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며
3장 - 수미보지 수미입 수미젖가슴 수미머리에 정액을

집에오니 와이프는 처형댁에 가고 없다.
요즘따라 힘이 들다며 처형댁에 가는 날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
아내는 결혼전에 처형댁에서 몇년간 살면서 조카들도 돌보고 살림도 했기때문에 처형댁을 친정드나들듯이 한다.
나도 차라리 쉬는날 나에게 이것저것 시키는것 보담은 처형댁에 가사 편하게 있다 오는게 더 편해서 같이 가거나 데려다 주곤 했다.
오늘은 회식때문에 늦을거라 미리 말했으므로 나 혼자 밤까지 지내야 한다.
무료해서 소라싸이트에 들어가 오현경 비디오를 보고 황수정 비디오도 보았다. 갑자기 새벽?수미가 생각이 났다. 문자를 보냈다.

"수미씨 전화할 수 있어요?"

잠시후 답장이 왔다.

"네 과장님 어디세요?"

"전화 할까요?"

"네."

전화를 건다.
신호가 가는 소릴 들으면 침대에 눕는다.
한참만에 전화를 받는다.

"수미씨 잘 들어갔나 싶어서...."

"과장님, 저 보고 싶어서 전화 하셨죠? 그쵸?"

"아니, 뭐 조금전까지 봤는데...."

"에이, 괜히 그러신다. 제가 신입이랑 같이 있는거 보시고 질투 하신는것 같던데...."

"하하...수미씨...무슨 ...내가 유부남이 질투라니...그런 말도 안되는...."

"과장님, 그럼 제 보지는 왜 만지셨어요?..."

"........"

"아니, 전화로 그런말........해...도...돼.....?"

"지금 언니집에 저 혼자 있어요...저 오늘 자유거든요....호호~~"

이렇게 프리한 두 남녀가 의기투합이 되어서 폰섹을 시작했다.

난 그녀가 보지란 말을 했을때부터 이미 발기가 되어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팬티를 벗고 브래지어도 벗고 알몸이 되었다 한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했다.
전화를 끊고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멀티메일이 뜬다.
연이어 띵똥~띵똥~총 3장이다.
원샷으로 가슴부터 보지까지 한 컷, 가슴아래서 양 젖꼭지 사이로 얼굴 비스듬히 나오는 사진 한 컷,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리 벌리고 두 손가락으로 보지 벌리고 있는 사진 한 컷...

좋았다.
전화를 걸었다.
수민 벌써 신음 중이다.

"수미야~ 네 보지에 내 좆을 박아줄께~~"

"네, 과장님..쎄게 박아주세요~~"

"하아~~하악~~학~학~~하아~~"

"아~~아~~ 과장님....아...좋아요~~~"

한 10분쯤 서로 폰섹을 하다가 갑자기 허무해졌다...
나이 들어서 이게 무슨 지랄인가...
둘다 애들도 아니고 성인 남녀가 멀건 대낮에 폰섹이라니...

"수미씨 우리..."
"과장님...우리..."

"아 수미 먼저 말해..헉헉~~"
"아니 과장님 먼저 말씀하세요~~하아~~하아~~"

"우리 앤할까? 학학~~도저히 안돼겠어..."
"하아..하아...과장님 저...랑요? 사모님은 어쩌시구요?....아아~~"

"마눌 배가불러 나 굶은지 오래킵? 그리고 애 낳고서도 돐때까진 마눌옆에 얼씬도 못해..나는.."
"그..그럼 그때까지 저랑.........네...좋아요...아~~"

"오늘이 1일이야!"
"좋아요.."

쿨~한 수미다.

30분후 군자역에서 만나 수밀 태우고 북한강으로 달렸다. 강촌근처 모텔에서 차를 세우고 수미랑
모텔에 들어가 드디어 수미의 가짜 처녀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우선 맥주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정 얘기며, 학교생활이며, 심지어 선을 본 애기까지..
여자들은 친해지면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눈다...
이미 자지와 보지를 만지고, 누드사진을 보여주고, 폰섹을 하고...그래서 인지, 단 하룻만에 사무적인 관계에서 인간적인 관계로 180도 달라져 있었다.
손을 잡고, 키스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무릎을 베고,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는 수미와의 관계설정에서 그 옛날 영애누나와 했던 그런 관계를 복습하고 있었다.
수미는 술에 취했는지, 잠에 취했는지, 아니면 행복에 취했는지 스르르 잠이들은듯 했고,
나는 영애누나와의 첫 경험을 떠 올리면서 떨리는 손으로 수미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다.

커텐을 쳤지만 밖은 대 낮이라 수미의 나신이 훤히 보였다.
아..보지털....
너무나 정겨운 말, 손끝에 와 닿는 그 까실까실하면서 매끄러운 감촉..
그리고 찜질방에서 더욱 미끈해진 수미의 살결...부드러운 뱃살....나는 순간적으로 영애누나의 환영이 보였다.
그래, 영애누나라 생각하고 정감있게 따 먹자...
수미도 무슨 생각에 빠졌는지 눈을 살포시 감고 무언가 환영에 젖은듯 환한 미소와 붉어진 뺨에 흐르는 윤기는 정말 키스를 부르고, 좆끝에 활력을 부르고, 내 손끝의 감각과 놀림을 예민하게 만들었다.

왕년의 그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시한번 수미의 몸에 올라타고 좆을 수미 보지에 대고 드디어 밀어 넣었다.
역쉬 영애누나의 보지는 처녀였다. 좆끝이 닿았다. 하지만 나는 두번 다시 물러설 수 없다.
그대로 영애누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밀어 넣었다. 옆방에 주무시는 다른 식구들 생각도 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은 오로지 나의 첫 여인 영애누나의 보지에 내 좆을 난생처음으로 박아야 한다는 운명의 부름을 충실히 이행하려고 힘껏 좆을 박았다.

한번,

두번,

세번,

이마에 땀이 맺힌다.
누나도 가뿐 숨을 몰아쉰다.
나는 숨을 멈추고 입을 앙다물고 다시한번 세게 누나의 보지를 짖이겨 들어갔다.

"아아~~앗"

영애 누나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아~~내 순결을 이제 당신께 바쳤어요~~~"

누나의 뜨거운 보지가 느껴진다.
그리고 그대로 밀려들어가는 나의 좆...
영애누나의 보지는 한없이 나의 좆을 깊은 자궁 속으로 끌어 당기고 있다.

아~~ 누나의 보지를 드디어 내가 먹었어~~!!!

내 얼굴이 촉촉하여 눈을 뜨니 수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가 수미 처녀막을 단숨에 뚫었는지 수미는 가쁜숨을 쉬며, 하염없는 눈물을 ?리며 내 어깨에 매달려 있다.
좆뿌리가 미지근하게 느껴져서 조금 빼 보았다.
처녀혈이 묻어 비릿한 냄새가 났다.
냄새를 맡는 순간 머리가 띵~~해오면서 좆이 다시 힘이 들어갔다.
그대로 스르륵 밀어 넣었다.
수미 보지에서 묻어나온 핏물과 핏빛은 엄청난 자극이었다.
27살 처녀의 혈흔에 영애누나와의 환상까지 겹쳐서 나는 더 이상 고상한 회사 상사가 아닌 한마리의 수컷에 지나지 않았다.
섹스에 미숙한 수미를 이리저리 굴리며, 박고 박고 또박고,
수미 보지가 퉁퉁 부어서 더이상 박기 힘들때까지 박아대었다.
싸고나도 또 박고, 박다가 힘빠지면 빨게하고, 빨아서 세워주면 또 박고...
수미 보지를 접수하면서 나는 영애누나의 보지와 수미 보지가 하나같은 생각이 언뜻 들었다.
이렇게 같은 느낌을 주는 보지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의아했지만, 그리 큰 의미를 두지는 못했다.

하여간 수미 보지에, 수미 입에, 수미 젖가슴에, 수미 머리에,,,이렇게 4차례나 부카케를 하면서
나는 최소한 두번은 영애누나의 몸에 내 정액을 발사하였다.
영애누나의 보지 깊숙히 내 정액을 넣어 주었고, 영애누나의 목구멍 속으로 내 정액을 삼키게 하였다.
영애누나는 이제 내 정액을 몸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을것이다.
그 옛날 어설픈 첫 섹스때 내가 누나 몸속에 남겨주지 못했던 그 정액을.....

- 여직원 수미를 애인으로 삼고 처녀를 따면서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