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천무영입니다.
8부를 시작하기 이전에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릴적 처음으로 일본 야한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도 기억안나지만 2차세계대전중 주인공이 시골에서 올라와 하숙집 주인 딸부터 고향친구 옆방아줌마등등과 섹스를 나눈다는 예기였습니다.
그책이 제겐 평생 기억에 남는 야한책이 되었습니다.
그 책처럼 주인공인 민혁과 미희가 섹스를 하게되는 과정을 좀 자세희 그리고 설득력있게 쓸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처음엔 9부정도면 될듯 싶었는데 아무래도 두세부 더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쓰면서 글의 양을 조절하고 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다른곳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순수 제 창작물 입니다. 2주전부터 아침에 자다가 생각이 나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결말도 몇가지 생각하고 있지만 만약 어디서 본글이라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티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순수 제 창작물에 그런말을 하시는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글 1부에 민혁은 20살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고 부모님을 잃는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미 지영은 간호원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하여 36에 민혁이 서울대 교수가 되기까지 뒷바라지를 하는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사향인간은 제가 전에 본 사향남자에 대한 전설을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사향여자는 존재하지만 사향남자는 전설속 존재물로 그 페로몬 향에 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쓰러질 정도고 특히 같이 사는 여자들은 어쩔수없이 근친을 나누게 된다는 예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모티브로 한번 써보고 싶어 민혁에게 도용해 보았습니다.
그럼 제글을 읽어주시는 여러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8부
Part 18
미희가 자위를 해준후
민혁은 미희의 손놀림에 최고의 쾌락을 느끼며 사정을 하였다.
조금전 미희가 잠든틈을타 몰래 만질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쾌감을 맞본 민혁은 좀물을 흠뻑 뒤집어쓴 미희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민혁은 이번에는 미희의 입술안에 혀를 말아 집어넣기 시작했다. 미희는 잠시 놀랐지만 민혁에게 입술을 맡기고 민혁의 혀를 받아들였다.
민혁은 혀를 말아 미희의 혀를 감싸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으........음...........음.........."
-미희는 민혁의 혀놀림에 흠뻑 취하기 시작했다. 아빠와 진한키스를 나누다니.. 미희는 황홀하게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미희야 고마워... 아빠가 얼굴에 묻은거 닦아줄께.."
-민혁은 수건으로 미희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좀물을 닦기 시작했다.
"아.......아까워라... 아빠 좀물..... 그냥 먹고 싶은데...."
-미희는 아까와 달리 정신이 든 상태로 민혁의 좀물을 맞자 민혁의 좀물을 받아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말할수는 없다 생각해 민혁이 닦는대도 가만히 있기로 하였다.
"미희야 이제 오늘은 우리 그만 자자.."
-민혁은 미희의 얼굴에 묻은 좀물을 다 닦아내고 말했다.
"으... 응.. 아빠.."
-미희는 민혁의 얼굴을 쳐다 봤다.
"아빠..."
"응 왜그래?"
"아빠... 오늘 나 아빠 옆에서 자면 안되?"
-미희는 사랑스런 눈으로 민혁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응?"
-민혁은 잠시 생각해 보았다. 미희와 같이 잤다가는 자지가 다시 발기될것만 같았다.
하지만 거절하기도 힘들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그래 미희야 이리와...."
"응! 아빠"
-미희는 민혁의 품에 달려들어 민혁의 침대로 들어 갔다.
미희는 꿈만 같았다. 아빠에게 엄청나게 혼나고 아빠와 관계가 끝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아빤 다 용서해주고 자지도 만지게 해주고 같이 자기까지 해주다니..
미희는 날아갈것만 같았다.그녀는 민혁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잠시뒤 미희는 다시금 아빠의 자지를 만지며 잠을 청하고 싶어졌다.
"아빠...."
"응? 왜? 미희야"
"아빠 나 아빠 그거 만지면서 자면 안되?"
"으.. 응? 그럼... 그래 만지면서 자..."
-민혁은 조금 괴로웠지만 미희에게 허락을 하였다.
"응.. 아빠.. "
-미희는 기뻐하며 민혁의 자지를 감싸만지기 시작했다.
민혁은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다시금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으...응 아빠 이거 또 커지네... 아빠 또 싸고 싶어?"
"아냐.. 미희야 이건 미희가 만지니까 자꾸 커지는 거야.. 오늘은 그만하고 그만 자자..."
-민혁은 아쉽지만 오늘은 그만하기로 마음먹고 자지에서 미희의 손을 떼어냈다.
"으.... 응... 알았어...."
-미희는 아쉽지만 아빠말을 듣기로 하고 민혁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였다.
그날밤 미희는 모처럼 며칠간 자신을 괴롭히던 긴장이 일순간 눈 녹듯이 풀려 나른함을 가진채 깊은 잠에 들게 되었다.
반대로 민혁은 복잡한 머리를 뒤로한채 한숨의 잠도 이루지 못하였다. 품안에 안겨 있는 미희에 의해 자지는 밤새 발기된채 꿀럭 거리고 있었다.
민혁은 밤새 몇번이고 미희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미친듯이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이성은 밤새 그의 감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Part 19
다음날 아침
미희는 모처럼 개운하게 아침에 일어났다. 눈을떠보니 민혁이 자리에 없었다.
"아빠...."
-미희는 아빠를 찾아 작업실에 가보고 해안가에 가보았다.
"아빠.. 뭐해요?"
-미희는 해안가에서 담배를 피는 민혁을 발견했다.
"응.. 미희 일어낳구나.."
갑작스럽게 미희는 민혁에게 안겼다 민혁은 안기는 미희를 품에 안느라 담배를 놓치고 말았다.
"아빠... 일어나서 아빠 없어서 놀랐잔아... 어디가지마...."
-미희는 눈가는 촉촉해졌다.
"응.. 아빠 일어나서 담배한대 피느라.. 미안해... 미희야.... 그럼 우리 아침 먹을까.."
"네 알았어요 아빠 미희가 맛있는 아침 준비할께요 기다려요."
-미희는 식당쪽으로 향했다.
"응.. 그래... 아빠 기다릴께..."
-민혁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예쁘게 돌아서고 식당으로 향하는 미희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했다. 확실히 어제와 달리 숙녀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민혁이었다.
그날 아침 민혁은 아침을 먹고 발전기를 고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땀흘리며 일하는 민혁을 보며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저녁까지 참기로 하였다.
그날 저녁식사뒤 집안에서..
"아빠... 밥먹고 또 일할꺼야? 나 심심한데.."
"응 그래.. 그럼 아빠 설거지만 하고 미희랑 놀아줄께..."
"응 아빠..."
"근대 아빠가 뭐하고 놀아줄까?"
"음... 우리 게임할까?"
"치.. 아빠는 게임도 못하면서..."
-미희는 민혁에게 다가가며 말을했다.
"흠.. 아빠한테 미희가 알려주면 되지 뭐..."
-민혁은 다가오는 미희를 보며 빙그르 웃으며 말했다.
"치.. 맨날 알려줘도 모르면서..."
-미희는 웃으며 다가가다 민혁의 오른손을 잡았다.
"꿀꺽.."
-민혁은 마른침을 삼키며 미희를 안기 시작했다.
"아빠 나 아빠 자지 만지고 싶어."
-미희는 민혁에게 안기며 말했다.
"응 우리 미희 또 그러고 싶구나.. 그럼...."
-민혁은 미희를 두팔로 살짝 밀으며 말했다.
"아.. 아빠.... 너무 하고싶었어.."
-미희는 민혁의 바지를 내리며 살짝 들뜬 기분이 들었다.
미희는 민혁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다. 팬티안으로 오른손을 넣고 자지를 붙잡았다.
"아 아빠 너무 그리웠어.. 하루종일 너무 만지고 싶었어..."
-미희는 민혁의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 미희야...아......"
-민혁은 미희에게 자지를 내맡긴채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붙잡고 힘을 줬다 풀렀다 하며 메만지다 위아래도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빠의 자지를 빨고 싶어 졌다, 엄마가 했듯이 아빠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보고 싶어졌다.
"아빠... 저기...."
-미희는 민혁의 아래에서 민혁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주므르며 질문했다.
"으....응.....왜?"
"저기.. 아빠 나... 이거 빨아봐도 돼?"
-민혁은 잠시 흠칫 놀랐다. 딸이 먼저 아빠의 자지를 빨아봐도 되냐고 뭇다니.. 지영도 한참을 졸라서 빨았는데 말이다..
민혁은 미희가 지영의 오랄을 엿본것을 떠올렸다. 아마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그리고 이미 딸이 자신의 자지를 떡주므르듯 주물러 대며 정액을 뽑아주는데 입으로 못할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으... 응"
-민혁은 조심히 고개를 끄덕여 동의의 표시를 해주었다.
"응 아빠.. 고마워...."
-미희는 자지의 윗부분을 주므르다 뿌리부분으로 오른손을 옮기고 귀두부분을 쳐다봤다.
우람하게 껄떡 껄떡 거리는 아빠의 자지를 쳐다보다보니 미희는 입안에서 마른침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드디어 아빠 자지를 입안에 넣어보는 구나.... 아 ...아... 너무좋아....."
-미희는 보지가 흥건해지는것을 느끼며 민혁의 자지를 뚤어지게 쳐다봤다.
미희는 조심히 입술을 민혁의 요도부분에 맞추었다. 민혁은 어제와는 다른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미희의 손이아닌 부드러운 입술이 요도부분에 닿자 요도부분부터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한 흥분이 밀려왔다.
"아... 아.......미희야....."
민혁의 자지에 입만춤을 하던 미희는 천천히 입술을 벌려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넣기 시작햇다.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작은입에 넣기에 너무컷다. 귀두부분을 넣은것만으로도 미희는 입안이 가득참을 느꼈다.
잠시 민혁의 귀두부분을 입술로 느끼던 미희는 조금씩 조금씩 민혁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아... 아.... 미희야... 너무 좋아....."
-민혁은 미희가 자지를 조금씩 삼켜갈때마다 섹다른 절정이 오는것을 느끼며 미희의 입술에 몸을 맡겼다.
미희는 아직 자지를 어떻게 빠는지 몰라 앞니를 조금씩 귀두부분에 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고통이 왔지만 민혁에게는 이것또한 절정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금씩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자지의 절반정도가 입안에 들어가자 미희는 고통이 오는것을 느꼈다.
이제 그녀는 지영이 했던 것처럼 천천이 입술로 자지를 물고 아래위로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
"앗... 아....음....윽....."
-민혁은 엄청난 쾌감이 뒷목부터 찔러 오는것을 느꼈다. 그는 이순간 미희를 내려다보며 더큰 쾌감에 젖어있었다. 예쁘기만하던 딸이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펠라치오를 하다니...
민혁은 구름위를 나는듯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처음으로 남자자지를 빨아보는것으로 아직 너무나 서툴러 민혁의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게 되었다.
"아야.."
-민혁이 순간적인 고통에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빠 괜찬아... 미안...."
-미희는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걱정했다.
"아냐.. 미희야 아빠 괜찬아.. 계속해줘.."
-민혁은 미희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쪽으로 대며 말했다.
"응 아빠 더 빨아 줄께요.."
-미희는 다시 민혁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으며 말햇다.
미희는 입술로 왕복운동을 하다 친구들한테 들은대로 귀두부분에 혀를 대기 시작했다.
반의 친구들은 스큐르바를 빨듯이 남자의 자지를 ?타주면 남자들 대부분 죽어나간다고 했었다. 미희는 그말을 떠올리며 아빠의 자지를 혀로 살살 ?기 시작했다.
"아...앗....아......미희야 어떻게 이런....."
-민혁이 쾌감에 절어 미희를 내려다 봤다. 분명 서툰 오랄이지만 미희의 오랄은 민혁을 놀래키었었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신주단지 빨듯이 소중히 소중히 빨아주었다, 입술로 애무를 하다 오른손으로 민혁의 자지를 붙잡고 혀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 주었다.
그러다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위아래로 천천히 훌터주기 시작했다.
"아....아....음..... 미희야.... 아빠 할거 같아......."
-민혁은 미희의 첫 오랄에 신호가 오는것을 느겼다. 그는 좀더 미희의 오랄을 받고 싶었으나 그의 자지는 딸의 오랄에 벌써 항복을 하고 싶다고 전해왔다.
"으...음..... 아빠.... 입안에 해요...."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말을 했다.
"아... 어떻게 아빠가 딸의 입안에 쌀수가 있어.. 안돼......"
-민혁은 딸에 펠라치오에 의해 절정에 와가면서도 입안에 싸는것은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딸의 입안에서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I찬아요... 아빠 ... 나 아빠 정액 받고 싶어... 아빠 입안에 싸주세요..."
-미희는 입술로 계속해서 민혁의 자지를 애무하다 말하였다.
"아...아.... 내딸.... 아.... 아.............아빠 한다..... 아....미희야......"
-민혁은 머리끝부터 절정이 오는것을 느끼며 정액을 미희의 입안으로 뿜어대기 시작했다.
"으....읍......읍............."
-미희는 입안에서 아빠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는 것을 느끼며 꿀럭거리며 정액이 입안으로 뿜어지는것을 느겼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희의 목젓을 짓누르며 뿜어져 왔다.
미희는 순간적으로 놀라고 헛구역질이 나는것을 느겼으나 아빠에게 좀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입으로 계속 정액을 받아냈다.
오른손으로는 지영이 한것처럼 계속 민혁의 자지를 주물러 주었다.
민혁은 미희의 손에 의해 더 큰 오르가즘을 느겼다, 그는 온몸이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가장 큰 쾌감을 10초간이나 지속적으로 느겼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희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민혁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는것이 끝나갔다, 미희는 민혁의 몸이 10초간이나 지속적으로 떨리는것을 느끼다 민혁의 떨림이 멈추자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비릿하고 뜨거운 정액이 미희의 입안에 가득찼다. 미희는 다시 입안의 정액을 느끼며 몽롱해져가는 자신을 느꼈다.
"미희야 그거 뱉어"
미희는 고개를 가로 젓고 민혁의 좀물을 조금씩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꿀꺽 민혁의 좀물을 삼켰다.
"아.. 맛있어... 이맛이야.. 아 맛있어...아빠 좀물...."
-미희는 야릇한 표정으로 민혁의 좀물을 음미했다.
민혁은 그런 미희의 야릇하고 요염한 표정을 보며 사랑이 넘치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를 일으키고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야 고마워 아빠 너무 좋았서.."
"응.. 아빠 나도 너무 좋았어요.."
"응 그럼 우리 이제 침대로 갈까?"
"응 벌써 자자고 아빠?"
"아니 미희가 아빠 기분좋게 해줬으니 아빠도 미희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그래요 아빠.."
-미희는 살짝 기대를 하며 대답했다.
둘은 침대로 가 걸터 앉았다.
미희는 이제 자연스럽게 민혁의 자지를 잡고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미희야 아빠 미희 젓가슴좀 보고 싶어.."
-민혁이 미희의 어깨에 손을 언즈며 말했다.
"응? 내 가슴?"
-미희는 살짝 놀라웠다. 그러고보니 민혁은 계속 옷을 벗고 있었지만 미희는 계속 옷을 입고 있었다.
미희는 살짝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내 기대에 차기 시작했다.
"으음..."
-미희는 대답대신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민혁은 어깨에 언던 손을 살며시 미희의 오른쪽 젓가슴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옷위로 천천히 미희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천천히... 천천히...."
-민혁은 당장이라도 미희를 드러눕히고 보지안으로 좃을 박고 싶었으나 천천히 하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었어도 미희는 그에겐 너무나 귀한 딸이었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의 젓가슴을 옷위로 어루만졌다. 브라밖으로도 미희의 젓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좌우 젓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혁은 오른손을 천천히 옷안으로 집어넣어 미희의 젓아래쪽을 만지기 시작했다.
"... 아.....아빠... 나... 챙피해..."
-미희는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괜찮아 아빠가 살살 만져 줄께.."
-민혁은 살살 미희의 젓가슴을 만지면서 왼손으로 웃옷의 앞섬을 푸르기 시작했다.
미희의 웃옷을 벗기고 브라를찬 미희의 가슴을 천천히 감상하던 민혁은 브라를 클르기 시작했다. 미희는 부끄러워 얼굴을 돌리면서도 몸을 살짝 일으켜 주어 민혁의 손길을 도왔다.
민혁은 미희의 브라를 벗기고 미희의 젓가슴을 감상했다. 미희는 부끄러 팔로 젓가슴을 가렸으나 곧 민혁에 의해 제지 당햇다.
우윳빛처럼 새하얏고 보드러운 딸의 젓가슴, 비록 옷위로 노출된 부분들은 강한 태양에 까맣게 물들었으나 젖만큼은 새하양 그자체 였다.
붉게 문든 그녀의 유두는 민혁의 눈길에 흥분되서 인지 터질듯 발기되있었다.
민혁은 호롱등불아래 미희의 젖가슴을 감상하다 천천히 입으로 젖꼭지부분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아....아....."
-미희는 갑작스럽게 아빠가 유두를 빨아대자 놀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아빠의 능수 능란한 애무에 몸을 맡기 었다.
민혁은 왼손으로 미희의 젓을 매만지며 오른손으로 다른 가슴을 붙잡고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의 애무에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끼며 눈을 감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빠... 아빠......"
민혁은 천천히 천천히 미희의 한쪽 유두를 빨다가 다른쪽 유두로 옮겨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 미희의 젖을 아래부터 천천히 입술로 훌기 시작했다.
"아... 아... 아빠..... 너무 좋아..... 아......."
미희는 생에 처음 받아보는 민혁의 애무에 강한 흥분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의 젖을 ?기 시작하며 오른손을 천천히 미희의 보지쪽으로 대기 시작했다.
8부를 마칩니다.
8부를 시작하기 이전에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릴적 처음으로 일본 야한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도 기억안나지만 2차세계대전중 주인공이 시골에서 올라와 하숙집 주인 딸부터 고향친구 옆방아줌마등등과 섹스를 나눈다는 예기였습니다.
그책이 제겐 평생 기억에 남는 야한책이 되었습니다.
그 책처럼 주인공인 민혁과 미희가 섹스를 하게되는 과정을 좀 자세희 그리고 설득력있게 쓸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처음엔 9부정도면 될듯 싶었는데 아무래도 두세부 더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쓰면서 글의 양을 조절하고 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다른곳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순수 제 창작물 입니다. 2주전부터 아침에 자다가 생각이 나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결말도 몇가지 생각하고 있지만 만약 어디서 본글이라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티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순수 제 창작물에 그런말을 하시는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글 1부에 민혁은 20살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고 부모님을 잃는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미 지영은 간호원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하여 36에 민혁이 서울대 교수가 되기까지 뒷바라지를 하는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사향인간은 제가 전에 본 사향남자에 대한 전설을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사향여자는 존재하지만 사향남자는 전설속 존재물로 그 페로몬 향에 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쓰러질 정도고 특히 같이 사는 여자들은 어쩔수없이 근친을 나누게 된다는 예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모티브로 한번 써보고 싶어 민혁에게 도용해 보았습니다.
그럼 제글을 읽어주시는 여러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8부
Part 18
미희가 자위를 해준후
민혁은 미희의 손놀림에 최고의 쾌락을 느끼며 사정을 하였다.
조금전 미희가 잠든틈을타 몰래 만질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쾌감을 맞본 민혁은 좀물을 흠뻑 뒤집어쓴 미희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민혁은 이번에는 미희의 입술안에 혀를 말아 집어넣기 시작했다. 미희는 잠시 놀랐지만 민혁에게 입술을 맡기고 민혁의 혀를 받아들였다.
민혁은 혀를 말아 미희의 혀를 감싸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으........음...........음.........."
-미희는 민혁의 혀놀림에 흠뻑 취하기 시작했다. 아빠와 진한키스를 나누다니.. 미희는 황홀하게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미희야 고마워... 아빠가 얼굴에 묻은거 닦아줄께.."
-민혁은 수건으로 미희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좀물을 닦기 시작했다.
"아.......아까워라... 아빠 좀물..... 그냥 먹고 싶은데...."
-미희는 아까와 달리 정신이 든 상태로 민혁의 좀물을 맞자 민혁의 좀물을 받아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말할수는 없다 생각해 민혁이 닦는대도 가만히 있기로 하였다.
"미희야 이제 오늘은 우리 그만 자자.."
-민혁은 미희의 얼굴에 묻은 좀물을 다 닦아내고 말했다.
"으... 응.. 아빠.."
-미희는 민혁의 얼굴을 쳐다 봤다.
"아빠..."
"응 왜그래?"
"아빠... 오늘 나 아빠 옆에서 자면 안되?"
-미희는 사랑스런 눈으로 민혁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응?"
-민혁은 잠시 생각해 보았다. 미희와 같이 잤다가는 자지가 다시 발기될것만 같았다.
하지만 거절하기도 힘들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그래 미희야 이리와...."
"응! 아빠"
-미희는 민혁의 품에 달려들어 민혁의 침대로 들어 갔다.
미희는 꿈만 같았다. 아빠에게 엄청나게 혼나고 아빠와 관계가 끝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아빤 다 용서해주고 자지도 만지게 해주고 같이 자기까지 해주다니..
미희는 날아갈것만 같았다.그녀는 민혁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잠시뒤 미희는 다시금 아빠의 자지를 만지며 잠을 청하고 싶어졌다.
"아빠...."
"응? 왜? 미희야"
"아빠 나 아빠 그거 만지면서 자면 안되?"
"으.. 응? 그럼... 그래 만지면서 자..."
-민혁은 조금 괴로웠지만 미희에게 허락을 하였다.
"응.. 아빠.. "
-미희는 기뻐하며 민혁의 자지를 감싸만지기 시작했다.
민혁은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다시금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으...응 아빠 이거 또 커지네... 아빠 또 싸고 싶어?"
"아냐.. 미희야 이건 미희가 만지니까 자꾸 커지는 거야.. 오늘은 그만하고 그만 자자..."
-민혁은 아쉽지만 오늘은 그만하기로 마음먹고 자지에서 미희의 손을 떼어냈다.
"으.... 응... 알았어...."
-미희는 아쉽지만 아빠말을 듣기로 하고 민혁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였다.
그날밤 미희는 모처럼 며칠간 자신을 괴롭히던 긴장이 일순간 눈 녹듯이 풀려 나른함을 가진채 깊은 잠에 들게 되었다.
반대로 민혁은 복잡한 머리를 뒤로한채 한숨의 잠도 이루지 못하였다. 품안에 안겨 있는 미희에 의해 자지는 밤새 발기된채 꿀럭 거리고 있었다.
민혁은 밤새 몇번이고 미희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미친듯이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이성은 밤새 그의 감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Part 19
다음날 아침
미희는 모처럼 개운하게 아침에 일어났다. 눈을떠보니 민혁이 자리에 없었다.
"아빠...."
-미희는 아빠를 찾아 작업실에 가보고 해안가에 가보았다.
"아빠.. 뭐해요?"
-미희는 해안가에서 담배를 피는 민혁을 발견했다.
"응.. 미희 일어낳구나.."
갑작스럽게 미희는 민혁에게 안겼다 민혁은 안기는 미희를 품에 안느라 담배를 놓치고 말았다.
"아빠... 일어나서 아빠 없어서 놀랐잔아... 어디가지마...."
-미희는 눈가는 촉촉해졌다.
"응.. 아빠 일어나서 담배한대 피느라.. 미안해... 미희야.... 그럼 우리 아침 먹을까.."
"네 알았어요 아빠 미희가 맛있는 아침 준비할께요 기다려요."
-미희는 식당쪽으로 향했다.
"응.. 그래... 아빠 기다릴께..."
-민혁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예쁘게 돌아서고 식당으로 향하는 미희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했다. 확실히 어제와 달리 숙녀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민혁이었다.
그날 아침 민혁은 아침을 먹고 발전기를 고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땀흘리며 일하는 민혁을 보며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저녁까지 참기로 하였다.
그날 저녁식사뒤 집안에서..
"아빠... 밥먹고 또 일할꺼야? 나 심심한데.."
"응 그래.. 그럼 아빠 설거지만 하고 미희랑 놀아줄께..."
"응 아빠..."
"근대 아빠가 뭐하고 놀아줄까?"
"음... 우리 게임할까?"
"치.. 아빠는 게임도 못하면서..."
-미희는 민혁에게 다가가며 말을했다.
"흠.. 아빠한테 미희가 알려주면 되지 뭐..."
-민혁은 다가오는 미희를 보며 빙그르 웃으며 말했다.
"치.. 맨날 알려줘도 모르면서..."
-미희는 웃으며 다가가다 민혁의 오른손을 잡았다.
"꿀꺽.."
-민혁은 마른침을 삼키며 미희를 안기 시작했다.
"아빠 나 아빠 자지 만지고 싶어."
-미희는 민혁에게 안기며 말했다.
"응 우리 미희 또 그러고 싶구나.. 그럼...."
-민혁은 미희를 두팔로 살짝 밀으며 말했다.
"아.. 아빠.... 너무 하고싶었어.."
-미희는 민혁의 바지를 내리며 살짝 들뜬 기분이 들었다.
미희는 민혁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다. 팬티안으로 오른손을 넣고 자지를 붙잡았다.
"아 아빠 너무 그리웠어.. 하루종일 너무 만지고 싶었어..."
-미희는 민혁의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 미희야...아......"
-민혁은 미희에게 자지를 내맡긴채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붙잡고 힘을 줬다 풀렀다 하며 메만지다 위아래도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빠의 자지를 빨고 싶어 졌다, 엄마가 했듯이 아빠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보고 싶어졌다.
"아빠... 저기...."
-미희는 민혁의 아래에서 민혁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주므르며 질문했다.
"으....응.....왜?"
"저기.. 아빠 나... 이거 빨아봐도 돼?"
-민혁은 잠시 흠칫 놀랐다. 딸이 먼저 아빠의 자지를 빨아봐도 되냐고 뭇다니.. 지영도 한참을 졸라서 빨았는데 말이다..
민혁은 미희가 지영의 오랄을 엿본것을 떠올렸다. 아마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그리고 이미 딸이 자신의 자지를 떡주므르듯 주물러 대며 정액을 뽑아주는데 입으로 못할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으... 응"
-민혁은 조심히 고개를 끄덕여 동의의 표시를 해주었다.
"응 아빠.. 고마워...."
-미희는 자지의 윗부분을 주므르다 뿌리부분으로 오른손을 옮기고 귀두부분을 쳐다봤다.
우람하게 껄떡 껄떡 거리는 아빠의 자지를 쳐다보다보니 미희는 입안에서 마른침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드디어 아빠 자지를 입안에 넣어보는 구나.... 아 ...아... 너무좋아....."
-미희는 보지가 흥건해지는것을 느끼며 민혁의 자지를 뚤어지게 쳐다봤다.
미희는 조심히 입술을 민혁의 요도부분에 맞추었다. 민혁은 어제와는 다른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미희의 손이아닌 부드러운 입술이 요도부분에 닿자 요도부분부터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한 흥분이 밀려왔다.
"아... 아.......미희야....."
민혁의 자지에 입만춤을 하던 미희는 천천히 입술을 벌려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넣기 시작햇다.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작은입에 넣기에 너무컷다. 귀두부분을 넣은것만으로도 미희는 입안이 가득참을 느꼈다.
잠시 민혁의 귀두부분을 입술로 느끼던 미희는 조금씩 조금씩 민혁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아... 아.... 미희야... 너무 좋아....."
-민혁은 미희가 자지를 조금씩 삼켜갈때마다 섹다른 절정이 오는것을 느끼며 미희의 입술에 몸을 맡겼다.
미희는 아직 자지를 어떻게 빠는지 몰라 앞니를 조금씩 귀두부분에 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고통이 왔지만 민혁에게는 이것또한 절정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금씩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자지의 절반정도가 입안에 들어가자 미희는 고통이 오는것을 느꼈다.
이제 그녀는 지영이 했던 것처럼 천천이 입술로 자지를 물고 아래위로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
"앗... 아....음....윽....."
-민혁은 엄청난 쾌감이 뒷목부터 찔러 오는것을 느꼈다. 그는 이순간 미희를 내려다보며 더큰 쾌감에 젖어있었다. 예쁘기만하던 딸이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펠라치오를 하다니...
민혁은 구름위를 나는듯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처음으로 남자자지를 빨아보는것으로 아직 너무나 서툴러 민혁의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게 되었다.
"아야.."
-민혁이 순간적인 고통에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빠 괜찬아... 미안...."
-미희는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걱정했다.
"아냐.. 미희야 아빠 괜찬아.. 계속해줘.."
-민혁은 미희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쪽으로 대며 말했다.
"응 아빠 더 빨아 줄께요.."
-미희는 다시 민혁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으며 말햇다.
미희는 입술로 왕복운동을 하다 친구들한테 들은대로 귀두부분에 혀를 대기 시작했다.
반의 친구들은 스큐르바를 빨듯이 남자의 자지를 ?타주면 남자들 대부분 죽어나간다고 했었다. 미희는 그말을 떠올리며 아빠의 자지를 혀로 살살 ?기 시작했다.
"아...앗....아......미희야 어떻게 이런....."
-민혁이 쾌감에 절어 미희를 내려다 봤다. 분명 서툰 오랄이지만 미희의 오랄은 민혁을 놀래키었었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신주단지 빨듯이 소중히 소중히 빨아주었다, 입술로 애무를 하다 오른손으로 민혁의 자지를 붙잡고 혀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 주었다.
그러다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위아래로 천천히 훌터주기 시작했다.
"아....아....음..... 미희야.... 아빠 할거 같아......."
-민혁은 미희의 첫 오랄에 신호가 오는것을 느겼다. 그는 좀더 미희의 오랄을 받고 싶었으나 그의 자지는 딸의 오랄에 벌써 항복을 하고 싶다고 전해왔다.
"으...음..... 아빠.... 입안에 해요...."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말을 했다.
"아... 어떻게 아빠가 딸의 입안에 쌀수가 있어.. 안돼......"
-민혁은 딸에 펠라치오에 의해 절정에 와가면서도 입안에 싸는것은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딸의 입안에서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I찬아요... 아빠 ... 나 아빠 정액 받고 싶어... 아빠 입안에 싸주세요..."
-미희는 입술로 계속해서 민혁의 자지를 애무하다 말하였다.
"아...아.... 내딸.... 아.... 아.............아빠 한다..... 아....미희야......"
-민혁은 머리끝부터 절정이 오는것을 느끼며 정액을 미희의 입안으로 뿜어대기 시작했다.
"으....읍......읍............."
-미희는 입안에서 아빠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는 것을 느끼며 꿀럭거리며 정액이 입안으로 뿜어지는것을 느겼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희의 목젓을 짓누르며 뿜어져 왔다.
미희는 순간적으로 놀라고 헛구역질이 나는것을 느겼으나 아빠에게 좀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입으로 계속 정액을 받아냈다.
오른손으로는 지영이 한것처럼 계속 민혁의 자지를 주물러 주었다.
민혁은 미희의 손에 의해 더 큰 오르가즘을 느겼다, 그는 온몸이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가장 큰 쾌감을 10초간이나 지속적으로 느겼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희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민혁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는것이 끝나갔다, 미희는 민혁의 몸이 10초간이나 지속적으로 떨리는것을 느끼다 민혁의 떨림이 멈추자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비릿하고 뜨거운 정액이 미희의 입안에 가득찼다. 미희는 다시 입안의 정액을 느끼며 몽롱해져가는 자신을 느꼈다.
"미희야 그거 뱉어"
미희는 고개를 가로 젓고 민혁의 좀물을 조금씩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꿀꺽 민혁의 좀물을 삼켰다.
"아.. 맛있어... 이맛이야.. 아 맛있어...아빠 좀물...."
-미희는 야릇한 표정으로 민혁의 좀물을 음미했다.
민혁은 그런 미희의 야릇하고 요염한 표정을 보며 사랑이 넘치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를 일으키고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야 고마워 아빠 너무 좋았서.."
"응.. 아빠 나도 너무 좋았어요.."
"응 그럼 우리 이제 침대로 갈까?"
"응 벌써 자자고 아빠?"
"아니 미희가 아빠 기분좋게 해줬으니 아빠도 미희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그래요 아빠.."
-미희는 살짝 기대를 하며 대답했다.
둘은 침대로 가 걸터 앉았다.
미희는 이제 자연스럽게 민혁의 자지를 잡고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미희야 아빠 미희 젓가슴좀 보고 싶어.."
-민혁이 미희의 어깨에 손을 언즈며 말했다.
"응? 내 가슴?"
-미희는 살짝 놀라웠다. 그러고보니 민혁은 계속 옷을 벗고 있었지만 미희는 계속 옷을 입고 있었다.
미희는 살짝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내 기대에 차기 시작했다.
"으음..."
-미희는 대답대신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민혁은 어깨에 언던 손을 살며시 미희의 오른쪽 젓가슴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옷위로 천천히 미희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천천히... 천천히...."
-민혁은 당장이라도 미희를 드러눕히고 보지안으로 좃을 박고 싶었으나 천천히 하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었어도 미희는 그에겐 너무나 귀한 딸이었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의 젓가슴을 옷위로 어루만졌다. 브라밖으로도 미희의 젓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좌우 젓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혁은 오른손을 천천히 옷안으로 집어넣어 미희의 젓아래쪽을 만지기 시작했다.
"... 아.....아빠... 나... 챙피해..."
-미희는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괜찮아 아빠가 살살 만져 줄께.."
-민혁은 살살 미희의 젓가슴을 만지면서 왼손으로 웃옷의 앞섬을 푸르기 시작했다.
미희의 웃옷을 벗기고 브라를찬 미희의 가슴을 천천히 감상하던 민혁은 브라를 클르기 시작했다. 미희는 부끄러워 얼굴을 돌리면서도 몸을 살짝 일으켜 주어 민혁의 손길을 도왔다.
민혁은 미희의 브라를 벗기고 미희의 젓가슴을 감상했다. 미희는 부끄러 팔로 젓가슴을 가렸으나 곧 민혁에 의해 제지 당햇다.
우윳빛처럼 새하얏고 보드러운 딸의 젓가슴, 비록 옷위로 노출된 부분들은 강한 태양에 까맣게 물들었으나 젖만큼은 새하양 그자체 였다.
붉게 문든 그녀의 유두는 민혁의 눈길에 흥분되서 인지 터질듯 발기되있었다.
민혁은 호롱등불아래 미희의 젖가슴을 감상하다 천천히 입으로 젖꼭지부분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아....아....."
-미희는 갑작스럽게 아빠가 유두를 빨아대자 놀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아빠의 능수 능란한 애무에 몸을 맡기 었다.
민혁은 왼손으로 미희의 젓을 매만지며 오른손으로 다른 가슴을 붙잡고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의 애무에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끼며 눈을 감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빠... 아빠......"
민혁은 천천히 천천히 미희의 한쪽 유두를 빨다가 다른쪽 유두로 옮겨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 미희의 젖을 아래부터 천천히 입술로 훌기 시작했다.
"아... 아... 아빠..... 너무 좋아..... 아......."
미희는 생에 처음 받아보는 민혁의 애무에 강한 흥분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의 젖을 ?기 시작하며 오른손을 천천히 미희의 보지쪽으로 대기 시작했다.
8부를 마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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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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