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현수아빠에게...
날씨가 변덕이 심해요. 비가왔다 해가 떴다...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다보니
요즘 같은 한국날씨는 그나마 정감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무더운 사우디보단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야 겠죠?
지금까지 당신과 나눈 편지의 내용들, 모두 사실이며 거짓이 아니라는 것에 진실을 말하고 싶어요.
당신 이메일 주소... 예전에 우리가 연애할때 당신이 자주 쓰던 그 주소 아니였나? 난 그쪽으로 메일을 보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이메일 받은 메일함을 확인한다면... 당장 한국으로 들어와 나를 죽이려 들겠죠. 미안해요.
부질 없는 엄마에요. 우리 가족을 지키고 싶었고 저도 모를 욕구에 우리 아들을 대상으로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만
절대 아들을 이성적으로 대하진 않았어요. 그 상황에 어쩔 수 없는 행동들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잘못을 다시금 되네이며 반복하고 있다는게 잘못이겠죠. 당신에게 정말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이젠... 현수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기분이랄까... 현수와의 순간 순간이 나에게 흥분이란 느낌으로 다가오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요. 미친 년...
어제네요. 어제 현수와 시장에 장을 보러갔어요. 우리 아들에겐 신기한 것들이 많았나봐요.
시장 중간쯤 지나고 있는데 현수가 어딘가 시선을 빼앗긴체 좀 처럼 발걸음을 떼지 않고 있더군요.
왜 그러니 하고 물어보며 현수가 응시하고 있는 곳을 함께 봤죠. 애호박을 파는 야채가게 였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어요. 현수는 인지능력이 일반인보다 떨어지잖아요. 아마 그곳에서 상상을 하고 있었나봐요.
아들 손을 잡고 불이나케 다른 곳으로 끌어봤는데 집착이 강한 아들을 이길 순 없었어요.
애호박을 하나 사서 현수에게 쥐어 줬어요. 신이났는지 싱글 벙글.... 그리곤 제 손을 잡고 발걸을을 옮기는데...
현수가 가지고 있던 애호박을 제 엉덩이에 데드라고요. 저는 감짝 놀라 현수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현수가
말을 듣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저도 모르게 현수에게 손찌검을 했어요. 나쁜 엄마에요 전...
집으로 돌아와 현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골백번도 더했는데 현수는 아직도 마음이 풀리지 않나봐요.
자기 방에서 꿈짝도 않아고 있어요. 문도 걸어 잠근채...
날씨가 더워 수박화채를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 더위 먹지 말라고... 간식겸 사과하는 의미로.
현수방문 앞에 화채를 놓고 문만 열어주길 바라며 기다리는 동안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현수방문이 열리면
저를 향해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제 제 몸이 길들여 지고 있어요. 현수의 자지는 정말 멋지게 커요.
기쁨과 감사함이 교차 한다고 해야 하나? 한편으론 저런 물건을 지닌 아들을... 아니, 제 남자를 낳게 한거에 대한
뿌듯함도 느끼나봐요.
엇그저께 현수와 샤워를 하며 처음으로 후장섹스를 해봤어요. 나쁘진 않더라고요. 그것도 디카로 촬영해서
당신 이메일에 첨부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후장섹스 하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오일을 발라야 잘 들어간데요.
하지만 그런 용품을 산다는 자체가 너무 챙피하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민을 했죠. 어떻게 하면
대체품으로 사용할게 있나하고... 참기름도 생각했고 식용류도 생각했어요.
그런데 누가 댓글에 마요네즈를 이용해도 좋다라는 말을 해서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싱싱한 마요네즈가 있더라
고요. 샤워를 하며 제 팔뚝만한 현수의 자리를 입으로 빨아주며 내내 그생각만 했어요.
당신에게도 주지 않았던... 당신에게 주려고 했던 제 후장을 아들이 들어올꺼란 생각에 제 보지를 한강이 되었죠.
터져버릴 듯이 커진 현수 자리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마요네즈를 제 후장에 바르기 시작했는데 현수가 마요네즈
냄새를 맞고 제 엉덩이를 미친개처럼 핥았어요. 그 느낌이 정말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아들아... 아들아... 혀로 그렇게 핥으면... 엄마는.... 엄만 죽어.... 라는 비명만 지르고 있었는데 현수가 제 뒤에서
제 허리를 잡고 삽입하려 했어요. 헌데, 후장이 아닌 보지에 넣을 려고 하더라고요.
제제를 한 뒤 손으로 제가 방향을 집어주었죠. 숨이 멎는 듯한 고통이 제 목까지 올라왔어요.
너무 컸어요. 아니, 이세상 어떤 남자들의 자지보다도 크단걸 확신해요. 찢어지는 고통을 잠시 뒤로 한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저는 고통에 잡고 있던 벽을 모조리 부실정도로 압박이 강했어요.
잠시 지나니 지옥에서 천국을 오가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렇게 힘찬 박음질에 소리를 질렀어요.
고통의 신음이 아닌 이렇게 죽어도 좋다라는 신호로... 엉덩이가 갑자기 뜨거워졌어요. 현수가 제 후장에
사정을 하더라고요. 정말 뜨거운 현수의 좃물들이 제 후장을 꽉 채웠어요. 터져버릴 듯한...
후장에 사정한 좃물이 제 목구멍으로 넘쳐 나올 정도로 뜨거운 느낌...
앗! 현수가 방문을 열었어요. 전 현수가 필요해요. 다시 편지 할께요. 이메일 꼭 확인하세요.
from. 알몸으로 현수 방문이 열리는걸 보며 즐거워 하는 미친 엄마가 사우디에 있는 남편에게...
날씨가 변덕이 심해요. 비가왔다 해가 떴다...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다보니
요즘 같은 한국날씨는 그나마 정감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무더운 사우디보단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야 겠죠?
지금까지 당신과 나눈 편지의 내용들, 모두 사실이며 거짓이 아니라는 것에 진실을 말하고 싶어요.
당신 이메일 주소... 예전에 우리가 연애할때 당신이 자주 쓰던 그 주소 아니였나? 난 그쪽으로 메일을 보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이메일 받은 메일함을 확인한다면... 당장 한국으로 들어와 나를 죽이려 들겠죠. 미안해요.
부질 없는 엄마에요. 우리 가족을 지키고 싶었고 저도 모를 욕구에 우리 아들을 대상으로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만
절대 아들을 이성적으로 대하진 않았어요. 그 상황에 어쩔 수 없는 행동들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잘못을 다시금 되네이며 반복하고 있다는게 잘못이겠죠. 당신에게 정말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이젠... 현수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기분이랄까... 현수와의 순간 순간이 나에게 흥분이란 느낌으로 다가오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요. 미친 년...
어제네요. 어제 현수와 시장에 장을 보러갔어요. 우리 아들에겐 신기한 것들이 많았나봐요.
시장 중간쯤 지나고 있는데 현수가 어딘가 시선을 빼앗긴체 좀 처럼 발걸음을 떼지 않고 있더군요.
왜 그러니 하고 물어보며 현수가 응시하고 있는 곳을 함께 봤죠. 애호박을 파는 야채가게 였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어요. 현수는 인지능력이 일반인보다 떨어지잖아요. 아마 그곳에서 상상을 하고 있었나봐요.
아들 손을 잡고 불이나케 다른 곳으로 끌어봤는데 집착이 강한 아들을 이길 순 없었어요.
애호박을 하나 사서 현수에게 쥐어 줬어요. 신이났는지 싱글 벙글.... 그리곤 제 손을 잡고 발걸을을 옮기는데...
현수가 가지고 있던 애호박을 제 엉덩이에 데드라고요. 저는 감짝 놀라 현수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현수가
말을 듣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저도 모르게 현수에게 손찌검을 했어요. 나쁜 엄마에요 전...
집으로 돌아와 현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골백번도 더했는데 현수는 아직도 마음이 풀리지 않나봐요.
자기 방에서 꿈짝도 않아고 있어요. 문도 걸어 잠근채...
날씨가 더워 수박화채를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 더위 먹지 말라고... 간식겸 사과하는 의미로.
현수방문 앞에 화채를 놓고 문만 열어주길 바라며 기다리는 동안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현수방문이 열리면
저를 향해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제 제 몸이 길들여 지고 있어요. 현수의 자지는 정말 멋지게 커요.
기쁨과 감사함이 교차 한다고 해야 하나? 한편으론 저런 물건을 지닌 아들을... 아니, 제 남자를 낳게 한거에 대한
뿌듯함도 느끼나봐요.
엇그저께 현수와 샤워를 하며 처음으로 후장섹스를 해봤어요. 나쁘진 않더라고요. 그것도 디카로 촬영해서
당신 이메일에 첨부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후장섹스 하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오일을 발라야 잘 들어간데요.
하지만 그런 용품을 산다는 자체가 너무 챙피하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민을 했죠. 어떻게 하면
대체품으로 사용할게 있나하고... 참기름도 생각했고 식용류도 생각했어요.
그런데 누가 댓글에 마요네즈를 이용해도 좋다라는 말을 해서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싱싱한 마요네즈가 있더라
고요. 샤워를 하며 제 팔뚝만한 현수의 자리를 입으로 빨아주며 내내 그생각만 했어요.
당신에게도 주지 않았던... 당신에게 주려고 했던 제 후장을 아들이 들어올꺼란 생각에 제 보지를 한강이 되었죠.
터져버릴 듯이 커진 현수 자리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마요네즈를 제 후장에 바르기 시작했는데 현수가 마요네즈
냄새를 맞고 제 엉덩이를 미친개처럼 핥았어요. 그 느낌이 정말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아들아... 아들아... 혀로 그렇게 핥으면... 엄마는.... 엄만 죽어.... 라는 비명만 지르고 있었는데 현수가 제 뒤에서
제 허리를 잡고 삽입하려 했어요. 헌데, 후장이 아닌 보지에 넣을 려고 하더라고요.
제제를 한 뒤 손으로 제가 방향을 집어주었죠. 숨이 멎는 듯한 고통이 제 목까지 올라왔어요.
너무 컸어요. 아니, 이세상 어떤 남자들의 자지보다도 크단걸 확신해요. 찢어지는 고통을 잠시 뒤로 한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저는 고통에 잡고 있던 벽을 모조리 부실정도로 압박이 강했어요.
잠시 지나니 지옥에서 천국을 오가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렇게 힘찬 박음질에 소리를 질렀어요.
고통의 신음이 아닌 이렇게 죽어도 좋다라는 신호로... 엉덩이가 갑자기 뜨거워졌어요. 현수가 제 후장에
사정을 하더라고요. 정말 뜨거운 현수의 좃물들이 제 후장을 꽉 채웠어요. 터져버릴 듯한...
후장에 사정한 좃물이 제 목구멍으로 넘쳐 나올 정도로 뜨거운 느낌...
앗! 현수가 방문을 열었어요. 전 현수가 필요해요. 다시 편지 할께요. 이메일 꼭 확인하세요.
from. 알몸으로 현수 방문이 열리는걸 보며 즐거워 하는 미친 엄마가 사우디에 있는 남편에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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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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