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당신께...
답장 잘 받았어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놀라지 않는 당신의 의연한 태도에 한숨이 나오네요.
당신과 함께 5년동안 연애를 하고 지금 이렇게 결혼하고 현수를 낳고 현수동생 민수도 낳았어요. 결혼한지 18년
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말 행복했지요. 다만, 현수의 아픔이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지만요.
여보, 정말이에요... 저는 저번 편지와 같이 나쁜 행동을 했어요. 당신이 믿지 못하겠다면 그간 현수와 함께한
잘못된 일들을 글로나마 적어보내드려요. 사실이니 절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제작년 5월에 당신이 한국에 들어오고 다시 사우디로 가셨죠. 그리고 몇일후에 현수와 그런일이 있고부터
저는 현수없이 살 수 없었어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밤마다 현수의 자지가 그리웠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현수가 당신이려니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제 몸과 모든걸 줄 수 있었고요.
하루는 현수가 바닥에 볼펜으로 잔득 낙서를 해놨어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지만 현수에게 그런 말들은
들리지 않는 잔소리와 같죠. 그런 현수의 두 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고개를 숙이고 현수 가슴에 제 얼굴을 기대고 울고 있는데 현수의 따뜻한 손이 제 머리를 쓰다듬네요.
정신을 차리고 현수 얼굴을 쳐다 봤어요. 현수가 웃으면서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요.
놀랄수 없었어요. 놀라서 소리라도 지르면 현수가 더는 만져주지 않을 것 같았으니까. 현수의 손바닥이 제 가슴을
문지르고 그 리듬에 몸을 마끼며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았죠. 그렇게 5분정도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현수가 흥미를 잃었는지 그만 만지더라고요. 저는 멈출수 없었어요. 현수에게 엄마 가슴이라고 더 만져달라고
사정하듯이 말했어요. 하지만 현수는 이미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렸고 저는 실망하기 시작했죠.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현수 코에 제 보지를 갖다 댔어요. 제발 혀로 빨아보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현수는 웃기만 하며 시선은 냉장고 쪽을 향하고 있었어요. 그녀석 생각을 좀 처럼 읽을 수 없었지요.
엉금 엉금 기더니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야채 박스문을 열더니 그 안에 있는 야채들을 모조리
끄집어 냈어요. 오이가 나왔었죠. 그 오이에 현수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그 오이를 들고
제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아주 변태스럽게 말했어요.
엄마 보지에 오이 들어갔다... 엄마 보지에 오이가 박혔다....
천사처럼 밝은 아이에요. 박수를 치며 환호성 비슷한 소리를 지르며 제 보지를 응시 하더군요.
저는 오이를 한손에 잡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어요. 현수가 자극 받으라고... 하지만 제가 흥분이 되기 시작했죠.
현수에게 이리 오라고 손을 흔들었어요. 제발 와달라고.
긴 슬픔에 피어오르는 겨울 꽃잎처럼, 겨울이 지나 너무 보고 싶었던 새싹이 자라는 모습에 감동하듯 제 눈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현수가 엉금 엉금 기어서 저한테 왔어요.
제 보지에 꽂쳐 있던 보지를 자기 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더군요. 현수가 업드려 있고 저는 두 다리를 벌린채
서서 그런 현수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저도 허리를 숙여 현수 허리를 움켜 잡고 한손으로 현수 사타구니를
만져보았어요. 딴딴했어요. 매우 많이...
됐다 싶었어요. 현수도 이제 흥분을 하는 구나 싶었어요. 현수의 혀가 제 보지에 닿았어요. 아...
그렇게 몇분을 핥아 주었어요. 전 너무 흥분되어서 부엌바닥에 제 십물이 흥건하단걸 알았고 현수를 바로 눕혀
바지 자크를 급하게 내렸어요. 정말 애호박 만한 현수 자지... 우리 현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쏟았고 저는
그 현수 자리를 한입 크게 물고 기쁨에 소리를 지르며 빨아댔죠.
그렇게 우린 오랄섹스를 즐기며 서로 69자세로 맘껏 즐기곤 해요. 그때부터 오늘까지...
당신께 정말 죽을 심정으로 죄를 지었어요. 사실이에요.
절 벌해주세요. 전 당신이 용서 못한다는 말씀을 하면 바로 죽어버릴겁니다. 아니, 당신이 이해해도...
답장 기다릴께요...
from. 당신만을 사랑하는 못된 여자가....
답장 잘 받았어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놀라지 않는 당신의 의연한 태도에 한숨이 나오네요.
당신과 함께 5년동안 연애를 하고 지금 이렇게 결혼하고 현수를 낳고 현수동생 민수도 낳았어요. 결혼한지 18년
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말 행복했지요. 다만, 현수의 아픔이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지만요.
여보, 정말이에요... 저는 저번 편지와 같이 나쁜 행동을 했어요. 당신이 믿지 못하겠다면 그간 현수와 함께한
잘못된 일들을 글로나마 적어보내드려요. 사실이니 절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제작년 5월에 당신이 한국에 들어오고 다시 사우디로 가셨죠. 그리고 몇일후에 현수와 그런일이 있고부터
저는 현수없이 살 수 없었어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밤마다 현수의 자지가 그리웠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현수가 당신이려니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제 몸과 모든걸 줄 수 있었고요.
하루는 현수가 바닥에 볼펜으로 잔득 낙서를 해놨어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지만 현수에게 그런 말들은
들리지 않는 잔소리와 같죠. 그런 현수의 두 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고개를 숙이고 현수 가슴에 제 얼굴을 기대고 울고 있는데 현수의 따뜻한 손이 제 머리를 쓰다듬네요.
정신을 차리고 현수 얼굴을 쳐다 봤어요. 현수가 웃으면서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요.
놀랄수 없었어요. 놀라서 소리라도 지르면 현수가 더는 만져주지 않을 것 같았으니까. 현수의 손바닥이 제 가슴을
문지르고 그 리듬에 몸을 마끼며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았죠. 그렇게 5분정도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현수가 흥미를 잃었는지 그만 만지더라고요. 저는 멈출수 없었어요. 현수에게 엄마 가슴이라고 더 만져달라고
사정하듯이 말했어요. 하지만 현수는 이미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렸고 저는 실망하기 시작했죠.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현수 코에 제 보지를 갖다 댔어요. 제발 혀로 빨아보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현수는 웃기만 하며 시선은 냉장고 쪽을 향하고 있었어요. 그녀석 생각을 좀 처럼 읽을 수 없었지요.
엉금 엉금 기더니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야채 박스문을 열더니 그 안에 있는 야채들을 모조리
끄집어 냈어요. 오이가 나왔었죠. 그 오이에 현수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그 오이를 들고
제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아주 변태스럽게 말했어요.
엄마 보지에 오이 들어갔다... 엄마 보지에 오이가 박혔다....
천사처럼 밝은 아이에요. 박수를 치며 환호성 비슷한 소리를 지르며 제 보지를 응시 하더군요.
저는 오이를 한손에 잡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어요. 현수가 자극 받으라고... 하지만 제가 흥분이 되기 시작했죠.
현수에게 이리 오라고 손을 흔들었어요. 제발 와달라고.
긴 슬픔에 피어오르는 겨울 꽃잎처럼, 겨울이 지나 너무 보고 싶었던 새싹이 자라는 모습에 감동하듯 제 눈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현수가 엉금 엉금 기어서 저한테 왔어요.
제 보지에 꽂쳐 있던 보지를 자기 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더군요. 현수가 업드려 있고 저는 두 다리를 벌린채
서서 그런 현수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저도 허리를 숙여 현수 허리를 움켜 잡고 한손으로 현수 사타구니를
만져보았어요. 딴딴했어요. 매우 많이...
됐다 싶었어요. 현수도 이제 흥분을 하는 구나 싶었어요. 현수의 혀가 제 보지에 닿았어요. 아...
그렇게 몇분을 핥아 주었어요. 전 너무 흥분되어서 부엌바닥에 제 십물이 흥건하단걸 알았고 현수를 바로 눕혀
바지 자크를 급하게 내렸어요. 정말 애호박 만한 현수 자지... 우리 현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쏟았고 저는
그 현수 자리를 한입 크게 물고 기쁨에 소리를 지르며 빨아댔죠.
그렇게 우린 오랄섹스를 즐기며 서로 69자세로 맘껏 즐기곤 해요. 그때부터 오늘까지...
당신께 정말 죽을 심정으로 죄를 지었어요. 사실이에요.
절 벌해주세요. 전 당신이 용서 못한다는 말씀을 하면 바로 죽어버릴겁니다. 아니, 당신이 이해해도...
답장 기다릴께요...
from. 당신만을 사랑하는 못된 여자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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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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