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1부 5장
토요일 늦은 밤,,,
경준의 집 2층의 침실에는 6명의 남녀가 서로 뒤엉키어 열락의 도가니에 빠져 있다.
40전후의 두명에 여인과 40중반의 남자와 성숙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세명의 젊은이였다.
경준아빠와 경준 엄마, 상기의 이모, 경준, 상기, 준수 이렇게 여섯 명이었다.
오늘은 상기가 드디어 전교 일등을 한 날이다.
경준이 2등을 했고 준수가 4등을 했다.
3학년 일 학기 중간고사의 성적이었다.
경준 엄마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 근 2년 만에 세 친구는 전교 최상위 석차를
싹쓸이 하다 시피 한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상기 이모를 자연스럽게 경준의 집안과 가지는 모임에 끌어들이기 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상기가 전교 일등을 하면 무슨 소원이든지 이모가 들어주는 약속을 받아 내도록 경준아빠가 지시를 했고 상기는 결국 이모로부터 그 약속을 받아 냈던 것이 약 9개월 전의 일이다.
성적표를 받아 들고 이모에게 기쁜 소식을 알린 상기는 경준의 집에서 축하 파티를 한다는
명분으로 상기 이모를 경준의 집으로 유도했다.
경준 엄마의 우아하고 따뜻한 모습에 매료된 주연은 경준 엄마를 언니로 부르기로 하며
화기애애한 식사를 마친 후 요즘 사춘기 막바지를 겪고 있는 소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차를 마시기 위해 거실에 모인 가족들에게서 주연은 이제껏 경준의 가족과 상기와 준수에게 있었던 일에 대한 충격적인 얘기들을 듣게 된다.
애들의 일취월장한 성적의 이면에 그런 음란 스런 배경이 깔려 있었던 것을 알게된
상기 이모는 심한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음모(?)의 결과로 상기가 전교 일등까지 하게 된 마당에
무조건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주연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 난감하기만 했다.
한편으로는 어쩌면 경준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스친다.
주연이 그러한 갈등들로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데,,,
“저는 외롭게 지내는 이모가 경준이네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또한 즐거움도 함께 하면서
행복하게 되기를 바랬 던 것이에요.“
“그래서 이모에게 제가 전교 일등을 하면 무슨 소원이라도 들어 달라고 한거고
이모도 들어 준다고 했잖아요.“
“제가 바라는 소원이 바로 경준이네 가족들의 생각과 행동을 함께 하는 거에요.”
‘상기가 바라는 소원이 결국은 상기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보지를 대 주는 일’
이란 것에 생각이 미친 주연이 상기의 말의 황당함에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아
어지러울 지경인데,,,
“저는 경준 부모님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경준 부모님이 저희를 정말 사랑하고 좋게 이끌어 주실 려고 애쓰신 거는
지난 2년간 몸소 체험한 제가 그 진심을 너무 잘 알아요.“
“오늘의 제가 있는 것은 그런 경준 부모님의 사랑과 배려에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을려는
마음에 더욱 노력을 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 할 수 있어요.“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에 서로 격려 하며 노력했어요.”
상기의 말에 경준아빠인 주혁이 자신들의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본 것 같아 애들을
대견스러운 듯이 바라보고 경준 엄마 진주는 눈시울을 붉히며,,,
“우리 아들들이 그런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몸만 다 큰 게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다 컸구나!!!“
하며 일어서서 애들에게 다가가 셋의 머리를 가슴으로 안아준다.
그런 경준 엄마의 행동에 주연은 왠지 모를 소외감과 약간의 질투심도 느껴진다.
자신과의 섹스에서 보여 주었던 모든 행동들이 다 경준 엄마와의 경험에서 나왔으리란
생각도 들어 뭔가 큰 손해를 본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주연이 스스로도 어찌 해야 할 지 모를 모호함에 빠져 있던 차에,,,
상기가 벌떡 일어서며
“이모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만 이모가 우리 마을을 몰라주고 우리 행동을 단순히
섹스만을 추구한 행위라고 오해한다면 나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몰라!!!“
“내가 잘 못 되면 다 이모 책임이야!!!”
하며 상기가 이모를 향해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그런 상기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주연의 생각도 복잡하다.
사실 경준부모가 상기나 자신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어 보였다.
오히려 수재 소릴 들으며 자란 주연 입장에서 형편없다고 까지 여겨지던 상기의
성적을 단 2년 만에 오늘의 상기로 만들어 준 고맙기 까지 한 사람들이건만,,,
주연이 생각을 다 정리하기도 전에 상기가 주연에게 다가와 그 큰 덩치로
주연을 번쩍 안아들며,,,
“이모도 세상에서 나를 젤 사랑했잖아!!!”
“그리고 무슨 소원도 들어 준다고 했잖아!!!”
하고 2층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향하며 경준과 준수에게 슬쩍 눈짓을 한다.
“왜,,,왜 그래 상기야,,,!!!”
“왜 그러기는,,, 우리의 첫 밤을 얘기만 하면서 보낼 순 없잖아!!!”
“안돼,,,안돼,,,!!!”
하고 약간의 몸부림과 함께 저항을 해 보지만 상기는 무시하고 앞장서서 계단을 올라간다.
경준 부모의 침대에 이모를 눕힌 세 사람은 재빨리 이모의 옷을 벗겼다.
연녹색의 가디간을 벗기니 하늘하늘 끈 나시의 원피스가 나온다.
놀란 이모가 저항을 하지만 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자신들의 일에만 집중했다.
나시끈을 팔에서 빼내고 그대로 아래로 당겨서 원피스를 한 번에 벗겨 버린다.
브라와 팬티만 남았지만 세 사람이 능숙하게 브라의 후끄를 풀고 손바닥만한 팬티도
한 번에 벗겨 버리자 뽀얀 피부에 무성한 검은 숲과 사발을 엎어 놓은 것 같은 주연의
나신이 세 사람 앞에 자태를 들어낸다.
경준 엄마에 비해 키는 조금 더 컸지만 몸매는 조금 더 날씬했다.
경준 엄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몸매였다.
경준과 준수가 그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체에 침을 꿀꺽 삼킨다.
“안돼,,,난 아직 준비가...”
몸을 이리 저리 틀며 주연이 저항 해 보았지만 마치 강간하는 사람들처럼 아무 말 없이
주연의 양팔과 양 다리를 눌러 버리는 세 장정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이미 어느 정도는 수긍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며
극렬하게 반항 할 수도 없는 주연이었다.
상기가 이모의 머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받치며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주연은 입술을 다물고 고개를 저으며 최후의 저항을 해 보지만,,,
“이모,,,사랑해 !!! 내가 이모를 사랑하는 만큼 내 친구들도 이모를 사랑할꺼야!!!”
상기의 속삭임에 주연은 “아” 하고 낮은 탄성을 내며 온몸에서 힘이 빠지는 걸 느낀다.
그 틈에 상기의 혀가 들어와 주연의 혀를 감싼다.
상기의 부드러운 키스는 항상 주연의 모든 의지를 꺽어 버린다.
이모의 혀가 상기의 혀에 반응을 하자 조금 더 강하게 이모의 입술을 탐하다가
서서히 입술을 가슴으로 옮겨 이미 굳어지기 시작하는 유두를 입에 넣고는 혓바닥을
살살 굴리며 희롱하고 경준이 주연의 입술을 차지하고 키스를 시작한다.
이모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하던 상기가 이모의 다리사이로 자리 잡자 경준이 가슴으로 내려오고 준수가
드디어 이모의 입술을 차지한다.
암묵적으로 합의 된 순서가 발동 된 것이다.
준수에게 혀를 내 주고 발딱 선 유두를 한 젖가슴은 경준에게 내준 채 상기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주연은 미칠 지경이었다.
상황이 주는 흥분감과 온 몸을 애무 해 대는 손길과 입술들로 조카 친구들에게 발가벗고 보지를 벌려 주고 있다는 부끄러움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온몸이 비틀리고 연신 비음이 흘렀지만 입과 혀 마져도 누군가에게 막혀서 소리도
낼 수 없는 처지였다.
자신의 삶에서 이런 날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모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 대던 상기가 자리를 옮겨 이모의 입에 자신의 좆을
들이 대며 경준이에게 눈짓을 한다.
경준이 이모의 다리사이에 자리하고서 이모의 발목을 잡아 옆으로 쫘악 벌려본다.
이모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더 이상 안 벌려 주겠다는 약간의 반발이 느껴졌지만
경준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보지가 벌어지고 고여 있던 연유가 또르르 항문 쪽으로 흐른다.
벌어져 애액을 흘리며 꼬무락거리는 보지는 언제 봐도 흥분을 자아내게 한다.
더구나 처음 보는 다른 보지, 상기의 이모 보지라는 것에 더 가슴이 쿵꽝거린다.
경준이 얼른 입술을 갔다 대고 ‘후루릅’ 하며 빨아 마신다.
그리고는 바로 몸을 세워 상기 이모의 보지에 자신을 좆을 밀어 넣었다.
“허억,,,아~아,,,”
상기와는 느낌이 달랐다.
보지로부터 시원한 듯 하면서도 짜르르한 쾌감이 주연의 온몸으로 번진다.
상기의 좆은 자신이 잡고 있으니 아마 경준이나 준수 둘 중에 하나의 것이리라.
드디어 다른 좆을 보지로 받아들인 것이다.
“야~아,,,정말 우리 엄마 보지가고 느낌이 거의 비슷한데!!!”
“그렇다니까!!! 내가 몇 번이나 말했냐???”
‘이게 무슨 말인가?’
‘이제껏 상기와 있었던 일을 그것도 구체적인 내용까지 친구들에게 다 얘기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순간 애들이 자신의 보지가 어떻고 젖가슴이 어떻고 하는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연상되며
부끄러운 마음이 일었다.
그러나 가슴에서 오는 자극과 보지로부터 오는 쾌감은 주연의 그런 생각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하고도 넘쳤다.
경준의 좆질이 계속되자 주연은 결국 참지 못하고 상기의 좆을 뱉어 내고는
“아,,아,,악 아,,,아 그만,,, 그만,,,”
하고 소리치고 마는데,,,
“네? 그만이요?,,,그만하라고요???”
하더니 펌핑을 멈추고는 보지 속에 들어와 있던 좆을 서서히 빼기 시작했다.
막 절정에 오르려던 주연은 순간 당황했다.
보지 속살들은 나가면 안 된다고 꽉 쪼이며 물고 늘어 졌지만 야속한 좆은 결국
보지 속살들의 외침을 외면하고 빠져나가고 만다.
‘저런 못 된 놈이 있다니???’
하는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누군가의 혓바닥이 보지를 가르며 훑어 올리다가 콩알에
머물러 희롱을 시작한다.
도망가는 좆을 잡아 가두려 다물어 졌던 보지가 다시 활짝 열리며 아무 것이라도
넣어 달라고 눈물을 줄줄 흘린다.
보짓살들의 애원이 통했는지 좆 하나가 시원스럽게 보짓살을 가르며 진입했다.
그러나 막연히 익숙해 진 어느 선에서 멈춰야 할 좆이 계속 들어왔다.
마침내 자궁까지 찌르고 나서야 멈췄다.
그리고는 들락날락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도 있는 것 같더니 주연의 몸은 이내 고개를 향해 치닫는다.
눈앞에 왠 좆이 빨아 달라고 꺼떡거리고 있다.
아까의 그 자기 맘대로 나가버린 얄미운 좆이리라는 생각에 고개를 돌려 버릴까도 순간 생각했지만
온 몸에 번지는 쾌감은 그런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아 경준의 좆을 덥석 물게 만든다.
자신의 보짓물이 뭏어 있는 좆이다.
그동안 상기의 좆에 뭍어 있는 자기 자신의 보짓물을 얼마나 빨아 먹었던 주연이던가.
“쪽쪽,,, 출렁,,,출렁 쯔걱,,,쯔걱
좆 빠는 소리에 젖가슴은 출렁 출렁, 보지에서 나는 소리까지 조화를 이루며
온 방안에 울린다
“아,,,악 ,,아,,아,,악,, 나 죽어 그,,, ,,,ㅁㅏ,,, 아,,,아,,,악”
무심코 ‘그만’ 이라고 소리치려던 주연이 말문을 닫으며 비명만 질러댄다.
그러나 이번에도 주연의 속마음과 속보지살들의 애원을 묵살되고 준수의 좆은
유유히 빠져 나가고 말았다.
‘이런~ 나쁜 놈들,,,,,,,,,’
주연은 상기에게서 수 없이 느껴 봤던 그 고개를 넘어 천상에 오르고 싶었지만
저놈에 좆들이 허락을 않는 것이다.
“아~나 좀 어떻게,,, 아~ 나 좀 어떻게 해 줘!!!”
주연의 몸이 갑자기 뒤집어진다.
주연이 치켜진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보지에서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계속해서 흐른다.
뒤로부터 굵은 좆이 주연의 보지에 들어 왔다.
익히 알고 있는 좆이다.
상기가 힘차게 좆 질을 한다.
상기만큼은 배신을 하지 않으리라 주연은 기대를 한다.
준수의 긴 좆은 주연의 목구멍까지 막으며 입안을 들락거리고
경준은 주연의 가슴께에 누워서 혀만 내밀어서 왔다 갔다 하며 출렁거리는 가슴의 유두만
살짝 쌀짝 건들여 준다.
“그래 상기야 더 쎄게,,더,,, 아악,,, 아,,,온다,,,”
그러나 상기 역시도 배신자였다.
이 좆들은 보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자신들의 도움 없이는 그 곳 바로 절정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을,,,
주연은 미칠 것만 같았다.
처음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들었을 때 놀라던 생각,,,
조카 친구들에게 보지를 대 주라는 상기의 황당한 얘기,,,
자신만 모르게 진행 되어 왔던 일들에 대한 서운함,,,
그런 것은 지금 이 순간 단 일 푼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절정의 언덕을 넘고 싶을 뿐이었다.
“제발 보내 줘!!! 제발 나를 보내 줘,,아,,,아 제~발,,, ”
주연은 그져 간절한 마음에 온 힘을 다해 외쳤다.
그러자 셋은 의미 모를 미소를 서로 주고받더니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던 듯,,,
경준이 바닥에 누우며 주연을 자기 몸 위로 올리더니 자신의 보지로 경준의 좆에
꽂아 넣토록 허락을 해 준다.
주연은 그 순간 안도감이 들었다.
이제 자신이 위에서 하면 경주의 좆이 도망가지 못하리란 생각에
얼른 경준의 좆을 잡고서 애가타서 죽을 것만 같은 보지에 대고 그대롤 눌러 앉았다.
행여 그래도 경준이 도망갈 새라 경준의 겨드랑이로 손을 넣어 경준의 어깨를 잡고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굴러 대기 시작 했다.
상기의 좆이 입으로 밀고 들어 왔다.
주연은 빨고 또 빨아대며 엉덩이 요분질을 멈추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항문으로부터 엄청난 통증이 밀려 왔다.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다.
그러나 주연은 요분질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멈추면 다시는 열락의 정점에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항문에서 오는 통증이 문제였지만 보지들이 질러 대는 아우성이 더 중요했다.
고통스러울수록 더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통증은 점점 사그러 들면서
또 다른 쾌감이 밀려온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것이었다.
보지와 항문으로 좆을 받아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주연이 입에 물고 있던 상기의 좆을
뱉어 냈다.
“커 어억,,, 아악,,,아아악,,, 이모 간다!!! 이모 죽는다!!!... 아,,,악~~~”
주연의 비명이 긴 여운을 남기며 온 몸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허억,,,나도 못참겠어!”
“나도 쌀 것 같애!!!”
“으윽,,,나도,,,,,,”
상기와 준수와 경준도 한계에 도달한 듯 인상을 찡그리며 낮은 신음을 토한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고개를 젖히고 온 몸을 뻗대며 버티던 주연이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기어코 경준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리자 경준과 준수도 이모의 보지와 항문에서 좆을 빼서 이모의 온 몸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좆을 잡고 스스로 흔들어 대던 상기도
이모의 얼굴에 좆 물을 뿌려 대고는 침대에 누워 버린다.
주연은 오늘 또다시 쾌감의 수치를 한 단계 올렸다.
엄청난 오르가즘의 폭풍에 휘말려 정신을 놓을 뻔 했다.
거기다 큰 어려움 없이 항문을 개통 한 것이다.
상기의 요구에 따라 몇 번 시도는 해 보았지만 결국 너무 굵은 상기의 물건 때문에
계속 실패를 했었던 항문 섹스였다.
애들의 의도에 의해 누적된 강렬한 욕구가 고통을 느낄 틈을 앗아가 버린 것이다.
고통이 가신 후 배가된 쾌감은 주연의 머리를 하얗게 비게 하고
온 몸이 녹아내리는 절정을 주연에게 선사했다.
예전에 알던 사랑하는 사람과 알몸을 서로 비벼대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느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섹스 자체로만도 죽을 것 같은 만큼의 쾌감을 느끼는 게 가능하다라는 것을
오늘 또한번 느끼는 주연이었다.
1층 거실 현관의 맞은편에는 커다란 유리문이 있고 그 유리문을 열면 바닥이 원목으로 된
상당히 넓은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의 한쪽에 있는 테이블에 주혁 부부가 않아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기 이모와 애들이 2층으로 올라간 후 주혁과 진주 부부는 샤워를 하고
나이트가운만 걸친 채 차를 가지고 테라스로 나온 것이다.
주혁의 사업 성격상 접대나 회식이 많았다.
그런 과정에서 자의반 타의반 여러 여자들과의 육체적인 관계도 상당히
있었던 것까지도 솔직히 다 털어 놓았다.
남편의 얘기를 들은 진주는 다소 머리가 복잡하기도 했지만 자신은 아들인 경준과
그 친구들인 상기와 준수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니
남편의 일이 오히려 시시한 감 마져 들었다.
“당신이 나와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남자가 사회생활 하며 그런 일은 어느 정도 있겠지요.”
하고는 남편에게 면죄부를 준다.
“그 대신 앞으로 다른 여자랑 관계를 가지면 숨기지 말고 솔직히만 말해 주세요.”
“서로 속이지만 않으면 당신이 어떤 여자랑 해도 난 괜찮아요.”
“저는 우리가 그런 대화 조차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부부이기를 바래요.”
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일어나서 남편에게 다가가
가운의 앞 섶을 헤치고 남편의 물건을 잡아 당겨 남편을 일으켜 세워서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른 보지를 맛보러 가봐야지요!!!”
자신의 물건을 잡고 2층으로 안내하는 아내에게 좆을 잡힌 채 엉거주춤 따라갈 수밖에 없는 주혁이었다.
2층에서는 주연이 엎드려서 상기와 준수의 좆을 한 손에 하나씩 잡고서
번갈아 가며 빨고 있다.
하나는 너무 굵고 하나는 너무 긴 묘한 대조를 이루는 좆들을 맛있게 빨고 있는 것이다.
엎드린 주연의 뒤에서는 경준 또한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엄지로는 콩알을 문지르고 혓바닥 으로는
꽃잎 모양의 통꼬를 빨아댄다.
첫 관계에서 세 사람에게 완전 넉다운이 된 주연은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몸에 뿌려진 좆물들을 깨끗이 닦아 준 후에 주연에게 요구하는 상당히 창피하고
민망한 행위들에 대해 감히 거부할 엄두를 못 내개 만들어 버린 셋이었다.
주혁과 경준이 슬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앙~,,,쯔읍,,,쯔읍,,, 쑤걱,,,쑤걱 할짝할짝,,, 후르릅,,,”
누가 내는 무슨 소린지 뒤섞여진 소리들이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자 진주의 손에 잡혀 있던 주혁의 좆이 자신도 모르게 성을 벌컥 내고,,,
남편 좆의 변화를 손에서 느낀 진주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느라 다른 한손으로
입을 가린다.
주혁이 입술에 손가락을 갔다 대며 아이들에게 눈짓을 하니 그들도 고개만 끄덕이며
주혁과 진주의 출현을 이모에게 알리지 않는다.
진주가 남편의 좆을 잡아 끌며 경준의 어깨를 쳐서 물러나게 하고
남편을 경준이 있던 자리로 안내한다.
경준이 쑤시고 어우르고 빨던 것을 중단하고 물러나자 자신의 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주연은 엉덩이를 더 뒤로 빼며 계속 해 달라고 무언의 시위를 한다.
상기 이모의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고 보지 속살이 오물 조물 거리며 주혁의 눈앞에
펼쳐지자 주혁은 심장이 꽉 막히는 것 같은 흥분이 느껴졌다.
새로운 보지는 항상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물며 그 보지가 상기 이모의 보지라니 더욱 그 흥분이 훨씬 더했다.
주혁은 일단 혀를 내밀어 콩알부터 항문까지 보지를 가르며 한번에 훑어 올렸다.
보지물이 입 주변에 뭍었지만 이내 빨아 먹고는 다시 혀를 내밀어 상기 이모의
보지 깊숙이 넣고 보지 속을 한번 휘젓는다.
혀를 통애 전해지는 상기 이모의 보지물을 빨아먹고 또 빨아 먹던 주혁이
몸을 일으켜 가운을 벗고는 자신의 좆을 단번에 상기 이모의 보지에 넣었다.
한참 흥분상태에서 좆이 보지를 뒤로부터 쑤시고 들어오자 주연도 보조를 맞추며 요분질을 해 대는데 이번에는 아까와 같이 자신의 속을 태우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보지에 힘을 잔뜩 주고 들어온 좆을 물어 대니,,,
“으,,,으 으윽,,,”
엄청난 쪼임에 순간 싸버릴 뻔 한 주혁이 낮은 신음을 내고
남편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걸 침대 아래서 몸을 낮추고 빤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던 진주는 신기한 모습에 놀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걸 느낀다.
진주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가서 자신의 콩알을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아빠!!! 이모 보지 끝내주지요?”
“엄마 보지랑 느낌이 거의 비슷해요.”
아빠 엄마 이모가 벌이고 있는 일련의 모습들을 보고 있던 경준이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일순간 모든 동작이 멈춰지고 정적이 흐른다.
찰라의 순간이 지나자 주연이 입에 물고 있던 상기의 좆을 빼 내고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아니,,, 저 잠깐만요,,,”
하고 눌란 토기눈을 뜨는데 그 눈에 경준 엄마 주연이 눈에 들어 온다.
“어,,,언니 아니 저,,, 그게 아니구,,,”
하고 말을 잇지 못하며 어쩔줄을 몰라 한다.
주연의 상식으로는 아직 지금의 상황이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애들은 그렇다 쳐도 경준아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것이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더구나 그 부인인 진주 언니가 옆에 있는데서,,,
뭔가 설명을 해야 될 것도 같고 설명을 들어야 되는 상황 같기도 하여
주연이 말만 더듬거리고 있는데,,,
“호호호!!! 동생 보지 정말 이쁘다.”
“놀라지 마! 내가 키워 놓은 좆으로 동생이 즐기고 있으니까 우리 서방님도 아니 이제는
형부라고 해야지,,,형부도 동생의 보지 맛 좀 봐야지!!!“
“그,,,그래도,,,”
“호호 동생이 이 언니가 신경 쓰이는 거라면 마음 놔도 돼!!!”
그러더니 진주는 주연의 귀에다 대고
“우리는 이미 비밀을 함께 하는 한 가족이니까.”
하며 속삭인다.
주연의 귀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속삭이던 진주가 입을 주연의 입술로 옮긴다.
진주는 누운 자세로 입술로 주연의 입술을 빨아 당기며 주연의 입 속으로 혀를 넣는다.
진주의 가운은 자연스레 벌어지며 검은 숲에 싸인 보지가 드러나는데,,,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다.
진주가 주연과 키스를 나누며 주연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자 주혁도 멈췄던 좆질을
다시 시작하고
언니가 ‘좆’이니 ‘보지’니 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 하는게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사실 네 사람을 혼자 상대하기가 너무 벅찼는데 동생이 함께 하게 돼서 정말 반가워!”
“그리고 우리 함께 재미있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내!!!”
하며 진주가 얘기 해 주자 왠지 마음이 편안 해 지는 걸 느끼는 주연이었다.
마음이 편해진 주연의 보지는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상기가 재빨리 경준 엄마의
보지를 차지하고는 빨아 대기 시작한다.
주연의 보지를 쑤시던 주혁이 보짓물이 잔뜻 뭍은 좆을 빼서 주연의 항문에
조심스럽게 넣는다.
주연이 아파하며 몸을 비틀어 보지만 주혁이 양 허벅지로 주연의 엉덩이를 누르고
상체를 주연의 등에 밀착시켜 양손으로 주연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꼼짝을 못하도록
하고서는 서서히 좆질을 해 댄다.
얼떨결에 대 주었던 처음보다 고통은 훨씬 적었고 고통이 사라지는 시간도 더 짧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통증은 사라지고 나름의 쾌감이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뒤에서 보고 있던 준수가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해서 주연의 보지로 집어넣고는 보지속의
막을 통해 주혁의 좆과 맡 닫는 부분을 긁어 대기 시작한다.
경준이 손가락으로는 주연의 보지를 쑤시면서 손바닥으로는 아버지의 불알과 상기 이모의
보지 전체를 문질러 대자,,,
“아하항~~아응,,, 아~,,,아~”
“으흑,,, 음,,,”
주연은 항문과 보지에 동시로 느끼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비음을 흘려대고,,,
주혁은 주혁대로 항문의 쪼임으로 느끼는 좆의 쾌감과 불알의 묘한 느낌에 흥분감을 더하며
낮은 신음을 낸다.
한참 주연의 항문을 쑤시던 주혁이 갑자기 주연을 안고 몸을 빙글 돌려 주연을 자신의
배 위에 올리고는 좆은 항문에 꽂아 둔채 주연의 허벅지를 잡고 양손으로 벌리자
경준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검은 숲에 싸인 주연의 보지가 하늘을 향해 벌어지며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준수가 얼른 주연의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는 혓바닥을 길게 빼
주혁의 불알부터 주연의 클리토리스까지 ?어 올리며 주연의 보지물의 한번 진하게
빨아 마시고 나서 자신의 좆을 단번에 상기 이모의 보지에 찔러 넣고 사정 없이 쑤셨다.
“아악,,,악,,, 싱기야,,, 언니,,, 저 죽어요... 상기야!!!”
주연은 몰려오는 쾌감에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아까 느끼던 것 하고 또 달랐다.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확실하게 쾌감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보다 분명히 느껴졌다.
보지속의 엷은 막을 통해 서로 비벼지는 경준 아빠와 준수의 좆이 느껴졌고,,,
두 개의 좆이 쑤셔주는 구멍들의 속 깊은 곳에서 엄청난 쾌락의 소용돌이가
온 몸으로 번져 가는 것이 비교적 선명하게 느껴졌다.
상기가 빨아주는 보지로 부터의 쾌감을 몸을 비틀며 음미하던 진주는
주연이 지르는 소리에 눈을 돌려 보니 남편과 준수가 주연의 보지와 항문에
좆을 꽂아 넣고 쑤셔 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된 진주는 상기의 머리를 당겨 좆으로 쑤셔 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더 이상 참기 힘들었던 상기가 몸을 일으켜 경준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자신의 그 큰 좆으로 경준 엄마의 보지에
깊이 쑤셔 넣으며 경준 엄마의 보지를 막아 버린다.
한참 경준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상기도 몸을 돌려 경? 엄마를 자신의 몸 위에 올려
놓고는 밑에서 좆을 쳐 올리며 경준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향하도록 하니,,,
뻘쭘이 혼자 남겨진 경준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엄마의 엉덩이로 이동해
자신의 좆을 엄마의 항문에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아,,,아악 악,,, 형부!!!,,,아악 준수야!!!”
너무 흥분한 주연은 형부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자신이 내뱉은 ‘형부’라는 소리가 자신의 귀로 되돌아오자 그 단어가 주는 의미가
주연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
“아아악,,, 아악 상기야 ,,, 아아악 경준아!!! 아악”
상기와 경준을 불러 대며 몸부림치는 진주도 평소 보다 훨씬 더 흥분했다.
한 여자는 천장을 향하고 두 개의 좆을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 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고
한 여자는 엎드려서 두 개의 좆을 박은 채 요분질을 해 대며 악을 써 대는데,,,
누가 더 많이 느끼고 누구 소리가 더 섹시하고 큰가 시합을 하는 듯 했다.
주연이 먼저 절정에 오른다.
주혁과 준수가 보조를 맞추며 주연의 항문과 보지에 좆 물을 뿌렸다.
잠시 후 진주가 호흡이 멎을 듯한 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상기와 준수도 역시 진주의 속 깊은 곳에 자신들의 좆 물을 뿌리고는 널부러진다.
새로운 분위기로 느낀 엄청난 폭풍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여섯 사람은 한동안 숨만 고르며 그 쾌락의 여운에 빠져 있다.
잠시의 휴식을 취한 네 남자는 새로운 여자의 등장으로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바라만 보면서 보낼 의사가 전혀 없어 보였다.
상기와 경준이 엎드려 누워서 보지와 항문으로 상기와 경준의 좆 물을 흘리며
너무도 섹시하고 음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진주를 들어서는 역시 두 곳으로 좆 물을
흘리며 누워 있는 주연의 몸 위에 서로의 보지를 볼 수 있는 69자세를 만들어 올려 놓는다.
그리고는 좆 물들이 흘러내리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 먹도록 한다.
너무 민망하고 처음 겪는 일이라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고 망설이는 두 사람 이었지만
만일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경우 남자들이 또 어떤 장난으로 자신들을 골려 먹으려 할지
알 수 없는데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생각하며 서로의 보지에 입술을
갔다 대는 진주와 주연이었다.
바로 코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보는 게 처음인 두 사람이다.
혀를 내밀고 조심스럽게 빨아 본다.
여자가 빨아 준다는 생각에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두 여자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는 가운데 빨고 빨리는 보지에서 약간의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막상 빨기 시작하자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해 주던 행위 중에 가장 자극이 강하게
느껴졌던 행동이나 애무 부위를 생각 해 내고 그 것에 따른 방법으로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두 사람의 행동은 흥분의 고조와 함께 더 적극적으로 바뀌어 갔다.
진주가 주연의 허벅지를 두 겨드랑이에 끼워 당기니 자연히 엉덩이가 따라 들려지며
주연의 보지가 더 벌어지면서 천장을 보고 입을 벌린다.
주연도 자신의 얼굴 위에 있는 진주의 엉덩이를 더 벌려서 진주의 보지가 더 가까이
오도록 하고는 서로 마치 내가라도 하듯이 빨아 댄다.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본다.
갑자기 코앞에서 자신이 빨던 보지에 누군가의 좆이 박힌다.
갑자기 자신의 눈 위에서 자신이 빨던 보지에 누군가의 좆이 박힌다.
좆이 보지에 박혀 쑤셔 주는데 눈앞에서는 또 다른 보지에 박아 대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분이 배가 되어 몸을 비틀지 않을 수 없고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는 진주와 주연이었다.
좆이 들락거린다.
보짓 물과 남아 있던 좆 물이 피스톤 운동에 따라 포말을 만들어 낸다.
보지를 앞에 두고 비명을 질렀다.
내 보지 앞에서도 비명이 나온다.
쑤시던 좆이 빠지고 다른 좆이 들어간다.
쑤셔 주던 좆이 빠져 나가며 다른 느낌의 좆이 들어온다.
또 다시 좆이 바뀐다.
돌아가면서 좆이 박힌다.
세상도 빙빙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런데 하나도 어지럽지 않고 너무 좋기만 하다.
보지를 박아 대던 좆이 똥꼬에 박힌다.
보지를 쑤셔 주던 좆이 똥꼬에도 박아 준다.
제일 굵은 좆은 보지에만 박는다.
제일 굵은 좆은 보지에만 박아 준다.
진주와 주연이 나란히 눕혀 졌다.
진주와 주연의 보지에 좆이 박힌다.
각자의 입에도 좆이 박힌다.
진주와 주연의 똥꼬에 좆이 박힌다.
진주와 주연의 입에는 여전히 좆이 박혀 있다.
진주와 주연이 나란히 엎드려 진다.
두 여자의 보지에 좆이 박힌다.
두 여자의 입에 좆이 물려진다.
두 여자의 똥꼬에 좆이 박힌다.
주연의 똥꼬에 있던 좆이 보지를 쑤신다.
주연의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 난 좆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다른 좆이 주연의 보지를 쑤신다.
하나의 좆을 두 여자가 빨아댄다.
한명의 여자가 더해졌을 뿐이지만
수많은 조합이 생겨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렇게 주연이 함께한 밤은 깊어 가고
그렇게 앞으로 만날 때는 한 여자도 항상 같이 하기로 한다.
토요일 늦은 밤,,,
경준의 집 2층의 침실에는 6명의 남녀가 서로 뒤엉키어 열락의 도가니에 빠져 있다.
40전후의 두명에 여인과 40중반의 남자와 성숙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세명의 젊은이였다.
경준아빠와 경준 엄마, 상기의 이모, 경준, 상기, 준수 이렇게 여섯 명이었다.
오늘은 상기가 드디어 전교 일등을 한 날이다.
경준이 2등을 했고 준수가 4등을 했다.
3학년 일 학기 중간고사의 성적이었다.
경준 엄마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 근 2년 만에 세 친구는 전교 최상위 석차를
싹쓸이 하다 시피 한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상기 이모를 자연스럽게 경준의 집안과 가지는 모임에 끌어들이기 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상기가 전교 일등을 하면 무슨 소원이든지 이모가 들어주는 약속을 받아 내도록 경준아빠가 지시를 했고 상기는 결국 이모로부터 그 약속을 받아 냈던 것이 약 9개월 전의 일이다.
성적표를 받아 들고 이모에게 기쁜 소식을 알린 상기는 경준의 집에서 축하 파티를 한다는
명분으로 상기 이모를 경준의 집으로 유도했다.
경준 엄마의 우아하고 따뜻한 모습에 매료된 주연은 경준 엄마를 언니로 부르기로 하며
화기애애한 식사를 마친 후 요즘 사춘기 막바지를 겪고 있는 소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차를 마시기 위해 거실에 모인 가족들에게서 주연은 이제껏 경준의 가족과 상기와 준수에게 있었던 일에 대한 충격적인 얘기들을 듣게 된다.
애들의 일취월장한 성적의 이면에 그런 음란 스런 배경이 깔려 있었던 것을 알게된
상기 이모는 심한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음모(?)의 결과로 상기가 전교 일등까지 하게 된 마당에
무조건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주연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 난감하기만 했다.
한편으로는 어쩌면 경준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스친다.
주연이 그러한 갈등들로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데,,,
“저는 외롭게 지내는 이모가 경준이네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또한 즐거움도 함께 하면서
행복하게 되기를 바랬 던 것이에요.“
“그래서 이모에게 제가 전교 일등을 하면 무슨 소원이라도 들어 달라고 한거고
이모도 들어 준다고 했잖아요.“
“제가 바라는 소원이 바로 경준이네 가족들의 생각과 행동을 함께 하는 거에요.”
‘상기가 바라는 소원이 결국은 상기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보지를 대 주는 일’
이란 것에 생각이 미친 주연이 상기의 말의 황당함에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아
어지러울 지경인데,,,
“저는 경준 부모님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경준 부모님이 저희를 정말 사랑하고 좋게 이끌어 주실 려고 애쓰신 거는
지난 2년간 몸소 체험한 제가 그 진심을 너무 잘 알아요.“
“오늘의 제가 있는 것은 그런 경준 부모님의 사랑과 배려에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을려는
마음에 더욱 노력을 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 할 수 있어요.“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에 서로 격려 하며 노력했어요.”
상기의 말에 경준아빠인 주혁이 자신들의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본 것 같아 애들을
대견스러운 듯이 바라보고 경준 엄마 진주는 눈시울을 붉히며,,,
“우리 아들들이 그런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몸만 다 큰 게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다 컸구나!!!“
하며 일어서서 애들에게 다가가 셋의 머리를 가슴으로 안아준다.
그런 경준 엄마의 행동에 주연은 왠지 모를 소외감과 약간의 질투심도 느껴진다.
자신과의 섹스에서 보여 주었던 모든 행동들이 다 경준 엄마와의 경험에서 나왔으리란
생각도 들어 뭔가 큰 손해를 본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주연이 스스로도 어찌 해야 할 지 모를 모호함에 빠져 있던 차에,,,
상기가 벌떡 일어서며
“이모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만 이모가 우리 마을을 몰라주고 우리 행동을 단순히
섹스만을 추구한 행위라고 오해한다면 나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몰라!!!“
“내가 잘 못 되면 다 이모 책임이야!!!”
하며 상기가 이모를 향해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그런 상기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주연의 생각도 복잡하다.
사실 경준부모가 상기나 자신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어 보였다.
오히려 수재 소릴 들으며 자란 주연 입장에서 형편없다고 까지 여겨지던 상기의
성적을 단 2년 만에 오늘의 상기로 만들어 준 고맙기 까지 한 사람들이건만,,,
주연이 생각을 다 정리하기도 전에 상기가 주연에게 다가와 그 큰 덩치로
주연을 번쩍 안아들며,,,
“이모도 세상에서 나를 젤 사랑했잖아!!!”
“그리고 무슨 소원도 들어 준다고 했잖아!!!”
하고 2층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향하며 경준과 준수에게 슬쩍 눈짓을 한다.
“왜,,,왜 그래 상기야,,,!!!”
“왜 그러기는,,, 우리의 첫 밤을 얘기만 하면서 보낼 순 없잖아!!!”
“안돼,,,안돼,,,!!!”
하고 약간의 몸부림과 함께 저항을 해 보지만 상기는 무시하고 앞장서서 계단을 올라간다.
경준 부모의 침대에 이모를 눕힌 세 사람은 재빨리 이모의 옷을 벗겼다.
연녹색의 가디간을 벗기니 하늘하늘 끈 나시의 원피스가 나온다.
놀란 이모가 저항을 하지만 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자신들의 일에만 집중했다.
나시끈을 팔에서 빼내고 그대로 아래로 당겨서 원피스를 한 번에 벗겨 버린다.
브라와 팬티만 남았지만 세 사람이 능숙하게 브라의 후끄를 풀고 손바닥만한 팬티도
한 번에 벗겨 버리자 뽀얀 피부에 무성한 검은 숲과 사발을 엎어 놓은 것 같은 주연의
나신이 세 사람 앞에 자태를 들어낸다.
경준 엄마에 비해 키는 조금 더 컸지만 몸매는 조금 더 날씬했다.
경준 엄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몸매였다.
경준과 준수가 그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체에 침을 꿀꺽 삼킨다.
“안돼,,,난 아직 준비가...”
몸을 이리 저리 틀며 주연이 저항 해 보았지만 마치 강간하는 사람들처럼 아무 말 없이
주연의 양팔과 양 다리를 눌러 버리는 세 장정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이미 어느 정도는 수긍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며
극렬하게 반항 할 수도 없는 주연이었다.
상기가 이모의 머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받치며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주연은 입술을 다물고 고개를 저으며 최후의 저항을 해 보지만,,,
“이모,,,사랑해 !!! 내가 이모를 사랑하는 만큼 내 친구들도 이모를 사랑할꺼야!!!”
상기의 속삭임에 주연은 “아” 하고 낮은 탄성을 내며 온몸에서 힘이 빠지는 걸 느낀다.
그 틈에 상기의 혀가 들어와 주연의 혀를 감싼다.
상기의 부드러운 키스는 항상 주연의 모든 의지를 꺽어 버린다.
이모의 혀가 상기의 혀에 반응을 하자 조금 더 강하게 이모의 입술을 탐하다가
서서히 입술을 가슴으로 옮겨 이미 굳어지기 시작하는 유두를 입에 넣고는 혓바닥을
살살 굴리며 희롱하고 경준이 주연의 입술을 차지하고 키스를 시작한다.
이모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하던 상기가 이모의 다리사이로 자리 잡자 경준이 가슴으로 내려오고 준수가
드디어 이모의 입술을 차지한다.
암묵적으로 합의 된 순서가 발동 된 것이다.
준수에게 혀를 내 주고 발딱 선 유두를 한 젖가슴은 경준에게 내준 채 상기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주연은 미칠 지경이었다.
상황이 주는 흥분감과 온 몸을 애무 해 대는 손길과 입술들로 조카 친구들에게 발가벗고 보지를 벌려 주고 있다는 부끄러움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온몸이 비틀리고 연신 비음이 흘렀지만 입과 혀 마져도 누군가에게 막혀서 소리도
낼 수 없는 처지였다.
자신의 삶에서 이런 날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모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 대던 상기가 자리를 옮겨 이모의 입에 자신의 좆을
들이 대며 경준이에게 눈짓을 한다.
경준이 이모의 다리사이에 자리하고서 이모의 발목을 잡아 옆으로 쫘악 벌려본다.
이모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더 이상 안 벌려 주겠다는 약간의 반발이 느껴졌지만
경준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보지가 벌어지고 고여 있던 연유가 또르르 항문 쪽으로 흐른다.
벌어져 애액을 흘리며 꼬무락거리는 보지는 언제 봐도 흥분을 자아내게 한다.
더구나 처음 보는 다른 보지, 상기의 이모 보지라는 것에 더 가슴이 쿵꽝거린다.
경준이 얼른 입술을 갔다 대고 ‘후루릅’ 하며 빨아 마신다.
그리고는 바로 몸을 세워 상기 이모의 보지에 자신을 좆을 밀어 넣었다.
“허억,,,아~아,,,”
상기와는 느낌이 달랐다.
보지로부터 시원한 듯 하면서도 짜르르한 쾌감이 주연의 온몸으로 번진다.
상기의 좆은 자신이 잡고 있으니 아마 경준이나 준수 둘 중에 하나의 것이리라.
드디어 다른 좆을 보지로 받아들인 것이다.
“야~아,,,정말 우리 엄마 보지가고 느낌이 거의 비슷한데!!!”
“그렇다니까!!! 내가 몇 번이나 말했냐???”
‘이게 무슨 말인가?’
‘이제껏 상기와 있었던 일을 그것도 구체적인 내용까지 친구들에게 다 얘기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순간 애들이 자신의 보지가 어떻고 젖가슴이 어떻고 하는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연상되며
부끄러운 마음이 일었다.
그러나 가슴에서 오는 자극과 보지로부터 오는 쾌감은 주연의 그런 생각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하고도 넘쳤다.
경준의 좆질이 계속되자 주연은 결국 참지 못하고 상기의 좆을 뱉어 내고는
“아,,아,,악 아,,,아 그만,,, 그만,,,”
하고 소리치고 마는데,,,
“네? 그만이요?,,,그만하라고요???”
하더니 펌핑을 멈추고는 보지 속에 들어와 있던 좆을 서서히 빼기 시작했다.
막 절정에 오르려던 주연은 순간 당황했다.
보지 속살들은 나가면 안 된다고 꽉 쪼이며 물고 늘어 졌지만 야속한 좆은 결국
보지 속살들의 외침을 외면하고 빠져나가고 만다.
‘저런 못 된 놈이 있다니???’
하는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누군가의 혓바닥이 보지를 가르며 훑어 올리다가 콩알에
머물러 희롱을 시작한다.
도망가는 좆을 잡아 가두려 다물어 졌던 보지가 다시 활짝 열리며 아무 것이라도
넣어 달라고 눈물을 줄줄 흘린다.
보짓살들의 애원이 통했는지 좆 하나가 시원스럽게 보짓살을 가르며 진입했다.
그러나 막연히 익숙해 진 어느 선에서 멈춰야 할 좆이 계속 들어왔다.
마침내 자궁까지 찌르고 나서야 멈췄다.
그리고는 들락날락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도 있는 것 같더니 주연의 몸은 이내 고개를 향해 치닫는다.
눈앞에 왠 좆이 빨아 달라고 꺼떡거리고 있다.
아까의 그 자기 맘대로 나가버린 얄미운 좆이리라는 생각에 고개를 돌려 버릴까도 순간 생각했지만
온 몸에 번지는 쾌감은 그런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아 경준의 좆을 덥석 물게 만든다.
자신의 보짓물이 뭏어 있는 좆이다.
그동안 상기의 좆에 뭍어 있는 자기 자신의 보짓물을 얼마나 빨아 먹었던 주연이던가.
“쪽쪽,,, 출렁,,,출렁 쯔걱,,,쯔걱
좆 빠는 소리에 젖가슴은 출렁 출렁, 보지에서 나는 소리까지 조화를 이루며
온 방안에 울린다
“아,,,악 ,,아,,아,,악,, 나 죽어 그,,, ,,,ㅁㅏ,,, 아,,,아,,,악”
무심코 ‘그만’ 이라고 소리치려던 주연이 말문을 닫으며 비명만 질러댄다.
그러나 이번에도 주연의 속마음과 속보지살들의 애원을 묵살되고 준수의 좆은
유유히 빠져 나가고 말았다.
‘이런~ 나쁜 놈들,,,,,,,,,’
주연은 상기에게서 수 없이 느껴 봤던 그 고개를 넘어 천상에 오르고 싶었지만
저놈에 좆들이 허락을 않는 것이다.
“아~나 좀 어떻게,,, 아~ 나 좀 어떻게 해 줘!!!”
주연의 몸이 갑자기 뒤집어진다.
주연이 치켜진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보지에서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계속해서 흐른다.
뒤로부터 굵은 좆이 주연의 보지에 들어 왔다.
익히 알고 있는 좆이다.
상기가 힘차게 좆 질을 한다.
상기만큼은 배신을 하지 않으리라 주연은 기대를 한다.
준수의 긴 좆은 주연의 목구멍까지 막으며 입안을 들락거리고
경준은 주연의 가슴께에 누워서 혀만 내밀어서 왔다 갔다 하며 출렁거리는 가슴의 유두만
살짝 쌀짝 건들여 준다.
“그래 상기야 더 쎄게,,더,,, 아악,,, 아,,,온다,,,”
그러나 상기 역시도 배신자였다.
이 좆들은 보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자신들의 도움 없이는 그 곳 바로 절정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을,,,
주연은 미칠 것만 같았다.
처음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들었을 때 놀라던 생각,,,
조카 친구들에게 보지를 대 주라는 상기의 황당한 얘기,,,
자신만 모르게 진행 되어 왔던 일들에 대한 서운함,,,
그런 것은 지금 이 순간 단 일 푼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절정의 언덕을 넘고 싶을 뿐이었다.
“제발 보내 줘!!! 제발 나를 보내 줘,,아,,,아 제~발,,, ”
주연은 그져 간절한 마음에 온 힘을 다해 외쳤다.
그러자 셋은 의미 모를 미소를 서로 주고받더니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던 듯,,,
경준이 바닥에 누우며 주연을 자기 몸 위로 올리더니 자신의 보지로 경준의 좆에
꽂아 넣토록 허락을 해 준다.
주연은 그 순간 안도감이 들었다.
이제 자신이 위에서 하면 경주의 좆이 도망가지 못하리란 생각에
얼른 경준의 좆을 잡고서 애가타서 죽을 것만 같은 보지에 대고 그대롤 눌러 앉았다.
행여 그래도 경준이 도망갈 새라 경준의 겨드랑이로 손을 넣어 경준의 어깨를 잡고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굴러 대기 시작 했다.
상기의 좆이 입으로 밀고 들어 왔다.
주연은 빨고 또 빨아대며 엉덩이 요분질을 멈추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항문으로부터 엄청난 통증이 밀려 왔다.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다.
그러나 주연은 요분질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멈추면 다시는 열락의 정점에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항문에서 오는 통증이 문제였지만 보지들이 질러 대는 아우성이 더 중요했다.
고통스러울수록 더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통증은 점점 사그러 들면서
또 다른 쾌감이 밀려온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것이었다.
보지와 항문으로 좆을 받아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주연이 입에 물고 있던 상기의 좆을
뱉어 냈다.
“커 어억,,, 아악,,,아아악,,, 이모 간다!!! 이모 죽는다!!!... 아,,,악~~~”
주연의 비명이 긴 여운을 남기며 온 몸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허억,,,나도 못참겠어!”
“나도 쌀 것 같애!!!”
“으윽,,,나도,,,,,,”
상기와 준수와 경준도 한계에 도달한 듯 인상을 찡그리며 낮은 신음을 토한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고개를 젖히고 온 몸을 뻗대며 버티던 주연이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기어코 경준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리자 경준과 준수도 이모의 보지와 항문에서 좆을 빼서 이모의 온 몸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좆을 잡고 스스로 흔들어 대던 상기도
이모의 얼굴에 좆 물을 뿌려 대고는 침대에 누워 버린다.
주연은 오늘 또다시 쾌감의 수치를 한 단계 올렸다.
엄청난 오르가즘의 폭풍에 휘말려 정신을 놓을 뻔 했다.
거기다 큰 어려움 없이 항문을 개통 한 것이다.
상기의 요구에 따라 몇 번 시도는 해 보았지만 결국 너무 굵은 상기의 물건 때문에
계속 실패를 했었던 항문 섹스였다.
애들의 의도에 의해 누적된 강렬한 욕구가 고통을 느낄 틈을 앗아가 버린 것이다.
고통이 가신 후 배가된 쾌감은 주연의 머리를 하얗게 비게 하고
온 몸이 녹아내리는 절정을 주연에게 선사했다.
예전에 알던 사랑하는 사람과 알몸을 서로 비벼대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느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섹스 자체로만도 죽을 것 같은 만큼의 쾌감을 느끼는 게 가능하다라는 것을
오늘 또한번 느끼는 주연이었다.
1층 거실 현관의 맞은편에는 커다란 유리문이 있고 그 유리문을 열면 바닥이 원목으로 된
상당히 넓은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의 한쪽에 있는 테이블에 주혁 부부가 않아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기 이모와 애들이 2층으로 올라간 후 주혁과 진주 부부는 샤워를 하고
나이트가운만 걸친 채 차를 가지고 테라스로 나온 것이다.
주혁의 사업 성격상 접대나 회식이 많았다.
그런 과정에서 자의반 타의반 여러 여자들과의 육체적인 관계도 상당히
있었던 것까지도 솔직히 다 털어 놓았다.
남편의 얘기를 들은 진주는 다소 머리가 복잡하기도 했지만 자신은 아들인 경준과
그 친구들인 상기와 준수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니
남편의 일이 오히려 시시한 감 마져 들었다.
“당신이 나와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남자가 사회생활 하며 그런 일은 어느 정도 있겠지요.”
하고는 남편에게 면죄부를 준다.
“그 대신 앞으로 다른 여자랑 관계를 가지면 숨기지 말고 솔직히만 말해 주세요.”
“서로 속이지만 않으면 당신이 어떤 여자랑 해도 난 괜찮아요.”
“저는 우리가 그런 대화 조차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부부이기를 바래요.”
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일어나서 남편에게 다가가
가운의 앞 섶을 헤치고 남편의 물건을 잡아 당겨 남편을 일으켜 세워서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른 보지를 맛보러 가봐야지요!!!”
자신의 물건을 잡고 2층으로 안내하는 아내에게 좆을 잡힌 채 엉거주춤 따라갈 수밖에 없는 주혁이었다.
2층에서는 주연이 엎드려서 상기와 준수의 좆을 한 손에 하나씩 잡고서
번갈아 가며 빨고 있다.
하나는 너무 굵고 하나는 너무 긴 묘한 대조를 이루는 좆들을 맛있게 빨고 있는 것이다.
엎드린 주연의 뒤에서는 경준 또한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엄지로는 콩알을 문지르고 혓바닥 으로는
꽃잎 모양의 통꼬를 빨아댄다.
첫 관계에서 세 사람에게 완전 넉다운이 된 주연은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몸에 뿌려진 좆물들을 깨끗이 닦아 준 후에 주연에게 요구하는 상당히 창피하고
민망한 행위들에 대해 감히 거부할 엄두를 못 내개 만들어 버린 셋이었다.
주혁과 경준이 슬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앙~,,,쯔읍,,,쯔읍,,, 쑤걱,,,쑤걱 할짝할짝,,, 후르릅,,,”
누가 내는 무슨 소린지 뒤섞여진 소리들이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자 진주의 손에 잡혀 있던 주혁의 좆이 자신도 모르게 성을 벌컥 내고,,,
남편 좆의 변화를 손에서 느낀 진주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느라 다른 한손으로
입을 가린다.
주혁이 입술에 손가락을 갔다 대며 아이들에게 눈짓을 하니 그들도 고개만 끄덕이며
주혁과 진주의 출현을 이모에게 알리지 않는다.
진주가 남편의 좆을 잡아 끌며 경준의 어깨를 쳐서 물러나게 하고
남편을 경준이 있던 자리로 안내한다.
경준이 쑤시고 어우르고 빨던 것을 중단하고 물러나자 자신의 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주연은 엉덩이를 더 뒤로 빼며 계속 해 달라고 무언의 시위를 한다.
상기 이모의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고 보지 속살이 오물 조물 거리며 주혁의 눈앞에
펼쳐지자 주혁은 심장이 꽉 막히는 것 같은 흥분이 느껴졌다.
새로운 보지는 항상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물며 그 보지가 상기 이모의 보지라니 더욱 그 흥분이 훨씬 더했다.
주혁은 일단 혀를 내밀어 콩알부터 항문까지 보지를 가르며 한번에 훑어 올렸다.
보지물이 입 주변에 뭍었지만 이내 빨아 먹고는 다시 혀를 내밀어 상기 이모의
보지 깊숙이 넣고 보지 속을 한번 휘젓는다.
혀를 통애 전해지는 상기 이모의 보지물을 빨아먹고 또 빨아 먹던 주혁이
몸을 일으켜 가운을 벗고는 자신의 좆을 단번에 상기 이모의 보지에 넣었다.
한참 흥분상태에서 좆이 보지를 뒤로부터 쑤시고 들어오자 주연도 보조를 맞추며 요분질을 해 대는데 이번에는 아까와 같이 자신의 속을 태우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보지에 힘을 잔뜩 주고 들어온 좆을 물어 대니,,,
“으,,,으 으윽,,,”
엄청난 쪼임에 순간 싸버릴 뻔 한 주혁이 낮은 신음을 내고
남편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걸 침대 아래서 몸을 낮추고 빤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던 진주는 신기한 모습에 놀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걸 느낀다.
진주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가서 자신의 콩알을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아빠!!! 이모 보지 끝내주지요?”
“엄마 보지랑 느낌이 거의 비슷해요.”
아빠 엄마 이모가 벌이고 있는 일련의 모습들을 보고 있던 경준이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일순간 모든 동작이 멈춰지고 정적이 흐른다.
찰라의 순간이 지나자 주연이 입에 물고 있던 상기의 좆을 빼 내고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아니,,, 저 잠깐만요,,,”
하고 눌란 토기눈을 뜨는데 그 눈에 경준 엄마 주연이 눈에 들어 온다.
“어,,,언니 아니 저,,, 그게 아니구,,,”
하고 말을 잇지 못하며 어쩔줄을 몰라 한다.
주연의 상식으로는 아직 지금의 상황이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애들은 그렇다 쳐도 경준아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것이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더구나 그 부인인 진주 언니가 옆에 있는데서,,,
뭔가 설명을 해야 될 것도 같고 설명을 들어야 되는 상황 같기도 하여
주연이 말만 더듬거리고 있는데,,,
“호호호!!! 동생 보지 정말 이쁘다.”
“놀라지 마! 내가 키워 놓은 좆으로 동생이 즐기고 있으니까 우리 서방님도 아니 이제는
형부라고 해야지,,,형부도 동생의 보지 맛 좀 봐야지!!!“
“그,,,그래도,,,”
“호호 동생이 이 언니가 신경 쓰이는 거라면 마음 놔도 돼!!!”
그러더니 진주는 주연의 귀에다 대고
“우리는 이미 비밀을 함께 하는 한 가족이니까.”
하며 속삭인다.
주연의 귀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속삭이던 진주가 입을 주연의 입술로 옮긴다.
진주는 누운 자세로 입술로 주연의 입술을 빨아 당기며 주연의 입 속으로 혀를 넣는다.
진주의 가운은 자연스레 벌어지며 검은 숲에 싸인 보지가 드러나는데,,,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다.
진주가 주연과 키스를 나누며 주연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자 주혁도 멈췄던 좆질을
다시 시작하고
언니가 ‘좆’이니 ‘보지’니 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 하는게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사실 네 사람을 혼자 상대하기가 너무 벅찼는데 동생이 함께 하게 돼서 정말 반가워!”
“그리고 우리 함께 재미있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내!!!”
하며 진주가 얘기 해 주자 왠지 마음이 편안 해 지는 걸 느끼는 주연이었다.
마음이 편해진 주연의 보지는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상기가 재빨리 경준 엄마의
보지를 차지하고는 빨아 대기 시작한다.
주연의 보지를 쑤시던 주혁이 보짓물이 잔뜻 뭍은 좆을 빼서 주연의 항문에
조심스럽게 넣는다.
주연이 아파하며 몸을 비틀어 보지만 주혁이 양 허벅지로 주연의 엉덩이를 누르고
상체를 주연의 등에 밀착시켜 양손으로 주연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꼼짝을 못하도록
하고서는 서서히 좆질을 해 댄다.
얼떨결에 대 주었던 처음보다 고통은 훨씬 적었고 고통이 사라지는 시간도 더 짧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통증은 사라지고 나름의 쾌감이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뒤에서 보고 있던 준수가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해서 주연의 보지로 집어넣고는 보지속의
막을 통해 주혁의 좆과 맡 닫는 부분을 긁어 대기 시작한다.
경준이 손가락으로는 주연의 보지를 쑤시면서 손바닥으로는 아버지의 불알과 상기 이모의
보지 전체를 문질러 대자,,,
“아하항~~아응,,, 아~,,,아~”
“으흑,,, 음,,,”
주연은 항문과 보지에 동시로 느끼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비음을 흘려대고,,,
주혁은 주혁대로 항문의 쪼임으로 느끼는 좆의 쾌감과 불알의 묘한 느낌에 흥분감을 더하며
낮은 신음을 낸다.
한참 주연의 항문을 쑤시던 주혁이 갑자기 주연을 안고 몸을 빙글 돌려 주연을 자신의
배 위에 올리고는 좆은 항문에 꽂아 둔채 주연의 허벅지를 잡고 양손으로 벌리자
경준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검은 숲에 싸인 주연의 보지가 하늘을 향해 벌어지며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준수가 얼른 주연의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는 혓바닥을 길게 빼
주혁의 불알부터 주연의 클리토리스까지 ?어 올리며 주연의 보지물의 한번 진하게
빨아 마시고 나서 자신의 좆을 단번에 상기 이모의 보지에 찔러 넣고 사정 없이 쑤셨다.
“아악,,,악,,, 싱기야,,, 언니,,, 저 죽어요... 상기야!!!”
주연은 몰려오는 쾌감에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아까 느끼던 것 하고 또 달랐다.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확실하게 쾌감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보다 분명히 느껴졌다.
보지속의 엷은 막을 통해 서로 비벼지는 경준 아빠와 준수의 좆이 느껴졌고,,,
두 개의 좆이 쑤셔주는 구멍들의 속 깊은 곳에서 엄청난 쾌락의 소용돌이가
온 몸으로 번져 가는 것이 비교적 선명하게 느껴졌다.
상기가 빨아주는 보지로 부터의 쾌감을 몸을 비틀며 음미하던 진주는
주연이 지르는 소리에 눈을 돌려 보니 남편과 준수가 주연의 보지와 항문에
좆을 꽂아 넣고 쑤셔 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된 진주는 상기의 머리를 당겨 좆으로 쑤셔 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더 이상 참기 힘들었던 상기가 몸을 일으켜 경준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자신의 그 큰 좆으로 경준 엄마의 보지에
깊이 쑤셔 넣으며 경준 엄마의 보지를 막아 버린다.
한참 경준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상기도 몸을 돌려 경? 엄마를 자신의 몸 위에 올려
놓고는 밑에서 좆을 쳐 올리며 경준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향하도록 하니,,,
뻘쭘이 혼자 남겨진 경준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엄마의 엉덩이로 이동해
자신의 좆을 엄마의 항문에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아,,,아악 악,,, 형부!!!,,,아악 준수야!!!”
너무 흥분한 주연은 형부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자신이 내뱉은 ‘형부’라는 소리가 자신의 귀로 되돌아오자 그 단어가 주는 의미가
주연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
“아아악,,, 아악 상기야 ,,, 아아악 경준아!!! 아악”
상기와 경준을 불러 대며 몸부림치는 진주도 평소 보다 훨씬 더 흥분했다.
한 여자는 천장을 향하고 두 개의 좆을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 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고
한 여자는 엎드려서 두 개의 좆을 박은 채 요분질을 해 대며 악을 써 대는데,,,
누가 더 많이 느끼고 누구 소리가 더 섹시하고 큰가 시합을 하는 듯 했다.
주연이 먼저 절정에 오른다.
주혁과 준수가 보조를 맞추며 주연의 항문과 보지에 좆 물을 뿌렸다.
잠시 후 진주가 호흡이 멎을 듯한 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상기와 준수도 역시 진주의 속 깊은 곳에 자신들의 좆 물을 뿌리고는 널부러진다.
새로운 분위기로 느낀 엄청난 폭풍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여섯 사람은 한동안 숨만 고르며 그 쾌락의 여운에 빠져 있다.
잠시의 휴식을 취한 네 남자는 새로운 여자의 등장으로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바라만 보면서 보낼 의사가 전혀 없어 보였다.
상기와 경준이 엎드려 누워서 보지와 항문으로 상기와 경준의 좆 물을 흘리며
너무도 섹시하고 음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진주를 들어서는 역시 두 곳으로 좆 물을
흘리며 누워 있는 주연의 몸 위에 서로의 보지를 볼 수 있는 69자세를 만들어 올려 놓는다.
그리고는 좆 물들이 흘러내리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 먹도록 한다.
너무 민망하고 처음 겪는 일이라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고 망설이는 두 사람 이었지만
만일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경우 남자들이 또 어떤 장난으로 자신들을 골려 먹으려 할지
알 수 없는데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생각하며 서로의 보지에 입술을
갔다 대는 진주와 주연이었다.
바로 코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보는 게 처음인 두 사람이다.
혀를 내밀고 조심스럽게 빨아 본다.
여자가 빨아 준다는 생각에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두 여자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는 가운데 빨고 빨리는 보지에서 약간의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막상 빨기 시작하자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해 주던 행위 중에 가장 자극이 강하게
느껴졌던 행동이나 애무 부위를 생각 해 내고 그 것에 따른 방법으로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두 사람의 행동은 흥분의 고조와 함께 더 적극적으로 바뀌어 갔다.
진주가 주연의 허벅지를 두 겨드랑이에 끼워 당기니 자연히 엉덩이가 따라 들려지며
주연의 보지가 더 벌어지면서 천장을 보고 입을 벌린다.
주연도 자신의 얼굴 위에 있는 진주의 엉덩이를 더 벌려서 진주의 보지가 더 가까이
오도록 하고는 서로 마치 내가라도 하듯이 빨아 댄다.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본다.
갑자기 코앞에서 자신이 빨던 보지에 누군가의 좆이 박힌다.
갑자기 자신의 눈 위에서 자신이 빨던 보지에 누군가의 좆이 박힌다.
좆이 보지에 박혀 쑤셔 주는데 눈앞에서는 또 다른 보지에 박아 대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분이 배가 되어 몸을 비틀지 않을 수 없고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는 진주와 주연이었다.
좆이 들락거린다.
보짓 물과 남아 있던 좆 물이 피스톤 운동에 따라 포말을 만들어 낸다.
보지를 앞에 두고 비명을 질렀다.
내 보지 앞에서도 비명이 나온다.
쑤시던 좆이 빠지고 다른 좆이 들어간다.
쑤셔 주던 좆이 빠져 나가며 다른 느낌의 좆이 들어온다.
또 다시 좆이 바뀐다.
돌아가면서 좆이 박힌다.
세상도 빙빙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런데 하나도 어지럽지 않고 너무 좋기만 하다.
보지를 박아 대던 좆이 똥꼬에 박힌다.
보지를 쑤셔 주던 좆이 똥꼬에도 박아 준다.
제일 굵은 좆은 보지에만 박는다.
제일 굵은 좆은 보지에만 박아 준다.
진주와 주연이 나란히 눕혀 졌다.
진주와 주연의 보지에 좆이 박힌다.
각자의 입에도 좆이 박힌다.
진주와 주연의 똥꼬에 좆이 박힌다.
진주와 주연의 입에는 여전히 좆이 박혀 있다.
진주와 주연이 나란히 엎드려 진다.
두 여자의 보지에 좆이 박힌다.
두 여자의 입에 좆이 물려진다.
두 여자의 똥꼬에 좆이 박힌다.
주연의 똥꼬에 있던 좆이 보지를 쑤신다.
주연의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 난 좆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다른 좆이 주연의 보지를 쑤신다.
하나의 좆을 두 여자가 빨아댄다.
한명의 여자가 더해졌을 뿐이지만
수많은 조합이 생겨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렇게 주연이 함께한 밤은 깊어 가고
그렇게 앞으로 만날 때는 한 여자도 항상 같이 하기로 한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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