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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15 987회 0건
아침 이른 시간

다른 날 같았으면 잠들어 있을 이씨와 김군이 벌써 장사준비를 하고 있다.

미옥이 아침상을 차리자

김군은 후다닥 먹고는 전단지 돌리고 온다며 나간다.

아들 등교 시키고 미옥이 주방으로 가자

주방장 이씨가 씩 웃으며

“민수엄마 홀방으로 가자”

“이 인간 아침부터 모하려고?”

말로는 그렇지만 싫치 않은지 이씨를 따라 홀방으로 간다.

이씨가 미옥에게 옷을 다 벗으라 한다.

둘이 오랄 섹스와 주방에서 뒤치기는 해보았지만

옷을 다 벗고 섹스해본 적이 없어 미옥이 부끄러워한다.

이씨가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고 수줍게 서있는 미옥

“내가 잘 보았어 민수 엄마 처음 보았을 때

엉덩이가 펑퍼짐한 게 한 몸매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160에 작은 키지만 유방이 처지지 않고 봉긋 솟고

허리는 잘록해 그 밑으로 쫙 퍼진 골반에 라인이

39살 여인 몸매이기 보단 활짝 핀 20대 중후반의 몸매였다.

이씨는 미옥을 바라보면서 자신도 옷을 벗었다.

180키에 이씨 근육질은 아니지만 다부진 체격 그 체격에 걸맞은 우뚝 솟은 남근

이씨가 미옥의 손을 잡고 누우라 한다.
미옥은 이씨에 손길에 몸을 맡긴다.

다리를 벌리라 하면 최대한 벌려주고

이씨가 미옥의 꽃잎을 애무할라 싶으면 엉덩이를 치켜들고 다리를 최대한 벌려준다.

작은 체구에도 자신보다 훨 큰 이씨가 미욱의 다리 사이로 들어오자

이씨가 삽입하기 쉽게 다리를 치켜들고 최대한 벌려준다.

이씨의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펌핑 미옥은 다리로 이씨의 허리를 감싸 안아

이씨의 치골과 자신의 치골이 최대한 밀착되어 이씨의 성기가 깊게 들어오게 한다.

이씨가 돌아누워 엎드리라 한다.

미옥은 무릎 끓고 엎드려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고 상체는

이불위에 바짝 엎드려 이씨가 뒤에서 박기 좋게 자세를 잡아준다.

뒤에서 본 미옥의 모습

하트모양의 엉덩이는 적당한 살집에 둥글게 매끈한 것이

그 갈라진 틈으로 두툼하니 살짝 벌어진 보지의 음순

이씨는 미칠 것 만 같다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토록 자극적인 뒤태는 첨 본다.

거기에 살살 흔들어대는 미옥의 엉덩이 어쩜 빨리 박아 달라 재촉하는 듯......

미옥의 보지속살은 이씨의 좆을 쭉쭉 빨아대다가 사정할라 싶어 좆이 부풀면 살짝 뱉어 내고

이씨의 애간장을 태운다.

미옥의 신음 소리 또한 이씨의 펌핑에 맞추어 때론 높게 때론 약하게

이씨가 사정할라 싶으면 신음 소리 또한 이씨가 더 오래 하게 멈추어

이씨가 미옥의 맛을 충분히 만끽하게 조절을 한다.

마침내 이씨가 뒤치기로 깊게 삽입하여 사정하려 하자 미옥은 손을 뒤로 돌려 이씨의 히프를 잡고 최대한 이씨의 좆이 깊게 들어와 사정하도록

신음소리 또한 홀방이 들썩거릴 정도로 질러댄다.

이씨가 미옥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사정하자 미옥의 보지는 쭉쭉 빨아대며

불알속 깊숙이 이씨의 정액을 짜나내듯 빨아들이고 있다.

이씨의 좆은 한껏 부풀어 걸쭉한 좆물을 쭉쭉 뿜어내며 미옥의 보지 깊숙이 푹푹 박아댄다.

그자세로 한동안 정적이 흐른다.

이씨가 좆물을 다싸고 자지를 뽑아내려 하자 보지가 꽉 쪼이며 이씨의 좆을 움켜잡는다.

“조금만 더 있어줘”

미옥은 이씨에 품에 안겨 정사의 여운을 만긱한다.

“나 평생 섹스하며 당신 같은 여잔 처음이야 보지가 오물대며 자리를 빨아 되질 않나

좆물 쌀 때 무슨보지가 좆물을 받는게 아니라 빨아들이다니....“

“좆물을 싼게 아니라 빨린 기분이야”

“왜 그래서 맛 없엇어?”

“아냐 최고 였어 왜 사장은 이런 여자를 두고 다방 걸레들한테 환장 할까?”

“민수엄마는 나 어땟어?”

“응 나도 넘 좋았어 첨 자기앞에서 벗을 때 부터 오르기 시작해

자기가 내위로 올라타고 박을 때 느끼고 뒤치기 할때는 오르가즘이 몇 번이 왔는지 몰라

뒤로 박히는 내내 나 쌋어 이런적 처음이냐“

“민수엄마“

이씨가 갑자기 진지해진다.

“나 당신 사랑해 평생 같이 하고 싶어 당신 남편 있어도 곁에만 있게 해줘”

“나도 이씨와 평생 같이 하고 싶어

하지만 나 민수 때문에 이혼은 못해 그래도 난 같이 하고싶어

이씨도 날 이해해 주고 같이 있었으면 해“

“알아 민수엄마 맘 난 괸찬아 날 받아만 준다면“

“그래서 말인데 김군 그애도 우리랑 같이 하면 않될까?”

그말에 미옥이 벌떡 일어 난다.

“그게 무슨 미친 소리야 이씨랑 나랑 김군이랑 셋이 섹스하자고? 당신 그런거 좋아해?”

“아니 그게 아니고 김군도 당신이 안아 주었으면 해서”

“이씨 변태야? 아무리 바람난 유부녀지만 당신여자 다른 남자랑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씨는 어제 있었던 일을 차근이 미옥에게 이야기를 한다.

“그랫구나 이씨 오해해 미안해 그치만 김군이랑 나랑 나이 차이가 몇인데

그리고 당신 김군이랑 나랑 섹스해도 이해 할수있어?“

“난 민수엄마만 행복해 진다면 괸찬아

그리고 민수엄마 이미 남편 있는 몸인걸 한명 더 있다해도 민수엄마의 결정이니 난 괸찬아”

“그리고 혹시나 김군이 사장한테 말하면 그렇찬아”

“알았어 한번 김군 만나볼게”

“지금 김군 곧이방에 들어 올거야”

“뭐야 이씨 지금 내보지속에 당신 좆물 가득한데 김군 좆물 받으라고?”

“히히힛 그럼 내가 좀 덜 억울하지 첫 번째이니 ㅋㅋㅋ”

“내가 먼저 쌋으니 두남자 좆물 연거푸 받으면 어쩔까? 좋을까?”

“이그 저 이씨 누가 말려 알았어 일단 만나볼게 하지만 섹스할지 않할지는 내가 결정해”

“오케이 들여 보낼게”

이씨는 옷을 입고 방을 나선다.

미옥은 옷을 입을까 하다가 어차피 이씨와 관계 다아는 김군이고

미옥이 강하게 나가는게 좋다 생각해 나체인 상태서 김군을 만나기로 했다.

“똑똑”

“응 들어 와”

김군이 방안으로 들어 선다.

옷을 다벗고 있는 미옥을 보곤 깜짝놀라 어쩔줄 몰라 한다.

그모습이 미옥은 김군이 귀엽게 느껴진다.

“앉자”

안자서 눈을 어디 둘지 몰라 방바닥만 처다보는 김군

“나 똑바로 처다보고 말해 너 몰 원하는데 돈이야?”

미옥의 말에 깜짝 놀란 김군 울먹이는 소리로..

“아니에요 전 단지 사모님 너무 좋아해

저도 주방장님처럼 사모님과 사랑을 했으면 해서 그런건데”

“네 진심에요 사장님 제 월급 몇 달치 않 주셔도 제가 여기서 일하는거 사모님 때문에요”

“뭐 정말? 월급 몇 달치 못받았다구?”

“네”

“넌 유부녀인 내가 바람나 주방장이랑 눈맞아 그런 사이인데도 내가 좋아?”

“네 사모님 사모님 열심히 일하시잔아요 그런데 사장님은 돈 빼돌려 다방 아가씨랑 놀러 만다니구 사모님 외롭게 하잔아요 전 사모님 충분이 즐길 자격있다 생각해요”

미옥은 김군의 말이 우습기도 했다.

“김군 넌 즐기는 게 무엇인지 알아? 알고 하는거야?”

“넌 내가 너랑 섹스 안하면 사장한테 말할거야? 나랑 주방장이랑 그런거”

“아니에요 절대 말 않해요 전 단지 저도 사모님 사랑 할수만 있다면 해서...”

“진심?”

김군이 고개를 끄덕인다.

“이리와 서봐”

김군이 앞에서자 미옥은 김군의 바지 자크위로 김군의 성기를 만진다.

“너도 사내라고 내 몸보고 섯네?”

미옥이 바지위로 몇 번 쓰다듬자 김군이 억하더니 사타구니를 잡고 쪼그려 앉는다.

“왜 그래 아파 세게 안만졎는데?”

김군은 얼굴이 뻘게 져서 말을 못한다.

“이리와 서봐 다쳣나보게”

“다친게 아니라 우우우”

김군이 울먹인다.

미옥이 김군을 눞이고 바지를 벗겨낸다.

“사모님 안되는데 저 안다쳣어요”

“가만이 있어”

김군의 바지를 다 벗기고 미옥은 깜짝 놀란다.

“너 싼거니?”

팬티안이 정액으로 한가득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 김군이

“네 ㅜㅜ;”

“너 처음이니?”

“네 여자 벗은거 처음보아요?”

“참나 김군 너 여러번 웃긴다 그러면서 나랑 섹스 하구 싶다구 ㅎㅎㅎ“

그런 김군이 귀엽기까지 했다.

미옥이 김군의 팬티를 벗기자 김군의 자지와 부랄에 정액이 덕지덕지 묻어 있다.

“에구 이 아까운걸 여기에 그냥싸?”

그러면서 김군의 자지와 부랄을 빨고 할타준다.

“어헉 사모님 더러운데”

“더럽긴 다음부터 내가 해줄게 입에 싸”

미옥이 몇 번 김군의 자지를 빨자 금방 서고 김군이 온몸을 꼬더니 바로 또 싸버린다.

“어머 애봐”

잔득 풀이 죽은 김군

그런 김군이 안스럼기까지 한다.

김군을 안아주고

“괸찬아 처음엔 다그런거야”

김군의 사정후 쪼그라진 자지를 미옥이 만져주자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지 또 금방선다.

미옥이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자 이리 들어 와 하여 김군을 이끈다.

미옥의 보지구멍을 못찾아 여기 저기 엉뚱한데만 찔러 대는 김군

미옥이 김군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어준다.

누가 가르켜준것도 아닌데 김군은 자지가 보지구멍에 들어가자 펌핑을 한다.

서너번 펑핑 했나 또 싸버리는 김군.

이젠 김군은 울러 버린다.

그런 김군을 안고 토닥이면서 미옥이 위로 한다.

“괸찬아 처음엔 다 그래”

울먹이며 김군이

“저만 했잔아요 사모님은 않 좋았잔아요”

“아냐 나도 좋았어 김군 총각 내가 먹었잔아 담에 잘하면되”

“다음에 또 해줄거에요?”

“응 김군이 정말 날 좋아한다면 매일이라도 해줄게”

“정말요? 근데 또 금방 싸면 어떻하지?”

“걱정마 내가 잘 가르켜 줄게 그럼 잘할거야”

“사모님 사랑해요”

김군이 미옥을 꽉 끌어 안는다.

“아 이제 그만하고 일해야지 그래야 내일 아침에 또하지”

그제서야 김군은 울음을 멈추고 신이나서 방안을 나갔다.


이씨는 주방안으로 들어 온 미옥을 보자

“않했어? 뭐이리 금방와?”

“했어 3번이나?”

“뭐 이짧은 시간에 3번이나? ㅋㅋㅋ”

미옥은 좀전에 김군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

“에구 배꼽아 그놈 기죽겠어”

“괸실히 김군 놀리지마 이씨는 첨에 안그랫남 뭐?”

“하기사 나도 첨엔 넣차마자 쌋지 우리둘이 김군한테 실습 보여줄까?”

“우씨 이씨 사실 둘이서 동시에 나랑 하구싶은거지?”

“글세 민수엄마가 두남자 사랑 동시에 받구 싶은거 아닐까?”

“에구 못말려 이씨와 말하면 내가 늘 진다니깐.....”

“까짓것 한번 두남자 좆 받아 보지 뭐 못할거 뭐있어 둘이서 나 만족 못시키면 둘다 해고야”

“에구 무셔라”

주방안에 이씨의 도마 칼질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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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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