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당신께....
한국에는 비가 많이 와요. 사우디에서 일하는 당신이 편안하게 일했으면 해요.
왜 제 말을 믿지 못하는 거죠? 저는 당신의 아들과 근친상간을 했는데... 왜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거죠?
전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미치겠는데... 사실... 지금 현수가 제 보지를 탐하려고 제 엉덩이를 ?고 있어요.
저는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게 업드려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이라고요. 저의 이런 상황을 제발 알주세요.
당신이 제 말을 전혀 믿지 않는 것으로보아 보이지 않는 글의 형식이라 더욱 부정한다 느끼고 있어요.
오늘 현수랑 섹스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그 파일을 당신 이메일로 보낼께요. 제발... 저에게 나쁜년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질타해주세요. 저도 이제 이런 생활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요.
지난 주였어요. 현수가 다니는 주간보호시설에서 전화가 한통왔어요.
현수가 자꾸 여자 선생님들을 보면 뒤에서 끌어안고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빈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다고 하며... 다 제 탓이에요. 집에서 제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할때 현수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습관을 고쳐주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에요.
시간이 흐를 수록 현수는 여자 엉덩이에 집착하고 있어요. 아니, 엉덩이라기 보다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있나봐요. 인간이고 남자이기에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그렇게
가르쳤기에 가능한 일이라 판단이 들어요.
저번 주에 현수랑 같이 목욕을 했어요. 현수는 오리 인형을 친구삼아 탕속에서 순진하게 놀고 있었어요.
제가 옷을 벗고 탕속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현수에게 엄마 좀 봐봐. 오리 인형이 그리 좋니? 라고 묻자 현수는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손바닥을 욕실 벽에 부딪히기 시작햇어요.
좋다는 표현이겠죠. 저는 현수의 자지를 손에 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 주었어요. 흥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 욕심과 욕정을 풀어 달라는 생각으로...
현수는 아직 사리 판단이 가능하지 않았어요. 물론 그런걸 이해해달라고 하는건 부질 없는 제 욕심이겠지만...
일어나게 시켰어요. 제 얼굴에 현수의 굵은 자지가 보이도록.
자리에서 일어난 현수의 두손에는 오리 인형이 있었고 저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앞뒤로 흔들었죠.
하지만 현수의 자지가 쉽게 발기 되지 않았어요. 현수는 섹스라는 느낌을 잘 모르나봐요.
엄마를 기쁘게 해줘. 엄마가 현수를 기쁘게 해주듯이... 라는 마법의 주문이 통했나봐요. 조금 빨아주다 보니
현수의 자지가 점점 딱딱해 지기 시작했고 현수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어요.
흥분을 시작했나봐요. 엉덩이를 꽉 잡고 입에 자리를 물어 제가 정말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잠시 그러고 있는데 제 가슴이 답답해 졌어요. 현수의 한쪽 손이 제 가슴을 만지며 쥐고 있었어요.
아팠지만 너무 기뻤어요. 현수가 제 가슴을 애무 하고 있으니까.
제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제 혀가 현수의 귀두를 빨고 있는데 현수의 혀리가 움직였어요.
보지 안으로 박힌지 알고 있었나봐요. 느꼈어요. 현수의 자지를...
참을 수 없는 흥분감이 오르가즘을 만들어 냈죠. 당신과 느낄 수 없는 흥분감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박히고 싶었어요. 제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을 느끼고 싶었어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보지의 쾌감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었어요. 현수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엄마 보지를 찢어줘... 라고..
그렇게 몇분 자지를 빨고 있는데 현수가 제 머리를 잡았어요. 더 세게 빨아 달라는 듯 제 머리를 앞뒤로 흔들더라
고요. 저는 열심히 빨았어요.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애호박만하게 발기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죠. 키스도 했어요. 혀는 움직일 수 없었지만 입술고 입술이 서로의 침을 삼키며 빨아댔죠.
쪽쪽쪽.... 당신과의 키스는 느낌이 없었지만 현수와의 키스는 그 행동만으로 저를 흥분시켰어요.
제가 뒤로 돌아 제 엉덩이에 현수의 자지를 댔어요.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면서.
현수의 두눈이 충혈됐었어요. 제 허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한번의 기다림 없이 바로 삽입을 시작하더군요.
강렬하게, 과격하게, 저돌적으로 제 보지를 뚤어버리듯 삽입했어요... 아...
현수가 저의 후장까지 빨고 있네요. 편지 쓰기가 매우 힘들어요. 하지만 당신이 믿을 수 있도록 디카로 촬영을
하면서 편지를 써요. 비디오 파일을 보면 아시겠죠? 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의 양을...
저 이런 여자에요... 미친 년....
암튼, 삽입된 제 보지안에 애호박이 춤을 추네요. 너무 흥분되어 현수의 자지가 황활하게 느껴 졌어요.
벽을 집고 있던 손에 힘이 빠지고 현수의 자지가 탁탁탁 소리에 맞춰 힘차게 박고 있었어요.
하늘을 향해 젖혀진 제 목에 현수가 힘차게 좆물을 싸려고 제 머리를 마닥으로 누르고 저를 자신의 자지 쪽으로
돌려 세우더군요. 바닥에.. 욕실안에 있는 물안에 현수의 좃물을 흘리고 싶지 않았어요.
입에 물었어요. 당신 좃물보다 더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 현수는 제 보지를 지나 후장을 핥고 있어요. 디카 파일을 저장해서 보낼께요.
미안해요 여보...
from. 미친년이...
한국에는 비가 많이 와요. 사우디에서 일하는 당신이 편안하게 일했으면 해요.
왜 제 말을 믿지 못하는 거죠? 저는 당신의 아들과 근친상간을 했는데... 왜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거죠?
전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미치겠는데... 사실... 지금 현수가 제 보지를 탐하려고 제 엉덩이를 ?고 있어요.
저는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게 업드려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이라고요. 저의 이런 상황을 제발 알주세요.
당신이 제 말을 전혀 믿지 않는 것으로보아 보이지 않는 글의 형식이라 더욱 부정한다 느끼고 있어요.
오늘 현수랑 섹스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그 파일을 당신 이메일로 보낼께요. 제발... 저에게 나쁜년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질타해주세요. 저도 이제 이런 생활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요.
지난 주였어요. 현수가 다니는 주간보호시설에서 전화가 한통왔어요.
현수가 자꾸 여자 선생님들을 보면 뒤에서 끌어안고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빈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다고 하며... 다 제 탓이에요. 집에서 제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할때 현수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습관을 고쳐주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에요.
시간이 흐를 수록 현수는 여자 엉덩이에 집착하고 있어요. 아니, 엉덩이라기 보다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있나봐요. 인간이고 남자이기에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그렇게
가르쳤기에 가능한 일이라 판단이 들어요.
저번 주에 현수랑 같이 목욕을 했어요. 현수는 오리 인형을 친구삼아 탕속에서 순진하게 놀고 있었어요.
제가 옷을 벗고 탕속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현수에게 엄마 좀 봐봐. 오리 인형이 그리 좋니? 라고 묻자 현수는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손바닥을 욕실 벽에 부딪히기 시작햇어요.
좋다는 표현이겠죠. 저는 현수의 자지를 손에 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 주었어요. 흥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 욕심과 욕정을 풀어 달라는 생각으로...
현수는 아직 사리 판단이 가능하지 않았어요. 물론 그런걸 이해해달라고 하는건 부질 없는 제 욕심이겠지만...
일어나게 시켰어요. 제 얼굴에 현수의 굵은 자지가 보이도록.
자리에서 일어난 현수의 두손에는 오리 인형이 있었고 저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앞뒤로 흔들었죠.
하지만 현수의 자지가 쉽게 발기 되지 않았어요. 현수는 섹스라는 느낌을 잘 모르나봐요.
엄마를 기쁘게 해줘. 엄마가 현수를 기쁘게 해주듯이... 라는 마법의 주문이 통했나봐요. 조금 빨아주다 보니
현수의 자지가 점점 딱딱해 지기 시작했고 현수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어요.
흥분을 시작했나봐요. 엉덩이를 꽉 잡고 입에 자리를 물어 제가 정말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잠시 그러고 있는데 제 가슴이 답답해 졌어요. 현수의 한쪽 손이 제 가슴을 만지며 쥐고 있었어요.
아팠지만 너무 기뻤어요. 현수가 제 가슴을 애무 하고 있으니까.
제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제 혀가 현수의 귀두를 빨고 있는데 현수의 혀리가 움직였어요.
보지 안으로 박힌지 알고 있었나봐요. 느꼈어요. 현수의 자지를...
참을 수 없는 흥분감이 오르가즘을 만들어 냈죠. 당신과 느낄 수 없는 흥분감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박히고 싶었어요. 제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을 느끼고 싶었어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보지의 쾌감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었어요. 현수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엄마 보지를 찢어줘... 라고..
그렇게 몇분 자지를 빨고 있는데 현수가 제 머리를 잡았어요. 더 세게 빨아 달라는 듯 제 머리를 앞뒤로 흔들더라
고요. 저는 열심히 빨았어요.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애호박만하게 발기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죠. 키스도 했어요. 혀는 움직일 수 없었지만 입술고 입술이 서로의 침을 삼키며 빨아댔죠.
쪽쪽쪽.... 당신과의 키스는 느낌이 없었지만 현수와의 키스는 그 행동만으로 저를 흥분시켰어요.
제가 뒤로 돌아 제 엉덩이에 현수의 자지를 댔어요.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면서.
현수의 두눈이 충혈됐었어요. 제 허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한번의 기다림 없이 바로 삽입을 시작하더군요.
강렬하게, 과격하게, 저돌적으로 제 보지를 뚤어버리듯 삽입했어요... 아...
현수가 저의 후장까지 빨고 있네요. 편지 쓰기가 매우 힘들어요. 하지만 당신이 믿을 수 있도록 디카로 촬영을
하면서 편지를 써요. 비디오 파일을 보면 아시겠죠? 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의 양을...
저 이런 여자에요... 미친 년....
암튼, 삽입된 제 보지안에 애호박이 춤을 추네요. 너무 흥분되어 현수의 자지가 황활하게 느껴 졌어요.
벽을 집고 있던 손에 힘이 빠지고 현수의 자지가 탁탁탁 소리에 맞춰 힘차게 박고 있었어요.
하늘을 향해 젖혀진 제 목에 현수가 힘차게 좆물을 싸려고 제 머리를 마닥으로 누르고 저를 자신의 자지 쪽으로
돌려 세우더군요. 바닥에.. 욕실안에 있는 물안에 현수의 좃물을 흘리고 싶지 않았어요.
입에 물었어요. 당신 좃물보다 더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 현수는 제 보지를 지나 후장을 핥고 있어요. 디카 파일을 저장해서 보낼께요.
미안해요 여보...
from. 미친년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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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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