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 4부"
준호는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의 일로 엄마를 똑 바로 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엄마를 외면하고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준호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어제 저녁의 일이 다시 생각이 났다.
만일 어제 저녁에 내가 엄마의 팬티를 벗겨 놓고 보지를 빨고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은걸 엄마가 알면 엄마는 어떤 표정으로 어떻게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던 엄마의 보지 속은 참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웠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바지 속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준호는 만일 어제 저녁에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넣었더라면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게 되었을 것이다.
준호는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지 않은 것을 큰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준호는 어제 저녁의 일이 엄마의 계획적인 일이라 전혀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또다시 이렇게 엄마와 같이 앉아 예쁜 얼굴을 바라보니 다시 한번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한없이 들었다.
다시 한 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넣으리라 생각한다.
정미는 정미대로 어제 저녁의 일을 생각하며 준호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그 때 준호가 엄마를 바라보며 씽긋이 웃고 있었다.
" 왜......웃니........엄마 얼굴이 이상해........."
" 아니......그냥......엄마가 너무 이뻐서.........."
" 원......녀석두......싱겁기는.....밥이나 먹어................."
준호는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였다.
준호를 학교에 보낸 정미는 다시 고민에 빠져 들었다.
어제 저녁의 준호의 행동이 싫지는 않았다.
자신도 색다른 느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아들과 그런 놀음을 계속 할 수는 없었다.
정미는 고민 끝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인 상희에게 자신의 일을
다 틀어 놓고 상의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미와 상희는 둘도 없는 가까운 친구이다.
둘이는 서로 남편의 자지가 너무 좋다는 등……
크기가 어떻다는 등…..부부 사이의 섹스 이야기도 서스럼없이 하며 섹스에도 무척 개방적이라 할 수가 있었다.
언젠가 한 번은 둘이서 아침 일찍 대중 목욕탕에 같이 갔었다.
그 날은 이상하게 목욕탕에 사람이 없었다.
둘이는 탕 속에서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의 보지를 만져 준 일도 있었다.
그만큼 정미와 상희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었다.
정미는 상희가 자신의 말을 듣고 상희가 미친년이라고 욕을 한다
해도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상희에게 전화를 하였다.
" 상희니.......나야......정미............"
" 어머......기집 애.....아침부터 무슨 일이니..............."
" 바쁘지 않어.........."
" 내가 바쁜일이 어디 있니.......혼자 있으니 심심해 죽겠어..........
놀러 와............"
상희는 남편이 1년전에 회사일로 외국지사에 나가고 하나 있는 아들마저
일주일 전에 군대에 갔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정미와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게 유일한 낙이다.
" 응.......조금 있다 갈게.......할 이야기가 있어..........."
" 호호......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 준다.........어서 말해............"
정미는 전화를 끊고 집안 청소를 대충하고 상희 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상희가 반갑게 정미를 맞이한다.
" 어서 와..........정미야............"
" 응............"
정미가 소파에 앉자 상희가 커피를 내어오며 앞에 앉는다.
" 그래.........무슨 일이니.........."
" 그게.........말이야..........."
정미가 어서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자 상희가 재촉한다.
" 기집 애......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디 있니.......어서 말해 봐.........
혹시 니 아들 준호 일이니........."
" 응..............."
정미가 고개를 끄덕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상희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입을 연다.
" 내 이야기를 듣고 나와 우리 준호가 이상하다고 욕 하면 안돼..........."
" 알았어............어서 이야기나 해............."
" 그게 무슨 일이냐 하면...................."
정미는 아들 준호와 자기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상희에게 털어 놓았다.
이야기를 다 들은 상희는 너무나 재미 있다는 듯 큰 소리로 웃었다.
“ 호호호……..”
“ 기집애 웃기는 나는 심각한 데……………”
“ 호호호…….그래서 니 아들과 씹을 했단 말이냐…………..”
“ 기집 애…….그게 어디 한 거야…………그냥 넣었다 뺐을 뿐인데……..”
“ 호호…..그게 그거지………넣었다 뺀 것이 씹 한 거잖아……….
자지를 보지속에 안 넣고 어떻게 씹을 할 수 있니…..
넣었으니 씹을 한 거지…….호호호……”
“ 그래도…….안에다 사정을 하지 않았잖아……….”
“ 아들이 니 보지 속에 사정을 하지 않았다고 안 한 거니……….
니 보지 위에다 사정을 했다면 그건 질 외 사정이야………
그러니 니 보지 속에 넣었다가 보지 위에 사정을 했으니 너는 아들과
씹을 한 거야………그렇지 않니…………”
“ 그래…….니 말을 들으니……씹을 한 것 같기도 하네………….
사실 나도 준호의 그런 행동이 싫지는 않았어………
준호가 내 보지 위에 사정을 하는 순간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어…….”
“ 정말 너도 느꼈니……….”
“ 응…….정말 새로운 느낌 이었어…….너무 짜릿했어……..”
“ 그건 그렇고 앞으로는 어쩔 생각이야……….."
“ 그게…….걱정이야…….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계속 그렇게 모른 체 준호와 그 짓을 할 수도 없고…………
어떡 하면 좋겠니………”
“ 호호호…….걱정 할 것 없어…….해결은 간단해…….”
“ 정말이니…….좋은 방법이 있니………”
“ 호호…..좋은 방법이 있어…….”
“ 어떤 방법이야…….어서 말해 봐……..”
“ 좋아……그런 너…….내가 시키는 데로 할 수 있겠니…….”
“ 응……뭐든지 할 거야…..말해 봐………….”
“ 니 아들과 까 놓고 섹스를 해…보지를 한번 대 주라구…….”
“ 뭐라구……..준호랑 아예 섹스를 하라구………….
준호에게 보지를 대 주라구….너 마쳤니…..””
“ 그래………이제 와서 어쩔 수가 없잖니…….그러니…..
아예…….화끈하게…….둘이 해버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 하지만 어떻게 아들과 까 놓고 섹스를 하겠니……….
어떻게 옳은 정신으로 아들에게 보지를 대 주겠니……..”
“ 너는 이미 니 아들에게 보지를 주었고 섹스를 한 거나 다름이 없어……..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그냥 해………..”
“ 하지만 어떻게……..”
“ 괜찮다니까………….”
“ 혹시 나 같은 엄마가 또 있을까…………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
“ 그럼…….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많이있어………..”
“ 정말 있을까……….”
“ 그래…….있어……..”
정미는 이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있다는 말에 자신도
아들과 직접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 상희야……정말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
“ 사실 나도 너에게 고백 할 것이 있아………..”
“ 나에게 무슨 고백………”
“ 사실은 나도 우리 아들 영태에게 보지를 주며 섹스를 하고 있어……….”
“ 뭐……뭐라구……..너 방금 뭐라고 했니……….”
“ 사실 나도 우리 아들과 1년 전부터 섹스를 하고 있었어………”
정미는 무척 놀랐다.
상희가 자신의 아들인 영태와 1년 전부터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
“ 그게…….정말이니……….정말 니 아들과 섹스를 하는 거야…….”
“ 응……..1년 정도 됐어……..영태가 군대에 가기 전 까지 섹스를
?어…….정말이야………..”
“ 너……내가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하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
“ 아니야 정말 나도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어……..
이제 내 보지는 우리 남편 것이 아니라……
우리 준호 보지야……준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 주었어….
아니 준호가 원하기 전에 내 스스로 준호에게
보지를 벌리며 섹스를 하곤 했었지……”
“ 그럼 어떻게 해서 섹스를 하게 됐는지 이야기 해 봐………”
“ 그래……..너도 말 했는 데……나라고 못 하겠니……..
너 내가 우리 남편이랑 일주일에 두 번씩은 섹스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
“ 응………”
“ 그런데…….우리 남편이 1년 전에 외국으로 퍄견 근무를
간 것도 알고 있지……….”
“ 그래……..알고 있어……니 남편이 외국으로 떠 난 것…………”
“ 남편이 외국으로 떠난 지 3개웡 정도 지난 후였어………”
그랬다………….
상희 그녀도 색을 무척이나 밝히는 색골 이였다.
상희는 남편과 지낼 때도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섹스를 하며
인생을 즐기고 살았다.
그러나 남편이 외국으로 떠나고 처음 3개월 정도는 참고 지낼 수가 있었다.
그러나 3개월 정도 지나자 남편 좆이 생각이 나고 보지가 건질 거리는게
미칠 지경 이였다.
그렇다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울 용기는 더더욱 나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즐기는
버릇이 생겼다.
처음에는 가만히 만져 보던 것이 하루, 이틀이 지나자 자위를
하게 된 것이었다.
상희는 자위에 길들여 지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으로만 하던 자위를 오이나 가지를 이용하여 자위를 즐기곤 하였다.
그녀가 자위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 어느 날………
영태는 갈중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 났다.
물을 마시려고 안방을 지나 주방으로 갈려고 하는 순간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걸음을 멈추고 문에 귀를 들어 보았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방안에서 새어 나오는 약한 신음 소리에 순간 영태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있었다.
영태는 분명 엄마 혼자 있는 방에서 들러 오는 신음 소리를 듣고
엄마가 혼자 자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영태는 아버지와 같이 생활을 할 때도 두 사람의 섹스 소리를 가끔씩
몰래 듣곤 하였다.
영태는 자신의 귀 속을 파고 드는 엄마의 자위 소리를 들으니
자신의 자지가 벌떡 일어섬을 느끼고 팬티 밖으로 좆을 끄집어 내어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 후후…….이건 분명히 엄마가 씹 생각이 나서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거야……..후후후…….어디 몰래 한 번 볼까……”
영태는 문 손잡이를 가만히 돌려 보았다.
그러나 안 방문은 열리지 않고 굳게 잠겨 있었다.
“ 이런 제길……문을 잠궜군……할 수 없이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딸이나 쳐야 겠어……….”
영태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없음을 아쉬워 하면서 문에 더욱 바짝
다가서서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자지를 힘껏 흔들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
아…..누가 내 보지를 좀 쑤셔줘…..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가 영태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엄마는 방안에서 아들은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딸을 치는 모습은 정말 보기다 좋은 모습이었다.
“ 아아…..엄마…….엄마…..보지 먹고 싶어……허헉……..”
영태의 에서도 낮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며 더욱 손 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헉.......아.......아..아...ㅇ,..ㅡ.....으.....
아아……조…아……여보…..아아……….”
“ 히학 허.........우욱.... 아아...... 앙....... 허흐..……..”
영태는 엄마의 숨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엄마가 절정에 오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으……흠……엄마가 느끼고 있군,,,,,,이제 나도 싸야겠어………
아………..”
영태는 귀두 끝으로 몰리는 사정감을 느끼곤 재빨리 팬티를 벗어 귀두에
감싸고는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 하였다.
“ 아……으윽…….헉………….”
영태는 더욱 빨리 손을 놀리며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조리 짜내고 있었다.
한편 방안의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힘 없이
침대에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상희는 비록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했으나 가슴 한 구석에는
웬지 모를 허전함이 도사리고 있었다.
영태는 그 날 이후 엄마의 모든 행동을 살피기 시작 하였다.
영태는 엄마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항상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영태는 엄마가 자위를 하는 날이면 엄마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신음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딸딸이 치는 재미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영태는 엄마의 자위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는 안타까움에 애가 타기 시작 하였다.
영태는 엄마가 외출하고 없는 날에는 엄마가 벗어 놓은 보짓물이 묻은 엄마의
팬티에서 보지 냄새를 맡으며 몇 번이고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엄마가 외출하고 없는 날 엄마 방에서 엄마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던 중 문득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그것은 바로 엄마 방에 몰카를 설치 하는 것이었다.
“ 그래…….바로 그거야……. 몰카를 설치하는 거야……….
그러면 내 방에서 엄마의 자위 모습을 마음껏 보며 딸딸이를
칠 수가 있어………..
엄마 방에 몰카를 몰래 설치해서 엄마의 자위 행위를 찍는거야……
후후후……그러면 엄마의 모든 행위를 볼 수가 있어………
후후후……..오늘이 금요일이니 엄마가 오늘밤에 보지를 까고 자위를 하겠군……..”
영태는 엄마의 자위행위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엄마 방에 몰카를 설치 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어
금새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영태는 엄마가 돌아 오기 전에 몰카를 설치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영태는 몰카를 구해서
영태는 엄마가 아직 돌아 오지 않은 것을 알고
엄마 방으로 들어가 몰카를 설치 할 적당한 위치를 찾기 시작하였다.
순간 영태의 눈이 반짝 빛나며 한 곳을 응시 하였다.
그곳은 문갑 위의 화분 사이에 몰카를 설치 하는 것이었다.
영태 엄마 상희는 화분에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여
온 집안에 화분이 가득하다.
영태는 문갑 위에 잔뜩 놓여진 화분 사이에 은밀하게 몰카를 설치 하였다.
모든 것을 끝낸 영태는 혼자서 저녁을 먹고 어서 엄마가 돌아 와 보지를 까고 자위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시간 상희는 친구와 술을 한잔 마시고 술이 취한 채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상희의 보지는 잔뜩 꼴려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한잔 하는데 그 친구가 자신의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보지가 흠뻑 젖으며 잔뜩
꼴린 채 집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 4부 끝 *
준호는 아침에 일어나 어제 저녁의 일로 엄마를 똑 바로 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엄마를 외면하고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준호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어제 저녁의 일이 다시 생각이 났다.
만일 어제 저녁에 내가 엄마의 팬티를 벗겨 놓고 보지를 빨고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은걸 엄마가 알면 엄마는 어떤 표정으로 어떻게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던 엄마의 보지 속은 참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웠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바지 속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준호는 만일 어제 저녁에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넣었더라면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게 되었을 것이다.
준호는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지 않은 것을 큰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준호는 어제 저녁의 일이 엄마의 계획적인 일이라 전혀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또다시 이렇게 엄마와 같이 앉아 예쁜 얼굴을 바라보니 다시 한번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한없이 들었다.
다시 한 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넣으리라 생각한다.
정미는 정미대로 어제 저녁의 일을 생각하며 준호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그 때 준호가 엄마를 바라보며 씽긋이 웃고 있었다.
" 왜......웃니........엄마 얼굴이 이상해........."
" 아니......그냥......엄마가 너무 이뻐서.........."
" 원......녀석두......싱겁기는.....밥이나 먹어................."
준호는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였다.
준호를 학교에 보낸 정미는 다시 고민에 빠져 들었다.
어제 저녁의 준호의 행동이 싫지는 않았다.
자신도 색다른 느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아들과 그런 놀음을 계속 할 수는 없었다.
정미는 고민 끝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인 상희에게 자신의 일을
다 틀어 놓고 상의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미와 상희는 둘도 없는 가까운 친구이다.
둘이는 서로 남편의 자지가 너무 좋다는 등……
크기가 어떻다는 등…..부부 사이의 섹스 이야기도 서스럼없이 하며 섹스에도 무척 개방적이라 할 수가 있었다.
언젠가 한 번은 둘이서 아침 일찍 대중 목욕탕에 같이 갔었다.
그 날은 이상하게 목욕탕에 사람이 없었다.
둘이는 탕 속에서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의 보지를 만져 준 일도 있었다.
그만큼 정미와 상희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었다.
정미는 상희가 자신의 말을 듣고 상희가 미친년이라고 욕을 한다
해도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상희에게 전화를 하였다.
" 상희니.......나야......정미............"
" 어머......기집 애.....아침부터 무슨 일이니..............."
" 바쁘지 않어.........."
" 내가 바쁜일이 어디 있니.......혼자 있으니 심심해 죽겠어..........
놀러 와............"
상희는 남편이 1년전에 회사일로 외국지사에 나가고 하나 있는 아들마저
일주일 전에 군대에 갔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정미와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게 유일한 낙이다.
" 응.......조금 있다 갈게.......할 이야기가 있어..........."
" 호호......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 준다.........어서 말해............"
정미는 전화를 끊고 집안 청소를 대충하고 상희 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상희가 반갑게 정미를 맞이한다.
" 어서 와..........정미야............"
" 응............"
정미가 소파에 앉자 상희가 커피를 내어오며 앞에 앉는다.
" 그래.........무슨 일이니.........."
" 그게.........말이야..........."
정미가 어서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자 상희가 재촉한다.
" 기집 애......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디 있니.......어서 말해 봐.........
혹시 니 아들 준호 일이니........."
" 응..............."
정미가 고개를 끄덕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상희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입을 연다.
" 내 이야기를 듣고 나와 우리 준호가 이상하다고 욕 하면 안돼..........."
" 알았어............어서 이야기나 해............."
" 그게 무슨 일이냐 하면...................."
정미는 아들 준호와 자기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상희에게 털어 놓았다.
이야기를 다 들은 상희는 너무나 재미 있다는 듯 큰 소리로 웃었다.
“ 호호호……..”
“ 기집애 웃기는 나는 심각한 데……………”
“ 호호호…….그래서 니 아들과 씹을 했단 말이냐…………..”
“ 기집 애…….그게 어디 한 거야…………그냥 넣었다 뺐을 뿐인데……..”
“ 호호…..그게 그거지………넣었다 뺀 것이 씹 한 거잖아……….
자지를 보지속에 안 넣고 어떻게 씹을 할 수 있니…..
넣었으니 씹을 한 거지…….호호호……”
“ 그래도…….안에다 사정을 하지 않았잖아……….”
“ 아들이 니 보지 속에 사정을 하지 않았다고 안 한 거니……….
니 보지 위에다 사정을 했다면 그건 질 외 사정이야………
그러니 니 보지 속에 넣었다가 보지 위에 사정을 했으니 너는 아들과
씹을 한 거야………그렇지 않니…………”
“ 그래…….니 말을 들으니……씹을 한 것 같기도 하네………….
사실 나도 준호의 그런 행동이 싫지는 않았어………
준호가 내 보지 위에 사정을 하는 순간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어…….”
“ 정말 너도 느꼈니……….”
“ 응…….정말 새로운 느낌 이었어…….너무 짜릿했어……..”
“ 그건 그렇고 앞으로는 어쩔 생각이야……….."
“ 그게…….걱정이야…….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계속 그렇게 모른 체 준호와 그 짓을 할 수도 없고…………
어떡 하면 좋겠니………”
“ 호호호…….걱정 할 것 없어…….해결은 간단해…….”
“ 정말이니…….좋은 방법이 있니………”
“ 호호…..좋은 방법이 있어…….”
“ 어떤 방법이야…….어서 말해 봐……..”
“ 좋아……그런 너…….내가 시키는 데로 할 수 있겠니…….”
“ 응……뭐든지 할 거야…..말해 봐………….”
“ 니 아들과 까 놓고 섹스를 해…보지를 한번 대 주라구…….”
“ 뭐라구……..준호랑 아예 섹스를 하라구………….
준호에게 보지를 대 주라구….너 마쳤니…..””
“ 그래………이제 와서 어쩔 수가 없잖니…….그러니…..
아예…….화끈하게…….둘이 해버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 하지만 어떻게 아들과 까 놓고 섹스를 하겠니……….
어떻게 옳은 정신으로 아들에게 보지를 대 주겠니……..”
“ 너는 이미 니 아들에게 보지를 주었고 섹스를 한 거나 다름이 없어……..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그냥 해………..”
“ 하지만 어떻게……..”
“ 괜찮다니까………….”
“ 혹시 나 같은 엄마가 또 있을까…………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
“ 그럼…….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많이있어………..”
“ 정말 있을까……….”
“ 그래…….있어……..”
정미는 이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들이 있다는 말에 자신도
아들과 직접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 상희야……정말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가 있을까……….”
“ 사실 나도 너에게 고백 할 것이 있아………..”
“ 나에게 무슨 고백………”
“ 사실은 나도 우리 아들 영태에게 보지를 주며 섹스를 하고 있어……….”
“ 뭐……뭐라구……..너 방금 뭐라고 했니……….”
“ 사실 나도 우리 아들과 1년 전부터 섹스를 하고 있었어………”
정미는 무척 놀랐다.
상희가 자신의 아들인 영태와 1년 전부터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
“ 그게…….정말이니……….정말 니 아들과 섹스를 하는 거야…….”
“ 응……..1년 정도 됐어……..영태가 군대에 가기 전 까지 섹스를
?어…….정말이야………..”
“ 너……내가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하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
“ 아니야 정말 나도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어……..
이제 내 보지는 우리 남편 것이 아니라……
우리 준호 보지야……준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 주었어….
아니 준호가 원하기 전에 내 스스로 준호에게
보지를 벌리며 섹스를 하곤 했었지……”
“ 그럼 어떻게 해서 섹스를 하게 됐는지 이야기 해 봐………”
“ 그래……..너도 말 했는 데……나라고 못 하겠니……..
너 내가 우리 남편이랑 일주일에 두 번씩은 섹스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
“ 응………”
“ 그런데…….우리 남편이 1년 전에 외국으로 퍄견 근무를
간 것도 알고 있지……….”
“ 그래……..알고 있어……니 남편이 외국으로 떠 난 것…………”
“ 남편이 외국으로 떠난 지 3개웡 정도 지난 후였어………”
그랬다………….
상희 그녀도 색을 무척이나 밝히는 색골 이였다.
상희는 남편과 지낼 때도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섹스를 하며
인생을 즐기고 살았다.
그러나 남편이 외국으로 떠나고 처음 3개월 정도는 참고 지낼 수가 있었다.
그러나 3개월 정도 지나자 남편 좆이 생각이 나고 보지가 건질 거리는게
미칠 지경 이였다.
그렇다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울 용기는 더더욱 나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즐기는
버릇이 생겼다.
처음에는 가만히 만져 보던 것이 하루, 이틀이 지나자 자위를
하게 된 것이었다.
상희는 자위에 길들여 지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으로만 하던 자위를 오이나 가지를 이용하여 자위를 즐기곤 하였다.
그녀가 자위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 어느 날………
영태는 갈중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 났다.
물을 마시려고 안방을 지나 주방으로 갈려고 하는 순간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걸음을 멈추고 문에 귀를 들어 보았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방안에서 새어 나오는 약한 신음 소리에 순간 영태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있었다.
영태는 분명 엄마 혼자 있는 방에서 들러 오는 신음 소리를 듣고
엄마가 혼자 자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영태는 아버지와 같이 생활을 할 때도 두 사람의 섹스 소리를 가끔씩
몰래 듣곤 하였다.
영태는 자신의 귀 속을 파고 드는 엄마의 자위 소리를 들으니
자신의 자지가 벌떡 일어섬을 느끼고 팬티 밖으로 좆을 끄집어 내어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 후후…….이건 분명히 엄마가 씹 생각이 나서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거야……..후후후…….어디 몰래 한 번 볼까……”
영태는 문 손잡이를 가만히 돌려 보았다.
그러나 안 방문은 열리지 않고 굳게 잠겨 있었다.
“ 이런 제길……문을 잠궜군……할 수 없이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딸이나 쳐야 겠어……….”
영태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없음을 아쉬워 하면서 문에 더욱 바짝
다가서서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자지를 힘껏 흔들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
아…..누가 내 보지를 좀 쑤셔줘…..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가 영태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엄마는 방안에서 아들은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딸을 치는 모습은 정말 보기다 좋은 모습이었다.
“ 아아…..엄마…….엄마…..보지 먹고 싶어……허헉……..”
영태의 에서도 낮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며 더욱 손 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헉.......아.......아..아...ㅇ,..ㅡ.....으.....
아아……조…아……여보…..아아……….”
“ 히학 허.........우욱.... 아아...... 앙....... 허흐..……..”
영태는 엄마의 숨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엄마가 절정에 오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으……흠……엄마가 느끼고 있군,,,,,,이제 나도 싸야겠어………
아………..”
영태는 귀두 끝으로 몰리는 사정감을 느끼곤 재빨리 팬티를 벗어 귀두에
감싸고는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 하였다.
“ 아……으윽…….헉………….”
영태는 더욱 빨리 손을 놀리며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조리 짜내고 있었다.
한편 방안의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힘 없이
침대에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상희는 비록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했으나 가슴 한 구석에는
웬지 모를 허전함이 도사리고 있었다.
영태는 그 날 이후 엄마의 모든 행동을 살피기 시작 하였다.
영태는 엄마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항상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영태는 엄마가 자위를 하는 날이면 엄마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신음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딸딸이 치는 재미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영태는 엄마의 자위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는 안타까움에 애가 타기 시작 하였다.
영태는 엄마가 외출하고 없는 날에는 엄마가 벗어 놓은 보짓물이 묻은 엄마의
팬티에서 보지 냄새를 맡으며 몇 번이고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엄마가 외출하고 없는 날 엄마 방에서 엄마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던 중 문득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그것은 바로 엄마 방에 몰카를 설치 하는 것이었다.
“ 그래…….바로 그거야……. 몰카를 설치하는 거야……….
그러면 내 방에서 엄마의 자위 모습을 마음껏 보며 딸딸이를
칠 수가 있어………..
엄마 방에 몰카를 몰래 설치해서 엄마의 자위 행위를 찍는거야……
후후후……그러면 엄마의 모든 행위를 볼 수가 있어………
후후후……..오늘이 금요일이니 엄마가 오늘밤에 보지를 까고 자위를 하겠군……..”
영태는 엄마의 자위행위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엄마 방에 몰카를 설치 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어
금새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영태는 엄마가 돌아 오기 전에 몰카를 설치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영태는 몰카를 구해서
영태는 엄마가 아직 돌아 오지 않은 것을 알고
엄마 방으로 들어가 몰카를 설치 할 적당한 위치를 찾기 시작하였다.
순간 영태의 눈이 반짝 빛나며 한 곳을 응시 하였다.
그곳은 문갑 위의 화분 사이에 몰카를 설치 하는 것이었다.
영태 엄마 상희는 화분에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여
온 집안에 화분이 가득하다.
영태는 문갑 위에 잔뜩 놓여진 화분 사이에 은밀하게 몰카를 설치 하였다.
모든 것을 끝낸 영태는 혼자서 저녁을 먹고 어서 엄마가 돌아 와 보지를 까고 자위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시간 상희는 친구와 술을 한잔 마시고 술이 취한 채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상희의 보지는 잔뜩 꼴려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한잔 하는데 그 친구가 자신의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보지가 흠뻑 젖으며 잔뜩
꼴린 채 집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 4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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