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셨어요?"
이 지랄맞은 습관은 늦잠도 잘수 없게 만든다.
일어난 정민을 맞이하는건 가정부뿐
"식사하셔야죠"
"아뇨 괜찮습니다 가야죠"
"아 그리고 이거 사모님이 드리라 하셨어요"
보통가정부라 하면 나아가 좀있는 아줌마를 쓸텐데 한 서른이 조금 안돼보이는 누나같은여자를 쓰다니 남편바람피는게 무섭지도 않은가?
가정부가 건네준 쇼핑봉투를 받아들고 사장 댁을 나왔다.
빈부격차가 너무나 느껴지는 초라한 지하 단칸방.
언제부터 ㅤㅆㅓㅅ을지 모를것 같은 낡은 침대 그저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자는 침대에 기대 가정부에게 받은 물건을 뜯어 보았다
그냥 보기만해도 비싼물건이라는걸 알수 있는 시계 가격으로 치면 아마 이삼백정도 할것 같았다
떡한번 쳐주고 이만큼이면 나
않다고 애써 생각했다
이래서 여자들이 몸을 파는 건가?
시계줄에 묵여있는 텍에 써진 작은 메모
"상이야 차고다녀"
텍은 띄어 버리고 시계상자는 침대 밑 깊숙한곳에 쑤셔넣었다
인터넷으로 팔아 엄마에게 선물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간만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간을 보내려니 이것도 고역이였다
큰회사에 다니게된 이후로 언제나 처럼 반복ㅤㄷㅚㅆ던 고된노동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학력도 경력도 없는놈이 비빌언덕이 어디있겠나 알바로 들어가 성실함을 무기로 버틴 쾌거였다
그렇게 학자금 대출도 거의 다갚은 상태였고 이리저리 피곤하게 일하시던 엄마를 설득끝에 낮에 다니는 일 하나만 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집안사정이 점점 안정되가는 상황이였다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문득 옛날일들이 떠올랐다
승애와 정민의 치열했던 삶 어미와 자식을 위해 서로 의지하며 한없이 부족한 가운데 아껴가며 살아야 했던 삶
아마 그날이였을 거다 포르노란걸 처음 본날
학년이 끝나면 수업도 없고 지루ㅘ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짖굳은 놈들이 틀어논 포르노 처음 본 여자의 보지 사정이란걸 처음 알았을때의 기분
추운겨울날 지하단칸방에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최대한 몸을 붙이고 자던것이 원인이였을까?
밤새도록 학교에서본 여자의 보지가눈에 아른거려 도저히 잠을잘수가 없었다
자신이 남자라는걸 인식하자 옆에 누운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여자의 향기가 참을 수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뻣어 자고있는 엄마의 다르를 매만졌다
한없이 따스하고 매끄러운 성숙한 여자의 허벅지
천천히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정민은 엉덩이로 손을 옴겼다
아직 마흔이 안된 여자였지만 고된 생활때문에 쉼없이 움직여야했던 단단한 몸뚱이가 손안으로 확실히 느껴졌다
이상하게도 엄마의 몸을 만진다거나 하는 죄책감과 깰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들지 않았다 순진한놈이 더한다는 말이 맞는것일까
그저 착실히 자신의 욕망을 채워 나갈 뿐 이였다
한동안 엄마의 이곳저곳을 만지던 정민은 드디어 보지에 손을 대보기로 마음먹고 손을 내렸다
여자란 원래 이런것인가 속옷위로 만졌을 뿐이지만 놀랍도록 뜨겁고 축축하게 팬티가 젖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성교육이라고는 전혀 받은 적이 없는 정민은 아 이래서 여자는 날개달린걸 사는구나 하고 생각 할 뿐이였다
도심스럽게 팬틸을 옆으로 밀어 내고는 털이 수북한 보지를 러루만졌다
한없이 겨속해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정민의 손이 흥건해 질때까지 처음 손안에 넣은 여자의 육체를 유린했다
학교에서 보았던 여자의 보지와 손의 감각을 싱크로 시키며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보기도 하고 음핵이라고 생각되는 작은 돌기를 잡이 돌리기도 할때마다 엄마의 몸이 흠칫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정민의 안중에는 그런것따위는 들어오지않았다
한동안 그렇게 엄마의보지를 희롱하던 정민은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잠옷과 팬티를 벗은뒤 한껏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로 가져갔다 뒤돌아 누워있는 엄마의 가랑이로 사이로 집어넣고 허리를 조금 움직이자 흘러나온 액에 젖어 미끈거리는 허벅지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없었다
이윽고 더듬거히며 구멍을 찾기위해 요리조리 움직여 보았지만 처음ㅇ로 여자를 접한 정민이 제대로된 삽입을 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움직이다 지쳐 갈때쯤 어디선가 손이 내려와 자신의 자지를 잡고 구멍으로 인도했다
뭔가 덜컥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곳이 자신이 태어난 구멍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귀두가 자리를 잡자 정민은 엄마의 허리를 잡은 다음 쑤욱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 버린 자지와 보지였기에 고통은 없었다
다만 방금 전까지 작게 떨고 있던 엄마의 몸이 완전히 경직된채 무섭게 자지를 올가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뿐이였다
잠시동안 감각을 즐기던 정민은 천천히 들어어갔던 자지를 뽑아내었다 곧바로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했다
돌아있는 엄마의 어깨를 잡은채로 어미를 먹으며 껴안듯이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손에 쥐었다
항상 쓸데 없이 크기만해서 갑갑하다며 브래지어를 하지않고 자던 엄마였다
적당히 물을 집어넣은 풍선마냥 몰캉몰캉한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부드럽게 삽입을했다
창이없어 칠흑같은 지하 단칸방에서 이불이 스치는 소리와 한껏억눌린 엄마의 흐느낌만이 들려왔다
"흑....흐읍...."
차음이라 긴장해서일까 아니면 엄마가 민감해서 일까 정민은 아직좀 남았음에도 불구 하고 엄마는 이미 오르가즘에 오른듯 베게에 얼굴을 처밖고 가슴을 문지르던 아들의 손을 꼭잡으며 억눌린 신음 터뜨렸다
"으흡.....으으.....우우우웁"
한껏 경직되었다 풀어지기를 반복하는 엄마의 질근육에 강한 자극을 느낀 정민역시 엄마를 따라 가슴을 으스러지게 쥐어짜며 사정을 시작했다
길가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환희 시간...
온힘을 다한뒤 밀려오는 피로감에 아직 줄어들지 않은 자지를 뽑지도 않은채 뒤에서 엄마를 범하던 자세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폭풍같았던 밤이 지나고 일어나니 이미 엄마의 모습은 없었다
이미 출근시간이 훨씬 넘어버린 터였다
정민역시 아침에 나가야했던 신문배달까지 제친 상태였다
당황해 영업소 사장한테 사과의 전화를 마치고 적당히 씻은뒤 학교를 서둘러 나갔다
당연히 지각이라 담임에게 한소리 들은뒤 교실로 들어갔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였다
바짓속으로 손을 넣을때마다 만져지는 부스러기들... 털에 엉겨붙에 말라붙어 말라버린 엄마의 애액이 가루가되어 손에 달라 붙어 왔다
땀이 흐를수록 가루는 다시 애액이되어 손끝에서 엄마의 냄새가 진하게 나자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다
죄책감이 잠시 밀려왔지만 중이 고기맛을 보면 빈대도 남아나지 않는 다는 말이 꼭 맞았다
머릿속으로 엄마의 보지와 가슴을 그리며 수업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대충 끝낸뒤 깜깜한 밤길을 걸어갔다
막상 집으로 가려하니 엄마의 얼굴을 볼수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살림에 밖에서 잘 여유가 어딧겠는가
조심스럽게 현관이자 방문인 문을 열자 엄마는 이미 집에 들어와 자고 있었다
혹시 엄마가 도망가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기우였던 것 같았다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 깨 끝이 씻은후 등을 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옆에 누웠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않는 엄마의 몸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렸다
손만 뻣으면 가질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어제 엄마도 거부 하지않았고 치열하게 천사와 악마가 싸웠지만 결국 승자는 악마였다
슬금슬금 엄마에게 달라붙은듸 정민은 역시 뒤에서 끌어 안듯 가슴을 잡으뉘 천천히 주물렀다
역시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가슴은 잠옷위로도 느낌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더이상 가슴에 만족하지못하고 배를 쓰다듬으며 팬티속을 파고들어간 손은 촉촉하게 젖어가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자고있을리 만무하지만 엄마의저항은 없었다
자신감을 얻은 정민은 엄마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였다
엉덩이에 눌려 잘 내려가지 않았지만 조금씩 내려 허벅지 까지 내린뒤 뒤쪽에서 손가락을 넣어 엄마의 구멍을 헤집었다
자세가 불편하자 엄마의고개를 들어 팔을 베게 한뒤 다시 뒤에서 보지를 만졌다
길게 쪼개진 선을 따라 ㅤㅎㅜㅀ다 축축해진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졌다 빼고는 이번엔 손가락 두개 다음엔 세개 넣어 이리저리 질벽을
긁어대자 빡빡하게 조여오는 다시 힘을 주어 벌리길 반복하자 엄마는 조용히 베고있던 정민의 손을 꼭 움켜 잡았다
깊이 들어가거나 억지로 벌릴때마다 맞잡은 손이 떨리기를 반복하길 수십번
정민은 한손으로 하의를 벗은뒤 엄마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게 한뒤 자신의 자지를 잡아 흐르는 애액을 충분히 뭍힌귀 천천히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조금씩 진퇴를 거듭하며 자지가 깊게 들어갈때 마다 잡은 손의 힘이 더해졌다
팔베게를 한 피부로 엄마가 세엑세엑 내쉬는 숨결이 느껴졌다
더이상 넣을 곳이 없어지자 정민은 엄마의 허리를 잡은채 천천히 피스통운동을 시작했다엄마는 잡은 손이 소중한 보물이라도 돼는 양 가슴쪽으로 꺽어 품에 꼭껴안은채 작게 신은을 흘렸다
"흐읍.... 하흡"
가슴쪽으로 꺽인 팔애 볼과 입술을 비비면서 신음을 참는 엄마가 너무마 예뻐보였다
허리는 계속움직이며 입을 맞추기 위해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엄마는 그것만은 한사코 거부했다
포기하고 다시 엄마의 보지가 주는 미끄럽고 뜨거운 기분을 만끽했다
깊이를 조절할때마다 달라지는 엄마의 반응이 즐거웠다
역시 엄마는 정민보다 먼저 절정에 도달해 팔이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억눌린 신음을 흘렸다
"우흑.....우우윽...."
한껏 경직되었다 풀리는 엄마의 몸을 느끼며 정민역시 비어있는 엄마의 자궁에 정액을 채워 나갔다
한번의 폭풍이 끝난뒤 방안은 진한여자의 냄새와 작게 내쉬는 숨소리로 가득찼다
애액이 덕지덕지 말라붙은 손으로 정민은 엄마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 듬어 주었다
엄마역시 아직도 손을 꼭움켜쥔채 쓰다듬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잠이들었다
어색해서였을까 아님 죄책감때문이였을까
그렇게 약 보름간을 서로 마주보지못하고 밤에 잠들기직전 모자간의 조용한 섹스를 즐기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엄마의 옷을 조용히 벗기고 섹스를 하려 할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돼.. 정민아"
드디어 올것이 온것인가....
보름만애 처음듣는 엄마의 목소리가 무섭게 들려왔다
"오늘은 안돼 정민아"
"엄마... 왜요... 여태까지 아무런 말도 없었잖아요 왜 이제와서 그런..."
"........그게...."
"왜 안돼는데요 말해봐요 나는 왜 안되는지 아들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여태까지 그렇게 말없이 나하고 잤어요? 내가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더 열심히 할께요 엄마"
".....그....그게 아니라 정민아...."
정민은 아무말없이 바라보던 엄마의 뒷모습에 화가 났다 힘으로 엄마를 돌려 내리누른뒤 입술을 맞췄다
"흐읍...우음"
"엄마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입을 열고 비집고 들어오는 혀를 거부하던 엄마는 정민의 말에 젖은 혀를 움직여 받아주었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던 정민은 입술을 띄고 다시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저 이제 엄마를 여자로서도 사랑해요 엄마없이는 못살아요 버리지마세요"
여자는 눈물에 약하고 엄마는 아들의 눈물에 더 약하다는 생각이 들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눈물이 흘렀다
"아냐 정민아 아냐 울지마 그게 아냐 응? 뚝!!"
"근데 왜그래요 엄마"
"그게.... 그... 엄마... 그날이라...."
아무리 성에 무지한 정민이라도 그정도는 알고있었다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꼭하는 생리라는거
"엄마 생리해??"
"으...응..."
"생리할때는 섹스하면 안돼는 거야?"
"안돼는 건아닌데 피나오니까 더럽고 좀 아퍼 그리고"
"아..... 아 난또"
그렇게 순간적으로 오해가 풀리자 자기밑에 딸려 부끄러워 하고있는 엄마가 그렇게 귀여워 보일수가 없었다
다시한번 입을 맞춘뒤 엄말 품에 끌어안고 속삭였다
"사랑해요엄마 난또 엄마가 날 싫어 하는줄알고..."
"아니야 엄마가 애 정민이를 싫어해 이렇게 잘생겼고 착하고 엄마 생각해 주는 아들을 엄마가 해줄께 이거밖에 없어... 미안해 정민아 고마워"
엄마의 몸에서 내려온뒤 품레 끌어안고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다
그제야 안사실이지만 엄마역시 그날 자세한 얘기는 안해주었지만 몹시 흥분해있는 차에 자신이 만지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흥분해 그만 쉽게 몸을 허락해 버렸다는 것이였다
엄마의 입술과 가슴을 탐하며 이런저런 얘길를 한것이 모자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고 끊어지지않게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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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글 감사 합니다 ^^
요새 요 글의 플로우가 계속 생각나서 써놓기는 많이 써놨습니다 이상한 부분 고친뒤에
잘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이 지랄맞은 습관은 늦잠도 잘수 없게 만든다.
일어난 정민을 맞이하는건 가정부뿐
"식사하셔야죠"
"아뇨 괜찮습니다 가야죠"
"아 그리고 이거 사모님이 드리라 하셨어요"
보통가정부라 하면 나아가 좀있는 아줌마를 쓸텐데 한 서른이 조금 안돼보이는 누나같은여자를 쓰다니 남편바람피는게 무섭지도 않은가?
가정부가 건네준 쇼핑봉투를 받아들고 사장 댁을 나왔다.
빈부격차가 너무나 느껴지는 초라한 지하 단칸방.
언제부터 ㅤㅆㅓㅅ을지 모를것 같은 낡은 침대 그저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자는 침대에 기대 가정부에게 받은 물건을 뜯어 보았다
그냥 보기만해도 비싼물건이라는걸 알수 있는 시계 가격으로 치면 아마 이삼백정도 할것 같았다
떡한번 쳐주고 이만큼이면 나
않다고 애써 생각했다
이래서 여자들이 몸을 파는 건가?
시계줄에 묵여있는 텍에 써진 작은 메모
"상이야 차고다녀"
텍은 띄어 버리고 시계상자는 침대 밑 깊숙한곳에 쑤셔넣었다
인터넷으로 팔아 엄마에게 선물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간만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간을 보내려니 이것도 고역이였다
큰회사에 다니게된 이후로 언제나 처럼 반복ㅤㄷㅚㅆ던 고된노동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학력도 경력도 없는놈이 비빌언덕이 어디있겠나 알바로 들어가 성실함을 무기로 버틴 쾌거였다
그렇게 학자금 대출도 거의 다갚은 상태였고 이리저리 피곤하게 일하시던 엄마를 설득끝에 낮에 다니는 일 하나만 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집안사정이 점점 안정되가는 상황이였다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문득 옛날일들이 떠올랐다
승애와 정민의 치열했던 삶 어미와 자식을 위해 서로 의지하며 한없이 부족한 가운데 아껴가며 살아야 했던 삶
아마 그날이였을 거다 포르노란걸 처음 본날
학년이 끝나면 수업도 없고 지루ㅘ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짖굳은 놈들이 틀어논 포르노 처음 본 여자의 보지 사정이란걸 처음 알았을때의 기분
추운겨울날 지하단칸방에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최대한 몸을 붙이고 자던것이 원인이였을까?
밤새도록 학교에서본 여자의 보지가눈에 아른거려 도저히 잠을잘수가 없었다
자신이 남자라는걸 인식하자 옆에 누운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여자의 향기가 참을 수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뻣어 자고있는 엄마의 다르를 매만졌다
한없이 따스하고 매끄러운 성숙한 여자의 허벅지
천천히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정민은 엉덩이로 손을 옴겼다
아직 마흔이 안된 여자였지만 고된 생활때문에 쉼없이 움직여야했던 단단한 몸뚱이가 손안으로 확실히 느껴졌다
이상하게도 엄마의 몸을 만진다거나 하는 죄책감과 깰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들지 않았다 순진한놈이 더한다는 말이 맞는것일까
그저 착실히 자신의 욕망을 채워 나갈 뿐 이였다
한동안 엄마의 이곳저곳을 만지던 정민은 드디어 보지에 손을 대보기로 마음먹고 손을 내렸다
여자란 원래 이런것인가 속옷위로 만졌을 뿐이지만 놀랍도록 뜨겁고 축축하게 팬티가 젖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성교육이라고는 전혀 받은 적이 없는 정민은 아 이래서 여자는 날개달린걸 사는구나 하고 생각 할 뿐이였다
도심스럽게 팬틸을 옆으로 밀어 내고는 털이 수북한 보지를 러루만졌다
한없이 겨속해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정민의 손이 흥건해 질때까지 처음 손안에 넣은 여자의 육체를 유린했다
학교에서 보았던 여자의 보지와 손의 감각을 싱크로 시키며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보기도 하고 음핵이라고 생각되는 작은 돌기를 잡이 돌리기도 할때마다 엄마의 몸이 흠칫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정민의 안중에는 그런것따위는 들어오지않았다
한동안 그렇게 엄마의보지를 희롱하던 정민은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잠옷과 팬티를 벗은뒤 한껏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로 가져갔다 뒤돌아 누워있는 엄마의 가랑이로 사이로 집어넣고 허리를 조금 움직이자 흘러나온 액에 젖어 미끈거리는 허벅지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없었다
이윽고 더듬거히며 구멍을 찾기위해 요리조리 움직여 보았지만 처음ㅇ로 여자를 접한 정민이 제대로된 삽입을 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움직이다 지쳐 갈때쯤 어디선가 손이 내려와 자신의 자지를 잡고 구멍으로 인도했다
뭔가 덜컥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곳이 자신이 태어난 구멍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귀두가 자리를 잡자 정민은 엄마의 허리를 잡은 다음 쑤욱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 버린 자지와 보지였기에 고통은 없었다
다만 방금 전까지 작게 떨고 있던 엄마의 몸이 완전히 경직된채 무섭게 자지를 올가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뿐이였다
잠시동안 감각을 즐기던 정민은 천천히 들어어갔던 자지를 뽑아내었다 곧바로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했다
돌아있는 엄마의 어깨를 잡은채로 어미를 먹으며 껴안듯이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손에 쥐었다
항상 쓸데 없이 크기만해서 갑갑하다며 브래지어를 하지않고 자던 엄마였다
적당히 물을 집어넣은 풍선마냥 몰캉몰캉한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부드럽게 삽입을했다
창이없어 칠흑같은 지하 단칸방에서 이불이 스치는 소리와 한껏억눌린 엄마의 흐느낌만이 들려왔다
"흑....흐읍...."
차음이라 긴장해서일까 아니면 엄마가 민감해서 일까 정민은 아직좀 남았음에도 불구 하고 엄마는 이미 오르가즘에 오른듯 베게에 얼굴을 처밖고 가슴을 문지르던 아들의 손을 꼭잡으며 억눌린 신음 터뜨렸다
"으흡.....으으.....우우우웁"
한껏 경직되었다 풀어지기를 반복하는 엄마의 질근육에 강한 자극을 느낀 정민역시 엄마를 따라 가슴을 으스러지게 쥐어짜며 사정을 시작했다
길가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환희 시간...
온힘을 다한뒤 밀려오는 피로감에 아직 줄어들지 않은 자지를 뽑지도 않은채 뒤에서 엄마를 범하던 자세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폭풍같았던 밤이 지나고 일어나니 이미 엄마의 모습은 없었다
이미 출근시간이 훨씬 넘어버린 터였다
정민역시 아침에 나가야했던 신문배달까지 제친 상태였다
당황해 영업소 사장한테 사과의 전화를 마치고 적당히 씻은뒤 학교를 서둘러 나갔다
당연히 지각이라 담임에게 한소리 들은뒤 교실로 들어갔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였다
바짓속으로 손을 넣을때마다 만져지는 부스러기들... 털에 엉겨붙에 말라붙어 말라버린 엄마의 애액이 가루가되어 손에 달라 붙어 왔다
땀이 흐를수록 가루는 다시 애액이되어 손끝에서 엄마의 냄새가 진하게 나자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다
죄책감이 잠시 밀려왔지만 중이 고기맛을 보면 빈대도 남아나지 않는 다는 말이 꼭 맞았다
머릿속으로 엄마의 보지와 가슴을 그리며 수업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대충 끝낸뒤 깜깜한 밤길을 걸어갔다
막상 집으로 가려하니 엄마의 얼굴을 볼수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살림에 밖에서 잘 여유가 어딧겠는가
조심스럽게 현관이자 방문인 문을 열자 엄마는 이미 집에 들어와 자고 있었다
혹시 엄마가 도망가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기우였던 것 같았다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 깨 끝이 씻은후 등을 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옆에 누웠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않는 엄마의 몸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렸다
손만 뻣으면 가질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어제 엄마도 거부 하지않았고 치열하게 천사와 악마가 싸웠지만 결국 승자는 악마였다
슬금슬금 엄마에게 달라붙은듸 정민은 역시 뒤에서 끌어 안듯 가슴을 잡으뉘 천천히 주물렀다
역시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가슴은 잠옷위로도 느낌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더이상 가슴에 만족하지못하고 배를 쓰다듬으며 팬티속을 파고들어간 손은 촉촉하게 젖어가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자고있을리 만무하지만 엄마의저항은 없었다
자신감을 얻은 정민은 엄마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였다
엉덩이에 눌려 잘 내려가지 않았지만 조금씩 내려 허벅지 까지 내린뒤 뒤쪽에서 손가락을 넣어 엄마의 구멍을 헤집었다
자세가 불편하자 엄마의고개를 들어 팔을 베게 한뒤 다시 뒤에서 보지를 만졌다
길게 쪼개진 선을 따라 ㅤㅎㅜㅀ다 축축해진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졌다 빼고는 이번엔 손가락 두개 다음엔 세개 넣어 이리저리 질벽을
긁어대자 빡빡하게 조여오는 다시 힘을 주어 벌리길 반복하자 엄마는 조용히 베고있던 정민의 손을 꼭 움켜 잡았다
깊이 들어가거나 억지로 벌릴때마다 맞잡은 손이 떨리기를 반복하길 수십번
정민은 한손으로 하의를 벗은뒤 엄마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게 한뒤 자신의 자지를 잡아 흐르는 애액을 충분히 뭍힌귀 천천히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조금씩 진퇴를 거듭하며 자지가 깊게 들어갈때 마다 잡은 손의 힘이 더해졌다
팔베게를 한 피부로 엄마가 세엑세엑 내쉬는 숨결이 느껴졌다
더이상 넣을 곳이 없어지자 정민은 엄마의 허리를 잡은채 천천히 피스통운동을 시작했다엄마는 잡은 손이 소중한 보물이라도 돼는 양 가슴쪽으로 꺽어 품에 꼭껴안은채 작게 신은을 흘렸다
"흐읍.... 하흡"
가슴쪽으로 꺽인 팔애 볼과 입술을 비비면서 신음을 참는 엄마가 너무마 예뻐보였다
허리는 계속움직이며 입을 맞추기 위해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엄마는 그것만은 한사코 거부했다
포기하고 다시 엄마의 보지가 주는 미끄럽고 뜨거운 기분을 만끽했다
깊이를 조절할때마다 달라지는 엄마의 반응이 즐거웠다
역시 엄마는 정민보다 먼저 절정에 도달해 팔이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억눌린 신음을 흘렸다
"우흑.....우우윽...."
한껏 경직되었다 풀리는 엄마의 몸을 느끼며 정민역시 비어있는 엄마의 자궁에 정액을 채워 나갔다
한번의 폭풍이 끝난뒤 방안은 진한여자의 냄새와 작게 내쉬는 숨소리로 가득찼다
애액이 덕지덕지 말라붙은 손으로 정민은 엄마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 듬어 주었다
엄마역시 아직도 손을 꼭움켜쥔채 쓰다듬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잠이들었다
어색해서였을까 아님 죄책감때문이였을까
그렇게 약 보름간을 서로 마주보지못하고 밤에 잠들기직전 모자간의 조용한 섹스를 즐기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엄마의 옷을 조용히 벗기고 섹스를 하려 할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돼.. 정민아"
드디어 올것이 온것인가....
보름만애 처음듣는 엄마의 목소리가 무섭게 들려왔다
"오늘은 안돼 정민아"
"엄마... 왜요... 여태까지 아무런 말도 없었잖아요 왜 이제와서 그런..."
"........그게...."
"왜 안돼는데요 말해봐요 나는 왜 안되는지 아들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여태까지 그렇게 말없이 나하고 잤어요? 내가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더 열심히 할께요 엄마"
".....그....그게 아니라 정민아...."
정민은 아무말없이 바라보던 엄마의 뒷모습에 화가 났다 힘으로 엄마를 돌려 내리누른뒤 입술을 맞췄다
"흐읍...우음"
"엄마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입을 열고 비집고 들어오는 혀를 거부하던 엄마는 정민의 말에 젖은 혀를 움직여 받아주었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던 정민은 입술을 띄고 다시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저 이제 엄마를 여자로서도 사랑해요 엄마없이는 못살아요 버리지마세요"
여자는 눈물에 약하고 엄마는 아들의 눈물에 더 약하다는 생각이 들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눈물이 흘렀다
"아냐 정민아 아냐 울지마 그게 아냐 응? 뚝!!"
"근데 왜그래요 엄마"
"그게.... 그... 엄마... 그날이라...."
아무리 성에 무지한 정민이라도 그정도는 알고있었다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꼭하는 생리라는거
"엄마 생리해??"
"으...응..."
"생리할때는 섹스하면 안돼는 거야?"
"안돼는 건아닌데 피나오니까 더럽고 좀 아퍼 그리고"
"아..... 아 난또"
그렇게 순간적으로 오해가 풀리자 자기밑에 딸려 부끄러워 하고있는 엄마가 그렇게 귀여워 보일수가 없었다
다시한번 입을 맞춘뒤 엄말 품에 끌어안고 속삭였다
"사랑해요엄마 난또 엄마가 날 싫어 하는줄알고..."
"아니야 엄마가 애 정민이를 싫어해 이렇게 잘생겼고 착하고 엄마 생각해 주는 아들을 엄마가 해줄께 이거밖에 없어... 미안해 정민아 고마워"
엄마의 몸에서 내려온뒤 품레 끌어안고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다
그제야 안사실이지만 엄마역시 그날 자세한 얘기는 안해주었지만 몹시 흥분해있는 차에 자신이 만지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흥분해 그만 쉽게 몸을 허락해 버렸다는 것이였다
엄마의 입술과 가슴을 탐하며 이런저런 얘길를 한것이 모자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고 끊어지지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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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글 감사 합니다 ^^
요새 요 글의 플로우가 계속 생각나서 써놓기는 많이 써놨습니다 이상한 부분 고친뒤에
잘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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