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수영장 앞에서 간단히 몸을 풀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눈에 알수 있는 어깨가 딱 벌어지고 다리 근육 하며 가슴 근육 까지
아주 환상 적인 수영 강사라는것을 알수 잇었다.
내 앞에 와서는
"안녕 하세요~일찍 나오셨네요"
하는거다.
"네...안녕 하세요~~~"
"몸은 좀 푸셨어요?"
묻길래....."조금 풀었어여~~잘 몰라서........."
"그럼 저를 따라 해 보세요"
하면서 내 앞에서 몸매 자랑 할려는 듯이 허리에 양손을 대고 좌우로
앞뒤로움직이는데..
내 눈은 강사의 수영 팬티로 시선이 쏠렸다.부끄 러웠다.
금방 티라도 난듯 얼굴이 붉게 변했다.
쑥스러웠고 강사 한테 들키지 않았나 하는 의문 마저 들었다.
그런데 강사는 내가 안중에도 없는듯 열심히 내 앞에서
몸을 풀고 계셨다.
"하나,둘,셋,넷....."
"둘둘 셋넷......."
"하하~~잘 하시네요~~~어때요?몸이 금방 풀리져?
"네?...아~~네.."
"수영은 해보셨어요? 아니면 처음 이세요?"
"네?"
"왜냐면 초보면 시간이 걸리더 라도 세밀히 알려줘야 하고요,
수영을 해보았으면 금방 배우니 알려드리기도 쉽고 해서요"
"아~~네...초보 인데요.."
"네..."
그러면서 물에 풍덩 하고 들어 가더니 조금 후에야 머리를 물밖으로 내밀면서
"들어 오세여~~오늘부터 열심히 알려드릴테니 배워서 수영 선수 되세요."
하는 거다.
"속으로 이나이에 먼 수영 선수..ㅎㅎㅎ"
나도 따라서 물에 들어 갔는데...생각 보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발바닥이 바닥에 닫고,
물높이는 내 허리쯤에서 출렁 거렸다.
하지만 왠지 쑥스러웠다.
남자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잇는다는게 처음 인지라 무지 창피 했다.
그걸 강사는 금방 눈치를 챘는지....
"갠찬아요~~아줌마 몸매하나는 끝내주니 부끄워서 하지 마시고
그래야 빨리 진도도 나가고 금방 배울수 있어요~ 아셨죠?
하는거다.마치 내속을 들여다본 사람 처럼 말이다.
물에 뜰줄도 모르는 맥주병인데..은근히 걱정 되기도 햇지만,일단
강사를 믿고 따라해보기로 했다.
이 넓은 수영장에는 사람이 별로 안보였다.
듬성 듬성 여자들 끼리 수영을 하러 온건지 수다를 하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떠드는 여자들과 강사와 나란히 열심히 배우는 여자도 몇 명 눈에 뛸 정도 뿐.
남자는 수영 강사를 제외 하면 없었다.
속으로 "내 몸매 자랑좀 할려고 했는데..남자들은 없네..ㅎㅎㅎ"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세밀히 알려주는데
어쩔수 없이 살과 살이 맞닫고 좀 이상한 기분 마저 들긴 햇지만,
이정도야 수영을 배울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무시 하기로 맘 먹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몸에 손이 닿는부위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부끄럽게 할 정도로 터치가 심했다.
속으로 "원래 수영을 배우면 이리 여자몸을 만저데나?"싶엇다.
하지만 어쩌랴 개인 강사인걸.....
그냥 있을 수밖에...
오른쪽은 배꼽에 대고 왼손은 명치쪽에 같다 대고 나보고 팔과 다리를 움직이라 하는데.
난 손에 신경이 쓰여서 여간 불편 한게 아니였다.
특히 명치에 가잇는 손은 가슴 바로 밑에 있어서 더더욱 그러햇다.
강사는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고 난 갠히 배우러 왓다고 후회 아닌 후회를 햇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 인지 아니면 힘에 붙혀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입 밖으로 새어 나오고....
"힘드세요?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하는 거다.
"네..처음 이라서 힘이 드네요...."
"그럼 내일 이시간에 다시 뵐께요"
하면서 자연 스럽게 자유형으로 물살을 가르며 반대쪽으로 유유히 사라저 갔다.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물밖으로 나와서 탈의실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저녁 찬 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강사는 아무렀지도 않앗는데..왜 나만 혼자 생각 하고 부끄러워 했지?"
"내일 부턴 나도 당당해지자"
라고 마음 속으로 마음 먹고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몇 년째 욕실을 사용 하는거지만,전신 거울 앞에만 서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고
꼭 내 온몸을 누가 터치 하는 것처럼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고 들어가서 편안하게 누워서 생각에 잠겨 보았다.
어제일을 말이다.
내가 한게 잘한 일인지 아니면 잘못 된 일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앗다.
그런데 답은 없었다.
서로가 좋으면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그냥 그걸로 만족 하고 좋겠다 싶은 생각만 들었다.
시계를 보니 벌서 오후가 훌쩍 지나고 있었고 얼른 주방에 가서 저녁 준비를 했다.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들과 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때..전화기가 내 생각을 방해 했다.
"따르릉~~~따르릉~~~"
"네...여보세요?"
"나야~여보~~어제 못들어가서 미안해..오늘은 들어 갈게...미안해 여보 사랑해.."
하면서 끈는 거였다.
남편이야 워낙 바쁘고 한번에 두가지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
멀해도 하나만 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
"알았어요~~~"
하고 대답했다.
갑자기 아들방이 궁금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들어 서고 잇었다.
책상 위에는 특히 한게 없어보였고,
서랍속에도 이상한건 없었다.
실망 했다.
이리저리 널려있는 옷을 정리 하면서 침대 밑을 보게 되었는데..
두서너개 쯤 되 보이는 하얀 뭉치가 눈에 들어왔다.
꺼내서 보니 어제밤에 혼자 자위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잇었다.
두 개는 이리 말라 비틀어 저서 딱 달라 붙어 잇었고 나머지 하나는 그런대로
양호한 상태다.
이걸로 보아선 오늘 아침에도 하고 갔다 보다.
휴지를 코앞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앗는데..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날뿐 남편이랑은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다만 양의 차이가 날뿐이였다.
거실로 나와서 아들과 딸한테 전화를 했다.
몇시쯤 올꺼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친구집에서 저녁 먹고 온다고 하고 딸은 수업 끝나자 마자 온다는 거였다.
전화를 끊고 먹다만 커피를 마시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하면서 인터폰으로 받고 밖을 보니 아래층 여자인 현숙이 엄마다.
"어서오세요..무슨일 있어요?우리집에 다오고 ㅎㅎㅎ"
별로 방갑지 않아서 그리 말했다.
"그냥 왔어여...하두 심심해서 위층에 놀러 왔는데..그냥 갈까요?
하는거다.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라고 할순 없고 해서
"아녀..잘 오셨어요.나두 커피를 마시고 있던 참이라서..."
입에도 없는 말을 난 b고 말았다.
민숙이라는 여자는 여자인 내가 봐도 몸매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키는 160정도인데..완전 글래머라서 부럽기짝이 없다.
"현숙이 엄마는 어쩜 그리 몸이 좋아여?남편이 무지 좋아 하겠어요. ㅎㅎㅎ"
"멀요~~~맨날 보는 몸이라 그런지 남편은 눈길 한번 안줘요 ㅎㅎㅎ"
"에~이..설마요...현숙이 엄마처럼 글래머를 눈길 한번 안준다는게 말이 되요."
"정말이에요~한 4년전인가 부터는 반응도 시시해 지고 별로더라구요~"
"아들넘만 날 뚤어지라 처다볼뿐이져 ㅎㅎㅎㅎㅎ"
"네?아들이요?"
"네...남편이야 맨날 늦게 들어오고 집에선 남자라고는 아들뿐인데..
그래도 아들넘도 남자라고 내몸만 무지 보네요..은근히.. ㅎㅎㅎ"
"근데..그 눈길이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그...그래요?"
난 속으로 질끔햇다.나와 비슷 했기에...
현숙이 엄마랑 헤어지고 조금 후에 세희가 왔다.
교복을 입고 잇는 모습이 넘 귀엽고 깜찍해 보였다.
치마도 짧아서 허연 허벅지가 다 보였고 정말이지 허리를 숙이면 속옷 까지
보일 정도다.
"세희야~~~"
"네..엄마"
"너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냐?
"아니에요~요즘 다 이리 짧아여~ 길면 촌스럽고 왕따 당해요 엄마"
하는 거다.
"그래...?"
그래도 그렇지 내가 보기에 넘 짧아 보였지만 딸에 입에서 그리 나오니 어쩔수 없었다.
남편 한테 전하를 해보니 술한잔 하고 들어 온다는 거다.
어쩔수 없이 세희랑 단둘이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세희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고 잇는데..
"엄마~?"
"으~~~응..."
"내 얼굴에 머 묻었어?
"아~~~아니..."
"근데..왜 그리 빤히 처다봐?"
"어~~~내 딸이 넘 예쁘고 귀여워서..."
세희는 내 말이 좋은가 보다.
"정말?내가 정말 예쁘고 귀여워?
"그래...이세상에서 젤 예쁘고 귀엽단다"
저녁을 먹고 설걷이는 하는데 어제처럼 세희가 다가와서
도와 준다는거다.
기특 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공부 배우냐고 고생 했을 텐데 엄마를 도와 준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햇다.
나란히 옆에 서서 설걷이를 하면서
"세희야~~오늘 학원에 안가?
"응..오늘은 안가도 되.."
하는거다.
"왜?안가?"
"응..학원 샌님들 모여서 회의 한다나 머래라...그래서 안가도되.."
"응..."
"근데 그건 왜 물어봐 엄마.."
"집에서 옷 갈아입고 학원에 갈텐데 이러게 엄마 옆에서 같이 설걷이를 하니 물어보는거야"
*5부는 재미 없죠?야한 게 전혀 안나와서요?
실망 하지 마셔요...6부를 기대 하셔요~
참고로 28일 토요일에는 또 다시 밤샘 근무를 해야 하기에
6부는 29일 일요일날 올릴께요.
*앞으로 자내될 내용
딸과의 성적 관계
현숙이 엄마랑 관계
아들과의 관계
수영 강사와의 관계..
이중에 젤 많이 나오는 장면이 아마도 딸 세희와 함께 하는 묘사가 아닐까 싶어요.
수영장 앞에서 간단히 몸을 풀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눈에 알수 있는 어깨가 딱 벌어지고 다리 근육 하며 가슴 근육 까지
아주 환상 적인 수영 강사라는것을 알수 잇었다.
내 앞에 와서는
"안녕 하세요~일찍 나오셨네요"
하는거다.
"네...안녕 하세요~~~"
"몸은 좀 푸셨어요?"
묻길래....."조금 풀었어여~~잘 몰라서........."
"그럼 저를 따라 해 보세요"
하면서 내 앞에서 몸매 자랑 할려는 듯이 허리에 양손을 대고 좌우로
앞뒤로움직이는데..
내 눈은 강사의 수영 팬티로 시선이 쏠렸다.부끄 러웠다.
금방 티라도 난듯 얼굴이 붉게 변했다.
쑥스러웠고 강사 한테 들키지 않았나 하는 의문 마저 들었다.
그런데 강사는 내가 안중에도 없는듯 열심히 내 앞에서
몸을 풀고 계셨다.
"하나,둘,셋,넷....."
"둘둘 셋넷......."
"하하~~잘 하시네요~~~어때요?몸이 금방 풀리져?
"네?...아~~네.."
"수영은 해보셨어요? 아니면 처음 이세요?"
"네?"
"왜냐면 초보면 시간이 걸리더 라도 세밀히 알려줘야 하고요,
수영을 해보았으면 금방 배우니 알려드리기도 쉽고 해서요"
"아~~네...초보 인데요.."
"네..."
그러면서 물에 풍덩 하고 들어 가더니 조금 후에야 머리를 물밖으로 내밀면서
"들어 오세여~~오늘부터 열심히 알려드릴테니 배워서 수영 선수 되세요."
하는 거다.
"속으로 이나이에 먼 수영 선수..ㅎㅎㅎ"
나도 따라서 물에 들어 갔는데...생각 보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발바닥이 바닥에 닫고,
물높이는 내 허리쯤에서 출렁 거렸다.
하지만 왠지 쑥스러웠다.
남자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잇는다는게 처음 인지라 무지 창피 했다.
그걸 강사는 금방 눈치를 챘는지....
"갠찬아요~~아줌마 몸매하나는 끝내주니 부끄워서 하지 마시고
그래야 빨리 진도도 나가고 금방 배울수 있어요~ 아셨죠?
하는거다.마치 내속을 들여다본 사람 처럼 말이다.
물에 뜰줄도 모르는 맥주병인데..은근히 걱정 되기도 햇지만,일단
강사를 믿고 따라해보기로 했다.
이 넓은 수영장에는 사람이 별로 안보였다.
듬성 듬성 여자들 끼리 수영을 하러 온건지 수다를 하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떠드는 여자들과 강사와 나란히 열심히 배우는 여자도 몇 명 눈에 뛸 정도 뿐.
남자는 수영 강사를 제외 하면 없었다.
속으로 "내 몸매 자랑좀 할려고 했는데..남자들은 없네..ㅎㅎㅎ"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세밀히 알려주는데
어쩔수 없이 살과 살이 맞닫고 좀 이상한 기분 마저 들긴 햇지만,
이정도야 수영을 배울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무시 하기로 맘 먹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몸에 손이 닿는부위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부끄럽게 할 정도로 터치가 심했다.
속으로 "원래 수영을 배우면 이리 여자몸을 만저데나?"싶엇다.
하지만 어쩌랴 개인 강사인걸.....
그냥 있을 수밖에...
오른쪽은 배꼽에 대고 왼손은 명치쪽에 같다 대고 나보고 팔과 다리를 움직이라 하는데.
난 손에 신경이 쓰여서 여간 불편 한게 아니였다.
특히 명치에 가잇는 손은 가슴 바로 밑에 있어서 더더욱 그러햇다.
강사는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고 난 갠히 배우러 왓다고 후회 아닌 후회를 햇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 인지 아니면 힘에 붙혀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입 밖으로 새어 나오고....
"힘드세요?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하는 거다.
"네..처음 이라서 힘이 드네요...."
"그럼 내일 이시간에 다시 뵐께요"
하면서 자연 스럽게 자유형으로 물살을 가르며 반대쪽으로 유유히 사라저 갔다.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물밖으로 나와서 탈의실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저녁 찬 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강사는 아무렀지도 않앗는데..왜 나만 혼자 생각 하고 부끄러워 했지?"
"내일 부턴 나도 당당해지자"
라고 마음 속으로 마음 먹고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몇 년째 욕실을 사용 하는거지만,전신 거울 앞에만 서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고
꼭 내 온몸을 누가 터치 하는 것처럼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고 들어가서 편안하게 누워서 생각에 잠겨 보았다.
어제일을 말이다.
내가 한게 잘한 일인지 아니면 잘못 된 일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앗다.
그런데 답은 없었다.
서로가 좋으면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그냥 그걸로 만족 하고 좋겠다 싶은 생각만 들었다.
시계를 보니 벌서 오후가 훌쩍 지나고 있었고 얼른 주방에 가서 저녁 준비를 했다.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들과 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때..전화기가 내 생각을 방해 했다.
"따르릉~~~따르릉~~~"
"네...여보세요?"
"나야~여보~~어제 못들어가서 미안해..오늘은 들어 갈게...미안해 여보 사랑해.."
하면서 끈는 거였다.
남편이야 워낙 바쁘고 한번에 두가지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
멀해도 하나만 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
"알았어요~~~"
하고 대답했다.
갑자기 아들방이 궁금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들어 서고 잇었다.
책상 위에는 특히 한게 없어보였고,
서랍속에도 이상한건 없었다.
실망 했다.
이리저리 널려있는 옷을 정리 하면서 침대 밑을 보게 되었는데..
두서너개 쯤 되 보이는 하얀 뭉치가 눈에 들어왔다.
꺼내서 보니 어제밤에 혼자 자위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잇었다.
두 개는 이리 말라 비틀어 저서 딱 달라 붙어 잇었고 나머지 하나는 그런대로
양호한 상태다.
이걸로 보아선 오늘 아침에도 하고 갔다 보다.
휴지를 코앞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앗는데..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날뿐 남편이랑은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다만 양의 차이가 날뿐이였다.
거실로 나와서 아들과 딸한테 전화를 했다.
몇시쯤 올꺼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친구집에서 저녁 먹고 온다고 하고 딸은 수업 끝나자 마자 온다는 거였다.
전화를 끊고 먹다만 커피를 마시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하면서 인터폰으로 받고 밖을 보니 아래층 여자인 현숙이 엄마다.
"어서오세요..무슨일 있어요?우리집에 다오고 ㅎㅎㅎ"
별로 방갑지 않아서 그리 말했다.
"그냥 왔어여...하두 심심해서 위층에 놀러 왔는데..그냥 갈까요?
하는거다.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라고 할순 없고 해서
"아녀..잘 오셨어요.나두 커피를 마시고 있던 참이라서..."
입에도 없는 말을 난 b고 말았다.
민숙이라는 여자는 여자인 내가 봐도 몸매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키는 160정도인데..완전 글래머라서 부럽기짝이 없다.
"현숙이 엄마는 어쩜 그리 몸이 좋아여?남편이 무지 좋아 하겠어요. ㅎㅎㅎ"
"멀요~~~맨날 보는 몸이라 그런지 남편은 눈길 한번 안줘요 ㅎㅎㅎ"
"에~이..설마요...현숙이 엄마처럼 글래머를 눈길 한번 안준다는게 말이 되요."
"정말이에요~한 4년전인가 부터는 반응도 시시해 지고 별로더라구요~"
"아들넘만 날 뚤어지라 처다볼뿐이져 ㅎㅎㅎㅎㅎ"
"네?아들이요?"
"네...남편이야 맨날 늦게 들어오고 집에선 남자라고는 아들뿐인데..
그래도 아들넘도 남자라고 내몸만 무지 보네요..은근히.. ㅎㅎㅎ"
"근데..그 눈길이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그...그래요?"
난 속으로 질끔햇다.나와 비슷 했기에...
현숙이 엄마랑 헤어지고 조금 후에 세희가 왔다.
교복을 입고 잇는 모습이 넘 귀엽고 깜찍해 보였다.
치마도 짧아서 허연 허벅지가 다 보였고 정말이지 허리를 숙이면 속옷 까지
보일 정도다.
"세희야~~~"
"네..엄마"
"너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냐?
"아니에요~요즘 다 이리 짧아여~ 길면 촌스럽고 왕따 당해요 엄마"
하는 거다.
"그래...?"
그래도 그렇지 내가 보기에 넘 짧아 보였지만 딸에 입에서 그리 나오니 어쩔수 없었다.
남편 한테 전하를 해보니 술한잔 하고 들어 온다는 거다.
어쩔수 없이 세희랑 단둘이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세희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고 잇는데..
"엄마~?"
"으~~~응..."
"내 얼굴에 머 묻었어?
"아~~~아니..."
"근데..왜 그리 빤히 처다봐?"
"어~~~내 딸이 넘 예쁘고 귀여워서..."
세희는 내 말이 좋은가 보다.
"정말?내가 정말 예쁘고 귀여워?
"그래...이세상에서 젤 예쁘고 귀엽단다"
저녁을 먹고 설걷이는 하는데 어제처럼 세희가 다가와서
도와 준다는거다.
기특 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공부 배우냐고 고생 했을 텐데 엄마를 도와 준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햇다.
나란히 옆에 서서 설걷이를 하면서
"세희야~~오늘 학원에 안가?
"응..오늘은 안가도 되.."
하는거다.
"왜?안가?"
"응..학원 샌님들 모여서 회의 한다나 머래라...그래서 안가도되.."
"응..."
"근데 그건 왜 물어봐 엄마.."
"집에서 옷 갈아입고 학원에 갈텐데 이러게 엄마 옆에서 같이 설걷이를 하니 물어보는거야"
*5부는 재미 없죠?야한 게 전혀 안나와서요?
실망 하지 마셔요...6부를 기대 하셔요~
참고로 28일 토요일에는 또 다시 밤샘 근무를 해야 하기에
6부는 29일 일요일날 올릴께요.
*앞으로 자내될 내용
딸과의 성적 관계
현숙이 엄마랑 관계
아들과의 관계
수영 강사와의 관계..
이중에 젤 많이 나오는 장면이 아마도 딸 세희와 함께 하는 묘사가 아닐까 싶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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