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현수엄마.
당신... 그렇지 않아도 이메일 확인하고 이렇게 어렵게 펜을 들어보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당신이 지금껏 나에게 썼던 이 모든 상황이 사실이란걸 알게 되었어. 정말 저기 화면에 나오는 여자가 당신이고
남자가 우리 현수일 줄이야... 어떻게 믿어야 하지? 그간 내가 당신과 현수에게 너무 무심경했다는 생각이
내 뇌리를 스치는 군.
화를 내야 하나? 소리를 지르고 당신과 현수의 육체를 갈기 갈기 찢어버릴 정도로 고통스럽게 죽여야 하나?
어떻게 해야 내가 지금 당신과 우리 아들 현수의 관계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까?
동영상을 보니 당신이 너무 밉게 느껴지는 군. 그리고 아들 현수를... 죽여버리고 싶어.
그런데 왜 이럴까? 당신과 현수가 서로 붙어 섹스를 하는 말도 안돼는 야동을 보니 처음에 화가나고 당장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들어가 불을 지르고 싶었어. 몇번이고 다시 보다보니 그런 모습에서 내가 변하는 거야.
흥분하고 있어. 당신 얼굴이. 마치 어린 아이에게 솜사탕을 물려주듯이... 아주 맑은 웃음과 환희에 찬 표정을
나는 잊을 수 없군.
아들에게 벌려주는 보지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아들 자지를 맛보고 싶었어? 아니면 장애아들에게 봉사라도
하고 싶었던 거야?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당신이 이렇게 변했는지 알수 없군.
나 한국들어갈께. 가서 당신 뺨을 있는 힘껏 때려주고 싶어.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내 다리라도 잡고 빌어봐.
오늘 줄담배를 피고 있어. 술을 마시지 않을께. 내가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지만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어. 현수의 마음은 잘 모르겠어. 당신의 태도가 가장 중요 할 듯.
내가 이렇게 차분히 편지하니 당신도 이해하기 힘들지? 나 또한 그래.
전화해서 씨발년, 미친년, 좃같은 년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일까? 그렇게 못하겠어.
나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게 아니야. 난 당신뿐이고 먼 타지에서 힘들때나 아플때나 변함없이 당신과 현수 생각에
잠 못이루고 있어.
솔찍히, 당신이 흥분하는 얼굴 표정에 나도 흥분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당신과 현수는 모자 관계라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 절대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돼는 사이.
사람이고 인간이기에 이 모든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이미 넘어서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넌 당신에게
지금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지?
현수 엄마. 당신에게 더 이상 뭐라하지 않을께. 우리 이혼하자. 현수는 당신이 키우도록 해.
나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한국에서 당신과 현수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하지? 내가 어떻게 우리 가정을 위해 살아야
하지? 방법이 없을 것 같아. 이게 최선이고 최고의 선택같아.
사랑하는 내 마누라.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있을께.
평생 내 여자로 살겠노라 약속했던 지난 날들의 추억...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을께.
답장은 하지 말아줘. 내가 아주 힘들거든. 정말 어찌해야 할지....
사랑해....
from. 우리 마누라에게....
당신... 그렇지 않아도 이메일 확인하고 이렇게 어렵게 펜을 들어보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당신이 지금껏 나에게 썼던 이 모든 상황이 사실이란걸 알게 되었어. 정말 저기 화면에 나오는 여자가 당신이고
남자가 우리 현수일 줄이야... 어떻게 믿어야 하지? 그간 내가 당신과 현수에게 너무 무심경했다는 생각이
내 뇌리를 스치는 군.
화를 내야 하나? 소리를 지르고 당신과 현수의 육체를 갈기 갈기 찢어버릴 정도로 고통스럽게 죽여야 하나?
어떻게 해야 내가 지금 당신과 우리 아들 현수의 관계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까?
동영상을 보니 당신이 너무 밉게 느껴지는 군. 그리고 아들 현수를... 죽여버리고 싶어.
그런데 왜 이럴까? 당신과 현수가 서로 붙어 섹스를 하는 말도 안돼는 야동을 보니 처음에 화가나고 당장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들어가 불을 지르고 싶었어. 몇번이고 다시 보다보니 그런 모습에서 내가 변하는 거야.
흥분하고 있어. 당신 얼굴이. 마치 어린 아이에게 솜사탕을 물려주듯이... 아주 맑은 웃음과 환희에 찬 표정을
나는 잊을 수 없군.
아들에게 벌려주는 보지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아들 자지를 맛보고 싶었어? 아니면 장애아들에게 봉사라도
하고 싶었던 거야?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당신이 이렇게 변했는지 알수 없군.
나 한국들어갈께. 가서 당신 뺨을 있는 힘껏 때려주고 싶어.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내 다리라도 잡고 빌어봐.
오늘 줄담배를 피고 있어. 술을 마시지 않을께. 내가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지만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어. 현수의 마음은 잘 모르겠어. 당신의 태도가 가장 중요 할 듯.
내가 이렇게 차분히 편지하니 당신도 이해하기 힘들지? 나 또한 그래.
전화해서 씨발년, 미친년, 좃같은 년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일까? 그렇게 못하겠어.
나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게 아니야. 난 당신뿐이고 먼 타지에서 힘들때나 아플때나 변함없이 당신과 현수 생각에
잠 못이루고 있어.
솔찍히, 당신이 흥분하는 얼굴 표정에 나도 흥분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당신과 현수는 모자 관계라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 절대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돼는 사이.
사람이고 인간이기에 이 모든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이미 넘어서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넌 당신에게
지금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지?
현수 엄마. 당신에게 더 이상 뭐라하지 않을께. 우리 이혼하자. 현수는 당신이 키우도록 해.
나 자신이 없어. 어떻게 한국에서 당신과 현수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하지? 내가 어떻게 우리 가정을 위해 살아야
하지? 방법이 없을 것 같아. 이게 최선이고 최고의 선택같아.
사랑하는 내 마누라.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있을께.
평생 내 여자로 살겠노라 약속했던 지난 날들의 추억...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을께.
답장은 하지 말아줘. 내가 아주 힘들거든. 정말 어찌해야 할지....
사랑해....
from. 우리 마누라에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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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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