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들 1부
글이라곤 잘 쓰지도 읽지도 않는 사람인데
다른 작가님들 글을 읽다보니 나름 용기란게 생겨 몇자 써봅니다
실제 경험들을 토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야기를 지어낼줄 몰라서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내인생에서 여자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색다른 경험들이 글을 읽는분들의 생각과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첫글이다보니 많이 부족하리라 믿습니다 그냥 심심하실때 보도록 하세요...
-----------------------------------------------------------------
내나이 42세.두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현재는 혼자지만 ...기회만 되면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를 맺고 있다... 누구 한명에게 구속되는걸 싫어한다
나의 첫섹스 경험은 우리 둘째누나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다 누나랑 같은방을 썼는데 9살이나 많은 직장인.
내가 숙제나 공부를 할때 책상뒤 바닥에 누워 라디오를 듣거나 잡지를 읽거나 그랬다
어느날 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누난 바닥자리에 누워서 잡지를 보고있었는데
아주 작은 신음같은 숨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 보니 누나는 누운채로 두다릴
세우고 한손에 잡지책을 또 한손은 아래를 만지며 두눈은 지긋히 감고 약간의 붉은 얼굴로
거친숨을 애써 참고 있었다
내가 놀래 누나에게 누나 왜 그래? 어디 아파? 라고 하니 약간 놀랜듯 아니 배가 아파서 그래!라고 말한다
난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돌아서서 공부를 하였다 채3분이 지났을까?
누나가 날 부른다 누나 배가 아픈데 배좀 만져달란다
누워있는 누나에가 다가가 배를 쓰다듬어 준다...
누나가 내손을 잡고 더큰 원을 그리며 만져 달란다...
그때까진 나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그런데 누나가 윗옷을 올리고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약간 내리고 팬티를 골반까지 내리면서 순간 내손을 누나의 보지둔덕의 털이 있는곳에다
가져다 대었다 내가 약간 놀란듯 손을 빼니 누나가 빙그레 웃는다 왜 이상해?
누나 배가 아픈데 우리 훈이가 만져주니 좀 낫는데?라고 말하면 여전히 웃는다
내가 누나 이상해...!라고 하니 괜찮아... 만져줘...나 아파!...아프단 말에 말없이 누나의 아랫배를
지긋히 눌러가며 쓰다듬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허리가 약간 뒤틀린다 싶더니 가끔 들썩거린다 왜그런지 궁금했다 많이아픈가?
누나의 한손이 내 허벅지 위로 미끌어지듯 올라오더니 나의 그곳까지 올듯말듯 그런다
내가 누나! 하고 소리치듯 부르니
눈을 뜨고 날 바라본다 ...으..응! 왜그래? 아파? 아니 이젠 안아파! 다 나았어!
그래? 나 이제 공부할래.! 응! 그래...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날 이쁘해주고 잘 때 꼭
안고 자주는 누나가 엄마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별 다르겐 생각하진 않았다 하긴 평소에도
누나는 내가 방에 있어도 알몸으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으니...
그날밤 잠결에 누나의 잦은 뒤척임에 잠이 깰듯말듯 했는데 어느새 누나가 내위로 올라옴을 느꼈다...
장난을 칠려나?...
누나가 내귀에 대고 속삭인다 훈아 누나 거기가 간지러워 조금만 도와줘...
뭔진 모르지만 그냥 응 그랬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바지가 내려가고 팬티도 내려가고 내좃을 누나가 만진다...
말릴 사이도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나도 그땐 그냥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구부정한 자세로 내위에서 자기의 잠옷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
내좃을 잡고 누나의 보지에다 대고 문지르고 비빈다...뭘할려고 그런지 몰랐다 그땐...
점점 누나가 아래위로 빠쁘게 움직이도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따라 나도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낀다
누나의 행동이 이상했지만 난 거부를 하거나 싫다고 말하지 못했다 왜?겁은 났지만
내가 알듯말듯한 일이 생기고 기분이묘하게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좃에 따뜻하고 끈쩍이는 액체가 묻고 흐른다 순간 내좆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조금씩 들어간다
다들어가진 않았지만 좃 끝에 누나의 보지가 느껴졌다
그러길 수십분 누나가 말없이 내게서 내려왔다
나도 말이없었고 그날은 아주 깊은 잠을 잤다
몇일이 지나고 누나가 내게 말한다 아무에게 말안했지?
말은 없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기에 식구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누나에게 한마디 말만 했다 응... 잘했어 말 하면 안돼 알았지? 약간의 협박이라 해야하나? 강압적임을 느꼈다
그러고 몇 년이 지났다
중3때 그이후론 형들이 결혼해서 분가하게 되어 집안에 각자 자기방이 생겨 독방을 쓰게되어 누나랑
한방에 같이 잘수 있는 일이 없었다
여름방학이라 놀기 바쁘고 그당시 또래들이 생각하는 일들은 다했다고 기억이 된다
누나와의 일은 한순간 둘만의 비빌로 간직하고 이성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 가끔 친구들이 가져온
서양여자의 야한 그림을 보면서 자위에만 그쳤을뿐 그이상은 없었다
부모님이 고향에 내려가시고 식구들이 없는 어느날밤 누나랑 큰방에서 둘이 티비를 보게되었는데
전설의 고향이란 어릴때 가장 무서워 했던 티비 프로그램이다
누나랑 한이불을 눈밑까지 올려서 둘이 꼭 붙어 애를 쓰가며 보았다 가끔 귀신이 나오고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서로 붙었다가 떨어지고 그랬다...
누나가 무섭다고 내다리를 자기 다리에 감싸듯 끼우고 본다 그러던 순간 내몸의 한 부분이 부풀어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누나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고 감싸니 좆이 점점 커진다 혹시나 내좆이 커진걸 들키까봐
조금 돌아서본다 누나가 무서워 이리와 하며 날 내허릴 감싸며 당기다가 누나의 팔꿈치에 내좆이 눌러져 버렸다
순간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누나도 놀란 눈치다
누나가 이놈이... 하며 날 밀쳐낸다 무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티비를 본듯만듯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결에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물한잔 마시고 큰방에 들어오니 누나가 내가 있던 자리에서
돌아누워서 잠 들어 있다
살포시 누나옆에 누웠다 살짝 돌아누워 누나의 뒷태를 희미한 방안에서 스캔하듯 바라보니...
가날픈 몸매에 육감적인 엉덩이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누나의 얇은 잠옷바지의 속이 훤히 보이는듯 하다...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만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만 댔을뿐 그대로 있었다 누나는 가만히 잠만 잔다
간이 커졌을까?... 이젠 스다듬기까지 한다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가 내귓가에 들린다
그러다 내 커진 좆을 누나의 엉덩이 골사이에 가져다 대었다 좆 끝에 느껴지는 누나의 엉덩이는 감미로울 만큼
느낌이 좋았다
누나의 엉덩이 속이 궁금했을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누나의 잠옷바지를 내렸다 엉덩이가 반쯤 보일만큼
내리고 하얀 팬티도 따라 조금 내려와 엉덩이의 골이 약간 보인다
더 이상은 용기가 나질 않았다
나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바지랑 속옷을 내렸다 무릎에 걸칠만큼...조금더 용기를 내었다 조심스레 돌아누워
내좆을 누나의 엉덩이에 지긋히 갖다대고 가만히있는다
내좃 끝에 누나 속옷의 말린 고무부분이 걸려있다 두손가락으로 누나속옷의 고무줄을 당겨 좀더 아래로 내렸다...
손간 내좆이 걸렸다가 팅기듯 누나의 양쪽 엉덩이 사이로 약간 들어가버렸다 그때 누나가 잠꼬대 같은
소릴 내며 바른 자세로 누워버렸다 휴 얼마나 놀랬는지...
옆에서 숨도 안쉬고 누나를 쳐다보니 다행히 아직 모른다 엉덩이 부분의 옷은 다 내려오고 앞쪽은
아랫배까지만 옷이 내려와 있다
숨을 죽이고 수십분을 침만 삼키며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은잠에 빠진걸 알수 있었다
또 다시 나의 탐험(?)은 시작 되었다 두손가락으로 아까보다 더 조심스레 누나의 아랫배에 걸쳐 있는
잠옷바지와 속옷을 조금씩 내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누나의 보지가 모두 드러났다 그 어두운 방안에서 훤히 보이는게 신기했다
이젠 뭘 해야하지?...잠자고 있는 누나에게 들키면 아마 혼이 날텐데 그만 두기엔 너무 아쉬움이 컸다
막상 다 드러난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보지둔덕에서 밑으로 살살 만져 내려가니 아래부분이 촉촉하다
손 끝에 묻은 액체가 찝찝하다 차라리 보지둔덕이 더 나은것 같다 하긴 그나이에 보지물을 좋아했을린 없었겠지..!
지금은 환장 하지만...
누나가 또 뒤척인다 다시 내게 엉덩이를 보인다 옳지! 난 엉덩이가 좋다...
나도 누나쪽으로 돌아누워 다시 내좆을 엉덩이에 갖다대고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 보았다
좆 끝에 누나 엉덩이 살이 부드러움이 전해진다 몽롱함에 감각이 둔해진걸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누나의 엉덩이속 깊이 내좆이 들어가있다 보지까지는 아니지만
내좆 끝까지 엉덩이골 사이를 들락날락 하고 있다 누나를 보니 아까하곤 다른 자세이다
앞으로 약간 숙인듯 하고 엉덩이를 약간 내밀고 있다 그래서 깊이 들어갈수 있었던것 같다
아까 손 끝에 묻었던 누나 보지물이 흘러 내좆 끝에 묻어있다 손으로 훔치듯 닦았다
그러곤 내 코로 가져와 냄새를 맡아보았다 시큼하면서도 향이 느켜진다 아직도 그때 보지 냄새가 생각난다...
힘들다...몇시간이 지난듯 어디까지가 끝인질 몰랐다...
그땐까진 사정이 끝이라 생각하지 못했고 또 누나에게 사정이란 꿈도 못 꿨으니...
이젠 끝을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만 했다 아직도 내좆은 누나 엉덩이 사이에끼워져 있다
누나가 앞으로 조금 숙인다 싶더니만 엉덩이가 내게로 다가온다
쑥 들어간다 한없이... 내좆이 누나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빨려 들어간다
아...좆 끝에 따뜻함이 전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도 모르게 골반을 앞으로 쭉 밀었다 다들어 갔다...
난 그러고 가만히 있었다...누나가 움직인다..내좆을 자기 보지속에 끼운채 앞뒤로 말없이...조금씩 천천히...
잠에서 깬것 같은데 혼도 안내고 말없이 내좆만 누나의 보지속에 채우고 있다
너무 좋다...미칠만큼...숨을 죽이고 실수인척 하면서 누나의 움직임에 말없이 따랐다
실수라고 생각했던 그시절이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고 착했던것 같다
누나는 처음부터 내가 하는짓을 모른체하고 있었다 어느잠에서 깨어 보니 동생이 이상한짓을 자기에게
하고 있는데 설마 했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날두고 시험을 했을까? 그러다가 욕정을 느껴서 자기가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아무튼 누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점점 거칠게 내좆을 자기보지에 박아댄다 내좆에 신호가 온다 터질듯
내좆이 꿈틀거리고 나도 모르게 끝을 향해 열심히 박아댄다
외마디 소리에 내좆물이 뿜어댄다...아...시원하다 어느새 내좆은 누나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와
누나의 손에 들려 있다...
누나는 남자의 타이밍을 알고 있었던거다 사정을 했는데도 누나는 내좆을 잡고 딸을 치듯 주물러
내좆을 만지고 있다 ...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하고 조용하게 숨만 쉬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온다 손엔 수건을 빨아서 들고온다 내좆과 손을 딱아주고선 날 안고 말없이
다독거리듯 잠을 재워준다 또다시 깊은 잠을 잤다
그뒤론 누나랑 아무일이 없었다
죄책감도 들고 더 이상 누나에게 그런짓을 할게 못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인생 첫여자 어긋난 첫경험이었지만 다른 누구가 아닌 누나와의 경험이 여자들에게
좋은인상과 좋은마음을 가지게 된 계기라 믿는다...
그이후론 잘배운 고수가 무림을 휘어잡고 다닌것처럼 살고 있으니...
글이라곤 잘 쓰지도 읽지도 않는 사람인데
다른 작가님들 글을 읽다보니 나름 용기란게 생겨 몇자 써봅니다
실제 경험들을 토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야기를 지어낼줄 몰라서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내인생에서 여자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색다른 경험들이 글을 읽는분들의 생각과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첫글이다보니 많이 부족하리라 믿습니다 그냥 심심하실때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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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2세.두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현재는 혼자지만 ...기회만 되면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를 맺고 있다... 누구 한명에게 구속되는걸 싫어한다
나의 첫섹스 경험은 우리 둘째누나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다 누나랑 같은방을 썼는데 9살이나 많은 직장인.
내가 숙제나 공부를 할때 책상뒤 바닥에 누워 라디오를 듣거나 잡지를 읽거나 그랬다
어느날 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누난 바닥자리에 누워서 잡지를 보고있었는데
아주 작은 신음같은 숨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 보니 누나는 누운채로 두다릴
세우고 한손에 잡지책을 또 한손은 아래를 만지며 두눈은 지긋히 감고 약간의 붉은 얼굴로
거친숨을 애써 참고 있었다
내가 놀래 누나에게 누나 왜 그래? 어디 아파? 라고 하니 약간 놀랜듯 아니 배가 아파서 그래!라고 말한다
난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돌아서서 공부를 하였다 채3분이 지났을까?
누나가 날 부른다 누나 배가 아픈데 배좀 만져달란다
누워있는 누나에가 다가가 배를 쓰다듬어 준다...
누나가 내손을 잡고 더큰 원을 그리며 만져 달란다...
그때까진 나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그런데 누나가 윗옷을 올리고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약간 내리고 팬티를 골반까지 내리면서 순간 내손을 누나의 보지둔덕의 털이 있는곳에다
가져다 대었다 내가 약간 놀란듯 손을 빼니 누나가 빙그레 웃는다 왜 이상해?
누나 배가 아픈데 우리 훈이가 만져주니 좀 낫는데?라고 말하면 여전히 웃는다
내가 누나 이상해...!라고 하니 괜찮아... 만져줘...나 아파!...아프단 말에 말없이 누나의 아랫배를
지긋히 눌러가며 쓰다듬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허리가 약간 뒤틀린다 싶더니 가끔 들썩거린다 왜그런지 궁금했다 많이아픈가?
누나의 한손이 내 허벅지 위로 미끌어지듯 올라오더니 나의 그곳까지 올듯말듯 그런다
내가 누나! 하고 소리치듯 부르니
눈을 뜨고 날 바라본다 ...으..응! 왜그래? 아파? 아니 이젠 안아파! 다 나았어!
그래? 나 이제 공부할래.! 응! 그래...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날 이쁘해주고 잘 때 꼭
안고 자주는 누나가 엄마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별 다르겐 생각하진 않았다 하긴 평소에도
누나는 내가 방에 있어도 알몸으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으니...
그날밤 잠결에 누나의 잦은 뒤척임에 잠이 깰듯말듯 했는데 어느새 누나가 내위로 올라옴을 느꼈다...
장난을 칠려나?...
누나가 내귀에 대고 속삭인다 훈아 누나 거기가 간지러워 조금만 도와줘...
뭔진 모르지만 그냥 응 그랬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바지가 내려가고 팬티도 내려가고 내좃을 누나가 만진다...
말릴 사이도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나도 그땐 그냥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구부정한 자세로 내위에서 자기의 잠옷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
내좃을 잡고 누나의 보지에다 대고 문지르고 비빈다...뭘할려고 그런지 몰랐다 그땐...
점점 누나가 아래위로 빠쁘게 움직이도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따라 나도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낀다
누나의 행동이 이상했지만 난 거부를 하거나 싫다고 말하지 못했다 왜?겁은 났지만
내가 알듯말듯한 일이 생기고 기분이묘하게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좃에 따뜻하고 끈쩍이는 액체가 묻고 흐른다 순간 내좆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조금씩 들어간다
다들어가진 않았지만 좃 끝에 누나의 보지가 느껴졌다
그러길 수십분 누나가 말없이 내게서 내려왔다
나도 말이없었고 그날은 아주 깊은 잠을 잤다
몇일이 지나고 누나가 내게 말한다 아무에게 말안했지?
말은 없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기에 식구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누나에게 한마디 말만 했다 응... 잘했어 말 하면 안돼 알았지? 약간의 협박이라 해야하나? 강압적임을 느꼈다
그러고 몇 년이 지났다
중3때 그이후론 형들이 결혼해서 분가하게 되어 집안에 각자 자기방이 생겨 독방을 쓰게되어 누나랑
한방에 같이 잘수 있는 일이 없었다
여름방학이라 놀기 바쁘고 그당시 또래들이 생각하는 일들은 다했다고 기억이 된다
누나와의 일은 한순간 둘만의 비빌로 간직하고 이성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 가끔 친구들이 가져온
서양여자의 야한 그림을 보면서 자위에만 그쳤을뿐 그이상은 없었다
부모님이 고향에 내려가시고 식구들이 없는 어느날밤 누나랑 큰방에서 둘이 티비를 보게되었는데
전설의 고향이란 어릴때 가장 무서워 했던 티비 프로그램이다
누나랑 한이불을 눈밑까지 올려서 둘이 꼭 붙어 애를 쓰가며 보았다 가끔 귀신이 나오고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서로 붙었다가 떨어지고 그랬다...
누나가 무섭다고 내다리를 자기 다리에 감싸듯 끼우고 본다 그러던 순간 내몸의 한 부분이 부풀어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누나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고 감싸니 좆이 점점 커진다 혹시나 내좆이 커진걸 들키까봐
조금 돌아서본다 누나가 무서워 이리와 하며 날 내허릴 감싸며 당기다가 누나의 팔꿈치에 내좆이 눌러져 버렸다
순간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누나도 놀란 눈치다
누나가 이놈이... 하며 날 밀쳐낸다 무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티비를 본듯만듯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결에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물한잔 마시고 큰방에 들어오니 누나가 내가 있던 자리에서
돌아누워서 잠 들어 있다
살포시 누나옆에 누웠다 살짝 돌아누워 누나의 뒷태를 희미한 방안에서 스캔하듯 바라보니...
가날픈 몸매에 육감적인 엉덩이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누나의 얇은 잠옷바지의 속이 훤히 보이는듯 하다...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만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만 댔을뿐 그대로 있었다 누나는 가만히 잠만 잔다
간이 커졌을까?... 이젠 스다듬기까지 한다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가 내귓가에 들린다
그러다 내 커진 좆을 누나의 엉덩이 골사이에 가져다 대었다 좆 끝에 느껴지는 누나의 엉덩이는 감미로울 만큼
느낌이 좋았다
누나의 엉덩이 속이 궁금했을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누나의 잠옷바지를 내렸다 엉덩이가 반쯤 보일만큼
내리고 하얀 팬티도 따라 조금 내려와 엉덩이의 골이 약간 보인다
더 이상은 용기가 나질 않았다
나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바지랑 속옷을 내렸다 무릎에 걸칠만큼...조금더 용기를 내었다 조심스레 돌아누워
내좆을 누나의 엉덩이에 지긋히 갖다대고 가만히있는다
내좃 끝에 누나 속옷의 말린 고무부분이 걸려있다 두손가락으로 누나속옷의 고무줄을 당겨 좀더 아래로 내렸다...
손간 내좆이 걸렸다가 팅기듯 누나의 양쪽 엉덩이 사이로 약간 들어가버렸다 그때 누나가 잠꼬대 같은
소릴 내며 바른 자세로 누워버렸다 휴 얼마나 놀랬는지...
옆에서 숨도 안쉬고 누나를 쳐다보니 다행히 아직 모른다 엉덩이 부분의 옷은 다 내려오고 앞쪽은
아랫배까지만 옷이 내려와 있다
숨을 죽이고 수십분을 침만 삼키며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은잠에 빠진걸 알수 있었다
또 다시 나의 탐험(?)은 시작 되었다 두손가락으로 아까보다 더 조심스레 누나의 아랫배에 걸쳐 있는
잠옷바지와 속옷을 조금씩 내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누나의 보지가 모두 드러났다 그 어두운 방안에서 훤히 보이는게 신기했다
이젠 뭘 해야하지?...잠자고 있는 누나에게 들키면 아마 혼이 날텐데 그만 두기엔 너무 아쉬움이 컸다
막상 다 드러난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보지둔덕에서 밑으로 살살 만져 내려가니 아래부분이 촉촉하다
손 끝에 묻은 액체가 찝찝하다 차라리 보지둔덕이 더 나은것 같다 하긴 그나이에 보지물을 좋아했을린 없었겠지..!
지금은 환장 하지만...
누나가 또 뒤척인다 다시 내게 엉덩이를 보인다 옳지! 난 엉덩이가 좋다...
나도 누나쪽으로 돌아누워 다시 내좆을 엉덩이에 갖다대고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 보았다
좆 끝에 누나 엉덩이 살이 부드러움이 전해진다 몽롱함에 감각이 둔해진걸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누나의 엉덩이속 깊이 내좆이 들어가있다 보지까지는 아니지만
내좆 끝까지 엉덩이골 사이를 들락날락 하고 있다 누나를 보니 아까하곤 다른 자세이다
앞으로 약간 숙인듯 하고 엉덩이를 약간 내밀고 있다 그래서 깊이 들어갈수 있었던것 같다
아까 손 끝에 묻었던 누나 보지물이 흘러 내좆 끝에 묻어있다 손으로 훔치듯 닦았다
그러곤 내 코로 가져와 냄새를 맡아보았다 시큼하면서도 향이 느켜진다 아직도 그때 보지 냄새가 생각난다...
힘들다...몇시간이 지난듯 어디까지가 끝인질 몰랐다...
그땐까진 사정이 끝이라 생각하지 못했고 또 누나에게 사정이란 꿈도 못 꿨으니...
이젠 끝을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만 했다 아직도 내좆은 누나 엉덩이 사이에끼워져 있다
누나가 앞으로 조금 숙인다 싶더니만 엉덩이가 내게로 다가온다
쑥 들어간다 한없이... 내좆이 누나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빨려 들어간다
아...좆 끝에 따뜻함이 전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도 모르게 골반을 앞으로 쭉 밀었다 다들어 갔다...
난 그러고 가만히 있었다...누나가 움직인다..내좆을 자기 보지속에 끼운채 앞뒤로 말없이...조금씩 천천히...
잠에서 깬것 같은데 혼도 안내고 말없이 내좆만 누나의 보지속에 채우고 있다
너무 좋다...미칠만큼...숨을 죽이고 실수인척 하면서 누나의 움직임에 말없이 따랐다
실수라고 생각했던 그시절이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고 착했던것 같다
누나는 처음부터 내가 하는짓을 모른체하고 있었다 어느잠에서 깨어 보니 동생이 이상한짓을 자기에게
하고 있는데 설마 했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날두고 시험을 했을까? 그러다가 욕정을 느껴서 자기가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아무튼 누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점점 거칠게 내좆을 자기보지에 박아댄다 내좆에 신호가 온다 터질듯
내좆이 꿈틀거리고 나도 모르게 끝을 향해 열심히 박아댄다
외마디 소리에 내좆물이 뿜어댄다...아...시원하다 어느새 내좆은 누나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와
누나의 손에 들려 있다...
누나는 남자의 타이밍을 알고 있었던거다 사정을 했는데도 누나는 내좆을 잡고 딸을 치듯 주물러
내좆을 만지고 있다 ...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하고 조용하게 숨만 쉬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온다 손엔 수건을 빨아서 들고온다 내좆과 손을 딱아주고선 날 안고 말없이
다독거리듯 잠을 재워준다 또다시 깊은 잠을 잤다
그뒤론 누나랑 아무일이 없었다
죄책감도 들고 더 이상 누나에게 그런짓을 할게 못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인생 첫여자 어긋난 첫경험이었지만 다른 누구가 아닌 누나와의 경험이 여자들에게
좋은인상과 좋은마음을 가지게 된 계기라 믿는다...
그이후론 잘배운 고수가 무림을 휘어잡고 다닌것처럼 살고 있으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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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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