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선화앞에 경준이는 대충 바지를 풀어헤친채 자지를 꺼내들었다

선화입장에서도 처음 보는 아들에 자지...

선화에 눈이 질끈 감겨졌다

"아 씨발 그러고잇음 재미없지..와서 빨아 개처럼 기어서..썅년아"

선화는 차마 움직이지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채 바들바들떨고만 있다

그런 선화에 모습이 경준이에겐 흥분으로 다가오기시작했다

"좋게 말로하면 못알아쳐먹는다 이거지..하긴..개년이 쉽게말을 듣겠어..ㅋㅋㅋ"

경준이가 손을 뻗어 선화에 머리채를 움켜잡고선 자신에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비기 시작한다

선화는 발버둥치면서 도리질을 해데지만 아들에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읍...컥...읍...아...퍽..."

"아 씨발년이 혀를 써야지 그러고 주둥이만 열고잇음 되겠어 썅년아 "

경준이가 선화에 얼굴을 움켜잡고 사정없이 따귀를 갈기기 시작햇다..

짝...짝..소리를 내며 선화에 얼굴엔 손자국이 새겨지기 시작했고..

"악...악.....경..경준아..제..에..발..제발.컥..그만.."

애원하는 선화 에게 경준이가 그런 선화를 내려다 보며 말을 이어간다

"더 맞을래..아님 시키는대로 할래..아직도 네년이 내 엄마인줄 착각하고있나.."

"아니..아니 이제 그만 시키는대로 할게 그만..제발...흑..흑...엉..."

"그래 그럼..제대로 한번 빨아봐 진하게~~엄마 ㅋㅋㅋ"

선화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들 앞에서 쌍욕을 먹고 따귀를 맞으며 선화는 이제 자신을 잃어갔다

"그래..그..그래..알았어 시키는대로.....다.."

선화는 있는힙껏 입을 벌려 자신에 아들에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쩝...픕...흡....쩝...아...읍..."

"아..씨발 기분좋다 더 빨아 이년아 목구멍까지 쳐박히게..."

"컥....컥....헉..흡....꿀꺽....흡..."

최선을 다해 아들 좆을 빠는 선화에게 이해할수없는 일이 벌어진건 그때부터다..

어느새인가 선화에 보지엔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선화역시 그걸 느끼기 시작했다..

"아..왜 이러지..왜 내가 씹물을..아들 좆을 빨면서..내가..왜...흑..."

이제 선화에 머리채를 움켜잡고잇던 손엔 아무힘도 들어가있지 않았지만

선화에 머리는 아까와는 비교할수없는 속도로 경준이에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런 선화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던 경준이는 선화에게 다시 명령한다

"이제 이정도면 됐어..이제야 길이드는것같군..좋아 엄마..진작 그렇지..그럼 안맞잖아"

선화는 갑자기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그대로 입을 벌린채 경준이를 올려다본다

그런 선화를 경준이는 일으켜 세우고선 자신은 의자에 걸터 앉는다

"자..엄마..이제부터 신체검사를 할거야..옷 다 벗고 앞에 서는거야.."

선화는 아무런 말도 행동도 하지 못한채 우물쭈물 거렸고 순간..

"이 씨발년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할거아냐..썅년아..."

선화에 엉덩이에 경준이에 손바닥이 갈겨졌다

"짝...짝..퍽....짝...."

"악....악...악...윽...그만..그만..아라써..알았다구,,그만 때려.."

"이 씨발년이 누가 반말 지껄이래 말했지 내가 아직도 아들로 보여?? 이런 병신같은 년이.."

"아..네...네..알았어요..시키는대로..시키는대로..이번 한번만.....흑...흑....제발.."

선화는 어느새 경준이에 앞에 너덜너덜해진 원피스를 벗어버린채 똑바로 섰다

그런 선화를 의자에 앉아 거만하게 쳐다보던 경준이에 첫마디는

"가랑이 벌리고 손으로 보지 벌리고 서 "

선화는 차마 손으로 자신에 보지를 벌릴수없어 다리만 벌린채 애원하는 눈길로 경준이를 쳐다본다..

"엄마..그러다 또 맞아..조용히 말듣지..어서 손으로 뻘리라구 썅.."

하는수없이 선화는 손으로 보지를 벌린채 고개를 돌려외면한다

그런 선화에 보지를 갖고놀기 시작한 경준

"야..이봐..씹물이 아주 한강이네..한강..엄마 보지 원래 이런거였어?? ㅎㅎㅎㅎ귀엽네 ㅎㅎ"

쉴새없이 선화에 보지엔 경준이에 손가락이 들락 거리고 좌우로 활짝 벌려진채 유린당하고있다

"헉..제발....제...악...아....기분이..아..이..이상...흑..."

선화는 그나마 가지고있던 이성에 끈을 놓아버리기 시작했다

아들앞에 알몸으로 서서 보지검사를 받는 엄마 에 모습..그것이 자신에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정말 경준이에 개가 된듯한 기분이 사로잡혀 버렸다

"아..내가..이런 여자였나..내가 이런년...정말....그런데..아 너무 좋아 이기분...흑.."

선화는 몸을 비틀며 경준이에 손길을 느끼고있었다

선화에 변화를 눈치챈 경준이는 더 거세게 몰아붙이기 시작햇다

"네년은 내가 원할땐 엄마고 또 내가 원할땐 내 개년이고 역시 내가원할땐 내 노예년이라구..내 정액받이...엄마"

"네..아흑....흡...아...경준아..해줘...해...아학..."

경준이는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한참을 그 자세로 갖고놀던 경준이는 이젠 엄마를 뒤돌려 세우고선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들 앞에서 처참하게 신체검사를 받던 선화는 이제 완전히 경준이손에 놀아나기시작했다 문득문득 경준이에 손을잡선

자신이 더 거칠게 자신에 몸을 자극하기 시작한것이다

"경준아...제발..이제 해...학....헉....해줘..해줘...아학.."

"씨발년이 누구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지랄이야 네년이 뭔지 까먹은거야..똑바로 안불러..썅년아...난 네년 주인이라고!!"

"아...학..주....주인..주인님...제발..이제..해줘요..해..학..그만..갈것같아요..악..."

"그래...뭘 어떻게 해줄까 네년 입으로 말해봐..어서.."

"네...뭐든..다...어서..제 그곳에...흑...아...주인님거...좀...제발..."

경준이에 얼굴이 성취감에 일그러지기시작했다

항상 자애롭고 정숙했던 그래서..감히 이런 상황은 꿈도 꾸지못하고 그저 엄마또래 아줌마들에게 관심만 두던 경준이였다

그런 경준이앞에 엄마인 선화는 무너져내렸고 이젠 자신을 주인이라 부르며 빌고있는 이 상황..

이것이 경준이에겐 말할수없는 흥분으로 다가왔다

선화를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 한 경준이는 슬슬 선화에 엉덩이와 보지를 한꺼번에 쓰다듬기 시작했다

선화에 보지에선 주체할수없을정도에 씹물이 쏟아져 엄마에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흐르고있었다

그런 보지에 경준이는 첫 입성을 시작한다

선화에 보지에 경준이에 자지가 쑤셔박히기 시작한다...

"악...윽..여보...아..좋아..아..여보..주인님...아....좋아..좋..아..:

선화는 자신에 보지에 경준이에 자지가 박히는 순간..미치기 시작한다

"퍽...퍽...종아..개년아...좋아? 말을 해..개년아 늙은 년이 젊은 놈 좆맛보니 좋아?..씨발년아..."

"헉....헉..좋아...네..좋아요.흑....더...더 ...늙은 ..보지에..주인님..좆 박히니...아흑..좋아요.."

"그래..네년은 이제..이렇게...길들여지는거야..내 좆물받이 늙은 보지로...ㅎㅎㅎㅎ 이 씨발년 내가 원할땐 언제든

이 보지로 주둥이로..내 좆에 봉사하고..좆물을 받아야되..명령이야 주인으로서..."

"헉..네...여보...흑..아흥...흥...네 ..주인님....시키는대로...아..시키는대로..말씀만 하시면..아흑.....언제든...아..저 죽어요..."

엄마에 보지는 경준이가 감당하기엔..너무도 자극적이었고,...주체할수없을정도였다...

"아..씨발..벌써 나올려구하네..아..엄마 보지가 이렇게 맛있었나...그동안 아빠만 좋았을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긴 했지만..이젠 언제든 내가 원할때 엄마인 선화에 보지를 맘대로 먹을수있단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