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io Diablo
(악마의 정사)
전통적인 외도 정사 시리즈물.
권력과 지배적 힘으로 약자나 부하직원의 아내를 빼앗는
레토라레 소재를 대거 투입하여 단편으로 전개 하였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힘없이 살아오다가 뭇사내의 음경을 통하여
쾌락정수를 맛본 아내들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만다.
그런 평범한 우리아내들의 위기의 짜릿한 외도 정사 이야기.
각 편당 단편 시리즈로 되어있으며, 출연진 이름과 상호는
모두 허구이며 특정 기업이나 인명과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제 7 부
(킬링 포인트)
출연진
윤정수/ 47세/ 172cm 79kg/ 원산자원 대표/ 딸 민지
민주연/ 41세/ 162cm 45kg/ 정수의 아내/ 결혼 18년차 주부
윤정현/ 44세/ 179cm 72kg/ 원산자원 부장/ 정수의 친동생
원산자원은 정수의 가족이 일구어낸 자원 주식회사다.
리어카에 고물상으로 시작한 원산자원은 이제 구리와 비철금속을
포스코에 직접 납품할 만큼 큰 벤더 회사로 성장했다.
유난히 스크레스가 많은 정수는 아내 주연과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아내와 은밀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버릇이 있는데.....
"야 주연아... 다리좀 벌려봐... 응? ㅎㅎㅎ"
"아이 진짜 왜 그래요? 당신 꼭...아이 참..."
"이리와봐 여편네가 씨벌 ㅎㅎㅎㅎㅎ"
정수는 태생이 시골 농부의 아들이고
어려서부터 넉마지기를 하면서 잔뼈가 굵은 사내다.
아직도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내지만 여지껏 단벌 신사로
살아가면서 아내와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가장이다.
우연한 기회에 클럽에 놀러온 이화여대 출신의 세 자매들 중
술에 취해 흐느적 거리는 여인과 하룻밤 정사를 벌이게되고
그 여인은 어느날 덜턱 자신의 몸속에 아이가 있음을 알게되고는
학교에서 ?겨나게되면서 사내는 그 여인을 책임지게된다.
그 여인이 지금의 아내 민주연이고 남편 정수는 이날까지
이런 자신을 미워하면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속죄의 마음으로
단 한 번의 외도도 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
"근데 당신 차가 왜 이래?"
"왜요 어디 이상해요?"
"그러게 아니 시발 뽑은지 얼마나 됐다고...니미럴 새끼들..."
"아휴 왜그래요...전 잘 모르겠어요 민지아빠..."
"야야 이새끼 이거 영업사원 누구지?"
흰색 제네시스는 서비스센터에 세워지고
묵직하게 생긴 한 사내가 나와서 고성을 지른다.
가녀린 여인은 어쩔줄 몰라하며 사내를 말린다.
"근깐 씨발새끼들아 이거 타고 가다가 울 마누라 디지면
니덜에 나 책임질꺼냐구 씨벌넘들아!!!!!!!!!! 이게 차야 고철이지?"
"고객님...고정하시구요...."
"야이 존만아 니같으면 마누라 죽게생겼는데 고정이 되냐?"
"선생님...선생님...잠시만요..."
"좆까 씹새꺄...나 선생아니구 이거 씨발 가저가 울 집사람 못태워
이 씨벌놈들아 세상천지에 라이닝 고정도 안된 차를 출고시키고
고정하래니...이런 도적놈들이 다 있냐구? 야잇!!!!!! 개새끼들아!!!"
"여보...여보 그만하세요...제발...여보..."
"놔 씨발....너두 화를 낼때 화를내...너 디질뻔했다구 이 여편네야!!!"
"여보 알았어요...여보 고정하세요..."
아내가 말리자 더욱 더 화가 치밀어 오른 정수는
트렁크에서 대형 플라이어를 꺼내들고는
이제 출고 한달째인 제네시스 한 대를 뽀개버린다.
어안이 벙벙한 서비스센터 직원들을 모두들 사시나무떨뜻 떨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손도 쓰지 못한채 서성이고 어느새
기자들이 몰려들어 이 장면을 다 찍어낸다.
"여보...민지아빠..."
딸아이 이름 민지를 부르자
순한 양처럼 숙연해진 정수를
뒤에서 끌어 안고 다독여주는 아내 민주연
"여보 민지아빠...그만 그만.....나 아직 멀쩡하쟎아요...그만해요"
"휴우우우우우우우우~~~~~~~ 씨발놈들..."
"그만...그만해요 여보..."
결국 서비스센터장이 직접 나와서
사과를하고 사태를 마무리한다.
성질급한 정수는 그 길로 택시를 집어타고
아내와함께 인근 BMW 매장으로 향한다.
가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그동안 열씨미 정수를
?아다는 영업사원이 문앞에까지 뛰어나와서 인사를 한다.
"죽도록 열씨미 모시겠습니다 사장님!!! 어서오세요"
"야 지랄 떨지말구...저기 저거...지금 돈주면 바로 탈수 있는거야?"
"전시용차인데요..."
"아참 씨발 이것도 형광등이네...근깐 살수 있냐구???"
"아 그럼요...사장님 즉시 출고 가능합니다..."
"꺼내와봐...마당으로 가져와"
"그건 저 결제를 먼저..."
"아이 참 씨발놈들 중국 놈 빤쓰만 입었나 자 새꺄!!!!!!!"
지갑에서 5000만원짜리 당좌를 던져버리는 정수
영업사원은 놀라 수표를 주워들고는 정수를 바라본다.
"모자라는건 이체 시켜줄께...여보 무난한색으로 타 은색 어때?"
"여보 그래도...생각해보고..."
"아이 씨발 진짜!!!!!!!!!!!"
"알았어요 그걸로 해요....."
"응 그래...야 저거 가저와...얼마야?"
다른 손님들은 그녀 어안이 벙벙해서 바라볼뿐이다.
"사장님 이게 풀옵션이구요 총 6150만원 이네요..."
"그래? 뭐 씨발 비싸지도 않네...그게 그거네...씨바..."
"네??? 어떤 것과....?"
"아냐 됐어...차나 가져와..."
차 한잔 마시면서
카타로그를 보던 이 부부
차는 세차까지 마친 뒤 부부에게 인계되고
"당신이 운전해서 가..."
"당신은요?"
"옆에 타게 ㅎㅎㅎ"
"무서워요...싫어요 여보...당신이 해요..."
"ㅎㅎㅎ 알았다..."
차를 움직여 집으로 향하는 저녁길
노을은 뉘엇 뉘엇지고 전쟁같은 하루가 마무리된다.
구두하나도 고물상에서 주워신는 윤정수는
아내가 위험에 처해질 위기때문에 6천만원을 써버린다.
운전하면 아내의 무릎을 만져주는 정수
"어이구 울 마누라 내손으로 죽일뻔했네...어구구 이쁜둥이..."
"아이...참...여보...잠깐만요...어흐흐흐흐흑...어흑..여보..."
눈을 곱게 뜨고 아내를 바라보는 정수
정수의 손가락이 아내의 고운 무릎을 매만지자
아내의 아랫도리에서는 신기한 펌핑 소리가 터져나온다.
바로 아내 민주연의 성적 킬링 포인트가 무릎이였다.
주연은 무릎 애무를 10초 이상 견디지 못할정도로 아킬레스건이다.
"어이구 이놈의 망구라 그렇게 좋아??? 어이??? ㅎㅎㅎ"
베엠부는 갓길 낮은 언덕에 주차되고
잠시 후 흔들거리더니 쿵하는 진동과 함께
마흔 하나 결혼 18년차 여인의 괴성이 드르리기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흑!!!!! 여보!!!!!!!! 어흐흐흑!!!!!!!"
짧지만 두툼한 페니스는 그렇게 여인의 다리 사이를 가르고
삐적 말라버린 여인의 두다리는 벌써 사내의 허리춤까지 오른다.
무릎을 함락 당하자 한순간에 색정이 올라 정신을 잃은 여인
민주연은 그렇게 오늘도 남편과의 카섹스을 자신의 야드장
담벼락에서 즐기면 뜨거운 정액을 받아 담아둔다.
결혼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아내 민주연에겐 한없이 관대한 정수
정수의 무자비한 성격도 결국 아내 주연의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언제인가부터 무릎에 자극만 받으면 쓰러지고마는 민주연
이 사실을 아는 이가 남편 윤정수 뿐이라서 다행이다.
민주연은 오늘도 그렇게 서방님을 피해 섹스를 즐기고 들어간다.
.
.
.
며칠 뒤...
정현은 오늘도 새벽같이 야드장으로 나간다.
오늘은 폐지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날이다.
남편 정수는 비철금속을 맞아서 하고
동생 정현은 폐지를 도맡아서 수출한다.
형과는 달리 영어를 할 줄 아는 정수는
주로 수출입이 필요한 사업을 도맡아 해왔다
"서방님...식사하시고 가요..."
"쉿 형수님 형님깨요...전 괜챦아요...나가서 먹을께여..."
"서방님...잠깐만요...이리 오세요..."
"네? 왜요?"
"부탁인데요 전 괜챦으니깐 아침 꼭 드시고 가세여"
"형수님...잠깐만요...저요 아침 안먹은지 20년입니다 ㅎㅎㅎ"
"아이참....서방님도..."
"저 괜챦아요 형수...갈께요...걱정마세요...그리고 죄송하고 고마워요"
"그런말이 어딨어요? 아이고 참.....ㅉㅉㅉ"
민주연 자신보다 세살이나 연상인 시동생 정현
사업에 실패 후 그 뒷수습을 아직도 못하고있는 정현은
이제서야 모든 빚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사업실패 도망간 아내는 어느새 다른 남자와 혼인하고
아이까지 낳고 말았다.
그런 시동생 정현이 새벽마다 빈속으로 나갈때면
주연의 마슴 한 쪽 구석이 짠하게 쓰라리기 시작한다.
결국 주연의 무쏘는 덜덜 거리면서 운영동의 야드장으로 행한다.
AM 7:00
"정현이는?"
"새벽같이 나갔어요...안타까워 죽겠어요 여보..."
"뭐가 왜?"
"그렇쟎아요...한끼라도 챙겨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인데..."
".................."
이내 눈물을 글썽이는 정수는
들고있던 젓가락을 내려 놓는다.
밥맛이 떨어졌는지 이내 수저마저 내리는 정수
"여보 당신한테 고마워..."
"무슨소리세요?"
"세상 어느 누가 얹혀사는 나이든 시동생 걱정을 그리 하겠누"
"세상에 당신 늙었어요? 그건 당연한거죠 ㅎㅎㅎ"
"고마우이...내 당신한테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구먼..."
"제발요 여보...그런말씀 하지 마세요....."
다 늙은 손윗 시동생을 생각해주는 아내
윤정수에게 그런 아내 민주연은 말 그대로 천사였다.
그렇게 아침을 먹은 운정수는 예정대로 출국을 준비한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레살람으로 구리고철을 매입하기 위해
오늘 오전 비행기 편으로 출국하기 위함이다.
"제가 모셔드릴께요 여보..."
"에잇 여기가 영종도인디 뭘 ㅎㅎㅎㅎㅎ 택시타면돼 쉬어"
"아니예요 어서 가요 ㅎㅎㅎ"
언제나 어질고 말수가 적은 아내 민주연
주연의 고집대로 결국 정수는 크렁크에 가방을 넣고
아내가 운전해주는 차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한다.
그렇게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윤정수는 출국을 한다.
새로 뽑은 베엠부를 타고 야드장으로 향하는 민주연
아침도 거르고 출근한 시동생 윤정현을 보기 위해서다.
미처 못본 새 차가 야드장으로 들어가자 정현이 나온다.
곱게 차려입은 면스커트를 입은 민주연이 내리자...
"형수 차 바꿨어요? ㅎㅎㅎ"
"그러게요 어제 그럴일이 있었어요..."
"아이고 그래서 아침에 자동차 회사에서 형을 그렇게 찾았구나"
"네 맘에 안든답니다 ㅎㅎㅎㅎㅎ 서방님 식사는요?"
"아니 배 안고파요...ㅎㅎㅎ"
"들어오세요..."
불騈?내리 쬐이는 삼복더위
민주연은 미리 싸온 보자기를 펴고
작은 수저통과 유부초밥을 꺼내서 담아낸다.
"아니 이게 뭐예요? ㅎㅎㅎ"
"어서 들어요 몇개라도 들어요 서방님..."
"아잇 참...내가 우리 형수님한테 다 어 ㅎㅎㅎ"
밥 생각없다는 그는 앉은 채로
주연이 손수 싸아 온 유부초밥을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다.
"어서 물드세요...서방님..."
"네 형수 ㅎㅎㅎ 진짜 맛있다..."
"어휴...내가 서방님 생각하면 목이 메여요..."
"에잇 괜챦아요...이제 돈모이면 빨리 나갈께요"
"무슨말씀이세요? 서방님 정말 그리 말씀하시면 저 서운해요"
"그래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ㅎㅎㅎ"
"서방님 우리집 2층에 전부 방이 5개 예요
더군다나 민지는 방학이나 해야 들어오구요
저 너무 적적해요...급하게 생각마시고 천천히...ㅎㅎㅎ"
"알았어요 형수...어서 들어가세요 먼지 많아요..."
"저녁에 뭐 드시구 싶은거 있어요?"
"김치 찌게에 쏘주요 하하하하하...."
"그래요 준비할께요 일찍 오세요 ㅎㅎㅎ"
처음으로 정현은 돌아서는 형수의 어께를 만저본다.
형수 민주연은 흐믓한 표정으로 빈그릇을 들고 나간다.
잠시지만 형수의 어께의 살결이 보드랍기만하다.
PM 7:30
뜨거운 찌게가 끓고있는 민주연의 식탁
땀을 흘리면서 주연의 찌게를 먹는 정현
방금 샤워를 마쳤는데도 주연의 이마엔 땀이 송글셜畢?
그렇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 오랜만에 형수에게
소주를 한잔 얻어 마신 정현은 마음까지 훈훈하다.
정현은 오랜만에 편하게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설것이를 끝낸 민주연은 식탁에 올라 무언가를 만진다.
바로 그때 의자에서 미끄러지면서 땅바닦에 떨어진 주연
"어맛!!!!!!!!!! 아야!!!!!!!!"
"어 형수!!!!!!!!!!!!!!!! 아이씨이...이게 머야?"
의자 밟고 올라가려다 낙상한 그녀
그러나 그녀의 무릎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동시에 식탁 아래 떨어진 소주 뚜껑에 무릎을 베인것이다.
"아이...씨발...미치겠네...이를 어째..."
"아잇 괜챦아요...서방님...살짝 긁혔는데요 뭘 ㅎㅎㅎ"
"긁혔는데 피가 이렇게 많이 나요? 어이구...진짜"
정현은 형수를 소파에 앉히고는
흐르는 피를 일부 닦아내고는 바로
형수의 무릎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한다.
"서방님...잠시만요...괜챦아요...안하셔도...어으..."
"덧나고 싶어요? 큰일나요 형수...
이거 함석 쪼가리예요 독 오르다구요.
이 이쁜다리 곰보될래요? 어이그 진짜...으으웁!!!"
일방적으로 형수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그녀의 무릎에서 흐르는 피를 충분히 빨아주는 정현
그런데 이상하게 정현이 형수의 무릎을 빨아주고
10여초가 지나자 그녀의 두 무릎은 곧바로 오므려지고
형수의 은밀한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푸붕!!!!!! 푸웅~~~~~ 피식~~~
빨면서도 형수가 온몸을 뒤틀면서
괴로워하는모습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자신이 빨고있는 이 부분이 형수의 성적포인트
이른바 [킬링 포인트]임을 알아버리고만다.
빨면서 슬쩍 눈을 위로 떠 형수를 바라보자
형수는 이미 고개를 뒤로 젓히고 입을 벌리며
소리를 억지로 참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으~~~~~~~~~~~~~~~~~업!!!"
저도 모르게 정현은 형수의 무릎을 빨면서
동시에 그녀의 다르를 잡고있는 손을 조금씩 뻣어
형수의 얇은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넣어본다.
이윽고 형수의 두 손이 정현의 손을 막아보지만
정현이 조금 힘을 주어 조금 밀어보자
이내 힘없이 무너지며 자신의 은밀한 옹달샘을 가린
팬티를 만질수 있게 승락을 하고 만다.
이미 젖은 형수의 면팬티로 입을 올리는 정현
마흔네살의 손윗 시동생 운정현은
극도로 흥분한 형수의 팬티에 재빠르게 이동해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돌리고 이미 흘러 나와있는
끈적한 애액을 단숨에 빨아버리고는 기다란 혀를 넣어버린다.
정현의 손을 막아서던 그녀의 두 손은 이제 정현의 머리위에 오른다.
참기가 괴로운듯.....
"어허허허헉~~~~~~으으으으으으윽!!!!!!! 서바앙......니임..."
형수의 허벅지에 곱게 걸린 면팬티를
곧바로 발목 아래로 내리자 형수는 고운 두 발을
살짝 들어서 편하게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한다.
형수를 번쩍들고는
높은 계단으로 올라서
2층 자신의 방으로 옮기는 손윗 시동생 윤정현
윤정현도 민주연도 상기된 얼굴로 자신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를 망각하고만다.
PM 9:00
[잠시 후 KBS 시보가 9시를 알려드립니다 뚜 뚜 뚜 뚜우~~~~~]
"어~~~~~~~~~~~~~~~억!!!!!!!!!!!!!!!!!"
2층에서 가장 큰 방
윤정수의 친동생이자 그의 아내 민주연의 시동생인
윤정현의 잔뜩 화가 치밀어 오른 대물 페니스가
형수 민주연의 뜨거운 몸속으로 밀고 들어가고 만다.
민주연은 생애 두번째의 남자 성기를 몸에 담고만다.
우유처럼 부드러운 몸짓으로 허리를 돌려주는 정현
그 아래에서 두 눈을 꼭 감은채로 몸속에 들어온
시동생의 대물 페니스를 힘겹게 받다들이고 만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욱!!!!!! 서방님!!!!!! 흐어어억!!!!!!"
오른손으로 형수의 왼쪽 다리를 걸어 올려
더욱 더 깊숙히 받아 들일수 있도록 하는 정현
정현은 형수의 그곳에 길고 굵은 대물급 성기를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흐어어어억!!!!!!!!"
고개를 뒤로 젓히고는
입을 벌리는 형수의 고운 핑크빛 입술
정현은 오른손을 풀어서 그녀의 고개를 들어주며
자신의 입술에서 꺼내온 기다란 혀를 넣으려한다
형수의 입술에 다을듯 말듯한 거리를 두고 대어준다.
형수의 선택을 기다려주는 최소한의 예의였던것이다.
눈은 이미 충혈되어 붉게 물들어버린 민주연은
저도 모르게 입을 벌려 시동생 정현의 혀를 승락한다.
"우웁...우우우우웁~~~~~~ 우흡!!!! 흐흐흐흐흡!!!!!!!"
아래에서는 멧돌이 돌아가듯 부드럽게 페니스가 돌아가고
위에서는 혀가 흔들거리며 설의 찬미를 베풀어준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봉곳한 그녀의 가슴은 시동생 정현의
유두와 맞물려 스치듯 자극이 아울러지면서 극도의
흥분속으로 겉잡을 수 없이 빠지고마는 두 사람
펑!!!!!!!! 퍽퍽퍽퍼벙!!!!!!!! 퍼벙!!!!! 푸시시시시쉭!!!!!!! 피식!!!
결국 시동생 윤정현은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인 형수
하지만 세살 아래의 결혼 18년차 유부녀인 그녀
민주연의 몸속에 감히 뜨거운 정액을 부어 넣고 만다.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는 주연은
인륜적 범죄에 해당하는 근친상간을 승락하게된다.
"으흐흐흐흐흐흐흑!!!!!! 형수!!!!! 형수!!!!! 미안해요 그리고...."
"으으으으으으으윽!!!!!! 서방님.....어으으으으윽!!!!!!!!!"
이미 사정을 끝낸 시동생 윤정현은
두 다리를 곱게 모아서 형수의 다리 사이에 넣어준다.
하지만 형수 민주연은 다섯번의 절정을 느끼고도 아쉬운듯
아직 채 수축되지않은 시동생의 성기를 오믈거리며
골반을 흔들면 쪼이며 마지막 즐거움까지 맛본다.
그렇게 시간은 자정으로 흐르고......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는 한 여인
멋지게 뻣은 몸의 자태를 뒤로한 채
땅에 떨어진 브라를 주워들고 입는다.
그런 형수의 뒷태를 보고는 일어나서
끌어 안는 시동생 정현이 필사적으로
형수 민주연의 히프를 끌어 안으며...
"형수...형수 죽을 죄를 졌어요...근데...그느데 저 형수를..."
"제 잘못이 더 많아요...아무 말씀 안하셔도 되요 서방님..."
"형....수.........."
민주연은 옷도 채 입지 못한채로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는 옷을 주워들고
2층 방문을 닫고 1층 침실로 내려간다.
그렇게 민주연과 윤정현의 뜻하지 않은 정사는 이루어진다.
한 순간의 실수라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강했던 정사였다.
그날 이후...
얼굴을 마주쳐도 쑥스러운듯 말을 잇지 못하는 두사람
정현은 집에 들아오는 시간이 갈수록 늦어진다.
주연은 시동생이 자신을 불편하여 일부러 늦게 들어온다고 믿는다.
그러던 어느날
드르르르륵~~~~~
정현은 오늘도 총총걸음으로 현관에 들어선다.
행여 형수가 잠자리에서 깰까 싶어 뒷꿈치를 들고
슬며시 걸어가는 윤정현은 결국 소리없이 2층에 오른다.
덜컥!!!
윤정현은 문을 열자
이미 자신의 책상에 앉아있던 형수를 발견한다.
놀라 멈칫하던 윤정현은 민주연을 보고 멈칫한 뒤
"혀.......형수...."
"이제오세요? 이러지 마세요 서방님...이미 지난 일이쟎아요"
"그게 아니라...그냥 일이...일이 바뻐서요...ㅎㅎㅎ"
"아닌거 다 압니다...야드는 오늘 7시에 닫았쟎아요"
"아 그게...저도 뭐 친구도 만나고 ㅎㅎㅎ"
"서방님이 영종도에 무슨 친구가 있어요?"
"아이 참 저도 친구 많아요 형수 ㅎㅎㅎㅎㅎ"
"어서 내려오세요 식사 차릴께요"
"먹었어요 형수..."
"과일이라도 드실래요?"
"아니요 그건 그렇고...잠시만요"
돌아서 나가려는 민주연을 잡은 정현
주연은 손을 뒤틀며 빼려하자
정현은 그런 민주연을 뒤에서 안는다.
"서방님...이러지 마세요....부탁해요..."
"그럼 형수는 제방에 왜 오셨어요?"
"아 그게...청소라도..."
"밤 11시에 청소를 해요?"
정현의 두 손은 점점 내려와서
민주연의 가슴 속에 손을 넣고만다.
주연은 두눈을 감고 고개를 젓힌다.
정현은 몸을 틀기는 하나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않는 형수의 가슴을 잡고는
그녀의 목 뒷덜미에 입술을 대고 빨아준다.
"흐으으으으으으으어~~~~~~~ 그만...제발"
몸을 낮춘 윤정현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형수의 오른쪽 무릎을 매만지며 돌려준다.
수초를 견디지 못하고 형수 민주연은 몸을 돌리고
자신을 안아준 서방님 시동생 윤정현의 품에 안긴다.
그렇게 두 사라마은 사흘만에 두번째 정사를 갖고만다.
"어헉...헉헉헉헉헉!!!!!!!! 어우우우우우욱!!!!!!!! 서방님!!!!!"
"어떻게 이런 보지를 세상에....어우우우욱 형수!!!!!!!"
잔뜩 화가 난 대물급 페니스는
그렇게 미친듯이 펌핑하면서 형수의 두 다리를
또 한번 하늘로 솟아오르게 만든다.
열 발가락이 곧게 펴지고 무릎과 발목이 일자로 펴진다.
고요하던 형수의 은밀한 계곡의 수풀은 이미 곤두서 있다
이미 극도로 흥분한 형수 민주연의 온몸은 모두 발기된다.
눈가에 가득한 흥분의 핑크빛 서클부터 시작하여
오똑한 검은 유두는 물론 수풀로 우거진 음모까지
민수연은 그토록 갈증을 느꼈던 시동생의 대물이 들어가자
온 몸으로 전율을 느끼면서 감전된 사람처럼 흐느낀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서방님~~~~~~ 어흐흐흐흑!!!!!"
오늘 민주연은 유정현이 막바지 사정을 하려하자
두 다리를 스스로 최대한 벌리고 나서는
시동생의 허리를 미친듯이 끌어당기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속 깊숙한곳에 사정하도록 한다.
그렇게 사정을 시작하자 서정을 하는 매 순간마다.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그의 대물 페니스의 귀두를 느낀다.
그렇게 민주연은 시동생 윤정현과의 사랑을 시작한다.
.
.
.
석달 뒤.....
곧게 뻣은 방파제 도로를 달리는 은빛 베엠부
가을하늘이 높에 물든 영종도의 한적한 외곽마을
베엠부는 아담한 사이즈의 단층 집 앞에 선다.
곧게 뻣은 멋진 두 다리가 땅에 닿고
창넒은 모자를 쓴 사십대초반의 농염한 여인
하늘거리를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속옷은
뭍 사내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어디선가 오는 전화를 받으며 입구에 들어서는 여인
"네에 여보...서방님 김치 좀 챙겨 왔어요..."
[어 그래 하여간 당신의 그 시동생 사랑을 그 놈은 알려나?]
"알아달라고 하는거 아니쟎아요 ㅎㅎㅎ"
[그려 그려 내 마누라는 천사여 천사 ㅎㅎㅎ]
"일본에 가신 일은 잘되고 있으신거죠?"
[그럼 그럼...내일 들어갈꺼야...나오지마...]
"그러지마세요...제게도 일감좀 주세요 ㅎㅎㅎ"
[사람 참 ㅎㅎㅎ 알았어 김포로 갈거야...내일 봄세...]
"네에 여보 사랑해요...조심해서 오세요"
[그려 망구라 ㅎㅎㅎㅎㅎ]
전화를 끊는 민주연
전화기를 가방에 넣는 순간
주연의 등 뒤의 지퍼가 열리고
그녀의 원피스를 한 순간에 벗기어 내는 사내
그리고 사내 앞에 무릎을 꿇고 지퍼를 내리는 여인
벌써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빠는 주연
"우우우우우우우우웁!!!!!! 자기야!!!!! 어어어어욱!!!!!"
"여보...이리 올라와...그대로...속옷입은채로...응?"
"알았어요......어우우우우우웁....어허허허헉...어우 아파..."
"여보...사랑해요 우리 여보....."
"자꾸 그러다 입에 베면 민지아빠 앞에서 실수해요 하지마요"
"난 그래도 이럴 때 마다 짜릿하던데...ㅎㅎㅎ"
"으이그 나쁜 사람 ㅎㅎㅎ 어헉...어 그렇게...거기요 어흑 좋아"
"당신은 여기를 참 좋아하더라 ㅎㅎㅎ 여기가 킬링 포인트야?"
"아잇 몰라요...창피하게.....어흐흐흐흐흐흑!!!!!! 어우 좋아요"
검은 브레지어
한쪽 어께의 끈은 흘러내린 채로
팬티를 한쪽 허벅지에 걸친 채로
멋진 검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거죽 하이힐을 신고
새로 마련된 시동생 윤정현의 새 집에서 섹스를 하는 두 사람
평소 민주연이 좋아하는 크림색 살림으로 도배를 한 이 집
시동생 윤정현은 새로운 인생을 형수와 이렇게 시작한다.
하이힐을 신은채로 정현의 침대 위에서 쪼그려 앉아
유연하게 펌핑을 하는 민주연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돌아가자
아래에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괴성을 지르는 시동생 정현
"어어어어어어어어욱!!!!!! 여보야 여보야 어흐흐흑 사랑해!!!!!"
"어흐흐흐흐흐흐흑 서...방님...서방님 사랑해요~~~~~~~어헉!!!"
<끝>
(악마의 정사)
전통적인 외도 정사 시리즈물.
권력과 지배적 힘으로 약자나 부하직원의 아내를 빼앗는
레토라레 소재를 대거 투입하여 단편으로 전개 하였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힘없이 살아오다가 뭇사내의 음경을 통하여
쾌락정수를 맛본 아내들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만다.
그런 평범한 우리아내들의 위기의 짜릿한 외도 정사 이야기.
각 편당 단편 시리즈로 되어있으며, 출연진 이름과 상호는
모두 허구이며 특정 기업이나 인명과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제 7 부
(킬링 포인트)
출연진
윤정수/ 47세/ 172cm 79kg/ 원산자원 대표/ 딸 민지
민주연/ 41세/ 162cm 45kg/ 정수의 아내/ 결혼 18년차 주부
윤정현/ 44세/ 179cm 72kg/ 원산자원 부장/ 정수의 친동생
원산자원은 정수의 가족이 일구어낸 자원 주식회사다.
리어카에 고물상으로 시작한 원산자원은 이제 구리와 비철금속을
포스코에 직접 납품할 만큼 큰 벤더 회사로 성장했다.
유난히 스크레스가 많은 정수는 아내 주연과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아내와 은밀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버릇이 있는데.....
"야 주연아... 다리좀 벌려봐... 응? ㅎㅎㅎ"
"아이 진짜 왜 그래요? 당신 꼭...아이 참..."
"이리와봐 여편네가 씨벌 ㅎㅎㅎㅎㅎ"
정수는 태생이 시골 농부의 아들이고
어려서부터 넉마지기를 하면서 잔뼈가 굵은 사내다.
아직도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내지만 여지껏 단벌 신사로
살아가면서 아내와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가장이다.
우연한 기회에 클럽에 놀러온 이화여대 출신의 세 자매들 중
술에 취해 흐느적 거리는 여인과 하룻밤 정사를 벌이게되고
그 여인은 어느날 덜턱 자신의 몸속에 아이가 있음을 알게되고는
학교에서 ?겨나게되면서 사내는 그 여인을 책임지게된다.
그 여인이 지금의 아내 민주연이고 남편 정수는 이날까지
이런 자신을 미워하면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속죄의 마음으로
단 한 번의 외도도 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
"근데 당신 차가 왜 이래?"
"왜요 어디 이상해요?"
"그러게 아니 시발 뽑은지 얼마나 됐다고...니미럴 새끼들..."
"아휴 왜그래요...전 잘 모르겠어요 민지아빠..."
"야야 이새끼 이거 영업사원 누구지?"
흰색 제네시스는 서비스센터에 세워지고
묵직하게 생긴 한 사내가 나와서 고성을 지른다.
가녀린 여인은 어쩔줄 몰라하며 사내를 말린다.
"근깐 씨발새끼들아 이거 타고 가다가 울 마누라 디지면
니덜에 나 책임질꺼냐구 씨벌넘들아!!!!!!!!!! 이게 차야 고철이지?"
"고객님...고정하시구요...."
"야이 존만아 니같으면 마누라 죽게생겼는데 고정이 되냐?"
"선생님...선생님...잠시만요..."
"좆까 씹새꺄...나 선생아니구 이거 씨발 가저가 울 집사람 못태워
이 씨벌놈들아 세상천지에 라이닝 고정도 안된 차를 출고시키고
고정하래니...이런 도적놈들이 다 있냐구? 야잇!!!!!! 개새끼들아!!!"
"여보...여보 그만하세요...제발...여보..."
"놔 씨발....너두 화를 낼때 화를내...너 디질뻔했다구 이 여편네야!!!"
"여보 알았어요...여보 고정하세요..."
아내가 말리자 더욱 더 화가 치밀어 오른 정수는
트렁크에서 대형 플라이어를 꺼내들고는
이제 출고 한달째인 제네시스 한 대를 뽀개버린다.
어안이 벙벙한 서비스센터 직원들을 모두들 사시나무떨뜻 떨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손도 쓰지 못한채 서성이고 어느새
기자들이 몰려들어 이 장면을 다 찍어낸다.
"여보...민지아빠..."
딸아이 이름 민지를 부르자
순한 양처럼 숙연해진 정수를
뒤에서 끌어 안고 다독여주는 아내 민주연
"여보 민지아빠...그만 그만.....나 아직 멀쩡하쟎아요...그만해요"
"휴우우우우우우우우~~~~~~~ 씨발놈들..."
"그만...그만해요 여보..."
결국 서비스센터장이 직접 나와서
사과를하고 사태를 마무리한다.
성질급한 정수는 그 길로 택시를 집어타고
아내와함께 인근 BMW 매장으로 향한다.
가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그동안 열씨미 정수를
?아다는 영업사원이 문앞에까지 뛰어나와서 인사를 한다.
"죽도록 열씨미 모시겠습니다 사장님!!! 어서오세요"
"야 지랄 떨지말구...저기 저거...지금 돈주면 바로 탈수 있는거야?"
"전시용차인데요..."
"아참 씨발 이것도 형광등이네...근깐 살수 있냐구???"
"아 그럼요...사장님 즉시 출고 가능합니다..."
"꺼내와봐...마당으로 가져와"
"그건 저 결제를 먼저..."
"아이 참 씨발놈들 중국 놈 빤쓰만 입었나 자 새꺄!!!!!!!"
지갑에서 5000만원짜리 당좌를 던져버리는 정수
영업사원은 놀라 수표를 주워들고는 정수를 바라본다.
"모자라는건 이체 시켜줄께...여보 무난한색으로 타 은색 어때?"
"여보 그래도...생각해보고..."
"아이 씨발 진짜!!!!!!!!!!!"
"알았어요 그걸로 해요....."
"응 그래...야 저거 가저와...얼마야?"
다른 손님들은 그녀 어안이 벙벙해서 바라볼뿐이다.
"사장님 이게 풀옵션이구요 총 6150만원 이네요..."
"그래? 뭐 씨발 비싸지도 않네...그게 그거네...씨바..."
"네??? 어떤 것과....?"
"아냐 됐어...차나 가져와..."
차 한잔 마시면서
카타로그를 보던 이 부부
차는 세차까지 마친 뒤 부부에게 인계되고
"당신이 운전해서 가..."
"당신은요?"
"옆에 타게 ㅎㅎㅎ"
"무서워요...싫어요 여보...당신이 해요..."
"ㅎㅎㅎ 알았다..."
차를 움직여 집으로 향하는 저녁길
노을은 뉘엇 뉘엇지고 전쟁같은 하루가 마무리된다.
구두하나도 고물상에서 주워신는 윤정수는
아내가 위험에 처해질 위기때문에 6천만원을 써버린다.
운전하면 아내의 무릎을 만져주는 정수
"어이구 울 마누라 내손으로 죽일뻔했네...어구구 이쁜둥이..."
"아이...참...여보...잠깐만요...어흐흐흐흐흑...어흑..여보..."
눈을 곱게 뜨고 아내를 바라보는 정수
정수의 손가락이 아내의 고운 무릎을 매만지자
아내의 아랫도리에서는 신기한 펌핑 소리가 터져나온다.
바로 아내 민주연의 성적 킬링 포인트가 무릎이였다.
주연은 무릎 애무를 10초 이상 견디지 못할정도로 아킬레스건이다.
"어이구 이놈의 망구라 그렇게 좋아??? 어이??? ㅎㅎㅎ"
베엠부는 갓길 낮은 언덕에 주차되고
잠시 후 흔들거리더니 쿵하는 진동과 함께
마흔 하나 결혼 18년차 여인의 괴성이 드르리기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흑!!!!! 여보!!!!!!!! 어흐흐흑!!!!!!!"
짧지만 두툼한 페니스는 그렇게 여인의 다리 사이를 가르고
삐적 말라버린 여인의 두다리는 벌써 사내의 허리춤까지 오른다.
무릎을 함락 당하자 한순간에 색정이 올라 정신을 잃은 여인
민주연은 그렇게 오늘도 남편과의 카섹스을 자신의 야드장
담벼락에서 즐기면 뜨거운 정액을 받아 담아둔다.
결혼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아내 민주연에겐 한없이 관대한 정수
정수의 무자비한 성격도 결국 아내 주연의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언제인가부터 무릎에 자극만 받으면 쓰러지고마는 민주연
이 사실을 아는 이가 남편 윤정수 뿐이라서 다행이다.
민주연은 오늘도 그렇게 서방님을 피해 섹스를 즐기고 들어간다.
.
.
.
며칠 뒤...
정현은 오늘도 새벽같이 야드장으로 나간다.
오늘은 폐지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날이다.
남편 정수는 비철금속을 맞아서 하고
동생 정현은 폐지를 도맡아서 수출한다.
형과는 달리 영어를 할 줄 아는 정수는
주로 수출입이 필요한 사업을 도맡아 해왔다
"서방님...식사하시고 가요..."
"쉿 형수님 형님깨요...전 괜챦아요...나가서 먹을께여..."
"서방님...잠깐만요...이리 오세요..."
"네? 왜요?"
"부탁인데요 전 괜챦으니깐 아침 꼭 드시고 가세여"
"형수님...잠깐만요...저요 아침 안먹은지 20년입니다 ㅎㅎㅎ"
"아이참....서방님도..."
"저 괜챦아요 형수...갈께요...걱정마세요...그리고 죄송하고 고마워요"
"그런말이 어딨어요? 아이고 참.....ㅉㅉㅉ"
민주연 자신보다 세살이나 연상인 시동생 정현
사업에 실패 후 그 뒷수습을 아직도 못하고있는 정현은
이제서야 모든 빚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사업실패 도망간 아내는 어느새 다른 남자와 혼인하고
아이까지 낳고 말았다.
그런 시동생 정현이 새벽마다 빈속으로 나갈때면
주연의 마슴 한 쪽 구석이 짠하게 쓰라리기 시작한다.
결국 주연의 무쏘는 덜덜 거리면서 운영동의 야드장으로 행한다.
AM 7:00
"정현이는?"
"새벽같이 나갔어요...안타까워 죽겠어요 여보..."
"뭐가 왜?"
"그렇쟎아요...한끼라도 챙겨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인데..."
".................."
이내 눈물을 글썽이는 정수는
들고있던 젓가락을 내려 놓는다.
밥맛이 떨어졌는지 이내 수저마저 내리는 정수
"여보 당신한테 고마워..."
"무슨소리세요?"
"세상 어느 누가 얹혀사는 나이든 시동생 걱정을 그리 하겠누"
"세상에 당신 늙었어요? 그건 당연한거죠 ㅎㅎㅎ"
"고마우이...내 당신한테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구먼..."
"제발요 여보...그런말씀 하지 마세요....."
다 늙은 손윗 시동생을 생각해주는 아내
윤정수에게 그런 아내 민주연은 말 그대로 천사였다.
그렇게 아침을 먹은 운정수는 예정대로 출국을 준비한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레살람으로 구리고철을 매입하기 위해
오늘 오전 비행기 편으로 출국하기 위함이다.
"제가 모셔드릴께요 여보..."
"에잇 여기가 영종도인디 뭘 ㅎㅎㅎㅎㅎ 택시타면돼 쉬어"
"아니예요 어서 가요 ㅎㅎㅎ"
언제나 어질고 말수가 적은 아내 민주연
주연의 고집대로 결국 정수는 크렁크에 가방을 넣고
아내가 운전해주는 차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한다.
그렇게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윤정수는 출국을 한다.
새로 뽑은 베엠부를 타고 야드장으로 향하는 민주연
아침도 거르고 출근한 시동생 윤정현을 보기 위해서다.
미처 못본 새 차가 야드장으로 들어가자 정현이 나온다.
곱게 차려입은 면스커트를 입은 민주연이 내리자...
"형수 차 바꿨어요? ㅎㅎㅎ"
"그러게요 어제 그럴일이 있었어요..."
"아이고 그래서 아침에 자동차 회사에서 형을 그렇게 찾았구나"
"네 맘에 안든답니다 ㅎㅎㅎㅎㅎ 서방님 식사는요?"
"아니 배 안고파요...ㅎㅎㅎ"
"들어오세요..."
불騈?내리 쬐이는 삼복더위
민주연은 미리 싸온 보자기를 펴고
작은 수저통과 유부초밥을 꺼내서 담아낸다.
"아니 이게 뭐예요? ㅎㅎㅎ"
"어서 들어요 몇개라도 들어요 서방님..."
"아잇 참...내가 우리 형수님한테 다 어 ㅎㅎㅎ"
밥 생각없다는 그는 앉은 채로
주연이 손수 싸아 온 유부초밥을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다.
"어서 물드세요...서방님..."
"네 형수 ㅎㅎㅎ 진짜 맛있다..."
"어휴...내가 서방님 생각하면 목이 메여요..."
"에잇 괜챦아요...이제 돈모이면 빨리 나갈께요"
"무슨말씀이세요? 서방님 정말 그리 말씀하시면 저 서운해요"
"그래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ㅎㅎㅎ"
"서방님 우리집 2층에 전부 방이 5개 예요
더군다나 민지는 방학이나 해야 들어오구요
저 너무 적적해요...급하게 생각마시고 천천히...ㅎㅎㅎ"
"알았어요 형수...어서 들어가세요 먼지 많아요..."
"저녁에 뭐 드시구 싶은거 있어요?"
"김치 찌게에 쏘주요 하하하하하...."
"그래요 준비할께요 일찍 오세요 ㅎㅎㅎ"
처음으로 정현은 돌아서는 형수의 어께를 만저본다.
형수 민주연은 흐믓한 표정으로 빈그릇을 들고 나간다.
잠시지만 형수의 어께의 살결이 보드랍기만하다.
PM 7:30
뜨거운 찌게가 끓고있는 민주연의 식탁
땀을 흘리면서 주연의 찌게를 먹는 정현
방금 샤워를 마쳤는데도 주연의 이마엔 땀이 송글셜畢?
그렇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 오랜만에 형수에게
소주를 한잔 얻어 마신 정현은 마음까지 훈훈하다.
정현은 오랜만에 편하게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설것이를 끝낸 민주연은 식탁에 올라 무언가를 만진다.
바로 그때 의자에서 미끄러지면서 땅바닦에 떨어진 주연
"어맛!!!!!!!!!! 아야!!!!!!!!"
"어 형수!!!!!!!!!!!!!!!! 아이씨이...이게 머야?"
의자 밟고 올라가려다 낙상한 그녀
그러나 그녀의 무릎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동시에 식탁 아래 떨어진 소주 뚜껑에 무릎을 베인것이다.
"아이...씨발...미치겠네...이를 어째..."
"아잇 괜챦아요...서방님...살짝 긁혔는데요 뭘 ㅎㅎㅎ"
"긁혔는데 피가 이렇게 많이 나요? 어이구...진짜"
정현은 형수를 소파에 앉히고는
흐르는 피를 일부 닦아내고는 바로
형수의 무릎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한다.
"서방님...잠시만요...괜챦아요...안하셔도...어으..."
"덧나고 싶어요? 큰일나요 형수...
이거 함석 쪼가리예요 독 오르다구요.
이 이쁜다리 곰보될래요? 어이그 진짜...으으웁!!!"
일방적으로 형수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그녀의 무릎에서 흐르는 피를 충분히 빨아주는 정현
그런데 이상하게 정현이 형수의 무릎을 빨아주고
10여초가 지나자 그녀의 두 무릎은 곧바로 오므려지고
형수의 은밀한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푸붕!!!!!! 푸웅~~~~~ 피식~~~
빨면서도 형수가 온몸을 뒤틀면서
괴로워하는모습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자신이 빨고있는 이 부분이 형수의 성적포인트
이른바 [킬링 포인트]임을 알아버리고만다.
빨면서 슬쩍 눈을 위로 떠 형수를 바라보자
형수는 이미 고개를 뒤로 젓히고 입을 벌리며
소리를 억지로 참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으~~~~~~~~~~~~~~~~~업!!!"
저도 모르게 정현은 형수의 무릎을 빨면서
동시에 그녀의 다르를 잡고있는 손을 조금씩 뻣어
형수의 얇은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넣어본다.
이윽고 형수의 두 손이 정현의 손을 막아보지만
정현이 조금 힘을 주어 조금 밀어보자
이내 힘없이 무너지며 자신의 은밀한 옹달샘을 가린
팬티를 만질수 있게 승락을 하고 만다.
이미 젖은 형수의 면팬티로 입을 올리는 정현
마흔네살의 손윗 시동생 운정현은
극도로 흥분한 형수의 팬티에 재빠르게 이동해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돌리고 이미 흘러 나와있는
끈적한 애액을 단숨에 빨아버리고는 기다란 혀를 넣어버린다.
정현의 손을 막아서던 그녀의 두 손은 이제 정현의 머리위에 오른다.
참기가 괴로운듯.....
"어허허허헉~~~~~~으으으으으으윽!!!!!!! 서바앙......니임..."
형수의 허벅지에 곱게 걸린 면팬티를
곧바로 발목 아래로 내리자 형수는 고운 두 발을
살짝 들어서 편하게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한다.
형수를 번쩍들고는
높은 계단으로 올라서
2층 자신의 방으로 옮기는 손윗 시동생 윤정현
윤정현도 민주연도 상기된 얼굴로 자신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를 망각하고만다.
PM 9:00
[잠시 후 KBS 시보가 9시를 알려드립니다 뚜 뚜 뚜 뚜우~~~~~]
"어~~~~~~~~~~~~~~~억!!!!!!!!!!!!!!!!!"
2층에서 가장 큰 방
윤정수의 친동생이자 그의 아내 민주연의 시동생인
윤정현의 잔뜩 화가 치밀어 오른 대물 페니스가
형수 민주연의 뜨거운 몸속으로 밀고 들어가고 만다.
민주연은 생애 두번째의 남자 성기를 몸에 담고만다.
우유처럼 부드러운 몸짓으로 허리를 돌려주는 정현
그 아래에서 두 눈을 꼭 감은채로 몸속에 들어온
시동생의 대물 페니스를 힘겹게 받다들이고 만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욱!!!!!! 서방님!!!!!! 흐어어억!!!!!!"
오른손으로 형수의 왼쪽 다리를 걸어 올려
더욱 더 깊숙히 받아 들일수 있도록 하는 정현
정현은 형수의 그곳에 길고 굵은 대물급 성기를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흐어어어억!!!!!!!!"
고개를 뒤로 젓히고는
입을 벌리는 형수의 고운 핑크빛 입술
정현은 오른손을 풀어서 그녀의 고개를 들어주며
자신의 입술에서 꺼내온 기다란 혀를 넣으려한다
형수의 입술에 다을듯 말듯한 거리를 두고 대어준다.
형수의 선택을 기다려주는 최소한의 예의였던것이다.
눈은 이미 충혈되어 붉게 물들어버린 민주연은
저도 모르게 입을 벌려 시동생 정현의 혀를 승락한다.
"우웁...우우우우웁~~~~~~ 우흡!!!! 흐흐흐흐흡!!!!!!!"
아래에서는 멧돌이 돌아가듯 부드럽게 페니스가 돌아가고
위에서는 혀가 흔들거리며 설의 찬미를 베풀어준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봉곳한 그녀의 가슴은 시동생 정현의
유두와 맞물려 스치듯 자극이 아울러지면서 극도의
흥분속으로 겉잡을 수 없이 빠지고마는 두 사람
펑!!!!!!!! 퍽퍽퍽퍼벙!!!!!!!! 퍼벙!!!!! 푸시시시시쉭!!!!!!! 피식!!!
결국 시동생 윤정현은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인 형수
하지만 세살 아래의 결혼 18년차 유부녀인 그녀
민주연의 몸속에 감히 뜨거운 정액을 부어 넣고 만다.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는 주연은
인륜적 범죄에 해당하는 근친상간을 승락하게된다.
"으흐흐흐흐흐흐흑!!!!!! 형수!!!!! 형수!!!!! 미안해요 그리고...."
"으으으으으으으윽!!!!!! 서방님.....어으으으으윽!!!!!!!!!"
이미 사정을 끝낸 시동생 윤정현은
두 다리를 곱게 모아서 형수의 다리 사이에 넣어준다.
하지만 형수 민주연은 다섯번의 절정을 느끼고도 아쉬운듯
아직 채 수축되지않은 시동생의 성기를 오믈거리며
골반을 흔들면 쪼이며 마지막 즐거움까지 맛본다.
그렇게 시간은 자정으로 흐르고......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는 한 여인
멋지게 뻣은 몸의 자태를 뒤로한 채
땅에 떨어진 브라를 주워들고 입는다.
그런 형수의 뒷태를 보고는 일어나서
끌어 안는 시동생 정현이 필사적으로
형수 민주연의 히프를 끌어 안으며...
"형수...형수 죽을 죄를 졌어요...근데...그느데 저 형수를..."
"제 잘못이 더 많아요...아무 말씀 안하셔도 되요 서방님..."
"형....수.........."
민주연은 옷도 채 입지 못한채로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는 옷을 주워들고
2층 방문을 닫고 1층 침실로 내려간다.
그렇게 민주연과 윤정현의 뜻하지 않은 정사는 이루어진다.
한 순간의 실수라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강했던 정사였다.
그날 이후...
얼굴을 마주쳐도 쑥스러운듯 말을 잇지 못하는 두사람
정현은 집에 들아오는 시간이 갈수록 늦어진다.
주연은 시동생이 자신을 불편하여 일부러 늦게 들어온다고 믿는다.
그러던 어느날
드르르르륵~~~~~
정현은 오늘도 총총걸음으로 현관에 들어선다.
행여 형수가 잠자리에서 깰까 싶어 뒷꿈치를 들고
슬며시 걸어가는 윤정현은 결국 소리없이 2층에 오른다.
덜컥!!!
윤정현은 문을 열자
이미 자신의 책상에 앉아있던 형수를 발견한다.
놀라 멈칫하던 윤정현은 민주연을 보고 멈칫한 뒤
"혀.......형수...."
"이제오세요? 이러지 마세요 서방님...이미 지난 일이쟎아요"
"그게 아니라...그냥 일이...일이 바뻐서요...ㅎㅎㅎ"
"아닌거 다 압니다...야드는 오늘 7시에 닫았쟎아요"
"아 그게...저도 뭐 친구도 만나고 ㅎㅎㅎ"
"서방님이 영종도에 무슨 친구가 있어요?"
"아이 참 저도 친구 많아요 형수 ㅎㅎㅎㅎㅎ"
"어서 내려오세요 식사 차릴께요"
"먹었어요 형수..."
"과일이라도 드실래요?"
"아니요 그건 그렇고...잠시만요"
돌아서 나가려는 민주연을 잡은 정현
주연은 손을 뒤틀며 빼려하자
정현은 그런 민주연을 뒤에서 안는다.
"서방님...이러지 마세요....부탁해요..."
"그럼 형수는 제방에 왜 오셨어요?"
"아 그게...청소라도..."
"밤 11시에 청소를 해요?"
정현의 두 손은 점점 내려와서
민주연의 가슴 속에 손을 넣고만다.
주연은 두눈을 감고 고개를 젓힌다.
정현은 몸을 틀기는 하나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않는 형수의 가슴을 잡고는
그녀의 목 뒷덜미에 입술을 대고 빨아준다.
"흐으으으으으으으어~~~~~~~ 그만...제발"
몸을 낮춘 윤정현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형수의 오른쪽 무릎을 매만지며 돌려준다.
수초를 견디지 못하고 형수 민주연은 몸을 돌리고
자신을 안아준 서방님 시동생 윤정현의 품에 안긴다.
그렇게 두 사라마은 사흘만에 두번째 정사를 갖고만다.
"어헉...헉헉헉헉헉!!!!!!!! 어우우우우우욱!!!!!!!! 서방님!!!!!"
"어떻게 이런 보지를 세상에....어우우우욱 형수!!!!!!!"
잔뜩 화가 난 대물급 페니스는
그렇게 미친듯이 펌핑하면서 형수의 두 다리를
또 한번 하늘로 솟아오르게 만든다.
열 발가락이 곧게 펴지고 무릎과 발목이 일자로 펴진다.
고요하던 형수의 은밀한 계곡의 수풀은 이미 곤두서 있다
이미 극도로 흥분한 형수 민주연의 온몸은 모두 발기된다.
눈가에 가득한 흥분의 핑크빛 서클부터 시작하여
오똑한 검은 유두는 물론 수풀로 우거진 음모까지
민수연은 그토록 갈증을 느꼈던 시동생의 대물이 들어가자
온 몸으로 전율을 느끼면서 감전된 사람처럼 흐느낀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서방님~~~~~~ 어흐흐흐흑!!!!!"
오늘 민주연은 유정현이 막바지 사정을 하려하자
두 다리를 스스로 최대한 벌리고 나서는
시동생의 허리를 미친듯이 끌어당기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속 깊숙한곳에 사정하도록 한다.
그렇게 사정을 시작하자 서정을 하는 매 순간마다.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그의 대물 페니스의 귀두를 느낀다.
그렇게 민주연은 시동생 윤정현과의 사랑을 시작한다.
.
.
.
석달 뒤.....
곧게 뻣은 방파제 도로를 달리는 은빛 베엠부
가을하늘이 높에 물든 영종도의 한적한 외곽마을
베엠부는 아담한 사이즈의 단층 집 앞에 선다.
곧게 뻣은 멋진 두 다리가 땅에 닿고
창넒은 모자를 쓴 사십대초반의 농염한 여인
하늘거리를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속옷은
뭍 사내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어디선가 오는 전화를 받으며 입구에 들어서는 여인
"네에 여보...서방님 김치 좀 챙겨 왔어요..."
[어 그래 하여간 당신의 그 시동생 사랑을 그 놈은 알려나?]
"알아달라고 하는거 아니쟎아요 ㅎㅎㅎ"
[그려 그려 내 마누라는 천사여 천사 ㅎㅎㅎ]
"일본에 가신 일은 잘되고 있으신거죠?"
[그럼 그럼...내일 들어갈꺼야...나오지마...]
"그러지마세요...제게도 일감좀 주세요 ㅎㅎㅎ"
[사람 참 ㅎㅎㅎ 알았어 김포로 갈거야...내일 봄세...]
"네에 여보 사랑해요...조심해서 오세요"
[그려 망구라 ㅎㅎㅎㅎㅎ]
전화를 끊는 민주연
전화기를 가방에 넣는 순간
주연의 등 뒤의 지퍼가 열리고
그녀의 원피스를 한 순간에 벗기어 내는 사내
그리고 사내 앞에 무릎을 꿇고 지퍼를 내리는 여인
벌써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빠는 주연
"우우우우우우우우웁!!!!!! 자기야!!!!! 어어어어욱!!!!!"
"여보...이리 올라와...그대로...속옷입은채로...응?"
"알았어요......어우우우우우웁....어허허허헉...어우 아파..."
"여보...사랑해요 우리 여보....."
"자꾸 그러다 입에 베면 민지아빠 앞에서 실수해요 하지마요"
"난 그래도 이럴 때 마다 짜릿하던데...ㅎㅎㅎ"
"으이그 나쁜 사람 ㅎㅎㅎ 어헉...어 그렇게...거기요 어흑 좋아"
"당신은 여기를 참 좋아하더라 ㅎㅎㅎ 여기가 킬링 포인트야?"
"아잇 몰라요...창피하게.....어흐흐흐흐흐흑!!!!!! 어우 좋아요"
검은 브레지어
한쪽 어께의 끈은 흘러내린 채로
팬티를 한쪽 허벅지에 걸친 채로
멋진 검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거죽 하이힐을 신고
새로 마련된 시동생 윤정현의 새 집에서 섹스를 하는 두 사람
평소 민주연이 좋아하는 크림색 살림으로 도배를 한 이 집
시동생 윤정현은 새로운 인생을 형수와 이렇게 시작한다.
하이힐을 신은채로 정현의 침대 위에서 쪼그려 앉아
유연하게 펌핑을 하는 민주연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돌아가자
아래에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괴성을 지르는 시동생 정현
"어어어어어어어어욱!!!!!! 여보야 여보야 어흐흐흑 사랑해!!!!!"
"어흐흐흐흐흐흐흑 서...방님...서방님 사랑해요~~~~~~~어헉!!!"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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