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안으로 녀석이 들어왓다

"시간 맞춰 왔네"
"그럼...이런건 늦으면 안되지...."


정민이 녀석을 데리고 정희 있는곳으로 갓다
정희는 알몸으로 엎드려 잇었다

"뭐야 얼굴에..."
"응 이 아줌마가 창피하다고 해서....이정도는 괜찮지?"
"뭐 나야 상관없어"

녀석은 천천히 옷을 벗었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정민은 정희가 아들이 자신을 희롱하는걸 알고 거부할까봐 창고에서 약간의 준비를 햇다
눈과 귀를 솜과 테이프로 막았던 것이다
그위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탈을 씌우고....

"아잉 꼭 이렇게 해야돼?"
"그럼 넌 내 친구에게 얼굴을 드러내고 싶어? 어쩌면 네 얼굴을 알텐데...."
"아아 안되겠구나"
"조금 답답하더라도 참아 어차피 섹스는 얼굴로 하는거 아니잖아"
"그럼 내 옆에 있어준다는 약속 꼭 지켜줘요"
"그럼 우리 이쁜 원장사모님을 지켜야지"

정민은 이죽거리며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자 몸을 비비꼰다

"아잉 친구온다며....가고나서 그때..."
"어쩌면 셋이서 할지도 몰라"
" 아이 그런 경험 없는데...."

정민은 정희를 끝없이 타락시키고있었다




"그전에 나 한가지 물어볼께있는데...."
"뭔데...?"

녀석은 자지를 만지며 정희의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정희는 정민이외 남자의 손길에 조금은 수줍다는듯 엉덩이를 비튼다
녀석이 자지를 천천히 찔러넣었다

"음 아줌마치고는 괜찮은데...."
"그치 이 아줌마는 아마 네 엄마뻘일껄...후후 엄마라 생각하고 박아봐"
"엄마라 ....허긴 체형도 비슷하긴 하네"

녀석이 천천히 허리르 움직이자 정희는 정민과의 정사떄처럼 엉덩이를 조이며 안에들어온걸 물어준다

"어휴 이 아줌마 제법하는데...내 자지를 물어주네"
"내가 훈련시킨거야"
"자식 대단한데...."

녀석은 정희의 조임에 참을 수없는지 격하게 움직인다
정희의 엉덩이가 철썩거리며 움직였다
녀석은 정희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년 정말 대단한데..."
"엄마라고 생각하고 해봐"
"아아앙 이씨발년 엄마야 더 조여봐....으으으응"

녀석은 정희의 엉덩이에 바싹 붙이고 정액을 쏟아낸다

"벌써야?"
"아아 너무 조여대는 통에...맘에 드네 이 아줌마"

녀석은 정희의 엉덩이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엉덩이에 바르며 옆에서 피식거렸다
정민은 녀석에게 구옥이누나에 대해 물었다

"누나 만나게 해줄수 있어?"
"그야 어렵지 않지만 그럴려면 돈이 좀...."
"알았어 그건 내가 구해볼게"
"그래 오늘 잘먹었다 네 애인아줌마를..."
"잠깐 벌써 가려고?"
"왜 뭐 할꺼 있어?"
"내가 재미난거 알려줄께"
"뭔데?"
"이년 항문으로도 할수있다"
"뭐 정말?"
"그럼 얼마나 좋아하는데....후후"

녀석의 눈이 다시 음흉해진다
정민은 옷을 벗었다

"왜 너도 하려고?"
"어차피 한구멍 남잖아"
"왠지 맘에 든다 너"

정민이 바닥에 누워 정희를 배위에 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녀석의 정액이 흐르는 구멍에 쑤셔넣었다

"으으응"

정희는 다시 자신의 구멍을 밀고들어오는 자지에 몸이 달아올랐다
녀석은 그런 모습을 보며 서서히 일어나는 자신의 자지에 침을 모아 뱉고는 정민이 자지가 들락 거리는 구멍
윗쪽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앙"

두구멍에 밀려드는 자지에 정희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아아앙 이러다가 미치겟어"

정민은 자신의 자지너머로 녀석의 자지가 느껴졌다
녀석도 그걸 느끼는지 정민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정희는 그렇게 그 창고에서 번갈아가며 세번씩 당하고서야 두 사람에게서 해방될수있었다

"어거 맛들이면 안되는데...."

정희의 항문에서 왈칵 뿜어지는 저액을 느끼며 정희는 의식을 잃었다






식사를 마치고 원장이 정민을 불렀다

"정민아 이번에도 학교는 좀 힘들것같다 내년에는 꼭 보내줄께"
"네"

정민은 말이없이 원장실을 나오며 서랍을 쳐다보앗다

"저 안에 한다발만 풀어도 학교에 갈수있는데...."

정민은 고아원을 떠날 결심을 햇다
더 이상 남아있을 아무 이유가 없었다
그날 오후 정민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방을 꾸려 숨겨두었다
원장이 나가자 정희가 불렀다

"원장 나갓어?"
"으응....나갔어요"
"그럼 시작해야지 이씨발년 사모님아"
"알았어요"

정희는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정민은 정희의 머리를 뒤로 밀었다
정희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
뒤집힌 치마안에 정희의 보지가 벌렁거리는걸 보았다

"똑바로 안해?"
"네"

정희는 다시 일어나 쪼그려앉으려다 정민이 쳐다보자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정민이 원장실로 뒷걸음치며 손짓을 햇다
정희는 일어나려다 정민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바닥에 엎드렷다
그리고 정민을 따라 천천히 기어갓다

"그래 이제 좀 알아듣네 암캐사모님"
"아아...누가 보면 어떻해요"
"누가 본다고 그래 그리고 그게 잘 어울려 암캐니까"

원장실로 들어가 책상에 기댔다
거기까지 기어온 정희는 바지자크를 내리려고 손을 들자 정민이 손을 쳤다

"입으로 해봐"
"네"

정희는 입으로 바지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끄집어 내리려고 애를쓰지만 잘 내려가지 않았다
정민이 뒤로 돌아섰다

"뒤부터 내리면 쉬울꺼야"
"네네 고마워요"

정희는 뒤에서 입으로 팬티를 잡아내렸다

"빨면서 들어"
"네네"

정민은 정희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말했다

"나 이 고아원을 떠나려고 해"
"네?"

정희가 놀라 물고있던 자지를 뱉고 정민을 쳐다본다

"놀라긴...넌 어쩔꺼야 나랑 같이 갈꺼야 여기 남을꺼야?"
"아아...난..."
"나랑 가기 싫으면 그냥 있어도 돼"

정희는 잠시 고민했다
지금 눈앞에있는 자지를 잊은채 살순없었다

"그래 일단 따라갓다가 뭐 안되면 돌아오면 되지뭐"

정희는 정민을 따라가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밤마다 정민과 즐기는 섹스로 정말 사는것같은 낌이었다

"따라갈께요...정민씨를..."
"그래 날 따라와 밥도 하고 살림도 하고또 이놈이랑 구멍도 맞추고 그러고 살자"
"네네 알았어요"
"근데 나 혼자면 뭐 대충 살아도 되지만 너랑 같이 살려면 준비할께 좀 있는데...."
"뭐죠?"
"방도 마련해야하고...뭐 그런거...."
"저한테 조금 돈이 있어요"
"조금 정도는 안되는데....."

정희는 잠시 생각했다

"얼마나 필요한데요?"
"많을수록 좋지않을까?"
"그럼 며칠전에 남편에게 몫돈이 들어왔는데...."
"그럼 잠시 그거 빌리자 나중에 갚으면 되니까..."
"그럴까요?"

정민의 의도대로 정희는 넘어왔다
정희는 서랍열쇠를 가져와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 구옥이 누나를 팔아먹은 돈을 꺼냈다

"이정도면 되요?"
"으응 그 정도면 충분한것 같은데..."

정민은 돈을 담아 챙긱 정희에게 책상을 집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정희의 구멍에 깊게 찔러넣었다

"으으으응 너무 세"
"돈을 원장에게 빌렸으니 메모라도 남겨두자고"
"어떻게?"
"나중에 갚는다고 하고 써"
"알았어요 으으으응"

정희는 정민이 찔러대는 쾌감에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정민이 시키는대로 정민이 물러주는대로 메모를 남겻다

"후후 원장이 지 마누라가 돈을 갖고 도망간거니까 날 찾진 않겟지 나중에 문제되더라도 이년이 책임질테고..."


정민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뚫어진 구멍을 더욱 크게 넓혀갔다
정희는 책상위에 엎어져 침을 흘리며 책상에 얼굴을 비비며 정민의 자지를 느끼며 거친 신음을 쏟아냈다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