 물이 흘러나온다.
“음 음 ”
아들이 몸을 뒤척이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아들 깻어?”
아들의 얼굴을 보니 감은 눈이 바르르 떨리면서 고개만 끄덕인다.
“아들 기분 좋아? 엄마가 더해줄까?”
두둔을 꼭 감은체 고개를 끄덕인다.
두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용주질을 친다.
점점 더 크게 부풀어 오르는 아들의 자지
미옥은 아들을 만족 시켜주고 싶었다.
가만히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엄마”
자지를 물고 아들을 보니 눈을 떳다
“가만 느낌을 즐겨 아들 엄마가 해줄게”
귀두를 핥기도 하고 귀두부터 좆 끝까지 쭈욱 빨기도 하고
아들의 신음 소리가 더 커져 간다.
미옥은 아들 좆을 목구멍 깊숙이 마치 좆이 보지에 박는거 처럼 빨아준다.
“헉 어헉 허헉 암마 나와”
“응 싸 아들”
“엄마 미치겟어 손으로 딸딸이 칠 때랑 비교가 안되 나 터처 버릴 것 같아”
“응 아들 어른되는 거야 울아들 어른되서 엄마 기뻐 싸줘 엄마 입안 가득히 니 좆물 싸줘”
17살의 어린 소년이지만 어려서 그런지 양도 무지 많고
달콤한 정액이 끊김 없이 주쭉 뿜어져 나왔다.
미옥은 아들의 자지를 부랄이면 다 빨아 깨끗이 해주었다.
“아들 좋았어?”
“응 엄마 너무 좋았어 최고의 느낌이야 근데 엄마랑 나랑 이래도 되는거야?
“몰라 단지 난 아들이 어른된 것이 넘 기뻐”
“근데 엄마도 좋았어?”
“솔직히?”
“응 엄마도 좋았어”
“느꼈어?”
“응 정말 좋았어”
“여자도 느끼면 보지에서 물 싼다던데 그 정도로?”
“응 정말이야 아들 덕에 엄마도 느겻어”
“정말인지 만져 보아도 되?”
“만지고 싶어?”
“응”
“만져봐 근데 팬티 위로만이야”
“응”
“엄마 팬티가 축축해”
“엄마도 느껴서 물 나와서 그래”
“엄마 다음에 또 해줄 수 있어?”
“또 하구싶어?”
“나 매일 서너번 딸치거든...”
“에구 아들 그나이에 너무 많이 하면 키 안커요 하루에 한번만 해줄게”
“정말?”
“약속 아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커만 해준다면 엄만 언제든지 해줄게”
“응 엄마“
“엄만 아들이 멋진 남자로 커주길 바래 이제 그만 일어나구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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