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0
민혁은 미희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를 말아 핥다대며 오른손을 천천히 미희의 보지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의 젖가슴애무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러다 문득 아빠의 손이 보지 위를 만지기 시작한것을 느꼈다.
"아~~ 아빠......"
-미희는 신음을 뱉으며 민혁의 오른손을 제지하려 했다.
민혁은 미희의 가벼운 저항을 물리 치고 옷위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민혁으로서도 긴장되는 순간이라 마른침을 한번 더 삼켰다.
민혁은 미희의 젖가슴을 계속 빨아대다 왼손도 같이 내려 미희의 바지를 벗겼다.
"천천히.. 천천히..."
-민혁은 계속 마음속으로 천천히란 말을 되세기며 미희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아... 아빠... 안되요....."
-미희는 민혁이 바지를 벗기려 하자 말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도 천천히 허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민혁은 바지부터 팬티까지 한번에 벗기고 싶었으나 바지부터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를 끝까지 벗기자 미희의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아.. 아빠... 안되요 ... 나 안씻었단 말야.. 냄새나.. 싫어...."
-미희는 민혁이 팬티를 계속해서 쳐다보자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민혁은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비록 미희가 샤워를 하지 않아 보지에서 냄새가 좀 날지라도 계의치 않고 애무를 해줘야 미희가 좀더 자신에게 감동할거란걸 알고있었다.
민혁은 미희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다시 미희의 왼쪽가슴을 왼손으로 잡고 젖의 아래부터 혀로 천천히 핥다가며 오른손으로 팬티위로 보지의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빠....."
-미희는 아빠의 애무가 더욱더 진해질수록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꼈다.
민혁은 미희의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렸다.
미희의 매끈한 다리위로 팬티가 미끄러지듯 내려가기 시작했다. 미희는 역시나 말로는 안된다고 되세기면서도 다리를 들어 아빠의 움직임을 도왔다.
민혁이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자 미희의 선분홍 보지가 드디어 들어났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의 보지골을 감상하고자 고개를 들고 미희의 보지골을 내려다봤다.
"아.. 아빠.. 안되..."
-미희는 부끄러워 민혁의 고개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돌리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보지골을 그것도 아빠에게 보인다는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민혁은 가벼운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로 천천히 미희의 맨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민혁은 미희의 보지골을 손으로 느끼며 드디어 딸의 보지를 점령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살 겉을 천천히 어루만지다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골 안쪽에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앗.. 아빠... 아......"
-미희는 순간적으로 보지안에 아빠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움찔하며 놀랐다. 보지근육또한 아빠의 손가락에 놀라 경직되었다.
민혁은 미희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다시 격렬한 키스를 퍼부으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잘못하다가는 미희의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찢을수도 있어 민혁은 손가락의 한마디 정도만 넣고 보지안쪽을 손가락을 돌려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희의 처녀막은 자신의 자지로 먹고 싶은 민혁이기에 미희의 보지를 소중히 소중히 애무하는 민혁이었다.
"아... 아빠... 나 너무 챙피해.... 음......."
-미희는 민혁의 입술에서 입을 때고 챙피하다고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민혁은 천천히 보지속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애무하다 얼굴을 보지쪽으로 돌렸다.
16살 터질듯이 풋풋한 친딸의 보지... 민혁은 호롱불아래 천천히 자신의 정액으로 만든 친딸의 완벽한 보지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지영과는 달리 수풀이 무성하지 않은.. 보지위로 작은 삼각형의 수풀을 가진 결코 검지않은 분홍빛이 선명한 보지였다.
지영이만 해도 하도 민혁이 박아대서 보지살이 삐져나와 있고 조임이 많이 헐거워진 보지였지만 미희의 보지는 완전한 천연의 누구에게도 아직 허락하지 않은 보지였다.
손가락 하나를 넣기에도 너무뻑뻑하고 그나마도 미희의 긴장에 보지 근육들이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잘라버릴듯 수축시킬정도의 완벽한조임을 가진 보지...
민혁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터지기 직전의 자지를 딸의 이 완벽한 보지안에 강렬히 밀어 넣고 싶었다.
하지만 기다려야 했다. 인생의 첫 경험을 그것도 아빠와 하는 딸을 생각해서 첫 섹스는 최대한 기분좋게 해주고 싶었다.
일단 민혁은 손가락과 혀로 미희의 긴장을 풀어주고 천천히 삽입을 하자고 생각했다.
민혁은 양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혀를 천천히 보지살에 대었다.
"아... 아빠... 안되...안되....."
-미희는 아까보다 조금 강하게 저항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혁은 개의치 않고 천천히 미희의 보지 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살을 조금더 벌리고 혀를 질 안쪽 근육이 밀어 넣었다. 샤워를 하지 않아 미희의 보지에서 보지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혁은 개의치 않고 조금씩 더 혀를 밀어 넣었다.
미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희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가며 가늘게 떨리었다.
미희는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생전 처음으로 남자가 보지를 빨아대니... 그것도 꿈에 그리던 아빠가 냄새나는 보지를 빨아주니.. 미희는 뒷머리부터 터질듯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음....아.....아빠........아.........아........"
-미희는 허리를 가늘게 떨며 신음했다.
민혁은 미희의 클리토스 안쪽을 혀로 핥았다. 혀를 말아 침을 조금씩 넣어가며 클리토스를 혀를 돌려가며 핥다주었다.
지영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애무였다. 민혁은 미희가 지 엄마와 같은 성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애무를 하면서 다시한번 죽은 지영을 생각했다.
"아........."
-미희의 허리를 떨림이 좀더 강해졌다. 민혁은 미희의 떨림에 맞추어 좀더 강하게 보지살을 빨아 주었다.
민혁은 왼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보지 안쪽을 강하게 빨아주며 오른손으로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오른쪽 엉덩이부터 만지기 시작한 민혁은 미희를 천천히 뒤집었다.
민혁은 미희를 뒤집고 엉덩이를 ?기 시작했다.
"아... 아빠.... 뭐하는......"
-미희는 갑작스럽게 아빠가 자신을 뒤집고 엉덩이를 ?기 시작하자 놀랐다. 하지만 곧이은 아빠의 애무에 다시 몸을 맡겼다.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한참 ?기 시작했다. 보지에 하는것보다 항문에 하는것을 좋아하는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감상했다.
약간 거무스르므한 지영의 항문과는 달리 분홍빛 항문이었다.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빨아줄까 하다가 미희가 부담을 가질것 같아 계속 엉덩이를 핥다주었다.
민혁은 미희의 척추 아래부터 천천히 혀를 내밀고 핥타서 올리기 시작했다. 민혁이 미희의 척추아래부터 위로 핥다 올리자 미희의 허리는 더욱더 활처럼 휘었다.
미희는 아빠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했다. 허리쪽에 찌릿찌릿하게 전기에 감전된듯한 기분을 느끼며 미희는 더욱더 신음했다.
민혁은 미희를 다시 돌려 오른손으로 다시 미희의 젖을 부등켜 잡고 왼손으로 보지를 매만지다 혀를 다시 보지 안쪽에 밀어 넣었다.
계속해서 민혁은 미희의 보지 안으로 혀를 넣다가 오른손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안에 같이 집어넣고 보지 안쪽살을 돌려가며 만졌다.
"으......음.......아.....아......아.....흐..흑........"
-미희가 이제 완전히 활처럼 허리를 휘어가며 신음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이제 허리부터 보지안쪽 그리고 발끝까지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찌릿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청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빠... 아빠... 나 이상해.... 아빠......."
-미희가 좀더 강한 신음을 내뱉으며 울려고 하였다.
민혁은 더욱더 강하게 미희의 클리토스를 핥다주었다. 동시에 오른손 중지로 보지안쪽을 더 강하게 만졌다.
미희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짓물을 핥다 먹어 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민혁은 첫경험부터 이렇게 강하게 오르가즘을 가지는 미희를 보며 섹스를 위해 타고난 육체란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완벽한 여체가 자신의 앞에 놓여 있다는 것에 다시금 감사했다.
"아...아....아빠......아빠.... 나 이상해... 아빠 ......나 ...감전된거 같아... 아.....아빠......"
-미희가 신음하며 몸을 떨다가 갑자기 허리를 완전히 휘며 크게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미희는 엄청난 쾌감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자극에 보지에선 물을 줄줄 흘려대며 신음을 하던 미희는 쾌감이 천천히 걷치자 갑자기 엄청나게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빠가... 아빠가... 보지를 빨아 주다니... 미희는 엄청나게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민혁은 미희가 크게 쾌감을 가지며 부들부들 떨며 보짓물을 뿌려대가 갑자기 얼굴을 돌려대는 것을 보고 지금이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며 미희의 입술을 포개어 들어갔다.
민혁은 미희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고 혀를 말아가며 강렬한 키스를 퍼부어 대었다.
미희는 부끄러움과 후회스러움 걱정등에 휩싸여 어쩔줄을 모르다가 아빠의 강한키스에 다시금 진정되었다.
그녀는 아빠의 허리를 팔로 휘감아 안고 민혁을 감싸안았다.
한참을 서로 발가벋고 키스를 하던 둘은 천천히 입을때고 서로를 쳐다 보았다.
민혁과 미희는 엄청나게 사랑이 솟아나고 있음을 느꼈다. 이순간 미희는 누구보다도 민혁을 사랑하게 되었고 민혁또한 누구보다 친딸인 미희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해.. 미희야...."
"사랑해요... 아빠..... 아니 민혁씨......"
-미희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민혁을 쳐다봤다.
민혁은 미희의 얼굴을 쳐다보다 다시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둘은 그렇게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Part 21
그날밤 민혁은 미희와 알몸으로 같이 잤다. 밤새 민혁의 자지는 발기되어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길 갈구했으나 민혁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자지를 달래며 미희를 껴안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희는 민혁보다 먼저 눈을 떴다.
"아.... 아빠랑 내가.. 어제 무슨짓을 한거지...."
-미희는 잠든 아빠의 얼굴을 보며 어제 무슨짓을 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민혁의 애무를 떠올리며 부끄러움에 휩싸인 미희였다.
"아... 아빠... 잠든모습도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민혁씨 너무 사랑해요.."
-미희는 민혁의 잠든모습을 감상하며 다시금 사랑이 샘솟는것을 느겼다.
"으.....음.........."
-민혁이 뒤척이며 일어났다.
"잘잤어요.. 아빠!"
"으..응.. 잘잤어 미희야!"
"네 아빠.."
-미희는 민혁의 품에 안겼다.
민혁은 미희와 잠시 포옹을 하다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아침발기가 되어있던 민혁의 자지는 더욱더 힘차게 솟구쳤다.
"응? 아빠.. 거기가 엄청 커졌네.. 미희가 빨아줄까?"
"하하.. 아침부터..뭘.. 아냐 미희야.. 조금 있다가 하고 일단 좀 씻고 올께"
-민혁은 미희의 오랄을 받고 싶었지만 일단 씻고 하자는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응.. 아빠....그럼 나도 같이가"
미희는 민혁과 같이 셈가로가서 씻기 시작했다. 미희는 어제 아빠에게 오랄을 받고서도 씻지를 않아 아침부터 샤워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민혁은 미희와 같이 샤워를 하며 다시금 미희의 벌거벋은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자로 만들었지만 완벽한 여신의 모습...
170에 가까운키 찰랑이며 윤기가 셈솟는 긴 생머리, 오똑한 콧날, 크고 쌍꺼풀 있는 생기있는 두눈, 붓으로 그린듯한 눈썹, 앵두같이 빨간 입술, 75D컵의 완벽한 가슴, 24의 잘록한 허리, 길게 쭉뻗은 매끈한 다리..
민혁은 미희의 전신을 감상하며 다시금 감탄을 하며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뭐야.. 아빠... 이상한생각했지...."
-미희는 아빠의 발기되기 시작한 자지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하하.. 그럼 이렇게 완벽한 여체를 보는데 이게 안슨다는게 더 이상한거지..."
-민혁은 당연하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뭐야... 바보....."
-미희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렸다.
민혁은 다시금 그런 미희의 행동에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그날 민혁은 미희와 아침을 먹고 집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언제 구조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집안을 좀더 살기 편하게 만들자고 생각했다.
그는 일단 셈터의 물을 집안까지 끌어들이기로 하고 수로를 만들기로 했다. 배에서 가져온 삽과 장비들을 이용해 수로를 만들기 시작한 민혁이었다.
미희는 그런 아빠를 보며 자신과 좀더 놀아주지 않는데 약간의 토라짐을 느겼다. 어제 받은 애무를 좀더 받고 싶은 미희였기에 민혁을 계속 따라다니며 민혁의 일을 도우며 그의 눈에 띠고자 하였다.
민혁으로서도 미희에게 애무를 받고 싶었으나 아직은 아빠의 마음이 남아있다고 해야 할까.... 벌건 대낮에 친딸과 벌거벗고 애무를 나눈다는것에는 부담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어두워질때까지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먹은 민혁이기에 미희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일을 하였다.
Part 22
그날밤
민혁은 미희가 해준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요리를 한지 몇달이 되니 미희의 음식도 제법 먹을만 해졌다고 생각하는 민혁이었다.
"음.. 잘먹었어 미희야.. 이제 제법 먹을만하게 요리하는구나"
"뭐야.. 아빠 그럼 이제까지 못먹을만 했다는거야?"
-미희는 뽀루퉁하게 토라지며 답했다.
"아냐.. 하하...."
"아빠 이제 어두워졌으니 일안할꺼지?"
"음.. 그러지 뭐... 왜 또 아빠랑 놀고 싶어요? 우리딸?"
-민혁은 조금 기대를 하며 대답했다.
"응...미희 심심해.."
-미희는 그릇을 치우며 천천히 아빠에게 다가갔다.
"음.. 그럼 아빠 샤워좀 하고.. "
-민혁은 다가오는 미희를 살짝 뿌리치며 문쪽으로 다가갔다.
"괜찬아 아빠 나는 샤워다 했단 말이야.."
-미희는 민혁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음.. 그래도 아빤 하루종일 땀흘려서 .. 아빠 금방올께...잠시만"
-민혁은 아무래도 오늘 미희에게 삽입을 할것같다고 생각해 샤워를 하고 오리라고 마음먹었다.
"아.. 아빠... 괜찮다니까.."
-미희는 돌아서 나가는 아빠를 보며 아쉬워 했다.
"미희는 아빠의 그런 땀냄새가 더 좋단 말야.."
민혁은 샤워를 하며 오늘은 딸의 보지에 삽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한편으로는 그냥 이렇게 애무만 할까 생각하다 삽입하자는 쪽으로 다시금 마음먹었다.
"미희야"
-샤워를 마치고 문으로 돌아오며 미희를 찾는 민혁이었다.
민혁은 침대에 누워 잠든 미희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미희말을 안듯고 샤워를 하러가서 토라졌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이불을 올려주었다.
"짜잔~"
-미희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민혁을 놀래켰다.
"어라.. 하하....."
-민혁은 그런 미희의 행동에 귀여움을 느꼈다.
미희는 민혁에게 안기며 침대로 쓰러지듯 누었다. 한참을 웃던 둘은 사랑스럽게 쳐다보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와 키스를 나누며 미희의 웃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허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미희의 겉옷을 모두 벗기고 민혁은 잽싸게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팬티까지 한번에 벗고 민혁은 미희와 키스를 나누며 미희의 브라를 벗겼다. 브라를 벗고 민혁은 왼손으로 미희의 젖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천천히 미희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나 미희는 다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어제와는 달리 둘은 순식간에 알몸에 되었다.
잠시 미희의 알몸을 감상하던 민혁은 미희의 오른쪽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미희는 오른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움켜쥐며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한걸 느낀 미희는 몸을 돌려 아빠의 자지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안녕 우리 아빠의 분신아 오늘도 잘부탁해~"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쳐다보며 웃으며 말하였다.
순간적인 미희의 장난에 민혁은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한편으로 미희의 그런 모습이 더욱더 사랑이 셈솟는걸 느겼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귀두 바깥쪽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민혁은 자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 미희를 쳐다보며 미희의 오랄을 음미하다 미희의 다리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미희의 보지를 감상했다.
갑자기 아빠가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쪽으로 몸을 돌리자 순간적으로 놀란 미희였지마 이내 아빠의 자지를 빠는데 집중했다.
"음....음......쪽,,,,쪽......."
-미희는 이제 능숙한듯 입안에 민혁의 자지를 넣고 혀를 돌려가며 빨아 댔다.
"아...아.... 미희야....."
-민혁은 미희에 오랄에 흥분을 느끼며 혀를 밀어 넣어 미희의 보지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빠......."
-미희역시 아빠의 혀에 유린당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 아빠의 자지를 더욱더 강하게 빨아댔다.
"아....이..."
-민혁은 이대로 미희의 입에 사정을 할까 아님 보지안에 넣을까 생각하다, 미희의 첫 경험을 좀더 길게 느끼게 해주기 위해 입안에 한번 사정하고 삽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 미희야... 아빠 오늘도 입에 싸도 되지?"
미희는 입에서 자지를 떼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동의의 표시를 하였다.
"아...아......아.... 미희야... 내딸아.....아 ... 아빠...너무 좋아...."
-민혁이 강하게 신음하며 몸을 부들 부들 떨어 댔다.
미희는 아빠의 사정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오른손으로 아빠의 부랄을 어루만지며 애무를 하며 입으로 더욱더 강렬하게 빨아댔다.
"아....아.....꿀럭꿀럭.."
-민혁의 자지가 터질듯 커지더니 이내 폭팔하여 미희의 입안에 좀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으...읍...흡...쪽쪽..."
-미희는 민혁의 진한 좀물향에 취하듯 좀물이 입안에 뿜어져 나오는 대로 쪽쪽 마셔댔다.
잠시뒤 민혁이 사정을 멈추고 몸을 축 늘여트리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가 절정을 느끼며 사정을 끝낸것을 느끼고 다시금 혀를 이용해 아빠의자지를 정성껏 빨아 주었다.
바로 엄마가 아빠가 사정뒤에 계속해서 빨아 청룡열차를 해주던것을 보고 따라하는 미희였다.
"아....아....내딸,,,,, 너무 좋아... 미희야....."
-민혁은 다시금 미희의 오랄에 정신을 못차리며 흥분했다.
"미희야.. 잠시만...."
-민혁은 미희를 자신의 자지에서 때어내며 몸을 돌렸다.
"응? 왜요?"
-미희는 갑작스런 아빠의 제지에 궁금함을 느꼈다.
"응 아냐.. 이제 아빠가 다른것을 할려고"
"응? 다른거?"
-미희는 아빠가 할려는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을 하며 응답했다.
9부를 마칩니다.
오타가 많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공대를 나온사람이라 한글에 조금 약합니다. 한다고 하는데 오타가 좀 생겨 죄송합니다.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민혁은 미희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를 말아 핥다대며 오른손을 천천히 미희의 보지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의 젖가슴애무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러다 문득 아빠의 손이 보지 위를 만지기 시작한것을 느꼈다.
"아~~ 아빠......"
-미희는 신음을 뱉으며 민혁의 오른손을 제지하려 했다.
민혁은 미희의 가벼운 저항을 물리 치고 옷위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민혁으로서도 긴장되는 순간이라 마른침을 한번 더 삼켰다.
민혁은 미희의 젖가슴을 계속 빨아대다 왼손도 같이 내려 미희의 바지를 벗겼다.
"천천히.. 천천히..."
-민혁은 계속 마음속으로 천천히란 말을 되세기며 미희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아... 아빠... 안되요....."
-미희는 민혁이 바지를 벗기려 하자 말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도 천천히 허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민혁은 바지부터 팬티까지 한번에 벗기고 싶었으나 바지부터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를 끝까지 벗기자 미희의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아.. 아빠... 안되요 ... 나 안씻었단 말야.. 냄새나.. 싫어...."
-미희는 민혁이 팬티를 계속해서 쳐다보자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민혁은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비록 미희가 샤워를 하지 않아 보지에서 냄새가 좀 날지라도 계의치 않고 애무를 해줘야 미희가 좀더 자신에게 감동할거란걸 알고있었다.
민혁은 미희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다시 미희의 왼쪽가슴을 왼손으로 잡고 젖의 아래부터 혀로 천천히 핥다가며 오른손으로 팬티위로 보지의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빠....."
-미희는 아빠의 애무가 더욱더 진해질수록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꼈다.
민혁은 미희의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렸다.
미희의 매끈한 다리위로 팬티가 미끄러지듯 내려가기 시작했다. 미희는 역시나 말로는 안된다고 되세기면서도 다리를 들어 아빠의 움직임을 도왔다.
민혁이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자 미희의 선분홍 보지가 드디어 들어났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의 보지골을 감상하고자 고개를 들고 미희의 보지골을 내려다봤다.
"아.. 아빠.. 안되..."
-미희는 부끄러워 민혁의 고개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돌리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보지골을 그것도 아빠에게 보인다는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민혁은 가벼운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로 천천히 미희의 맨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민혁은 미희의 보지골을 손으로 느끼며 드디어 딸의 보지를 점령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살 겉을 천천히 어루만지다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골 안쪽에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앗.. 아빠... 아......"
-미희는 순간적으로 보지안에 아빠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움찔하며 놀랐다. 보지근육또한 아빠의 손가락에 놀라 경직되었다.
민혁은 미희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다시 격렬한 키스를 퍼부으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잘못하다가는 미희의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찢을수도 있어 민혁은 손가락의 한마디 정도만 넣고 보지안쪽을 손가락을 돌려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희의 처녀막은 자신의 자지로 먹고 싶은 민혁이기에 미희의 보지를 소중히 소중히 애무하는 민혁이었다.
"아... 아빠... 나 너무 챙피해.... 음......."
-미희는 민혁의 입술에서 입을 때고 챙피하다고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민혁은 천천히 보지속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애무하다 얼굴을 보지쪽으로 돌렸다.
16살 터질듯이 풋풋한 친딸의 보지... 민혁은 호롱불아래 천천히 자신의 정액으로 만든 친딸의 완벽한 보지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지영과는 달리 수풀이 무성하지 않은.. 보지위로 작은 삼각형의 수풀을 가진 결코 검지않은 분홍빛이 선명한 보지였다.
지영이만 해도 하도 민혁이 박아대서 보지살이 삐져나와 있고 조임이 많이 헐거워진 보지였지만 미희의 보지는 완전한 천연의 누구에게도 아직 허락하지 않은 보지였다.
손가락 하나를 넣기에도 너무뻑뻑하고 그나마도 미희의 긴장에 보지 근육들이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잘라버릴듯 수축시킬정도의 완벽한조임을 가진 보지...
민혁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터지기 직전의 자지를 딸의 이 완벽한 보지안에 강렬히 밀어 넣고 싶었다.
하지만 기다려야 했다. 인생의 첫 경험을 그것도 아빠와 하는 딸을 생각해서 첫 섹스는 최대한 기분좋게 해주고 싶었다.
일단 민혁은 손가락과 혀로 미희의 긴장을 풀어주고 천천히 삽입을 하자고 생각했다.
민혁은 양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혀를 천천히 보지살에 대었다.
"아... 아빠... 안되...안되....."
-미희는 아까보다 조금 강하게 저항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혁은 개의치 않고 천천히 미희의 보지 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살을 조금더 벌리고 혀를 질 안쪽 근육이 밀어 넣었다. 샤워를 하지 않아 미희의 보지에서 보지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혁은 개의치 않고 조금씩 더 혀를 밀어 넣었다.
미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희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가며 가늘게 떨리었다.
미희는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생전 처음으로 남자가 보지를 빨아대니... 그것도 꿈에 그리던 아빠가 냄새나는 보지를 빨아주니.. 미희는 뒷머리부터 터질듯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음....아.....아빠........아.........아........"
-미희는 허리를 가늘게 떨며 신음했다.
민혁은 미희의 클리토스 안쪽을 혀로 핥았다. 혀를 말아 침을 조금씩 넣어가며 클리토스를 혀를 돌려가며 핥다주었다.
지영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애무였다. 민혁은 미희가 지 엄마와 같은 성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애무를 하면서 다시한번 죽은 지영을 생각했다.
"아........."
-미희의 허리를 떨림이 좀더 강해졌다. 민혁은 미희의 떨림에 맞추어 좀더 강하게 보지살을 빨아 주었다.
민혁은 왼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보지 안쪽을 강하게 빨아주며 오른손으로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오른쪽 엉덩이부터 만지기 시작한 민혁은 미희를 천천히 뒤집었다.
민혁은 미희를 뒤집고 엉덩이를 ?기 시작했다.
"아... 아빠.... 뭐하는......"
-미희는 갑작스럽게 아빠가 자신을 뒤집고 엉덩이를 ?기 시작하자 놀랐다. 하지만 곧이은 아빠의 애무에 다시 몸을 맡겼다.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한참 ?기 시작했다. 보지에 하는것보다 항문에 하는것을 좋아하는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감상했다.
약간 거무스르므한 지영의 항문과는 달리 분홍빛 항문이었다.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빨아줄까 하다가 미희가 부담을 가질것 같아 계속 엉덩이를 핥다주었다.
민혁은 미희의 척추 아래부터 천천히 혀를 내밀고 핥타서 올리기 시작했다. 민혁이 미희의 척추아래부터 위로 핥다 올리자 미희의 허리는 더욱더 활처럼 휘었다.
미희는 아빠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했다. 허리쪽에 찌릿찌릿하게 전기에 감전된듯한 기분을 느끼며 미희는 더욱더 신음했다.
민혁은 미희를 다시 돌려 오른손으로 다시 미희의 젖을 부등켜 잡고 왼손으로 보지를 매만지다 혀를 다시 보지 안쪽에 밀어 넣었다.
계속해서 민혁은 미희의 보지 안으로 혀를 넣다가 오른손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안에 같이 집어넣고 보지 안쪽살을 돌려가며 만졌다.
"으......음.......아.....아......아.....흐..흑........"
-미희가 이제 완전히 활처럼 허리를 휘어가며 신음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이제 허리부터 보지안쪽 그리고 발끝까지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찌릿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청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빠... 아빠... 나 이상해.... 아빠......."
-미희가 좀더 강한 신음을 내뱉으며 울려고 하였다.
민혁은 더욱더 강하게 미희의 클리토스를 핥다주었다. 동시에 오른손 중지로 보지안쪽을 더 강하게 만졌다.
미희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짓물을 핥다 먹어 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민혁은 첫경험부터 이렇게 강하게 오르가즘을 가지는 미희를 보며 섹스를 위해 타고난 육체란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완벽한 여체가 자신의 앞에 놓여 있다는 것에 다시금 감사했다.
"아...아....아빠......아빠.... 나 이상해... 아빠 ......나 ...감전된거 같아... 아.....아빠......"
-미희가 신음하며 몸을 떨다가 갑자기 허리를 완전히 휘며 크게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미희는 엄청난 쾌감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자극에 보지에선 물을 줄줄 흘려대며 신음을 하던 미희는 쾌감이 천천히 걷치자 갑자기 엄청나게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빠가... 아빠가... 보지를 빨아 주다니... 미희는 엄청나게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민혁은 미희가 크게 쾌감을 가지며 부들부들 떨며 보짓물을 뿌려대가 갑자기 얼굴을 돌려대는 것을 보고 지금이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며 미희의 입술을 포개어 들어갔다.
민혁은 미희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고 혀를 말아가며 강렬한 키스를 퍼부어 대었다.
미희는 부끄러움과 후회스러움 걱정등에 휩싸여 어쩔줄을 모르다가 아빠의 강한키스에 다시금 진정되었다.
그녀는 아빠의 허리를 팔로 휘감아 안고 민혁을 감싸안았다.
한참을 서로 발가벋고 키스를 하던 둘은 천천히 입을때고 서로를 쳐다 보았다.
민혁과 미희는 엄청나게 사랑이 솟아나고 있음을 느꼈다. 이순간 미희는 누구보다도 민혁을 사랑하게 되었고 민혁또한 누구보다 친딸인 미희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해.. 미희야...."
"사랑해요... 아빠..... 아니 민혁씨......"
-미희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민혁을 쳐다봤다.
민혁은 미희의 얼굴을 쳐다보다 다시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둘은 그렇게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Part 21
그날밤 민혁은 미희와 알몸으로 같이 잤다. 밤새 민혁의 자지는 발기되어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길 갈구했으나 민혁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자지를 달래며 미희를 껴안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희는 민혁보다 먼저 눈을 떴다.
"아.... 아빠랑 내가.. 어제 무슨짓을 한거지...."
-미희는 잠든 아빠의 얼굴을 보며 어제 무슨짓을 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민혁의 애무를 떠올리며 부끄러움에 휩싸인 미희였다.
"아... 아빠... 잠든모습도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민혁씨 너무 사랑해요.."
-미희는 민혁의 잠든모습을 감상하며 다시금 사랑이 샘솟는것을 느겼다.
"으.....음.........."
-민혁이 뒤척이며 일어났다.
"잘잤어요.. 아빠!"
"으..응.. 잘잤어 미희야!"
"네 아빠.."
-미희는 민혁의 품에 안겼다.
민혁은 미희와 잠시 포옹을 하다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아침발기가 되어있던 민혁의 자지는 더욱더 힘차게 솟구쳤다.
"응? 아빠.. 거기가 엄청 커졌네.. 미희가 빨아줄까?"
"하하.. 아침부터..뭘.. 아냐 미희야.. 조금 있다가 하고 일단 좀 씻고 올께"
-민혁은 미희의 오랄을 받고 싶었지만 일단 씻고 하자는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응.. 아빠....그럼 나도 같이가"
미희는 민혁과 같이 셈가로가서 씻기 시작했다. 미희는 어제 아빠에게 오랄을 받고서도 씻지를 않아 아침부터 샤워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민혁은 미희와 같이 샤워를 하며 다시금 미희의 벌거벋은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자로 만들었지만 완벽한 여신의 모습...
170에 가까운키 찰랑이며 윤기가 셈솟는 긴 생머리, 오똑한 콧날, 크고 쌍꺼풀 있는 생기있는 두눈, 붓으로 그린듯한 눈썹, 앵두같이 빨간 입술, 75D컵의 완벽한 가슴, 24의 잘록한 허리, 길게 쭉뻗은 매끈한 다리..
민혁은 미희의 전신을 감상하며 다시금 감탄을 하며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뭐야.. 아빠... 이상한생각했지...."
-미희는 아빠의 발기되기 시작한 자지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하하.. 그럼 이렇게 완벽한 여체를 보는데 이게 안슨다는게 더 이상한거지..."
-민혁은 당연하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뭐야... 바보....."
-미희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렸다.
민혁은 다시금 그런 미희의 행동에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그날 민혁은 미희와 아침을 먹고 집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언제 구조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집안을 좀더 살기 편하게 만들자고 생각했다.
그는 일단 셈터의 물을 집안까지 끌어들이기로 하고 수로를 만들기로 했다. 배에서 가져온 삽과 장비들을 이용해 수로를 만들기 시작한 민혁이었다.
미희는 그런 아빠를 보며 자신과 좀더 놀아주지 않는데 약간의 토라짐을 느겼다. 어제 받은 애무를 좀더 받고 싶은 미희였기에 민혁을 계속 따라다니며 민혁의 일을 도우며 그의 눈에 띠고자 하였다.
민혁으로서도 미희에게 애무를 받고 싶었으나 아직은 아빠의 마음이 남아있다고 해야 할까.... 벌건 대낮에 친딸과 벌거벗고 애무를 나눈다는것에는 부담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어두워질때까지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먹은 민혁이기에 미희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일을 하였다.
Part 22
그날밤
민혁은 미희가 해준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요리를 한지 몇달이 되니 미희의 음식도 제법 먹을만 해졌다고 생각하는 민혁이었다.
"음.. 잘먹었어 미희야.. 이제 제법 먹을만하게 요리하는구나"
"뭐야.. 아빠 그럼 이제까지 못먹을만 했다는거야?"
-미희는 뽀루퉁하게 토라지며 답했다.
"아냐.. 하하...."
"아빠 이제 어두워졌으니 일안할꺼지?"
"음.. 그러지 뭐... 왜 또 아빠랑 놀고 싶어요? 우리딸?"
-민혁은 조금 기대를 하며 대답했다.
"응...미희 심심해.."
-미희는 그릇을 치우며 천천히 아빠에게 다가갔다.
"음.. 그럼 아빠 샤워좀 하고.. "
-민혁은 다가오는 미희를 살짝 뿌리치며 문쪽으로 다가갔다.
"괜찬아 아빠 나는 샤워다 했단 말이야.."
-미희는 민혁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음.. 그래도 아빤 하루종일 땀흘려서 .. 아빠 금방올께...잠시만"
-민혁은 아무래도 오늘 미희에게 삽입을 할것같다고 생각해 샤워를 하고 오리라고 마음먹었다.
"아.. 아빠... 괜찮다니까.."
-미희는 돌아서 나가는 아빠를 보며 아쉬워 했다.
"미희는 아빠의 그런 땀냄새가 더 좋단 말야.."
민혁은 샤워를 하며 오늘은 딸의 보지에 삽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한편으로는 그냥 이렇게 애무만 할까 생각하다 삽입하자는 쪽으로 다시금 마음먹었다.
"미희야"
-샤워를 마치고 문으로 돌아오며 미희를 찾는 민혁이었다.
민혁은 침대에 누워 잠든 미희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미희말을 안듯고 샤워를 하러가서 토라졌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이불을 올려주었다.
"짜잔~"
-미희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민혁을 놀래켰다.
"어라.. 하하....."
-민혁은 그런 미희의 행동에 귀여움을 느꼈다.
미희는 민혁에게 안기며 침대로 쓰러지듯 누었다. 한참을 웃던 둘은 사랑스럽게 쳐다보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민혁은 천천히 미희와 키스를 나누며 미희의 웃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허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미희의 겉옷을 모두 벗기고 민혁은 잽싸게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팬티까지 한번에 벗고 민혁은 미희와 키스를 나누며 미희의 브라를 벗겼다. 브라를 벗고 민혁은 왼손으로 미희의 젖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천천히 미희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나 미희는 다리를 들어 민혁의 움직임을 도왔다. 어제와는 달리 둘은 순식간에 알몸에 되었다.
잠시 미희의 알몸을 감상하던 민혁은 미희의 오른쪽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미희는 오른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움켜쥐며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한걸 느낀 미희는 몸을 돌려 아빠의 자지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안녕 우리 아빠의 분신아 오늘도 잘부탁해~"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쳐다보며 웃으며 말하였다.
순간적인 미희의 장난에 민혁은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한편으로 미희의 그런 모습이 더욱더 사랑이 셈솟는걸 느겼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를 귀두 바깥쪽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민혁은 자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 미희를 쳐다보며 미희의 오랄을 음미하다 미희의 다리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미희의 보지를 감상했다.
갑자기 아빠가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쪽으로 몸을 돌리자 순간적으로 놀란 미희였지마 이내 아빠의 자지를 빠는데 집중했다.
"음....음......쪽,,,,쪽......."
-미희는 이제 능숙한듯 입안에 민혁의 자지를 넣고 혀를 돌려가며 빨아 댔다.
"아...아.... 미희야....."
-민혁은 미희에 오랄에 흥분을 느끼며 혀를 밀어 넣어 미희의 보지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빠......."
-미희역시 아빠의 혀에 유린당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 아빠의 자지를 더욱더 강하게 빨아댔다.
"아....이..."
-민혁은 이대로 미희의 입에 사정을 할까 아님 보지안에 넣을까 생각하다, 미희의 첫 경험을 좀더 길게 느끼게 해주기 위해 입안에 한번 사정하고 삽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 미희야... 아빠 오늘도 입에 싸도 되지?"
미희는 입에서 자지를 떼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동의의 표시를 하였다.
"아...아......아.... 미희야... 내딸아.....아 ... 아빠...너무 좋아...."
-민혁이 강하게 신음하며 몸을 부들 부들 떨어 댔다.
미희는 아빠의 사정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오른손으로 아빠의 부랄을 어루만지며 애무를 하며 입으로 더욱더 강렬하게 빨아댔다.
"아....아.....꿀럭꿀럭.."
-민혁의 자지가 터질듯 커지더니 이내 폭팔하여 미희의 입안에 좀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으...읍...흡...쪽쪽..."
-미희는 민혁의 진한 좀물향에 취하듯 좀물이 입안에 뿜어져 나오는 대로 쪽쪽 마셔댔다.
잠시뒤 민혁이 사정을 멈추고 몸을 축 늘여트리기 시작했다, 미희는 아빠가 절정을 느끼며 사정을 끝낸것을 느끼고 다시금 혀를 이용해 아빠의자지를 정성껏 빨아 주었다.
바로 엄마가 아빠가 사정뒤에 계속해서 빨아 청룡열차를 해주던것을 보고 따라하는 미희였다.
"아....아....내딸,,,,, 너무 좋아... 미희야....."
-민혁은 다시금 미희의 오랄에 정신을 못차리며 흥분했다.
"미희야.. 잠시만...."
-민혁은 미희를 자신의 자지에서 때어내며 몸을 돌렸다.
"응? 왜요?"
-미희는 갑작스런 아빠의 제지에 궁금함을 느꼈다.
"응 아냐.. 이제 아빠가 다른것을 할려고"
"응? 다른거?"
-미희는 아빠가 할려는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을 하며 응답했다.
9부를 마칩니다.
오타가 많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공대를 나온사람이라 한글에 조금 약합니다. 한다고 하는데 오타가 좀 생겨 죄송합니다.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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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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