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근과 말년
상덕과 정숙
그리고,
개똥과 끝순
이렇게 세쌍의 근친상간이 서너달은 계속되었다.
이제 좀 있으면 추석이 다가 온다.
상덕은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기로 했다.
원래는 내년 춘절(설)에나 갈려고 했지만, 정숙이모와 같이 어울리면서 두고온 색시 말년에 대해 미안하기도 했고,
또는 정숙의 덕으로 많이 세련된 자신의 모습을 고향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 지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정숙이 어디서 구해왔는지 한국산 포니 자동차 한대를 비록 중고지만 상덕에게 선물하였기 때문이다.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가면 2박 3일을 족히 가야할 하얼빈이지만, 자동차를 끌고 가면 쉬엄쉬엄가도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병들고 쇠약한 아버지를 자동차로 한번 모시고 싶었다.
하얼빈 시내 큰 요릿집에 모시고 가서 요리를 한번 사고 싶은 허세도 작용했다.
정숙은 남편과 타협중이다.
언니가 없는 형부네 댁을 한번 같이 가자고 졸랐다.
하지만, 공직이나 다름없는 남편은 별로 내키지를 않는데다, 하얼빈같은 지방도시는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혼자 아니, 조카와 함께 다녀 오라고 마지 못해 허락을 했다.
정숙의 작전은 성공한 셈이다.
이제 상덕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조우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아무래도 다소 무리하지 싶어 상덕은 미리 출발하고, 정숙은 추석날 오후쯤에 출발 하기로 약속을 했다.
어차피 15일정도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시간은 여유로웠다.
상덕은 편지를 썼다.
이참에 아예 고향집에 전화도 한대 신청하였다.
물론 전화를 놓는 것도 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숙이모의 입김을 빌어 이모부를 팔아 전화를 신청했다.
그래도 한달쯤 걸리기 때문에 추석전에는 전화가 가설되리라.
상덕은 전화기도 한대 사서 미리 보냈다.
말년은 이제 시아버지 명근의 좆에대해 보지가 완전히 개통이 되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처음엔 걱정되던 개똥이도 잘 놀았다.
가끔 뱃속에서 개똥이와 또 한녀석으로 추정되는 두 녀석이 무슨 장난질을 치는지 힘이 들때도 있었지만,
개똥이와 끝순이가 끌어안고 뽀보를 하는지 자지와 보지를 맞대고 섹스를 흉애내는지도 모른체 마냥 즐거웠다.
게다가 남편이 북경에 가더니 돈을 많이 벌었는지 이번 추석에 차를 끌고 와서 시내 드라이브를 시켜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도 신청했고, 전화기도 사서 보냈다고 한다.
이제 이 산꼴짝에도 볓이 드는 모양이다.
이래저래 개똥이를 임신한 후로 모든것이 잘 풀려가고 있다.
말년과 명근도 답장을 썼다.
"배속에 아이는 아무래도 쌍둥이 같으며, 태명은 아버님이 개똥이라고 지어준 일이며, 오후에는 운동삼아 마을에 가서 허드렛 일을 하며 찬거리도 장만하고, 아버님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자기 보지를 길내는 일을 한다는 말은 쏙 빼고) 바깥일도 곧잘 하실 정도니 당신은 돈을 열심히 모아서 어서 한국에 게신 어머님을 찾을 생각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시아버지 명근에게는 단단히 입단속을 시키고, 상덕이 고향에 왔을때는 절때 근처에 얼씬하지도 말고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할 것을 두 사람은 단단히 약속을 하였다.
이제 말년의 배도 벌써 6개월째 접어 들어 제법 불러왔다.
명근은 밤마다 며느리 말년의 배에 머리를 대고 개똥이의 안부를 타진하였고, 정상위로는 힘이 부친 며느리를 고려해서 옆으로 누운 상태 혹은 베게를 끌어안고 업드린 며느리 말년의 보지를 매일 한번씩은 손가락으로 촉진을 하고 뒤이어 이제 제법 양기가 살아난 좆으로 쑤셔주고, 이틀에 한번은 약간씩 좆물도 나와서 말년의 보지를 적셔 주었다.
개똥이는 할아버지가 좆물을 엄마 보지에 싸 줄때마다 6개월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재미가 있었고, 어쩌면 자신의 동생, 아니 어린 삼촌이 되었을 수도 있는 정자가 정액속에 조금씩 조금식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6개월 전 그때 끝순이와 합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 자궁도 저네들 차지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하니 더욱 더 끝순이가 사랑스러워 졌다.
이제 4개월쯤 후에 엄마 자궁을 떠나면 끝순이를 더욱 사랑해 주리라 다짐하면서 더욱 더 꼬옥 끌어 안았고, 끝순이는 오로지 개똥이 오빠밖에 모른채 몸을 맡겼다.
그리고, 엄마 말년의 몸속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나 고마워서 나중에도 꼭 다시 엄마의 자궁을 찾을것을 굳게 다짐하곤 했다.
그리고, 자신과 끝순이 나갈 길을 잘 닦아 준 할아버지 명근에게도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을 하리라 맹세하였다.
아무쪼록 추석때까지 별탈없이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
개똥이도 끝순이도..
말년과 명근도..
상덕과 정숙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행복한 추석의 만남과 해우를 기다리면서...
시아버지의 좆을 보지에 머금고 잠을 드는 며느리 말년..
며느리의 보지를 손으로 쑤시고 좆으로 박고 좆물까지 싸고, 회춘하여 정자까지 생산하고 있는 명근...
새색시 보지를 뚫지도 못하고 임신시킨 멍청한 바보에서 이모를 정복하고 애인처럼 지내면서 추석에 고향에서 만날 계획까지 멋지게 세워놓은 상덕.
조카에게서 성의 희열과 삶의 의미를 되찾고 언니의 남편인 형부를 만난다는 핑계로 조카와 추석 밀회까지 계획하고 정부인 조카에게 차까지 선물한 정숙..
아버지의 좆이 혹은 좆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늘 끝순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기다리고 있는 개똥이..
이제 개똥이 오빠의 품과 엄마 말년의 자궁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면 어떤 운명이 기다릴지도 모르면서 마냥 행복에 겨운 끝순이..
이렇게 여섯 식구의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북경과 하얼빈이었다.
상덕과 정숙
그리고,
개똥과 끝순
이렇게 세쌍의 근친상간이 서너달은 계속되었다.
이제 좀 있으면 추석이 다가 온다.
상덕은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기로 했다.
원래는 내년 춘절(설)에나 갈려고 했지만, 정숙이모와 같이 어울리면서 두고온 색시 말년에 대해 미안하기도 했고,
또는 정숙의 덕으로 많이 세련된 자신의 모습을 고향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 지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정숙이 어디서 구해왔는지 한국산 포니 자동차 한대를 비록 중고지만 상덕에게 선물하였기 때문이다.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가면 2박 3일을 족히 가야할 하얼빈이지만, 자동차를 끌고 가면 쉬엄쉬엄가도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병들고 쇠약한 아버지를 자동차로 한번 모시고 싶었다.
하얼빈 시내 큰 요릿집에 모시고 가서 요리를 한번 사고 싶은 허세도 작용했다.
정숙은 남편과 타협중이다.
언니가 없는 형부네 댁을 한번 같이 가자고 졸랐다.
하지만, 공직이나 다름없는 남편은 별로 내키지를 않는데다, 하얼빈같은 지방도시는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혼자 아니, 조카와 함께 다녀 오라고 마지 못해 허락을 했다.
정숙의 작전은 성공한 셈이다.
이제 상덕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조우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아무래도 다소 무리하지 싶어 상덕은 미리 출발하고, 정숙은 추석날 오후쯤에 출발 하기로 약속을 했다.
어차피 15일정도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시간은 여유로웠다.
상덕은 편지를 썼다.
이참에 아예 고향집에 전화도 한대 신청하였다.
물론 전화를 놓는 것도 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숙이모의 입김을 빌어 이모부를 팔아 전화를 신청했다.
그래도 한달쯤 걸리기 때문에 추석전에는 전화가 가설되리라.
상덕은 전화기도 한대 사서 미리 보냈다.
말년은 이제 시아버지 명근의 좆에대해 보지가 완전히 개통이 되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처음엔 걱정되던 개똥이도 잘 놀았다.
가끔 뱃속에서 개똥이와 또 한녀석으로 추정되는 두 녀석이 무슨 장난질을 치는지 힘이 들때도 있었지만,
개똥이와 끝순이가 끌어안고 뽀보를 하는지 자지와 보지를 맞대고 섹스를 흉애내는지도 모른체 마냥 즐거웠다.
게다가 남편이 북경에 가더니 돈을 많이 벌었는지 이번 추석에 차를 끌고 와서 시내 드라이브를 시켜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도 신청했고, 전화기도 사서 보냈다고 한다.
이제 이 산꼴짝에도 볓이 드는 모양이다.
이래저래 개똥이를 임신한 후로 모든것이 잘 풀려가고 있다.
말년과 명근도 답장을 썼다.
"배속에 아이는 아무래도 쌍둥이 같으며, 태명은 아버님이 개똥이라고 지어준 일이며, 오후에는 운동삼아 마을에 가서 허드렛 일을 하며 찬거리도 장만하고, 아버님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자기 보지를 길내는 일을 한다는 말은 쏙 빼고) 바깥일도 곧잘 하실 정도니 당신은 돈을 열심히 모아서 어서 한국에 게신 어머님을 찾을 생각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시아버지 명근에게는 단단히 입단속을 시키고, 상덕이 고향에 왔을때는 절때 근처에 얼씬하지도 말고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할 것을 두 사람은 단단히 약속을 하였다.
이제 말년의 배도 벌써 6개월째 접어 들어 제법 불러왔다.
명근은 밤마다 며느리 말년의 배에 머리를 대고 개똥이의 안부를 타진하였고, 정상위로는 힘이 부친 며느리를 고려해서 옆으로 누운 상태 혹은 베게를 끌어안고 업드린 며느리 말년의 보지를 매일 한번씩은 손가락으로 촉진을 하고 뒤이어 이제 제법 양기가 살아난 좆으로 쑤셔주고, 이틀에 한번은 약간씩 좆물도 나와서 말년의 보지를 적셔 주었다.
개똥이는 할아버지가 좆물을 엄마 보지에 싸 줄때마다 6개월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재미가 있었고, 어쩌면 자신의 동생, 아니 어린 삼촌이 되었을 수도 있는 정자가 정액속에 조금씩 조금식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6개월 전 그때 끝순이와 합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 자궁도 저네들 차지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하니 더욱 더 끝순이가 사랑스러워 졌다.
이제 4개월쯤 후에 엄마 자궁을 떠나면 끝순이를 더욱 사랑해 주리라 다짐하면서 더욱 더 꼬옥 끌어 안았고, 끝순이는 오로지 개똥이 오빠밖에 모른채 몸을 맡겼다.
그리고, 엄마 말년의 몸속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나 고마워서 나중에도 꼭 다시 엄마의 자궁을 찾을것을 굳게 다짐하곤 했다.
그리고, 자신과 끝순이 나갈 길을 잘 닦아 준 할아버지 명근에게도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을 하리라 맹세하였다.
아무쪼록 추석때까지 별탈없이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
개똥이도 끝순이도..
말년과 명근도..
상덕과 정숙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행복한 추석의 만남과 해우를 기다리면서...
시아버지의 좆을 보지에 머금고 잠을 드는 며느리 말년..
며느리의 보지를 손으로 쑤시고 좆으로 박고 좆물까지 싸고, 회춘하여 정자까지 생산하고 있는 명근...
새색시 보지를 뚫지도 못하고 임신시킨 멍청한 바보에서 이모를 정복하고 애인처럼 지내면서 추석에 고향에서 만날 계획까지 멋지게 세워놓은 상덕.
조카에게서 성의 희열과 삶의 의미를 되찾고 언니의 남편인 형부를 만난다는 핑계로 조카와 추석 밀회까지 계획하고 정부인 조카에게 차까지 선물한 정숙..
아버지의 좆이 혹은 좆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늘 끝순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기다리고 있는 개똥이..
이제 개똥이 오빠의 품과 엄마 말년의 자궁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면 어떤 운명이 기다릴지도 모르면서 마냥 행복에 겨운 끝순이..
이렇게 여섯 식구의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북경과 하얼빈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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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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