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술집으로 들어가자 사장이 전화를 받으며 자리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으응 알았어.그 문제는 차차 알아서 하자고"

사장은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좀 늦었네..."
"네 오늘 첫들교인데....청소까지 시키네요"
"그렇구나 학교는 맘에 들어?"
"맘에 들고말고할 학교가 어딨어요 제가 열심히 할탓이지"
"그렇긴 해"
"누나랑 무슨 일이 있어요? 나만 모르는?"
"아니 아무것도...집은 맘에들어?"
"네 둘이 살기엔...."
"그래 맘에 든다니 안심이네..."


사장은 정민이옆으로 앉았다
그리고 정민의 손을 잡았다

"너 구옥이 누나 얼마나 사랑해?"
"그 누나는 나때문에 인생을 내 팽개쳤어요"
"과연 그럴까?"
"그럼요..."
"그래 그건 그렇다고 치고....구옥이가 좋아 내가 좋아?"
"그게 무슨...???"
"여기말야 호호"

정민이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었다

"그건 여자마자 다른거 아닌가요?"
"구옥이는 어떤데?"
"그냥 확 달아올라요"
"난?"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그게 뭘까?"
"뭔가 부족한 테크닉?....후후"

사장이 정민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오늘은 오럴섹스를 하자"
"맘대로 하세요 구옥이누나가 사장님 말을 잘 들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호호 그거 구옥이랑 모종의 계약을 했거든"
"난 구옥이누나를 믿어요"
"그래 맘대로...지금은 나만 생각해"


사장은 정민의 자지를 천천히 흔들며 자신의 팬티도 내렸다

"아아아.....늠름해"

정민을 쇼파뒤로 밀어 눕혔다
그리고 자신의 입을 벌리고 삼킬듯이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정민의 얼굴위로 디밀었다
그리고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렷다

"아아아 빨아줘"
"알았어요"

정민이 혀를 내밀었다
혀가 데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혀끝을 구멍안으로 넣자 다리가 더욱 넓게 벌어졌다
동시에 정민의 자지에 혀가 감기는 느낌이 들었다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