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정민이 준 옷을 입으며 입을삐죽거렷다
"뭐야 일부러 내껄 숨기고..."
"왜 그래서 불만이야?"
"미워..."
"어허 반말...."
"알았어요 그나저나 어쩌죠 앞으로 이걸 보고 싶어서...."
"보면 되지 내가 신호하면 달려오라고..."
"알았어요"
정희는 뭐가 좋은지 연신 싱글생글거렷다
몸도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정민은 풀을 벤걸 리어카에 실었다
그리고 정희를 쳐다보았다
"제가끌고가요?"
"그럼 하늘같은 서방이 이걸 끌고가야겠어?"
"아...알았어요"
"난 대신 밀어주께"
"네..."
정희는 리어카를끌었다
평소 고아원애들을 개처럼 부려먹던 정희가 리어카를 끈다는 자체가 놀랄일이었다
고아원이 멀리 보이자 리어카를 세웠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끌지 이따 밥먹고 놀이터로 나와 아무도 몰래?"
"알았어요"
"속옷같은건 입지말고...벗기기 귀찮으니"
"허지만 그러면 다른사람한테 들킬텐데...."
"멍청한 년 입고있다가 나오기 직전에 벗어버리면 되잖아"
"아...알았어요"
"하여간 엉덩이큰년이 머리는 비었다니까...."
정민은 정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때려주었다
"아잉...."
싫지않은듯 엉덩이를 살살 비비며 정희는 미소를 짓는다
고아원으로 들어가자 정민은 예전처럼 행동했다
원장이 눈치채면 정민이 계획에 차질을 빚을수가 있었다
저녁을 먹는데 왠일로 정민의 밥을 정희가 직접 퍼주었다
"잘 먹겠읍니다"
"왠일이야 부엌일은 싫어하는 당신이 직접 밥까지 푸고...."
"내가 언제...."
원장은 신기하다는듯 정희를 쳐다보았다
정민이 밥을 먹는데 밥안에 달걀하나가 감춰져있었다
"이것가지고 되겠어...."
정민은 아무렇지않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정민이 갑자기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누가 자신의 다리사이로 발이 들어와 건든것이다
"왜 그래 정민아"
"아...아뇨 급히 먹느라고..."
"체한다 물먹고 먹어"
"네 원장님"
정희가 발을 뻗어 정민을 건든것이었다
정민이 물을 먹으려 냉장고쪽으로 가자 정희도 일어난다
"왜 당신은?"
"난 다 먹었어요"
물병을 꺼내는 정민뒤로 다가와 정민의 바지위를 만진다
"호호 놀랐어요?"
"그래 밥을 품을뻔했잖아"
"에이 남자가 그정도 가지고..."
"그래?"
정민이 식탁쪽을 보았다
모두 밥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원장도 티브이를 보면서 먹고있었다
정민이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기서 빨아봐"
"어머 여기서 어떻게?"
"벽쪽이 막혀 잘 안보이거든...얼른 하면 누가 알겟어 어서 이년아 네가 건들었잖아 먼저..."
정희는 식탁쪽을 보다가 정민이 발밑에쪼그려앉앗다
정민이 자지를 입에 들이밀었다
정희는 소리가 나지않게 빨기시작했다
"후후 밥먹고 후식으로 이게 딱이지..."
"아아 정말....웁웁"
정희는 들키지않게 얼른 끝내려고 머리를 흔들며 열심히빨았다
그때 원장이 불렀다
"여보 나 커피좀...."
"네 알았어요"
정민을 쳐다보았다
"커피끓여...."
"알았어요"
커피를 끓이려고 싱크대로 돌아선 정희뒤로 정민은 달라붙어 치마를 들어올렸다
"난 네 보지구멍을 데워주지...."
"아아....그건...."
정민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방금 애무받은 미끈한 자지를 박아넣었다
정희의 커피뜨는 손이떨렸다
허지만 정니은 아랑곳하지않고 박아대며 귓가에 속삭였다
"들키기 싫으면 꽉꽉 조여봐"
"으응 허지만 그러긴 너무 시간이...."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을쓰지"
정민이 침을 모아 자신의 자지에떨구었다
그리고 항문으로 방향을 돌렸다
우람한 자지가 거길 뚫고들어가자 정희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거긴...너무 아퍼"
"금방 끝내려면 이방법밖엔...."
"아 그래도....거긴....."
원장이 무슨소리를 들었는지 물어본다
"왜 그래?"
"아..네 물이 좀 튀어서..."
"조심하지"
"금방 타갈테니 기다리세요"
"그래"
커피타는 동안 정민은 정희의 항문에 속사포로 박아댔다
조임은 보지보다 좋아 금방 쾌감이 퍼져갓다
설탕을 타고 마악 물을 따를때 항문에 정액을 쑫아냈다
"후후 좋은데...이 구멍도...."
"아아 몰라....어머 흐르네...자기정액"
"막아줄께"
정민이 옆에 티슈로 항문을 막아주자 정희는 얼른 커피를 들고 원장에게 갓다
"여기 커피요"
"오늘 당신 이상해 뭔가 들뜬거같기도 하고...."
"호호 왜 싫어요?"
"아니 오늘 커피도 타주고...좋은데...."
"내가 하면 잘하잖아요"
"그렇지...."
아무것도 모르는 원장은 허허 거리고 정희는 옆으로 젖혀진 팬티를 바로 잡으며 정민에게 미소를 보냈다
"음탕한 년....그래 아주 바닥까지 끌어내려주마....."
정민도 미소를 보내며 자기방으로 갔다
광란의 밤을 보낼 준비를 하며......
"어딨어요?"
"여기야...왜이리 늦었어?"
"원장이 자꾸 치근덕거려서...."
"그래서 한판뛰고 온거야?"
"미안해요"
"에이 드러우년....나 만나러오면서 정액을 담고오다니...."
"미안해요"
"오늘은 하지말아야겟네"
"아이 미안해요 잘 씻고왔어요"
"안되겠어 조치를 취해야겠어"
"그게무슨...."
정희는 어리둥절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놀이터옆 차고로 데려갓다
안쓰는 메트리스가 바닥에 깔려있었다
"저기 누워"
"알았어요"
고분고분 매트리스에 누은 정희를 정민은 준비한 모자를 얼굴에씌웠다
"아이 뭐하는거에요?"
"잔말말고 가만히있어"
정민은 정희의 다리를 잡아 옆에 기둥에 매달았다
누은채 다리만 치켜들고잇는 모습이 되었다
정민은 면도기와 면도크림을 꺼냈다
"가만있어 안그럼 이 보지 찢어질지도 몰라"
"뭐하려고..."
"기다려봐 다하고 알려줄께"
정희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면도크림을 음모에뿌리자 정희는 버둥거리며 반항하지만 정민은
정희의 상체에 올라앉았다
정민의 엉덩이에 얼굴이깔리자 정희는 꼼짝 달싹을 할수없었다
정민은 면도기로 음모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정희도 면도기가 음모를 잘라가자 반항을 멈추엇다
혹시 상처가 날까봐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어린애처럼 음모가 면도기에 깨끗하게 밀렸다
"이렇게 해놓으면 당분간 원장하고 못하겠지 후후"
"아아 너무해요"
"자꾸 그러면 나도 안해준다 그럼 누가 뺵보지를 먹어줄까?"
"아아 너무 짖궃어....."
정희는 민둥산이 되어버린 자신의 보지를 보며 한숨을 쉰다
원장에게 변명할 생각에 머리가 띵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보며 자지를꺼냈다
"오늘은 아랫구멍에 정액이 먼저들어가 입을로 해줘야겠어"
"아아..알았어요"
정희는 입을 벌리고 정민의 자지를 물고 고개를 흔들었다
"뭐야 일부러 내껄 숨기고..."
"왜 그래서 불만이야?"
"미워..."
"어허 반말...."
"알았어요 그나저나 어쩌죠 앞으로 이걸 보고 싶어서...."
"보면 되지 내가 신호하면 달려오라고..."
"알았어요"
정희는 뭐가 좋은지 연신 싱글생글거렷다
몸도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정민은 풀을 벤걸 리어카에 실었다
그리고 정희를 쳐다보았다
"제가끌고가요?"
"그럼 하늘같은 서방이 이걸 끌고가야겠어?"
"아...알았어요"
"난 대신 밀어주께"
"네..."
정희는 리어카를끌었다
평소 고아원애들을 개처럼 부려먹던 정희가 리어카를 끈다는 자체가 놀랄일이었다
고아원이 멀리 보이자 리어카를 세웠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끌지 이따 밥먹고 놀이터로 나와 아무도 몰래?"
"알았어요"
"속옷같은건 입지말고...벗기기 귀찮으니"
"허지만 그러면 다른사람한테 들킬텐데...."
"멍청한 년 입고있다가 나오기 직전에 벗어버리면 되잖아"
"아...알았어요"
"하여간 엉덩이큰년이 머리는 비었다니까...."
정민은 정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때려주었다
"아잉...."
싫지않은듯 엉덩이를 살살 비비며 정희는 미소를 짓는다
고아원으로 들어가자 정민은 예전처럼 행동했다
원장이 눈치채면 정민이 계획에 차질을 빚을수가 있었다
저녁을 먹는데 왠일로 정민의 밥을 정희가 직접 퍼주었다
"잘 먹겠읍니다"
"왠일이야 부엌일은 싫어하는 당신이 직접 밥까지 푸고...."
"내가 언제...."
원장은 신기하다는듯 정희를 쳐다보았다
정민이 밥을 먹는데 밥안에 달걀하나가 감춰져있었다
"이것가지고 되겠어...."
정민은 아무렇지않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정민이 갑자기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누가 자신의 다리사이로 발이 들어와 건든것이다
"왜 그래 정민아"
"아...아뇨 급히 먹느라고..."
"체한다 물먹고 먹어"
"네 원장님"
정희가 발을 뻗어 정민을 건든것이었다
정민이 물을 먹으려 냉장고쪽으로 가자 정희도 일어난다
"왜 당신은?"
"난 다 먹었어요"
물병을 꺼내는 정민뒤로 다가와 정민의 바지위를 만진다
"호호 놀랐어요?"
"그래 밥을 품을뻔했잖아"
"에이 남자가 그정도 가지고..."
"그래?"
정민이 식탁쪽을 보았다
모두 밥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원장도 티브이를 보면서 먹고있었다
정민이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기서 빨아봐"
"어머 여기서 어떻게?"
"벽쪽이 막혀 잘 안보이거든...얼른 하면 누가 알겟어 어서 이년아 네가 건들었잖아 먼저..."
정희는 식탁쪽을 보다가 정민이 발밑에쪼그려앉앗다
정민이 자지를 입에 들이밀었다
정희는 소리가 나지않게 빨기시작했다
"후후 밥먹고 후식으로 이게 딱이지..."
"아아 정말....웁웁"
정희는 들키지않게 얼른 끝내려고 머리를 흔들며 열심히빨았다
그때 원장이 불렀다
"여보 나 커피좀...."
"네 알았어요"
정민을 쳐다보았다
"커피끓여...."
"알았어요"
커피를 끓이려고 싱크대로 돌아선 정희뒤로 정민은 달라붙어 치마를 들어올렸다
"난 네 보지구멍을 데워주지...."
"아아....그건...."
정민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방금 애무받은 미끈한 자지를 박아넣었다
정희의 커피뜨는 손이떨렸다
허지만 정니은 아랑곳하지않고 박아대며 귓가에 속삭였다
"들키기 싫으면 꽉꽉 조여봐"
"으응 허지만 그러긴 너무 시간이...."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을쓰지"
정민이 침을 모아 자신의 자지에떨구었다
그리고 항문으로 방향을 돌렸다
우람한 자지가 거길 뚫고들어가자 정희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거긴...너무 아퍼"
"금방 끝내려면 이방법밖엔...."
"아 그래도....거긴....."
원장이 무슨소리를 들었는지 물어본다
"왜 그래?"
"아..네 물이 좀 튀어서..."
"조심하지"
"금방 타갈테니 기다리세요"
"그래"
커피타는 동안 정민은 정희의 항문에 속사포로 박아댔다
조임은 보지보다 좋아 금방 쾌감이 퍼져갓다
설탕을 타고 마악 물을 따를때 항문에 정액을 쑫아냈다
"후후 좋은데...이 구멍도...."
"아아 몰라....어머 흐르네...자기정액"
"막아줄께"
정민이 옆에 티슈로 항문을 막아주자 정희는 얼른 커피를 들고 원장에게 갓다
"여기 커피요"
"오늘 당신 이상해 뭔가 들뜬거같기도 하고...."
"호호 왜 싫어요?"
"아니 오늘 커피도 타주고...좋은데...."
"내가 하면 잘하잖아요"
"그렇지...."
아무것도 모르는 원장은 허허 거리고 정희는 옆으로 젖혀진 팬티를 바로 잡으며 정민에게 미소를 보냈다
"음탕한 년....그래 아주 바닥까지 끌어내려주마....."
정민도 미소를 보내며 자기방으로 갔다
광란의 밤을 보낼 준비를 하며......
"어딨어요?"
"여기야...왜이리 늦었어?"
"원장이 자꾸 치근덕거려서...."
"그래서 한판뛰고 온거야?"
"미안해요"
"에이 드러우년....나 만나러오면서 정액을 담고오다니...."
"미안해요"
"오늘은 하지말아야겟네"
"아이 미안해요 잘 씻고왔어요"
"안되겠어 조치를 취해야겠어"
"그게무슨...."
정희는 어리둥절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놀이터옆 차고로 데려갓다
안쓰는 메트리스가 바닥에 깔려있었다
"저기 누워"
"알았어요"
고분고분 매트리스에 누은 정희를 정민은 준비한 모자를 얼굴에씌웠다
"아이 뭐하는거에요?"
"잔말말고 가만히있어"
정민은 정희의 다리를 잡아 옆에 기둥에 매달았다
누은채 다리만 치켜들고잇는 모습이 되었다
정민은 면도기와 면도크림을 꺼냈다
"가만있어 안그럼 이 보지 찢어질지도 몰라"
"뭐하려고..."
"기다려봐 다하고 알려줄께"
정희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면도크림을 음모에뿌리자 정희는 버둥거리며 반항하지만 정민은
정희의 상체에 올라앉았다
정민의 엉덩이에 얼굴이깔리자 정희는 꼼짝 달싹을 할수없었다
정민은 면도기로 음모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정희도 면도기가 음모를 잘라가자 반항을 멈추엇다
혹시 상처가 날까봐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어린애처럼 음모가 면도기에 깨끗하게 밀렸다
"이렇게 해놓으면 당분간 원장하고 못하겠지 후후"
"아아 너무해요"
"자꾸 그러면 나도 안해준다 그럼 누가 뺵보지를 먹어줄까?"
"아아 너무 짖궃어....."
정희는 민둥산이 되어버린 자신의 보지를 보며 한숨을 쉰다
원장에게 변명할 생각에 머리가 띵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보며 자지를꺼냈다
"오늘은 아랫구멍에 정액이 먼저들어가 입을로 해줘야겠어"
"아아..알았어요"
정희는 입을 벌리고 정민의 자지를 물고 고개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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