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19 1,105회 0건
35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늦게 올린점
사과 드릴께요.
빨리 올릴라 했는데....마음 처럼 쉽게 않되더라구요~~





“세희야~~”

“어,엄마...”

“너...이게 다 머니?”

“아...이......건.......”

하면서 책상으로 다가 갔다.
책상에 있는 휴지 뭉치를 손으로 치우는데 손끝이 떨리는게 보였다.
엄마한테 미안해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긴장하는 눈치였고, 숨길려고 하는 모습이 큰 죄를 지은것처럼 보였다.

“세희야~~갠찬아~우리사이에 멀 숨기고그러니”
“어...엄마..그래도...”
“먼데 그래..한번 보자...”
“자꾸 숨기니까 더 궁금하잔아~~”

손에 감춰진 물건을 받아 보니 처음 보는 물건이다.
생김새는 남근처럼 생기고 크기나 두께는 약간 큰 사이즈에 속하면서
말랑말랑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드럽기도 하고..
이게 말로만 듣던 자위 기구 라는것을
알았다.
속으로는 매우 놀랬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다.
그러면 세희가 상처 받을까봐 그리는 못하고 ........

“언제부터 이랬어?”
“응...한달전쯤.....”
“엄마랑 하는것이 부족해서 이걸로 만족 하는거니?”



“아....아니......그런게 아니고...”
“그럼?”
“그.....그게...친구가 해보니 좋다 하길래 나도 한번 해본거야”
“친구가?”
“응....”


“그 친구도 이런걸 한다는 거니?”“우리반에 친구들 뿐만이 아니고 다른 학교 애들도 다해...”
“벌써 성경험 있는 애들도 많고,별의별 애들 다 있어”
“헉.....”
세희 얘기를 듣다 보니 정말이지 놀래지 않을수가 없었다.
보도를 통해서나 일간지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짐작이 가고 알수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그럼...그런 애들하고 세희는 같이 어울리는 거니?”
“아냐..엄마..나는 그런 애들하곤 않친해”
“정말이니?”
“응..정말이야~~~”
“그런데 어찌 그리 잘알아?”
“응...그런 얘기는 소문으로 다 알아...선생들도 아는 사실인데머...”
“......”“그리고 개중에는 몇 번씩 낙태까지 한애들도 있데....”
“헉....”
“저....정말?”
“응....”
“가끔대중매체를 통해 봐서 듣고는 했지만 그게 정말이란말이지?”
“응...내가 봐도 너무 심해...”
“걱정이구나....요즘 애들...”
“실은 나도 무서워...그런 애들이 곳곳에 있다는게..”
“음...”
“그나저나 너는 엄마가 부족해서 이걸로 대리 만족 하다니 너도 아니잔아”
“그....그건 한번만 할려고 했는데...”
“했는데?”
“해보니 정말 무지 좋더라구...그래서나두 모르게...”
“엄마..죄송해요~~”


“그리 좋던?”
“응...?”
“........................”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크기도 크기지만 난생 처음 만저보는건데도
징그럽거나 흉물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나도 한번 해봣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다고 세희 한테 대놓고 해보자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기에
그냥 손에만 쥐고는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그모습을 본 세희가

“엄마..?”
“으...응?”
“엄마도 이걸로 해보고 싶지?”

내 속마음을 들킨걸까?
아니면 세희도 나랑 같이 해보고 싶은 걸까?
뜨끔 했지만 내색을 않할려고 일부러

“아니...이걸로 어떻게 해...불결할것 같아...”
“엄마.... 오이나 손보다 갠찬지...”
“그...그래도...”
“오늘 엄마랑 이걸로 해볼까?”
“아니 ...오늘은 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해줄게”
“응.....?엄마..”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좀 그렇고 담에 하자..응”
“그래? 알았어..담에 꼭 불러..내가 엄마를 뿅 가게 해줄게”
“으.....응...”


내방으로 와서는 손에 들고 있는것을 물끄럼히 바라만 보는데
보면 볼수록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시간이 지나는 데도 잠은 않오고
게속해서 그 물건만 만지작 거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 준비를 할려고 일어나 주방에 나오니 주방은 이미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사람은 않보여서
물을 마시고 불을 안끄고 간걸로 생각이 드는 순간


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순간 겁이 덜컥 나서 뒤를 볼아봐야 하는데 몸이 안돌아 간다.

“엄마....머야~~~”
“....................”

목소리를 듣고서야 뒤를 돌아보니 세희가 잠옷만 입고 서있는게 아닌가


“이년이 엄말 잡을 라고 작정을 했나...”
“왜..또...”
“머가 왜또야..이년아...”
“엄마 놀랬잔아....”
“놀래긴 왜 놀래.....물마시고 있는데 안방 문이 열려서
엄마가 나오길래 싱크대에 기대서 무얼 하나 본것 뿐인데...“
“그러면 인기척이라도 내야할거 아냐~~엄마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어?”

“그래?어디봐봐”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손바닥을 내 가슴에 대본다

“우와...정말 놀랬나본데..엄마가”
“심장 박동 뛰는거봐....ㅎㅎㅎㅎ”
“웃지마 이년아....”
“엄마가 왠만해선 욕을 안하는데 얼마나 놀랬으면 욕을 하겠어”
“미안해 ..엄마..일부러 그렬 려고 한게 아닌데..정말 미안해”하면서 손바닥을 더 밀어 붙힌다.
아직도 내 심장은 ‘쿵쿵’ 뛴다.

손바닥을 오므리면서 내 젖을 강하게 움켜 쥐는데
“아....아퍼.....”
“ㅎㅎㅎ 엄마 젖은 언제 만저도 좋아...ㅎㅎ”
“요것이 엄마를 놀려”
하면서 꿀밤을 한 대 때리면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이른 아침이라 들어거 더 자라고 하고
준비를 한다.


오전에 청소좀 하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점심때
하지만 배는 안고프고 날씨는 덥고 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다 어제 본 그 물건이 생각이 난다.
침대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쭉펴서 그것을 한참 만지작 거리는데
꼭 남자 물건하고 꼭같은게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느낌 마저 들었다.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지 사이에 살살 문질러 보았다.


느낌은 그다지 별로였는데
‘별로인데 이게 그리 좋다고 하지?’
속으로 그리 생각 하고 있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무엇을 건들렸는지 갑자기
웅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손에서 감지 되고
그 진동이 내보지를 진동으로 만들었다.
그 순간 이다
아주 짧은 시간인데 그 충격은 처음 느낀 진동보다 열배 아니 그 이상 이다.

‘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엿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물건을 들어서 보니 끝자락에 싀위치가 달려 있는게 아닌가...

다시 돌리니 진동의 세기가 더 쎄지고 반대로 돌리면 약해지곤했다.

진동할 때 그 물건을 보니 꼭 남자 물건이랑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간 정도의 세기로 하고 손바닥에 놓고 그 진동을 느낌으로 받아보니
장난이 아니다.
살짝 보지입구에 지긋히 대보았다.

난생 처음 자위 기구로 한거라 무지 떨리고 그랬지만
이건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팬티 위에서 하는 거지만, 느낌은 손이나 그런거하고는 달았다.
‘우....웅....’
하는 소리에 내손에는 약간의 힘이 들어가고
귀두 부분하고 끝은 진동의 세기가 더 크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입구에 대고 진동을 중간으로 하고 대보았다.
‘흑..’
순간 놀래서 얼른 뺏다.
느낌이 달았다.

약하게 하고선 다시 대보았다.
진동 소리가 중간 보단 덜 들리고 느낌도 약간은 덜하다
대음순에 대고는 살살 비비니 어느새 보지에선 물이 나온다.
‘으....으....’
생각했던 것보단 느낌이 좋았다.



엉덩이를 들고선 팬티를 벗어 버리고 물건을 보지에 댔다.
꽃잎을 살살 비비는데 그 느낌은 너무나 황홀했다.

다시 진동의 세기를 중으로 하고선
이번에는 살짝 보지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많아서 쉽게 들어갔다.

‘아..흑......’
‘웅....우....’
‘으.....아.....앙’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손에도 힘이 들어가 이미 물건은 반쯤 들어간 상태다.

‘으...아..앙....흐.....’
‘아........앙’

보지속에 들어온 물건은 진동으로 하여금 온몸이 진동으로 받는 느낌이 전달 되었고,
그 진동으로 하여금 흥분은 배가 되었다.

‘아....흐.....’
‘이....렇게 좋을 수가.....아....항...’

넣다 뺏다를 반복하던 손은 속도를 더 올리고 싶은지 실제 성행위 처럼
빠른 속도로 보지속을 들락 거렸다.

‘으....아....하...앙’
‘흐......아........앙’

반밖에 안들어갔는데도 이리 좋다니 놀래고 또 놀랬다.

이번에는 클리토리스에 살짝 대보았다.
‘헉......’
얼른 뺏다가 다시 한번 살짝 대보았다.
‘하...아.....앙’


마치 혀바닥으로 강하게 빨아드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기분이다.
아니


더 강하다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다.

대고만 있어도 강한 느낌이 와서 숨이 넘어갈 정도다.

‘아....으.....흐.....’
‘하.....아.....앙’

다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진동의 세기를 강하게 하고선
집어 넣었다.

‘흐....아......앙’
‘아.....하.....으....앙’
실제로 정사를 벌이는 것처럼 느낌이 같다.

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최대한 깊게 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와 물건이 보지에서 빠질때
같이 따라서 물이 흘러 나온다.
‘으.....아......앙’
‘흐.....아......으...’
‘쑤걱....쑤걱...’
‘으...아....’

정신이 없다.
느낌이라니.....너무나 좋았다.

어느정도 진정이 돼서야 진동을 제로로 하고 손에서 떨어저 나갔다.

정말로 새로운 경험이였고 새로운 느낌이다.

저녁 늦게되서야 세돌이와 세희가 귀가를 했다.

“저녁은?”
“응...먹고 오는길...” 하면서 세돌이는 방으로 들어가고
“그럼 세희는?”
“응....나는 과일이나줘”
“알았어. 들고 갈테니 어여 씻고”
“네...”


방울 토마토 하고 키위을 씻고 쟁반에 올려서
세희방에 갔다.

“시장에서 막 나온거라서 싱싱하고 맛이 좋아~”
“남기지 말고 다 먹고 일찍 자...”
“응....근데 이걸 다 어찌 먹어...”
“엄마도 같이 먹자..응?”
“나는 먹었는데....”

“참..엄마...?
“응...”
“어제 그거 해봤어?”
“머...멀?”
순간 놀랬다.

않물어볼줄 알았는데 갑자기 물어 보는 바람에 당황해서
말 까지 더듬고.....

“솔직히 말해...해봤지?”
“말까지 더듬는거 보니 한것 같은데....”
“요것이...”하면서 한 대 땔릴려고 손을 머리로 향했다.

“엄마는 툭하면 자기가 불리해지면 때릴려고 하더라...”
“아냐...시늉만 하는거야....이쁜 내새낄 왜 때려 ㅎㅎㅎ”“..........”
“엄마?”
“응..?”“기분 무지 좋았지?”
“멀?”
“그거...그거 말야.....”
무엇을 말하는지 알았지만 선뜻 대답하기가 곤란 하여 미적 댔다.


“혹시...나랑 엄마랑 같이 할 생각 없어?”
“머...?”
“내가 그랬잔아.. 엄마를 기브게 해준다고”
“그...그래도....이건 쫌..”
“머 어때... 그거 말고도 엄마랑 했잔아...”
“그래도..........”
“엄마가 준비 되면 말해...내가 해줄게”“......................”


********************************************************

어느덧 여름으로 향하고 아니,
완연한 한 여름 이네요
너무 덥고 ....
보양식이라도 해서 드시고 더운 여름 행복 하게 보내세요~~~

6월 어느날
미운 애기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85 페이지

번호 컨텐츠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5부 HOT 08-24   1106 최고관리자
1435 아버지의 유산 - 24부 08-24   978 최고관리자
1434 아버지의 유산 - 26부 08-24   981 최고관리자
1433 뜨거운 구멍 - 4부 08-24   953 최고관리자
1432 남편, 시누이, 혼탁한 마음 - 중편상 08-24   638 최고관리자
1431 남편, 시누이, 혼탁한 마음 - 상편중 08-24   880 최고관리자
1430 남편, 시누이, 혼탁한 마음 - 중편중 08-24   865 최고관리자
1429 뜨거운 구멍 - 5부 HOT 08-24   1095 최고관리자
1428 뜨거운 구멍 - 8부 HOT 08-24   1095 최고관리자
1427 남편, 시누이, 혼탁한 마음 - 상편하 08-24   897 최고관리자
1426 남편, 시누이, 혼탁한 마음 - 중편하 HOT 08-24   1024 최고관리자
1425 아버지의 유산 - 25부 08-24   927 최고관리자
1424 아버지의 유산 - 27부 08-24   919 최고관리자
1423 부정(父情) - 44부 08-24   985 최고관리자
1422 아버지의 유산 - 30부 08-24   84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