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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미씨 USA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17 1,448회 0건
[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 12 -

난 큰 아들하고 처음에 근친을 하기 시작할 때 작은 아들하고 근친을 하는 건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하게 되었고, 또 큰 아들과 작은 아들하고 번갈아 가며 섹스를 하는 동안 따로 따로 섹스를 했어도 둘이 같이 하는 건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아들 녀석 둘이 아예 작당을 하고 이 엄마를 둘이 같이 따먹겠다고 달려드는 거예요.

어떡하죠?

아들 녀석들이 나더러

Do you wanna play threesome?

이라고 물어보는데......

영어로 Threesome (3some) 아시죠?

셋이서 섹스하는 거요.

그러니까 나하고 아들 둘하고 같이요.

호호호

나는 뭐 당근 좋아했죠.

“예쓰. 아이 원트 쓰리썸. 렛츠 두 잇!” (당근이지. 나 쓰리썸하구 싶어. 하자!)

큰 아들 들어오기 방금 전에 작은 아들하고 부침개 먹으면서 한번 했지만 뭐 상관없었어요.

작은 아들 녀석도 신나라 하며 옷을 제일 먼저 벗더라구요.

나도 침대에 누워서 옷을 홀라당 다 벗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아들도 다 벗고 침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야아, 니네 둘이 같이 덤비니까 엄마 무서워. 엄마 어떠케 어떠케.”

“Hey lady! Answer me. You really want it or not?” (여보시오 아줌마! 당신 진짜로 하고 싶어요 아니면 안 하고 싶어요? 대답해 보시죠.)

“Yes. I want it.” (네, 하고 싶어요.)

“I knew it! Because you are suck a whore... 흐흐흐” (그럴 줄 알았다. 왜냐하면 넌 진짜 더티하고 음탕한 여자니까.. 흐흐흐)

“예스 뎃츠 라이트. 플리이즈~~ 퍼크미” (마저요. 제발 절 좀 퍼크해 주세용.)

나는 아들의 쓰리썸 놀이에 박자를 맞추어 주며 침대에 누워서 가랑이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려 주었답니다.

“기수! You lick her pussy!” (기수야, 니가 엄마 보지 빨아.)

“And you such a whore suck my dick!” (음탕한 엄마는 내 자지를 빨아.)

그러면서 큰 아들은 내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더라구요.

“으으으음...”

쭉 쭈욱 쭉 쭉

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큰 아들의 자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작은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에서 내 보지를 벌리고 날름날름 보지를 빨고 있었죠.

아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에게 그런 날이 올 줄은......

우리 착한 아들 둘이 같이 엄마한테 섹스를 해주고 있으니 말이에요.

“으으으음.. 쩝쩝 쩝쩝... 으으으음..”

나는 큰 아들의 자지를 아주 맛있게 빨아주었어요.

그러다가 나는 우리 아들 자지 둘을 한꺼번에 빨고 싶더라구요.

침대에 일어나 앉았죠.

“기호 기수, 둘 다 일루 와 봐. 엄마가 둘 다 한꺼번에 빨아줄게.”

큰놈 기호와 작은 놈 기수가 내 앞에 일어서서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대어 주었습니다.

확실히 작은 놈 자지가 큰놈 자지 보다도 한 2센티 정도는 더 크더라구요.

나는 양손에 하나씩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자지를 입 안에 넣고 고개를 흔들면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쩝 쩝 쭈어업 쭈업 쩌업 쩝쩝

그러다가 나는 자지 두 개를 한꺼번에 내 입 속에다가 집어넣었습니다.

아들 둘의 자지를 한꺼번에 입 안에 넣고 빠는 기분

얼마나 좋던지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호호..

“으으으음... 으으으음... 쩝 쩌업 쩌어업...”

그냥 언제까지 영원히 그냥 그렇게 우리 아들 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기만 해도 좋겠더라구요.

한 참 동안 자지를 실컷 빨고 나서 나는 침대에 다시 벌러덩 누웠습니다.

“자, 누가 먼저 엄마 보지에 박을 거야?”

“Me!” (나!)

“No. Me!” (아냐, 나!)

두 녀석이 서로 엄마 보지에 먼저 박겠다더니 결국은 가위 바위 보를 하더라구요.

“Rock Paper Scissors!” (가위 바위 보!)

큰 아들이 이겼고 난 잘됐다고 생각했죠. 동방예의지국의 아들들로서 장유유서를 지키고 물을 한 모금 마셔도 위아래가 있는 거니까 큰 아들이 먼저 박는 게 맞다고 생각했답니다.

큰 아들 기호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으으음... 좋아...”

작은 녀석은 내 가슴 위에 올라타더니 엄마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더라구요.

나는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주었답니다.

철퍽 철퍽 철퍽

밑에서는 큰 아들이 엄마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위에서는 작은 아들이 엄마 유방 사이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죠.

“아아앙... 엄마 너무 좋아.... 으으으음...”

작은 아들의 큰 자지가 내 유방 사이에서 위로 밀려올라 올 때마다 나는 혀를 날름거리며 아들 자지를 핥아주었습니다.

“Hey, switch!” (야, 자리 바꿔!)

큰 아들 녀석이 자리를 바꾸자고 하며 동생하고 자리를 바꾸더라구요.

이번엔 작은 아들이 내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쑤우욱

역시 작은 녀석 자지는 보지 속에 밀려들어오는 그 볼륨감이 다르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퍽

작은 아들 기수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큰 아들은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대어 주어서 나는 큰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으으으음... 쩝쩝.. 으으으음..”

아아 미치겠더라구요.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걸 다 느끼면서 입은 입대로 아들 자지를 빨고 있었거든요.

퍽 퍽 퍽 퍽

작은 아들 녀석은 테크닉이 좋아서 진짜 몇 번만 박아줘도 제가 금방 오르가즘에 오르니까요.

입으로 큰아들 자지를 빨면서 눈이 돌아갈 만큼 정신을 못 차렸어요.

“흐어어엉.... 어어어엉...”

내가 크게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두 녀석은 다시

“Switch!”

그러면서 자세를 바꾸더라구요.

나를 무릎을 꿇고 개처럼 엎드리게 해서 큰아들이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고 내 바로 앞에서는 작은 아들이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대었답니다.

나는 발정난 암캐였져. 영어로는 bitch.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암캐 엄마

그게 바로 저였답니다.

뒤에서 큰아들이 자지를 퍽퍽 박아대었고 앞 뒤로 몸이 움직일 때마다 나는 앞에 서 있는 작은 아들의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뺐다 하며 빨아주었죠.

“으으음.. 으으으으음...”

그러다가 또 다시 switch!

작은 아들이 침대에 눕고 나는 작은 아들 자지 위에 보지를 박아 넣은 다음 아들을 타고 앉았습니다.

“아아아앙.. 엄마 니네 둘이랑 하니까 너무 좋아.. 미치겠써엉... 어떠케에....”

엉덩이를 들썩들썩

아들 위에서 보지를 철퍽 철퍽

보지에서는 엄청난 보짓물이 줄줄

나는 작은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 끝까지 처박은 후에 멧돌처럼 빙글빙글 엉덩이 돌리는 걸 해주었습니다.

작은 아들 자지가 얼마나 큰지 좆대가리 끝이 내 자궁을 마구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으아아앙.. 엄마 보지 어떠케.. 기호야 기수야... 엄마 너무 좋아 미치겠써엉.... 아항..”

나는 앞에 서 있는 큰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손으로 막 문질러서 완전 빳빳하고 크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흐어어엉... 엄마 너무 좋아... 기호야 니꺼 엄마 똥꼬에 넣어줄래?”

난 그 동안 기호 자지를 내 항문에 박은 적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작은 아들하고 같이 하면서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집어넣는 건 처음이었죠.

큰아들은 내 뒤로 가서 항문 위에 귀두를 들이대었습니다.

그리고 내 항문이 쫘악 벌어지는 느낌

큰아들의 자지가 내 항문을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으아아아앙.. 어떠케에.... 나 미쳐....”

내 보지는 작은 아들의 큰 자지가 꽉 차 있는데 바로 그 위에 항문으로 큰 아들의 자지가 밀려들어온 거죠.

“허어엉.. 기호야 기수야 어떠케에..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앙.. 퍼크미 퍼크미...”

큰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내 항문 속에 들어왔고 그때 큰아들과 작은 아들은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찌그덕 찌그덕

그 전에 호세하고 곤잘레스하고 같이 섹스를 할 때 쓰리썸을 하면서 처음으로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자지 두 개를 넣어 봤었는데 두 구멍을 꽉 채운 그 느낌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 기분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리 아들 둘이 엄마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같이 넣어줄 줄은 몰랐죠.

아들 둘이 제 두 구멍을 그렇게 쑤셔주고 있으니까 전 정말 세상에 부러운 게 정말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답니다.

앞으로 어느 누가 몇 명이 같이 와서 내 보지를 쑤셔준다고 해도 우리 아들 둘이 이 엄마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박아주는 것만 못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아아앙... 너무 꽉 찼써엉.... 기수 기호... 엄마 미칠 거 같애... 우리 아들들 짱이야....”

기수의 큰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거렸고 기수의 자지가 항문을 들락거렸는데 자지 두 개가 동시에 깊숙이 쑤우욱 박힐 때엔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

완전 자지 충만, 성욕 충만, 기쁨 충만, 오르가즘 충만이더라구요.

그때 나는 언젠가 포르노에서 보았던 장면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바로 여자의 보지 속에 남자 둘이 자지를 두 개 집어넣는 장면

난 그걸 보면서 정말 쇼킹했거든요.

저게 가능할까?

만약에 여자 보지에 저렇게 자지 두 개를 집어넣으면 여자가 어떤 기분일까?

보지가 찢어지지만 않는다면 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 구멍으로 아이도 낳았는데 자지 두 개를 못 넣겠어요?

첫째 기호는 제왕절개를 했지만 둘째 기수는 자연분만을 했거든요.

자위할 때 내 손을 오므리고 내 보지를 쑤실 땐 내 손이 거의 다 보지 속에 들어갈 정도였으니 난 내 보지 속에 자지 두 개를 넣는 게 얼마든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했지요.

“아아아앙... 기호 기수... 엄마 그거 하고 시퍼엉.... 그거 해줄래엥....”

“헉헉헉헉.. What? What do you want, mom?” (뭐? 뭐 하고 싶은데?)

“아앙.. 엄마 보지에 우리 아들 둘 자지.... 두 개 한꺼번에 넣고 시퍼엉.... 아앙.. 어떠케에...”

“What? 기수랑 나랑 한꺼번에? In your pussy?” (엄마 보지에?)

“으으응... 엄마 너무 하고 시퍼엉... 얼릉 해조오.. 퍼크미 퍼크미.... 플리즈 플리즈.....”

참 나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남편하고 할 때는 생전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해 달라 말 한 마디도 못하고 그냥 해주는대로 무조건 조용히 섹스를 했는데 우리 아들들 하고 할 땐 정말 뭐든지 솔직하게 내 감정을 다 이야기하고 싶더라구요.

“OK”

큰아들은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냈습니다.

나는 약간 긴장되더라구요.

밑에 작은 아들이 누워 있고 내가 보지에 작은 아들 자지를 박은 채로 엎드려 있는 상태였죠.

기호는 자지를 내 보지에 들이대었습니다.

그리고 보지 옆으로 자지를 밀어 넣는데 으아 처음엔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흐아아아아앙.... 어떠케에....”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그 순간을 위해서는 처음의 고통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죠.

보지에 자지 두 개를 박는 건 처음이니까 여자가 생전 처음 섹스를 할 때 처녀막을 잃는 그 고통처럼 나는 그 짧은 순간을 참아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큰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대가리가 들어온 거 같더라구요.

쑤욱

아아아... 그 느낌......

앞으로도 그 첫 느낌은 절대 못 잊을 거예요.

보지가 꽉 찬 느낌

자지가 처음에 보지로 밀려들어 올 때엔 보짓살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오면서 약간 아프고 보지가 찢어질 거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일단 두 번째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오고 나니 그땐 보지가 갑자기 쫙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완전히 더 이상 내 보지를 무언 가로 충만하게 채울 수 없는 지상최고의 만족감!

바로 그런 거였답니다.

“으아아아아앙... 어떠케엥.... 아아아앙... 다 들어왔써엉...”

큰 아들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자지를 더욱 더 깊숙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큰 아들과 작은 아들

두 아들의 자지 두 개가 완전히 깊숙이 이 엄마의 보지 속에 처박혀 들어왔죠.

나에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거기가 바로 천국이었거든요.

세상에 아들 자지 두 개를 나처럼 보지에 한꺼번에 박는 엄마가 저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아마 없을걸요.

그래서 나는 더욱 행복했습니다.

내 몸에서 나온 우리 아들 둘

착하고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엄마를 사랑하고, 또 이렇듯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둘이 한꺼번에 넣어주니 난 정말 눈물이 나게 좋았습니다.

“흐아앙... 기수 기호... 엄마 행복해에... 아아아앙.. 어어어엉...”

찌그덕 찌그덕

철퍼덕 철퍼덕

두 아들의 자지가 번갈아 가며 내 보지를 쑤셨습니다.

아들 자지 하나만 넣어도 행복할 텐데 난 정말 하나님이 축복을 해준 건지 아들 둘의 자지를 모두 보지에 넣고 쑤시고 있으니 그땐 하나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둘 자지를 한꺼번에 이렇게 보지에 박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문득 이럴 줄 알았으면 아들 하나 더 낳을걸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두 아들 녀석이 엄마를 보지 구멍을 동시에 같이 쑤셨습니다.

그러더니 위에서 더 많이 자지를 박아대던 큰 아들 녀석이 먼저 보지 속에 정액을 쌌습니다.

“으으으.. I"m cuming.” (나 싼다.)

“으아앙... 어떠케 어떠케... 엄마 보지 속에 싸앙.....”

엄마 보지 속에 좆물을 듬뿍 싸주고 큰 아들이 떨어져 나간 뒤에, 내가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니 밑에서 작은 아들 녀석이 빠르게 자지를 위로 밀어 올리며 엄마 보지에 자지를 쑤시더군요.

큰 아들이 얼마나 보지 속에 좆물을 많이 싸놓은 건지 자지가 큰 작은 아들이 박아대는데 보지 속에서 자지가 완전 미끄덩 미끄덩 얼마나 잘 들락날락 거리던지......

그리고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댈 때마다 내 보지 옆으로 큰 아들 좆물하고 내 보짓물하고 섞여서 완전 줄줄 흘러나오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흐아아아앙... 막 나와... 어떠케에... 미치겠써엉.....”

마침 내 작은 아들도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듬뿍 넣어 주었죠.

두 아들의 정액을 동시에 보지 속에 다 받아낸 엄마

바로 나

난 내가 스스로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아들 둘의 자지를 동시에 보지에 박은 엄마

내가 혹시 기네스북에 올라야 되는 걸 아닐까......

누워서 한참 숨을 돌리고 일어나 내 보지를 들여다 보니

세상에나

뭐 보지 주위 전체가 완전히 허어연 풀로 덮어 씌어 있었고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질죽한 정액 덩어리가 줄줄 흘러 나와서 침대 위에 범벅이더라구요.

아들 둘 하고 그토록 멋진 쓰리썸을 했는데 뭐 침대 이불보 정도 가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니죠.

나는 양쪽 팔에 기호와 기수를 끌어 안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기호야 기수야! 엄마는 너무 행복하다.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인 거 같애...... 사랑 해 우리 아들 둘......”

그렇게 말을 하고 오른쪽 왼쪽 고개를 돌려 기호와 기수에게 입을 맞춰 주었습니다.


- 끝 -


그 동안 근친상간 고백서 제3편 미씨 USA를 즐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근친은 가정을 사랑으로 뭉치게 만들어 줍니다.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근친상간 고백서는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창작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경험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야설입니다. 각 편마다 전혀 다른 주인공들의 다른 이야기들이 있는 옴니버스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각 편마다 다른 제목이 있습니다. 1편 아들과 다녀 온 신혼여행, 2편 아빠의 빈자리, 3편 미씨 USA입니다. 1편과 2편을 아직 안 읽어 보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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