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 3부"
정미는 아침에 준호를 학교에 보내고 집안 청소를 끝낸 뒤
혼자 어제의 일을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준호가 자위를 하던 모습......그리고 그 모습을 몰래 보며 흥분을 했던
자신을 가만히 생각하니 어미로써 못 할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정말 색에 미친 년 처럼 아들의 자위를 몰래 보며 흥분을 하다니.......
하지만 그 기분이 싫지는 않았어.............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정말 그런 엄마가 있을까..........
준호랑......섹스를 한 번 해 볼까...............
하지만 어떻게 아들과 그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정미는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며 무엇인가를 결심한다.
" 그래.......이 녀석이 정말 엄마인 나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지
시험을 한 번 해봐야 겠어...........
학교에서 돌아오면 시험을 한 번 해 보는거야.............
수면제를 먹고 자는 척을 한 번 해보면 이녀석이 또 내 보지를 만지겠지........
설마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지는 않을거야.....................
조금 있으면 오겠지.....올 때가 되었어..........
마침 오늘 남편도 모임이 있어 늦는다고 하니 오늘이 기회야........"
정미는 예전에 사 두었던 비타민제 두알을 꺼내어 놓았다.
정미는 비타민제를 수면제로 속이고 자는척을 할 생각이었다.
정미는 욕실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
준호가 팬티를 벗기기 쉽도록 끈 팬티를 입었다.
끈만 살짝 풀면 바로 보지가 보일 것이다.
정미는 준호가 어떤 행동을 해도 신음 소리를 내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을 해본다.
정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시간이 벌써 지나 저녁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이제 준호가 올 시간이다.
정미는 혼자서 흥분을 하며 방에서 준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딸깍 소리가 들리며 준호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정미는 일부러 몸이 아픈 척 하며 거실로 나가 준호를 맞이한다.
" 이제 오니............."
" 응.......왜.....그래......어디 아파............"
" 응......엄마가 몸살 기운이 있는지......몸이 안 좋아.............
나 잠이 안 와서 그러니 수면제를 먹고 좀 자야겠어............
그러니 엄마 깨우지 말고.......공부 해............."
" 알았어...........약 갖다 줄까.........."
" 아니........여기 있어............."
정미는 일부러 비타민제를 살짝 보여주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준호는 준호대로 신이났다.
엄마가 정말로 수면제를 먹고 잔다면 엄마를 마음대로 만질 수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었다.
" 엄마 자러 들어간다..........깨우지마............"
" 응..........알았어......푹 자............."
준호는 싱글벙글 거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정미도 준호가 싱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자 자신도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준호의 방문 소리가 들린다.
정미는 이제 아들이 안방으로 들어 올거란 생각에 몸부림 친 척하며
이불을 걷어차고 다리를 벌리고 자는 척하였다.
이윽고 안 방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준호가 팬티만 입고 들어왔다.
정미는 마음을 가다듬고 가만히 준호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준호는 침대 위에 누워 자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잠을 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 섹시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자그만 끈 팬티는 준호를 아주
미치도록 흥붑을 시켰다.
엄마는 작은 팬티를 입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준호는 가까이 다가가 엄마 옆에 가만히 앉으며 엄마의 몸을 바라 보았다.
작은 끈 팬티가 보지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보지 형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준호 자지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준호는 가만히 숨을 몰아 쉬며 엄마의 몸을 감상 하였다.
비록 팬티와 브라는 했지만 엄마의 벗은 몸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다.
엄마가 샤워를 하거나 속옷을 갈아 입을 때 엄마의 보지를 봤지만 그때는 엄마의
보지털 밖에는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끈 팬티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잠을 자고 있어서
보지 속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준호 자지는 터질 듯이 팽팽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준호는 내 자지를 손으로 가만히 만지며.............
엄마의 잠든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잠든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 섹시하고 색기가 흐르는 듯 하였다.
정미도 비록 잠든 척 하지만 준호의 숨소리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게 들려 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의 약간 벌어진 입을 바라보니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준호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갖다대었다.
순간 엄마의 입에서는 진한 단내가 풍겨져 나왔다.
준호의 얼굴에 야릇한 미소가 번져 올랐다.
그것은 약을 먹었기에 입에서 단내가 난다고 생각을 하였다.
준호는 약을 먹은 엄마의 몸을 만져도 엄마는 깨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호는 먼저 손을 뻗어 잠들어 있는 엄마의 섹시한 얼굴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준호의 생각대로 엄마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잠에 취해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만히 갖다 대며 혀를 가만히 집어 넣었다.
준호의 혀는 엄마의 이빨에 살짝 닿으며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준호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엄마의 입 천정을 혀 끝으로 핥아 보았다.
준호는 다시 혀를 아래로 내리니 뭉클 거리며 끈적한 살점 덩어리 하나가
자신의 혀끝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이 엄마의 혀라는 것을 알고는 준호는 혀를 입 안으로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엄마의 혀와 준호의 혀가 맞다으며 준호는 짜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엄마는 조금도 움직임이 없이 준호의 혀를 입안에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꼼짝도 하지 않고 있자 이제는 더욱 용기가 생기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 풍기는 단내가 후각을 자극 하며 준호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벌어진 입 속으로 자신의 침을 잔뜩 모아 넣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잠결인지 무의식 속에서 입 속으로 들어온 준호의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정미는 정미대로 잠을 자는척 하려니 온 몸이 마비 될 듯 하면서도 짜릿한 기분에
입속으로 들어오는 준호의 침을 잠결인양 꿀꺽 하고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준호는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준호는 엄마의 팬티를 바라보며 떨리는 손으로 한 쪽 끈의 매듭을
살며시 잡아당겼다.
(아!.........)
준호는 엄마의 아래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로 신비하고 이뻣다.
검은 보지털로 뒤덮힌 보지둔덕과 그 아래로 갈라진 보지의 계곡이
준호의 시야를 흐리게 하였다.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 갈라진 계곡 사이로 보지 속살이 그대로
다 보여지고 있었다.
준호는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의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려 놓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엄마의 갈라진 보지 속살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았다.
엄마의 수북하게 자란 보지털 아래로 툭 불거져 나온 음핵이 아주 신비롭게 보였다.
그동안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여자의 보지를 봤지만 이렇게 직접
보지 속살을 보다니 준호는 숨이 가빠지기 시작 하였다.
준호는 살며시 엄마의 찢어진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의 보지에서 상큼한 비누향이 풍겨져 나왔다.
준호는 엄마가 자기 전에 보지를 씻었다는 생각을 한다.
준호는 엄마의 늘어지고 두툼한 소음순을 양 쪽으로 잡고 살며시 보지를 옆으로 벌려 보았다.
갈라진 계곡 속의 벌겋게 익은 보지 속살이 뻥 뚫린 보지 구멍을 내 보이며 준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 보지가 벌렁 거리고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계곡을 아래에서 위로 살짝 문질러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잠결에도 많은 물기를 머금고 축축하게 젖어 있다고 준호는 생각한다.
준호는 엄마가 자지 않고 자신의 손길에 흥분을 느끼며 보지물을
쏟아내는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질 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다.
준호 손가락은 스스럼 없이 수렁에 빠지듯 질퍽 거리는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엄마의 질 속에도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가만히 쑤셔 보았다.
순간 엄마의 엉덩이가 약간 움찔 거리더니 다시 잠잠해진다.
준호 역시 엄마가 움찔 거리자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엄마가 별다른 반응 없이 가만히 있자 엄마가 약을 먹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진것을 알고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준호는 더욱 용기를 내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는 엄마의 찢어진
보지에 가만히 혀을 갖다대었다.
준호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음핵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
혀끝이 찌르르 하며 온몸이 져려온다.
다시 한 번 엄마의 움찔 거리고 있었으나 준호는 너무 흥분 한 나머지
엄마의 반응을 모르고 있었다.
준호의 자지는 너무나 부풀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이 나 있었다.
준호는 자신이 엄마에게 이렇게 해도 될까 하고 생각을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준호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갈라진 계곡을 조심스럽게 핥아 나갔다.
엄마의 보지 냄새가 아련히 풍겨져 나오며 엄마의 보지는 준호를 점점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혀로 보지를 핥으며 입술로 엄마의 음핵을 강하게 혀로 눌러 버렸다.
순간,
으......음........
엄마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나오며 엄마의 몸이 꿈틀 거린다.
준호는 너무나 놀라 온몸이 굳어지며 움직이지 못하였다.
정미 역시 참을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으나
잠결인양 다시 가만히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생각을 하며
용기를 내어 엄마의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가 스르르 옆으로 벌어지며 보지 속살이
준호의 눈에 크게 확대 되어 비쳐지고 있었다.
엄마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자 준호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엄마는 그렇게 다리를 벌려 주고는 다시 깊은 잠에 빠진듯 하였다.
준호는 이제 마음 놓고 엄마의 보지를 빨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며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놓고 마음껏 빨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간간히 몸을 약간씩 뒤척이기는 했지만 결코 눈을 뜨지 않았다.
준호는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며 빨고 또 빨았다.
정미는 정미대로 미치고 환장 할 노릇 이었다.
준호가 자신의 다리를 벌려 놓고 마음껏 보지를 빨며 희롱을 하자
짜릿한 쾌감에 보지물을 흠뻑 쏟아내며 가까스로 신음을 참고 있었다.
준호는 얼마간 엄마 보지를 빨고는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들어 있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준호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어 보고 싶었다.
준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그러나 막상 자지가 엄마의 보지 구멍 입구에 닿자 준호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만일 지금 자신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한다면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날이 새면 어떻게 엄마의 얼굴을 볼 수가 있을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정미는 정미대로 혼비백산 하고 말았다.
아들이 삽입을 하려고 보지에다 자지를 대고 있으니 겁이 덜컥 나고 말았다.
그러나 정미는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이 준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준호 역시 겁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속에 망설이다가 포기를 하고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떼려고 하다가..........
아쉬웅 마음에 그냥 한번 살짝 넣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한 번 넣었다가 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자 다시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좋아.......그냥 한번 넣어 보는거야...............
좆물을 싸지 않으면 근친상간이 아니야...........
그냥 한 번만 넣었다가 빼면 되는거야.............
엄마는 세상 모르소 자고 있어..............나만 모른척 하면
모든 것이 괜찮을거야...............)
준호가 이렇게 생각을 하자 준호의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준호는 다시 엄마의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갖다대고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 평온하게 잠이 들어있었다.
그러나 정미의 얼굴은 평온 한 것이 아니었다.
정미도 온 갖 갈등속에 어쩌지 못하고 자는 척 하고 있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이제는 준호가 엉덩이를 조금만 움직이면 준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준호는 큰 용기를 내어 허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아래로 살며시 내리며 밀어 넣었다.
그러자 준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지듯 들어가 버렸다.
(헉.......아......어떠......케......으으......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 왔어.............
아.......어떡......해.............그러나......이 느낌이 싫지는 않아..........
아……준호의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짜릿해……)
정미는 준호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갈등을 하면서도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자신에게 놀라고 있었다.
그러나 정미도 단단하고 묵직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고
들어오자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한 묘한 쾌감이 쏟아 오르고 있었다.
드디어 준호는 천륜을 거역하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숨이 가빠지는 것을 준호는 느꼈지만
더이상 그 어떤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준호는 감히 왕복 운동을 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보지 속에 삽입만 한채 가만히 있었다.
준호는 상체를 가만히 들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이제 엄마의 보지를 먹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준호는 더이상 엄마를 유린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엄마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성난
자지를 가만히 빼내었다.
준호는 비록 엄마의 몸 속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넣었다는 그 사실에
만족을 하며 가만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기 시작 하였다.
" 아........엄마......내가 엄마 보지를 먹었어.............
내가 엄마 보지를 먹었어........내 좆을 엄마 보지속에 박아 넣었어…….아.......조....아.....미치겠어..........."
정미는 준호의 소리를 들으며 실 눈으로 가만히 준호를 바라보았다.
준호는 흥분한 나머지 엄마가 자신을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정미는 준호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도 하염없이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엄마......나 올려고 해.......아............
엄마 보지 위에 싸고 시......퍼......엄마.....보지 위에..............."
준호는 말을 마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 가까이 자지를 대고는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보지 위에 쏟아내고 있었다.
그 순간 정미도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보지 위에 쏟아지자 몸을 가늘게 떨며
준호 몰래 오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준호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의 보지 위에 쏟아 내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는 팬티의 매듭을 지으며 살며시 안 방을 빠져 나갔다.
준호가 방을 나가자 정미는 가만히 일어나 한 숨을 쉰다.
" 휴...................어떡해.............
아들과 해 버렸어............비록 준호가 보지 안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보지 속에 자지를 넣었고.........보지 위에다 사정을 했으니............
우리는 섹스를 한 거야...........이제 앞으로 어떡 하지..........."
정미는 아들과의 뜻하지 않은 섹스를 하고는 후회도 아닌 후회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하루가 지나가며 또 다른 아침이 찾아오고 있었다.
* 3부 끝 *
정미는 아침에 준호를 학교에 보내고 집안 청소를 끝낸 뒤
혼자 어제의 일을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준호가 자위를 하던 모습......그리고 그 모습을 몰래 보며 흥분을 했던
자신을 가만히 생각하니 어미로써 못 할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정말 색에 미친 년 처럼 아들의 자위를 몰래 보며 흥분을 하다니.......
하지만 그 기분이 싫지는 않았어.............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정말 그런 엄마가 있을까..........
준호랑......섹스를 한 번 해 볼까...............
하지만 어떻게 아들과 그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정미는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며 무엇인가를 결심한다.
" 그래.......이 녀석이 정말 엄마인 나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지
시험을 한 번 해봐야 겠어...........
학교에서 돌아오면 시험을 한 번 해 보는거야.............
수면제를 먹고 자는 척을 한 번 해보면 이녀석이 또 내 보지를 만지겠지........
설마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지는 않을거야.....................
조금 있으면 오겠지.....올 때가 되었어..........
마침 오늘 남편도 모임이 있어 늦는다고 하니 오늘이 기회야........"
정미는 예전에 사 두었던 비타민제 두알을 꺼내어 놓았다.
정미는 비타민제를 수면제로 속이고 자는척을 할 생각이었다.
정미는 욕실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
준호가 팬티를 벗기기 쉽도록 끈 팬티를 입었다.
끈만 살짝 풀면 바로 보지가 보일 것이다.
정미는 준호가 어떤 행동을 해도 신음 소리를 내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을 해본다.
정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시간이 벌써 지나 저녁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이제 준호가 올 시간이다.
정미는 혼자서 흥분을 하며 방에서 준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딸깍 소리가 들리며 준호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정미는 일부러 몸이 아픈 척 하며 거실로 나가 준호를 맞이한다.
" 이제 오니............."
" 응.......왜.....그래......어디 아파............"
" 응......엄마가 몸살 기운이 있는지......몸이 안 좋아.............
나 잠이 안 와서 그러니 수면제를 먹고 좀 자야겠어............
그러니 엄마 깨우지 말고.......공부 해............."
" 알았어...........약 갖다 줄까.........."
" 아니........여기 있어............."
정미는 일부러 비타민제를 살짝 보여주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준호는 준호대로 신이났다.
엄마가 정말로 수면제를 먹고 잔다면 엄마를 마음대로 만질 수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었다.
" 엄마 자러 들어간다..........깨우지마............"
" 응..........알았어......푹 자............."
준호는 싱글벙글 거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정미도 준호가 싱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자 자신도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준호의 방문 소리가 들린다.
정미는 이제 아들이 안방으로 들어 올거란 생각에 몸부림 친 척하며
이불을 걷어차고 다리를 벌리고 자는 척하였다.
이윽고 안 방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준호가 팬티만 입고 들어왔다.
정미는 마음을 가다듬고 가만히 준호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준호는 침대 위에 누워 자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잠을 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 섹시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자그만 끈 팬티는 준호를 아주
미치도록 흥붑을 시켰다.
엄마는 작은 팬티를 입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준호는 가까이 다가가 엄마 옆에 가만히 앉으며 엄마의 몸을 바라 보았다.
작은 끈 팬티가 보지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보지 형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준호 자지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준호는 가만히 숨을 몰아 쉬며 엄마의 몸을 감상 하였다.
비록 팬티와 브라는 했지만 엄마의 벗은 몸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다.
엄마가 샤워를 하거나 속옷을 갈아 입을 때 엄마의 보지를 봤지만 그때는 엄마의
보지털 밖에는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끈 팬티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잠을 자고 있어서
보지 속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준호 자지는 터질 듯이 팽팽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준호는 내 자지를 손으로 가만히 만지며.............
엄마의 잠든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잠든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 섹시하고 색기가 흐르는 듯 하였다.
정미도 비록 잠든 척 하지만 준호의 숨소리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게 들려 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의 약간 벌어진 입을 바라보니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준호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갖다대었다.
순간 엄마의 입에서는 진한 단내가 풍겨져 나왔다.
준호의 얼굴에 야릇한 미소가 번져 올랐다.
그것은 약을 먹었기에 입에서 단내가 난다고 생각을 하였다.
준호는 약을 먹은 엄마의 몸을 만져도 엄마는 깨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호는 먼저 손을 뻗어 잠들어 있는 엄마의 섹시한 얼굴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준호의 생각대로 엄마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잠에 취해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만히 갖다 대며 혀를 가만히 집어 넣었다.
준호의 혀는 엄마의 이빨에 살짝 닿으며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준호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엄마의 입 천정을 혀 끝으로 핥아 보았다.
준호는 다시 혀를 아래로 내리니 뭉클 거리며 끈적한 살점 덩어리 하나가
자신의 혀끝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이 엄마의 혀라는 것을 알고는 준호는 혀를 입 안으로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엄마의 혀와 준호의 혀가 맞다으며 준호는 짜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엄마는 조금도 움직임이 없이 준호의 혀를 입안에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꼼짝도 하지 않고 있자 이제는 더욱 용기가 생기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 풍기는 단내가 후각을 자극 하며 준호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의 벌어진 입 속으로 자신의 침을 잔뜩 모아 넣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잠결인지 무의식 속에서 입 속으로 들어온 준호의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정미는 정미대로 잠을 자는척 하려니 온 몸이 마비 될 듯 하면서도 짜릿한 기분에
입속으로 들어오는 준호의 침을 잠결인양 꿀꺽 하고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준호는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준호는 엄마의 팬티를 바라보며 떨리는 손으로 한 쪽 끈의 매듭을
살며시 잡아당겼다.
(아!.........)
준호는 엄마의 아래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로 신비하고 이뻣다.
검은 보지털로 뒤덮힌 보지둔덕과 그 아래로 갈라진 보지의 계곡이
준호의 시야를 흐리게 하였다.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 갈라진 계곡 사이로 보지 속살이 그대로
다 보여지고 있었다.
준호는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의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려 놓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엄마의 갈라진 보지 속살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았다.
엄마의 수북하게 자란 보지털 아래로 툭 불거져 나온 음핵이 아주 신비롭게 보였다.
그동안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여자의 보지를 봤지만 이렇게 직접
보지 속살을 보다니 준호는 숨이 가빠지기 시작 하였다.
준호는 살며시 엄마의 찢어진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의 보지에서 상큼한 비누향이 풍겨져 나왔다.
준호는 엄마가 자기 전에 보지를 씻었다는 생각을 한다.
준호는 엄마의 늘어지고 두툼한 소음순을 양 쪽으로 잡고 살며시 보지를 옆으로 벌려 보았다.
갈라진 계곡 속의 벌겋게 익은 보지 속살이 뻥 뚫린 보지 구멍을 내 보이며 준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 보지가 벌렁 거리고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계곡을 아래에서 위로 살짝 문질러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잠결에도 많은 물기를 머금고 축축하게 젖어 있다고 준호는 생각한다.
준호는 엄마가 자지 않고 자신의 손길에 흥분을 느끼며 보지물을
쏟아내는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질 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다.
준호 손가락은 스스럼 없이 수렁에 빠지듯 질퍽 거리는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엄마의 질 속에도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준호는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가만히 쑤셔 보았다.
순간 엄마의 엉덩이가 약간 움찔 거리더니 다시 잠잠해진다.
준호 역시 엄마가 움찔 거리자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엄마가 별다른 반응 없이 가만히 있자 엄마가 약을 먹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진것을 알고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준호는 더욱 용기를 내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는 엄마의 찢어진
보지에 가만히 혀을 갖다대었다.
준호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음핵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
혀끝이 찌르르 하며 온몸이 져려온다.
다시 한 번 엄마의 움찔 거리고 있었으나 준호는 너무 흥분 한 나머지
엄마의 반응을 모르고 있었다.
준호의 자지는 너무나 부풀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이 나 있었다.
준호는 자신이 엄마에게 이렇게 해도 될까 하고 생각을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준호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갈라진 계곡을 조심스럽게 핥아 나갔다.
엄마의 보지 냄새가 아련히 풍겨져 나오며 엄마의 보지는 준호를 점점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혀로 보지를 핥으며 입술로 엄마의 음핵을 강하게 혀로 눌러 버렸다.
순간,
으......음........
엄마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나오며 엄마의 몸이 꿈틀 거린다.
준호는 너무나 놀라 온몸이 굳어지며 움직이지 못하였다.
정미 역시 참을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으나
잠결인양 다시 가만히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생각을 하며
용기를 내어 엄마의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가 스르르 옆으로 벌어지며 보지 속살이
준호의 눈에 크게 확대 되어 비쳐지고 있었다.
엄마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자 준호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엄마는 그렇게 다리를 벌려 주고는 다시 깊은 잠에 빠진듯 하였다.
준호는 이제 마음 놓고 엄마의 보지를 빨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며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놓고 마음껏 빨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간간히 몸을 약간씩 뒤척이기는 했지만 결코 눈을 뜨지 않았다.
준호는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며 빨고 또 빨았다.
정미는 정미대로 미치고 환장 할 노릇 이었다.
준호가 자신의 다리를 벌려 놓고 마음껏 보지를 빨며 희롱을 하자
짜릿한 쾌감에 보지물을 흠뻑 쏟아내며 가까스로 신음을 참고 있었다.
준호는 얼마간 엄마 보지를 빨고는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들어 있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준호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어 보고 싶었다.
준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그러나 막상 자지가 엄마의 보지 구멍 입구에 닿자 준호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만일 지금 자신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한다면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날이 새면 어떻게 엄마의 얼굴을 볼 수가 있을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정미는 정미대로 혼비백산 하고 말았다.
아들이 삽입을 하려고 보지에다 자지를 대고 있으니 겁이 덜컥 나고 말았다.
그러나 정미는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이 준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준호 역시 겁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속에 망설이다가 포기를 하고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떼려고 하다가..........
아쉬웅 마음에 그냥 한번 살짝 넣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한 번 넣었다가 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자 다시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좋아.......그냥 한번 넣어 보는거야...............
좆물을 싸지 않으면 근친상간이 아니야...........
그냥 한 번만 넣었다가 빼면 되는거야.............
엄마는 세상 모르소 자고 있어..............나만 모른척 하면
모든 것이 괜찮을거야...............)
준호가 이렇게 생각을 하자 준호의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준호는 다시 엄마의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갖다대고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 평온하게 잠이 들어있었다.
그러나 정미의 얼굴은 평온 한 것이 아니었다.
정미도 온 갖 갈등속에 어쩌지 못하고 자는 척 하고 있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이제는 준호가 엉덩이를 조금만 움직이면 준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준호는 큰 용기를 내어 허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아래로 살며시 내리며 밀어 넣었다.
그러자 준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지듯 들어가 버렸다.
(헉.......아......어떠......케......으으......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 왔어.............
아.......어떡......해.............그러나......이 느낌이 싫지는 않아..........
아……준호의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짜릿해……)
정미는 준호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갈등을 하면서도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자신에게 놀라고 있었다.
그러나 정미도 단단하고 묵직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고
들어오자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한 묘한 쾌감이 쏟아 오르고 있었다.
드디어 준호는 천륜을 거역하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숨이 가빠지는 것을 준호는 느꼈지만
더이상 그 어떤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준호는 감히 왕복 운동을 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보지 속에 삽입만 한채 가만히 있었다.
준호는 상체를 가만히 들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이제 엄마의 보지를 먹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준호는 더이상 엄마를 유린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엄마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성난
자지를 가만히 빼내었다.
준호는 비록 엄마의 몸 속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넣었다는 그 사실에
만족을 하며 가만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기 시작 하였다.
" 아........엄마......내가 엄마 보지를 먹었어.............
내가 엄마 보지를 먹었어........내 좆을 엄마 보지속에 박아 넣었어…….아.......조....아.....미치겠어..........."
정미는 준호의 소리를 들으며 실 눈으로 가만히 준호를 바라보았다.
준호는 흥분한 나머지 엄마가 자신을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정미는 준호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도 하염없이 보지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엄마......나 올려고 해.......아............
엄마 보지 위에 싸고 시......퍼......엄마.....보지 위에..............."
준호는 말을 마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 가까이 자지를 대고는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보지 위에 쏟아내고 있었다.
그 순간 정미도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보지 위에 쏟아지자 몸을 가늘게 떨며
준호 몰래 오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준호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의 보지 위에 쏟아 내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는 팬티의 매듭을 지으며 살며시 안 방을 빠져 나갔다.
준호가 방을 나가자 정미는 가만히 일어나 한 숨을 쉰다.
" 휴...................어떡해.............
아들과 해 버렸어............비록 준호가 보지 안에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보지 속에 자지를 넣었고.........보지 위에다 사정을 했으니............
우리는 섹스를 한 거야...........이제 앞으로 어떡 하지..........."
정미는 아들과의 뜻하지 않은 섹스를 하고는 후회도 아닌 후회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하루가 지나가며 또 다른 아침이 찾아오고 있었다.
* 3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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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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