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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청춘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16 688회 0건
여고생 고모


이쯤해서 명숙이와의 촌수를 족보에 근거하여 한번 따져보아야겠다.
지금은 이린나이라 그냥 세살 터울의 오빠라고 칭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7촌 고모정도로 봐야한다.
그러니까 삼동이의 증조부에서 명숙이네 가게는 갈라진다.


삼동 - 부(1촌) - 조부(2촌) - 증조부(3촌) - 고조부(4촌)

고조부의 둘째아들(5촌) - 명숙아버지 (6촌) - 명숙(7촌)


즉, 삼동의 부친과 명숙의 부친은

38세손 삼동의 고조부(4촌) --------
39세손 삼동의 증조부(3촌) 재증조부 (5촌)
40세손 삼동의 조부 (2촌) 명숙의 부 (6촌)
41세손 삼동의 부 (1촌) 명숙 (7촌)
42세손 삼동

이렇게 되었으니, 실제로 명숙은 삼동의 아비와 같은 항렬이고, 삼동의 아비와 6촌지간이다.
그러니까 삼동아비와 명숙아비는 5촌당질과 5촌당숙이고, 삼동이와 명숙이는 7촌간이며 항열로는 부친의 항열, 즉 고모뻘이다.
명숙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삼동의 어미더러 언니(올케)라 부르는 것이 맞다. 사실은 시어머니인데 말이다.

이렇게 근친간에 결혼을 하게되면 촌수가 복잡해진다.
하지만 삼동이는 명숙과 결혼할 생각까지는 아직 안해보았다.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앳된 명숙이 고모가 조카에게 스스로 처녀를 내어준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혀든 삼동이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아 휴식을 취하고 있고,
명숙이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섹스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저 좋아하는 친척 오빠의 좆이 새벽참에 자기 보지를 찢고 들어와 자기를 어른으로 만든 의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조금씩 아파오는 보지를 매만지면서 조금전의 그 아스라한 기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는 중이다.

냉수를 한컵 마신 삼동이가 명숙이를 덥썩 안고 한바퀴 무등을 태운다음 그대로 명숙에게 키스한다.
그리도, 부드럽게 명숙의 보지를 쓰다듬어면서 상처부위를 살펴본다.
어느듯 지혈이 되어 너덜하게 찢어진 처녀막 사이로 빨간 보짓살이 엿보인다.

명숙이 고모의 보지살을 보고 조카인 삼동이의 좆이 다시 발기한다.
고모의 손을 끌어 조카의 좆을 잡게한다.
그리고, 살포시 요위에 내려 놓는다.
고모가 조카의 좆을 잡고, 조카는 몸을 빙글 돌려 고모의 보지에 키스한다.
고모도 질세라 조카의 좆대가리를 입에 머금는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고모와 조카의 보지와 자지를 물고 빨고 할아대면서 날이 새는것도 잊은채 2라운드를 시작한다.

"쪼옥~~쪽~~후르릅..쪼오옥~~"
"오..오빠...."
"명숙아..아직도 아파?"
"응..아..아이..이젠 안아픈것 같애..."
"그럼 이번엔 제대로 한번 할께..."
"아까는 그럼...제대로 안한거야?"
"네 보지가 아플까봐 그냥 넣고만 있었지..."
"앙..오빠...고마워...이제 안 아프니까 세게 제대로 해줘. 어떤지 느껴보게.."
"알았어..자 간다."

조카 삼동이는 일어나 자세를 정상위로 하고 명숙의 손에 잡힌 좆을 고모의 보지에 댄다.
고모는 촉각을 곤두세워서 이번엔 제대로 모든 감촉을 느껴볼 요량으로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치켜 올려 조카의 좆이 고모 보지에 들어가는 장면을 세세하게 바로보고 있다.

"아윽~~~"
"명숙아..아파?"
"아니, 아프진 않은데,,,오빠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니까 이상해. 꼭 겨드랑이 간질이는 기분 같기도 하고..."
"후후..명숙이가 무척 예민하네 감각이...대부분 잘 못느끼는데.."
"오빠, 여자랑 많이 자봤구나? 그치?"
"어..응..당연하지, 나 같은 미남에 호남에 장래가 촉망되는 일류대생이라면 어떤 여자가 싫다 하겠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트럭으로 줄을 서 정도지..하하.."
"치잇..그래서 나한테 연락도 없었구나?"
"아니.그건 아니고..너도 알다시피 세월이 하도 험악하여 정신 없었지."
"이젠 내 순결을 바쳤으니 나만 바라볼거야? 오빠.."
"아니, 그건 아니야.. 우리는 지성인이고 젊은세대답게 프리하게 생각해야지. 꼭 순결을 바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고 믿을만한 사람과 첫섹스를 경험했다....정도가 좋겠지. 섭섭하겠지만.."
"그리고...나도 널 버리거나 할 생각은 없어. 우린 한동네 사는 가까운 친척이니까 우리가 결혼은 못하게 되더라도 그때까지, 혹은 그 후에 나이 들어서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
"응..알았어. 난 오빠말에 무조건 찬성할께...그리고, 동네 다른 친구들한텐 절때 비밀 지켜야되..."
"그야 당연하지. 그거 어르늘이 알게되면 집안 망신에 우린 고향땅 다시 밟지 못할수도 있어."
"오빠, 혹시 우리 동네 친척들 중에 나 말고 또 좋아하는 여자 있어?"
"하하..많지...앞집 경숙이, 뒷집 금자, 옆집 점임이, 저 언덕위에 사는 친척은 아니지만 경옥이 누나, 그리고 경옥이 누나 친구인 옆동네 가숙이 누나...다 내가 한번 먹어보고 싶은 보지들이야..하하.."
"오빠..너무 욕심 내지 마....그래도 내가 젤 처음이지? 우리 동네서는..."
"그럼, 아가 그 여자들은 다 첩이고, 본처는 오로지 너 밖에 없지. 조강지처란 말 알지? 네가 나의 조강지처야...우리동네에서..."
"오빠, ..오빠 좆이 언니들 이야기 하면서 더 단단하게 불룩거리는데...그런말 하면 흥분되나봐?"
"하하..사실은 널 자극시키고 나도 흥분하려고 그런 말 한거야. 나 이래봐도 바람둥이는 아니야, 양다리 걸치고 그러진 않아. 만약 네가 날 버리고 간다면 다른 여자를 찾을진 모르겠지만, 네가 내 곁에 있는 한 난 너를 버리지 않을꺼야."
"아항..오빠 역시 최고야..난 오빠랑 이렇게 된게 참 잘했다 싶어.."
"나도 약속할께, 나중에 커서 언제 어느때 만나더라도 날 다시 이렇게 사랑해줄 수 있지?"
"그럼, 내가 바라는 바가 바로 그런 세상이야.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프리하게 사랑을 나누는 것. 우리가 키우는 개나 염소나 돼지를 봐. 자기를 낳은 제 어미를 새끼가 다시 올라타고 교미를 해서 또 새끼를 낳고 그러자나. 걔네들은 얼마나 좋겠어. 그렇게 강한 수컷이 씨를 부리고 종자를 번식하니까 튼튼하고 좋은 종자가 계속 이어지자나."
"오빠, 머리아프게 학교에서 배운거 복습하지는 말고..어쨋든 난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그래, 우리 약속하자. 그런 뜻으로 오늘 첫날밤, 아니 이젠 날이 밝앗으니 첫날 밤낮을 네 보지와 내 자지가 원없이 후회없이 즐겁게 하자."

"아아...오빠...나 보지속이 뜨거워...오빠 좆이 뜨거운지지 내 보지가 뜨거운지 잘 모르겠어.."
"후우..명숙아, 네 보지는 정말 꽉 끼고 맛있다. 나 사실 몇일 전에 시내서 동창생 한명 만나서 한번 했는데, 계는 벌써 까졌더라..그래도 제가 좋다고 벌려서 박아주긴 했지만, 네 보지와는 비교도 안돼....난 네 보지가 너무 좋아."

삼동이는 명숙의 보지를 계속 피스톤 질 하면서 다른 여자와 섹스한 이야기를 부풀려서 이야기 하고, 그 보지보다 명숙이 고모의 보지가 젤 좋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명숙이 고모는 조카 삼동이의 립소비스에 현혹되기도 하고, 그래도 자기가 고딩이라 나이도 젤로 어리니까 당연히 삼동이의 마음이 자기에게 기울었다고 생각하니 처녀막도 아깝지 않았고, 또한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계속 보지를 쑤셔주는 삼동이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이제 보지에서도 좆맛을 서서히 알아가는 듯 질퍽질퍽 애액도 나오고 철썩철썩 살이 부티치는 소리도 정겹게 들린다.
어릴적 아빠와 엄마가 이불속에서 조심조심 행하던 행위가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이렇게 좋으니까 애들이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불속에서 떡을 치고 그랬는가 보다.

명숙이는 이제 힘이 많이 빠졌다. 꼬옥 꼬옥 끌어 안던 두 팔이 풀려서 널부러지고, 다리도 이제 힘이 빠져서 무방비 상태로 대자로 벌어져 있다.
삼동이는 명숙이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것 같아 일어나서 업드린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그 엉덩이 뒤에서 다시 좆을 명숙이 보지에 쑤셔 박았다.
명숙이는 시골에서 보던 개나 돼지가 교미하는 모습을 떠 올렸다.
아, 그 자세가 사람들 한테서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자신이 발정난 암캐가 되어 동네서 가장 강한 수컷인 삼동이 오빠의 좆이 명숙이 암캐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풀어졌던 긴장이 다시 단단히 죄어온다.
그리고 삼동이가 엉덩이를 찰싹 찰싹 두드리면서 앞으로 밀어 부쳐서 명숙은 엉금엉금 기기 시작했다.
삼동이는 계속 뒤를 따르면서 허리를 흔들어 좆을 묭숙의 보지 깊숙히 쳐 박는다.
너무 깊게 보지를 파고드는 삼동이의 좆때문에 명숙은 다시 숨이 막혀온다.
헥헥거리며 명숙이 숨가빠하자 삼동이는 이제 자기가 요 위에 눕고 명숙이를 마주보게하여 두 다리를 벌리고 무릅을 꿇어 내려 앉게 한다.
그리고 자기 좆을 내려앉는 명숙이 보지에 맞추어 준다.
명숙이는 이제 수동적으로 보지를 박히던 입장에서 자신의 콘트롤 하에 자지를 머금는 경험을 한다.
힘이 들어간 다리때ㅔ문에 보지와 호히음부의 근육이 팽팽해 지니까 삼동이의 좆이 명숙의 보지에 더욱 꽉 차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몸을 아래 위로 혹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지가 보지속 이곳 저곳을 건들게 하니 생생하게 그 촉감이 느껴진다.
누워서 삼동이 좆을 받을때는 이런 느낌을 몰랐는데, 역시 여성 성위는 여자들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주는 체위였다.

서너가지 체위를 구사하는 동안 삼동이는 이제 좆물이 많이 만들어 졌다.
드디어 명숙이 보지에 정액을 싸 줄 때가 된 것이다.

"명숙아..나. 이제 쌀것 같은데....네 보지에 싸면 혹시 임신할지도 몰라.."
"나 그거 알아.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다 배워..."
"넌 인제 처녀가 아니니까 혹시 나 혹은 다른 사람과 섹스하게되면 네가 알아서 피임해야해..네 몸은 네가 지켜야 하니까.."
"딴 사람하고는 안할거야..."
"아냐, 그건 몰라, 네가 원하지 않아도 피치 못하게 당할수도 있자나.."
"어떻게 하는게 좋아?"
"콘돔이 가장 확실하지만, 오늘은 첫날이니까 그냥 하고 싶은데, 생리주기법으로 계산해봐."
"나, 저번주에 생리 끝났어. 그러니까 앞으로 10일 정도는 괜찮은거 맞지?"
"그래, 그럴거야. 날도 참 잘 받았다 그치?" 역시 우린 천생연분인가봐.. 네 보지도 내 좆을 이렇게 잘 받아주고...너도 내 좆이 보지에 박히니까 좋지?"
"나,,,너무~~좋아....맨날 하고 싶어.....오빠랑..."
"너무 무리하면 몸에 안좋아...일단 우리 신혼첫날이니까 남들처럼 한 3일은 서로 자지와 보지가 익숙해지게 계속 하자.."
"아..오빠..그럼 우리 이제 부부가 된거야?"
"응..하지만 우리 끼리만....하하.."
"그래도 좋아 나는...여보......"
"하하..여고생이 대학생 오빠한테 부르는 호칭이...여보...라니...재밋네...나도 한번 불러 볼까....마누라~~~~"
"여보...나 우리 여보 애기 갖고 싶어..신혼이니까 어서 애기 만들자..응?"
"좋아. 어차피 임신은 안되겠지만, 내 지금부터 우리 마누라 보지에 좆물을 잔뜩 싸질러서 애기를 만들도록 하겠어. 각오해..한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야 해.."

"아항...오빠...아니..여보...어서 싸죠..."
"아..요렇게 어리고 이쁜 마누라가 싸 달라는데, 내가 참을수가 없지...아....나..나올라 그래..보지에 힘 줘서 막아봐..."

삼동은 명숙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서 어깨에 걸치고 좆을 깊숙이 박아 넣은채 불알을 명숙이 회음부에 강하게 마찰시킨다.
그리고, 명숙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입을 명숙의 입에 맞추어 명숙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인다.
명숙은 보지가 뭉개지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혀가 뽑힐것 같은 통증이 쾌감으로 끓어 올라 온 몸에 경련이 오기 시작한다.
자세가 걱여서 피가 돌지 않아서 저린 현상이지만, 그런것도 다 행복이요 쾌락으로 여겨졌다.

"아아...오..오빠...나...이...이상해....."
"하아...명숙아...나 도 더 이상 못 참아....아..네보지에 쌀것 같애..."
"오..오빠...아니...여..여보옹...어서 제 보지에 당신 좆물을 싸주세요....아아...오빠..."
"오우...나 지금 고딩보지에 ...인삼보다 좋다는 고삼도 아닌 고일짜리 보지에....그것도 고모뻘되는 친척이며 여고생 처녀인 고삼보지에 내 좃물을 .....아아...."
삼동이는 그 어느때보다 흥분이 끓어 올랐다.
정말 명숙이 고모와 조카 삼동이는 속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다.
아까 속없이 한 말처럼 평생 명숙이 보지를 이렇게 소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가능하면 명숙이 소원대로 아기도 만들어 주고 싶다.
오늘 연습게임이니 만치 후회없도록 ...
아...이제 정말 더 이상 못 참을것 같다.

"아아..명숙아...여보....마누라....아아..고딩보지야...아아..너무 쪼여...아..간다....."
"오빠...여보....나도 이제 당신 아기씨 받고 싶어..아...내 보지가 나도 모르겠어...막 떨려...저절로.."
"크크,,,하..한다...움찔,,움찔,,,움찔,,....."
"아...뜨거워...내 보지가...오빠 아기씨가 내 보지에 들왔나봐....아앙....나 몰라....오빠 사랑해..."
"명숙아...나도 사랑해...."
"아아~~~오빠~~~~~~~~아아~~"



오랜만에 연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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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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