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 5부"
영태는 엄마를 기다리며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 때 현관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오고 있었다.
영태는 반가운 마음에 엄마를 부르며 돌아 보니 엄마가 술이 좀 취한 것 같았다.
“ 엄마……이제…와………”
“ 응………저녁은 먹었어…………”
“ 혼자 먹었어…….그런 데 엄마 술 마셨어………….”
“ 응…….친구와 한잔 했어………”
상희는 대답을 하면서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한 손에 갈아 입을 팬티를 들고 욕실로 들어 가려다가 소파에 앉아 있는
영태를 힐끔 바라본다.
“ 너……..안 잘거니……………”
“ 응…….지금 자려구……….”
영태는 엄마 손에 들려진 팬티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 후후…..엄마가 보지를 씻고 자위를 하겠지…………
오늘은 엄마 보지를 보면서 마음껏 자위를 즐길 수가 있겠군………)
영태가 방으로 들어가자 상희는 욕실로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 했다.
영태는 욕실에서 들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설치한 몰카의 화면을 켜고
방문 사이로 욕실을 살피고 있었다.
잠시 후 상희는 영태가 방으로 들어 갔다는 생각에 팬티만 걸치고
유방은 그대로 드러낸 채 욕실에서 나왔다.
순간 영태의 두 눈에 출렁 거리는 엄마의 두 유방이 들어 오자
영태는 침을 삼키며 엄마를 훔쳐 보았다.
상희는 덜렁거리는 유방을 흔들며 주방으로 들어 가더니
어른 자지 굵기와 비슷한 가지를 손에 들고 나와 방으로 들어 간다.
영태는 엄마가 가지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자 더욱 마음이 울렁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 영태는 재빨리 욕실로 들어 갔다.
욕실 한쪽 구석에 엄마가 벗어 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영태는 얼른 팬티를 쥐고 뒤집어 보았다.
보지와 팬티가 닿는 부분이 드러나며 팬티는 많은 보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 후후…….엄마도 오늘은 남자 생각이 나는지 보지물을 많이 싸 놓았군…….”
영태는 엄마의 보지물이 묻은 팬티를 코에 대며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역간은 구리하고 새큼한 냄새가 코 속을 파고 들자 영태는 더욱
흥분 됨을 느끼며 엄마의 팬티를 입에 물고 안방 문에 귀를 대고 방안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빙안에서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영태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 화면을 바라 보았다.
화면에는 팬티만 걸친채 침대위로 올라오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46살의 중년의 나이인 상희.
그러나 싱희의 몸매는 중년의 풍요함과 처녀의 탱탱한 탄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화면으로 보는 엄마의 피부는 우유 빛 같이 희고 매끄러웠고,
약간 쳐진듯 한 엄마의 유방은 적당한 크기로 팽팽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리고 허리는 평소에 운동한 탓인지 약간의 근육과 함께 날씬 했고,그 가는 허리 와 아랫배는 불룩하게 보였지만 추하지 않고 오히려 중년 여인의 풍만함을 보여주며 더욱 자극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펑퍼짐한 엉덩이와 탄탄하고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탄력과 함께 하얀 빛을 띠고 있었다.
그 희디흰 허벅지 살과 대조를 이루며 싱희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하얀색 망사 팬티가 한층 더 하얗게 느껴지며 망사 사이로 하복부 위에까지 올라와 있는 검은 보지털의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다.
상희는 팬티만 걸치고 있는 자신의 몸을 한 번 바라보고는 숨겨진 몰카를 향해 얼굴 가득 밝은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
그리고 눈이 부시도록 하얀 유방의 위에는 포도송이와 같은 짙은 자주빛 유두가 우뚝 솟아 올라 고개를 들고 있었다.
상희는 자신의 유방을 내려다 보고는 양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밑에서 받쳐들고는 살며시 주무르며 매만졌다.
정희가 유방을 주무르자 상희의 손가락 사이로 유방이 삐져나오며
유두가 더욱 커지고 있었다.
서서히 유방을 주무르던 상희는 자신의 엄지와 검지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유두를 잡고는 살살 비틀며 잡아당겼다.
그러자 유두가 금새 딱딱해지고 더욱 커지며 유방속에서 튀어나왔다.
그리고는 상희는 눈을 지긋이 김고는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콧소리가 섞인 비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아......흐응......여보...아흥........"
잠시 유방을 주므르던 상희는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자신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복부를 지난 상희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팬티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서서히 밑으로 내리며 살며시 몸을 돌렸다.
그러자 상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들어나며 서서히 팬티가 벗겨져 내려갔다.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자 보름달 같이 커다란 상희의 엉덩이가 서서히 드러났다.
팬티가 엉덩이를 벗어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정희의 하얀색 팬티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상희의 허리도 점점 숙여졌다.
상희의 허리가 숙여지면서 상희 엉덩이 골짜기와 모아진 허벅지 사이로 불룩한 보지살이 드러나고 있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상희는 양쪽 발을 차례차례 번갈아 가며 팬티에서 발을 빼냈다.
그리고는 서서히 숙여던 허리를 들고는 손을 앞으로 하고는
수줍은 듯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던 손을 천천히 치웠다.
그러자 상희의 신비스러운 보지 둔덕이 드러났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에서부터 시작된 짙은 검은 색의 유연한 보지털이 새 하얀 허벅지와 대조를 이루며 역삼각형을 이루며 수북하게 자라나 있었다.
상희는 손바닥을 넓게 펴면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오른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커다랗게 들려 오자 영태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쭉쭉 빨며 너무나 기막힌 광경에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평소에 그렇게 조신하고, 말이 없이 얌전하던 엄마가 방안에서 보지를 드러 내놓고 자위를 하다니
영태는 몸이 굳은 채로 그 자리에 서서 자위 하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 보며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아래 위로 훑어 내리며 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여,,,보…….당신 좆이 너무 그리워…………
아……흐응………여…..보…내 보지를 어떻게 좀 해줘…아….아…..”.”
상희는 알몸 인 체 침대 위에 누워 서서히 자위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상희 역시 자신의 아들이 몰래 자위 행위를 몰카로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자위에 빠져들고 있었다.
싱희는 손을 뻗어 가슴 위에 우뚝 솟아오른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움켜쥔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애무를 했다.
유방을 애무하던 상희는 다리를 서서히 모아 무릎을 세우며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상희의 보지둔덕이 활짝 벌어지며 보지 속살이 훤하게 드러났다.
“으…..으헉……으음…….”
엄마의 보지가 벌어지며 보자 속살이 드러나자 영태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상희의다리사이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은너무나 불룩하게 솟아나와 있었고,하복부에서 시작되어 역삼각형을 이루며 내려간 부드러운 검은 보지털이 불룩한 보지둔덕 주의를 울창하게 감싸며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검은 보지털 사이로 약간은 검붉은 양쪽의 보짓살이 세로로 깊게 찢어져 계곡을 이루고 있었고,그 계곡이 활짝 벌어져 있었다.
활짝 벌어진 계곡 속에 분홍색 보지속살이 검은 보지털과 대조를 이루며 선명하게 보였다.
그런 상희이 보지둔덕으로 상희의 손 하나가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그리고는 보지털이 감싸고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서서히 쓰다듬으며 서서히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상희의 손 놀림에 따라 불룩한 상희의 보지둔덕이 이리저리 들썩 거리고, 활짝 벌어진 보지속살도 움찔움찔 거리며 그 무엇의 삽입을 기다리는 듯 하였다.
갈라진 보지계곡을 이리저리 쓰다듬던 상희의 손이 위로 살며시 올라가며 볼록 튀어나 발기 되어 있는 음핵을 지그시 누르며 비벼댔다.
"하악~~~으…음……아…..!."
음핵을 비벼대자 상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 새어나왔다.
그러나 손은 멈추지 않고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며 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비벼댔다.
"하악....아아아아...여보...아으으…음…..아아......."
상희는 더욱 숨 가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상희가 음핵을 자극하자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끈끈한 보짓물이 반짝거리며 비춰지고 있었다.
.
"으…응……학학...아아아아........"
상희는 음핵에서의 전해지는 쾌감에 만족을 느끼며 더욱 음핵표피 위를 누르며 음핵을 강하게 자극하며 비벼댔다.
"흐응...아아아아아....흐흐…으….응........"
더 이상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상희는 음핵을 비벼대던 손을 멈추고 서서히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활짝 벌어진 보지균열 헤집으며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쑥하고 집어넣었다.
"하악!.....아아아아.....으으……흥…...."
상희는 자신의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파고 들며 건들이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상희는 보지속살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 예민한 보지속살을 긁어대고 있었다.
"흐응....아아아앙..아아아아아......미치겠어……
누가 내 보지 좀 쑤셔줘……아아………"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상희의 입에서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거리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긁어대던 상희는 손가락을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그러자 상희의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엉덩이가 들석이며 숨이 넘어가듯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아…..조,,,아….......으으으으으.........."
잠시 후,
들여졌던 엉덩이가 침대 위로 내려오자 상희는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요분질을 하듯 쑤셔대기 시작했다.
상희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보지물로 흥건하던 상희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세어 나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질퍽…….”
" 하악...아아아아......흐응....아아아….여보…….아......"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상희의 가는 손가락은 점점 속도를 빨리하며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상희의 가는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들락 거릴 때 마다 상희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 시트위로 떨어졌다.
상희의 손가락은 거침없이 보지구멍 안으러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으으으으.....미쳐...아아아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잠시후,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상희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상희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움직임 멈추어지고 있었다.
" 아악~~~!....으으으으....."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잠시, 숨을 헐떡이던 상희는 아직도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서 살멱시 빼냈다.
그러자 보지구멍 안에서 주르륵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상희는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엄마가 보짓물을 쏟아내며 절정을 느끼자 영태 역시 손놀림이 빨라지며
사정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엄마…….엄마 보지 먹고 시……퍼…….아아……..”
영태의 신음 소리가 집 안 가득 울려 퍼지며 영태는 짜릿한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좆 물을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 아아…..으윽…….으응…….아…………..”
이렇게 두 사람의 자위 행위는 밤이 깊은 줄 모르고 빠져 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두 모자는 어제 밤의 행위를 서로 모른 체 하며 식탁에 마주 앉았다.
“ 엄마………머리 안아퍼…….어제 술 마셨잖아………”
“ 으응…….괜찮아……….”
“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네……..어제 밤에 잘잤어……..”
“ 원 녀석두……..언제는 엄마가 기분이 나쁜 날이 았더냐……….”
“ 그래도 오늘 아침은 유난히 좋아 보이네……..”
“ 그래…….기분이 좋아……….”
영태는 속으로 웃으며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 뭘 그렇게 보니……..”
“ 응…….엄마가 오늘은 너무 이쁘게 보이네………”
“ 실 없는 소리 그만 하고 밥이나 먹어……..”
“ 엄마 오늘은 외출 안 할거야…………”
“ 응…….밥 먹고…….준호 집에 갈거야……..왜……”
“ 아니……그냥……..”
영태는 영태대로 상희는 상희대로 서로 은밀하게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상희는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화분 사이에 몰카가 있는 것을 발견 하게 되었다.
상희는 안방을 청소 하면서 우연히 숨겨져 있던 몰카를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 어머…….이게 뭐지………”
상희는 몰카를 만지며 생각에 잠겼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 혹시……이게 바로 몰카가 아닐까…..…”
상희는 이런 생각을 하며 몰카를 제자리에 두며 야릇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영태가 몰카를 설치 해놓고 내가 자위 하는 것을 훔쳐 보고 있었군…….
괘심한 놈……..엄마를 훔쳐 보다니…………….”
그러나 상희는 괘심하기 보다는 오히려 몸과 마음아 짜릿해 지기 시작 하였다.
아들이 자신의 자위 행위를 몰래 훔쳐 본다는 생각을 하니 서서히
흥분이 밀려 오고 있었다.
“ 그래 이 녀석에게 내기 자위 하는 것을 보여주며 나도 즐기는 거야
그러면 더욱 흥분 되며 기분이 짜릿 할 거야……….”
이렇게 생각한 상희는 오늘 저녁에는 좀더 과감하고 격렬하게
자위를 하리라 생각을 한다.
상희는 영태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며 저녁 준비를 하였다.
“ 엄마…….나 피곤해서 자야겠으니 깨우지마…………..”
“ 응……알았어……엄마도 곧 잘거야…………..”
( 후후……내가 들어 가면 엄마가 또 자위를 하겠지………
오늘은 또 어떻게 하나 한번 볼까……..)
( 호호…..녀석 내가 자위 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벌써 흥분이 되는 걸……호호…..벌써 보지가 젖고 있어…...)
영태가 방으로 들어가자 상희는 샤워를 하고 알몸인체 안방으로 들어왔다.
영태는 엄마가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오자 두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5부 끝 *
영태는 엄마를 기다리며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 때 현관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오고 있었다.
영태는 반가운 마음에 엄마를 부르며 돌아 보니 엄마가 술이 좀 취한 것 같았다.
“ 엄마……이제…와………”
“ 응………저녁은 먹었어…………”
“ 혼자 먹었어…….그런 데 엄마 술 마셨어………….”
“ 응…….친구와 한잔 했어………”
상희는 대답을 하면서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한 손에 갈아 입을 팬티를 들고 욕실로 들어 가려다가 소파에 앉아 있는
영태를 힐끔 바라본다.
“ 너……..안 잘거니……………”
“ 응…….지금 자려구……….”
영태는 엄마 손에 들려진 팬티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 후후…..엄마가 보지를 씻고 자위를 하겠지…………
오늘은 엄마 보지를 보면서 마음껏 자위를 즐길 수가 있겠군………)
영태가 방으로 들어가자 상희는 욕실로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 했다.
영태는 욕실에서 들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설치한 몰카의 화면을 켜고
방문 사이로 욕실을 살피고 있었다.
잠시 후 상희는 영태가 방으로 들어 갔다는 생각에 팬티만 걸치고
유방은 그대로 드러낸 채 욕실에서 나왔다.
순간 영태의 두 눈에 출렁 거리는 엄마의 두 유방이 들어 오자
영태는 침을 삼키며 엄마를 훔쳐 보았다.
상희는 덜렁거리는 유방을 흔들며 주방으로 들어 가더니
어른 자지 굵기와 비슷한 가지를 손에 들고 나와 방으로 들어 간다.
영태는 엄마가 가지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자 더욱 마음이 울렁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 영태는 재빨리 욕실로 들어 갔다.
욕실 한쪽 구석에 엄마가 벗어 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영태는 얼른 팬티를 쥐고 뒤집어 보았다.
보지와 팬티가 닿는 부분이 드러나며 팬티는 많은 보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 후후…….엄마도 오늘은 남자 생각이 나는지 보지물을 많이 싸 놓았군…….”
영태는 엄마의 보지물이 묻은 팬티를 코에 대며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역간은 구리하고 새큼한 냄새가 코 속을 파고 들자 영태는 더욱
흥분 됨을 느끼며 엄마의 팬티를 입에 물고 안방 문에 귀를 대고 방안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빙안에서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영태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 화면을 바라 보았다.
화면에는 팬티만 걸친채 침대위로 올라오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46살의 중년의 나이인 상희.
그러나 싱희의 몸매는 중년의 풍요함과 처녀의 탱탱한 탄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화면으로 보는 엄마의 피부는 우유 빛 같이 희고 매끄러웠고,
약간 쳐진듯 한 엄마의 유방은 적당한 크기로 팽팽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리고 허리는 평소에 운동한 탓인지 약간의 근육과 함께 날씬 했고,그 가는 허리 와 아랫배는 불룩하게 보였지만 추하지 않고 오히려 중년 여인의 풍만함을 보여주며 더욱 자극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펑퍼짐한 엉덩이와 탄탄하고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탄력과 함께 하얀 빛을 띠고 있었다.
그 희디흰 허벅지 살과 대조를 이루며 싱희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하얀색 망사 팬티가 한층 더 하얗게 느껴지며 망사 사이로 하복부 위에까지 올라와 있는 검은 보지털의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다.
상희는 팬티만 걸치고 있는 자신의 몸을 한 번 바라보고는 숨겨진 몰카를 향해 얼굴 가득 밝은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
그리고 눈이 부시도록 하얀 유방의 위에는 포도송이와 같은 짙은 자주빛 유두가 우뚝 솟아 올라 고개를 들고 있었다.
상희는 자신의 유방을 내려다 보고는 양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밑에서 받쳐들고는 살며시 주무르며 매만졌다.
정희가 유방을 주무르자 상희의 손가락 사이로 유방이 삐져나오며
유두가 더욱 커지고 있었다.
서서히 유방을 주무르던 상희는 자신의 엄지와 검지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유두를 잡고는 살살 비틀며 잡아당겼다.
그러자 유두가 금새 딱딱해지고 더욱 커지며 유방속에서 튀어나왔다.
그리고는 상희는 눈을 지긋이 김고는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콧소리가 섞인 비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아......흐응......여보...아흥........"
잠시 유방을 주므르던 상희는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자신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복부를 지난 상희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팬티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서서히 밑으로 내리며 살며시 몸을 돌렸다.
그러자 상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들어나며 서서히 팬티가 벗겨져 내려갔다.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자 보름달 같이 커다란 상희의 엉덩이가 서서히 드러났다.
팬티가 엉덩이를 벗어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정희의 하얀색 팬티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상희의 허리도 점점 숙여졌다.
상희의 허리가 숙여지면서 상희 엉덩이 골짜기와 모아진 허벅지 사이로 불룩한 보지살이 드러나고 있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상희는 양쪽 발을 차례차례 번갈아 가며 팬티에서 발을 빼냈다.
그리고는 서서히 숙여던 허리를 들고는 손을 앞으로 하고는
수줍은 듯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던 손을 천천히 치웠다.
그러자 상희의 신비스러운 보지 둔덕이 드러났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에서부터 시작된 짙은 검은 색의 유연한 보지털이 새 하얀 허벅지와 대조를 이루며 역삼각형을 이루며 수북하게 자라나 있었다.
상희는 손바닥을 넓게 펴면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오른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커다랗게 들려 오자 영태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쭉쭉 빨며 너무나 기막힌 광경에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평소에 그렇게 조신하고, 말이 없이 얌전하던 엄마가 방안에서 보지를 드러 내놓고 자위를 하다니
영태는 몸이 굳은 채로 그 자리에 서서 자위 하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 보며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아래 위로 훑어 내리며 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여,,,보…….당신 좆이 너무 그리워…………
아……흐응………여…..보…내 보지를 어떻게 좀 해줘…아….아…..”.”
상희는 알몸 인 체 침대 위에 누워 서서히 자위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상희 역시 자신의 아들이 몰래 자위 행위를 몰카로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자위에 빠져들고 있었다.
싱희는 손을 뻗어 가슴 위에 우뚝 솟아오른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움켜쥔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애무를 했다.
유방을 애무하던 상희는 다리를 서서히 모아 무릎을 세우며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상희의 보지둔덕이 활짝 벌어지며 보지 속살이 훤하게 드러났다.
“으…..으헉……으음…….”
엄마의 보지가 벌어지며 보자 속살이 드러나자 영태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상희의다리사이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은너무나 불룩하게 솟아나와 있었고,하복부에서 시작되어 역삼각형을 이루며 내려간 부드러운 검은 보지털이 불룩한 보지둔덕 주의를 울창하게 감싸며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검은 보지털 사이로 약간은 검붉은 양쪽의 보짓살이 세로로 깊게 찢어져 계곡을 이루고 있었고,그 계곡이 활짝 벌어져 있었다.
활짝 벌어진 계곡 속에 분홍색 보지속살이 검은 보지털과 대조를 이루며 선명하게 보였다.
그런 상희이 보지둔덕으로 상희의 손 하나가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그리고는 보지털이 감싸고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서서히 쓰다듬으며 서서히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상희의 손 놀림에 따라 불룩한 상희의 보지둔덕이 이리저리 들썩 거리고, 활짝 벌어진 보지속살도 움찔움찔 거리며 그 무엇의 삽입을 기다리는 듯 하였다.
갈라진 보지계곡을 이리저리 쓰다듬던 상희의 손이 위로 살며시 올라가며 볼록 튀어나 발기 되어 있는 음핵을 지그시 누르며 비벼댔다.
"하악~~~으…음……아…..!."
음핵을 비벼대자 상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 새어나왔다.
그러나 손은 멈추지 않고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며 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비벼댔다.
"하악....아아아아...여보...아으으…음…..아아......."
상희는 더욱 숨 가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상희가 음핵을 자극하자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끈끈한 보짓물이 반짝거리며 비춰지고 있었다.
.
"으…응……학학...아아아아........"
상희는 음핵에서의 전해지는 쾌감에 만족을 느끼며 더욱 음핵표피 위를 누르며 음핵을 강하게 자극하며 비벼댔다.
"흐응...아아아아아....흐흐…으….응........"
더 이상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상희는 음핵을 비벼대던 손을 멈추고 서서히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활짝 벌어진 보지균열 헤집으며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쑥하고 집어넣었다.
"하악!.....아아아아.....으으……흥…...."
상희는 자신의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파고 들며 건들이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상희는 보지속살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 예민한 보지속살을 긁어대고 있었다.
"흐응....아아아앙..아아아아아......미치겠어……
누가 내 보지 좀 쑤셔줘……아아………"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상희의 입에서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거리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긁어대던 상희는 손가락을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그러자 상희의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엉덩이가 들석이며 숨이 넘어가듯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아…..조,,,아….......으으으으으.........."
잠시 후,
들여졌던 엉덩이가 침대 위로 내려오자 상희는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요분질을 하듯 쑤셔대기 시작했다.
상희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보지물로 흥건하던 상희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세어 나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질퍽…….”
" 하악...아아아아......흐응....아아아….여보…….아......"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상희의 가는 손가락은 점점 속도를 빨리하며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상희의 가는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들락 거릴 때 마다 상희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 시트위로 떨어졌다.
상희의 손가락은 거침없이 보지구멍 안으러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으으으으.....미쳐...아아아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잠시후,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상희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상희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움직임 멈추어지고 있었다.
" 아악~~~!....으으으으....."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잠시, 숨을 헐떡이던 상희는 아직도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서 살멱시 빼냈다.
그러자 보지구멍 안에서 주르륵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상희는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엄마가 보짓물을 쏟아내며 절정을 느끼자 영태 역시 손놀림이 빨라지며
사정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엄마…….엄마 보지 먹고 시……퍼…….아아……..”
영태의 신음 소리가 집 안 가득 울려 퍼지며 영태는 짜릿한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좆 물을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 아아…..으윽…….으응…….아…………..”
이렇게 두 사람의 자위 행위는 밤이 깊은 줄 모르고 빠져 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두 모자는 어제 밤의 행위를 서로 모른 체 하며 식탁에 마주 앉았다.
“ 엄마………머리 안아퍼…….어제 술 마셨잖아………”
“ 으응…….괜찮아……….”
“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네……..어제 밤에 잘잤어……..”
“ 원 녀석두……..언제는 엄마가 기분이 나쁜 날이 았더냐……….”
“ 그래도 오늘 아침은 유난히 좋아 보이네……..”
“ 그래…….기분이 좋아……….”
영태는 속으로 웃으며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 뭘 그렇게 보니……..”
“ 응…….엄마가 오늘은 너무 이쁘게 보이네………”
“ 실 없는 소리 그만 하고 밥이나 먹어……..”
“ 엄마 오늘은 외출 안 할거야…………”
“ 응…….밥 먹고…….준호 집에 갈거야……..왜……”
“ 아니……그냥……..”
영태는 영태대로 상희는 상희대로 서로 은밀하게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상희는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화분 사이에 몰카가 있는 것을 발견 하게 되었다.
상희는 안방을 청소 하면서 우연히 숨겨져 있던 몰카를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 어머…….이게 뭐지………”
상희는 몰카를 만지며 생각에 잠겼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 혹시……이게 바로 몰카가 아닐까…..…”
상희는 이런 생각을 하며 몰카를 제자리에 두며 야릇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영태가 몰카를 설치 해놓고 내가 자위 하는 것을 훔쳐 보고 있었군…….
괘심한 놈……..엄마를 훔쳐 보다니…………….”
그러나 상희는 괘심하기 보다는 오히려 몸과 마음아 짜릿해 지기 시작 하였다.
아들이 자신의 자위 행위를 몰래 훔쳐 본다는 생각을 하니 서서히
흥분이 밀려 오고 있었다.
“ 그래 이 녀석에게 내기 자위 하는 것을 보여주며 나도 즐기는 거야
그러면 더욱 흥분 되며 기분이 짜릿 할 거야……….”
이렇게 생각한 상희는 오늘 저녁에는 좀더 과감하고 격렬하게
자위를 하리라 생각을 한다.
상희는 영태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며 저녁 준비를 하였다.
“ 엄마…….나 피곤해서 자야겠으니 깨우지마…………..”
“ 응……알았어……엄마도 곧 잘거야…………..”
( 후후……내가 들어 가면 엄마가 또 자위를 하겠지………
오늘은 또 어떻게 하나 한번 볼까……..)
( 호호…..녀석 내가 자위 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벌써 흥분이 되는 걸……호호…..벌써 보지가 젖고 있어…...)
영태가 방으로 들어가자 상희는 샤워를 하고 알몸인체 안방으로 들어왔다.
영태는 엄마가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오자 두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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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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