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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4 2,768회 0건
엄마...4부


역시 엄마다웠다...
비록 자기 자신도 좋자고 하는 거지만, 조금은 부담스러운 액수로 그치들의 보상심리를 자극하는 것 또한 잊지않았고..그에 따르는 충분한 써비스도 잊지 않았다...

“자~우리 오라버니들...영지넥타 하나씩 드시고, 둘다 구석 구석 잘 씻어? 깨끗이 씻은 만큼 제대로 해줄꺼니깐~~특히 재훈이 넌 양치 좀 깨끗이 하고, 담배냄새 안나게~~알겠니?”
“예... 아이구~저 깔끔냄비....하여간에...알아줘야 된다니깐...히히...야 오늘 저년 완전히 죽여 놓자...앞으로 우리 좇잡고 메달리도록....알겠지?”
“예...형...고마워요...이런 기회를 줘서...형도 대단해요...어떻게 이런델 다 알아냈는지...히히”
“자식아...내가 누구니?...얼릉 씻자...누나 기다린다...야! 너 똥구녕이랑 발까락 깨끗이 씻어? 나까지 욕먹게 하지말고!!”
“다들 아직 멀었니?~~”
“네 곧 나가요~~”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녀석은 자지를 닦으며 조금은 쑥스러운지 희죽 웃으며 나왔다...

나 또한 숨죽이며, 구멍을 주시했고, 나 나름대로 준비한 자위 도구를 이용해 희열을 느꼈다...
바로 특별할때만 자위할 때 쓰는 해동된 목살 한근...
마음같에선 성인용품점에서 남성 자위기구를 구입하고 싶지만 미성년자에겐 판매하지 않으므로 특별할땐 낮에 냉장고를 뒤져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고기를 준비한다...
해동된 후에 가운데다 칼집을 내면 여자보지의 느낌이랑 똑같은 촉감을 낸다...
돈이 여의치 않으니 그렇게라도 느낄수 밖에...

내가 목살에다 자지를 넣고 쑤시고 있는사이에 이 세 년놈들의 행각은 시작되었다...
역시나 받은 금액만큼 엄마의 설정 또한 훌룡했다.
“우와~~~누나 왠일이야? 팬티 스타킹 입었네? 햐~~좇나게 섹쉬해~~~”
“누님, 멋지시네요~~”
“호호~~자기들을 위해 오늘 좀 신경 썼지~~이거 저번에 20살짜리 손님이 사준거다? 홈쇼핑에서 주문한거래~~이것봐~~보지부분에는 아예 없어?...신기하지?...좋아?”
“야~~~죽인다 죽여~~”
“자, 이리들 와~~”
“읍~~으음~~아~~”
세 년놈들은 먼저 서로 딥키스를 나눴다...
이놈혀를 빨다 저놈 혀를 빨다...아예 혀를 길게 빼놓고 놈들을 기다렸다...
한놈이 입안을 헤집고 다니면, 다른 한놈은 엄마의 귓구멍을 혀로 파헤집고....
엄마가 자지러지면서 완전히 뒤로 넘어가는 것 같았다...

‘씨팔~~보는 내가 미치겠는데 대주는 엄마는 오죽 할까...아~~윽~~아~~존나 좋다.....이거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니끼미...소문만 내지 않는다면 친구새끼하나 데리고 와서 같이보면 정말 좋을텐데....아~좋아~~존나 좋다~~’

이윽고, 엄마가 침대에 반듯이 누워 한 녀석의 좇을 빨았고, 다른 한놈은 엄마의 가슴을 빨더니 다리로 내려가 스타킹 입은 다리를 구석구석 빨아갔다...
엄마에게 좇을 맡긴 녀석은 바닥에 서서 한쪽다리를 엄마 얼굴 너머 침대에 걸친 자세였다.
좇이 빠져라 빨고, 혀를 낼름거리던 엄마는 이윽고 천천히 부랄쪽으로 입을 향했고, 부랄을 입에 넣고 몇 번 빨더니, 항문을 향해 입술을 옮겨갔다...
“흠~~으~~자기야...자기가 자세를 조금더 낯춰봐~~그래...그렇게....”
“음~~아~~누나 좋아 ~~아~~최고야~~”
밑에서 엄마의 스타킹 다리를 헤집고 다니던 다른 한 녀석은 엄마의 종아리는 물론 발이며, 발까락 까지도 낼름낼름거리며 빨더니 보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야~이 새끼야~~너 한쪽 다리에는 침 묻히지마~~너 침 묻은 다리 빨기는 싫으니깐~~”
“예~~음~~혀~~엉~~아~느낌 죽인다....누님 보지가 완전히 겐자꾸(명기)군요~~아~~십맛 죽인다....”

완전히 가관이었다...
엄마는 한놈의 똥꼬를..다른 한 놈은 엄마의 똥꼬를...
그리고 난 고기덩어리에다 자지를....
구멍이 작아서 답답했지만 난 동공을 있는데로 치켜뜨며 침을 꼴깍꼴깍 넘겼다...

한참을 서로의 똥꼬를 탐닉하더니....엄마가 일어났다...
“나란히 누워 볼래?”
“음~~으~~응”
두녀석은 침대 등받이에 걸터 앉아 엄마를 내려다 보았고, 엄마는 두놈의 젖가슴을 여기저기 번갈아가며 빨더니 배꼽을 거쳐 자지를 선회하더니 다리를 지나 두놈의 발등과 발까락 사이를 혀로 애무해 나갔다...

"에이~~무좀이 있을지도 모르는 발까락을 ...니끼미 어휴~드러워~~추접은 년놈들..."

두놈이 침내 시트를 움켜쥐고 이리저리 비트는 사이 엄마의 혀는 다시 위로 향했고, 두 자지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번갈아가며 빨기 시작했다...
서로의 눈을 응시하면서....
한참을 빨더니 엄마가 두놈을 돌아 누우란다...
그러더니 두놈의 똥꼬 또한 동시에 이리저리 낼름거렸다...

내 눈에는 세 년놈들의 엉덩이가 동시에 들어왔고, 가까이에는 엄마의 스타킹 입은 발바닥이 불과 3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아~나도 저 발바닥에 입을 맞췄으면...
저 벌어진 보지에다, 저 국화모양 똥꼬에다 혀를 집어 넣었으면....아~~’

이윽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한놈이 엄마를 획 돌려 눕혔고, 곧바로 보지에 수셔 넣었다....
다른 한놈 또한 질세라 엄마의 가슴에 걸터앉아 입에다 사정없이 좇질을 해댔다...
뒤로 갔다, 옆으로 돌렸다 하기를 몇 번....그리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한놈이 엄마의 질 안에다 사정을 했고, 한 놈 또한 잠시뒤에 엄마의 가슴에다 사정을 했다...

황홀한 광경이었다....‘엄마가 능욕 당하는 걸 보고 이처럼 황홀할 수 있다니...아~꼴려~~‘

세 년놈의 한바탕 전쟁이 끝난 후, 셋이 동시에 욕실에 가서 샤워를 했고, 다시 돌아와 음료수를 한잔씩 마시고 적당한 팁을 지불한 후 또 한차례 십질을 해대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나 또한 아랫배가 아프고, 자지가 후끈거릴정도로 세차례나 사정을 했고, 허탈감을 느끼며 담배를 한모금 빨았다....
‘니끼미...씨팔...이거 도저히 꼴려서 살수가 없네...좇도 이왕 이놈 저놈 다 대주는 개보지데 나도 한 번 시도해봐? ..... 니미럴...성질내면 어떻하지...이거 존나 떨리네...아~시팔...’
갈등에 휩싸였다...개같은 행각을 보니 용기가 날것 같기도 하고, 엄마랑 사이가 멋쩍을 걸 생각하니 겁이 나기도 했다...
‘엄마가 나 안본다고 하면 어떻하지? 죽는다고 지랄하면 어떻하지? 아~~미치겠네...에이...어차피 수셔델놈 안수셔델놈 다 수셨는데 나하나 더 수신다고 자살이니, 안본다니 어쩌고 할까?...아...어쩐다?...좋다 일단 몰래 한 의도를 파악해 보자...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지 뭐..’
해서 난 놈들이 나간 후 엄마가 잠들기 만을 기다렸다...
......................................................................................................................................................

최대한 그때 당시의 감정 상태와 현상을 묘사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일기를 그대로 옮기자니 저 혼자만의 심리표현이 너무 많고, 현장을 묘사하자니 어떻게 글로 표현할까 고민이네요..어렵지만 여러분들에 기대만큼 쓰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곧 5부로 찾아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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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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