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성교육(1)
서양 번역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서양번역"풍" 야설을 한 번 써봤습니다. 진짜 서양번역 소설도 다른 곳들에서 연재중이라서 그 카페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했는데....생각해보니까 그냥 여기다 따로 올려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저야 좋을 뿐이죠.
내 이름은 제시카 레드우드고 올해로 딱 30살이 됐다. 가족으로는 14살 된 내 아들 티미 레드우드가 있었다. 일반적인 코카서스 인종 여자는 30살이 되면 아시아 계열의 40대 해당하는 노화를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난 이상하게도 20대 처녀시절의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었다. 잘 손질된 플래티넘 블론드 생머리와 크기 36의 D컵 가슴을 잘 드러내는 하얀 색 탱크 탑,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드러내는 검은 색 가죽바지를 입고 티미와 영화를 보러 나가면 남매관계인 줄 알고 대시하는 남자들이 줄을 이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젊어보이는 것은 아마도 정신적인 편안함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 아버지(티미가 아버지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나는 말을 흐렸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남겨준 돈은 꽤 많아서 숲 속에 위치한 고급주택을 갖고 있었고 파트타임 직장으로도 아들 하나를 부양하는 데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었다. 아들은 모든 부모가 원하는 완벽한 아들상이었다. 부모를 닮은 금발에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었고 속 썩히는 문제를 일으킨 것도 없었고 아버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엇나감이 없었다. 단지 아들과 관련된 걱정이 새로 생겼는데 사춘기가 시작되었는지 밤마다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 아버지를 닮아서 왕성한 정력에 잠이 못 잘 지경이었지만 아이의 정신적인 성장에 누가 될까봐 모른 척 했다. 그런 씩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졌다. 그 날 전까지는....
어느 날 나는 티미의 자위소리에 잠을 못 이루고 거실 소파에서 티비를 보다 잠들었다.
그런 잠에서 깨어난 것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입안에 들어온 금속성의 차가움 때문이었다.
난 눈을 떴다. 누군가 내 입에 권총을 박아 넣은 상태였다. 순간 놀라 내가 소리치려고 하자 복면을 쓴 사나이는 권총을 내 입에 더 박아넣으면서 말했다.
“입 닥쳐 개년아!!! 소리내면 머리를 산산조각 낼거야!”
사나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옆에는 두명의 동료들이 더 있었다. 사나이들의 커다란 몸집, 역겨운 땀냄새, 특유의 발음으로 인해 사나이들이 흑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만세! 흰둥이야~ 흰둥이! 그것도 금발 년이야~~”
TV의 희미한 불빛으로 내 얼굴을 알아본 옆에 있는 사나이가 말했다.
“ 그것도 왕가슴의 흰둥이지” 한 손에 권총을 쥔 채 다른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던 흑인이 말했다. 사나이가 말할 때마다 사나이의 누런 이빨이 보이고 술 냄새가 풍겨왔다.
사나이는 다른 사나이들에게 물어봤다.
“이 집에 이 개년 하나뿐이었어?” “응” “진짜 확인해본거야?” “정말이야 믿어 달라구?”
혼자? 티미가 어디있는 거지? 티미가 걱정되었다.
사나이는 시선을 다시 나에게 돌리고 권총을 내 입속에 눌러넣으면서 계속 말했다.
“잘 들어 개년아 이제부터 네 년 몸속에 위대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씨앗을 박아넣을거야, 알았어? 약간만 소리를 내도 니 년 아가리를 날려버릴 줄 알아“
흘러내리는 눈물로 희뿌연한 내 시야에 사나이가 한 손으로 허리춤의 버클을 푸는 것이 보였다. 팬티를 안 입은 상태인지 바지가 내려가자 12인치(약30cm)의 우람한 흑색 물건이 튕겨올랐다. 사나이가 눈을 희번득 거리면서 내 잠옷바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 때......
사나이가 갑자기 쓰러졌다. 모든 게 순식간이었다. 유리에 구멍이 뚫린 것도, 사나이의 머리 반쪽이 날라간 것도... 그 모든 일을 뒤따라 굉음이 울렸다. 사나이의 동료중 하나가 권총을 들고 창문 밖으로 사격자를 찾을려고 했다가 그대로 가슴께에 총알 두 발을 얻어맞고 쓰러졌다. 마지막 사나이가 들고 있는 것은 MAC-10이었다. 사나이는 집 밖에 보이는 숲을 향해 기관단총을 난사할려고 했지만 견착을 제대로 못한 관계로 천장에 무수한 구멍을 만들어냈다. 그런 사나이의 가슴에 초속 689m의 7.7mm 탄알 두발이 작렬했다. 사나이는 즉각 풀썩 쓰러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어붙은 나의 시야에 시아버지가 오키나와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했던 4식 반자동 소총을 들고 있는 티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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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갔다. 난 아주 아주 오랫동안 그 날의 일을 못 잊고 악몽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동안 그 때의 기억이 불현 듯 자꾸 떠올라 정신과 신세를 져야 했다. 티미는 다행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한동안 학교를 휴학해야 했다. 추악한 범죄자들 덕분에 입은 피해는 피해자들이 평생동안 지고 가야 했다. 나중에 티미에게 왜 그 때 집 밖에 있었는지 물어보았더니 생각해보니까 자기 생각에도 자기 자위소리가 너무 울리는 것 같아서 집 밖 헛간에서 자위를 했다는 것이다. 한참 자위를 하고 쉬고 있었는데 몇 명의 사나이가 집에 몰래 들어가는 것을 보고 사냥용 총으로 쓰던 소총을 가지고 가서 쐈다는 것이다. 난 티미가 자랑스러웠고 티미에게 포상으로 무언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다. 단순한 게임기같은 것이 아닌(어차피 티미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했다.) 무언가 인생에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을만한 일, 자기 엄마의 생명을 구했을 때 받을만한 적당한 대가, 불현 듯 티미의 왕성한 정력이 생각 났다. 그리고 곧바로 마음속으로 축하선물을 정했다.
ps.1 여기서 번여...아니 작가가 미국 법률에 빠삭한 독자분들에게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티미가 사람 3명을 쏴죽였는데도 좀 설렁설렁 넘어갔는데 이거 현실에서 재판에 회부되죠? 재판시 소요되는 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후반 작품 시기를 좀 현실에 맞게 수정해볼려고 해서 말입니다.
ps2. 뭔가 좀 이상하거나 모자르다 싶으시면 꼭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서양 번역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서양번역"풍" 야설을 한 번 써봤습니다. 진짜 서양번역 소설도 다른 곳들에서 연재중이라서 그 카페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했는데....생각해보니까 그냥 여기다 따로 올려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저야 좋을 뿐이죠.
내 이름은 제시카 레드우드고 올해로 딱 30살이 됐다. 가족으로는 14살 된 내 아들 티미 레드우드가 있었다. 일반적인 코카서스 인종 여자는 30살이 되면 아시아 계열의 40대 해당하는 노화를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난 이상하게도 20대 처녀시절의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었다. 잘 손질된 플래티넘 블론드 생머리와 크기 36의 D컵 가슴을 잘 드러내는 하얀 색 탱크 탑,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드러내는 검은 색 가죽바지를 입고 티미와 영화를 보러 나가면 남매관계인 줄 알고 대시하는 남자들이 줄을 이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젊어보이는 것은 아마도 정신적인 편안함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 아버지(티미가 아버지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나는 말을 흐렸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남겨준 돈은 꽤 많아서 숲 속에 위치한 고급주택을 갖고 있었고 파트타임 직장으로도 아들 하나를 부양하는 데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었다. 아들은 모든 부모가 원하는 완벽한 아들상이었다. 부모를 닮은 금발에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었고 속 썩히는 문제를 일으킨 것도 없었고 아버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엇나감이 없었다. 단지 아들과 관련된 걱정이 새로 생겼는데 사춘기가 시작되었는지 밤마다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 아버지를 닮아서 왕성한 정력에 잠이 못 잘 지경이었지만 아이의 정신적인 성장에 누가 될까봐 모른 척 했다. 그런 씩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졌다. 그 날 전까지는....
어느 날 나는 티미의 자위소리에 잠을 못 이루고 거실 소파에서 티비를 보다 잠들었다.
그런 잠에서 깨어난 것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입안에 들어온 금속성의 차가움 때문이었다.
난 눈을 떴다. 누군가 내 입에 권총을 박아 넣은 상태였다. 순간 놀라 내가 소리치려고 하자 복면을 쓴 사나이는 권총을 내 입에 더 박아넣으면서 말했다.
“입 닥쳐 개년아!!! 소리내면 머리를 산산조각 낼거야!”
사나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옆에는 두명의 동료들이 더 있었다. 사나이들의 커다란 몸집, 역겨운 땀냄새, 특유의 발음으로 인해 사나이들이 흑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만세! 흰둥이야~ 흰둥이! 그것도 금발 년이야~~”
TV의 희미한 불빛으로 내 얼굴을 알아본 옆에 있는 사나이가 말했다.
“ 그것도 왕가슴의 흰둥이지” 한 손에 권총을 쥔 채 다른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던 흑인이 말했다. 사나이가 말할 때마다 사나이의 누런 이빨이 보이고 술 냄새가 풍겨왔다.
사나이는 다른 사나이들에게 물어봤다.
“이 집에 이 개년 하나뿐이었어?” “응” “진짜 확인해본거야?” “정말이야 믿어 달라구?”
혼자? 티미가 어디있는 거지? 티미가 걱정되었다.
사나이는 시선을 다시 나에게 돌리고 권총을 내 입속에 눌러넣으면서 계속 말했다.
“잘 들어 개년아 이제부터 네 년 몸속에 위대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씨앗을 박아넣을거야, 알았어? 약간만 소리를 내도 니 년 아가리를 날려버릴 줄 알아“
흘러내리는 눈물로 희뿌연한 내 시야에 사나이가 한 손으로 허리춤의 버클을 푸는 것이 보였다. 팬티를 안 입은 상태인지 바지가 내려가자 12인치(약30cm)의 우람한 흑색 물건이 튕겨올랐다. 사나이가 눈을 희번득 거리면서 내 잠옷바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 때......
사나이가 갑자기 쓰러졌다. 모든 게 순식간이었다. 유리에 구멍이 뚫린 것도, 사나이의 머리 반쪽이 날라간 것도... 그 모든 일을 뒤따라 굉음이 울렸다. 사나이의 동료중 하나가 권총을 들고 창문 밖으로 사격자를 찾을려고 했다가 그대로 가슴께에 총알 두 발을 얻어맞고 쓰러졌다. 마지막 사나이가 들고 있는 것은 MAC-10이었다. 사나이는 집 밖에 보이는 숲을 향해 기관단총을 난사할려고 했지만 견착을 제대로 못한 관계로 천장에 무수한 구멍을 만들어냈다. 그런 사나이의 가슴에 초속 689m의 7.7mm 탄알 두발이 작렬했다. 사나이는 즉각 풀썩 쓰러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어붙은 나의 시야에 시아버지가 오키나와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했던 4식 반자동 소총을 들고 있는 티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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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갔다. 난 아주 아주 오랫동안 그 날의 일을 못 잊고 악몽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동안 그 때의 기억이 불현 듯 자꾸 떠올라 정신과 신세를 져야 했다. 티미는 다행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한동안 학교를 휴학해야 했다. 추악한 범죄자들 덕분에 입은 피해는 피해자들이 평생동안 지고 가야 했다. 나중에 티미에게 왜 그 때 집 밖에 있었는지 물어보았더니 생각해보니까 자기 생각에도 자기 자위소리가 너무 울리는 것 같아서 집 밖 헛간에서 자위를 했다는 것이다. 한참 자위를 하고 쉬고 있었는데 몇 명의 사나이가 집에 몰래 들어가는 것을 보고 사냥용 총으로 쓰던 소총을 가지고 가서 쐈다는 것이다. 난 티미가 자랑스러웠고 티미에게 포상으로 무언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다. 단순한 게임기같은 것이 아닌(어차피 티미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했다.) 무언가 인생에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을만한 일, 자기 엄마의 생명을 구했을 때 받을만한 적당한 대가, 불현 듯 티미의 왕성한 정력이 생각 났다. 그리고 곧바로 마음속으로 축하선물을 정했다.
ps.1 여기서 번여...아니 작가가 미국 법률에 빠삭한 독자분들에게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티미가 사람 3명을 쏴죽였는데도 좀 설렁설렁 넘어갔는데 이거 현실에서 재판에 회부되죠? 재판시 소요되는 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후반 작품 시기를 좀 현실에 맞게 수정해볼려고 해서 말입니다.
ps2. 뭔가 좀 이상하거나 모자르다 싶으시면 꼭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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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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