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민수가 집에올때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찍 퇴근하신다.
사실 민수는 어릴적부터 다른 아이와 틀리게 성적으로 조숙했고 사춘기도 빨리 찾아왔다.
가끔 케이블티비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면 주위를 의식하지않고 바지에 손을 넣고 자위를 서슴없이한다. 집에서야 늘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지만 바깥외출을할 때 옆집 여자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다 파출소에도 몇 번갔다 왔다가 지적장애인이기에 훈방조치된다.
엄마는 그런 자식이지만 혼내지도 않고 오히려 감싸준다.
그런일이 있는날이면 항상 엄마는 항상 민수를 데리고 엄마방에서 함께 잔다.
상철이 한번은 밤에 잠을 잘수가 없어 부엌으로와 냉장고를 열고 먹을것을 찾다가 잠시 열려있는 엄마방을 보게 되었다.
엄마는 웃옷을 모두벗은체 너무나 사랑스러운자세로 다큰 민수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희미한 불빛아래였지만 한쪽 유방이 훤하게 비치었다.
민수는 사랑스런 아기처럼 엄마의 젖을 빨고있었다.
“아퍼 민수야 우리아기 물면안되요”
그러다 엄마는 민수의 바지를 벗긴다.
민수의 아직 포피가 노출되지않은 발기된 성기를 엄마는 살며시 뒤로 후퇴시키니 시뻘건 귀두가 튀어나온다. 엄마는 그 귀두를 달콤한 캔디를 입에 넣듯 혀로 낼름하며 빨아준다.
후루룩 쩝 후루룩 쩝
상철이는 그광경을 보며 그대로 멈추고 바라본다. 엄마는 상철이가 이모습을 보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모르는척 아니 보라는식으로 더 격렬하게 빨아댄다.
그리고는 민수가 사정을 한다. 엄마는 잎주변이 정액범벅이되도 맛있다고 입안에 머금는다.
상철이는 충격을 받았나보다.
어느날 엄마는 상철이를 불렀다.
“엄마는 다알고있어 ” 상철은 그대로 얼어버렸다. 아무말도못한다.
“민수가 정상이 아니잖니 아무것도 모른다. 니가 본건 그저 아이를 보육해주는거야
그래야 밖에나가서 말썽을 부리지않는단다.“
“내가 부탁하고싶은건 가끔 민수가 이상한짓해도 뭐라하지말고 아퍼서그런다고 이해해달라는거야 알겠지”
민수는 엄마와 같이 있고나면 최소한 일주일간은 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엄마는 사실 자위정도를 보조해줄뿐 직접적인 삽입이나 관계는 갖지않는다.
그래도 민수가 상철이에게는 왠지 부럽다.
___
민지와 상철은 가끔 집에서 관계를 갖는다. 물론 엄마가 집에 없을 때 일이다.
어느날 민지가 늦게 들어온적이 있었다.
엄마는 그날따라 일찍 퇴근하고 오셨다.
민지가 들어왔다. 거의 12시가 넘어 들어왔다. 엄마는 피곤하다며 먼저 방으로 가셨다.
“민지야 엄마가 걱정하시던데 왜이리 늦게 왔어?”
“오늘 작업이 길어졌어 그러다 선배가 맥주한자하자고 해서 애들이랑 맥주한잔했어”
“전화라도 해줘야지 전화도 안받고 ”
“오빠미안해”
상철은 꿀물을 준비하고있다.
민지는 약간취했는지 거실에서 상철뒤로 안는다.
“오빠 나 오늘 너무 기분좋다...”
“민지야 여기서 이러면 안돼 엄마계셔”
상철이말에도 민지는 아랑곳하지않고 더욱더 도발적으로 달려든다.
상철이의 웃옷을벗기고는 상철의 귀볼에 키스를 하고 상철의 등을 타며 상철이의 엉덩이부분까지 온다. 다시 상철이의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순간 상철은 탁자에 허리를 굽힌다. 다리에 팬티와 바지를 걸친체 뒷치기 자세로
민지는 상철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린다. 그리고는 살며시 바람을 불어준다.
후후
상철이의 똥구멍이 바람을 맞으며 살짝살짝수축한다. 그리고 민지는 혀를 꼿꼿히 세우더니 상철이의 구멍을 후벼판다.
“아~~파~”상철 너무나 이상한 기분이다.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나는것을 참으며 부들부들떤다.
민지의 노련한 똥까시 민지의 손은 상철의 불알과 자지기둥을 탐하고있다.
민지의 혀는 다시 상철이의 회음부를 타고 불알로 간다.
한쪽불알을 살며시 잎에 넣었다 뺐다 반복한다. 그아래로 침이 뚝뚝 떨어진다.
다시 민지의 입술이 상철의 귀두를 탐하며 리드미컬하게 입속으로 삽입된다.
“아 아 아 아”
후룩 쩝 후룩쩝
민지의 집게손가락이 다시 처음에 공략했던 상철의 똥구멍을 리드미컬하게 통과한다.
이런기분처음인지 상철 이제는 다리를 부를르떨며 참지못하는 신음소리를 지른다.
“오빠 몸안은 너무나따뜻해” 민지는 속삭이며 손가락 하나를 더 삽입한다. 그리고는 다시 사정없이 상철이의 자지를 녹이듯 빨아댄다.
민지는 상철이를 눕힌다. 그리고는 치마를 입은체 팬티를 벗고는 상철이의 꼿꼿한 좃위로 축축한 보지에 쑤셔넣는다.
상철은 민지의 브라우스를 푸르고는 브라자사이로 삐져나온 유두를 빨기시작한다.
“헉~~ 헉~~~헉~~~”
너무나 보지물과 침이 범벅이 된 삽입부위에서 뿌직뿌직 소리가난다.
“오빠 미칠것같아 ~~ 아 아 아”
그때다
“너희들 뭐하고있니 지금”
앗 엄마였다.
상철과 민지는 겁에 질린 쥐처럼 얼어버렸다.
2편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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