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늦게 올린점
사과 드릴께요.
빨리 올릴라 했는데....마음 처럼 쉽게 않되더라구요~~
“세희야~~”
“어,엄마...”
“너...이게 다 머니?”
“아...이......건.......”
하면서 책상으로 다가 갔다.
책상에 있는 휴지 뭉치를 손으로 치우는데 손끝이 떨리는게 보였다.
엄마한테 미안해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긴장하는 눈치였고, 숨길려고 하는 모습이 큰 죄를 지은것처럼 보였다.
“세희야~~갠찬아~우리사이에 멀 숨기고그러니”
“어...엄마..그래도...”
“먼데 그래..한번 보자...”
“자꾸 숨기니까 더 궁금하잔아~~”
손에 감춰진 물건을 받아 보니 처음 보는 물건이다.
생김새는 남근처럼 생기고 크기나 두께는 약간 큰 사이즈에 속하면서
말랑말랑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드럽기도 하고..
이게 말로만 듣던 자위 기구 라는것을
알았다.
속으로는 매우 놀랬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다.
그러면 세희가 상처 받을까봐 그리는 못하고 ........
“언제부터 이랬어?”
“응...한달전쯤.....”
“엄마랑 하는것이 부족해서 이걸로 만족 하는거니?”
“아....아니......그런게 아니고...”
“그럼?”
“그.....그게...친구가 해보니 좋다 하길래 나도 한번 해본거야”
“친구가?”
“응....”
“그 친구도 이런걸 한다는 거니?”“우리반에 친구들 뿐만이 아니고 다른 학교 애들도 다해...”
“벌써 성경험 있는 애들도 많고,별의별 애들 다 있어”
“헉.....”
세희 얘기를 듣다 보니 정말이지 놀래지 않을수가 없었다.
보도를 통해서나 일간지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짐작이 가고 알수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그럼...그런 애들하고 세희는 같이 어울리는 거니?”
“아냐..엄마..나는 그런 애들하곤 않친해”
“정말이니?”
“응..정말이야~~~”
“그런데 어찌 그리 잘알아?”
“응...그런 얘기는 소문으로 다 알아...선생들도 아는 사실인데머...”
“......”“그리고 개중에는 몇 번씩 낙태까지 한애들도 있데....”
“헉....”
“저....정말?”
“응....”
“가끔대중매체를 통해 봐서 듣고는 했지만 그게 정말이란말이지?”
“응...내가 봐도 너무 심해...”
“걱정이구나....요즘 애들...”
“실은 나도 무서워...그런 애들이 곳곳에 있다는게..”
“음...”
“그나저나 너는 엄마가 부족해서 이걸로 대리 만족 하다니 너도 아니잔아”
“그....그건 한번만 할려고 했는데...”
“했는데?”
“해보니 정말 무지 좋더라구...그래서나두 모르게...”
“엄마..죄송해요~~”
“그리 좋던?”
“응...?”
“........................”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크기도 크기지만 난생 처음 만저보는건데도
징그럽거나 흉물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나도 한번 해봣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다고 세희 한테 대놓고 해보자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기에
그냥 손에만 쥐고는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그모습을 본 세희가
“엄마..?”
“으...응?”
“엄마도 이걸로 해보고 싶지?”
내 속마음을 들킨걸까?
아니면 세희도 나랑 같이 해보고 싶은 걸까?
뜨끔 했지만 내색을 않할려고 일부러
“아니...이걸로 어떻게 해...불결할것 같아...”
“엄마.... 오이나 손보다 갠찬지...”
“그...그래도...”
“오늘 엄마랑 이걸로 해볼까?”
“아니 ...오늘은 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해줄게”
“응.....?엄마..”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좀 그렇고 담에 하자..응”
“그래? 알았어..담에 꼭 불러..내가 엄마를 뿅 가게 해줄게”
“으.....응...”
내방으로 와서는 손에 들고 있는것을 물끄럼히 바라만 보는데
보면 볼수록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시간이 지나는 데도 잠은 않오고
게속해서 그 물건만 만지작 거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 준비를 할려고 일어나 주방에 나오니 주방은 이미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사람은 않보여서
물을 마시고 불을 안끄고 간걸로 생각이 드는 순간
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순간 겁이 덜컥 나서 뒤를 볼아봐야 하는데 몸이 안돌아 간다.
“엄마....머야~~~”
“....................”
목소리를 듣고서야 뒤를 돌아보니 세희가 잠옷만 입고 서있는게 아닌가
“이년이 엄말 잡을 라고 작정을 했나...”
“왜..또...”
“머가 왜또야..이년아...”
“엄마 놀랬잔아....”
“놀래긴 왜 놀래.....물마시고 있는데 안방 문이 열려서
엄마가 나오길래 싱크대에 기대서 무얼 하나 본것 뿐인데...“
“그러면 인기척이라도 내야할거 아냐~~엄마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어?”
“그래?어디봐봐”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손바닥을 내 가슴에 대본다
“우와...정말 놀랬나본데..엄마가”
“심장 박동 뛰는거봐....ㅎㅎㅎㅎ”
“웃지마 이년아....”
“엄마가 왠만해선 욕을 안하는데 얼마나 놀랬으면 욕을 하겠어”
“미안해 ..엄마..일부러 그렬 려고 한게 아닌데..정말 미안해”하면서 손바닥을 더 밀어 붙힌다.
아직도 내 심장은 ‘쿵쿵’ 뛴다.
손바닥을 오므리면서 내 젖을 강하게 움켜 쥐는데
“아....아퍼.....”
“ㅎㅎㅎ 엄마 젖은 언제 만저도 좋아...ㅎㅎ”
“요것이 엄마를 놀려”
하면서 꿀밤을 한 대 때리면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이른 아침이라 들어거 더 자라고 하고
준비를 한다.
오전에 청소좀 하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점심때
하지만 배는 안고프고 날씨는 덥고 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다 어제 본 그 물건이 생각이 난다.
침대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쭉펴서 그것을 한참 만지작 거리는데
꼭 남자 물건하고 꼭같은게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느낌 마저 들었다.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지 사이에 살살 문질러 보았다.
느낌은 그다지 별로였는데
‘별로인데 이게 그리 좋다고 하지?’
속으로 그리 생각 하고 있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무엇을 건들렸는지 갑자기
웅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손에서 감지 되고
그 진동이 내보지를 진동으로 만들었다.
그 순간 이다
아주 짧은 시간인데 그 충격은 처음 느낀 진동보다 열배 아니 그 이상 이다.
‘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엿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물건을 들어서 보니 끝자락에 싀위치가 달려 있는게 아닌가...
다시 돌리니 진동의 세기가 더 쎄지고 반대로 돌리면 약해지곤했다.
진동할 때 그 물건을 보니 꼭 남자 물건이랑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간 정도의 세기로 하고 손바닥에 놓고 그 진동을 느낌으로 받아보니
장난이 아니다.
살짝 보지입구에 지긋히 대보았다.
난생 처음 자위 기구로 한거라 무지 떨리고 그랬지만
이건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팬티 위에서 하는 거지만, 느낌은 손이나 그런거하고는 달았다.
‘우....웅....’
하는 소리에 내손에는 약간의 힘이 들어가고
귀두 부분하고 끝은 진동의 세기가 더 크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입구에 대고 진동을 중간으로 하고 대보았다.
‘흑..’
순간 놀래서 얼른 뺏다.
느낌이 달았다.
약하게 하고선 다시 대보았다.
진동 소리가 중간 보단 덜 들리고 느낌도 약간은 덜하다
대음순에 대고는 살살 비비니 어느새 보지에선 물이 나온다.
‘으....으....’
생각했던 것보단 느낌이 좋았다.
엉덩이를 들고선 팬티를 벗어 버리고 물건을 보지에 댔다.
꽃잎을 살살 비비는데 그 느낌은 너무나 황홀했다.
다시 진동의 세기를 중으로 하고선
이번에는 살짝 보지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많아서 쉽게 들어갔다.
‘아..흑......’
‘웅....우....’
‘으.....아.....앙’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손에도 힘이 들어가 이미 물건은 반쯤 들어간 상태다.
‘으...아..앙....흐.....’
‘아........앙’
보지속에 들어온 물건은 진동으로 하여금 온몸이 진동으로 받는 느낌이 전달 되었고,
그 진동으로 하여금 흥분은 배가 되었다.
‘아....흐.....’
‘이....렇게 좋을 수가.....아....항...’
넣다 뺏다를 반복하던 손은 속도를 더 올리고 싶은지 실제 성행위 처럼
빠른 속도로 보지속을 들락 거렸다.
‘으....아....하...앙’
‘흐......아........앙’
반밖에 안들어갔는데도 이리 좋다니 놀래고 또 놀랬다.
이번에는 클리토리스에 살짝 대보았다.
‘헉......’
얼른 뺏다가 다시 한번 살짝 대보았다.
‘하...아.....앙’
마치 혀바닥으로 강하게 빨아드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기분이다.
아니
더 강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다.
대고만 있어도 강한 느낌이 와서 숨이 넘어갈 정도다.
‘아....으.....흐.....’
‘하.....아.....앙’
다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진동의 세기를 강하게 하고선
집어 넣었다.
‘흐....아......앙’
‘아.....하.....으....앙’
실제로 정사를 벌이는 것처럼 느낌이 같다.
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최대한 깊게 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와 물건이 보지에서 빠질때
같이 따라서 물이 흘러 나온다.
‘으.....아......앙’
‘흐.....아......으...’
‘쑤걱....쑤걱...’
‘으...아....’
정신이 없다.
느낌이라니.....너무나 좋았다.
어느정도 진정이 돼서야 진동을 제로로 하고 손에서 떨어저 나갔다.
정말로 새로운 경험이였고 새로운 느낌이다.
저녁 늦게되서야 세돌이와 세희가 귀가를 했다.
“저녁은?”
“응...먹고 오는길...” 하면서 세돌이는 방으로 들어가고
“그럼 세희는?”
“응....나는 과일이나줘”
“알았어. 들고 갈테니 어여 씻고”
“네...”
방울 토마토 하고 키위을 씻고 쟁반에 올려서
세희방에 갔다.
“시장에서 막 나온거라서 싱싱하고 맛이 좋아~”
“남기지 말고 다 먹고 일찍 자...”
“응....근데 이걸 다 어찌 먹어...”
“엄마도 같이 먹자..응?”
“나는 먹었는데....”
“참..엄마...?
“응...”
“어제 그거 해봤어?”
“머...멀?”
순간 놀랬다.
않물어볼줄 알았는데 갑자기 물어 보는 바람에 당황해서
말 까지 더듬고.....
“솔직히 말해...해봤지?”
“말까지 더듬는거 보니 한것 같은데....”
“요것이...”하면서 한 대 땔릴려고 손을 머리로 향했다.
“엄마는 툭하면 자기가 불리해지면 때릴려고 하더라...”
“아냐...시늉만 하는거야....이쁜 내새낄 왜 때려 ㅎㅎㅎ”“..........”
“엄마?”
“응..?”“기분 무지 좋았지?”
“멀?”
“그거...그거 말야.....”
무엇을 말하는지 알았지만 선뜻 대답하기가 곤란 하여 미적 댔다.
“혹시...나랑 엄마랑 같이 할 생각 없어?”
“머...?”
“내가 그랬잔아.. 엄마를 기브게 해준다고”
“그...그래도....이건 쫌..”
“머 어때... 그거 말고도 엄마랑 했잔아...”
“그래도..........”
“엄마가 준비 되면 말해...내가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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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으로 향하고 아니,
완연한 한 여름 이네요
너무 덥고 ....
보양식이라도 해서 드시고 더운 여름 행복 하게 보내세요~~~
6월 어느날
미운 애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늦게 올린점
사과 드릴께요.
빨리 올릴라 했는데....마음 처럼 쉽게 않되더라구요~~
“세희야~~”
“어,엄마...”
“너...이게 다 머니?”
“아...이......건.......”
하면서 책상으로 다가 갔다.
책상에 있는 휴지 뭉치를 손으로 치우는데 손끝이 떨리는게 보였다.
엄마한테 미안해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긴장하는 눈치였고, 숨길려고 하는 모습이 큰 죄를 지은것처럼 보였다.
“세희야~~갠찬아~우리사이에 멀 숨기고그러니”
“어...엄마..그래도...”
“먼데 그래..한번 보자...”
“자꾸 숨기니까 더 궁금하잔아~~”
손에 감춰진 물건을 받아 보니 처음 보는 물건이다.
생김새는 남근처럼 생기고 크기나 두께는 약간 큰 사이즈에 속하면서
말랑말랑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드럽기도 하고..
이게 말로만 듣던 자위 기구 라는것을
알았다.
속으로는 매우 놀랬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다.
그러면 세희가 상처 받을까봐 그리는 못하고 ........
“언제부터 이랬어?”
“응...한달전쯤.....”
“엄마랑 하는것이 부족해서 이걸로 만족 하는거니?”
“아....아니......그런게 아니고...”
“그럼?”
“그.....그게...친구가 해보니 좋다 하길래 나도 한번 해본거야”
“친구가?”
“응....”
“그 친구도 이런걸 한다는 거니?”“우리반에 친구들 뿐만이 아니고 다른 학교 애들도 다해...”
“벌써 성경험 있는 애들도 많고,별의별 애들 다 있어”
“헉.....”
세희 얘기를 듣다 보니 정말이지 놀래지 않을수가 없었다.
보도를 통해서나 일간지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짐작이 가고 알수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그럼...그런 애들하고 세희는 같이 어울리는 거니?”
“아냐..엄마..나는 그런 애들하곤 않친해”
“정말이니?”
“응..정말이야~~~”
“그런데 어찌 그리 잘알아?”
“응...그런 얘기는 소문으로 다 알아...선생들도 아는 사실인데머...”
“......”“그리고 개중에는 몇 번씩 낙태까지 한애들도 있데....”
“헉....”
“저....정말?”
“응....”
“가끔대중매체를 통해 봐서 듣고는 했지만 그게 정말이란말이지?”
“응...내가 봐도 너무 심해...”
“걱정이구나....요즘 애들...”
“실은 나도 무서워...그런 애들이 곳곳에 있다는게..”
“음...”
“그나저나 너는 엄마가 부족해서 이걸로 대리 만족 하다니 너도 아니잔아”
“그....그건 한번만 할려고 했는데...”
“했는데?”
“해보니 정말 무지 좋더라구...그래서나두 모르게...”
“엄마..죄송해요~~”
“그리 좋던?”
“응...?”
“........................”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크기도 크기지만 난생 처음 만저보는건데도
징그럽거나 흉물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나도 한번 해봣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다고 세희 한테 대놓고 해보자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기에
그냥 손에만 쥐고는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그모습을 본 세희가
“엄마..?”
“으...응?”
“엄마도 이걸로 해보고 싶지?”
내 속마음을 들킨걸까?
아니면 세희도 나랑 같이 해보고 싶은 걸까?
뜨끔 했지만 내색을 않할려고 일부러
“아니...이걸로 어떻게 해...불결할것 같아...”
“엄마.... 오이나 손보다 갠찬지...”
“그...그래도...”
“오늘 엄마랑 이걸로 해볼까?”
“아니 ...오늘은 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해줄게”
“응.....?엄마..”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좀 그렇고 담에 하자..응”
“그래? 알았어..담에 꼭 불러..내가 엄마를 뿅 가게 해줄게”
“으.....응...”
내방으로 와서는 손에 들고 있는것을 물끄럼히 바라만 보는데
보면 볼수록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시간이 지나는 데도 잠은 않오고
게속해서 그 물건만 만지작 거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 준비를 할려고 일어나 주방에 나오니 주방은 이미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사람은 않보여서
물을 마시고 불을 안끄고 간걸로 생각이 드는 순간
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순간 겁이 덜컥 나서 뒤를 볼아봐야 하는데 몸이 안돌아 간다.
“엄마....머야~~~”
“....................”
목소리를 듣고서야 뒤를 돌아보니 세희가 잠옷만 입고 서있는게 아닌가
“이년이 엄말 잡을 라고 작정을 했나...”
“왜..또...”
“머가 왜또야..이년아...”
“엄마 놀랬잔아....”
“놀래긴 왜 놀래.....물마시고 있는데 안방 문이 열려서
엄마가 나오길래 싱크대에 기대서 무얼 하나 본것 뿐인데...“
“그러면 인기척이라도 내야할거 아냐~~엄마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어?”
“그래?어디봐봐”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손바닥을 내 가슴에 대본다
“우와...정말 놀랬나본데..엄마가”
“심장 박동 뛰는거봐....ㅎㅎㅎㅎ”
“웃지마 이년아....”
“엄마가 왠만해선 욕을 안하는데 얼마나 놀랬으면 욕을 하겠어”
“미안해 ..엄마..일부러 그렬 려고 한게 아닌데..정말 미안해”하면서 손바닥을 더 밀어 붙힌다.
아직도 내 심장은 ‘쿵쿵’ 뛴다.
손바닥을 오므리면서 내 젖을 강하게 움켜 쥐는데
“아....아퍼.....”
“ㅎㅎㅎ 엄마 젖은 언제 만저도 좋아...ㅎㅎ”
“요것이 엄마를 놀려”
하면서 꿀밤을 한 대 때리면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이른 아침이라 들어거 더 자라고 하고
준비를 한다.
오전에 청소좀 하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점심때
하지만 배는 안고프고 날씨는 덥고 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다 어제 본 그 물건이 생각이 난다.
침대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쭉펴서 그것을 한참 만지작 거리는데
꼭 남자 물건하고 꼭같은게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느낌 마저 들었다.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지 사이에 살살 문질러 보았다.
느낌은 그다지 별로였는데
‘별로인데 이게 그리 좋다고 하지?’
속으로 그리 생각 하고 있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무엇을 건들렸는지 갑자기
웅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손에서 감지 되고
그 진동이 내보지를 진동으로 만들었다.
그 순간 이다
아주 짧은 시간인데 그 충격은 처음 느낀 진동보다 열배 아니 그 이상 이다.
‘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엿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물건을 들어서 보니 끝자락에 싀위치가 달려 있는게 아닌가...
다시 돌리니 진동의 세기가 더 쎄지고 반대로 돌리면 약해지곤했다.
진동할 때 그 물건을 보니 꼭 남자 물건이랑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간 정도의 세기로 하고 손바닥에 놓고 그 진동을 느낌으로 받아보니
장난이 아니다.
살짝 보지입구에 지긋히 대보았다.
난생 처음 자위 기구로 한거라 무지 떨리고 그랬지만
이건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팬티 위에서 하는 거지만, 느낌은 손이나 그런거하고는 달았다.
‘우....웅....’
하는 소리에 내손에는 약간의 힘이 들어가고
귀두 부분하고 끝은 진동의 세기가 더 크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입구에 대고 진동을 중간으로 하고 대보았다.
‘흑..’
순간 놀래서 얼른 뺏다.
느낌이 달았다.
약하게 하고선 다시 대보았다.
진동 소리가 중간 보단 덜 들리고 느낌도 약간은 덜하다
대음순에 대고는 살살 비비니 어느새 보지에선 물이 나온다.
‘으....으....’
생각했던 것보단 느낌이 좋았다.
엉덩이를 들고선 팬티를 벗어 버리고 물건을 보지에 댔다.
꽃잎을 살살 비비는데 그 느낌은 너무나 황홀했다.
다시 진동의 세기를 중으로 하고선
이번에는 살짝 보지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많아서 쉽게 들어갔다.
‘아..흑......’
‘웅....우....’
‘으.....아.....앙’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손에도 힘이 들어가 이미 물건은 반쯤 들어간 상태다.
‘으...아..앙....흐.....’
‘아........앙’
보지속에 들어온 물건은 진동으로 하여금 온몸이 진동으로 받는 느낌이 전달 되었고,
그 진동으로 하여금 흥분은 배가 되었다.
‘아....흐.....’
‘이....렇게 좋을 수가.....아....항...’
넣다 뺏다를 반복하던 손은 속도를 더 올리고 싶은지 실제 성행위 처럼
빠른 속도로 보지속을 들락 거렸다.
‘으....아....하...앙’
‘흐......아........앙’
반밖에 안들어갔는데도 이리 좋다니 놀래고 또 놀랬다.
이번에는 클리토리스에 살짝 대보았다.
‘헉......’
얼른 뺏다가 다시 한번 살짝 대보았다.
‘하...아.....앙’
마치 혀바닥으로 강하게 빨아드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기분이다.
아니
더 강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다.
대고만 있어도 강한 느낌이 와서 숨이 넘어갈 정도다.
‘아....으.....흐.....’
‘하.....아.....앙’
다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진동의 세기를 강하게 하고선
집어 넣었다.
‘흐....아......앙’
‘아.....하.....으....앙’
실제로 정사를 벌이는 것처럼 느낌이 같다.
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최대한 깊게 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와 물건이 보지에서 빠질때
같이 따라서 물이 흘러 나온다.
‘으.....아......앙’
‘흐.....아......으...’
‘쑤걱....쑤걱...’
‘으...아....’
정신이 없다.
느낌이라니.....너무나 좋았다.
어느정도 진정이 돼서야 진동을 제로로 하고 손에서 떨어저 나갔다.
정말로 새로운 경험이였고 새로운 느낌이다.
저녁 늦게되서야 세돌이와 세희가 귀가를 했다.
“저녁은?”
“응...먹고 오는길...” 하면서 세돌이는 방으로 들어가고
“그럼 세희는?”
“응....나는 과일이나줘”
“알았어. 들고 갈테니 어여 씻고”
“네...”
방울 토마토 하고 키위을 씻고 쟁반에 올려서
세희방에 갔다.
“시장에서 막 나온거라서 싱싱하고 맛이 좋아~”
“남기지 말고 다 먹고 일찍 자...”
“응....근데 이걸 다 어찌 먹어...”
“엄마도 같이 먹자..응?”
“나는 먹었는데....”
“참..엄마...?
“응...”
“어제 그거 해봤어?”
“머...멀?”
순간 놀랬다.
않물어볼줄 알았는데 갑자기 물어 보는 바람에 당황해서
말 까지 더듬고.....
“솔직히 말해...해봤지?”
“말까지 더듬는거 보니 한것 같은데....”
“요것이...”하면서 한 대 땔릴려고 손을 머리로 향했다.
“엄마는 툭하면 자기가 불리해지면 때릴려고 하더라...”
“아냐...시늉만 하는거야....이쁜 내새낄 왜 때려 ㅎㅎㅎ”“..........”
“엄마?”
“응..?”“기분 무지 좋았지?”
“멀?”
“그거...그거 말야.....”
무엇을 말하는지 알았지만 선뜻 대답하기가 곤란 하여 미적 댔다.
“혹시...나랑 엄마랑 같이 할 생각 없어?”
“머...?”
“내가 그랬잔아.. 엄마를 기브게 해준다고”
“그...그래도....이건 쫌..”
“머 어때... 그거 말고도 엄마랑 했잔아...”
“그래도..........”
“엄마가 준비 되면 말해...내가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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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으로 향하고 아니,
완연한 한 여름 이네요
너무 덥고 ....
보양식이라도 해서 드시고 더운 여름 행복 하게 보내세요~~~
6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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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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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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