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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0 1,285회 0건
6부...세희와...

옆에서서 설걷이를 도와 주는 모습이 넘 예뻐 보여서 자꾸 처다보니 세희가

한마디 더 한다.

"엄마..?혹시.......?

"응....혹시...머?

"아냐..아무것도.."

하면서 말을 돌려버린다.

아마도 어제일때문일것이다. 어제일을 말할려고 했을텐데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아마도 내 생각이 맞을것이다.

설걷이를 끝내고 식탁에서 세희랑 마주 보며 난 커피를

세희는 콜라를 마시는데..

아무리 내딸이라지만 어쩜 저리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면 볼수록 예뻐서 푹 빠질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엄마..............?

"응"

"왜 자꾸만 내얼굴만 처다보는데?

"으~응....니가 넘 예뻐서 푹 빠질것 같아서 말야~~"

"정말?"

여자들은 하나같이 똑같은가보다 예쁘다고 하면 저리 좋아 하니 말이다.

"응..정말 예뻐...내 딸이 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정말 예뻐"

"응..고마워 ~~엄마~~~엄마한테 예쁘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이 넘 좋아"

그나저나 어제일을 말해야 하는데..어떻게 말을 해야 하며

어떻게 풀어 나가야될지 모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도 어제일을 사실대로 말해야 서로 오해도 없고 전처럼 행복하게 지내지 안을까

하여 어렵게 말 문을 열었다.





"저..기....세희야.."

"응..엄마...말해"

" 저기 잇잖니.......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데 이리 뜸을 들여?"

"빨리 말해...답답하단 말야~~엄마"

"응...그게 있잤니......"

"머가 있는데......아이~~~참...답답해.."

"응..그러니까...세희야~~~"


"응..이름은 그만좀 부르고 말을하세요~~네..ㅋ"

분명 내가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아는것 같은데..세치미를 떠는것인지

알수가 없었고 ,

어떻게든 말을 해야 하는데...만약에 충격이라도 먹었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 아닌 걱정도 들었다.

그래서 하루 라도 빨리 말을 해서 그 적정 거리를 줄일 라고 맘 먹었다.


"세희야~~~~"어~~제 밤에 말야~~~"

"응..어제 밤에 머..."

"아무렇지도 않아?

"멀?"

"엄마랑 침대에서 자면서 했던거 말야"

"아~~하~~지금 엄만 그것 때문에 말을 못하고 계속 해서 이름만 부른거엿어?

"응?...으응..맞어.."

"난 또 머라고...갠찬아 엄마..넘 걱정 하지마..

엄마가 걱정 하는 그런 나쁜 딸ㄷ고 아니거니와 엄마와 그랫다고 울고 할 나이도 아니고

오히려 난 무지 행복했어...엄마랑 그리 햇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넘 행복 하고

엄마한테 고마웠어.."

이러는 거다.

"그....래?"

"그렇다니 다행이구나...엄마는 너가 잘못 된줄 알고 얼마나 노심 초사 했는데...."

"엄마는 별거 아닌것 같고 걱정을하고 말을 못해..ㅎㅎ"

"이상하잔아...엄마랑 딸이 그랫다는게..누가 알기라도 하면 우스운 꼴이 되는 거잔아..."

"그래서 더 걱정 했어"

"엄마는 ...내가 어린애야~~그런걸 말하고 다니게...걱정 하지마...""난 너무나 행복 하고 좋았어요~~~"

"참..............."

"응...왜?"

"이왕 말 나온김에............"

하는거다..난 속으로 뜨금 했다.어떤말을 할까 하고..어제 처럼 또 하자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랑 같이 목욕 안한지 오래 瑛輧?.그래서 오늘 같이 목욕 하자고...어때?"

하는 거다..

난 속으로 세희랑 같이 다 벗고 목욕 하고 문지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또 흥분 할텐데..

어쩌지..거절 하기도 그런데....아.........

"엄마..?머해...무슨 생각을 해?"

"응...아냐..아무것도...너랑 같이 한지가 얼마나 楹?생각해본거야~~"

라고 거짓말을 햇다.

"나 금방 방에가서 옷 갈아입고 갈테니 엄마도 준비해"

하면서 지 방으로 간다.




뒷모습을 보고 잇자니..나도 모르게 어떻게 이 상황을 헤처 나가야 될지 모르겟다.

어제 같은 일이 또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만약 그러면 세희는 어떻게 받아 들일까?

엄마를 흉보고 욕은 않할까?

그 짧은 순간에도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됫었다.

그러는 중에 세희가 방에서 나오면서

"잉..엄마..여태 거기에 잇었어?

하는 거다.

"으...응..생각좀 하냐고......"머해..빨리 가서 준비 해야지"하면서 안방으로 행한다.

"세희야~~~왜 안방 욕실로 갈려구?

"응...여긴 오빠가 언제 올지 모르고 엄마랑 하는건데..엄마가 쓰는 욕실에서 해야지 ㅎㅎ"

그러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난 옷을 벗고 솟옷만 입었는데...

그날 따라 속옷이 좀 야한 옷이여서 고민이 榮?

하지만 어떠냐..이미 내 몸도 다 보고 만지고 햇는데....

욕실에 들어가니 세희는 옷을 다 벗지 않고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뒷모습을 보니 흥분이 파도 처럼 밀려왓다.

머리를 감냐고 허리를 숙이고 양손은 머리에 비비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미칠 지경이다.

앙증 맞은 팬티는 골반에 걸처 있고 항문에 끼어서 적나라하게 음부 까지 불쑥 티어 나온게

보였다.

마음 같아선 만지고 싶은데...차마그러지는 못하고 그냥 바라만 봤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엉덩이를 실룩실룩 하는데...

물로 행구고 나서 나를 보면서 "엄마 머해.?"

"응..우리딸 머리 감는거 봤어...머리 감는 것도 어쩜 그리 예쁘니?"

"ㅎㅎㅎㅎㅎㅎㅎ 별걸 다 예쁘데 엄마는 ㅎㅎㅎㅎㅎ"

"아냐 진짜야~~~"

"빨랑 욕조에 물받으세요....네.."

"응..알았어.."

욕조에 비지근 한물로 틀어 놓고 잇는데..

세희가 이젠 속옷 마저 벗엇다.

음부를 손으로 가린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창피 하긴 창피 한가보다 ㅎㅎㅎ

"세희야~~~머가 창피 해서 손으로 가려..좀 있으면 다 볼건데..ㅎㅎㅎㅎ"

"엄마는 입고 잇잔아...그럼 엄마도 어여 벗던가.."

"응...그래...알았어"








나도 세희처럼 속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 누웠다.

세희도 따라서 들어 와서 누웠는데.

음부 털이 다 자라지 않아서 인지 음부가 훤히 보엿다.

선분홍빛깔을 한 음부가 말이다.

난 침을 "꿀꺽" 하며 들이키고 안볼려고 해도 시선이 자꾸만 그리 갔다.

세희도 마찬 가지로 내 가슴 하며 음부를 처다 보는데

부끄럽기도 하지만 잔잔하게 흥분이 밀려왓다.

애써 참으려 했지만 내 몸은 이미 반을을 하기 시작햇다.

"엄마...?

"응.."

"엄마몸은 언제 봐도 에뻐요~~"

"그러니?고맙다 세희야~"

둘이서 아무말도 않하고 서로의 몸을 주시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욕조 박으로 나와서

비누를 들려고 하는데...

"엄마..가만히 잇어..내가 해줄게"

하는거다. 솔직히 해주길 바랬지만 말을 안해서 그렇지..바라고 있엇다.

먼저 내 뒤쪽으로 가더니 등부터 엉덩이 까지 비누칠을 하는데..

비누 때문인지 아니면 세희 때문인지 부드러운 감촉이 날 미치게 했다.

"으~흐흐흐~~~으......."

:엄마 좋아?"

"으~응.....좋아..."

"엄마 뒤 돌아서봐..앞에도 해줄게.."

"앞에도?"

"응..어서"

난 세희를 마주 보게 되면 더 흥분이 될것 같은데..어쩌지 생각 햇지만

세희가 날 붙잡고 서로 마주 보게 돌렷다.

내 몸을 잡는 순간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 했다.


정면으로 향한 내몸을 세희는 비누칠을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잇는데...

그 눈빛이 너무나 뚜렷하고 무엇을 갈망 하는 눈빛이였다.

비누를 어깨부터 내려 오는데 난 몸을 바들 바들 떨어야만 했다.

넘 부드럽고 따듯해서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엇다.

특히 내 가슴에 비누칠을 할때면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앉을뻔 했다.

비누칠을 하고선 손으로 내가슴을 빙빙 돌리는데....

"아~흥~~~아,....세희~~~야~~~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왓다.

이젠 양손으로 내 가슴을 문지르는데...이미 내 젖꼭지는 빨아 달라는듯

우똑 아 있었다.


손바닥으로 터치를 할때면 내 젖꼭지를 지나서 문지르기에

그 충격은 더 컸다.엄청만 흥분이엿다.

난 성감대가 가슴이다

그걸 아는지 세희는 가슴만 문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세희 목을 두팔로 감아버렸다.

무엇이든지 잡고 버터야 할 지경이라서

그냥은 서있질 못하겟다.

그걸 아는지 세희는

이젠 내 젖꼭지를 살살 어루 만지는데...

비누거품이 묻어 있어서 ..더 흥분이 되나 보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한번 문지를 때마다 비누 거품도 같이 손각락을 따라서

검붉은 젖꼭지가 다보이고 반대로 갈때면 비누 거품이 내 젖꼭지를 가리고...

이제 손이서서히 아래로 내려 오는데..

비누랑 같이 내 배를 지나칠때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내 얼굴은 세희 얼굴과 맞닥트렷다.

내손은 여전히 세희 목을 감싸 안은 상태라서 누가 보면 키스 하는 장면과 똑같은 모양

이였다.

난 흥분을 주체 하지 못하고 그만 처음 으로 세희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榮?

세희도 놀랫는지 눈이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두 눈을 감아 버린다.

이미 세희도 반을을 햇을 거라 여겼다.

잠시 입맞춤을 하고 숨을

"허~~~헉~~~헉~~~흐"

몰아 쉬엇다.

그런데 세희는 어느새 내 사타구리 쪽으로 비누와 함께 양손을가저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 했다.

나도 모르게 난 두다리를 살짝 벌렸다.

비누거품이 가슴부터 흘러 내려와서 음부를 감싸고 있었기에 액이 흘러 나온걸 눈치는

채지 못할테지만 부끄러웠다.

비누칠을 다 한다음에 손가락을 이용해서 내 음부를 살며시 문지르는데

"이 애가 혹시나 내가 흥분해서 액이 나오는걸 눈치 체면 어쩌지?"

하는 생각 마저 들었다.




손으로 갈라진 부분에 같다 데고선 위아래로 살며시 터치 하는데...

손으로 음미 하는 것처럼 아주 살며시 만지고 잇엇다.

난 이미 내 보지에선 액이 흘러 나와 미칠 지경인데..

세희의 손가락 맛을 보니 액이 더 흘러 내렸다.

어디서 배운건지 아니면 본건지는 모르지만 손가락은 점점 더 대담해졌다.

나의 대음순을 살며시 벌리더니 소음순을 터치 하는게 아닌가...

내 입에선

"아~~흥~~~아~~~~흐~~~좋~아........"

"앙~~~아~~~~~앙~~~~"

계속 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대음순을 벌리고 소음순을 만질때면 내 액이 흘러 내리는것을 분명 느낄텐데...

그냥 묵묵히 만지기만 햇다.

아니 만지는게 아니라 애무에 가까웠다.

소음순을 만지면서 비비는데...그 감촉이 손가락에 비누와 함께 내 액이 같이 섞여 잇어서

더 부드럽게 다가왔다.



*오늘 주말인데도 밤11시에 퇴근해서 글 오렸네요..
힘이들지만 피곤 하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타가 많아서 죄송 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오타 수정 하면서 올려야 하는데 밤늦게 와서 올리는 거라서
오타가 많아요~이점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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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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