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이 정민의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질척거리는 자지를 다시 입에넣고 빨아주며 정민에게 재차 질문을 던졌다

"정민아 내말대로 하는거야 이누나를 믿으면...."
"아아 누나 알았어 그러니 어서 누나보지에..."
"내 보지가 좋구나 사장보다 좋지?"
"으응 몇배더 좋아"
"나도 정민이 좋아"

구옥이는 바닥에 누었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잡고 브이자로 벌렸다


"어서와 내품으로"
"으응 누나"

정민이는 구옥이 누나 품으로 엎어졌다
정민의 자지가 다시 구옥이 보지를 뚫어버릴듯 쑤셔졌다

"정민아 내 유방도...."
"아앙 알았어"

정민이 이를 세우고 구옥이의 유두를 물기 시작했다
구옥이는 자신의 보지를 조이며 정민의 자지를 물어주었다

"누나 정말 좋아...내 자지가 끊어질것같아....아아아"
"그래 나도 좋아 더 쑤셔줘"
"알았어 누나....으으으응"

정민이 좀전에 사장과의 정사가 없었으면 벌써 사정했을정도로 자극이 강했다
정민은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과 결합한 부분을 만져보앗다
빈틈하나없이 단단히 자신을 물고있는 구옥이 누나의 보지가 만져졌다

"으응 거기만지는것도 좋지만 그 아래....."
"여기?"
"으응 거기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면 나.....미쳐버려"

구옥이 자신의 성감대를 가르쳐주자 정민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작거리다가 한마디안으로 넣고 비벼주자
구옥이는 전기가 통하는지 보지를 더욱 조여가며 정민에게 매달렸다

"으으으응 정민이 너무 잘해 이 누나랑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겠네"
"으응 알았어나도 누나가 좋아"
"사장은?"
"누나 다음...."
"아아아아"

구옥이는 더 이상 오를때가 없었다
입가에 흐르는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못하고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정민의 몸에 매달렸다

"나...이제 더는......내 보지가 타는거 같아 정민아 내 보지에 너의 정자를 채워줘"
"으으응 나돚지가 터질것같아 누나 난자를 만나러 갈께"
"으으으응"


두 사람은 일순 석고상처럼 굳어버린채 경긱되어었다
정민의 자지만 불룩거리며 정자들을 내보내고 있었다


바깥에서 보던 사장의 손가락이 자신의 구멍을 애무하며 가쁜숨을 쉬며 그 둘을 쳐다보고있었다











사장이 제공한 집으로 두사람이 옮겻다
학교는 정민이 정한 학교로 정했다
걸레선생이있는 그 학교로.....

"누나 내일부터 학교 다니는거야"
"그래 학교에선 모른척하기야"
"왜?"
"괜히 오해받잖아 그럼 학교생활도 그렇고..."
"알았어"

정민은 구옥이 유두를 만지며 마지못해 대답을 했다
구옥이 책상위에 있는 시계를 보았다

"한번 더 할까?"
"후후 누나 벌써 세번째야 나 이제 다리도 아프고 힘도 없어"
"호호 우리 정민이 정력이 이렇게 약해서야 어디다가 써"
"누나가 너무 센꺼지"
"그런가...그럼 넌 가만히 누워 있어...내가 올라갈테니"
"네 부탁해요 색골누나"
"그럼 안한다"
"알았어 미안..."


구옥이는 정민의 자지를 몇번 빨아주자 다시 고개를든다

"정민이 자지 쓸만한데....호호 사장한테 가기전에 정액을 말려버려야지"

구옥이는 일어나 정민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허리를 내리자 정민의 자지가 구옥이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으응 어때 좋아?"
"누나 보지는 정말 쫄깃거려"
"호호 내 보지가 무슨 인절미냐쫄깃거리게..."
"어서 흔들어봐"
"어머 누나에게 흔들라고 하는 동생이 어딨어?"
"누나가 다한다며...."
"알았어 기대해봐"

구옥이는 허리를 비비꼬며 정민의 자지를 자극한다
정민은 덜렁거리는 구옥이 유방을 잡아 주물럭거렸다
구옥이 상체를 숙여 정민의 얼굴에 유방을 비벼댔다

"으으응 좋아"

정민이 뭔가 생각난듯 구옥이를 애무하며 말을 꺼냈다

"누나 원장사모님 알지?"
"으응 왜?"
"그 여자 남자랑 눈이 맞아서 도망간거알어?"
"그래? 어쩐지 좀 색기가 있다싶었지"
"그런데 내가 우연히 만났는데....좀 이상하더라고"
"뭐가?"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그러고 있더라고 내가 병원에 데려가보니 머리가 다쳐서 기억상실에 걸렸데"
"불쌍하게 됐네 남자랑 도망가 천벌받았나보네"
"근데 누나 사모님이 어디 갈데가 없나봐"
"그래?"

정민은 자신과의 일은 쏙 빼놓고 이야기를 했다

"우리 집에 데려오면 어떨까 불쌍하잖아"
"허긴...허지만 우리가 간호하기보다는 차라리 고아원으로 보내는게 좋지않을까?"
"누나 원장이 가만히 있겠어 아마 패죽일꺼야"
"허긴...너만 괜찮으면 그렇게 해"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 그 사모님 지금 기억상실이라 정신 연령이 4-5세 수준이래"
"그럼 완전 애네"
"응 우리가 애 기르듯 하면 될꺼야"
"네가 불편하지않겠니?"
"나야 좋지 뭐 집안에 여자가 많을수록...."
"너....혹시....."

구옥이는 의심의 눈초리로 정민을 쳐다보앗다

"아아니 난 단지....집안일도 하고 뭐 그런게 좋다는거야"
"너랑 이짓하는건 나 혼자로 족해"
"사장은?"
"그건....일종의 계약이니 어쩔수없는거고...."

구옥이 우물쭈물하자 정민이 얼른 밑에서 쳐올리며 구옥이를 다구쳤다

"내가 다른여자랑 그래도 누나는 내 영원한 내 첫번째 여자야 걱정마"
"그래 알았어 응으으ㅡㅇ 그래 네가 그런 생각이면 다른 여자랑 해도 돼"
"후후 그래야지...."

정민이는 아무생각이 나지않도록 구옥이를 더욱 거칠게 박아댔다

"으으으으응 누나 그럼 약속해 내가 다른 여자랑해도 질투하지않기"
"아아아앙 나만 정민이랑 하고 싶은데.....으으으으ㅡㅇ"
"그럼 사장한테도 안간다......"
"아아아아 알았어 아무나 해도 질투안할께 대신 나한테 다 이야기하기...."
"알았어 그렇게 하지 원장사모님도 가능하지?"
"으으으으응 난 몰라 정민이 네가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해"

구옥이는 끓어오르는 쾌감에 정민의 말에 동의해버렸다
어차피 원장사모님이 정민을 상대할일이 없을테니까.....
그건 구옥이만의 착각이었다





학교근처에서 구옥이 먼저 간다며 교문으로 달려갔다
정민은 그런 구옥이를 보며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가 자신을 불렀다

"정민아"
"네"

걸레선생님이었다

"뭐야 누나랑 살림차리더니 난 부르지도 않고...."
"선생님도...학교에서 볼수있잖아요"
"아잉 난 그거가지고는 안돼"

선생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정민을 경비실뒷쪽으로 데려갓다

"정민아 나좀....."
"아침부터 발정을 하셨나 우리 선생님 왜 이러셔"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선생이 정민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그 앞에쪼그리고 앉아 빨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떠드는 소리가 경비실너머에서 들리는데 대담하게 자지를빨고있는 선생을 보며 정민은
선생의 대담함에 고개를 흔들었다

"아 이게 얼마나먹고 싶었는데...."
"그럼 이따 점심시간에...."
"아앙 그때까지 나 못참아"

선생이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그리고 정민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신은 근처 나무를 붙잡고...
정민은 어쩔수없다는 표정으로 선생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깊이 찔러넣었다

"아아아 좋아"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커요"
"미안..."

선생은 자신의 치마끝단을 입에 물었다
정민은 빠르게 선생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늦지않으려고....

"웁웁ㅇ.....더더더"
"아아아아...."


정민이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선생의 엉덩이를 쳤다
선생은 알았다는듯 일어나 자지를 입에물고 정액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꿀꺽꿀꺽,,,,,"
"맛있어요? 선생님"
"으으응 너무 맛있어 이따는 내 아랫입도 맛보게 해줘"
"알았어요 그런데 선생님 난 어느반이죠?"
"호호 당연히 내가 담임으로 맡고있는 반이지...."
"그럼 누나는?"
"옆반인데 왜 같은반으로 편성해줄까?"
"네 그래주세요 그래야 다른 아이들이 놀리지않죠 나이먹은 복학생이라고 후후"
"그래 알았어"

선생은 입술에 립스틱을 다시 칠하며 정민에게 손을 흔들며 교무실로 갔다
정민도 수업에 늦지않게 교실로 달려갔다

"첫날부터 지각하게 생겼네 우리 음란선생때문에...."









찔끔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