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옥은 간만에 잠을 푹 잔듯하다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개운한 게 얼마 만에 느껴지는 행복인지…….
느물거리던 주방장 이씨가 나름 상처도 있고 진지한 면에 실력도 있어 믿음직했다.
또한 미옥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편에게 상처받는 미옥을 치유해 주는 것 같아
미옥 또한 그에게 기댈 수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침준비를 미옥은 직접 하고 있다.
중국집을 하며 하루세끼 먹는 거라곤 팔다 남은 짬뽕, 짜장, 볶음방등 이였는데…….
왠지 오늘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싶어졌다
주방에 들어가 이것저것 재료를 꺼내 음식을 하는 미옥
주방장 이씨가 콧노래를 부르며 칼질을 하듯이 미옥 또한 오늘은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아들 아침 먹어야지!”
아들 방에 노크했지만 아들은 아직 잠을 자는 중인 것 같았다.
미옥은 방문을 열고 아들 방으로 들어갔다
“에구 제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 어째 자는 모습이 똑같나?”
아들은 팬티차림에 대자로 누워 자고 있다.
“요놈도 사내라고 아침마다 서는 모양이네”
작은 삼각팬티가 터질 듯이 텐트를 친모양이 발기 된듯하다.
미옥은 아들의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대본다.
제법 굵기와 길이가 된다!
주방장 이씨것 만큼 크지는 않지만 딱딱한 게 더 뻐뻣한듯
가만 손을 올려놓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살며시 아들의 성기 기둥을 움켜쥐고서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아들 일어나야지?”
민수는 자지에 야릇한 기분을 만끽하며 자고 있는데 잠결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응 엄마”
눈을 뜨자 엄마가 내려다보고 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길에 잠이 확 깨면서
“엄마 뭐하는 거야?” 소리를 쳤다.
“이거 웬 호들갑이니?”
“치 이게 모야 엄마라도 아들 거기를 만질 수 있어?”
“어머 요놈 보게 그럼 엄마가 아들 고추 만지지 누가 만져”
“우씨 다 큰 아들이 잔아?”
“다 커도 넌 엄마 몸속에서 나온 아들이네요
울 아들 목욕시켜주고 똥닦아 주었는데 엄마가 아들 고추 못 만질까?”
미옥이 이젠 아들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부랄 이며 자지를 만진다.
“어머 이놈도 사내라고 만지니깐 더 커지네! 장가가도 되겠어!
일어나요 아들 엄마가 아침밥 맛있게 차려 놓았어. 밥 먹고 학교가“
미옥은 아들의 성기를 다시 한 번 위아래로 흔들어 주며
“아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하고는 나간다.
엄마가 나가자 민수는
엄마를 여자로 느끼면 안 되는데 빠짝 발기된 성기를 위아래로 흔드니 정액을 사정할 뻔 했다
포르노에서 본 여자가 남자 자위시켜주는 기분이 이런 것이 구나
17살 한창 성에 민감할 나이에 엄마의 손길에 성욕을 느낀 민수…….
한편 미옥은 주방장 이씨와 김 군을 깨우러 홀 방으로 갔다.
방안으로 들어가니 반바지 차림에 두 남자가 누워있는데
“사내들은 다 그런가 아침에 다들 발기되어 팬티가 부풀어 올라있네?”
배달 김 군만 없다면 주방장 이씨의 반바지를 내리고 빨아주고 싶었다.
“두 분 다 일어나 아침 먹어요? “
잠결에 두 사내가 부스스 일어난다.
매옥이 나가자
“김군아 민수엄마 사모님 아니니?”
“네 맞아요? “
“별일 일세 아침 먹으라고 깨우게”
“그러게 말에요”
“하여튼 나가보자”
홀에 가니 방금한 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 등이 차려져있다.
주방장 이씨가
“사모님 웬일 이레요?”
“갑자기 아침 준비하느라 몇 가지 못했어요. 앞으로는 아침만이라도 제가 준비 할게요 열심히 일 해줘요”
“엄마 나 지금 꿈꿔? 몇 년 만에 밥 같은 밥 먹어 보는지 모르겠네?”
“아들 이제 엄마가 아침 맛있게 해줄 테니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커줘”
“사모님 저 배달 3년 만에 처음 짱깨 아닌 밥 먹어요 감사합니다.”
“응 김군 이제 내가 좀 신경 쓸게 그동안 미안했어.”
“사모님 충성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렇게 태화반점의 새로운 아침이 시작 되었다.
주방에서 들려오는 경쾌한 도마 칼질소리 리듬
주방장 이씨도 오늘은 기분이 날라갈듯 하다.
민수엄마가 손수해준 밥과 김치찌개 그리고 계란말이
마치 와이프가 자기를 위해 해준 아침 밥상 받는 기분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씨 좋은 아침 언제 들어도 도마 칼질소리 경쾌해”
이 씨는 미옥이 주방으로 들어서자 왈칵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아침밥 너무 고마웠어. 여보!”
“에구 이씨 또 오버 한다 남편한테 이른다. ㅋㅋㅋ”
미옥은 실치 않은 듯 눈웃음을 치며 이씨 품에 안겨있다.
이씨의 성기가 발기되 미옥의 사타구니를 꾹꾹 치른다.
“이그 울 이씨를 누가 말릴까?”
“몰라 민수엄마가 책임져 나 당신이 차려준 아침상 보고 당신이 내 와이프 같았어.
“근데 얘는 아침마다 서면 어떻게 해?”
그러면서 이씨의 성기를 바지위로 쓰다듬는다.
“어케하긴 민수엄마가 물 빼주면 되지?”
“무슨물?”
“좆물!”
“ㅋㅋㅋ 말 된다!”
“김군 나갔어?”
“응 전단 돌리고 오라했어 사장님은?”
“새벽에 들어와 아직 자지”
“나 물 빼죠. 잉~~ 그래야 신명 나게 일 할 것 같아”
“입으로?”
“응 윗입 말구 아랫입으로…….”
“말 된다 아랫입! 이씨는 못 말린다니깐!”
미옥은 내실로 통하는 주방문을 잠그고
주방에서 홀로 음식 나오는 창으로 머리를 내밀고 엎드려 엉덩이를 흔든다.
“이렇게 하면 주방에 아무도 못 들어오고 홀에 누가 들어오는지 볼 수 있고 뒤에서 해줘”
이씨가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린 미옥의 치마를 들추자 미옥의 엉덩이는 노팬티 이었다.
“에구 아예 준비하구 나오셨네.
“치 싫으면 하지마라”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우씨 이것보고 안하면 그게 사내야 고자지”
이씨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시커먼 성기를 꺼내더니
손바닥에 침을 퉤퉤 뱉고 그침을 귀두에 쓱쓱 문지르고
미옥의 엉덩이 골짜기를 음문의 깊은 구멍을 단 한번에 깊이 쑤시기 시작한다.
“엉 뒤로 박히니깐 너무 깊이 들어와 배속까지 뚫리는 느낌이야”
“어 내가 민수엄마 보지 시원하게 뚫어 줄게“
퍽퍽 질퍽질퍽 푹푹 쑥쑥
뒤치기 박음질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주방 안을 울려 퍼졌다.
“아흥 엄마 나 죽어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이씨는 미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 가며 미옥의 골반을 잡고 깊이 박아 되었다.
미옥의 유방을 만지니 유두가 발기되어 유방의 탱탱함 이 한껏 충만했다.
“어 씹할 무슨 보지가 오물오물 물어 되 못버티 겟잔아 싸겠어!”
“어응 싸줘 자기것 내안에 깊숙이 싸줘 다 받아줄게”
미옥은 그러면서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이씨의 성기가 질 안에서 빙빙 돌게 했다.
“그래 씹할 민수엄마 내 좆물 받이야 내 좆물 받아”
이씨의 좆은 미옥의 보지 속에 한껏 부풀더니 줄컥 줄컥하고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자기 좆물 너무 뜨거워 나도 싸구있어”
“응 같이 싸 나도 자기 씹물 좆에 흠뻑 받고 싶어”
미옥은 이씨의 좆물을 뒤치기로 받으며
자신도 올가즘에 올라 씹물을 거듭 싸면서 몸에 경련이 일어 나는듯 부들 떨었다.
이씨가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싸고 성기를 빼자.
굵은 성기가 꽉 박혀있던 미옥의 보지구멍에서 뽕 하는 소리와
이씨의 허연 걸쭉한 정액 덩어리가 고여 흘러나오고 있다.
이씨는 사정으로 인해 축 늘어진 자신의 성기를 한번 훌트더니
미옥의 엉덩이를 성기로 툭툭 치면서
“민수엄마 개운 했어 넘 좋아”
“응 나도 시원하게 뚫리니 넘 좋은걸”
미옥이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려 하자
다리가 풀려 비틀됐다.
미옥은 비틀거리며 뒷물하러 내실로 들어갔고
이씨는 수돗물로 좆을 쓰쓱 닦고는 아까보다 더 흥에 겨워 도마에 칼질을 했다.
그런데 이들의 섹스를 지며보는 이가 있었다.
배달 김군
어제 분명 홀방에서 사모님이 나갔고
방안에서 남녀 간의 정사기운과 냄새가 풍겨 났는데
주방장 이씨는 발뺌하고 오늘 아침 사모님이 손수 아침밥까지 차려주고
홀 청소도 안 했는데 주방장이씨가 전단 돌리라고 일찍 내보내고…….
분명 둘간에 무슨 썸씽이 있는 게 분명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전단 돌리러 나가는 척 하고 홀방에 숨어 주시하니
주방 안에서 이씨와 사모님의 정사 소리가 들려 왔다.
잘하면 뭔가 이루어 질것 같다.
분명 사모님과 주방장에게 말하면 또 발뺌 할 것이고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 될 것 같았다.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개운한 게 얼마 만에 느껴지는 행복인지…….
느물거리던 주방장 이씨가 나름 상처도 있고 진지한 면에 실력도 있어 믿음직했다.
또한 미옥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편에게 상처받는 미옥을 치유해 주는 것 같아
미옥 또한 그에게 기댈 수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침준비를 미옥은 직접 하고 있다.
중국집을 하며 하루세끼 먹는 거라곤 팔다 남은 짬뽕, 짜장, 볶음방등 이였는데…….
왠지 오늘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싶어졌다
주방에 들어가 이것저것 재료를 꺼내 음식을 하는 미옥
주방장 이씨가 콧노래를 부르며 칼질을 하듯이 미옥 또한 오늘은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아들 아침 먹어야지!”
아들 방에 노크했지만 아들은 아직 잠을 자는 중인 것 같았다.
미옥은 방문을 열고 아들 방으로 들어갔다
“에구 제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 어째 자는 모습이 똑같나?”
아들은 팬티차림에 대자로 누워 자고 있다.
“요놈도 사내라고 아침마다 서는 모양이네”
작은 삼각팬티가 터질 듯이 텐트를 친모양이 발기 된듯하다.
미옥은 아들의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대본다.
제법 굵기와 길이가 된다!
주방장 이씨것 만큼 크지는 않지만 딱딱한 게 더 뻐뻣한듯
가만 손을 올려놓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살며시 아들의 성기 기둥을 움켜쥐고서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아들 일어나야지?”
민수는 자지에 야릇한 기분을 만끽하며 자고 있는데 잠결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응 엄마”
눈을 뜨자 엄마가 내려다보고 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길에 잠이 확 깨면서
“엄마 뭐하는 거야?” 소리를 쳤다.
“이거 웬 호들갑이니?”
“치 이게 모야 엄마라도 아들 거기를 만질 수 있어?”
“어머 요놈 보게 그럼 엄마가 아들 고추 만지지 누가 만져”
“우씨 다 큰 아들이 잔아?”
“다 커도 넌 엄마 몸속에서 나온 아들이네요
울 아들 목욕시켜주고 똥닦아 주었는데 엄마가 아들 고추 못 만질까?”
미옥이 이젠 아들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부랄 이며 자지를 만진다.
“어머 이놈도 사내라고 만지니깐 더 커지네! 장가가도 되겠어!
일어나요 아들 엄마가 아침밥 맛있게 차려 놓았어. 밥 먹고 학교가“
미옥은 아들의 성기를 다시 한 번 위아래로 흔들어 주며
“아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하고는 나간다.
엄마가 나가자 민수는
엄마를 여자로 느끼면 안 되는데 빠짝 발기된 성기를 위아래로 흔드니 정액을 사정할 뻔 했다
포르노에서 본 여자가 남자 자위시켜주는 기분이 이런 것이 구나
17살 한창 성에 민감할 나이에 엄마의 손길에 성욕을 느낀 민수…….
한편 미옥은 주방장 이씨와 김 군을 깨우러 홀 방으로 갔다.
방안으로 들어가니 반바지 차림에 두 남자가 누워있는데
“사내들은 다 그런가 아침에 다들 발기되어 팬티가 부풀어 올라있네?”
배달 김 군만 없다면 주방장 이씨의 반바지를 내리고 빨아주고 싶었다.
“두 분 다 일어나 아침 먹어요? “
잠결에 두 사내가 부스스 일어난다.
매옥이 나가자
“김군아 민수엄마 사모님 아니니?”
“네 맞아요? “
“별일 일세 아침 먹으라고 깨우게”
“그러게 말에요”
“하여튼 나가보자”
홀에 가니 방금한 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 등이 차려져있다.
주방장 이씨가
“사모님 웬일 이레요?”
“갑자기 아침 준비하느라 몇 가지 못했어요. 앞으로는 아침만이라도 제가 준비 할게요 열심히 일 해줘요”
“엄마 나 지금 꿈꿔? 몇 년 만에 밥 같은 밥 먹어 보는지 모르겠네?”
“아들 이제 엄마가 아침 맛있게 해줄 테니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커줘”
“사모님 저 배달 3년 만에 처음 짱깨 아닌 밥 먹어요 감사합니다.”
“응 김군 이제 내가 좀 신경 쓸게 그동안 미안했어.”
“사모님 충성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렇게 태화반점의 새로운 아침이 시작 되었다.
주방에서 들려오는 경쾌한 도마 칼질소리 리듬
주방장 이씨도 오늘은 기분이 날라갈듯 하다.
민수엄마가 손수해준 밥과 김치찌개 그리고 계란말이
마치 와이프가 자기를 위해 해준 아침 밥상 받는 기분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씨 좋은 아침 언제 들어도 도마 칼질소리 경쾌해”
이 씨는 미옥이 주방으로 들어서자 왈칵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아침밥 너무 고마웠어. 여보!”
“에구 이씨 또 오버 한다 남편한테 이른다. ㅋㅋㅋ”
미옥은 실치 않은 듯 눈웃음을 치며 이씨 품에 안겨있다.
이씨의 성기가 발기되 미옥의 사타구니를 꾹꾹 치른다.
“이그 울 이씨를 누가 말릴까?”
“몰라 민수엄마가 책임져 나 당신이 차려준 아침상 보고 당신이 내 와이프 같았어.
“근데 얘는 아침마다 서면 어떻게 해?”
그러면서 이씨의 성기를 바지위로 쓰다듬는다.
“어케하긴 민수엄마가 물 빼주면 되지?”
“무슨물?”
“좆물!”
“ㅋㅋㅋ 말 된다!”
“김군 나갔어?”
“응 전단 돌리고 오라했어 사장님은?”
“새벽에 들어와 아직 자지”
“나 물 빼죠. 잉~~ 그래야 신명 나게 일 할 것 같아”
“입으로?”
“응 윗입 말구 아랫입으로…….”
“말 된다 아랫입! 이씨는 못 말린다니깐!”
미옥은 내실로 통하는 주방문을 잠그고
주방에서 홀로 음식 나오는 창으로 머리를 내밀고 엎드려 엉덩이를 흔든다.
“이렇게 하면 주방에 아무도 못 들어오고 홀에 누가 들어오는지 볼 수 있고 뒤에서 해줘”
이씨가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린 미옥의 치마를 들추자 미옥의 엉덩이는 노팬티 이었다.
“에구 아예 준비하구 나오셨네.
“치 싫으면 하지마라”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우씨 이것보고 안하면 그게 사내야 고자지”
이씨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시커먼 성기를 꺼내더니
손바닥에 침을 퉤퉤 뱉고 그침을 귀두에 쓱쓱 문지르고
미옥의 엉덩이 골짜기를 음문의 깊은 구멍을 단 한번에 깊이 쑤시기 시작한다.
“엉 뒤로 박히니깐 너무 깊이 들어와 배속까지 뚫리는 느낌이야”
“어 내가 민수엄마 보지 시원하게 뚫어 줄게“
퍽퍽 질퍽질퍽 푹푹 쑥쑥
뒤치기 박음질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주방 안을 울려 퍼졌다.
“아흥 엄마 나 죽어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이씨는 미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 가며 미옥의 골반을 잡고 깊이 박아 되었다.
미옥의 유방을 만지니 유두가 발기되어 유방의 탱탱함 이 한껏 충만했다.
“어 씹할 무슨 보지가 오물오물 물어 되 못버티 겟잔아 싸겠어!”
“어응 싸줘 자기것 내안에 깊숙이 싸줘 다 받아줄게”
미옥은 그러면서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이씨의 성기가 질 안에서 빙빙 돌게 했다.
“그래 씹할 민수엄마 내 좆물 받이야 내 좆물 받아”
이씨의 좆은 미옥의 보지 속에 한껏 부풀더니 줄컥 줄컥하고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자기 좆물 너무 뜨거워 나도 싸구있어”
“응 같이 싸 나도 자기 씹물 좆에 흠뻑 받고 싶어”
미옥은 이씨의 좆물을 뒤치기로 받으며
자신도 올가즘에 올라 씹물을 거듭 싸면서 몸에 경련이 일어 나는듯 부들 떨었다.
이씨가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싸고 성기를 빼자.
굵은 성기가 꽉 박혀있던 미옥의 보지구멍에서 뽕 하는 소리와
이씨의 허연 걸쭉한 정액 덩어리가 고여 흘러나오고 있다.
이씨는 사정으로 인해 축 늘어진 자신의 성기를 한번 훌트더니
미옥의 엉덩이를 성기로 툭툭 치면서
“민수엄마 개운 했어 넘 좋아”
“응 나도 시원하게 뚫리니 넘 좋은걸”
미옥이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려 하자
다리가 풀려 비틀됐다.
미옥은 비틀거리며 뒷물하러 내실로 들어갔고
이씨는 수돗물로 좆을 쓰쓱 닦고는 아까보다 더 흥에 겨워 도마에 칼질을 했다.
그런데 이들의 섹스를 지며보는 이가 있었다.
배달 김군
어제 분명 홀방에서 사모님이 나갔고
방안에서 남녀 간의 정사기운과 냄새가 풍겨 났는데
주방장 이씨는 발뺌하고 오늘 아침 사모님이 손수 아침밥까지 차려주고
홀 청소도 안 했는데 주방장이씨가 전단 돌리라고 일찍 내보내고…….
분명 둘간에 무슨 썸씽이 있는 게 분명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전단 돌리러 나가는 척 하고 홀방에 숨어 주시하니
주방 안에서 이씨와 사모님의 정사 소리가 들려 왔다.
잘하면 뭔가 이루어 질것 같다.
분명 사모님과 주방장에게 말하면 또 발뺌 할 것이고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 될 것 같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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