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들 뻔뻔하기 그지없다.

태화반점 좌우로 두건물의 내부수리로 인해 먼지와 소음으로 장사에 지장을 주더니

결국 내부수리 끝나고 오픈하는데 간판이 가관이다.

좌측 가게는 원조 대화반점 1호점 우측 가게는 원조 대화반점 2호점

태화반점이 저렴한 가격에 고급음식으로 매출이 급성장 하자

그것을 노리고 들어온 일명 업자들......

그렇게 가게를 오픈하여 매상 좀 올라가면 권리금 받아 팔아치우는 업자들의 소행이다.

태화반점의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도 흡사하게 꾸며 놓았다.

당장 태화반점의 매상에 타격을 준다.

하루 500을 올리던 매상이 절반으로 떨어질 정도 이었다.

그리고 매상 손실 보다 더한 타격은 저렴한 가격에 고급음식, 천연조미료의 음식,

고풍격의 서비스가 태화반점의 매력인데

두 곳의 대화반점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형편없는 음식에 손님만 받으려는 상술로

진짜 태화반점의 소문 듣고 온 손님들에게 나쁜 이미지만 남게 되었다.

자주오던 단골손님도 태화반점이 돈을 벌더니 초심과 달라졌다.

돈 욕심에 분점을 내어 음식의 질과 맛이 떨어졌다는 소문도 돌게 되었다.

거기에 김군의 사고로 배달을 못하니

배달을 하는 대화반점1호, 2호로 인해 악의적인 소문으로 더더욱 피해가 커 갔다.

거기에 더 한 것이 모 TV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정작 원조 태화반점이 아닌

가짜 대화반점 1,2호가 마치 자기들이 먼저 오픈했으며 저렴한 가격에 고급음식

천연조미료를 내세워 방송을 내 보냈던 것이다.

되려 진퉁이 짝퉁이 되어버리는 세상

역시 방송의 힘은 컸다.

대화반점1,2호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정작 태화반점은 더욱 떨어져 일 매출 200을 올리기 힘든 상황

억울하기 그지없는 상황의 연속이다.

방송 후 대화반점1,2호들 다녀간 손님들의

TV 맛집 소개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악성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방송에서 돈 받고 맛집도 아닌 곳을 맛집 방송 하냐?

사기다 무슨 천연 조미료냐?

조미료 범벅에 다시다 맛이다.

가격이 저렴하긴 개뿔이다.

돈 받고 방송해 준다는데 그게 사실이냐?

악성 댓글에서 이젠 항의성 댓글로 이어졌다.

태화반점은 물론 대화반점 1,2호점 조차도 매상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 되었다.

태화반점에 단골로 오던 손님 조차도 “정말 조미료 사용 않해요?” 하고 묻기 시작했다.

이런 사태로 인해 방송의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신뢰성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방송국 또한 당황하기 시작했는지 뉴스를 통해 자신들의 방송은 신뢰성이 있다!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침 트루맛쇼 란 영화가 방송되기 시작했다.

*트루맛쇼 영화 안본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맛집 소개 방송은 다 연출된 가짜 방송이더군요.*

연출된 맛집 프로그램들,

돈 받고 방송해주는 프로그램들,

정작 맛집이 아닌 곳을 방송료 받고 맛집으로 둔갑 시켜주는 프로그램들.....

유명 연예인 단골집이라 연예인에게 출연료를 지불하고 맛집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들..

사회 이슈가 되면서 방송에 나오지도 않는 태화반점 또한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손님들의 의구심은 더욱 커져 갔다.

태화반점 저 가격에 고급음식과 맛은 불가능하다.

태화반점도 조미료 범벅 아니냐?

미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옥의 모습에 직원들도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미옥에게 이씨가

“민수엄마 민수엄마가 중심이 되어 주어야지 흔들리면 어떻게? 나 믿지?

그럼 우린 성공할 수 있어 시련은 언제든 오기 마련이야

시련에 굴복하느냐 이기느냐는 마음먹기 달려 있어

우리 하루 20 올리던 가게야 이것 가지고 굴복할 수 없어!”

이씨가 하루 휴가를 달라 한다.

어차피 현재 매상으로는 주방장 한명, 홀 한명이면 충분히 장사할 수 있다.

이씨가 휴가간 그날밤 미옥은 더욱 외로 웠다.

믿음직한 이씨가 휴가를 가고 김군은 아직 병원에 있고

미옥은 이 세상에 홀로이 남아 있는 듯 했다.

병원에 김군에게 가보고 허벅지까지 기브스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김군

그런 김군을 보니 더욱이 미옥은 마음이 어둡다.

되려 아픈 김군이 미옥을 위로하고 조금 위로 받은 마음으로 미옥은 집으로 향했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느라 불이 켜져 있는 아들방

“아들 민수를 위해서라도 이 위기에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미옥은 더더욱 외로움을 느낀다.

외로울수록 남자가 필요 했다.

지금은 모든 것 다 있고 성욕에 불타 모든 것을 태워 버리고만 싶다.

미옥은 아들 민수방을 노크한다.

“똑 똑! 아들 공부해?”

“응 엄마 들어 와”

“아들 오늘 엄마 안아줄래?”

민수는 요즘 가게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누구보다 힘들었을 엄마

오늘 밤만 이라도 엄마가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을 태워버리고 싶다는 것을 느꼈다.

미옥은 민수에게 다가가

민수의 추리닝 바지를 내린다.

이미 팬티 속에서 부풀어 커져있는 아들의 성기

처음 아들의 성기를 오랄 했을 때보다

불과 몇 개월 만에 아들의 성기는 우람하게 커져있었다.

17세 소년의 성기에서 성인의 성기로

거의 매일 30대 후반의 농염한 여인과의 섹스가 자극이 되었는지

민수의 성기는 이제 소년의 성기가 아닌 훌륭한 한남성의 성기였다.

입안 가득히 들어오는 아들의 귀두

미옥은 아들의 귀두를 삼키고 좆뿌리까지 깁이 삼킨다.

목젖까지 들어오는 아들의 성기 입안에서 꿈틀된다.

전 같으면 벌써 사정했을 아들의 성기는 이제 엄마의 오랄을 즐긴다.

아들민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마치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듯이 엄마의 입에 좆을 박는다.

아들의 좆을 빨면서 미옥은 보지가 벌름거리며 우물되고 물이 질퍽하게 나옴을 느낀다.

미옥이 무릎 끊고 엎드려 아들에게 엉덩이를 빠작 들어

엉덩이 골자기 사이로 엄마의 두툼한 보지를 보여준다.

“아들 엄마 보지 어때?”

“응 너무 섹시해?”

“엄마 보지 못 됐지? 아들 자지에 박히고 싶어 물이 질질 나오는 엄마보지”

“아냐 엄마 너무 섹시해! 아들을 유혹하는 엄마 보지 너무 박고 싶어”

“응 박아줘 엄마 보지 뚫리게 시원하게 박아줘 아들 좆으로 뻥 뚫리고 싶어”

민수의 좆이 미옥의 보지 두툼한 살을 가르고 깊고 깊은 구멍속으로 박힌다.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퍽퍽 소리 나게 박아 된다.

“아 아들 너무 좋아 퍽퍽 소리 나니깐 그 소리가 너무 자극 되 더 세게 박아줘”

“아들 앞에서 발정난 보지를 대주는 엄마야 발정 난 엄마 보지를 쑤셔줘”

미옥은 뒤에서 박는 아들 민수의 좆을 잘근 잘근 물기도 하고 쭉쭉 빨기도 한다.

“아! 엄마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빨고 물고해”

“그래 엄마 보지는 좆 잘무는 개보지야 개보지 더럽지?”

“아니 너무 좋아 아들한테 개보지 대주는 엄마 너무 사랑해”

민수는 이제 절정에 다 달아 마치 엄마의 골반을 쪼갤 것처럼 거칠게 박아된다.

“개보지 엄마! 엄마 보지에 좆물 싸고 싶어 나 나오려해”

“응 아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쑤셔주면 엄마 쌀 것 같아 같이 싸”

“쑤걱 쑤걱 푹푹 벅벅 헉헉 아흥 아흥 질컥 질컥”

“아 엄마 미치겟어”

“아들 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너무 화끈거려”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찰싹 때리기도 하고 찰싹 때릴 때 마다 움찔되는

엄마의 엉덩이 그 엉덩이 골반을 잡고 깊숙이 박은채

자기를 낳아준 엄마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된다.

미옥은 아들의 좆이 보지속에서 한 것 부풀어 좁은 보지가 터질듯하더니

아들의 좆에서 좆물이 보지속으로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아들 아들을 유혹해 아들 좆에 환장하는 엄마 밉지?”

“아니 난 엄마랑 섹스 한 것이 자랑스러운데 엄마를 이렇게 만족 시켜 줄 수 있어서....”

“나도 민수가 자랑스러워 이제 다 큰 남자로 엄마를 만족시켜주니”

“엄마! 엄마는 어떤 좆을 좋아해?”

“글세? 좆 마다 다 느낌이 달라 딱히 어떤 좆이라기 보다 다 좋은 것 같아?”

“그럼 강간당했을 때도 좋았어?”

“아니지 그땐 정말 싫었지!”

“다 좋다며?”

“내가 좋아하는 남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을 때 한 좆이 좋은 거지 다 좋겠니?”

“그렇구나 보지도 다 느낌이 다를까?”

“에구 욘석 다른 여자 보지 먹고 싶어?”

“어 어.. 아니 다뭐”

“에구 아니긴 욘석아 남자들 다 똑 같아!”

“히힛 궁금하긴 해 다른 보지 맛은 어떤가 ”

“기다려 엄마가 맛보게 해줄게”

“정말? 언제? 언제?”

“이그 사내 아니랄까 보체긴 참고 기다리면 다 복이 되는거 얌”

그날밤 미옥은 민수품에서 오르가즘을 수도 없이 느끼고

아들 좆물을 보지와 입에 몇 번이고 받아주고 간만에 깊은 잠을 잘수 있었다.

이른 아침 아들 품에서 눈을 뜬 미옥

간만에 아들과 단둘이 섹스와 아들 좆물을 몇 번씩 받고 기절할 것 같은 오르가즘에

아침이 개운하고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